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탐구:헬조선⑫] “고발합니다, 강제로 키스 시도한 나의 직장상사”

기사입력 2015.11.01 1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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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LINE// SNS의 활성화로 ‘성(性)’에 관한 이야기가 공론화되기 시작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성생활에 대해 고백하고 동성애 지지발언을 펼친다. 그런데 현실에서 우리의 삶은 어떤가. 특히 대다수 가정에서, 직장에서 성은 여전히 꽁꽁 묶인 주제다. 자유롭게 성에 대해 이야기하던 젊은 청춘이 능구렁이 상사의 성희롱에는 꿈쩍하지 못하는 현실, 당신도 공감하는가.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12년 공공기관 성희롱실태 조사결과’에서 성희롱을 당했을 경우 피해 대처법으로 ‘참고 넘기는’ 것을 선택한다는 응답자는 무려 90.8%였다. 인사고과상 불이익을 받거나 평판이 나빠질 것을 두려워해서다. 피해자가 어마어마한 불이익을 감수해야 겨우 피해를 호소할 수 있는,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성희롱으로 마음 고생한 네 명의 사람들에게 가상의 고소장을 접수받았다. 모두가 성희롱에 당당히 대처할 수 있게 될 그 날을 고대하며.

 

 

 

 

# 사건번호 2015-01

진정인 : 29세 미혼 여사원

피진정인 : 40대 후반 유부남 미디어사 대표

 

접수내용 : 입사 3일 차에 첫 번째 성희롱을 당했습니다. 회식분위기가 매우 엄했고 대리기사를 불러 집 근처에 태워다주겠다는 상사의 제안을 거절하기 어려웠습니다. 집 앞 맥주가게에서 30분만 이야기하자던 상사는 술에 취해 자신의 옆자리에 앉을 것을 권했고 “내 눈에 네가 너무 예쁘다”며 키스를 시도했습니다. 손은 자연스레 가슴을 향했고요. 소스라치게 놀라 뛰쳐나온 후 이대로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 것일까 고민했습니다. 고소여부도 심각하게 고려했지만 혼자 타지생활을 하던 저는 당장 어떻게 생계를 유지해야할지 막막했고 좋은 직장을 그만둔 것에 대한 부모님과 주위사람들의 실망도 견뎌낼 자신이 없었습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내가 주의하면 되겠지, 하고 계속 회사를 다녔습니다.

 

물론 회식이 반복될 때마다 상사의 주사는 심해졌습니다. 외부미팅을 핑계로 불러내 10시간 동안 술자리에 끌고 다니기도 했고 술에 취하면 ‘사랑한다’며 손을 잡고 볼을 만지는 것은 이제 유난스러운 일도 아니었습니다. 외부인들 앞에서 “네가 여자라는 걸 증명해보라”고 언어적 성희롱을 가했고 아주 심하게 술 취한 날에는 “너는 쉬울 것 같은데 어렵단 말이야. 한 번 자줄 것 같으면서도 안 그래”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여러 남자랑 자보는 게 나쁘냐, 많이 만나봐라”는 등의 발언을 즐겼고요.

 

다른 상사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는 무시했습니다. 자신이 관여해 이득될 것이 하나 없다고 생각한 듯합니다. 다른 직원들은 “네가 그럴 만한 행동을 하고 다닌 것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마저 보냈고 저는 매일 밤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피해자가 속출하며 나중에는 많은 동료들이 “네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해한다”고 말했지만 이미 제가 받은 상처는 어마어마하게 자란 상태였습니다. 점점 바닥으로 내려가는 기분이었고 결국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같은 업종에서 일해야 하는데, 피해를 입을 것이 두려워 끝까지 신고하지 못한 것이 끝내 후회됩니다.

 

 

 

# 사건번호 2015-02

진정인 : 28세 미혼 여사원

피진정인 : 60세 유부남 무역업계 회사 사장

 

접수내용 : 저 외에 모든 여직원이 당하고 있는 일입니다. “열심히 해” 하면서 등을 칠 때 꼭 브래지어 있는 곳을 만집니다. 그리고 스치듯 손을 아래로 쓰윽 내리는데 온 몸에 소름이 돋습니다. 목걸이나 브로치, 머플러 등 장신구를 착용하면 꼭 가슴 있는 쪽으로 손을 내밀며 “이건 뭐야?”하고 묻습니다. 대놓고 하는 것보다 훨씬 혐오스럽게 느껴져요. 한 여직원은 티셔츠 가슴 부위에 영어로 프린팅이 돼있었는데 손으로 하나하나 짚으면서 읽더라고요.

