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탐구:헬조선⑩] 한국, 정말 좋지만 가끔은 모르겠는

기사입력 2015.10.31 1: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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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LINE// '차라리 이 나라를 뜨련다.'

 

많은 사람들이 팍팍한 현실을 새삼스럽게 실감할 때마다 다른 나라에서 시작하는 제2의 인생을 꿈꾼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생계를 마음에 품은 채 꾸는 꿈이란, 그다지 실효성 없는 다짐 같은 것이라는 걸. 그래서 모든 것 훌훌 털어버리고 진짜로 이 나라를 떠 버리는 사람을 보면 존경심마저 들곤 한다.

 

그럼 이건 어떨까. 그렇게 싫다 싫다 하는 한국에 들어와 살려는 외국인들 말이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우리나라에 입국한 외국인은 36만 9267명이었다. 증가, 감소가 반복되고 있지만 확실한 건,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의 현실'은 어떨까 궁금했다. 이 궁금증을 해결해 줄 사람은 바로, 멜루진(26·학생)과 파라(23·학생).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은 모두 프랑스 출신이다. 우연히 알게 된 한국이 좋아서 아예 눌러 살고 있는 중이란다.

 

그저 한국이 좋아서 혈혈단신 타지에 날아와 살고 있는 것이겠지만, 두 외국인이 경험한 한국은 때로 눈물날 정도로 삭막하고 때로는 보는 것만으로도 흥이 넘쳐오르는 곳이라고 했다. 2시간 가량 나눈 대화에서는 넘치는 애정만큼이나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다.

 

 

# 경험보다 졸업장이 중요한 한국, 왜죠?

 

뉴스에이드(이하 N): 한국에서는 취직하기가 힘들어요. 스펙이라고 그러죠. 전에는 토익 점수만 있으면 된다고 했는데, 이제는 학점도 좋아야 하고, 각종 자격증도 있어야 하죠. 어학연수는 기본이라고 하고.

 

파라 : 친구들 보면 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어 보여요. 공부하고 늦은 시간까지 학원 다니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프랑스에서 학교 끝나면 친구들하고 놀러 다니고 그랬는데. 많이 놀랐어요.

 

멜루진 : 프랑스는 학교 끝나면 끝이에요. 대신 학교에 있는 동안 필요한 것들을 다 끝내죠. 끝나고 나면 집에 가서 쉬거나, 친구들하고 놀거나. 자기 시간을 가져요.

 

N: 프랑스에서도 토익 같은 영어 점수를 보나요?

 

멜루닌 : 음, 그 부분은 한국하고 비슷해요. 어려서부터 영어를 배우는데 부끄러우니까 일상생활에서는 잘 안 하는 것도.(웃음)

 

 

N: 갑자기 친근하게 느껴져요! 하하. 영어 말고 프랑스에서는 취직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멜루진 : 프랑스에서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부분은 회사에 따라 다른데요. 대기업에 간다거나 공무원이 되고 싶다면 프랑스도 힘들어요. 좋은 성적도 필요하고 외국어도 필요하지만 한국보다는 심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 회사가 아니라면 한국하고는 다르죠.

 

파라 : 전 한국에서 더 힘들다고 봐요. 프랑스에서는 대학교 졸업장 없어도 일할 수 있는데 한국은 아니니까요. 저 같은 경우만 해도 프랑스에 있을 때 졸업장 없이 일했거든요.

 

# 회식 때 눈치봐야 하는 한국, 왜죠?

 

N: 한국에는 최저 시급이라는 게 있어요. 2015년 기준으로 시간 당 5580원이죠. 프랑스는 시급이 어떤가요?

 

파라 : 제가 있었을 때는 7~8유로(한화 9000원~1만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2015년 기준 12.81달러, 약 1만 4000원) 프랑스에서는 아르바이트만 해도 괜찮거든요. 한국은 아닌 것 같아요. 아르바이트하는 사람한테 일을 너무 많이 주기도 하고요.

