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걸] 중고나라에 올라오는 너의 아이돌 조공품

기사입력 2015.09.08 8: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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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관계자'라고 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에서 눈치껏 내 살길 찾아 요리조리 굴러다닌 업계 N년 차 소위 '관계자'지. 무수히 많은 기사에서 우직하게 곰탕 우려내듯 우려먹는 그 '관계자' a.k.a '한 측근' 말이야.

 

앞으로 이 지면, 아 지면이 아니구나. 이 웹/모바일/어쨌든 뉴스에이드를 통해 내부 고발을 좀 해볼까 해. 톱 아이돌 그룹 멤버 A와 톱 배우 B가 사귀네, 둘이 싸웠네 이런 이니셜 기사는 싫증 나잖아? 연예계에는 연예인들의 연애 외에도 흥미진진한 일들이 비일비재하다고.

 

가령, 나 같은 일개, 열정 페이에 허덕이는 스태프와 톱 연예인 사이에 벌어지는 스릴러, 공포, 호러, 뭉클한 드라마, 절절한 신파, 로맨스 - 는 아...... 빼놓고 - 등 여러 장르의 이야기처럼 말이야.

 



그 기념비적인 첫 주제로 한 번쯤 궁금했을 법한 스토리를 풀어 놓을까 해. 이름하여 H.O.T부터 엑소까지 단 한 번이라도 아이돌에게 마음을 뺏겨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손가락질 할 수 없다는 바로 그 '조공' 문화!

 


아이돌에게 쓸 돈 있으면 엄마 아빠 먼저 챙겨라! 라는 고리타분한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야. 과연, 그 많은 선물과 조공품은 어디로 갔을까? 라는 굉장히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려는 거지.

 

나와 일했던 한 남자 아이돌 그룹의 경우, 톱까지는 아니고 꾸준한 팬덤과 나름 네티즌 사이 잊히지 않고 회자는 될 정도의 레벨이었어. 소위 말해 대표님이 만족할만한 대박은 아니었지만 나름 회사에 돈은 꽤 벌어다 주는 장한 애들이었지. 팬들은 이들을 소년가장이라며 회사에 분노를 표하곤 했어.

 


소년가장이라 더 안쓰러웠던 걸까. 이 멤버들 앞으로 도착하는 택배만 하루에 줄잡아 십 수개, 누군가의 생일 주간이라도 닥치면 줄줄이 들어오는 택배에 다른 일에 방해가 될 정도였어. 한국뿐일까. 저 멀리 태평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서라도 도착하고야 마는 선물들! 물론 회사 앞에도 소속사 직원들을 불신하는 팬들이 내 아이돌에게 직접 선물을 주겠다며 온종일 뙤약볕을 맞으며 기다리곤 했지.

 

그러나 직접 건넨다 한들, 회사마다 정책이 좀 다를 수는 있겠지만, 팬들은 믿고 싶지 않겠지만, 결국 선물은 한곳에 모이게 되어 있어. 선물을 받은 멤버가 그 자리에서 봉투를 열어 선물을 확인하기도 하지만 원칙적으로는 담당 부서에서 멤버 별로 선물을 정리해 다시 매니저를 통해 숙소로 보내거나 요청에 따라 해당 멤버 집으로 보내거든. 다시 말하면 불가피하게 택배 박스나 선물 포장은 해체되기도 한다는 거야.




이 대목에 아마 성난 팬들도 꽤 많을 것 같은데, 일단 진정해!

 


선물은 상상도 못 하게 다양한 종류의 물품/음식이 들어와. 가식적으로 들릴지 몰라도 회사 차원에서는 한 번 거를 수밖에 없어. 혹여 모르는 위험물을 피하기 위함이기도 하고 이걸 뜯고 분류하고 버릴 건 제대로 버릴 수 있는 아이돌이 거의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 생각 외로 이게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니까? 숙소로 모두 보냈다가는 어휴...

 


일례로 각종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진짜 소름 끼칠 정도로 정성스럽게 포장해 보내기도 하고, 실제로 얇은 칼날을 포장 안쪽에 넣어 택배를 뜯던 직원이 손을 벤 사건도 있었어. 거짓말 같지? 이런 게 간혹 있는 일이 아니야. 내가 뜯는 이 박스에 혐오스러운 것만 없기를 간절히 바랄 뿐.

 

물론 입이 떡 벌어지는 고가의 물품들도 있어. 이걸 왜 택배로 보냈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물품들 말이야. 명품 백, 시계, 액세서리, 전자기기 등등!! 심지어 익명으로 보내는 사람도 있어!

