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웩 품은 타투 열풍.. 타투의 모든 것

기사입력 2015.09.21 8: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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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LINE// 커다란 용문신의 사내에게서 ‘슬슬’ 뒷걸음 치던 시절이 있었다. 온몸에 이레즈미 타투를 휘두른 화보 속 스타를 보고 눈살을 찌푸리던 때도 있었다. 지금은 어떻냐고? 홍대 메인 거리에 새로 생긴 타투샵만 10개가 넘고 스타일 좀 안다는 이들 중 ‘타투’ 안한 이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다.


팔이나 쇄골 등 보여주기식 타투에서 비밀(?)스러운 곳이나 도안을 직접 그려 타투샵에 방문하는 이들도 상당수다. 허나 타투는 한번 새기면 여간해서는 지워지지 않는만큼 신중해야하는 법. 스웩(swag) 품은 타투 열풍, 그 속 깊이 파헤쳐봤다.



# 타투, 제대로 짚고가자



타투, 혹은 문신이란 살갗을 바늘로 찔러 먹물 등의 색료로 글씨나 그림, 무늬 따위를 새기는 행위나 작품을 뜻한다. 보통 피하조직에 상처를 내 새기는 경우가 많은데 문신의 풍습은 원시시대로 거슬러 올라갈만큼 꽤 긴 역사를 자랑한다.



# 타투, 주변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솔직히 아직까지 좋다고는 못하겠다. 보면 멋있고 스타일리시한데 막상 내가 하라면 겁난다. (29/남성/회사원)


보이나? 내 팔에만 벌써 5개다. 아직도 타투에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30/남성/바텐더)


확실히 멋있다. 부럽기도 하다. 하지만 평생 남는만큼 신중하고 싶다. (27/여성/직장인)


Tattoo wears confidence. 자신감을 입는거라 생각한다. 곧 타투를 할 계획이다. (24/남성/학생)


타투 좋지 않나. 흰티셔츠에 타투 하나만 새겨도 그 느낌이 달라진다. 나를 표현해주는 또 하나의 액세서리다. (30/남성/기자)



‘멋있다, 스타일리시하다, 나도 해보고 싶다’ 등 ‘타투’에 대해 20대 대부분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막상 실제로 하기까지는 겁이 난다는 의견이 많았다. 아무래도 한번 새기면 지워지지 않는다는 점이 ‘타투’의 장점이자 단점. 타인을 보는 시각 또한 전과 비해 상당히 많이 개선된 것을 볼 수 있다.



# 타투이스트에게 직접 물었다 ‘타투 Q&A’



'Biblical Rawmans' 타투이스트 권오상 (29)


Q. 홍대 메인거리에만 타투샵이 10개가 넘어! 타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A. 음.. 아무래도 스타들의 영향이 크지. 전과 다르게 대중적인 성향을 띄게 되면서 패션 아이템으로 보는 인식이 강해졌어. 홍대 길거리를 걸어다니다 보면 과장 조금 더해 열에 여덟은 타투가 새겨져 있달까? 


Q. 원래 타투 하면 ‘음지’의 분위기가 강했어.. 알고 있지?


A. 그렇지. 최근 들어 많이들 대중화 됐다고 하시는데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타투가 합법이 아냐. 음지의 문화가 맞긴하지... 그래서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어. 


Q. 전신에 걸쳐 타투가 엄청 많아. 아픔을 잘 못 느끼나봐?


A. 전혀. 아픈 곳은 엄청 아파. 옆구리나 팔꿈치쪽 타투 시술을 받다가 도망가시는 분들도 부지기수야. 옆구리에 한번 받아볼래? (웃음)


Q. 아니 난 단연코 괜찮아. 어느 부위를 많이들 선호해?


A. 보통 타투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전완근'이라고 팔꿈치 아래쪽에 많이들 하셔. 그 부위가 참을만 하면서도 옷을 걸쳤을 때 시안성이 좋거든. 


전에 비해 달라진 점이 있다면 타투에 대해 엄청 당당해 지셨다는 거? 목이나 손 등 잘보이는 부위에도 과감히 하시는 분들이 늘었어.


