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탐구:헬조선⑨] 워킹맘,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기사입력 2015.10.30 3: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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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LINE// 사회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여성들을 일컫는 용어가 많이 생겼다. 여풍, 워킹맘, 슈퍼맘, 알파걸, 슈퍼걸 등등. 이 중에서 우리는 이 단어에 집중해보려고 한다. 바로 '워킹맘'.

 

밖에서 일하는 엄마보다 집에서 일하는 엄마가 많았던 시절에는, 가사의 고단함은 가볍게 무시됐었다. 남들 다 하는 거 힘들어해선 안 된다는 해괴망측한 사고의 지배와 함께 말이다. 세월이 흘러 이제는 경제활동을 바라는 여성들이 많아졌다. 경제적인 이유가 됐든, 자아실현의 욕구 때문이든 '결혼=사직'은 고리짝 이야기가 된 셈이다. 결혼은 또 다른 인생의 시작을 의미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엄마들의 위치는 위태롭다. 워킹맘으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더더욱. 본의 아니게 눈칫밥을 먹게 되는 위치에 바로 워킹맘이 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는 ‘ㅇㅇ엄마’보다 ‘ㅇㅇ씨’라는 사회적 호칭에 더 익숙한 사람들을 만나봤다. 육아와 가정,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하며 인생의 목표를 찾기 위해 방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 ‘워킹맘’이란

 

뉴스에이드(이하 N): 워킹맘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 드세요.

 

육아는 거들뿐: 이렇게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개.고.생.

 

울산 기러기: 어감부터 엄청 답답하고 힘들어 보이지 않아? 해결 안 날 것 같은 문제. 기분 탓이겠지.

 

정자동 빵순이: 기분탓은 무슨!

 

# 워킹맘의 일과

 

육아는 거들뿐: 일 안할 때는 남편이 퇴근할 때까지 독박 육아였지만, 복귀하면서는 많이 달라졌지.

 

정자동 빵순이: 독박육아래. 표현 마음에 든다! ㅋㅋ

 

육아는 거들뿐: 어린이집에 맡기는 걸로 시작해서, 회사에 출근하고 퇴근. 먼저 퇴근하는 사람이 아이를 픽업하고 씻기고 놀아주고 재우고 틈틈이 저녁도 먹고. 그러면서 남은 일 정리하고. 내가 하는 일이 야근이 많은 직업이라 남편하고 매일 스케줄 조정하는 것도 일이야. 이렇게 말하니까 엄청나네.

 

울산 기러기: 신종 기러기부부라고 아나. ‘가시고기 아빠, 기러기 엄마’. 그게 나야. 그래서 다른 사람들하고 경우가 좀 다를 거야. 평일에는 미혼이나 마찬가지고, 주말이 좀 바쁜데 왕복 10시간 걸려서 서울에 아기를 보러가. 아파도,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매주. 남자 직원들은 한 주 건너 뛰기도 하던데 여자 직원들은 예외없이 다 올라가더라.

 

N: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랄 나이인데.

 

울산 기러기: 아쉽고 서운하기도 하지. 한 주마다 보니까 전 주에는 뒤집지 못했었는데 다음 주에는 뒤집어. 그리고 그 다음 주에는 기는 거야. 커 가면서 보여주는 귀여운 모습이 있는데 그걸 못 보는 게 아쉬워.

 

정자동 빵순이: 그 때가 제일 예쁜 건데, 그 시기를 못 잊어서 또 애 낳는다잖아.

 

울산 기러기: 정말이야. 내가 주말 내내 빡세게 놀아주면 얘도 마음을 열고 날 찾아. 그런데 월요일에는 또 내려가야 하거든. 그럼 그게 서운해서 다음 주에 올라갔을 때 쳐다도 안 봐. 아빠하고 있으니까 아빠, 할머니, 이모를 더 좋아하고 나는 후순위야. 속상하지, 그러면.

 

N: 맞벌이를 하는 이유 뭔가요.

 

육아는 거들뿐: 말해 뭐해. 당연히 경제적인 이유지. 애한테 돈이 좀 들어가? 주거비, 육아비, 앞으로 지출해야 할 교육비, 그 외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생활비 등등. 생각하면 지금 수준으로는 살기 힘들잖아.