 

이런 건 행여 잃어버릴까봐 손 떨면서 제일 잘 보이는 곳에, 사람 눈이 늘 닿는 곳에 따로 보관해. 선물 수거일을 기다리지 않고 멤버에게 바로 전달하기도 하지. 내 손을 떠날 때까지 불안에 떨게 하는 원흉들이야. 잃어버리기라도 해봐. 어휴...

 

위와는 다른 느낌으로 직원들을 괴롭게 만드는 건 장난감과 인형, 색종이, 색연필 등의 문구류야. 멤버가 한 캐릭터를 특정해 좋아한다고 어디서든 밝히면 그 다음부터 우리 회사는 LIKE 동심의 세계, 메르헨, 유니버설 스튜디오?! 겹겹이 쌓여가는 캐릭터 굿즈들에 겹겹이 쌓여가는 직원들의 한숨들. 왜냐고? 그건 아래서!

 

그리고 가장 흔한 선물인 음식! 과자, 초콜릿, 음료수는 그나마 보관 기간이 기니까 괜찮은데 신선 식품은... 낱개로, 택배로 보냈다간 음식 쓰레기가 되기 십상이야.

 


자 그럼 이런 선물들은 모두 무사히 내 아이돌에게 전달되는 걸까?

 


결론은 일부 예스, 일부 노.

 

담당 직원들은 택배 상하차처럼 나름의 기준을 세우고 분류작업을 해.

 

간식류는 멤버 구분 없이 모두 한 박스에, 문구류 역시 한 박스에, 편지는 한 장도 잃어버리지 않게 멤버별로 분류하고 누가 봐도 쓰레기는 물론 버리지. 고가의 물품들은? 위에 언급한 것처럼 특별 보관! 이게 보기보다 정말 힘들어. 3D 오브 3D야.

 

선물을 중간에서 가로챈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어. 그런 일들이 걸려서 뭇매를 맞은 회사/직원들의 사례를 봐 왔기 때문이지. 웬만큼 간이 크지 않으면 시도도 못 할거야. 한 명이 도맡는 게 아니라 여러 명이 한 번에 정리하다 보니 서로 감시 아닌 감시자가 되곤 하지.

 


문제는, 너의 아이돌에게 전달된 후야.

 

팬들이 생각하는 완벽한 판타지 같은 아이돌도 물론 있어. 편지부터 꼼꼼하게 챙기고 손으로 직접 만든 선물을 더 좋아하고 작은 인형에도 기뻐하는. (나는 여태 일하면서 이런 애는 딱 한 명밖에 못 봤어. 유니콘 같은 존재랄까.) 보통은 멤버들끼리 선물 수거하러 왔다가 은근히 다른 멤버의 선물 박스를 보며 신경전을 벌이기도 해. 뭐, 그들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이니까.

 

가지고 싶은 물건만 쏙쏙 빼고 나머지 선물은 '알아서 처리해 주세요.'라고 하는 게 다반사야. 그럼 직원들은 또 어떻게 하느냐고?

 

간식은 엄선해서 회사 직원들의 당 보충용으로, 인형과 캐릭터 상품, 문구류 등은 엄선해서 고아원에 해당 아이돌 이름으로 기부가 일반적이야. 하지만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야. 이렇게나 많은 선물을 받는 아이돌이면 행복하기만 할 것 같지만, 그들도 나름의 고민이 있으니...

 

내 생일이면 쏟아지는 최신형 전자제품! 똑같은 모델로만 서너 개는 기본! 명품 중 내 스타일은 딱히 아닌 것들! 회사 직원들에게 그냥 주자니 너무 아깝고 기증은 안 될 말이고, 내 친구, 내 동생, 우리 엄마한테는 이미 전에도 생색낼 만큼 내고 줬는걸. 이럴 땐 어떻게 할까?

 

자, 선물 담당 직원 혹은 막내 매니저가 또다시 소환돼.

 

딜이 시작되지.

 

"형(누나), 이거 진짜 최신형인 거 알지? 판매가 150인데 나한테 30만 원에 사라."

 

그들에게 만만한 스태프는 한 번쯤 들어봤을 멘트. 눈치 보여서 좀 어렵거나 직급 있는 스태프에겐 하지 못하지만 막내 스태프들은 나이대도 비슷하겠다, 아이돌 옆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때도 많으니 이런 제안에 혹하기도 해. 실제로 이렇게 한 입 베어 문 사과사의 최신형 레*나 노트북을 45만 원에 구입한 사람이 내 주위에 있네? 싸게 샀다고 좋아할 일인지 내 아이돌님의 놀라운 경제관념에 감탄해야 할 일인지 모르겠지만 말이지.

 

하지만 딜도 통하지 않았다, 혹은 주위 스태프가 만만하지 않다, 혹은 내가 그 정도까지 뻔뻔하지는 않아서 다른 멤버처럼 도저히 말은 못 꺼내겠다. 싶으면 이제 언제나 평화로운 그곳으로 가야지. 모두의 중고NARA.