Q. 도안이 엄청 신선해! 연령대 별로 선호하는 도안도 다르겠네?


A. 음.. 딱히 정해져 있지는 않아. 정말 어려보이는 20대 초반 여성이 치카노를 하기도 하고 팔뚝이 내 허벅지 만한 건장한 남성분이 레터링 하나만 받고 가시기도 해. 최근에는 직접 도안을 그려오는 경우도 많아. 


Q. 타투를 한 연예인 중 가장 ‘간지’가 난다고 생각하는 스타 1명


A. 같은 남자로서 쑥스럽지만... 지드래곤. 


Q. 타투이스트를 꿈꾸는 이들에게 한마디


A. 어느 직업이든 쉬운 것은 없어. 이왕 선택을 했다면 후회없이 즐겼으면 해! 



# 타투이스타가 ‘콕’ 찝어준 타투 부위별 아픔정도



타투는 피부에 바늘이 0.2mm 정도 들어가기 때문에 예를 들자면 살짝 긁히는 정도의 아픔이다. 하지만 그 부위에 따라 아픔 정도는 천차만별. 발등이나 팔꿈치, 명치, 엉덩이골 등 피부가 얇고 뼈와 가까운 부위는 타투를 하다 포기한 이들이 있을 정도로 꽤 아프다.



# ‘지드래곤-박재범’으로 알아보는 타투 종류


/해당 뮤직비디오 캡처, 박재범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 DB


지드래곤, 박재범. 보통 ‘타투를 한 연예인’이라고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2인이다. 두 스타 모두 전신 곳곳에 타투가 새겨져 있지만 ‘타투세계’에서 칭하는 그 명칭은 사뭇 다르다.


지드래곤은 날개뼈, 쇄골, 어깨선, 옆구리, 전완근, 허벅지, 종아리, 손가락에 걸쳐 크고 작은 레터링이 새겨져 있다. 전완근에 새겨진 ‘키스헤링’ 그림과 쇄골의 ‘드래곤볼’을 제외하고 모든 타투가 흑백으로 이루어진 레터링에 가깝다.


반면 박재범은 왼팔과 가슴, 목, 종아리, 옆구리 등에 그림과 레터링이 뒤섞인 큰 면적의 치카노 타투를 선보이고 있는데, 지드래곤에 비해 훨씬 강력한 시안성을 자랑한다.



글자 형태로 새겨지는 ‘레터링’은 디자인의 시각화를 위해 문자를 그리는 것을 뜻한다. 보통 한 두가지 문구나 좌우명, 이니셜 등이 여기 속한다. ‘치카노’는 멕시코계 미국인이라는 뜻으로 흔히 갱단이나 힙합퍼들이 주로 새기는 문신이다. 여자, 총, 꽃 등이 주로 활용된다.


그 밖에 잉어, 호랑이, 용 등의 일본풍 문신 ‘이레즈미’, 캐릭터를 단순화 시켜 새기는 ‘트라이벌’, 특유의 색감과 도안을 이용해 빈티지한 느낌을 풍기는 ‘올드스쿨’ 등이 있다.



# 뷰티로 승화시킨 타투 ‘반영구’



타투를 단지 무시무시한 호랑이 도안으로만 생각했다면 오산, 최근 타투를 활용한 다양한 반영구 화장이 인기를 끌면서 그 스펙트럼이 확대되고 있다.


타투를 활용한 반영구 화장이란 색소를 주입해 반영구적으로 유지시키는 화장술로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수년까지 유지된다. 다만 타투와 다른 점이 있다면 서서히 흐려져 언젠가는 사라지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남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많이 하는 시술 부위로는 눈썹, 아이라인, 입술, 헤어라인 정도. 전문의료진의 상담 및 진료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최근에는 의원이나 뷰티 메디칼 센터, 클리닉 등 많은 곳에서 시술을 하고 있다. 색소 성분 중 일부가 신체에 흡수되기 때문에 반드시 안정성이 확인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 ‘타투’ 처음하는 이들과 후회하는 이들을 위하여



타투, 분명 액세서리로 더할나위 없는 효과를 내지만 한번 새기면 영원히 함께하는 만큼 첫 타투에 신중함을 기해야 한다. 타투가 처음이라면 작은 사이즈부터, 분위기는 옷을 입었을 때 가려질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쇄골, 손목, 발목이 좋은 예.


