올여름 인싸템! 타이다이 프린트 스타일링 4

기사입력 2019-06-18 09: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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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뉴스에이드 기자



레트로 열풍을 타고 1960~1970년대에나 유행했던 티셔츠가 2019년 인싸템으로 등극했다. 그 티셔츠는 바로!


원단을 끈으로 묶어 염색한다고 해서 홀치기염색 혹은 타이다이(tie-dye) 프린트라고 불리는 ‘날염 티셔츠’다.


이러한 복고템은 촌스러움과 스타일리시함이 한 끗 차이로 나뉘어 스타일링이 쉽지 않다. 스타들은 타이다이 프린팅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최근 어떤 신상 타이다이 티셔츠들이 출시됐는지 살펴보자.



Style 1 유키카의 체형 커버 룩



시원해 보이면서 체형까지 커버해줄 수 있는 데일리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최근 유키카가 추천한 스타일링을 참고해보길 바란다.



은은한 파스텔 컬러의 불규칙한 그러데이션 프린팅은 부담스럽지 않아 레트로룩 입문자들에게 강추다.


유키카처럼 박시한 핏의 티셔츠를 입고 하이웨이스트 쇼트 팬츠를 곁들이면, 다리가 길어 보이면서 군살도 커버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스트릿 브랜드나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박시한 타이다이 티셔츠들을 대거 출시했다. 


그중에서 노이커먼의 타이다이 티셔츠처럼 보색 대비의 프린팅을 택하면 좀 더 인상이 또렷해 보이고 시원해 보이는 효과가 있으니 참고하길!



Style 2 로제의 타이다이 원피스



로제는 최근 자신의 SNS에 미국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한 패셔너블한 인상을 공개했다. 타이다이 프린팅의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여기에 카디건, 워커 등 빈티지한 아이템을 매치해 섹시미와 시크미를 동시에 어필했다.



타이다이 스타일링이 어렵다면 로제처럼 원피스로 활용하는 것이 답이다. 여기에 같은 레트로 무드의 아이템을 더하는 방식으로 스타일링 하면, 과해 보이거나 촌스러워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캐주얼한 느낌을 즐긴다면 세컨스킨, 우아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플라스틱 아일랜드의 타이다이 원피스가 좋겠다. 믹스매치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최근 한혜연이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로브로브 서울의 레인보우 셔벗 스커트를 추천한다.



Style 3 설리의 크롭트 날염



설리의 타이다이 활용법은 좀 더 과감하다. 최근 그의 SNS에는 타이트한 크롭트 티셔츠를 입고 슬림한 바디라인을 강조한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설리는 심플한 블랙 팬츠를 입고 타이다이 패턴을 강조해 레트로 무드를 살렸다. 여기에 과즙미 폭발하는 오렌지 립으로 포인트를 줘 특유의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끌어올렸다.



설리처럼 크롭트 티셔츠로 타이다이 프린팅을 연출하고 싶다면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함께 매치하는 것이 무난하다. 빈티지한 느낌도 살려주고 뱃살도 안정적으로 커버해 줄 테니 말이다.


특히 오드원아웃의 타이다이 크롭트 티셔츠는 바캉스룩으로도 손색없다. 스윔 웨어 위에 걸쳐 입기 좋고, 타이를 무심히 묶을수록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Style 4 한혜진의 날염 아우터



한혜진처럼 타이다이 프린팅을 아우터로 활용하면 스타일링 폭을 한껏 넓힐 수 있다.


최근 패션 업계는 코튼, 데님, 리넨, 실크 등 소재를 가리지 않고 타이다이 염색을 시도하고 있으며, 재킷, 점퍼, 로브 등 다양한 아우터에도 화사한 타이다이 염색을 더하고 있다. 이는 타이다이 프린팅이 워낙 시원하고 화려한 느낌이 강해 어떤 원단과도 조화롭기 때문이다.