 

포장도 뜯지 않은 풀박이 꽤나 저렴하게 올라왔다. 그건 너의 아이돌님의 지령을 받은 아바타일지도 몰라. 뭐 여기에도 직원들을 동원하는 아이돌님이 계신가 하면, 눈치껏 동생/사촌/지인을 활용해 활발한 거래를 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 그렇게 누군가가 고심 끝에 고르고 골라 마련한 조공은 생판 모르는 남의 득템 기회로 낙찰되곤 해.

 


한 번은 한 입 베어 문 사과사의 **패드 신형이 선물로 와 어김 없이 모두가 행복한 그곳에 글이 올라간 일이 있었어. 최신형이었기에 당연히! 당일 거래가 성사되었지. 그런데 택배를 보내려 확인하다 보니 이게 웬 걸? 세심했던 팬분께서 각인 서비스를 신청해 곱게 이름이 새겨진 물건이었던 거야!

 

**패드 뒷 면이 아니라 네이버 연예면에 대문짝만하게 이름이 걸릴만한 일이었지. 이후로 그 멤버는 조금이라도 돈을 더 받을 수 있는 미개봉 풀박을 포기하고 거래 전 모두 포장을 뜯어 어디에 이니셜이 새겨진 건 아닌지, 국내 몇 안 되는 한정품이 아닌지 확인하곤 하더라고. 나름 현명해진 건가?

 

이쯤 제대로 현타가 와서 덕질을 때려 치우지...는 않겠지만 조공 없이 무슨 뿌듯함으로 덕질을 하란 말이냐!라고 성을 낼 팬들을 위해 그나마 추천을 한다면,

 

내 아이돌의 스케줄에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도시락을!


이 또 웬 가식이냐 하겠지만 현실이 그런 걸 어쩌겠어. 도시락의 의미는 내 새끼 한 끼라도 건강하게!가 크겠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외부인들에게 과시용이 될 수밖에 없어. 00이 팬들이 준비해 줬다며 맛있게 드시라며 한 상 크게 차려두고 음식을 나누면, 그 날 하루 촬영장 분위기가 얼마나 부드러워지던지. 진짜 그 느낌 안 겪어본 사람은 몰라.

 

한 신인 아이돌 회사에서는 심각하게 도시락 업체에 견적을 알아보기도 했다니까. 팬이 보내준 것처럼 크게 한 끼 대접해야지 서러워서 못 살겠다고. 아무래도 아이돌이 출연하면 은근히 다른 아이돌 때와 비교하게 되니까. 대놓고 얘기하진 않아도 눈치라는 게 있잖아?

 

그 날 하루 내 아이돌님의 어깨를 퐁퐁 솟아오르게 하고 기를 살려주는 대단한 도시락 조공. 슬프지만 냉정한 현실이니 같은 돈이라면 도시락을 강력 추천 합니다! 스태프들의 SNS 인증샷은 덤이요, 재치 있는 홍보 문구가 널리 회자되기도 하니 이쯤이면 중고나라에서 헐값에 매도되는 마음보다 낫지 않아?

 

물론 반드시 하라는 건 아니야.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서 꼭 뭔가를 하고 싶은데 마땅치가 않을 때 추천! 그 외의 선물은?

 

글쎄... 당신의 아이돌은 생각 외로 풍요롭고 아무리 감수성 풍부한 아티스트여도 현실은 평범한 20대 남자일 뿐. 숙소를 호그와트 혹은 원피스를 완벽 재현해두고 살지는 않는다는 게 오늘의 결론이야. 너무 진부한 이야기라고?

 

그럼 좀 더 은밀해질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 봐!

 

사진제공=셔터스톡 등

 

 


