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탐구:헬조선⑯] 한국영화에서 찾은 ‘헬조선’

기사입력 2015.11.04 6: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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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LINE// #신작 ‘내부자들’은 부패한 권력자를 상대로 싸우는 힘없는 검사와 정치깡패의 이야기를 다룬다. 정치인, 기업가, 언론인의 유착은 부패를 낳고, 대한민국은 그들에 의해 돌아간다. 보수언론 논설위원 이강희(백윤식 분)는 대중을 개와 돼지에 비교하고, 장필우(이경영 분)는 대기업 수장인 오회장(김홍파 분)의 비자금에 힘입어 유력한 대권 후보로 성장한다. 

 

#올해 가장 많은 관객을 끌어모은 영화는 ‘베테랑’이다. 지난 8월 개봉해 1,300만 여명의 관객을 모았다. ‘베테랑’의 미덕은 정의가 승리한다는 ‘순진’한 명제를 유쾌하게 풀어냈다는 점이다.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에는 보이지 않는 계급제가 있다. 부가 부를 낳고, 본인의 노력으로 가난에서 탈출하는 것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 때문에 선량한 약자가 악랄한 강자를 일망타진하는 ‘베테랑’이 대중에 선사한 카타르시스는 꽤 상당했다.

 

영화 속 현실 풍자는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다. 영화 ‘살인의 추억’부터 ‘설국열차’까지 봉준호 감독의 작품에는 늘 현실 비틀기가 담겨 있다. 류승완 감독은 전작 ‘부당거래’를 통해 부조리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보여줬다. 다만 최근 들어 특별한 것은 부당한 현실을 전적으로 내세운 작품들이 주목받고 있다는 점이다. 올해 개봉한 영화들에서 안타까운 현실을 포착해 봤다.

 

# ‘베테랑’ : 이곳은 ‘금수저’ 월드

 

영화 ‘베테랑’의 이야기 중심은 재벌3세 조태오(유아인 분)다. 조태오는 배경을 제외하고는 특별하지 않은 인물이다. 맷돌의 ‘어이’과 ‘어처구니’를 헷갈려 하며, 싸움을 잘하고 다혈질이라는 특이사항이 있을 뿐이다. 그는 서자라는 자신의 출생을 탓하며 열등감을 폭력적으로 드러낸다. 경호원들끼리 내기 싸움을 붙이는가 하면, 부하 직원이나 여자, 애완견 등 약자를 병적으로 괴롭힌다. 경호원의 맨몸을 담뱃불로 지지고, 자신의 말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여자의 얼굴에 케이크를 문지른다. 상습적인 약물 복용은 덤이다.

 

그러나 조태오는 제재 받지 않는다. 재벌가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고작’ 400만원으로 시위를 하는 화물운송 기사의 폭행을 스스럼 없이 조장하고 수표를 건넨다. 일이 잘못되자 양심의 가책은커녕 번거롭게 됐다고 여긴다. 돈으로 세상을 사는 세습 재벌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조태오가 만신창이가 된 배기사(정웅인 분)에게 파이트머니를 쥐어줄 때, 배기사가 화장실에서 피 묻은 휴지를 입에서 빼낼 때, ‘금수저’ 조태오에 대한 불편함은 극을 달한다.

 

놀라운 것은 유사한 사건이 실재했다는 점이다. 바로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현 회장의 조카인 물류업체 M&M 최철원 전 대표 사건이다. 영화에서 조태오는 벌을 받지만, 최 전 대표는 집행유예로 실형을 면했다.

# ‘오피스’&‘성실한 나라’& ‘열정같은’ : 성실함은 미덕인가

 

지난 여름 성실함에 대해 이야기한 두 영화가 눈길을 끌었다. 영화 ‘오피스’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다. 두 영화의 주인공은 착실한 사람들이다. ‘오피스’ 속 김병국 과장(배성우 분)은 팀 내에서 ‘좋은 분’으로 통한다. 이 표현에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그들이 말하는 ‘좋은 분’은 착하지만 영악하지 못하고 어수룩한 사람이란 풀이가 들어간다. 화려한 경력을 지닌 인턴 다미(손수현 분)에게 뒤처지는 미례(고아성 분)와 김병국 과장의 모습은 묘하게 겹쳐진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영화 속 우리 사회는 열심히 일을 할수록 나락으로 빠지는 이상한 나라다. 수남(이정현 분)은 잠자는 시간을 아껴가며 9년 동안 쉬지 않고 일한다. 청소부, 신문배달 등 고된 일도 마다하는 법이 없다. 투잡(two-job)을 넘어 파이브잡(five-job)까지 뛰지만, 그에게 돌아온 것은 대출 이자다. 수남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나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말이 무색하다.