 

 

N: 이런 건 어때요? 야간근로수당(야근수당)이라든가, 휴일근무수당 같은 것들. 다들 잘 챙겨 가나요? 설마 야근이라는 게 없진 않겠죠.(웃음)

 

멜루진 : 하하. 아니에요. 프랑스도 야근하는 경우 많아요. 회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 어머니도 자주 늦게까지 일하셨죠.

 

N: 정당한 임금을 받아오시던가요?

 

멜루진 : 그럼요. 추가수당을 청구하고 그러는 건 법이 보장하는 부분이잖아요.

 

파라 : 한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말을 안 하고 참는 것 같아요. 프랑스에서도 말 못하는 사람이 있긴 있는데, 보통은 문제가 있으면 변호사하고 상의해서 법원에 가요. 생각보다 많이 가요.

 

N: 법원에 간다고요? 어머나.

 

멜루진 : 제가 확실하게 딱 이렇다고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그런 경우가 좀 있어요.

 

N: 그럼 이건 어떨까요. 회식! 한국에서 회식의 의미는 상당하거든요.

 

파라 : 일 끝난 다음에 그냥 집에 가요. 회식이 있으면, 음, 좀 힘들 것 같아요. 가족들하고 시간을 보내기도 힘들고.

 

멜루진 : 프랑스에서는 개인 생활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회식이 있긴 한데 1년에 2번이나 3번 정도? 회식도 회사에서 하고 헤어져요.

 

파라 : 중요한 건 회식에 안 가도 돼요.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겨놨거나 하면 데리러 가야 하잖아요. 그런 경우에 집에 간다고 해서 눈치 보거나 하지 않아요.

 

 

N: 워킹맘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순간을 딱 말씀해주셨네요.

 

파라 : 아, 또 한 가지 생각났는데 윗사람이 퇴근 안하면 집에 가기 좀 눈치 보여하지 않나요? 주변 얘기 들어보면 일이 없어도 의자에 앉아서 퇴근을 기다리고 있대요. 이해할 수 없어요. 왜죠? 일이 끝났으면 집에 가야죠!(웃음)

 

멜루진 : 전 이런 얘기 들었어요. 보통 한국 사람은 어차피 늦게까지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근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않는다고. 프랑스에서는 만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가 근무라고 하면 그 안에 일을 어떻게든 마치려고 하거든요.

 

N: 절대 아니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하하. 그 부분도 경우에 따라 다를 거예요.

 

멜루진 : 물론 그렇겠죠.

 

 

 

# 일하는 엄마에게 가혹한 한국, 왜죠?

 

N: 조금 전에 언급됐던 내용인데, 일하는 엄마들에게는 한국이 조금 더 가혹하지 않을까 싶어요.

 

파라 : 저는 드라마로 한국을 알았잖아요. 드라마에서 보면 완벽한 이미지만 보여줘요. 진짜 한국 생활은 없는 느낌? 요즘 많이 달라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여자가 일과 가족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내용은 변함 없더라고요. 그런 거 싫어요!

 

N: 이렇게까지 단호하게요! 하하.

 

파라 : (웃음) 네. 저는 가족을 만들고 싶지만 일이 정말 중요해요. 지금 제가 굳이 순위를 따지자면 1번은 일이에요. 그만큼 일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결혼하더라도 계속 일을 할 생각이에요. 저희 엄마도 일했는데 저하고 오빠 다 잘 키웠어요. 저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멜루진 : 맞아. 프랑스에서는 어머니들이 다 일을 해요.

 

 

 

 

N: 그게 가능한가요? 사회적인 분위기랄까, 제도랄까 그런 것들이요.

 

멜루진 : 아이를 봐주는 데가 많아요. 일하는 어머니들이 많으니까 많을 수 밖에 없죠. 1살 때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고, 3살 때부터는 유치원을 다니고, 그 다음은 초등학교. 이렇게요.