연예 신입생 류경수가 학교 선배한테 말 못했던 한마디 박새로이(박서준)의 15년짜리 장기플랜이 완성되기까지 많은 이들의 도움이 있었다.그 중 한결 같이 언제나 박새로이를 지지하며 그의 뒤를 지켰던 듬직한 동생 최승권으로 분한 류경수도 있었다. 때로는 훈훈한 브로맨스 케미를, 때로는 깨알같은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태원 클라쓰'는 끝났으나, 아직도 드라마앓이 중인 이들을 위해 뉴스에이드가 준비했다.류경수의 말로쓰는프로필 !빛날 경(炅), 빼어날 수(秀)1992년 10월 12일생인 류경수.빛날 경(炅)에 빼어날 수(秀)를 쓴다.A형, 178cm, 발사이즈 270, 좌우시력 모두 1.0이다.류경수는 밝힐 수 있는 다른 신체사이즈로 이걸 보여줬다.손이 큰 편이다.현장서 확인한 결과, 정말 컸다.서울 00산부인과서 태어난 핵가족 일원취미가 없어 심심하게 살고 있다는 류경수.특기는 사색. 철학적인 내용부터 다양한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편.류경수는 '4인가족 핵가족'이라고 강조했다.태몽은 아버지가 바다거북이의 목을 잡은채 올라탔단다.고향은 서울 '00산부인과'. ㅎㅎㅎ이어지는 류경수의 버릇들.피곤할 때만 코 골고, 당황할 때 가끔 나오는 '아!',특별한 건 없고 술 마시고 피곤하면 잔다. 매우 평범하다.1955 버거 세트에 케첩 5개다음은 류경수의 취향.좋아하는 건 확실히 있고, 싫어하는 건 딱히 없는 편.그 중 싫어하는 동물을 언급했는데, 곤충 포함해 "바퀴벌레"라고 답했다.그건 저도...유쾌하고 재밌는 사람을 좋아하고, 무례한 사람을 싫어한다.특히, 가장 눈에 띄었던 건 그의 햄버거 취향이었다.적어두자, '케첩 5개'."선배님, 사실은요..."어린 시절부터 배우가 되고 싶어 연기 고민한 류경수 어린이.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학교 친구들과 수많은 단편, 독립영화들을 작업했다.류경수는 대학교 새내기 시절 생애 가장 큰 거짓말(?)을 했다고 밝혔다. 학교 선배에게 말이지.다소 귀여운 거짓말 ㅋㅋㅋㅋ이 자리를 빌려 선배님께 고백했다.가장 자주 부르는 노래를 묻는 질문에 류경수의 대답은?엥??? 추임새???류경수의 기억 남는 말들과 순간들.지금 이 순간에 만족하는 류경수.전생이 아침형 인간(?)이었을 것이라는 독특한 답을 내놨다.다시 태어난다면 류경수로!마지막은 류경수 이름으로 3행시(라고 쓰고 류경수 아무말 대잔치라고 읽는다).당사자도 웃음이 터졌다 ㅋㅋㅋ말로쓰는프로필을 마치면서 류경수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을 격려하는 한 마디로 마무리했다.훈훈함주의사진-뉴스에이드 영상 화면 캡처석재현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의외’의 전쟁터, 배우 자존심이 달렸다 가수들이 대거 등장하는 연말 가요 시상식 등에서‘엔딩 무대를 누가 서느냐’로 가수들의 자존심 싸움이 벌어질 때,배우들은 ‘누구의 이름이 앞에 쓰이냐’로 자존심 싸움을 벌인다.홍보에 사용되는 포스터에 게재되는 출연자의 이름은 물론이거니와작품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크레딧 순서,작품 제목을 검색하면 나오는 포털사이트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되는 이름 순서에도 싸움은 이어진다. 기자들에게 배포되는 보도자료에 적히는 이름 순서로도 예민해지기 마련이다.* 해당 포스터는 기사와 관계없습니다 *‘원톱’ 주연이 있지 않는 이상출연자의 극 중 비중을 따져 주연, 조연 순서로 나열하는 것이 일종의 관행이자 암묵적으로 이어져온 방식이다.그러나 모두 이 ‘관행’을 따르는 것은 아니다.이를 두고 관계자들은 “총성 없는 전쟁이 따로 없다”라고 표현한다.‘설마 그런 일이 생기겠어?’ 싶지만의외로 자주 일어난다. 아니 매 작품마다 계속된다.배우의 나이와 인기, 데뷔 순서까지 비슷하다면 말 그대로 ‘미묘’해진다.캐릭터의 활약, 출연자의 극중 비중 등을 따져서 순서대로 이름을 쓰는 게 일종의 관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존재해요. 그렇지 않을 때 문제 아닌 문제가 생기는 거죠. - 드라마 제작 관계자 A* 해당 포스터는 기사와 관계없습니다 *최근 한 드라마도 이름 순서를 두고 잡음이 일었다. 이미 포스터에는 순서에 따르는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없애기로 결정한 뒤였지만, 보도자료에 쓰인 이름 순서를 두고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물론 이를 두고 배우가 직접 나서서 얼굴을 붉히는 일은 많지 않다.순서에 큰 관심이 없는 배우도 있을뿐더러,혹시 불만이 있더라도 이미지를 생각해 직접적으로 불만을 표하지 않기 때문이다.