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싫어하는 '3대 예능', 소속사는 왜 내보내나

기사입력 2015.09.02 10: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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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LINE// 요즘 잘나가는 아이돌 그룹들의 팬덤에서는 공통적으로 싫어하는 ‘극혐 프로그램’ 3대장이 있다. 바로 MBC ‘우리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아이돌 육상·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SBS ‘정글의 법칙(이하 정법)이다.



기본적으로 이 세 개의 프로그램은 여타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자연스럽게 내보일 수 있는 포맷이 잘 갖춰져 있다. 확실한 홍보 효과도 따른다. 그러니 남들은 못 나가서 안달인 인기 예능이다.


그럼에도 이 프로그램에 출연 확정 소식이 들리면 팬들은 각기 다른 이유로 탄식한다. 도대체 왜 때문에 이런 온도 차가 생기는지 정글, 체육관, 신혼집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을 파견해본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1. ‘우결’ - 해외 반응 폭발적, 방송 노출 효과, 인간적인 매력 어필



아이돌 팬들의 러시안 룰렛이다. 한 커플의 하차 기사는 곧 새로운 TO를 의미하니, 곧 모든 팬덤에 비상이 걸린다. 내 아이돌이 새 신랑 혹은 새 신부로 낙점되면 탄식을 금치 못하며 소속사를 향한 원망을 쏟아낸다.


‘우결’을 향한 팬들의 적개심은 주로 가상 연애 포맷에 대한 불만과 프로그램 이후 생겨나는 커플 팬들과의 성향 차이에서 온다. 쿨 하게 즐기는 팬들도 있는가 하면, 주사 바늘이 몸에 꽂히는 모습을 지켜보듯 이를 악물고 챙겨보는 쪽도 있다. 물론 아예 보지 않겠다는 유형도 적지 않다.



Q “‘우결’은 시청률도 낮은데 왜들 탐을 내나요?”


A “일단 해외 팬들 반응이 좋아요. 그 쪽에서 해외 판까지 나올 정도로! 해외 팬들이 이런 커플 콘셉트를 좋아하다보니 중국 태국 등 아시아권의 유투브에 굉장히 많이 올라와요. 그래서 고정 해외 팬을 향한 노출이 많죠. 그걸 제외하고도 지상파에 매주 정기적으로 출연할 수 있는 포맷이 별로 없어요. 팀이 함께 출연하는 리얼리티나 게스트로 가는 경우 아니라면 정기적인 코너 고정은 쉽지 않아요. 모두가 ‘무한도전’ 같은 프로그램 멤버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방송이 된다는 건 곧 기사도 나온다는 거고 부가 콘텐츠 생산도 되는 거니 홍보에 있어서는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일 수밖에 없죠. 예를 들어 지금 출연중인 신인 중에 레드벨벳 조이라면 조이를 몰랐던 사람들에게도 한 주에 한 번은 노출이 된다는 걸 테니 그 효과를 무시할 수 없어요. 그러니 회사 입장에서 싫어할만한 프로그램은 아니에요.”


A “특히 가수라면 무대에서 노래하는 것이 아닌 일상적인 면을 보여주면서 있는 그대로의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 같아요. 가수처럼 노출될 기회가 거의 없는 연기자는 더더욱 그렇죠. ‘진짜사나이’ 강예원씨 같은 경우 처럼요.”




Q “신인 꽂아넣기 설에 대해서는요?”


A “신인의 경우는 좀 알려졌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정기적으로 방송되는 프로그램에 나가는 건 어려워요. 되게 많은 힘이 필요할거에요 아마. ‘우결’에서 나이 대 별로 커플을 나누니 그 때 어린 신인에게 기회를 주는 부분이 있죠.”



Q “팬들에게 시청 팁을 준다면요?"


A “좋지 않나요? 자주 볼 수 있잖아요. 하하. 그들이 너무 사랑하는 오빠와 언니들을 팬들 뿐 아닌 다른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어요. 방송이다 보니 어느 정도 하면 끝나는 거고, 커플 팬들 때문에 팬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출연자 모두 도움이 됐어요. 정용화씨나 가인씨, 조권씨 등 대부분의 경우에 그렇죠. 아이돌이니까 자기가 여자친구, 남자친구면 좋겠는 대리만족 판타지로 봐주시면 재밌지 않을까요. 해외 팬들은 그런 부분에서 이입을 잘 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모습을 즐기기도 하고, 두 출연자의 모습을 예뻐하면서 팬이 되기도 하죠. 우리는 그런 것에 대해 보기 싫음이 더 큰 것 같기도 해요. 물론 연인이나 부부처럼 연기하는 걸 팬들이 싫어할만하지만 다들 아시잖아요! 이게 커플 느낌을 가져가지만 누가 봐도 가상이라는 걸.”