 

그리하여 두 영화의 주인공들은 궐기한다. 세상이 바뀌지 않으니, 스스로 행동하기에 이른다. 그들이 드러내는 분노는 잔혹하지만 슬프다. 현실 역시 그러하기 때문이다.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모두 똑같은 보상을 받지 못한다. 같은 일을 해도 계약 형태에 따라 연봉과 혜택이 다르다. 취업문이 좁아지면서 ‘오피스’ 속 미례처럼 불안한 고용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경우도 많아졌다.

 

신작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역시 “단 한 순간도 열심히 하지 않은 적이 없었”던 사회초년생 도라희(박보영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열정과 성실을 밑짐 삼아 세상에 발을 내딛지만 현실은 그가 생각하는 방향과 다르다.

 

 

# ‘소수의견’&‘돌연변이’&‘내부자들’ - 약육강식의 세계

영화 ‘소수의견’과 ‘돌연변이’는 가난한 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이야기한다. ‘소수의견’은 국선변호사 윤진원(윤계상 분)이 강제철거 현장에서 아들이 죽자 격분한 나머지 경찰을 죽음으로 몬 한 아버지 박재호(이경영 분)를 변호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영화는 정의와 진실을 강조하거나 극적으로 그려내지 않고 담담하게 비정한 현실을 담아낸다. 용산 참사를 연상시키는 소재 탓인지, 작품 외적으로도 우여곡절이 많은 작품이었다.

 

각종 풍자가 담긴 ‘돌연변이’ 역시 마찬가지다. 평범한 취업준비생 구(이광수 분)는 30만원을 벌기위해 제약회사 생체실험에 참여했다가 생선인간이 된다. 구의 딱한 처지가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구를 응원한다. 따뜻한 환호도 잠시, 대기업이 제약회사를 매입하면서 상황은 반전된다. 오히려 구가 사회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놓인다. 상원(이천희 분)이 그를 도우려 하지만, 상원 역시 시용기자라는 자신의 처지에서 자유롭지 않다.

 

 

 

법은 만민에게 평등해야 한다. 두 작품에선 철거민, 지방대 출신 변호사나 기자 지망생, 취업준비생에게 법이 평등하게 적용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신작 ‘내부자들’에서도 마찬가지다. ‘족보없는’ 우 검사(조승우 분)는 조직에 헌신하지만, 그에게 돌아오는 것은 정직과 지방 발령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돈도, ‘빽’도 가진 것이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법이 거대 권력의 방패가 돼 이들을 좌절케 한다. 세 작품의 주제나 분위기, 결말은 전혀 다르지만, 씁쓸한 뒷맛을 남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진= 영화 ‘내부자들’ ‘베테랑’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소수의견’ ‘돌연변이’

