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탐구:헬조선⑧] 야근, 대출, 이직..상실의 시대를 사는 아빠들

기사입력 2015.10.29 6: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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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LINE// 세월이 흘러도 처자식하고 먹고 살기 힘든 아빠들 처지는 변함이 없다. '국민첫사랑' 수지도 연애를 하고, '국민여동생' 아이유도 연애를 하는 이 말랑말랑한 2015년에 팍팍한 아빠들의 갈증은 가실 줄 모른다.

 

출근길에, 등교길에, 놀러가는 길에 한 번쯤은 지나쳤을 것 같은 평범한 아빠들과 만났다.

'퇴근과 동시에 야근'이라는 윗집 병아리(가명, 34세, 결혼 3년차, 이하 윗집), 옆집 강아지(가명, 35세, 결혼 6년차, 이하 옆집), 뒷집 코끼리(가명, 35세, 결혼 6년차, 이하 뒷집)다. 회사에 다닌 지는 10년이 넘었고, 결혼을 한 지는 3년, 6년으로 각각 달랐다.

 

지겨운 회사 생활보다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새끼 보는 낙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는 세 사람. 이들이 체감하는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일까.

 

 

 

# 그래서 요즘 살기 어떠냐면...

 

윗집: 난 매일 야근이야. 다들 야근쟁이들일걸.

뒷집: 나는 한 마디로 정신이 나가서 일하고 있는것 같아. 보통 밤 12시에 퇴근. 바쁘면 그렇다는 거고, 좀 한가할 때는 좀 일찍 끝나지.

옆집: 난 밤 10시쯤? 좀 늦어진다 하면 새벽 1시정도.

 

뉴스에이드(이하 N): 야근을 하는 날이 일주일에 며칠 정도?

 

윗집: 안 하는 날 세는 게 빠를 텐데.

옆집: 정답! ㅋㅋ 일 년에 반 년은 야근하는 것 같아. 보통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고, 그래도 금요일엔 안 한다! 하하.

 

N: 주말 보장! 이걸 다행이라고 좋아해야 하는지.

 

옆집: 바쁘면 주말에도 출근해야지. 그래도 주말에는 좀 일찍 끝나서 오후 6시나 7시 정도면 마무리 되는 것 같은데.

 

N: 야간근무 수당, 휴일근무 수당은.

 

옆집: 없어진 지, 아니 없다고 생각하고 산 지 한 6~7년 됐나.

윗집: 맞아. 퇴근하고 집에 가자마자 자고, 일어나자마자 출근하고 그런 패턴이야. 어쩌다 일찍 퇴근하면 그냥 자기 아까우니까 악착같이 깨어있어. 그럼 또 다음 날 피곤하고.

 

 

 

# 먹고 사는 일이 최고 고민 

 

N: 그럼에도 계속 일을 하는 건 역시?

 

윗집: 가족이지. 혼자면 이렇게 안 살아! 하는 마음 다 있을걸!

뒷집: 그런데 가족들과 일상 생활을 공유하기 어려워져. ㅠㅠ

윗집: 주말에는 거의 붙어 있어. 피곤해도 애들 옆에 착! 그런데도 애들은 엄마하고 정서적으로 훨씬 가깝더라. 서운하게.

옆집: 나는 전문 분야(건축 설계)다 보니, 나름 보람이 있어. 꼭 급여라든가 금전적 보상 때문에 있는 건 아니야.

뒷집: 난 아냐. 처음에는 그런 생각이 안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더더더 가족들하고 먹고 사는 일이 신경 쓰여.

옆집: 음, 하긴 난 대출이 없으니 그런 걸 수 있겠다. 대출이 있었다면 다른 길을 생각해봤을 거야.

 

 

N: 아이를 키우면서 걱정이 되는 건 어떤 게 있을까.

 

옆집: 내 얘기를 해야겠네. 스압주의 예고. ㅋㅋ 난 요즘 정말 고민이 많은데. 우리 집은 맞벌이야. 양가 부모님은 지방에서 3시간 이상 떨어져서 사시고. 그래서 사실상 육아를 아내하고 나, 둘이 직접 해야 돼.