Q “출연 멤버를 정하는 기준이 있나요?”


A “‘우결’ 쪽에서 어떤 멤버를 원한다고 제안하는 경우도 있고, 그럼 저희가 ‘얘 보단 얘’ 식으로 추천하거나 여러 명을 내놓고 ‘골라보세요’ 이런 경우도 있어요. 보통은 제안 받는 경우라면 ‘큰’ 애들. 신인이면 오디션을 봐서 매력 있는 친구들을 골라내는 것 같아요. 그런 애들 인터뷰에서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파악하고 제작진이 커플 매칭을 한다더라고요.”



-여러 연예인 분가시켜본 관계자 A씨-



2. ‘정글의 법칙’ - 극한 상황에서의 대처능력 어필, 시청률 높은 예능, 색다른 경험 가능



몸도 몸이지만 고생한 얼굴이 되는 비주얼 손상 우려가 크다.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른 리얼리티 예능도 많은데 시간도 많이 빼야하는 정글까지 굳이 가야하느냐는 게 팬들의 불만이다.



Q “위험하고 못 먹고 고생 하는데 안 갔으면 좋겠는데.. 혹시 회사에서 억지로 보내는 거 아닌가요?”


A “정글에 가는 건 본인이 가고 싶은 의지가 강한 애들이 대부분이에요. 재밌다고 두 번 간 애들도 있대요. 본인의 선택과 의지가 없이 모험할 수는 없잖아요. 억지로 보내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요. 시간도 많이 빼야하고 팬들도 엄청 걱정하거든요. 신인이라 홍보 때문에 억지로 나가는 경우? 에이 그것도 어려워요. 거기가 도전정신 없이 여행으로는 갈 수 없는 곳이더라구요. 찍을 동안은 거의 못 먹는대요. 안에서 음식을 구해서 먹고 굶고 이러는 거라. 나중에 호텔이나 가서 먹고 그래요. 어떻게든 출연 시켰는데 당사자가 버티기 너무 힘들면 괴로울 수 있으니까 그렇게까지 억지로 보내진 않을 거예요.”



Q “다른 리얼리티 예능도 많은데 왜 꼭 정글인가요?”


A “아이돌도 그렇고 여배우들 같은 경우엔 민낯에 자신이 있을 수 있고, 건강하고 활동적인 매력을 끌어내는 케이스가 많거든요. 물론 역효과가 난 경우도 있었지만. 하하. 극한 상황을 견디는 모습도 새로운 매력 어필에 도움이 되죠. 위험해 보인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촬영이고 김병만 족장님도 있고 스태프들도 있으니 안전하게 자기 매력을 발산할 수 있어요. 게다가 시청 층의 폭도 넓고 시청률도 높아요. 재방송도 자주하니 완전 좋죠. 홍보 차원에서 굉장히 좋은 시너지를 일으키는 프로그램이에요. 회사에서는 본인이 원한다면야 말릴 이유가 없어요.”




-‘정글’에 억지로 보냈다는 말이 억울한 관계자 B씨-



3. ‘아이돌 육상 양궁 선수권대회’ - 건강한 매력, 신인에겐 돌파구, 어쩔 수 없기도



매년 팬들의 폐지 요구가 빗발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돌들의 건강한 매력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지만 한 번 치를 때마다 부상자가 속출하고, 프로그램 출연 및 팬 응원석 강압 논란이 자주 일기도 한다. 특히 반짝반짝한 아이돌들을 한군데 몰아놔 이들의 ‘썸’이 불타는 시발점으로 불리기도 한다. 팬들이 눈을 부릅뜨고 응원석을 지킬 만도 하다.



Q “아육대 왜 나가야만 하나요?”


A “아육대는 솔직히 좀 그렇다. 무조건 좋다고만은 못하겠다. 물론 예쁘고 잘생긴 애들이 모여 재밌고 건전하게 운동하는 모습이 이슈가 되니 취지는 좋다. 팀에서 어떤 애든 나가서 홍보가 될 수 있으면 좋고, 운동을 잘해서 우승하면 더 좋다. 그치만 너~무 바쁜데 스케줄을 빼서 겨우겨우 나가야 하는 건 곤란하긴 하다. 팬들이 싫어하는 것도 이해는 간다. 경쟁도 과열되니 자꾸 다치고, 예쁘고 잘생긴 애들 한 군데 몰아두니까 싫고.”