연예 이것만 기억해! 올여름 원피스 유행 포인트 3가지 올여름엔 어떤 디자인, 어떤 디테일의 원피스가 유행일까!?   스타일리시한 데이릴룩을 소개해주는 스타일에이드의 랜선코디! 유키카에게 올여름 예쁜 원피스 고르는 법 3가지를 배워봤다.   Trend 1 빈티지 패턴 원피스 이번 시즌에도 레트로 무드의 인기가 꾸준하다.   “빈티지 체크 패턴 원피스는 액세서리를 하지 않아도 꽉 찬 느낌을 주기 때문에 스타일링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강추해요!” (유키카) 유키카가 추천한 원피스는 가볍고 시원한 소재의 마리끌레르 체크 원피스다.  스커트 밑단에 과하지 않은 프릴 디테일이 포인트 돼 걸을 때마다 사랑스러움을 물씬 풍긴다. “올여름엔 강렬하고 화려한 패턴 대신 은은한 플로럴 패턴이나 에스닉한 패턴 원피스를 선택하면 더욱 트렌디할 것 같아요!” (유키카)   Trend 2 오프숄더 원피스 데이트룩부터 바캉스룩까지 다 되는 원피스를 찾는다면 ‘오프숄더’가 답이다.“이 원피스는 노출이 심하지 않아 부담 없이 입기 좋아요. 어깨와 데콜테 라인을 예뻐 보이게 해주는 적당한 넥 라인이에요. 곡선으로 들어간 프릴은 걸을 때마다 사랑스러운 실루엣을 만들어준답니다~♡” (유키카)     Trend 3 퍼프 소매 원피스 살짝 부푼 퍼프 소매는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한다. 어깨가 좁거나 팔뚝살이 고민인 이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디테일이다. “이때 상체는 볼륨감 있게 해주고 허리를 잡아주면서 A라인으로 떨어지는 디자인을 택해야 부해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유키카)차분한 아이보리 컬러에 칼라가 있는 원피스를 택하면 하객 패션이나 중요한 모임에 입기에도 좋으니 하나쯤은 꼭 갖춰두길!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진정·보습 효과 빠른 응급 SOS템 5 다가오는 혹서기를 대비해 민감해질 피부를 다스려줄 응급 진정템을 준비해보자. 누구보다 빠르게 예민해진 피부를 다스려줄 부위별 SOS템 5종이다.#1 3초 수분! 3초 진정! 아이소이, 모이스춰 닥터 스피디 크림, 3만 4000원, 70ml발라도 발라도 속당김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단시간에 높은 수분 개선을 입증한 아이소이의 ‘3초 크림’을 추천한다. 성분장인 아이소이답게 티트리, 어성초, 마치현 등 진정에 뛰어난 성분이 다량 함유됐다. 어떤 피부 상태든 순하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수딩 젤처럼 가볍고 시원한 제형이지만 끈적이지 않고 흡수율이 높아 여름철 데일리 크림으로 딱이다. #2 캠핑, 아웃도어 필수템! 멀티 진정 밤 버츠비, 레스-큐 오인트먼트, 1만 3000원, 15g자연에서 얻은 14가지 성분만을 담은 멀티 진정 밤이다. 허브, 보태니컬 오일, 로즈마리 잎, 라벤더꽃 성분이 블렌딩 돼 민감해진 피부, 진정이 필요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손가락의 체온을 이용해 부드럽게 녹여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발라주면 끝! 갑자기 붉어지거나 간지러운 트러블 스팟 케어부터 건조한 꿈치를 보습해주는 멀티 보습밤 기능까지 해낸다.#3 애프터 선 케어 마스크팩 차앤박, 퀵수딩 S.O.S 마스크, 4000원1단계 앰플, 2단계 마스크팩으로 구성돼 피부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집중적으로 리프레싱 해주는 마스크 팩이다. 7가지 복합 식물 추출물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끈적임 없이 가볍고 촉촉한 에센스는 피부 타입을 가리지 않는다. 사용 전, 냉장고에 10여 분간 넣어뒀다가 사용하면 그야말로 혹서기 힐링템♡#4 가성비 갑! 만능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리얼 시카 패드, 1만 7000원, 90매 예민보스 피부를 차분하게 진정시켜줘 일명 ‘토닥 패드’라 불린다. 150ml 에센스에 담긴 병풀 성분 핵심 원료 5가지가 패드 1장에 듬뿍 들어 있다. 붉게 달아오른 피부에 팩처럼 올려두면 피부 결 사이사이 진정, 보습 케어를 할 수 있다. 촘촘한 극세사 원단이라 내구성이 높고 대용량이라 실용적이다. 특히 메이크업이 잘 먹는 피부로 만들어줘 여름철 메이크업 전에 필수다. #5 열 받은 두피 응급 쿨링 달리프, 클로렐라 베러 루트 쿨링 스프레이, 1만 8000원, 100ml여름철 장시간 뜨거운 자외선에 노출되는 두피는 피부만큼이나 빠른 진정이 필요하다.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달리프의 쿨링 스프레이는 두피 전용 뷰티템으로, 두피에 뿌리자마자 열을 내리고 두피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건강한 모발 환경을 만들어준다. 즉각적인 쿨링, 진정은 물론 두피 냄새 고민도 해결!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고 프레쉬한 플로럴 향을 낸다. 사진=아이소이, 버츠비, 차앤박, 네오젠, 달리프 제공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셀럽 픽! HOT&NEW 선글라스 5 셀럽들이 픽한 핫한 신상 선글라스만 모았다. 선글라스 구매 전 필독!