 

울산 기러기: 경제적인 부분도 있고, 남편한테 속박되고 싶지 않다는 이유도 크고.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살기엔 너무 답답해. 능력이 있으면 퇴직하거나 이직하기 전까지는 그만두지 않을 거야.

 

정자동 빵순이: 난 돈 때문에. 아니면 집에서 아기하고 있고 싶다.

 

N: 임신했을 때 제일 걱정됐던 부분은.

 

육아는 거들뿐: 아이를 어떻게 돌봐야 하나. 양가 부모님 모두 아기를 봐 줄 상황이 아니었거든. 대부분 중소기업은 3개월 출산휴가 쓰고 바로 복직해야 돼. 휴직을 얼마나 할 것인가 의논하기도 전에 아기 맡길 곳을 걱정하게 되더라. 다행히 회사에서 육아휴직을 허락해줘서 다행이었지.

 

정자동 빵순이: 정말 나도 그랬어. 육아휴직이 1년까지만 되니까 이제 돌 된 애를 어디다 맡겨야 하나 싶더라고. 다른 사람 손에 맡기는 것도 마음 아픈데, 요즘 흉흉한 얘기들이 많다보니 믿어도 되나 싶고. 그런데 뭐 어떻게 하겠어.

 

 

 

 

N: 그래서 아기는 누가 돌봐주고 있나요.

 

울산 기러기: 엄마한테 용돈 드리는 걸로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다. ㅠㅠ 그래도 엄마한테 맡기니까 불안하지 않아서 좋아. 서울 어린이집 알아봤는데 1살 지난 후에 신청하니까 대기번호가 500번이더라고. 요즘은 전업주부들도 신청을 해서, 진짜 맞벌이 부부를 위한 어린이집은 많지 않아. 전업주부인 게 보이는데도 직업이 있다고 하고 신청하는 거지.

 

정자동 빵순이: 울산에 데려가는 건 어때.

 

울산 기러기: 울산에 데려올 생각하면 답이 안 나와. 혼자서 일하면서 어떻게 키워, 지금도 이렇게 헥헥 대는데.

 

육아는 거들뿐: 난 어린이 집. 맡기면서 그냥 걱정만 하고 있어. 날 보면서 예쁘게 웃는 애를 어린이집에 맡겨야 한다는 게 너무 미안하고. 무엇보다 제대로 돌봐줄지에 대한 걱정. 애가 옳지 않은 상황을 부딪힐까봐, 그리고 제대로 표현하지 못할까봐 같은 것들. 생각하기 시작하면 계속 걱정이지.

 

정자동 빵순이: 맞아. 가슴이 찢어진다. 아기한테 너무 미안해. 애한테 최적화된 환경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맡기는 거잖아. 애는 애대로 낯선 환경에 적응 해야하고.

 

N: 일을 그만두라거나 그러진 않아요?

 

울산 기러기: 남편은 오히려 응원해주는 편? 시댁에서 일 그만둬야 하지 않겠냐고 그랬는데 ‘나보다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는 아내가 그만둘 수 없다’고 그랬거든. 그 이후에는 아무 말도 안 해.

 

 

 

 

# 출산휴가를 마치고

 

N: 복귀하면서 뭐가 제일 힘들었을까요.

 

육아는 거들뿐: 육아와 경력(업무)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일. 몸은 하난데 해야 할 일은 많고. 집에 가면 가족들 챙겨야 하고, 회사에서는 내 일 해야 하고. 그런 거 아닐까.

 

정자동 빵순이: 맞아 적응하는 거지. 사람들 분위기 보고 업무 파악하고.

 

울산 기러기: 내가 육아휴직도 안 쓰고 회사를 위해서 빨리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회사 사람들은 일손이 돌아왔을 뿐이라고 생각하는 거. 그래도 아기 낳고서 몸이 돌아오지 않았는데도, 배려가 없더라.

 

N: 너무 다들 눈치를 보시는 거 아니에요?