연인의 이름을 타투로 새겼거나 주변의 인식 때문에 타투를 후회하는 이라면 해결책은 간단하다. 연인의 이름일 경우 그 위로 터치업을, 지우고 싶다면 레이저 시술을 받으면 된다. 허나 레이저로 타투를 지울 시 타투를 할 때 보다 몇 십배의 돈이 드는 것은 물론 고통도 훨씬 심하다.


보통 10~20회에 걸쳐 레이저 시술이 들어가게 되는데 그렇게 고생 후에도 원래 피부로 돌아갈지는 미지수다. 한번 타투를 했다면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꼭 명심할 것!


사진 = 셔터스톡, Biblical Rawmans



연예 신동엽 위협하는 19금 토크의 달인 연예인 중 19금 토크의 달인으로 불리는 신동엽. tvN 'SNL 코리아'를 비롯해 KBS '안녕하세요' 등 그가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적정선을 지키는 19금 토크로 많은 웃음을 주곤 했다. 최근 그런 신동엽을 위협하는 19금 토크의 '강자'가 나타났다고 한다. 바로 이효리.최근 JTBC '캠핑클럽'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는 그는 '캠핑클럽'에서 남다른 19금 토크로 웃음을 선사하는 중이다.긴 말이 필요할까. 일단 한 번 보자.처음부터 강력하지 않은가. (ㅎㅎㅎㅎ)캠핑 첫날, 모닥불 피워놓고 둘러앉은 핑클 멤버들. 원래 이럴 때 감성 돋는 말들 하고 그러지 않나?그런데 우리 횰 리더님. 나중에 아기들하고 캠핑을 같이 하면 좋겠다는 성유리의 말에 이렇게 응수했다."지금이라도 하나 만들어서 빨리 데리고 와?나 오늘 배란일인데."(이효리)(뜻하지 않은 TMI...ㅎㅎㅎ)모닥불처럼 활활 타오르는(?) 이효리의 19금 토크는 꺼질 줄을 몰랐다."나 잠깐 갔다 와도 되니?아주 잠깐이면 되거든."(이효리)캠핑 1일 차에 시작된 이효리의 19금 토크.그다음 날에도 어김없이 만나볼 수 있었다. 이번엔 '매개체'가 있었으니.쉬기 위해 들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마치 무언가에 이끌리듯 후끈후끈한 '어른송'을 사고만 이효리.동생들이 좋아할 거라며 샀지만 정작 본인이 더 신났다.방송에서 '삐-' 처리가 될 정도로 가사 내용이 아주 적나라했나 보다. 분명 요정들이었는데, 이제 이런 얘기도 나누고. 세월 참 빠르다...캠핑이 끝나도 19금 토크 본능은 사라지지 않았다.일주일간의 캠핑을 마치고 다시 만나 함께 밥을 먹던 핑클 멤버들.미각을 잃은 이효리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키스를 못해서 그런 것 같아..."(이효리)롸...? 왜 결론이 그쪽으로 가는 거죠...?"혀를 디테일하게 놀릴 일이 없어."(이효리)그런데 진짜 고민이긴 고민인가 보다.얼마 전 출연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도 유재석에게 '키스' 고민을 털어놨었다.당시 이효리는 "(이상순과) 사이가 너무 좋으니까 연애할 때의 설렘도 느껴보고 싶고, 키스도 하고 싶고 그렇다"라고 고백한 것.(와중에 고민도 19금...)이런 이효리 덕분일까. 핑클 멤버들도 서서히 19금 토크에 물들기 시작했다.핑클의 막내 성유리가 '가슴' 드립을 받을 줄이야!혹시 잊으셨을까 봐. 19금 토크하는 이분들, 요정 핑클 맞습니다.이효리의 19금은 '캠핑클럽'에서만이 아니었다.JTBC '효리네 민박'에서 손님들과 이야기를 하던 중 나온 19금 이야기.이효리는 손님과 볼륨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이상순의 구박 아닌 구박(?)을 폭로하기도 했다."오빠는 맨날 "야, (가슴) 어디 갔어?" 물어봐"(이효리)그러자 남편 이상순, "네 건 자꾸 어디 가는 거야"라며 이를 받아쳤다. (역시 그 아내에 그 남편...☆)"너무 내놓고 다녀가지고 얘가 자기 소명을 다해서 지쳤어."(이효리)말은 이렇게 해도 섹시스타의 위엄은 여전하다.19금 토크의 강자로 떠오른 이효리. 