 

그래서 5일을 맡기고, 주말에 추가 수당을 부담하면서 아이를 부탁해. 그럼 한 달에 140만 원이야. 분윳값, 기저귓값까지 포함하면, 이유식 식재료를 빼더라도 우리가 계산한 것만 200만 원이 넘더라. 아내 월급 대부분이 여기에 들어가. 그러면 내 월급만으로 생활해야 하는 건데, 그럼 저금할 수 있는 돈이 거의 없지.

 

아까도 말했지만 나는 대출이 없으니까 살만한 거야. 전세 대출금이나 월세를 부담했다면 남는 게 없었겠지. 어린이집에 들어가면서 애한테 들어가는 비용이 줄었지만, TV에 나오는 것처럼 그렇게 돌아다니긴 힘들어.

 

N: TV라 하면?

 

뒷집, 옆집, 윗집: ‘슈퍼맨이 돌아왔다’지!

윗집: 예전에 엄태웅이 딸 업고 다니는 배낭 편해보여서 살까하고 봤더니 백만 원이 넘더라.

옆집: ‘슈퍼맨’은 아빠들 입장에서는 막장 드라마지. 에휴.

윗집: ‘슈퍼맨’ 보다가 우리 애들 보면 너무 초라해보여서 상실감, 박탈감 같은 게 생겨.

뒷집: 오히려 ‘아빠를 부탁해’가 아빠들 심리가 좀 더 표현된 것 같더라.

 

 

 

 

# 주말? 차라리 회사 행사에 참석하겠어!

 

N: 주말에 아이하고 같이 보내는 시간이 어느 정도 되나.

 

옆집: 주말에 하루 정도는 종일 같이 있고, 남은 하루는 오후 저녁까지. 나는 좀 특수한 경우인데, 아내가 하는 일이 주말에 바쁘거든.

뒷집: 나도 가능한 많이. 주중에는 같이 있기 힘드니까.

윗집: 맞아. 집에 오면 자고 있어.

옆집: 그래서 힘든 게, 개인 시간이 없어.

윗집: 난 행복해.........ㅠㅠ

옆집: (울지마) 대신 월요일에 회사 가서 휴식을 취하지.

 

N: 회사에서?

 

옆집: 주말에 쌓인 피로를 회사에서 멍 때리면서 푸는 거야. 생각해보니까 잠도 월요일 밤에 제일 잘 자는 거 같다? ㅋㅋ

윗집: 나는 매주 금요일만 되면 집에 가서 잘해야지 하는 마음이 100인데, 토요일 저녁만 되면 넋이 나가 있어.

옆집: 완전 공감. 솔직히 주말에 아내가 친척집에 가자고 하면 진짜 좋아. 신나서 따라간다니까. 가면 불편하고 힘든데 안 가면 아이한테 100프로 집중해줘야 하잖아. 혼자서 힘들어. 친척집 가면 또 봐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멍 때리고 좋아.

뒷집: 나도. 어제 회사 체육대회 했는데 가족들 다 같이 하는 행사였거든. 좋았어.

 

N: 완전 반전. 회사에서 하는 건 무조건 싫은 줄 알았는데.

 

뒷집: 진짜 아이하고 둘이 있는 거하고, 아내하고 나하고 애하고 있는 거하고 체력 소모 차이가 엄청 나다고.

 

 

# 저출산 해결책? 일단 좀 웃자

 

N: 얼마 전에 국가에서 저출산 해결책을 위해서 의료비(출산비), 주거문제 지원을 한다고 발표했는데.

 

윗집: 아, 좀 웃자. 그렇게 해주면 애를 낳고 싶어진다는 거야?

뒷집: 나는 너무 보편적인 지원이 문제인 것 같아. 차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아기 낳은 다음에 조리원에 가거나 베이비시터를 부르잖아. 아님 뼈 빠지게 양가 부모님이 도와주시든지. 뭐가 됐든 전혀 지원이 안 돼. 싼 가격에 몇 시간 맡기는 프로그램이 있는 걸로 아는데 이런 거에 대한 홍보는 전혀 안되더라.