 

정자동 빵순이: 눈치 너무 봐서 눈이 찢어지겠어. 하. 매일매일 눈치야. 예를 들어서, 아기가 아프거나 문제가 있을 때 부모 중 한 명이 빨리 퇴근을 해야 하잖아. 이게 거의 99% 엄마 몫이야. 아빠보다 엄마가 빨리 가. 그런데 애가 아픈 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잖아. 조퇴를 하거나, 늦게 출근을 시켜주든가 그래야 하는데 눈치를 보게 만들어. 회의를 출근 시간 전에 잡는다든가 하는 식으로. 괜찮다고는 하면서 은근히 티를 내는 거지.

 

육아는 거들뿐: 정말 다행인 건 우리 회사는 그런 부분에 호의적이야. 차별이나 피해를 입진 않아. 다만 야근을 자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스스로 눈치를 보게 되는 경우는 있지.

 

울산 기러기: 우리 회사에는 이런 게 있어. 육아휴직을 쓰고 돌아오면 다른 부서로 갈 수도 있어. 복귀할 때 티오가 있는 부서로 가는 거지. 내가 가고 싶은 팀장이 날 안 받아 준다거나 하면 조금 문제가 생겨. 남들이 기피하는 부서에 배치가 되겠지. 현장 나가고 영업해야 하는 그런 쪽.

 

 

# 출산휴가=업무능력상실

 

N: 일하면서 이건 좀 아닌데 싶었던 부분 있나요.

 

울산 기러기: 다른 건 잘 모르겠는데 개인 평가할 때 말이야. 육아휴직을 쓰고 온 사람은 낮은 점수를 받아. 나도 그랬고. 어떤 여자 직원은 울면서 왜 내가 이 점수 밖에 안되냐고 항의하더라. 아기 낳고 온 게 죄는 아닌데 말이야. 또 어떻게 생각하면, 계속 일하던 입장에서는 억울할 거야. 나는 계속 일하고 내가 볼 때 쟤는 놀다 왔는데 같은 성적이면 짜증나지. 그래서 평가자들이 업무를 덜한 네가 밑으로 내려가 달라 그런 거고.

 

정자동 빵순이: 남자 직원들이 여자 직원들이 일찍 퇴근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 자기 업무가 많아지는 느낌이니까 그러는 거 같은데 전혀 아니거든. 위에서 지시하는 업무, 내가 맡은 업무는 정해져 있고, 기를 써서 그걸 시간 내에 끝내는 거야. 그래야 애한테 갈 수 있으니까. 웃긴 게, 똑같이 일을 해도 늦게 가는 사람이 더 열심히 하는 것 같고 그렇다는 거.

 

N: 회사 생활, 일만 잘해서 될 게 아니다 싶을 때는.

 

육아는 거들뿐: 회식할 때나 외부 업체하고 미팅할 때, 넉살 좋게 사람 대하고 그러는 거 보면 대단해보이지. 남자들이 주로 그렇지만 가끔 여자들도 있고, 영업력? 대인관계? 그런 게 대단한 사람들이 있어.

 

정자동 빵순이: 우린 회식이 별로 없긴 해. 그래서 이런 자리 빠지면 눈에 더 띄지. 윗사람들이 안 그런 척 하면서 되게 따지거든. 타당한 이유가 있어도 뭐라고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ㅠㅠ

 

 

 

 

N: 일과 육아 동시에 병행할 때 힘든 점.

 

육아는 거들뿐: 내가 하는 일이 일정에 쫓기다 보니까, 야간 근무, 주말 근무가 필수야. 그런데 남편도 같은 직종이다 보니 애하고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드는 게 힘들어.

 

울산 기러기: 우선 너무 피곤해. 몸이 피곤하니까 서로 관심이 없어지는 거 같아. 여자로서, 남자로서라는 생각이 사라졌어. 그냥 가족처럼 사는 거지. 이런 말 해도 되나 모르겠지만. 아닌 건 아니니까ㅋㅋ

 

정자동 빵순이: 나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ㅋㅋ 맞는 말이야. 육아만 해도 힘들단 말이야. 거기에다가 업무까지 할라니 스트레스가 두 배가 되는 거지. 둘 다 잘해야 하니까. 근데 억울한 건 잘해야 평균이더라. ㅠㅠ 난 그나마 시부모 스트레스는 없는 게 어딘가 싶어.

