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은 'OO'이 뛰어나다

기사입력 2015.09.22 4:10 PM
  • 페이스북
  • 트위터

 

 

//BYLINE// 데뷔 1년 차, 신인그룹 세븐틴이 가요계 상위 포지션에 안착한 분위기다. 물론, 세븐틴이라는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보다 알아가야 할 사람이 더 많을 테지만 확실한 건 업계 관계자 중에 세븐틴을 눈 여겨 보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신인그룹을 론칭할 때, 대형 기획사를 제외하고, 대개의 경우는 2~3년을 내다본다고 말한다. 데뷔 첫 해에는 무대가 어떤 것인지, 얼마나 뜨는 게 어려운 것인지 온몸으로 체험하며 죽어라고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이듬해에는 소수의 팬들을 기반으로 온라인 개혁을 꿈꾸고, 3년 째에는 누가됐든 멤버 한 명이 빵하고 터져서 칭찬이든 욕이든 어떤 방식으로든 주목을 받으면 좋겠다는 청사진을 그린다.

 

세븐틴은 이런 아이돌 성공 가이드라인과 다른 속도감을 보이고 있다. 이미 가요 프로그램 1위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돌풍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날고 긴다는 신인들 사이에서 어떻게? 바로 세븐틴은 다른 신인보다 ‘ㅇㅇ’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 1번. 동급 최강, SNS 최고 화력 승부수!

 

현재 세븐틴의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수는 30만 8023명(22일 정오 기준, 이하 동일). 지난 20일 기준을 30만 명을 돌파했다. 다른 신예 그룹들이 두자리 수 진입에 애를 먹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30만 명 돌파의 의미를 가늠해볼 수 있다.

 

세븐틴은 SNS에서 매우 강한 화력을 낸다. 데뷔 전부터 페이스북 외에도 트위터, 유튜브, 인터넷 방송까지 온라인 창구를 다양화해 팬들과 가까운 곳에서 호흡해 왔다. 트위터 팔로워는 15만 4972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13만 7000명, 유튜브 구독자 수는 24만 4124명에 달한다.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만세' 뮤직비디오는 252만 9098회를 기록 중이다.

 

인스타그램 게시물 개수를 보면 더욱 확실해지는데, 세븐틴 관련 게시물은 10만 7000개를 넘어섰다. 10만 개를 넘은 신인 보이그룹은 세븐틴과 아이콘 두 그룹 뿐이다.

 

이들이 데뷔 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아프리카TV 인터넷 방송은 아이돌 버전 ‘마이 리틀 텔레비전’으로도 불리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인터넷 방송은 많은 접속자 때문에 종종 접속 지연 사태가 벌어지곤 했다.

 

 

▲ 2번. 이것이야말로 완판, 예약판매만 3만장!

 

지난 10일 발매된 세븐틴의 두 번째 미니앨범 ‘보이스 비(BOYS BE)’는 앞으로 세븐틴의 미래를 예측해 보는 좋은 지표가 될 전망이다.

 

세븐틴은 정식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3일부터 진행한 예약판매를 통해 무려 3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대박의 기준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신인그룹의 경우 1만 장을 돌파할 경우 긍정적인 신호로 풀이한다. 세븐틴 역시 목표치를 1만 장 수준으로 예상했지만, 무려 3배에 달하는 3만 장을 가볍게 뛰어 넘으며 인기를 실감했다. 당시 세븐틴 측은 급히 추가제작에 들어가야 했다.

 

앨범 판매량은 컴백 10일이 넘은 현재까지 계속 호조를 보이고 있다. 앨범판매 집계사이트 가온차트에 따르면, 2015년 38주차 앨범 주간차트(9월 6일~12일 기준)에서 세븐틴은 2위를 기록하고 있다.

 

 

 

 

3번. 실력으로 보여주마! 자체제작으로 대동단결!

 

세븐틴을 부르는 수식어가 있다. 바로, ‘자체제작 아이돌’. 작사, 작곡은 물론 앨범 프로듀싱까지 멤버들의 손에서 이뤄진다. 그동안 가요계에서, 그것도 보이그룹이 데뷔 앨범부터 자신의 목소리를 낸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기본적 지식, 대중성, 음악성, 끼, 노력, 열정 등등 요구되는 항목이 많고 다양하고 깊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븐틴은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멤버 모두가 앨범 제작에 매달렸다.