옆집: 어린이집을 제외 하면 사실상 지원이 거의 없는 셈 아냐? 의료비, 교육비, 특수교육비 등등. 남동생이 아이를 한 명 더 가질까 생각했는데 안 낳는 쪽으로 했대. 굉장한 모험이잖아.

윗집: 아이가 한 명인 거 하고, 두 명인 거 하고. 들어가는 돈 보면 체감은 하늘과 땅 차이라더라.

옆집: 특수한 경우긴 하지만, 우리 애가 언어 발달이 좀 늦어져서 언어 치료를 받고 있어. 그런데 이건 국가보조가 전혀 안 돼. 그래서 매달 40만원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거야. 10개월 정도 예상하고 있으니 이것만 해도 400만원이네.

 

N: 아이를 키우면서 앞으로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뒷집: 첫째도 둘째도 교육. 단,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준다는 전제 하에. 애가 이제 유치원에 들어가니까 아무래도 그 쪽이 신경 쓰여.

 

N: 유치원 들어가려고 대기자 명단 달아놓고 몇 달 씩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던데.

 

뒷집: 운이 좋아서 한 번에 됐지! 주변에서 로또 됐다고 하더라.

윗집: 얼마나 대단하면 당첨된 거 뉴스에도 나왔어.

 

N: 대박. 그렇게 한 번에 될 수도 있나.

 

뒷집: 일단 지원을 해놓고 무작위로 추첨을 하는 방식이라. 결혼 안 한 사람 입장에서는 웃기지?

 

N: 그럼 마지막에 지원해도 될 수 있는 거네.

 

뒷집: 그렇지. 안 된 부모는 울기도 해. 공립 유치원은 경쟁이 심하기도 하고, 빈자리도 잘 안 나오니까 사립으로 몰리는 수 밖에. 내가 듣기로는 소화 유치원에 몬테소리 교육이 겸해지면 유명인도 별 수 없다더라. 똑 떨어진대.

옆집: 그런데 유치원 사이에 급 나누는 건 정말 이해 안 되지 않아? '임신 확인증' 들고 편법으로 대기번호 끊고 말이야.

뒷집: 그 유치원 서열이 초등학교로 이어진다는 얘기를 들었지? 그래서 부모들이 더 유난스럽게 유치원에 목을 매지. 한 4~5군데 있지 않아? 그런 유치원이.

 

 

# 제일 무서운 건 상대적 박탈감 

 

N: 끼리끼리 노는 문화가 그때부터 만들어지는 거네.

 

옆집: 그 유치원 보낼 수만 있다면, 아니 들어가기만 하면 좋은 거지만 아니면 그때부터 부모들은 박탈감을 느껴. 내가 내 애들한테 이런 것도 못해줬구나 이런 마음 때문에.

윗집: 그때부터 유치원 들어간 부모들은 ‘슈퍼맨’ 찍는 거지. 현실판 ‘슈퍼맨’.

뒷집: 박탈감이 무서워. 예전 경기고-서울대 공식이 유치원으로 확장된 거 아냐.

옆집: 특수 중학교 들어가려고 우리 동네 사람들은 영국문화원에 가더라.

 

N: 문화원도 동원되는군.

 

옆집: 밤 10시에 나는 회사에서 퇴근 하고, 그 분들은 문화원에서 퇴근을 해. 아, 내가 아는 초등학생 애가 있는데 마포 쪽에 살거든. 학교는 서초동이야.

뒷집: 부모가 아이 행복을 손을 대기 시작한다는 거. 나는 조심해야 하고 신경 쓰기도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뒷집: 무섭지.

옆집: 응. 스스로 한계를 만드는 거야. 아이의 한계를. 나중에 아이가 한계에 부딪히면 더 크게 좌절할걸.

 

N: 맞아, 아이의 상처는 어쩌지.

 

옆집: 아니, 부모가.

 

N: 아?!

 

뒷집: 난 그래서 해외 이민을 심각하게 고민 중이야. 어린이집, 유치원 들어갈 때 마다 대기번호 뽑고 기다리고 뺑뺑이 돌리는 거 기다리고, 임신 확인증으로 어린이집부터 편법으로 대기 시켜놓는 나라잖아. 왜곡된 환경에서 살고 있다면, 이민도 괜찮은 육아법이라고 생각해.