 

육아는 거들뿐: 진짜 복 받은 거야!

 

N: 육아만큼 힘든 게 집안일인데.

 

육아는 거들뿐: 우리는 집에 먼저 들어 온 사람이 가장 급한 집안일을 처리하는 걸 원칙으로 해. 식사, 빨래, 청소 등등.

 

정자동 빵순이: 우리도 그러는데 어쩌다 보면 누구 한 명이 다 하게 돼. 특히 주말이나 이럴 땐. 남자들은 눈 앞에 있는 집안일이 안 보인대. 자연스럽게 한 쪽한테 몰리게 되고 그것 때문에 엄청 싸우고. 그리고선 많이 도와준다고 생각하고 말이야. 이제는 그냥 내가 '해라'라고 말해. 그게 편해.

 

울산 기러기: 나는 신랑이 많이 해줘. (일동: 부러워하는 눈빛) 남편이 자기가 아침밥도 해주고 애기 분유 설거지도 다 해주고. 서운한 점도 있지만 가정적인 좋은 남편이긴 하지.

 

 

 

# 스트레스야, 좀 가줄래

 

N: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어요.

 

육아는 거들뿐: 맛집 투어 아니면 여행. 그렇다고 해도 자주 갈 수 있는 건 아니야. 하면 좋다는 거지.

 

정자동 빵순이: 난 빵 먹으면서....

 

울산 기러기: 사진보고 동영상 보면서 침대에 누워있어.

 

N: 나를 ‘빡치게’ 하는 것 또 뭐가 있나요.

 

육아는 거들뿐: 남편의 의도치 않은 무심함 그리고 시어머니?ㅋㅋㅋ

 

울산 기러기: 크~ 모든 며느리들의 공감대지. 나 요즘에 있어. 또라이 같은 상사. 아, 어떡하지 정말? 맞출 수가 없어. 원래 안 그런데 휴가 낼 때 막 꼬치꼬치 캐묻고 그런단 말이야. 일하는 기준도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막 바뀌고. 맞춰주는 거 너무 힘들어. 밤에 할 일이 없어서 아랫사람들 술자리로 막 부르고. 계획에 없던 회식 이런 거 진짜 짜증나.

 

정자동 빵순이: 남자 직원이 와이프 욕하는 것도 빡쳐. 내 욕 하는 거 같아서 흥분한다니까ㅋㅋ. 얘기를 들어 보면 자기가 잘못한 건데 욕해.

 

 

N: 무슨 일인데요?

 

정자동 빵순이: 집안일 안 한다고 뭐라고 했대. 그 사람들 부인도 다 워킹맘들이거든. 여자 입장에서는 반반 해주길 바라는데 절대 될 수가 없지. 남자는 회사 다녀와서 힘든데 짜증을 내니까 화가 나고. 서로 생각이 너무 달라.

 

# 패널 소개

 

 