 

독불장군 스타일로 평소 거래처나 은행 사람들에게도 큰 소리로 욕하는 것은 기본이라 항의하기도 어렵습니다. 가끔 친한 척 하며 “나이 상관없이 다 친구고 직장동료”라며 손을 잡는데 너무 추접하고 더럽게 느껴집니다.

 

 

 

# 사건번호 2015-03

진정인 : 28세 미혼 여사원

피진정인 : 40대 유부남 광고회사 대표

 

접수내용 : 전 회사 대표 이야기입니다. 여자직원이 저를 포함해 딱 두 명인 소규모 회사였습니다. 저희가 아침마다 본인 자리를 치워야하는 사실을 알면서 야동을 켜놓고 퇴근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일부러 콘돔을 놓아두기도 했습니다. 퇴근하는 사람에게 전화해 “회 먹자”고 불러놓고 바에 데려가 다트를 던지며 허리를 만지는 등 스킨십을 일삼았습니다. 자신의 옷을 들어 올려 복근을 보여주며 즐겼고요.

 

능력 없는 총각을 만날 바엔 유부남도 괜찮다며, 유부남 만나는 사람 의외로 많다고 적극 추천했습니다. 남자직원과 여자직원이 썸을 타는 관계였는데, 그들을 손가락질하며 “쟤네 어제 떡쳤다”는 말을 서슴없이 했습니다. 누가 늦게 출근한다든지 문제를 일으킬 경우 “쟤네 어제 분명히 떡쳤어”라고 비난하고 여직원에게 “재미있는 거 보여줄까?” 하더니 셋이 성관계하는 사진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 대표 부인이 경리 담당으로 함께 일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아이를 낳아 집에서 일을 처리했는데, 본인 남편이 굉장히 애처가라고 생각해 애처로울 정도였습니다.

 

싫은 티, 저만 냈습니다. 정말 싫었거든요. 퇴사 직전까지 대표의 그런 성격으로 마찰이 일어났는데 “네가 아직 어려서 뭘 모른다”, “순진한 척 하지 말라”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저 말고도 주위에 성희롱 당하는 여성들, 정말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말을 안 해서 그렇지요.

 

 

 

# 사건번호 2015-04

진정인 : 28세 남자 대학원생 (전 공익근무요원)

피진정인 : 30대 유부녀 의료기관 재직 간호사

 

접수내용 : 공익근무요원으로 의료기관에서 복무하던 시절, 유부녀 간호사 C씨 때문에 매일 힘들었습니다. C씨는 모든 공익근무요원들에게 전화해서 “누나와 한 잔 하자”며 일대일로 술 마시기를 요구했습니다. 전체 회식자리에선 비싼 술을 마시며 “아무리 비싼 술이 맛있어도 얘(본인)가 더 맛있을 것 같다”는 발언을 해 수치심을 느끼게 했습니다.

 

탈의실이 남녀공용이었는데(제가 근무했던 의료기관은 간호사 탈의실만 있고 공익 탈의실은 따로 없었습니다) 제가 옷을 갈아입는 도중 일부러 커튼을 걷고 들어온 C씨는 “같이 입자”고 하더군요. 수치심이 들었지만 그때는 20대 초반이라 확실한 대처법을 알지 못했습니다. 또, C씨는 내놓은 문제의 인물이라 주위 사람들도 그러려니 했기 때문에 당연히 그냥 넘겨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남성을 향한 여성들의 성희롱도 꽤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공무원으로 근무 중인 한 친구는 여자 상사의 짓궂은 농담 때문에 힘들어합니다. 여 상사는 은근히 야한 이야기를 유도하며 “우리 남편은 요즘 3번은 힘들어한다, 너는 젊으니 3번 이상도 가능하지 않느냐”는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동성인 남자 상사들의 성희롱도 많습니다. 특히 나이 어린 사회초년생일수록 장난인 듯 수위 높은 장난과 농담을 자주 합니다. 저도 꽤 많이 당했는데, 회식 자리에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하면 두 손을 모아 받쳐놓고 “여기에 해”라고 말합니다. 이 정도 장난은 성희롱 수준에도 못 미치는 정도지요.