특유의 거침없고 솔직 담백한 입담, 앞으로도 많이 보여주길!사진 = 이효리 인스타그램, 성유리 인스타그램, 포트럭주식회사 공식 인스타그램, JTBC '캠핑클럽' 방송화면 캡처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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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휴양지 리조트 같은 집 공개한 연예인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가사 그대로 최근, '그림 같은 집'을 공개한 연예인이 있다.그 주인공은, 가희!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 무대에 오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는 발리에서의 생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지난 8일, SBS PLUS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서 발리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가희의 큰 아들 노아가 자연인으로 돌아가 물놀이를 즐기는 이곳.이곳이 바로 가희의 집이다.넓은 마당은 물론이거니와, 뭐니 뭐니 해도 시선을 강탈하는 건 수영장!'휴양지 호텔 아냐?'라고 생각할 만큼 수영장 딸린 집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서 뿐만이 아니라 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그림 같은 집을 공개한 바 있다.보기만 해도 편안해지는 초록 초록한 마당에 원색으로 포인트를 준 썬베드, 그리고 수영장까지.예쁜 하늘은 덤이요, 사진의 화룡점정은 그래도 다정한 아빠와 아들의 모습 아닐까.수영장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도 공개했다.누가 보면 휴가 온 줄 알지, 집이라고 생각이나 할까.(부...부럽다...!)아름다운 외부만큼이나 내부도 만만치 않다.가희의 발리 집 내부를 살짝 들여다볼까.역시 호텔을 보는 듯한 고오급진 내부 인테리어!MC들의 감탄이 이어지자 가희는 "렌트한 집"이라며 겸손함을 표했지만, 그게 어디야...가희가 발리에서 산 지는 어느덧 8개월째다. 그런데 왜 발리행을 선택했을까?가희는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서 "(발리는) 서핑하러 다니면서 굉장히 좋아하던 곳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이어 "이곳에서 아이를 키우는 친구가 있는데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나도 이곳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설명했다.가희가 발리행을 선택한 건 아이들 때문이었다!실제로 가희의 SNS를 보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아이들한테는 역시 뛰어노는 게 최고...!)그림 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엄마 손 잡고 뛰어노는 둘째 시온이.물놀이는 일상이 된 모습이다.이미 자연과 물아일체된 노아...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아이들을 위해 발리를 찾았지만 가희 본인도 발리에서 좋은 영향을 받고 있는 듯하다.건강하고 즐거운 발리 생활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SBS Plus '똥강아지들' 방송화면 캡처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연예 K리그 직관 다니는 의외의 연예인 덕질을 아주 진지하게 하는 연예인이 있다. 