 

N: 한국에서는 어린이집에 등록시키기도 진짜 힘들어요.

 

멜루진 : 아, 그건 프랑스도 마찬가지예요. 1년 전에 미리 이름을 올려야 다닐 수 있어요. 그런데 회사 안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있어서 그 쪽 시설에 도움을 받기도 하고. 3, 4년 전부터 사립 유치원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 전에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유치원만 있었는데, 대기자가 많아지니까 사립 유치원이 생겼죠. 정부에서 운영하는 유치원보다 더 비싸긴 한데, 회사나 정부에서 지원금이 나오니까 아마 들어가는 비용은 비슷할 거예요.

 

파라 : 그리고 한국에는 없는 것 같은데 유모한테 맡기기도 해요. 프랑스에선 옆집에서 유모 일을 하는 분이 살았어요. 아이 5명을 케어 했죠. 한국에서는 보통 할머니가 봐준다든가, 가족이 같이 하잖아요. 프랑스에서는 다 남한테 맡겨요.

 

멜루진 : 유모는 '잡(JOB)'이에요. 조건이 엄격하죠. 아이를 보호해줄 수 있도록 집이 설계돼야 해요. 콘센트를 막아 놓는다든가,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들이 완벽하게 돼 있어야 해요.

 

N: 사실 한국은 아이 부모들이 보육시설에 대한 신뢰가 많이 낮아졌어요. 최근에 문제가 된 적이 많았거든요.

 

파라 : 그런 일이 발생하면 정말 처벌을 세게 해요. 아마 다시는 그 일을 할 수 없게 하거나 감옥에 보내거나 그렇게.

 

N: 한국에서는 엄마들이 아이 돌보는 일을 더 많이 부담해요. 육아휴직도 엄마들이 1년 정도 하긴 하지만, 아빠들이 하는 경우는 희박하죠.

 

파라 : 프랑스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 ·1년에서 3년까지 육아 휴직이 가능해요. 최근에 법이 새로워졌는데, 엄마 아빠가 나눠서 쓸 수 있게 됐죠. 예를 들어, 엄마가 1년 반, 아빠가 1년 반 쓰는 걸로요.

 

N: 그런다고 아빠들이 쓸까요?

 

멜루진 : 물론이죠. 제 주변에서는 아빠들도 많이들 하던데요.

 

 

 

# 남녀 임금 격차가 심한 한국, 왜죠?

 

N: 혹시 한국에서 살면서 이런 부분 때문에 놀랐다 하는 거 있었어요?

 

멜루진 : 프랑스에서는 남성과 여성 간 월급 차가 거의 없는데 한국에서는 차이가 심해서 놀랐어요.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더 힘들게 살고, 혼자 살 수 없는 것처럼 보여요. 그런데다 이혼까지 하면 혼자 살기 정말 힘들겠더라고요.

 

파라 : 프랑스에서는 여자가 아이를 키우면 많은 액수는 아니더라도 키울 수 있게는 해줘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혼하면 일자리를 구하는 게 힘들어지기까지 하고. 한국보다 프랑스가 이혼율이 높은 것 같던데...

 

N : 네. ^^; 프랑스의 이혼율이 높은 이유가 뭘까요.

 

멜루진 : 일단 인식이 완전히 다른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자신의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그래서인지 이혼율이 많이 높긴 해요. 하핫.

 

파라 : 맞아, 문화의 차이 같아요. 이미지나 분위기, 주변 상황보다도 내 행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봐요.

 

멜루진 : 다들 아실거예요.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이 스캔들이 있었어요. 프랑스에서는 이 스캔들을 자세하게 다룬 매체가 거의 없었어요. 팩트만 작게 싣고 지나갔죠. 대부분이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어요. 저도 개인사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하고요.