#서예지 선글라스 프로젝트 프로덕트, SC7 C10PG 에나멜 선글라스, 23만 5000원  얼굴이 둥근 편이라면,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서예지가 선보인 선글라스를 주목하자. 레트로 감성의 플랫 렌즈를 티타늄 프레임이 심플하게 감싸고 있다. 오버사이즈의 캐츠아이 렌즈가 얼굴형을 슬림해 보이게 한다. 눈이 살짝 비쳐 답답하지 않고 유행을 쉽게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실용적이다. #수지 선글라스  카린, KATHARINE WI _C1 캐서린 위 선글라스, 19만 8000원 세련된 보스턴 형태의 틴트 선글라스를 찾는다면 카린의 수지 선글라스가 제격이다. 100% UV 차단으로 눈부심을 최소화한 하프 미러 코팅 렌즈는 장시간 착용을 해도 눈이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다. 과하지 않은 레트로 무드의 틴트 렌즈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물씬 자아낸다. #제니 선글라스 젠틀몬스터, 제니 1996 C1, 26만 원블랙핑크 제니와 젠틀몬스터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중 하나다. 직사각형 형태의 투명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는 캣츠아이 형태로 끝부분이 살짝 올라가 더욱 유니크하다. 원형 링 메탈 장식이 템플에 포인트 돼 밋밋함을 줄였다. 100% UV 차단이 되는 렌즈다.#태연 선글라스 페이크미, 퍼즈, 17만 5000원태연은 좀 더 둥그스름한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화사한 핑크 틴트 렌즈가 마스크로 인해 메이크업을 하기 힘든 요즘, 포인트로 착용하기에도 좋을 듯하다. 블랙 선글라스만 고집해왔다면 태연처럼 유니크한 선글라스로 데일리룩에 생기를 불어넣어 보길! #이영애 선글라스 살바토레 페라가모, SF214SK, 53만 5000원 마지막으로 꼽은 선글라스는 귀여움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영애 픽 선글라스다. 매끄럽고 둥근 플랫 렌즈 가장자리에 림이 레이드 됐다. 페라가모 고유의 간치오 장식이 클래식한 느낌을 더해준다. 둥근 렌즈라서 광대나 턱뼈가 두드러지는 이들에게 잘 어울린다. 사진=tvN, 프로젝트 프로덕트, 카린, 젠틀몬스터, 태연 인스타그램, 페이크미, 룩옵틱스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집콕으로 늘어난 살! 감쪽같이 가려줄 스타일링 팁 3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군살이 늘어난 이들이 많다. 이럴 때 조금만 신경 써서 코디하면 최소 3kg은 빠져 보일 수 있다는 스타일링 팁이 있다는데!!!랜선코디 유키카에게 다이어트 스타일링 비결을 배워보자★Style 1 하체보다 상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프릴 소매가 있는 A라인 원피스를 택해보자. 팔뚝 살을 커버해주는 프릴 소매는 올여름 핫한 트렌드이기도 하다. “리본으로 허리라인을 강조해줘 사랑스러운 A라인을 만들어주는 스커트 라인은 슬림한 하체를 돋보이게 해줘요~!” (유키카)Style 2 상체보다 하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A라인 롱스커트는 하체 군살을 감쪽같이 가려줄 뿐만 아니라 허리도 잘록하게 잡아주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 “상의는 베이직한 디자인을 입고 하의는 화려한 패턴을 매치하면 체형 커버에 더욱 효과적이에요!” (유키카)“특히 이 스커트는 긴 기장이지만 밑단이 시스루로 마무리돼서 덥고 무거워 보이지 않아서 좋아해요♡” (유키카)Style 3 갑자기 늘어난 뱃살이 고민이라면?여유 있는 핏의 A라인 블라우스는 뱃살을 신경 쓰지 않게 해준다. 여기에는 루즈핏의 긴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기보다는 타이트하고 짧은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는 게 좋다.  “티셔츠 하나만 입기 부담스럽다면 컬러풀한 뷔스티에를 매치해보세요!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는 A라인 블라우스를 입으면 오히려 뱃살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어요~” (유키카)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마스크로 지친 피부 재생 루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가 지칠 대로 지쳐버린 요즘, 피부를 재생시킬 수 있는 데일리 루틴을 준비해봤다. 각질 케어부터 보습 장벽을 세우는 법까지! 매일 매일 피부를 회복시켜보자. STEP 1 각질 케어 CNP, 인비저블 필링 클렌징 젤, 1만 8000원, 160ml 피부 속 광채와 결을 되찾아줄 각질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CNP의 약산성 클렌저는 PHA를 함유해 저자극 촉촉 각질 케어를 도와준다. STEP 2 피부 결 정돈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토너, 3만 3000원, 250ml미세 손상에 노출된 민감 피부, 속건조로 당기는 피부, 진정과 수딩이 필요한 피부라면 주목! 병풀 추출 성분과 그린 리페어 허브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손상된 피부를 촘촘하고 탄탄하게 연결해주는 휴먼 스킨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의 첫 스킨 케어템으로 강추다. 