게임 덕후로 유명했던 아이돌그룹의 멤버가 이번엔 축구에 빠졌다!!!!!빠지면 답 없다는 축구에 빠져서 잠도 안 잔다는 연예인은에이핑크의 막내, 최근에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발표한 오하영이다.앨범 준비만으로도 체력적으로 힘들 시기에 유럽 축구 경기를 보느라 밤에 잠도 못 자며 극한 일정을 보여주고 있는 중!정말 피곤한데 축구 경기를 보면 에너지가 생긴다는데!!오하영의 충격적인(?) SNS 상황 ㅋㅋㅋ이 정도면 이미 반은 축구인이다.최근에는 에이핑크 매니저가 채널A '아이콘택트'를 통해 자정 이후 중계는 보지 말자고 간청(?)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소속사까지 긴장시킨 오하영의 덕심!방송 후에는 좀 달라졌을까 궁금해서 소속사에 문의해봤다. "아직 솔로 활동이 진행 중이라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고 합니다."아무래도 완전히 끊지는 못한 모양.....ㅋㅋㅋ이다.요즘도 축구 경기를 보며 덕심 불태우고 있다는 하영의 최애 축구팀은 맨유와 토트넘!이유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있는 곳에 마음이 간다고 합니다."그렇다면 오하영의 최애 선수는??"박지성, 손흥민, 델레 알리 등입니다."이 정도 열정이면 활동 끝나고 유럽에서 직관하는 오하영의 모습이 목격될 수도 있겠다는 예상을 하게 되는데 과연..?"기회만 된다면 충분히! 갈 것 같은데요?(웃음)"그렇다면!!! 조만간 박지성, 손흥민하고 찍은 인증샷을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1인.여기서 중요한 것 한 가지! 한국 축구에 대한 애정 역시 매우 깊어서 개인적으로 종종 K리그 경기장을 찾아 직관을 했다는 사실이다. "(K리그는) 평소 시간이 될 때 보러가는 편이에요.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뭔가를 좋아하면 제대로 좋아하는 오하영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축구 전에 게임을 좋아했다. 이 사실이 소문이 파다하게 나면서 한때 게임 방송 단골 게스트였기도!에이핑크 유튜브 채널에는 아예 게임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고수의 향기 폴폴 풍기며 등장해 언니들한테 조언을 하는 오하영의 모습) 한 번 시작하면 끝까지 파는 덕후의 교과서(?) 오하영! 혹시 K리그 경기장에서 오하영을 만나더라도 너무 놀라지 마세요!! ㅎㅎ사진 = 오하영 인스타그램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연예 나보다 생일 축하 더 많이 받은 스타의 반려견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누구에게나 일 년에 한 번은 꼭 찾아오는 생일.한 해 한 해 나이가 들어갈수록점점 축하받기는 힘들어지는데...(지난 생일엔 뭐했더라?)누구보다 큰 생일 축하를 받은스타의 반려견이 있다고 한다.그 주인공은 바로 깜찍한 이 친구,방탄소년단 뷔의 반려견 연탄이!!!(a.k.a. 김연탄, 탄이, Tannie)2017년 12월의 어느 날,당찬 소개와 함께우리의 곁에 찾아 온 김연탄.이후 뷔는 연탄이의 귀염뽀짝 근황을팬들에게 꾸준히 공개해왔다.지민삼촌과_신나게_빨대를_씹었다.jpg 오늘은_진삼촌과_함께.jpg #슈스의삶 다른 멤버들이 찍어 올린 사진이 하도 많아서'방탄소년단 제 8의 멤버'라 불릴 정도!알고보면 뷔의 연탄이 입양은 아주 신중하게 결정되었다.입양 전 미리 강형욱 훈련사를 찾아갔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강아지를 입양하기 전에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상담하기 위해 센터에 오셨다.