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이 1,200만 명을 돌파한 ‘베테랑’에 이어 쉴 틈도 없이 영화 ‘사도’로 돌아왔다. 어딜 가나 대세로 통하는 영화계 최고 핫한 남자가 된 유아인. SBS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촬영 중에도 시간을 내 인터뷰에 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