페녹시에탄올 무첨가로 초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STEP 3 진정 팩아비브, 껌딱지 시트 마스크 마데카소사이드 스티커, 4000원, 27ml세럼 한 병을 피부에 밀착시킨 것과 같이 초.밀.착. 딥한 케어를 할 수 있는 마스크팩이다. 대표적인 진정 성분인 어성초가 극세사 시트에 듬뿍 들어 있다.  STEP 4 보습 장벽 세우기 클리덤,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 3만 2000원, 70ml다음으로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유산균 크림을 발라보자.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은 피부에 좋은 7가지 유산균 성분 락토-7 배리어™ 성분을 핵심으로 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줘 외부 유해 환경에 대한 피부 면역력과 방어력, 저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STEP 5 이너뷰티 낫띵베럴, 이너워터팩 #물오른미모, 1800원, 4.5g바르는 것만큼이나 이너뷰티 또한 중요하다. 첨가물 NO, 향신료 NO, 색소 NO! 이너워터팩을 물에 타서 마시면 하루 물 2리터도 맛있게 어렵지 않게 섭취할 수 있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꼭 한번 써봐야 할 패드 5 스킨케어 루틴을 줄여주고 간편하고 손쉽게 피부 고민을 다스려주는 ‘패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피부 고민별로 꼭 한번은 써봐야 할 베스트 패드를 모았으니 믿고 픽해보길! #1 울그락 불그락 '술톤' 진정하기 시카고,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 2만 9800원, 70매술도 안 마셨는데 오늘 피부는 왜 ‘술톤’인가 싶다면, 시카고의 ‘귀신 앰플’ 효과를 듬뿍 머금은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를 추천한다. 얇고 부드러운 거즈 패드는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이 밀착해 쿨링,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얼굴에 열이 많아 메이크업이 들뜨고 두꺼워질 때 강추다. #2 클렌저, 믿고 하나만 챙겨 '단무지 패드' 아리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 4500원, 30매단 한 장으로도 무지 잘 지워준다 하여 ‘단무지 패드’라 불리는 아리얼의 리무버 패드는 여행 필수템, 파우치 필수템이다. 진하게 겹겹이 칠한 아이 메이크업, 강하게 착색된 립 메이크업도 한 장으로 말끔히 지워낼 수 있다. 무엇보다 클렌징 후 눈시림이나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이 수년간 리무버 패드 계 베스트셀러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다. #3 거친 모래알 피부를 위한 '결 개선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젠틀 거즈 필링 레몬, 2만 2900원, 30매다음 주목해야 할 패드는 걷어내고 광내주는 네오젠의 ‘쌈무패드’다. 패드 덕후들의 재구매템으로 유명하다. 특허받은 거즈 실 패드는 필링을 한 것 같은 효과를 선사한다. 촘촘한 3중 구조 패드가 굵직한 굴곡에 상관없이 표면을 고르게 케어해준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레몬그라스가 함유돼 들뜨는 각질과 번들거리는 피지를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4 쩍쩍 갈라지는 사막 피부엔 '보습 패드'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보습 패드, 2만 2000원, 60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라면 보습, 진정 효과가 뛰어나 더마토리의 ‘크림 패드’가 제격이다. 6.5cm의 넉넉한 사이즈의 멸균 패드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워 팩으로 쓰기에도 좋다. 얼굴에 3~4장 붙이고 있으면 웬만한 마스크팩 못지않게 깊은 보습감과 빠른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세안 후 1장으로 속당김을 꽤 줄여줘 건성 필수 패드다. #5 칙칙한 피부엔 1일 1 '비타 패드' 구달, 청귤 비타C 토너 패드, 2만 4000원, 70매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고 싶다면 구달의 ‘청귤 비타C 토너 패드’를 추천한다. 140ml 토너를 가득 부어 촉촉함을 가득 머금은 ‘노란통 패드’는 비타민 뷰티템 특유의 따끔거림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결 개선과 함께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겟 할 수 있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T존, U존 유분 컨트롤에도 제격이다. 사진=뷰티팩토리, 시카고, 아리얼, 네오젠, 더마토리, 구달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