 

술을 억지로 먹이면서 “이걸 마셔야 오늘 밤에 여자친구랑 뜨거운 밤을 보내지, 이것도 못 마시면 너 오늘 하다가 죽는다”는 말도 들었고 “술을 많이 마셔야 오래한다”며 억지로 술을 먹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의학적 상식과 전혀 맞지 않는 얘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젊은 남자의 경우 그런 장난에 발끈하거나 싫은 티를 내면 남자답지 못하다고 놀림 받고 문제화시킬 경우 속 좁은 사람으로 치부합니다. 신고하고 싶어도 마땅히 해야 할 곳을 모르겠습니다.

 

 

※ 국가인권위원회의 분석에 따르면 “성희롱 피해자는 20대가 36.3%로 가장 많고 30대도 25.3%에 달한다. 사회생활 경험이 적어 성희롱에 대한 대처능력이 약한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희롱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성희롱을 당했을 경우 지침 (여성가족부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 표준교재)

 

1. 명확한 거부의사 표시와 전달

2. 증거자료 확보 (상황발생당시의 구체적 장소, 날짜, 시간, 내용 등 자세히 기록)

3. 주변에 도움 청하기

4. 성희롱 전문 상담기관에 상담하기

5. 사내 고충처리위원에게 문제제기

6. 법적 구제절차 활용 (국가인권위원회, 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민사손해배상, 형사고소)

 

※ 사업주의 의무 및 벌칙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양립지원에 관한 법률 제37조, 제39조에 의거)

 