 

 

# 그래도 좋은 한국, 왜죠?

 

N : 지금까지 저희 너무 한국 뒷담화(?)만 한 것 같은데, 그래도 한국이 좋아서 계신 거잖아요. 하하.

 

멜루진 : 그럼요. 얼마 전에 체크카드를 잃어버렸는데 은행에 가서 2분 만에 새로 만들었어요. 프랑스였다면 적어도 3주는 걸렸을 거예요. 택배도 프랑스에서 보낸 걸 한국에서 받으면 1주일인데, 반대로 한국에서 보내면 3주 쯤 걸려요.

 

파라 : 맞아. 저도 한국의 속도감이 좋아요. 하하. 그리고 좋은 점, 늦게까지 놀 수 있다는 거! 한국에 있다가 프랑스 가면 내가 놀란다니까!

 

멜루진 : 맞아, 맞아. 파리 빼고는 오후 8시 지나면 가게 문 닫아야 해요. 한국은 편의점도 24시간이잖아요! 새벽 2시에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곳이라니! 꺅.

 

N :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된 게 언제죠?

 

멜루진 : 우연히 샤이니의 ‘루시퍼’ 무대 영상을 본 후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파라 : 저는 16살 때 동방신기 영상을 보고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죠.

 

N : 한국어를 배울 결심까지 했다니!

 

파라 : 좋았으니까요. 그 덕에 프랑스에서 입양아동 관련 자원봉사를 했는데, 한국 쪽 연락업무를 하게 되면서 인연이 닿았어요.

 

N : 두 분 처음 한국에 왔던 때 기억 나시나요?

 

멜루진 : 2011년에 처음 여행을 왔는데 좋은 거예요. 그 분위기, 뭐라고 하죠? 활기! ㅋㅋ 그래서 2012년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아서 들어왔어요. 그 때 한국에 사는 프랑스 인들 베이비시터 같은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고 많은 경험을 했죠. 다시 출국했다가 지난해에 학생으로 유학을 오게 된 거죠. 생각해보면 벌써 4년 째 한국에 살고 있는 거예요. 하하.

 

파라 : 저도 비슷해요. 주변 환경이 한국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2년 전에 처음 한국에 왔었고, 지난해에 들어와서 살기 시작했어요.

 

 

N : 첫 한국에 대한 기억이 좋으셨나봐요.

 