Q “속출하는 부상에 대한 생각”


A “찍고 오면 항상 부상이 속출하는데 어린 친구들이 젊은 혈기에 자기도 모르게 열심히 하는 거다. 그런 부상은 예상할 수 없으니까. 요새는 이상한 것도 많이 시키더라. 치어리딩 같은 거 하다가 부상당하고 그러질 않나. 활동해야 하는데 몸을 쓰는 걸 시키니 안하던 걸 하다보니까 다치는 경우가 많다. 그럼 활동에 지장을 받게 되니 팬들이 너무 싫어한다. 특히 바쁜 팀은 경기를 계속 해야 하니 시간도 오래 빼야하는 게 부담이고, 그런 점 때문에 인식이 많이 안 좋아진 거 같다. 회사에서는 좋은 부분도 있지만 나쁜 부분이 자꾸 보이는 거다.”




Q “녹화 대비 분량도 지나치게 적다. 출연이 강제적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솔직히 무한 대기하고 있다가 경기하고, 그 안에서 운동 잘하는 친구나 주목받지 그렇지 않은 애들은 병풍처럼 있는 거다. 가만히. 물론 그 안에서도 카메라 잘 잡아주고 MC도 시키고 할 수 있으니 작은 회사 아이돌들은 거기라도 나가서 어떻게든 해보려 한다. 운동 실력이 괜찮아서 메달을 따기라도 하면 주목받을 수 있으니까. ‘아육대’와 ‘음악중심’의 연계 때문에 방송사와의 관계상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면도 없지는 않다. M사에서는 명절의 아이콘 같은 프로그램으로 밀고 나가니 이런 논란을 모를 수가 없다. 조심스럽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밖에.”



-명절마다 ‘아육대’에 고통 받는 관계자 C씨



회사가 연예인에게 강압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의 출연을 강요한다는 건 이제 옛말이다. 연예인과 소속사는 더 이상 수직관계가 아닌, 함께 일하는 파트너 관계인지 오래다. 하물며 연예인 이름으로 택배만 보내 봐도 소속사 직원이 ‘직장동료’ 000라는 이름으로 수령한다니까. 팬들 만큼이나 아티스트가 잘 되길 바라는 건 회사도 마찬가지! 이제 소속사 원망은 쪼끔은 덜 해도 괜찮지 않을까? ((((((((((나&소속사))))))))))