말 그대로 ‘배우 자존심’이 달린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소속사, 매니저 입장에서는 쉽게 넘길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해요. 누구에게 물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조용히 지나가지만, 데뷔 연차나 인지도 혹은 인기, 나이 등 모든 것이 비슷할 때엔 자존심 싸움에 불이 붙을 수밖에 없죠.- 배우 소속사 관계자 B* 해당 포스터는 기사와 관계없습니다 *이런 일은 꽤 오래전부터 이어져왔다.10년도 더 전에 개봉된 한 영화에 남자 배우 두 명이 주연으로 등장했다.나이가 같고 인기까지 비슷했던 두 배우를 두고포스터 이름 순서, 엔딩 크레딧 등을 신경 쓸 수밖에 없는 상황.당시 영화 투자사 측은 출연을 계약한 순서대로 표기하기로 결정했다.이는 배우를 비롯한 소속사 식구들도 모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렇게 문제없이 진행될 줄 알았지만, 또 하나의 관문이 있었다.팬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것.앞서 결정한 대로 모든 것이 진행됐지만, 팬들의 불만은 꽤 이어졌다.팬들도 ‘배우를 위한’ 행동이었겠지?* 해당 포스터는 기사와 관계없습니다 *영화와 비슷한 시기에 전파를 탄 드라마에서도 출연진의 이름 순서를 두고 논란이 발생했다.극 중 누구 하나 ‘주인공’이 아니지 않은, 출연 분량도 비등비등한 상황.때문에 배우 회사들은 이름을 ‘먼저’ 올리기 위해 서로 눈치싸움을 해야 했다.영화의 경우 촬영이 모두 진행된 후, 드라마도 촬영을 시작한 이후에 포스터 촬영을 해요. 대부분이 그렇죠. 때문에 이름 순서 때문에 기분이 상했다 해도 작품 하차하기는 쉽지 않아요. 다만 불편을 드러냈다면 그 감정이 계속될 수는 있죠. 프로들이기 때문에 큰 문제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스태프들이 불편한 경우도 있고요. -영화 제작 관계자 C해외에 판권이 판매된 작품의 경우 국내 홍보용 포스터와 해외 포스터에 변화가 생기기도 한다. 해외에서 더 이름이 있는 배우를 앞으로 배치하려다 논란이 생기기도 한다.* 해당 포스터는 기사와 관계없습니다 *여전히 이에 대한 정답은 없다.분명한 것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것.이에 대해 한 영화 관계자는 “서로 이해를 요하는 일이기에 마지막까지 정리가 안 되면 종국에는 출연자의 이름이 노출되는 곳을 정리해 번갈아 이름을 올리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라고 밝혔다.“과거에 드라마 포스터가 완성돼야 하는 시점까지도 순서 조율이 완료되지 않은 적이 있어요. 결국 포스터에서 배우들의 이름을 빼고 포스터가 완성됐죠. 영화의 경우 A 배우와 B 배우의 이름을 티저 포스터와 메인 포스터에 각각 순서를 다르게 배치한 적도 있고요. 배우는 크게 신경 쓰지 않더라도 배우를 위한 소속사의 노력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배우 소속사 관계자 D, E사진-본 팩토리, tvN, SBS, JTBC스튜디오, 조혜련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살림고수 된 90년대 하이틴스타 지난 3월 27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 편셰프로 합류해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한 이가 있다. 그는 바로 배우 심지호!1990년대 하이틴 스타였던 심지호는 올해 40세가 됐다.이날 방송에서 그는 '육아·살림·요리 고수'의 면모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이에 과거부터 현재까지 심지호의 시간을 돌아봤다!# 배우 심지호심지호는 지난 1999년 방송된 KBS 2TV '학교2'로 데뷔했다. 하지원, 김민희, 김래원, 이동욱 등 톱스타들을 배출한 드라마다.심지호는 극중 부잣집 아들로서, 반장을 남몰래 짝사랑하는 순애보적인 성격을 지닌 한태훈 역을 맡아 열연했다.모델 출신으로 186cm의 큰 키에 작은 얼굴, 우윳빛 피부를 지닌 그는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후 심지호는 드라마 '금쪽같은 내 새끼', '유리화',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영화 '녹색의자', '무방비도시', '쌍화점' 등에 출연하며 '하이틴 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2003년 심지호는 '녹색의자'에 주연으로 출연했는데, 그의 인생작 중 하나로 꼽히는 작품이다.