멜루진, 파라 : 그래서 지금 살고 있는 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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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셀럽 픽! HOT&NEW 선글라스 5 셀럽들이 픽한 핫한 신상 선글라스만 모았다. 선글라스 구매 전 필독!#서예지 선글라스 프로젝트 프로덕트, SC7 C10PG 에나멜 선글라스, 23만 5000원  얼굴이 둥근 편이라면,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서예지가 선보인 선글라스를 주목하자. 레트로 감성의 플랫 렌즈를 티타늄 프레임이 심플하게 감싸고 있다. 오버사이즈의 캐츠아이 렌즈가 얼굴형을 슬림해 보이게 한다. 눈이 살짝 비쳐 답답하지 않고 유행을 쉽게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실용적이다. #수지 선글라스  카린, KATHARINE WI _C1 캐서린 위 선글라스, 19만 8000원 세련된 보스턴 형태의 틴트 선글라스를 찾는다면 카린의 수지 선글라스가 제격이다. 100% UV 차단으로 눈부심을 최소화한 하프 미러 코팅 렌즈는 장시간 착용을 해도 눈이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다. 과하지 않은 레트로 무드의 틴트 렌즈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물씬 자아낸다. #제니 선글라스 젠틀몬스터, 제니 1996 C1, 26만 원블랙핑크 제니와 젠틀몬스터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중 하나다. 직사각형 형태의 투명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는 캣츠아이 형태로 끝부분이 살짝 올라가 더욱 유니크하다. 원형 링 메탈 장식이 템플에 포인트 돼 밋밋함을 줄였다. 100% UV 차단이 되는 렌즈다.#태연 선글라스 페이크미, 퍼즈, 17만 5000원태연은 좀 더 둥그스름한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화사한 핑크 틴트 렌즈가 마스크로 인해 메이크업을 하기 힘든 요즘, 포인트로 착용하기에도 좋을 듯하다. 블랙 선글라스만 고집해왔다면 태연처럼 유니크한 선글라스로 데일리룩에 생기를 불어넣어 보길! #이영애 선글라스 살바토레 페라가모, SF214SK, 53만 5000원 마지막으로 꼽은 선글라스는 귀여움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영애 픽 선글라스다. 매끄럽고 둥근 플랫 렌즈 가장자리에 림이 레이드 됐다. 페라가모 고유의 간치오 장식이 클래식한 느낌을 더해준다. 둥근 렌즈라서 광대나 턱뼈가 두드러지는 이들에게 잘 어울린다. 사진=tvN, 프로젝트 프로덕트, 카린, 젠틀몬스터, 태연 인스타그램, 페이크미, 룩옵틱스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집콕으로 늘어난 살! 감쪽같이 가려줄 스타일링 팁 3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군살이 늘어난 이들이 많다. 이럴 때 조금만 신경 써서 코디하면 최소 3kg은 빠져 보일 수 있다는 스타일링 팁이 있다는데!!!랜선코디 유키카에게 다이어트 스타일링 비결을 배워보자★Style 1 하체보다 상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프릴 소매가 있는 A라인 원피스를 택해보자. 팔뚝 살을 커버해주는 프릴 소매는 올여름 핫한 트렌드이기도 하다. “리본으로 허리라인을 강조해줘 사랑스러운 A라인을 만들어주는 스커트 라인은 슬림한 하체를 돋보이게 해줘요~!” (유키카)Style 2 상체보다 하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A라인 롱스커트는 하체 군살을 감쪽같이 가려줄 뿐만 아니라 허리도 잘록하게 잡아주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 “상의는 베이직한 디자인을 입고 하의는 화려한 패턴을 매치하면 체형 커버에 더욱 효과적이에요!” (유키카)“특히 이 스커트는 긴 기장이지만 밑단이 시스루로 마무리돼서 덥고 무거워 보이지 않아서 좋아해요♡” (유키카)Style 3 갑자기 늘어난 뱃살이 고민이라면?여유 있는 핏의 A라인 블라우스는 뱃살을 신경 쓰지 않게 해준다. 여기에는 루즈핏의 긴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기보다는 타이트하고 짧은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는 게 좋다.  “티셔츠 하나만 입기 부담스럽다면 컬러풀한 뷔스티에를 매치해보세요!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는 A라인 블라우스를 입으면 오히려 뱃살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어요~” (유키카)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마스크로 지친 피부 재생 루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가 지칠 대로 지쳐버린 요즘, 피부를 재생시킬 수 있는 데일리 루틴을 준비해봤다. 각질 케어부터 보습 장벽을 세우는 법까지! 매일 매일 피부를 회복시켜보자. STEP 1 각질 케어 CNP, 인비저블 필링 클렌징 젤, 1만 8000원, 160ml 피부 속 광채와 결을 되찾아줄 각질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CNP의 약산성 클렌저는 PHA를 함유해 저자극 촉촉 각질 케어를 도와준다. STEP 2 피부 결 정돈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토너, 3만 3000원, 250ml미세 손상에 노출된 민감 피부, 속건조로 당기는 피부, 진정과 수딩이 필요한 피부라면 주목! 