 

 

 

# 한 회사에 오래 있으면 무능력하게 봐

 

N: 보면 우리 아버지 세대를 보면 한 회사에서 쭉 일하다 명예롭게 퇴직하는 걸 의미있고, 멋있게 보는 느낌(?)이었는데. 요즘 분위기는 어떤지.

 

옆집: 이직은 연봉인상과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필수지. 솔직히 한 회사에 오래 다니면 ‘넌 우리 아님 갈 곳이 없지’ 하면서 바라보는 것 같아. 그렇게 회사에서 뒷전이 되는 사람을 많이 봤어.

뒷집: 난 혼자일 때는 이직에 별로 신경 안 썼는데 요즘은 굉장히 신중해졌어. 집사람이 신경을 쓰니까 나도 같이 그렇게 되네.

 

 

# 나도 놀고 싶지. 애는 누가 봐?

 

N: 아빠들은 스트레스 어떻게 풀나.

 

옆집: 술이지, 뭐. 또 있나?

윗집: 아냐, 눈치 보여서 마시지도 못해. 낚시 가본 지가 어언...

옆집: 하긴. 어디 애를 좀 맡길 수 있으면 좋은데 아내 아니면 내가 봐야 하잖아. 술 마시고 컨디션 엉망이면 안 되니까 어쩔 수 없이 술을 포기하지. 가끔은 어디 맡기고 싶다.

뒷집: 맡기면 5~7만원 그냥 날아간다.

 

N: 다 돈이네.

 

옆집: 그러니 몸으로 때우지. 술 마실 돈, 누구한테 맡길 돈 아껴서, 그 돈으로 입장료 내야 하는 곳 가는 거야. 차 끌고 입장료 내야 하는 곳에 놀러. 그리고 월요일에 출근해서 힐링~

 

N: 결혼을 해야 한다, 안해야 한다 조언을 해준다면?

 

옆집: 해야지. 나는 해야 한다고 봐. 아이가 태어나면, 세상의 중심에서 나 혼자 잘났다고 하면서 살다가 세상의 변두리로 빠지는 느낌도 받아. 하지만 누구의 아빠로 산다는 건, 기쁨과 혼돈이 공존하는 일인 것 같아. 힘들지만 행복한. 많이 행복한.

뒷집: 나, 막판에 좀 뜬금없는데 결혼해서 아이 낳고 복귀하는 엄마들, 경력 단절 때문에 장난 아니게 홀대 받지 않아? 와이프가 그랬거든. 그런 거 보면 결혼, 출산, 육아...글쎄. 확신이 안 서.

 

N: 엇! 그 얘기, 다음에 한 번 더 해주실까요?

 

 