그는 스물 셋의 어린 나이에 파격적인 연기를 소화했으며, 이때 외모가 리즈였다는 평을 받았다. 2010년대에 들어와서 심지호는 작품 속에서 청춘을 넘어 성숙해진 어른의 모습을 보였다.그는 '컬러 오브 우먼', '패밀리, '열애', '당신은 선물', '아르곤', '끝까지 사랑', '달리는 조사관'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 출연 중이다.야망 넘치는 악역 캐릭터인 김지훈 본부장을 연기하고 있는 그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 인간 심지호심지호는 지난 2013년 7월, 3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당시 아내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으며,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이후 두 아이, 아들 이안이와 딸 이엘이의 아빠가 된 심지호.개인 SNS에도 아이들을 포함해 가족 사진을 잘 공개하지 않았지만, 2019년 2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달라졌다. 고지용과 친분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심지호는 아빠로서의 모습을 첫 공개, '육아 고수'로 인정받았다. 특히 그가 만든 '베이비치노'는 화제를 모으기도. 이후 한 달 뒤인 3월, 심지호는 인기에 힘입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재출연하기도 했다.그로부터 1년 뒤 '편스토랑'에 출연한 심지호. 그는 '육아 고수'로서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심지호는 아침에 아이들의 밥을 만들어서 챙겨주고, 등원까지 시켜줬다.평소에도 그가 살림을 잘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청소도 잘하고, 무엇보다 요리 실력이 뛰어났다.커피 떡볶이, 그 맛이 궁금해!또한 심지호는 '편스토랑' 메뉴를 위해 '옥주부' 정종철을 찾아갔다. 정종철과 그의 아들의 아이디어가 더해져 '맛있을 수 밖에 없는 호떡도그'가 탄생했다.방송 후 쏟아지는 호평에 심지호는 쑥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다들 그렇게 하고, 제가 특별히 고수처럼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잘하시는 분들이 보면 비웃지 않을까요? 하하. 많은 시청자 분들이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지호 -심지호는 아쉽지만 '편스토랑' 고정 합류는 아니라고.다만, 그의 개인 유튜브 '인간 심지호'를 보면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 같다. 20대 때와는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사랑받고 있는 심지호.앞으로 더욱 꽃길을 걷기를 응원한다.사진-'편스토랑' , 유튜브 '인간 심지호' 화면 캡처, '학교2' 방송화면 캡처, '녹색의자', '꽃길만 걸어요', 써니플랜손효정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13살 연상 매니저와 사랑에 빠진 톱스타 "매니저가 여자친구인가요?"침묵, 그리고 대답"언젠가 제가 직접 밝히고 싶었어요."대만 톱가수 소경등(샤오징텅)이열애를 전격 공개했다.최근 방영된 대만 토크쇼에서매니저와의 관계를 고백한 것!와우, 박력!그렇다면, 소경등의 마음을 사로잡은'매니저'는 어떤 사람일까?1987년생으로 만 34세인 소경등보다무려 13살이 많은 연상.나이 차이만 놀라운 게 아니다.사실 소경등의 매니저는엄청난 능력자다.이름은 썸머, 한자 이름은 임유혜. 대만 연예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부친은 유명 방송인이며, 뉴욕의 한 대학에서 석사를 마치고 돌아와 연예계에 입문했다. 대만 슈스 F4를 데뷔 초반부터 맡았던 남돌계의 전설적인 인물이다.소경등과의 인연은 2007년부터다.그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입상한 그해,썸머가 소속사를 차려 소경등을 영입했다.그리고 2년 후, 매니저와 열애설이 터졌다.당시에는'가족이나 마찬가지인 사이'라며부인했지만,매니저와의 열애설은 계속해서소경등을 따라다녔다.2017년에는 미국에서 손을 잡고 걷는두 사람의 모습이 사진으로 찍히기도 했고,2018년에는 소경등이 중국판 '나가수'에서'당신은 내가 아끼는 여자'라는 노래를 부를 때매니저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잡혀열애설에 다시 불이 지펴졌다.