1.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의무 위반시 300만원 이하 과태료

2. 사업주의 성희롱 금지의무 위반시 1000만원 이하 과태료

3. 직장 내 성희롱 행위자 징계조치의무 위반시 500만원 이하 과태료

4.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 불이익조치 금지의무 위반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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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집콕으로 늘어난 살! 감쪽같이 가려줄 스타일링 팁 3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군살이 늘어난 이들이 많다. 이럴 때 조금만 신경 써서 코디하면 최소 3kg은 빠져 보일 수 있다는 스타일링 팁이 있다는데!!!랜선코디 유키카에게 다이어트 스타일링 비결을 배워보자★Style 1 하체보다 상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프릴 소매가 있는 A라인 원피스를 택해보자. 팔뚝 살을 커버해주는 프릴 소매는 올여름 핫한 트렌드이기도 하다. “리본으로 허리라인을 강조해줘 사랑스러운 A라인을 만들어주는 스커트 라인은 슬림한 하체를 돋보이게 해줘요~!” (유키카)Style 2 상체보다 하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A라인 롱스커트는 하체 군살을 감쪽같이 가려줄 뿐만 아니라 허리도 잘록하게 잡아주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 “상의는 베이직한 디자인을 입고 하의는 화려한 패턴을 매치하면 체형 커버에 더욱 효과적이에요!” (유키카)“특히 이 스커트는 긴 기장이지만 밑단이 시스루로 마무리돼서 덥고 무거워 보이지 않아서 좋아해요♡” (유키카)Style 3 갑자기 늘어난 뱃살이 고민이라면?여유 있는 핏의 A라인 블라우스는 뱃살을 신경 쓰지 않게 해준다. 여기에는 루즈핏의 긴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기보다는 타이트하고 짧은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는 게 좋다.  “티셔츠 하나만 입기 부담스럽다면 컬러풀한 뷔스티에를 매치해보세요!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는 A라인 블라우스를 입으면 오히려 뱃살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어요~” (유키카)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마스크로 지친 피부 재생 루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가 지칠 대로 지쳐버린 요즘, 피부를 재생시킬 수 있는 데일리 루틴을 준비해봤다. 각질 케어부터 보습 장벽을 세우는 법까지! 매일 매일 피부를 회복시켜보자. STEP 1 각질 케어 CNP, 인비저블 필링 클렌징 젤, 1만 8000원, 160ml 피부 속 광채와 결을 되찾아줄 각질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CNP의 약산성 클렌저는 PHA를 함유해 저자극 촉촉 각질 케어를 도와준다. STEP 2 피부 결 정돈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토너, 3만 3000원, 250ml미세 손상에 노출된 민감 피부, 속건조로 당기는 피부, 진정과 수딩이 필요한 피부라면 주목! 병풀 추출 성분과 그린 리페어 허브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손상된 피부를 촘촘하고 탄탄하게 연결해주는 휴먼 스킨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의 첫 스킨 케어템으로 강추다. 페녹시에탄올 무첨가로 초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STEP 3 진정 팩아비브, 껌딱지 시트 마스크 마데카소사이드 스티커, 4000원, 27ml세럼 한 병을 피부에 밀착시킨 것과 같이 초.밀.착. 딥한 케어를 할 수 있는 마스크팩이다. 대표적인 진정 성분인 어성초가 극세사 시트에 듬뿍 들어 있다.  STEP 4 보습 장벽 세우기 클리덤,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 3만 2000원, 70ml다음으로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유산균 크림을 발라보자.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은 피부에 좋은 7가지 유산균 성분 락토-7 배리어™ 성분을 핵심으로 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줘 외부 유해 환경에 대한 피부 면역력과 방어력, 저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STEP 5 이너뷰티 낫띵베럴, 이너워터팩 #물오른미모, 1800원, 4.5g바르는 것만큼이나 이너뷰티 또한 중요하다. 첨가물 NO, 향신료 NO, 색소 NO! 이너워터팩을 물에 타서 마시면 하루 물 2리터도 맛있게 어렵지 않게 섭취할 수 있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꼭 한번 써봐야 할 패드 5 스킨케어 루틴을 줄여주고 간편하고 손쉽게 피부 고민을 다스려주는 ‘패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피부 고민별로 꼭 한번은 써봐야 할 베스트 패드를 모았으니 믿고 픽해보길! #1 울그락 불그락 '술톤' 진정하기 시카고,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 2만 9800원, 70매술도 안 마셨는데 오늘 피부는 왜 ‘술톤’인가 싶다면, 시카고의 ‘귀신 앰플’ 효과를 듬뿍 머금은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를 추천한다. 얇고 부드러운 거즈 패드는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이 밀착해 쿨링,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얼굴에 열이 많아 메이크업이 들뜨고 두꺼워질 때 강추다. #2 클렌저, 믿고 하나만 챙겨 '단무지 패드' 아리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 4500원, 30매단 한 장으로도 무지 잘 지워준다 하여 ‘단무지 패드’라 불리는 아리얼의 리무버 패드는 여행 필수템, 파우치 필수템이다. 진하게 겹겹이 칠한 아이 메이크업, 강하게 착색된 립 메이크업도 한 장으로 말끔히 지워낼 수 있다. 무엇보다 클렌징 후 눈시림이나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이 수년간 리무버 패드 계 베스트셀러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다. #3 거친 모래알 피부를 위한 '결 개선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젠틀 거즈 필링 레몬, 2만 2900원, 30매다음 주목해야 할 패드는 걷어내고 광내주는 네오젠의 ‘쌈무패드’다. 패드 덕후들의 재구매템으로 유명하다. 특허받은 거즈 실 패드는 필링을 한 것 같은 효과를 선사한다. 촘촘한 3중 구조 패드가 굵직한 굴곡에 상관없이 표면을 고르게 케어해준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레몬그라스가 함유돼 들뜨는 각질과 번들거리는 피지를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4 쩍쩍 갈라지는 사막 피부엔 '보습 패드'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보습 패드, 2만 2000원, 60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라면 보습, 진정 효과가 뛰어나 더마토리의 ‘크림 패드’가 제격이다. 6.5cm의 넉넉한 사이즈의 멸균 패드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워 팩으로 쓰기에도 좋다. 얼굴에 3~4장 붙이고 있으면 웬만한 마스크팩 못지않게 깊은 보습감과 빠른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세안 후 1장으로 속당김을 꽤 줄여줘 건성 필수 패드다. #5 칙칙한 피부엔 1일 1 '비타 패드' 구달, 청귤 비타C 토너 패드, 2만 4000원, 70매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고 싶다면 구달의 ‘청귤 비타C 토너 패드’를 추천한다. 140ml 토너를 가득 부어 촉촉함을 가득 머금은 ‘노란통 패드’는 비타민 뷰티템 특유의 따끔거림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결 개선과 함께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겟 할 수 있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T존, U존 유분 컨트롤에도 제격이다. 사진=뷰티팩토리, 시카고, 아리얼, 네오젠, 더마토리, 구달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