 

세븐틴 입덕 담당이라는 우지가 곡을 만들고, 퍼포먼스 유닛 리더 호시가 안무를 짠다. 힙합 유닛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랩 가사를 쓴다. 우스개 소리로, 돈 안 드는 알짜 그룹이라는 말이 나온다.

 

 

 

 

▶ 3-1. 프로듀싱, 잘하는 걸 어떡해!

 

저작권료 좀 나오는 선배 아이돌과 비교되는 멤버가 바로 우지다. 우지는 세븐틴의 데뷔곡 ‘아낀다’, 이번 신곡 ‘만세’ 등 그룹의 음악적 색깔을 만들어가는 중추적 역할을 한다. 앨범 수록곡 모두 우지의 손에서 탄생했다. 작사, 작곡, 앨범 프로듀싱 등 모든 작업에 관여하는 멤버다.

 

우지의 음악이 빛을 발하는 데에는, 퍼포먼스, 힙합 유닛 멤버들의 적극적 참여가 한 몫 했다. 퍼포먼스 유닛의 리더 호시가 세븐틴 안무 구성을 도맡고 있다. 힙합 유닛, 에스쿱스, 버논, 민규, 원우는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자체제작 아이돌이기 때문에 좋은 점은? 바로 그룹과 가장 잘 맞는 색깔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4년의 준비 기간을 거치면서 멤버들 사이에는 유닛 개념이 확실히 자리 잡았다. 13명이 함께 하기 힘들다면 유닛끼리 똘똘 뭉쳐 무언가를 만들어 내려고 한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멤버들 간 높은 케미는 여기에서 만들어진다고 볼 수 있다.  

 

 

 

▶3-2. MR제거 앞에서 당당한 가창력

 

세븐틴이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것은 다름 아닌 ‘MR제거 영상’이었다. 아직까지도 새로운 영상이 올라올 때 마다 10만 뷰를 훌쩍 넘기고 있는데, 여기에서 세븐틴은 보는 사람 혀 내두르게 할 실력을 자랑했다. 특히, 승관, 도겸, 정한, 우지, 조슈아는 보컬 파트를 100% 라이브로 소화했고, 격렬한 안무를 소화하면서 음이탈을 단 한 번도 내지 않는 신비의 목청을 뽐냈다. 이는 ‘만세’도 마찬가지다. MR제거 영상을 반기는 극소수의 가수가 바로 세븐틴이다.

 

 

 

 

▲ 4번. 실력파 비주얼이 없다?

 

농담처럼 하는 말이지만, 그룹에서 외모 순위가 조금 떨어지는 멤버에게 '무조건 메인보컬' 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반짝반짝 빛나는 외모로 대중을 사로 잡아야 할 의무(?)가 있는 아이돌그룹 멤버에게, 슬프지만 외모의 부족은 실력의 완성을 의미해야만 했다.

 

세븐틴은 알려진 대로 총 13명.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우지로 구성돼 있는데, 누구 하나 빠지는 멤버가 없다. 외모로 '실력파 찾아내기'가 불가능한 그룹으로, 소녀팬을 겨냥한 다양한 이미지군을 갖추고 있다.

 

먼저 전형적인 미남형으로 정한, 민규, 준, 버논이 있다. 남자다운 매력은 에스쿱스, 원우 담당, 로맨틱한 미소를 가진 조슈아, 디에잇도 소녀팬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예능새싹을 꿈꾸는 '비글미' 넘치는 멤버도 있다. 아프리카TV부터 호시, 도겸, 승관의 활약이 대단했다. 원래 성격은 매우 대장부 같다고 하지만, 우지, 디노는 압도적으로 귀여운 외모를 자랑한다.

 

 