사진 = 셔터스톡, '슈퍼맨이 돌아왔다', '미생',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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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셀럽 픽! HOT&NEW 선글라스 5 셀럽들이 픽한 핫한 신상 선글라스만 모았다. 선글라스 구매 전 필독!#서예지 선글라스 프로젝트 프로덕트, SC7 C10PG 에나멜 선글라스, 23만 5000원  얼굴이 둥근 편이라면,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서예지가 선보인 선글라스를 주목하자. 레트로 감성의 플랫 렌즈를 티타늄 프레임이 심플하게 감싸고 있다. 오버사이즈의 캐츠아이 렌즈가 얼굴형을 슬림해 보이게 한다. 눈이 살짝 비쳐 답답하지 않고 유행을 쉽게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실용적이다. #수지 선글라스  카린, KATHARINE WI _C1 캐서린 위 선글라스, 19만 8000원 세련된 보스턴 형태의 틴트 선글라스를 찾는다면 카린의 수지 선글라스가 제격이다. 100% UV 차단으로 눈부심을 최소화한 하프 미러 코팅 렌즈는 장시간 착용을 해도 눈이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다. 과하지 않은 레트로 무드의 틴트 렌즈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물씬 자아낸다. #제니 선글라스 젠틀몬스터, 제니 1996 C1, 26만 원블랙핑크 제니와 젠틀몬스터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중 하나다. 직사각형 형태의 투명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는 캣츠아이 형태로 끝부분이 살짝 올라가 더욱 유니크하다. 원형 링 메탈 장식이 템플에 포인트 돼 밋밋함을 줄였다. 100% UV 차단이 되는 렌즈다.#태연 선글라스 페이크미, 퍼즈, 17만 5000원태연은 좀 더 둥그스름한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화사한 핑크 틴트 렌즈가 마스크로 인해 메이크업을 하기 힘든 요즘, 포인트로 착용하기에도 좋을 듯하다. 블랙 선글라스만 고집해왔다면 태연처럼 유니크한 선글라스로 데일리룩에 생기를 불어넣어 보길! #이영애 선글라스 살바토레 페라가모, SF214SK, 53만 5000원 마지막으로 꼽은 선글라스는 귀여움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영애 픽 선글라스다. 매끄럽고 둥근 플랫 렌즈 가장자리에 림이 레이드 됐다. 페라가모 고유의 간치오 장식이 클래식한 느낌을 더해준다. 둥근 렌즈라서 광대나 턱뼈가 두드러지는 이들에게 잘 어울린다. 사진=tvN, 프로젝트 프로덕트, 카린, 젠틀몬스터, 태연 인스타그램, 페이크미, 룩옵틱스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집콕으로 늘어난 살! 감쪽같이 가려줄 스타일링 팁 3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군살이 늘어난 이들이 많다. 이럴 때 조금만 신경 써서 코디하면 최소 3kg은 빠져 보일 수 있다는 스타일링 팁이 있다는데!!!랜선코디 유키카에게 다이어트 스타일링 비결을 배워보자★Style 1 하체보다 상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프릴 소매가 있는 A라인 원피스를 택해보자. 팔뚝 살을 커버해주는 프릴 소매는 올여름 핫한 트렌드이기도 하다. “리본으로 허리라인을 강조해줘 사랑스러운 A라인을 만들어주는 스커트 라인은 슬림한 하체를 돋보이게 해줘요~!” (유키카)Style 2 상체보다 하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A라인 롱스커트는 하체 군살을 감쪽같이 가려줄 뿐만 아니라 허리도 잘록하게 잡아주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 “상의는 베이직한 디자인을 입고 하의는 화려한 패턴을 매치하면 체형 커버에 더욱 효과적이에요!” (유키카)“특히 이 스커트는 긴 기장이지만 밑단이 시스루로 마무리돼서 덥고 무거워 보이지 않아서 좋아해요♡” (유키카)Style 3 갑자기 늘어난 뱃살이 고민이라면?여유 있는 핏의 A라인 블라우스는 뱃살을 신경 쓰지 않게 해준다. 여기에는 루즈핏의 긴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기보다는 타이트하고 짧은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는 게 좋다.  “티셔츠 하나만 입기 부담스럽다면 컬러풀한 뷔스티에를 매치해보세요!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는 A라인 블라우스를 입으면 오히려 뱃살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어요~” (유키카)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마스크로 지친 피부 재생 루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가 지칠 대로 지쳐버린 요즘, 피부를 재생시킬 수 있는 데일리 루틴을 준비해봤다. 각질 케어부터 보습 장벽을 세우는 법까지! 매일 매일 피부를 회복시켜보자. STEP 1 각질 케어 CNP, 인비저블 필링 클렌징 젤, 1만 8000원, 160ml 피부 속 광채와 결을 되찾아줄 각질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CNP의 약산성 클렌저는 PHA를 함유해 저자극 촉촉 각질 케어를 도와준다. STEP 2 피부 결 정돈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토너, 3만 3000원, 250ml미세 손상에 노출된 민감 피부, 속건조로 당기는 피부, 진정과 수딩이 필요한 피부라면 주목! 