주로 강아지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분들을 많이 상담해왔는데, 강아지를 잘 키우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왔다는 것에 굉장히 놀랐고 멋져보였다"(강형욱 훈련사)멤버들의 연탄이 사랑만큼 팬들에게도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탄이♥뷔가 올린 게시물에서 힌트를 얻어탄이의 생일을 추측했다.2018년 1월 5일=생후 121일그렇다면 탄이의 생일은2017년 9월 7일 (유레카!!)지난 7일,연탄이의 두 번째 생일을 맞아 어마어마한 글로벌 축하 퍼레이드가 펼쳐졌다.#KingYeontanDay#HappyBirthdayTannie#HappyBirthdayYeontan#우리탄이_우리태형_오래오래 등연탄이와 관련된 해시태그가전 세계 34개국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BTS 팬들은 동물보호단체 기부 인증 등을 진행하며 연탄이의 생일을 뜻깊게 축하했다.미국의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LiveXLive의 공식 트윗으로도 생일 축하 받은 '슈스견' 탄이!역시 귀엽게 생겨서 주인 잘 만나고 볼 일이다 (부럽...)주인만큼 깜찍한 연탄이가앞으로도 뷔와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길!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강형욱 인스타그램, 트위터 캡처, LiveXLive 공식 트위터성민주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관리자의 필력이 미쳐버린 홈플러스 인스타 상황 각 기업 SNS 관리자들은 긴장하고 있을 듯하다. 조만간 '우리도 이렇게 해봐'라는 말을 들을 지도 모르는, 미친 필력과 집념의 사진으로 흥하고 있는 기업 SNS 계정이 등장했다. 바로 홈플러스 더 클럽 인스타그램 계정. '노동집약적' 제품 사진과 아무말 대잔치인 듯 한데, 뭔가 인생이 녹아있는 엄청난 필력의 글의 조화로 많은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 주고 있다. 2000쌀을 위해 온갖 숫자를 총동원한 임금님표 이천쌀 포스팅을 보라. 한 알 한 알 살아있는 2000쌀의 정신이 글에도 그대로 녹아있다. 고대 잉카 문명과 옥수수의 상관관계를 비로소 깨닫게 한 지적인 스위트콘 게시물. 이것이 예술이 아니면 무엇이 예술이겠는가. 보아라, 이것이 대한민국의 명란젓이다! (펄~럭!) 애국심 자극하는 게시물도 있었으니, 제품은 바로 명란젓. 삶에 대한 깊은 성찰로 무릎을 탁 치게 한 글도 있었다. 이 게시물을 보고 계란을 주문했다면 무릎에 계란을 탁 치게 될지도. 비건 수컷모기의 슬픈 이야기를 담은 모기향 게시물. 솔직히 이거 보고 눈물 고이지 않은 사람은 감정이 매마른 거 아니냐고. 수컷모기는 피를 빨지 않고 과일과 채소를 먹는다는 깨알 정보까지 담았다. 짝사랑의 아픔이 담은 마라탕면 홍보글을 보고, 어쩐지 마음이 쓰렸던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킬링파트는 '절대...돌아오지 #마라'마라탕면 68개의 주인공이여, 좌절하지 #마라. 뭐야, 내 뼈 가루 됐잖아...절대 하나만 먹지 않을 소비자의 행동패턴을 완벽하게 파악한 관리자. 그는 유통의 신이자 소비자심리학의 권위자가 틀림없다. 일 너무 잘하고 있는 소비패턴 관리자. (혹은 관리자들일지도...) 홈플러스는 관리자에게 추석 상여금을 팍팍 지급해라! 지급해라! 사진 = 홈플러스 더 클럽 인스타그램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연예 주인공보다 사랑한 서브 남주 4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들은 왜 저렇게 까칠하지?" 