세븐틴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MTV ‘더쇼 시즌4’에서 1위 후보에 올랐다. 컴백 5일 만에 1위 후보에 오르는 초고속 상승세였다. 간발의 차로 1위를 놓쳤지만, 가요계 최정상급 가수들이 컴백 첫 주에 1위 후보에 오르는 것과 비슷한 행보를 보였다. 이쯤되면 3달여 남은 연말 시상식을 기대해봐도 좋은 상황이다.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올해 세븐틴의 목표라고 한다면, 가장 주목받은 올해의 신인이 되는 것, 그리고 세븐틴의 강점인 공연으로 팬들을 찾아가는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특화된 장르 유닛 3팀과 다국적 멤버 13명으로 이뤄져 있다는 팀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음악 활동을 벌이고자 한다. 나아가 엔터테인먼트 사업 전반에 걸친 폭넓은 활동을 할 수있는 그룹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연예 '이혼 8년차' 아들셋 싱글맘이 숨기고 있는 것 이혼을 했고, 아들이 셋 있다. 첫째와 둘째는 톱스타와 사이에서 낳은 아이고, 셋째 아빠는 정체불명이다.홍콩 연예계 대표 싱글맘 연예인, 장백지 얘기다.우리가 기억하는 장백지는 첫째,영화 '파이란' 속 지고지순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의 파이란.청초하던 그 모습 때문에 더욱 충격적이었던 두 번째 기억, 바로 홍콩 최악의 스캔들로 꼽히는 진관희 사건. 진관희의 PC 하드가 털려 그 안에 있던 음란 사진이 유출된 일이다.톱스타 사정봉과 2006년 결혼했지만 2008년 남편의 절친인 진관희와의 과거가 온세상에 알려지며 결국 이혼에 이르렀고, 두 아들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 된 장백지.이후 장백지는 태도 논란으로 영화계에서 잠시 퇴출되는 등 위기를 겪었으나 예능과 드라마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갔다.SNS를 통한 사생활 오픈도 활발했다. 인스타그램, 웨이보로 활발하게 일상을 전하던 장백지.그러다 다소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진다.싱글맘인 장백지가 출산을 했다는 뉴스가 말이다."2018년이 가기 전에 꼭 아이를 낳을 거예요. 이게 나의 목표예요."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던 2018년 장백지의 소망이다. 그 뜻을 2018년 11월 실현한 거다.대체 아버지는 누구일까? 온갖 추측이 난무했다. 50대 중국 부호라는 소문, 전남편인 사정봉이라는 루머, 심지어 주성치가 아이의 아빠라는 괴소문까지. 하지만 장백지는 여전히 친부에 대해 침묵만.뭐 어쨌든, 장백지는 남의 시선은 아랑곳 않고 당당하다.멘.탈.甲.인.정.셋째 출산 이후에도 SNS에 푹 빠졌다. 요즘엔 브이로그까지 찍어 올리는 중.방송 활동도 늘었다. 지난 6월에는 한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해서는 셋째를 낳은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8살때부터 엄마가 되고 싶었다. 아이는 가장 좋은, 가장 단순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아이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다. 어릴 때부터 아이를 꼭 낳아야만 인생이 완성되는 거라고 생각했었다."자, 이렇게 셋째를 낳은 이유까지 방송에서도 언급했지만, 장백지는 끝까지 숨기고 있다. 화제의 그 셋째를.지난해 12월 출산했다는 것 이외에 장백지는 직접 셋째에 대한 정보를 밝힌 적이 없다. 첫째 루카스와 둘째 퀸터스는 SNS 단골이지만, 셋째에 대한 것은 철저하게 숨기는 중. 태어나긴 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다.물론 현지 매체의 보도로 밝혀진 것도 있다. 중국 포털 바이두에는 장백지 아들의 정확한 생일(2018년 11월 9일)과 이름(장리청/마커스)이 공개된 상태.장백지가 직접 아들, 그리고 아들의 생부를 공개할 때까지 팬들과 매체의 끈질긴 추적은 계속될 터.과연 장백지는 공개하게 될까? 사진 = 뉴스에이드 DB, 영화 '파이란' 스틸, 영화 '올모스트 퍼펙트' 스틸, 영화 '중화명탐정' 스틸, 베트남 하버스바자, 장백지 인스타그램, 장백지 웨이보, 중국 바이두 캡처박설이 기자 manse@news-ade.com