마무리로 감격의 포옹까지.그리고 지난 3월,첫 스캔들 11년 만에소경등♥매니저연인 관계를 인정했다.완전 드라마!!팬들은 대체로 축하 분위기다."다들 알고 있던 것 아닌가요?""드디어 인정, 축하해요!""나이 차이가 얼마든 둘이 좋으면 됐죠.""나도 매니저 되고 싶다.""소경등 멋있다!"나를 잘 알고, 나를 잘 이해해주는 사람,매니저만 한 인물이 있을 리 없다.오래오래 예쁜 사랑 하기를.사진-'화화만물' 캡처, 중국 웨이보, '초급성광대도' 캡처, '일대여왕' 캡처, '후난위성' 캡처, 박설이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예상치 못한 25살 트로트 프린스의 구수한 입맛 TV조선 '미스터트롯' 애청자라면이 사람이 누군지 단번에 알겠지.'미스터트롯'에서 '사랑 반 눈물 반'으로 당당히 올하트 받고 '자옥아'로 세상 구성진 가락 뽐낸 황윤성!순둥순둥한 시골 강아지스러운(?) 눈웃음 뽐내며 뉴스에이드에도 유쾌함 전파하고 간 황윤성!지금부터 황윤성의 모든 것을탈탈탈 털어보겠다.96년생...?!올해 25살이 트로트를 그렇게맛깔나게 부른다는 거죠...?혈액형부터 좌우시력까지 아낌없이 공개.가장 좋아하는 별명 말할 때 "윤짱!" 하면서 해맑게 웃는 게 을매나 귀엽게요...?지금 당장 영상으로 확인해주시죠. 롸잇 나우...대나무도 울고 갈 올곧은 일관성.'미스터트롯'에서 저 세상 무대 매너 보여줬던 '자옥아'가 노래방 애창곡이라니!짧고 굵게 한 소절 부르기까지 했으니 영상을 꼭 봐주시길.Aㅏ... 25살 트로트 프린스의노래만큼 구수한 입맛...황윤성이 트로트계의 대통령이 되는 그날까지. 뉴스에이드가 응원하겠습니다.ㅋㅋㅋ 강렬했던 인생 최초의 기억...살짝 고민하다 답한 이 질문.동네 사람들!! 황윤성은 '쥐띠즈' 이찬원과 가장 자주 연락한대요!!! (쩌렁쩌렁)스스로 댕댕이상인 거 잘 알고 있는 타입. 그리고 자기애가 넘치는 스타일.(ㅋㅋㅋ)청주에서 제일 가는 효자...그의 이름 황.윤.성.내친김에 부모님께 영상편지를써달라고 했더니...?아쉽게도 울진 않았다. 그러나 애교 섞인 영상편지에 흐뭇-해졌다.투머치솔직 ㅋㅋㅋㅋㅋ무인도에 소는 왜...?투머치솔직 시즌2 ㅋㅋㅋㅋㅋ(감) 역시... 청주 최고의 효자답다...! (격)마지막까지 센스 넘치는 답변 들려준 황윤성.앞으로 더 대박날 일만 남았다!쭉쭉 꽃길만 걸어나가길뉴스에이드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사진-뉴스에이드 영상 화면 캡처김민지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데뷔까지 5년, 1위 후보는 2주 걸린 아이돌 [입덕안내서]프리 데뷔 때부터 뉴스에이드와 함께한 (소중한) MCND.그래서일까. 요즘 가장! 눈길이 가고, 제일! 마음이 가는 신인 그룹이다.그런데 말입니다...?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나뿐만은 아닌 것 같은 이 느낌.데뷔곡 '아이스 에이지(ICE AGE)'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300만 뷰를 넘겼고,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딱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댄스 커버 영상도 유튜브 조회수 180만 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뿐만 아니라 데뷔 2주 만에!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올해 최고의 신인이 되지 않을까,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올해 최고의 기대주, MCND를 더 많은 이들이 마음속에 품었으면...하는 마음으로 [입덕안내서]를 준비해봤다.(좌측부터) 깨발랄한 민재, 뉴스에이드 촬영 때마다 이런저런 얘기를 재잘재잘 해주고 가는 휘준, 얼굴만 봐도 '입덕각'인 윈, 독보적인 춤 실력 가진 빅, 세상 순둥한 리더 캐슬제이까지.5명 다 매력이 넘쳐버린 바람에 한 명을 딱 고르기가 너무나 힘들었던 것...(이마짚기)그래도 눈물을 살짝 머금고힘겹게 한 명을 콕 집어봤다.바로 바로 MCND의 민재다!그를 픽한 이유가 뭔지 물으신다면... "누가 봐도 최고의 '머글킹', '덕후몰이상'이기 때문이다"고 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자, 그럼 지금부터 민재 매력 탐구 들어갑니다.# 살아있는 테디베어강아지상, 고양이상, 토끼상 등등, 수많은 동물상 비주얼이 있는데.민재는 단.언.컨.대. '곰돌이상'이다. (확신의 눈빛)'곰' 아니고 '곰돌이'예요...동글동글한데 샤프하고, 순하게 생겼는데 귀여운 요 느낌.살아있는 테디베어가 따로 없다.