병풀 추출 성분과 그린 리페어 허브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손상된 피부를 촘촘하고 탄탄하게 연결해주는 휴먼 스킨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의 첫 스킨 케어템으로 강추다. 페녹시에탄올 무첨가로 초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STEP 3 진정 팩아비브, 껌딱지 시트 마스크 마데카소사이드 스티커, 4000원, 27ml세럼 한 병을 피부에 밀착시킨 것과 같이 초.밀.착. 딥한 케어를 할 수 있는 마스크팩이다. 대표적인 진정 성분인 어성초가 극세사 시트에 듬뿍 들어 있다.  STEP 4 보습 장벽 세우기 클리덤,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 3만 2000원, 70ml다음으로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유산균 크림을 발라보자.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은 피부에 좋은 7가지 유산균 성분 락토-7 배리어™ 성분을 핵심으로 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줘 외부 유해 환경에 대한 피부 면역력과 방어력, 저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STEP 5 이너뷰티 낫띵베럴, 이너워터팩 #물오른미모, 1800원, 4.5g바르는 것만큼이나 이너뷰티 또한 중요하다. 첨가물 NO, 향신료 NO, 색소 NO! 이너워터팩을 물에 타서 마시면 하루 물 2리터도 맛있게 어렵지 않게 섭취할 수 있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꼭 한번 써봐야 할 패드 5 스킨케어 루틴을 줄여주고 간편하고 손쉽게 피부 고민을 다스려주는 ‘패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피부 고민별로 꼭 한번은 써봐야 할 베스트 패드를 모았으니 믿고 픽해보길! #1 울그락 불그락 '술톤' 진정하기 시카고,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 2만 9800원, 70매술도 안 마셨는데 오늘 피부는 왜 ‘술톤’인가 싶다면, 시카고의 ‘귀신 앰플’ 효과를 듬뿍 머금은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를 추천한다. 얇고 부드러운 거즈 패드는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이 밀착해 쿨링,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얼굴에 열이 많아 메이크업이 들뜨고 두꺼워질 때 강추다. #2 클렌저, 믿고 하나만 챙겨 '단무지 패드' 아리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 4500원, 30매단 한 장으로도 무지 잘 지워준다 하여 ‘단무지 패드’라 불리는 아리얼의 리무버 패드는 여행 필수템, 파우치 필수템이다. 진하게 겹겹이 칠한 아이 메이크업, 강하게 착색된 립 메이크업도 한 장으로 말끔히 지워낼 수 있다. 무엇보다 클렌징 후 눈시림이나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이 수년간 리무버 패드 계 베스트셀러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다. #3 거친 모래알 피부를 위한 '결 개선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젠틀 거즈 필링 레몬, 2만 2900원, 30매다음 주목해야 할 패드는 걷어내고 광내주는 네오젠의 ‘쌈무패드’다. 패드 덕후들의 재구매템으로 유명하다. 특허받은 거즈 실 패드는 필링을 한 것 같은 효과를 선사한다. 촘촘한 3중 구조 패드가 굵직한 굴곡에 상관없이 표면을 고르게 케어해준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레몬그라스가 함유돼 들뜨는 각질과 번들거리는 피지를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4 쩍쩍 갈라지는 사막 피부엔 '보습 패드'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보습 패드, 2만 2000원, 60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라면 보습, 진정 효과가 뛰어나 더마토리의 ‘크림 패드’가 제격이다. 6.5cm의 넉넉한 사이즈의 멸균 패드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워 팩으로 쓰기에도 좋다. 얼굴에 3~4장 붙이고 있으면 웬만한 마스크팩 못지않게 깊은 보습감과 빠른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세안 후 1장으로 속당김을 꽤 줄여줘 건성 필수 패드다. #5 칙칙한 피부엔 1일 1 '비타 패드' 구달, 청귤 비타C 토너 패드, 2만 4000원, 70매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고 싶다면 구달의 ‘청귤 비타C 토너 패드’를 추천한다. 140ml 토너를 가득 부어 촉촉함을 가득 머금은 ‘노란통 패드’는 비타민 뷰티템 특유의 따끔거림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결 개선과 함께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겟 할 수 있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T존, U존 유분 컨트롤에도 제격이다. 사진=뷰티팩토리, 시카고, 아리얼, 네오젠, 더마토리, 구달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