“나가기 싫은데 회사에서 억지로 나가라고 하는 건 언제 적 얘긴 지 모르겠어요. 그건 정말 옛날이에요. 요즘에 억지로 하는 애들은 없어요. 다 합의와 커뮤니케이션이 있고나서야 진행되는 일들이죠. 물론 ‘아육대’는 쪼끔 다를 수 있겠네요. 하하. 팀이 단체로 나가야만 해서 참가하는 종목도 없는데 하루 종일 앉아있는 게 고역일 순 있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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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집콕으로 늘어난 살! 감쪽같이 가려줄 스타일링 팁 3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군살이 늘어난 이들이 많다. 이럴 때 조금만 신경 써서 코디하면 최소 3kg은 빠져 보일 수 있다는 스타일링 팁이 있다는데!!!랜선코디 유키카에게 다이어트 스타일링 비결을 배워보자★Style 1 하체보다 상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프릴 소매가 있는 A라인 원피스를 택해보자. 팔뚝 살을 커버해주는 프릴 소매는 올여름 핫한 트렌드이기도 하다. “리본으로 허리라인을 강조해줘 사랑스러운 A라인을 만들어주는 스커트 라인은 슬림한 하체를 돋보이게 해줘요~!” (유키카)Style 2 상체보다 하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A라인 롱스커트는 하체 군살을 감쪽같이 가려줄 뿐만 아니라 허리도 잘록하게 잡아주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 “상의는 베이직한 디자인을 입고 하의는 화려한 패턴을 매치하면 체형 커버에 더욱 효과적이에요!” (유키카)“특히 이 스커트는 긴 기장이지만 밑단이 시스루로 마무리돼서 덥고 무거워 보이지 않아서 좋아해요♡” (유키카)Style 3 갑자기 늘어난 뱃살이 고민이라면?여유 있는 핏의 A라인 블라우스는 뱃살을 신경 쓰지 않게 해준다. 여기에는 루즈핏의 긴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기보다는 타이트하고 짧은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는 게 좋다.  “티셔츠 하나만 입기 부담스럽다면 컬러풀한 뷔스티에를 매치해보세요!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는 A라인 블라우스를 입으면 오히려 뱃살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어요~” (유키카)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마스크로 지친 피부 재생 루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가 지칠 대로 지쳐버린 요즘, 피부를 재생시킬 수 있는 데일리 루틴을 준비해봤다. 각질 케어부터 보습 장벽을 세우는 법까지! 매일 매일 피부를 회복시켜보자. STEP 1 각질 케어 CNP, 인비저블 필링 클렌징 젤, 1만 8000원, 160ml 피부 속 광채와 결을 되찾아줄 각질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CNP의 약산성 클렌저는 PHA를 함유해 저자극 촉촉 각질 케어를 도와준다. STEP 2 피부 결 정돈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토너, 3만 3000원, 250ml미세 손상에 노출된 민감 피부, 속건조로 당기는 피부, 진정과 수딩이 필요한 피부라면 주목! 병풀 추출 성분과 그린 리페어 허브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손상된 피부를 촘촘하고 탄탄하게 연결해주는 휴먼 스킨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의 첫 스킨 케어템으로 강추다. 페녹시에탄올 무첨가로 초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STEP 3 진정 팩아비브, 껌딱지 시트 마스크 마데카소사이드 스티커, 4000원, 27ml세럼 한 병을 피부에 밀착시킨 것과 같이 초.밀.착. 딥한 케어를 할 수 있는 마스크팩이다. 대표적인 진정 성분인 어성초가 극세사 시트에 듬뿍 들어 있다.  STEP 4 보습 장벽 세우기 클리덤,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 3만 2000원, 70ml다음으로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유산균 크림을 발라보자.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은 피부에 좋은 7가지 유산균 성분 락토-7 배리어™ 성분을 핵심으로 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줘 외부 유해 환경에 대한 피부 면역력과 방어력, 저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STEP 5 이너뷰티 낫띵베럴, 이너워터팩 #물오른미모, 1800원, 4.5g바르는 것만큼이나 이너뷰티 또한 중요하다. 첨가물 NO, 향신료 NO, 색소 NO! 이너워터팩을 물에 타서 마시면 하루 물 2리터도 맛있게 어렵지 않게 섭취할 수 있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꼭 한번 써봐야 할 패드 5 스킨케어 루틴을 줄여주고 간편하고 손쉽게 피부 고민을 다스려주는 ‘패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피부 고민별로 꼭 한번은 써봐야 할 베스트 패드를 모았으니 믿고 픽해보길! #1 울그락 불그락 '술톤' 진정하기 시카고,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 2만 9800원, 70매술도 안 마셨는데 오늘 피부는 왜 ‘술톤’인가 싶다면, 시카고의 ‘귀신 앰플’ 효과를 듬뿍 머금은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를 추천한다. 얇고 부드러운 거즈 패드는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이 밀착해 쿨링,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얼굴에 열이 많아 메이크업이 들뜨고 두꺼워질 때 강추다. #2 클렌저, 믿고 하나만 챙겨 '단무지 패드' 아리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 4500원, 30매단 한 장으로도 무지 잘 지워준다 하여 ‘단무지 패드’라 불리는 아리얼의 리무버 패드는 여행 필수템, 파우치 필수템이다. 진하게 겹겹이 칠한 아이 메이크업, 강하게 착색된 립 메이크업도 한 장으로 말끔히 지워낼 수 있다. 무엇보다 클렌징 후 눈시림이나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이 수년간 리무버 패드 계 베스트셀러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다. #3 거친 모래알 피부를 위한 '결 개선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젠틀 거즈 필링 레몬, 2만 2900원, 30매다음 주목해야 할 패드는 걷어내고 광내주는 네오젠의 ‘쌈무패드’다. 패드 덕후들의 재구매템으로 유명하다. 특허받은 거즈 실 패드는 필링을 한 것 같은 효과를 선사한다. 촘촘한 3중 구조 패드가 굵직한 굴곡에 상관없이 표면을 고르게 케어해준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레몬그라스가 함유돼 들뜨는 각질과 번들거리는 피지를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4 쩍쩍 갈라지는 사막 피부엔 '보습 패드'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보습 패드, 2만 2000원, 60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라면 보습, 진정 효과가 뛰어나 더마토리의 ‘크림 패드’가 제격이다. 6.5cm의 넉넉한 사이즈의 멸균 패드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워 팩으로 쓰기에도 좋다. 얼굴에 3~4장 붙이고 있으면 웬만한 마스크팩 못지않게 깊은 보습감과 빠른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세안 후 1장으로 속당김을 꽤 줄여줘 건성 필수 패드다. #5 칙칙한 피부엔 1일 1 '비타 패드' 구달, 청귤 비타C 토너 패드, 2만 4000원, 70매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고 싶다면 구달의 ‘청귤 비타C 토너 패드’를 추천한다. 140ml 토너를 가득 부어 촉촉함을 가득 머금은 ‘노란통 패드’는 비타민 뷰티템 특유의 따끔거림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결 개선과 함께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겟 할 수 있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T존, U존 유분 컨트롤에도 제격이다. 사진=뷰티팩토리, 시카고, 아리얼, 네오젠, 더마토리, 구달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