연예 그 시절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 5 혹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을 보셨는지?개봉 11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순항하고 있다는데,(안 봤다면 예고편이라도..)이 영화에는비주얼 갑 커플 정해인♥김고은 말고도열일하는 주인공이 있다.그것은 바로 배경음악!영화 속 노래 저작권료로만  최소 6억 원(!)을 책정할 만큼  음악에 공을 들였다.그래서 준비했다.'유열의 음악앨범' OST처럼,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꼭 영화를 보지 않았더라도 반가울테다.카톡 대신 손편지, 이메일, 문자 쓰던낭만 가득 레트로 감성 한껏 끌어모아보자. 구남 구여 짝남 짝녀 과거 썸 모두 소환-!# 이소라, 이문세 - 잊지 말기로 해(1995)대표 라디오 DJ 두 명이 입을 맞췄다.'원조 별밤지기' 이문세와 '음악도시'의 이소라.데뷔 시절부터 남다른 소울을 선보이는 이소라와중후한 멋이 담긴 이문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두 사람은 20년이 훌쩍 흐른 뒤에도변함없는 명품 케미를 선보이는데,사실 이 노래의 원곡은1989년 장필순과 김현철이 부른 버전.최근 성시경&권진아 리메이크 버전까지 들으면80, 90, 2010년대 감성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 핑클 - Blue Rain(1998)매년 10월 31일이면 라디오 전파를 타는이용의 '잊혀진 계절'처럼,(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비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노래,핑클의 'Blue Rain'.무려 데뷔곡인만큼 요정들의 풋풋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이 미모 실화?)어쩌면 이리도 순정만화 주인공들 같은지!가사도 딱 그런 감성을 담고 있다.'너는 나를 떠나도, 나는 너를 계속 기다릴 거야...☆'*주의사항*당신이 옥주현 급의 디바가 아니라면섣불리 따라 부르지는 않는 편이 좋다.(이효리도 못 부르니까!)# 윤상 - 사랑이란(2000)히트곡은 아니지만,나긋나긋한 윤상의 목소리와지금 들어도 세련된 사운드,사랑에 관한 고찰을 담은 박창학의 가사로꾸준히 사랑받는 노래.'진실한 사랑은 정해진 룰에서벗어나지 않는 것'이라는화자의 (전) 애인과,'애써 지켜야 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라고 말하는 화자 중어느 편에 공감하는지?사랑... 참 어렵다 어려워 T_T# Coldplay - Yellow(2000)다음은 팝송이다.1집 앨범에 실린 'Yellow'는지금의 콜드플레이를 만든 곡.영국 싱글 차트 4위에 올라처음으로 밴드의 이름을 알렸다.청량한 기타 리프와 어우러지는보컬 크리스 마틴의 퇴폐미 가득 목소리에녹지 않고 견딜 수 있는 사람?????일단 저는 아닙니다.콜드플레이는 지난 2017년 4월 16일,내한 공연에서 이 노래를 부르다관객에게 묵념을 요청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루시드 폴 - 봄눈(2009)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을 보았다면루시드 폴의 목소리가 유독 기억에 남을 것이다.루시드 폴의 (몇 안 되는) 대표곡들이영화의 메인 테마처럼 등장하며미수와 현우의 관계와 어우러지는데,스포 방지 관계로 더 이상의 말은 아끼고애정하는 또 다른 곡을 추천하겠다.어쿠스틱 악기 연주 위로조곤조곤 말하듯 노래하는 루시드 폴.서정적인 작사 능력으로'음유시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봄눈'에서는 떨어지는 벚꽃잎을봄에 내리는 눈에 비유했다.'음유시인' 인정?언뜻 평범해 보이는 이 남자는 사실어마어마한 '엄친아'라는 것!뿐만 아니라 지난 2015년에는제주에서 직접 농사지은 귤(과 앨범)을홈쇼핑에서 판매하며 뉴스도 탔다.루시드 폴이 아직 낯설다면이런 모습 참으로 유감이겠지만(...)노래는 정말 좋으니 안심하고 들어 보시길.성민주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어깨 만큼 뻗어나가는 그의 미담 배우 유지태하면 떠오르는 것은? 태평양 같은 어깨?? 어깨보다 더 넓게 뻗어나가는 것이 있었으니, 유지태의 꾸준한 선행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묵묵히 선행을 이어왔던 유지태. 