병풀 추출 성분과 그린 리페어 허브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손상된 피부를 촘촘하고 탄탄하게 연결해주는 휴먼 스킨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의 첫 스킨 케어템으로 강추다. 페녹시에탄올 무첨가로 초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STEP 3 진정 팩아비브, 껌딱지 시트 마스크 마데카소사이드 스티커, 4000원, 27ml세럼 한 병을 피부에 밀착시킨 것과 같이 초.밀.착. 딥한 케어를 할 수 있는 마스크팩이다. 대표적인 진정 성분인 어성초가 극세사 시트에 듬뿍 들어 있다.  STEP 4 보습 장벽 세우기 클리덤,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 3만 2000원, 70ml다음으로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유산균 크림을 발라보자.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은 피부에 좋은 7가지 유산균 성분 락토-7 배리어™ 성분을 핵심으로 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줘 외부 유해 환경에 대한 피부 면역력과 방어력, 저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STEP 5 이너뷰티 낫띵베럴, 이너워터팩 #물오른미모, 1800원, 4.5g바르는 것만큼이나 이너뷰티 또한 중요하다. 첨가물 NO, 향신료 NO, 색소 NO! 이너워터팩을 물에 타서 마시면 하루 물 2리터도 맛있게 어렵지 않게 섭취할 수 있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꼭 한번 써봐야 할 패드 5 스킨케어 루틴을 줄여주고 간편하고 손쉽게 피부 고민을 다스려주는 ‘패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피부 고민별로 꼭 한번은 써봐야 할 베스트 패드를 모았으니 믿고 픽해보길! #1 울그락 불그락 '술톤' 진정하기 시카고,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 2만 9800원, 70매술도 안 마셨는데 오늘 피부는 왜 ‘술톤’인가 싶다면, 시카고의 ‘귀신 앰플’ 효과를 듬뿍 머금은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를 추천한다. 얇고 부드러운 거즈 패드는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이 밀착해 쿨링,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얼굴에 열이 많아 메이크업이 들뜨고 두꺼워질 때 강추다. #2 클렌저, 믿고 하나만 챙겨 '단무지 패드' 아리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 4500원, 30매단 한 장으로도 무지 잘 지워준다 하여 ‘단무지 패드’라 불리는 아리얼의 리무버 패드는 여행 필수템, 파우치 필수템이다. 진하게 겹겹이 칠한 아이 메이크업, 강하게 착색된 립 메이크업도 한 장으로 말끔히 지워낼 수 있다. 무엇보다 클렌징 후 눈시림이나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이 수년간 리무버 패드 계 베스트셀러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다. #3 거친 모래알 피부를 위한 '결 개선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젠틀 거즈 필링 레몬, 2만 2900원, 30매다음 주목해야 할 패드는 걷어내고 광내주는 네오젠의 ‘쌈무패드’다. 패드 덕후들의 재구매템으로 유명하다. 특허받은 거즈 실 패드는 필링을 한 것 같은 효과를 선사한다. 촘촘한 3중 구조 패드가 굵직한 굴곡에 상관없이 표면을 고르게 케어해준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레몬그라스가 함유돼 들뜨는 각질과 번들거리는 피지를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4 쩍쩍 갈라지는 사막 피부엔 '보습 패드'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보습 패드, 2만 2000원, 60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라면 보습, 진정 효과가 뛰어나 더마토리의 ‘크림 패드’가 제격이다. 6.5cm의 넉넉한 사이즈의 멸균 패드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워 팩으로 쓰기에도 좋다. 얼굴에 3~4장 붙이고 있으면 웬만한 마스크팩 못지않게 깊은 보습감과 빠른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세안 후 1장으로 속당김을 꽤 줄여줘 건성 필수 패드다. #5 칙칙한 피부엔 1일 1 '비타 패드' 구달, 청귤 비타C 토너 패드, 2만 4000원, 70매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고 싶다면 구달의 ‘청귤 비타C 토너 패드’를 추천한다. 140ml 토너를 가득 부어 촉촉함을 가득 머금은 ‘노란통 패드’는 비타민 뷰티템 특유의 따끔거림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결 개선과 함께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겟 할 수 있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T존, U존 유분 컨트롤에도 제격이다. 사진=뷰티팩토리, 시카고, 아리얼, 네오젠, 더마토리, 구달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