실제로도 곰돌이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레드 컬러의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던 프리 데뷔곡 활동 당시 '체리곰'이라는 세상 깜찍한 별명을 얻기도 했다.(체리곰이 직접 체리곰 설명하는 영상)정식 데뷔를 하면서 핑크 계열 헤어 스타일로 변신한 민재! 또 다른 별명이 생겼다는데...?지금은 '핑크빈'이나 '핑크곰도리'를 생각하고 있어요.그래도 '체리곰'을 버릴 순 없습니다!(민재)'곰돌이' 아니고 '곰도리'래요... 쏘 큣...귀염귀염한 외모에 180cm로팀내 최장신인 반전매력은 덤이다.반전매력 하니까 갑자기 생각나는 MCND '티오피 갱(TOP GANG)' 반반매력 버전 안무영상. 슬쩍 밀어 넣어본다.# 반박불가 올라운더MCND의 보컬을 맡고 있는 민재.데뷔 전부터 공개한 많고 많은 커버 영상을 보면 민재의 가창력과 음색을 확인할 수 있는데.그중에서 꼭! 봤으면 하는 영상 2가지를 골라왔다.'호'와 '극호'와 '극극호'만 있을 것 같은세상 깔끔하고 담백한 목소리다.민재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데뷔 앨범 수록곡 '헤이 유(Hey You)'도 들어봐주시길.노래만 잘해도 일당백인데,여기에 춤까지 잘 춘다고 하면믿겨집니까?!원래 댄서를 꿈꿨을 만큼, 노래 못지 않게 춤 실력도 엄청나다.(사실 MCND 멤버들 모두 춤을 잘 추긴 하지만) 팀내 최장신이라 그런지 더욱 눈에 띄는 민재. 반박불가한 올라운더로 인정이다!다음은 민재가 직접 추천한 영상들이니, 재빨리 클릭해서 보도록 하자.(ㅋㅋㅋ)# 세상 잔망잔망 비글비글대망의 3번째 매력은 바로 넘치는 잔망스러움과 비글미.앞서 무대 영상을 봤다면 알겠지만, 표정 부자가 따로 없다. 민재 스스로도 "무대 위에서 표정이 끝이 없다"는 점을 매력으로 꼽았다.인정 인정.체리곰이_후드티_입고_웃으면서_춤추는_영상_avi실제 성격도 마찬가지인 민재.뉴스에이드도 진작 알아봤다!때는 바야흐로 뉴스에이드 [파트바꾸기] 촬영날. 누가 어떤 멤버로 변신할지 종이 뽑기를 하던 중.들고 있던 라이언 인형에게 "라이언, 잡고 있어! 네~↗"라고 말하며 치명적인 귀여움 뽐낸 민재,,,이걸 널리 널리 알리고 싶어서 [입덕안내서]를 썼다고 봐도 무방하다.(ㅋㅋㅋ)여기서 잠깐! MCND와 라이언에 얽힌 비하인드를 하나 풀자면.MCND와 뉴스에이드의 첫 만남이었던 [말로쓰는프로필]부터 최근 영상까지 라이언 인형들이 빠짐없이 등장하는데, 이건 뉴스에이드가 쥐어준 게 아니다...!멤버들이 직접 대기실에서 보물찾기 하듯 쏙쏙 찾아온 라이언들. 저 영상에서 민재가 들고 있는 라이언도 초면이었다.라이언 인형 찾아줘서 고맙습니다...덕분에 잘 활용하고 있어요...ㅎㅎ그리고 또 하나!텔레파시 테스트를 할 때 "우리 할 수 있잖아~"라는 말이 자주 나올 만큼 밝고 긍정적인 성격도 민재의 매력 포인트다.# 민재의 TMI이쯤되면 '민재' 이름 두 글자를 들을 때마다 '흠칫'하게 될 타이밍. 민재가 직접 알려준 TMI를 살짝 모아봤다.* 원래는 댄서가 꿈이었지만, 입사 후 춤과 노래를 같이 연습하다 보니 가수를 꿈꾸게 됐다.* 오디션 곡은 YB의 '나는 나비'와 엑소의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다.* 연습생 기간은 약 5년.* MCND 노래 중 최애곡은 프리 데뷔곡 '티오피 갱'. 멤버들 각각의 색깔과 칼군무를 보여줄 수 있어서다.* MCND 멤버들 중에서 가장 많이 먹는 멤버다. 다른 멤버들이 배부를 때 민재는 한창 진행 중이라고.(ㅋㅋㅋ) 유*가네 닭갈비 3-4인분을 혼자 다 먹은 적도 있다.* 체력이 가장 좋은 멤버이기도 하다. 근력운동을 좋아한다.* 요리와 수영을 배워보고 싶다.* 평소 즐겨입는 옷 스타일은 조거팬츠와 어울리는 모든 옷.민재와 MCND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입덕게이트]를 볼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계속 발전하고 더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테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정말 열심히 뛰겠습니다.(민재)지난주를 끝으로 '아이스 에이지' 활동이 끝났다니...너무 너무 슬프지만, 더 멋있어질 MCND를 생각하며 마음을 추스려보자.다음 활동 땐 1위 후보를 넘어서 1위까지 하는 걸로!!이렇게 귀엽고 멋있는 거 다 하는 민재와 MCND에게 앞으로 큰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면서, 저는 이만...(총총총)사진-티오피미디어, MCND 공식 SNS, 그래픽-계우주 기자김민지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