국내외 각계각층을 위해 힘써왔다. 2006년 서울YWCA에서 운영하는 가정폭력피해여성과 청소년들의 쉼터에 기부했던 유지태는 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만든 100인 서포터즈 빽투빽 후원자 릴레이 사업의 창립멤버로 활동했다. 이미 10년 간 월드비전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유지태. 월드비전과 함께 그간 수많은 활동을 해왔다. 오는 10월 3일 열리는 월드비전의 해외 식수 지원 캠페인인 글로벌 6K에도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달릴 예정이다. 유지태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직원들도 자진해서 참석한다는 후문. 부창부수라 하였던가. 아내 김효진과 함께하는 선행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결혼식 축의금을 미얀마 학교 건립 비용으로 기부했던 두 사람, 이후 미얀마 유치원 건축 후원, 남수단 학교 건축 후원 등 지속적인 선행을 해왔다. 지낸 해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굿피플 예술인으로 선정된 유지태와 김효진은 1000만 원의 수상금도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해 기부했다. (숨 쉬듯 이어지는 선행)여기에서 끝이냐고? 지난 해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뿐만 아니다. 유기견 문제에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유지태다. 유기견을 입양해 함께 지내고 있는 유지태는 KBS 2TV 드라마 '매드독' 시청률 1위 공약으로 배우들과 함께 유기견 보호 센터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소외 이웃, 해외 아동 돕기 뿐만 아니라 영화계, 영화인을 위한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상영회.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15편의 영화의 상영회를 개최했다. 상영회의 티켓은 모두 자비로 구입해 무료로 진행해왔다. 국내외 각계각층에 넓게, 꾸준히 관심 가지고 있는 유지태. 그를 본 많은 이들의 마음이 움직이길 기대한다. 사진 = 뉴스에이드 DB, 월드비전 제공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연예 유재석 뺨친다는 1세대 아이돌 미담 모음 왜 이제야 알려졌나 싶은 미담제조기가 있다.유재석 못지 않은 미담을 보유했다는 연예인은???!!....JTBC '캠핑클럽'을 통해 따뜻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옥주현이다. 알고보면 미담이 끊이지 않는다는 다정보스 옥주현의 일화들 뭐가 있는지 모아봤다. 지난 8월 영화 '김복동' 티켓을 구매해 팬들에게 무료로 배포한 일이 있었다. 옥주현은 다큐 영화인 '김복동'을 상영 중인 압구정CGV점 2회분 티켓을 직접 전석 구매했으며, 이후 옥주현 소속사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람 신청을 받았다. 후배 가수 산다라박을 통해서도 옥주현의 다정한 일면이 알려졌다. 산다라박은 과거 옥주현이 출연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관람했을 당시 찍은 사진을 올리며 "(감기몸살을 앓고 난 뒤였는데 옥주현) 언니가 목에다 약도 뿌려주고 언니 스카프도 목에 메줬다"고 했다. 따뜻한 언니..♡빅스의 멤버 레오와 뮤지컬에 출연할 때는 밥 굶는 후배를 위해 직접 주먹밥 도시락을 싸다 주기도!뮤지컬에서 호흡을 맞췄던 유리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옥주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난 내가 받은 거 나눌 수 있을 때까진 나눌 거야. 근데 넌 앙상블도 아니고 작품도 많이 하니까, 언니가 교통카드 선물할게. 앞으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공연 끝날 때까지 택시타고 집에 가겠다고 약속해."아.....이것이야말로 리얼 멋짐.하다하다 팬사랑도 어찌나 대단한지 선물 안 받는 걸로 유명하다. 