망고의 타이다이 셔츠는 레드 브라운 컬러의 염색이 더해져 가을까지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포에버21의 스윔 커버 업은 강렬한 색감과 망토 디자인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느낌을 물씬 풍긴다. 올여름 바캉스템으로 강추! 홀리넘버세븐의 타이다이 로브는 스윔웨어 뿐만 아니라 흰 티셔츠, 데님과도 잘 어우러지니 평소에도 포인트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설리, 로제, 한혜진 인스타그램, 노이커먼, 오브젝트, 유니스디자인, 로브로브서울, 세컨스킨, 플라스틱아일랜드, 매치글로브, 배디, 오드원아웃, 망고, 포에버21, 홀리넘버세븐 제공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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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가져오기 참 잘했다 싶을 바캉스 필수템 5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필요하고! 하나둘 챙기다 보면 파우치와 여행 가방이 금세 한가득 차기 일쑤다. 그런데도 여행지에서는 이 말을 수없이 반복하게 된다."아! 그거 안 챙겼다!"여행 짐을 줄여주면서도 다양한 쓰임새를 자랑하는 잇템들을 모아봤다. #1 기초템, 캡슐 하나면 끝! 닥터자르트,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 캡슐 앰플, 1만 9000원, 6ea그래서 요즘 위생적이면서도 휴대 간편한 캡슐 앰플의 인기가 높다.깔끔하게 개별 포장된 위생적인 밀폐 캡슐이다. 고함량 히알루론산, 해조 추출물이 함유돼 하나만 발라도 고농축 성분이 촉촉하고 빠르게 흡수된다. (캡슐 하나당 앰플 양이 꽤 많은데 위생적인 사용을 위해 개봉 후엔 아껴서 쓰지 말고 모두 쓰고 버리는 것이 좋다.)파우치는 가볍게, 보습은 확실하게 하고 싶다면 캡슐 앰플을 꼭 챙겨보길! #2 그만 물리자!SG한국삼공, 모기는 후추를 싫어한다, 1만 2900원어딜 가나 꼭 혼자서 강제 피 나눔을 하는 이들이 있다. 저자극 성분의 모기 기피제로 여행의 질을 높여보자. 후추 추출물 속 이카리딘 성분이 모기가 좋아하는 체취를 가려준다고 한다. (6개월 미만 영유아들은 사용 금지다.)모기 기피 효과는 4시간, 털 진드기 기피 효과는 6시간가량 지속한다고 한다.분사력은 강하지 않고 분사각은 넓은 편이다. 15~20cm 거리에서 분사하면 되는데 끈적임 번들거림, 이물감 없이 피부가 편안하다. 작은 크기로 휴대도 간편하다. #3 쓰임새 다양한 4 in 1 멀티 크림 메디포포, 모이스춰라이징 퓨어 겔, 6900원건조할 때, 상처 났을 때, 벌레 물렸을 때, 진정이 필요할 때..! 그때그때 필요한 크림들을 모두 챙겨가기엔 파우치 공간은 한정적이다.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메디포포의 멀티 크림 하나면 충분하다.가벼운 젤 제형으로 답답하지 않고 빠르게 흡수된다. 포포 열매(파파야), 알로에베라, 티트리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를 즉각 보습, 진정해준다. 휴대 간편하고 미니멀한 튜브 타입이라 사계절 파우치 필수템으로 강추! #4 자신 있게 기지개 켜자! 누디, 겨땀패치, 1만 6700원, 20ea이맘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겨터파크 개장 시즌, 흠뻑 젖어버리는 겨드랑이를 대비해보자. 사용 방법이 간단한 ‘겨땀패치’다.필름을 제거하고 겨드랑이에 묻힌 뒤, 윗면의 필름을 한 번 더 제거하면 투명하고 얇게 겨드랑이 착붙한다. 투명하고 유연한 패드는 땀으로 인해 옷이 젖는 것을 막아주고, 종일 보송보송한 겨드랑이를 선사한다. 움직임이 많고 주름이 많은 손목 부위에 한 번 붙여 봤더니, 한발 뒤에서 보면 어디에 무엇을 붙였는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워 감탄을 자아냈다. #5 톤 업과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톤업 크림, 2만 2000원휴가지에서 파운데이션보다는 가볍고 간편한 베이스를 하고 싶을 때 추천한다. 청귤 추출물이 함유돼 잡티를 케어해주는 화이트닝 크림인데 자외선 차단 지수(SPF 50+ PA++++)도 높아 민낯 크림, 톤업 크림, 선크림으로도 제격이다. 여느 미백크림처럼 번들거림, 끈적임 없이 자연스럽게 톤 업해준다. 꾸준히 바르면 2주 뒤부터 기미, 주근깨 등 잡티 개선 효과를 기대해볼 수도 있다.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 있어 밤에 자기 전 기초템으로는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휴가지에서 가져오기 참 잘했다 싶을 테니 올여름 휴가 때 꼭! 챙겨가 보길♡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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