생각하며여주인공이 남주 아닌 조연과 이어지길 바란 적이 있다면,심지어 그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면,당신도 저와 같은 '서브병' 환자.(서브병엔 약도 없대..)여기 당신의 취향을 만족시킬순애보로 똘똘 뭉친 서브 남주 넷이 있다.# '호텔 델루나' 고청명장만월(이지은 분)의 1300년 전 '구썸남'으로 등장한 고청명(이도현 분).도적 만월에게 첫눈에 반한 청명은영주성의 호위대장 신분을 망각하고 밀회를 즐기며알듯 말듯한 로맨스를 펼쳤다."앞으론 나와 함께 보는 모든 풍경이 달라질거다.""난 보고싶은 이를 잡았다고 여겼는데, 도둑을 잡은겐가?"과거 서사가 하나씩 풀릴 때마다심장 나대게 하는 명대사를 선사했다.묵묵히 곁을 지키다가 씨익 웃으며 예쁜 말만 하는데어찌 반하지 않을 도리가 있는가.(저 명품 입꼬리 어쩔거야)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1300년만에 재회를 했는데...재회를 하긴 했는데....(말잇못)(스포주의)안타깝기 그지없는 두 사람의 (호)로맨스.그래도 청명이의 '찐' 만월 사랑만큼은 두고두고 기억될 터이다.흑흑.# '좋아하면 울리는' 이혜영천계영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김조조(김소현 분)를 두고 황선오(송강 분)와 대립하는이혜영(정가람 분) 역시 순정남 되시겠다.함께 고깃집 알바를 하던 조조를 먼저 마음에 담고 있었음에도12년 지기 친구 선오에게 속수무책으로 밀려나.. 아니..친구를 위해 자신의 마음을 숨겨버리는 배려심 깊은 혜영."네가 내 문자를 씹으면, 나는 씹히고네가 나 바람맞히면, 나는 바람을 맞고네가 나를 차면, 난 차이면 돼.나한텐 그게 다 로맨스야.너랑 하는 거니까."(이 세상 짠내가 아니잖아...)그래도 혜영은 4년 후,조조의 커피도 뽑아주고 도서관 자리도 맡아주다가 일편단심 해바라기 라이프에 보답을 받게 된다는데(어째 서브가 바뀔 것만 같다?)행복한 혜영이 마음껏 보게 시즌 2 얼른 나와주세요.제발요.(혜영 응원은 현재 진행 중!)# '미스터 션샤인' 구동매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일편단심 고애신(김태리 분)만을 위하던 구동매(유연석 분)도 빠질 수 없다.음담패설을 하는 일본 양아치들을아묻따 베어버리는 거친 남자...☆하지만 사실 동매는  어린 시절 핍박받던 자신을 구해준 애신을 잊지 못해 조선으로 돌아온 가슴 따뜻한 남자다.험한 말을 들어도,뺨을 맞아도,언제나 애신 때문에 웃고 마는 동매의 절절한 마음 때문에보는 이들은 광광 울었다(ㅠㅠㅠㅠ)(나라가 디비지더라도 나는 애기씨밖에 모르겠다는 눈빛)닿을 수 없는 신분의 차이,격동의 시기 속 입장의 차이를 모두 끌어안고한결같이 애신을 사랑한 동매는 처연한 여운을 남기며 역대급 서브 남주로 자리매김했다. # '응답하라 1994' 칠봉이사실 유연석은 동매이기 이전에 칠봉이였다.'응답하라 1994'의 신촌하숙에서나정이(고아라 분)를 마음에 담고 있지만(또!) 곁을 맴돌기만 하는 야구부 에이스 칠봉이로 열연한 것.여심을 잘 아는 '다정다감한 서울 남자'의 매력으로모든 여인네들의 마음을 훔쳤다.(나정이만 빼고) 공은 참~ 잘 던지지만, 마음은 못 던지는 우리 칠봉이.용기 내 마음을 전하는 것까진 좋았는데,나를 좋아해 달라고 해야지!!!(맴찢)"착해서..망했잖아"절절한 칠봉이의 고백은짝사랑을 실패해본 사람에게쓰디쓴 기억을 되새겨주었다. 그럼에도 다정다감 배려 철철, '밀크남'의 정석 칠봉이는내 마음 속에 저장!신나게 시작했는데막상 모아놓고 보니 너무 짠내 난다.괜히 모았나..하지만 새 드라마를 시작하면어김없이 서브 남주에 가슴 설레고 말'서브병' 동지들께 외치고 싶다.우리 존재 화이팅..사진 = 장만월 인스타그램, tvN '호텔 델루나' 스틸컷, '좋아하면 울리는' 예고편 영상 캡처, 넷플릭스, 킹콩엔터테인먼트, tvN '미스터 션샤인' 영상 캡처, tvN '응답하라 1994' 스틸컷성민주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