오직 편지와 물만 받겠다고 했다는데 물도 많아서 괜찮다는 글이 소속사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 제발 뭐라도 드리게 해주세요 어헝헝 )공연이라도 할라치면 3~4시간은 거뜬하게 넘긴다는 옥주현. 공연 제일 길게 하는 사람(=싸이)끼리 친하게 지내고 있다 ㅋㅋ뿐만 아니라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티켓을 지인에게 줄 때는 초대권이 아니라 직접 사서 선물한다는 분이다.( 옥주현 위인전 왜 안 나오죠...주접주접)같이 출연하는 아역 배우가 아프다고 하니까 아무도 모르게 하고 있던 스카프를 둘러줬다고.아이돌그룹 출신이라는 편견을 이겨내고 꾸준한 자기 관리와 노력으로 최고의 위치에 오른 옥주현!앞으로도 옥주현 미담은 계속계속 발굴될 듯 하다.사진 = 포트럭주식회사 인스타그램,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유리아 인스타그램, 홍현희 인스타그램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연예 7층 계단지옥에서 만난 나의 구원자 [감성가득 가을 다이소 리뷰]자취생에게는 은혜롭고, 문구 덕후에게는 구원과 같은 곳, 바로 다.이.소.캐릭터 처돌이에게 다이소는 참새방앗간. 1~2천 원짜리 무턱대고 담다 보면 5만 원이 훌쩍 넘는, 천국을 가장한 개미지옥.하지만, 오늘은 최근 출시된 가을 에디션이 주인공이므로, 가을 시즌 코너에만 집중해보는 걸로!더 많은 부럼 시리즈(와 가을 시즌 상품)를 구경하고 싶어 올초 문을 연 홍대 다이소 2호점에 갔다.명동 8층짜리는 공사 중이므로, 2019년 9월 현재 홍대 7층 규모가 가장 높은 다이소 되시겠다. 홍대입구 4번출구로 나가면 도착.평소라면 엘리베이터를 타겠지만, 오늘은 1~7층 계단을 이용해 보기로 한다. 그냥 한번, 얼마나 높은지 체감하기 위해.(와~운동한다~신난다~)오른다.또 오른다.그렇게 128계단을 오르면,7층에 도착한다...한줄평 : 128개 계단지옥은 좁고 길며 매장은 생각보다 넓지 않고 창문이 없다.반드시 엘베 타고 꼭대기 가서 내려오면서 구경하자. (진지)가을이니까 갈색!가을 시즌 코너는 2층에 있다.가을 시리즈는 둘로 나뉜다.'NUTHIN’ SPECIAL'과 'STAY AUTUMN'.각각 부럼과 고슴도치가 주인공이다. 도착. 갈색 고동색의 향연. 색만 봐도 가을이 뿜뿜.보는 순간 계단지옥의 악몽을 잊었다.빨리 소비하고 싶은 생각뿐!하지만 전부 사는 건 좀 참고...'너띵 스페셜' 문구 위주로 구입하기로.대신, 구경은 돈 드는 거 아니니까!다람쥐 오르골=5000원코듀로이 모자=각 5000원고슴도치 인형=5000원아동용 백팩=5000원정체불명 바구니=5000원도토리 쿠션=5000원자 그럼 본격적으로,구입한 전리품을 자랑해볼까.짜란~모두 15000원!짜잔겨우 15000원! 나 잘했어, 나 칭찬해!그럼 이제,하나하나 뜯어보는 시간.너띵스페셜 6종 스티키 메모,근데 왼쪽 아래 사각형 한쪽으로 쏠렸...1000원너띵스페셜 마스킹테이프=각 1000원여덟 가지를 붙여놓으니 영롱하다...'호두둑' '도톨이' '땅콩쓰' '가을밤'이 귀여운 문구 어쩔...사진에는 잘 안 담겼지만실제로 보면 금박이 콕콕,굉장히 고급지다!!문구에서 스티커가 빠질 수 없지!다꾸족의 가을템이 되어줄너띵스페셜 종이스티커.투명 필름 위에 가지런히 놓인 스티커들,두 가지 종류, 모두 5장씩 들어있다.각 1000원.스테이어텀 시리즈로, 각각 10가지 디자인이 들어있다.양이 혜자. 각 60매!다 쓸 일은 없을테니 친구와 나눠쓰자.역시 1000원.다람쥐, 날다람쥐, 나무늘보(는 왜 가을?)사랑스럽다, 귀엽다!밤, 도토리, 낙엽, 땅콩, 고슴도치...빨리 다이어리에 붙이고 싶다!!잠깐 숨을 돌리고..지금까지는참으로 좋은 소비였다.자, 다음 예(쁜)쓰(레기)파우치가 그렇게 많으면서파우치를 또 샀다.그것도 3개나.스테이어텀 시리즈의다람쥐 패턴 파우치=2000원75ml 핸드크림이 들어갈 정도 크기.립과 쿠션 등 화장품 넣기 적당하다.너띵스페셜 코듀로이 라인 파우치.각각 2000원, 1000원.가볍게 외출할 때카드지갑, 스마트폰, 에어팟 등 간단한 휴대품 넣을 수 있는 크기다.지퍼형이 아닌 스트링형 파우치로여성용품 넣기 딱 좋은 사이즈.실물이 사진에 안 담겨 속상한 머그.율무차와 참 잘 어울릴 것 같은너띵스페셜 고슴도치머그컵=2000원눈 떠보니 손에 들려있던,왜 샀는지 모를,밖에 하고 다닐 일은 없을 것 같은똑딱이 헤어핀=1000원.매시즌 저렴한 에디션을 찍어내는 다이소,이렇게 소확행을 매일 하면내 잔고는 과연 무사할까?오늘도 물건을 사고, 잠시 기뻐하고, 길게 자책하는 나.사진 = 뉴스에이드박설이 기자 manse@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