사진 = tvN 제공,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밀회' 방송화면 캡처, 셔터스톡(* 사진은 위 기사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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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셀럽 픽! HOT&NEW 선글라스 5 셀럽들이 픽한 핫한 신상 선글라스만 모았다. 선글라스 구매 전 필독!#서예지 선글라스 프로젝트 프로덕트, SC7 C10PG 에나멜 선글라스, 23만 5000원  얼굴이 둥근 편이라면,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서예지가 선보인 선글라스를 주목하자. 레트로 감성의 플랫 렌즈를 티타늄 프레임이 심플하게 감싸고 있다. 오버사이즈의 캐츠아이 렌즈가 얼굴형을 슬림해 보이게 한다. 눈이 살짝 비쳐 답답하지 않고 유행을 쉽게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실용적이다. #수지 선글라스  카린, KATHARINE WI _C1 캐서린 위 선글라스, 19만 8000원 세련된 보스턴 형태의 틴트 선글라스를 찾는다면 카린의 수지 선글라스가 제격이다. 100% UV 차단으로 눈부심을 최소화한 하프 미러 코팅 렌즈는 장시간 착용을 해도 눈이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다. 과하지 않은 레트로 무드의 틴트 렌즈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물씬 자아낸다. #제니 선글라스 젠틀몬스터, 제니 1996 C1, 26만 원블랙핑크 제니와 젠틀몬스터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중 하나다. 직사각형 형태의 투명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는 캣츠아이 형태로 끝부분이 살짝 올라가 더욱 유니크하다. 원형 링 메탈 장식이 템플에 포인트 돼 밋밋함을 줄였다. 100% UV 차단이 되는 렌즈다.#태연 선글라스 페이크미, 퍼즈, 17만 5000원태연은 좀 더 둥그스름한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화사한 핑크 틴트 렌즈가 마스크로 인해 메이크업을 하기 힘든 요즘, 포인트로 착용하기에도 좋을 듯하다. 블랙 선글라스만 고집해왔다면 태연처럼 유니크한 선글라스로 데일리룩에 생기를 불어넣어 보길! #이영애 선글라스 살바토레 페라가모, SF214SK, 53만 5000원 마지막으로 꼽은 선글라스는 귀여움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영애 픽 선글라스다. 매끄럽고 둥근 플랫 렌즈 가장자리에 림이 레이드 됐다. 페라가모 고유의 간치오 장식이 클래식한 느낌을 더해준다. 둥근 렌즈라서 광대나 턱뼈가 두드러지는 이들에게 잘 어울린다. 사진=tvN, 프로젝트 프로덕트, 카린, 젠틀몬스터, 태연 인스타그램, 페이크미, 룩옵틱스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집콕으로 늘어난 살! 감쪽같이 가려줄 스타일링 팁 3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군살이 늘어난 이들이 많다. 이럴 때 조금만 신경 써서 코디하면 최소 3kg은 빠져 보일 수 있다는 스타일링 팁이 있다는데!!!랜선코디 유키카에게 다이어트 스타일링 비결을 배워보자★Style 1 하체보다 상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프릴 소매가 있는 A라인 원피스를 택해보자. 팔뚝 살을 커버해주는 프릴 소매는 올여름 핫한 트렌드이기도 하다. “리본으로 허리라인을 강조해줘 사랑스러운 A라인을 만들어주는 스커트 라인은 슬림한 하체를 돋보이게 해줘요~!” (유키카)Style 2 상체보다 하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A라인 롱스커트는 하체 군살을 감쪽같이 가려줄 뿐만 아니라 허리도 잘록하게 잡아주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 “상의는 베이직한 디자인을 입고 하의는 화려한 패턴을 매치하면 체형 커버에 더욱 효과적이에요!” (유키카)“특히 이 스커트는 긴 기장이지만 밑단이 시스루로 마무리돼서 덥고 무거워 보이지 않아서 좋아해요♡” (유키카)Style 3 갑자기 늘어난 뱃살이 고민이라면?여유 있는 핏의 A라인 블라우스는 뱃살을 신경 쓰지 않게 해준다. 여기에는 루즈핏의 긴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기보다는 타이트하고 짧은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는 게 좋다.  “티셔츠 하나만 입기 부담스럽다면 컬러풀한 뷔스티에를 매치해보세요!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는 A라인 블라우스를 입으면 오히려 뱃살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어요~” (유키카)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마스크로 지친 피부 재생 루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가 지칠 대로 지쳐버린 요즘, 피부를 재생시킬 수 있는 데일리 루틴을 준비해봤다. 각질 케어부터 보습 장벽을 세우는 법까지! 매일 매일 피부를 회복시켜보자. STEP 1 각질 케어 CNP, 인비저블 필링 클렌징 젤, 1만 8000원, 160ml 피부 속 광채와 결을 되찾아줄 각질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CNP의 약산성 클렌저는 PHA를 함유해 저자극 촉촉 각질 케어를 도와준다. STEP 2 피부 결 정돈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토너, 3만 3000원, 250ml미세 손상에 노출된 민감 피부, 속건조로 당기는 피부, 진정과 수딩이 필요한 피부라면 주목! 병풀 추출 성분과 그린 리페어 허브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손상된 피부를 촘촘하고 탄탄하게 연결해주는 휴먼 스킨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의 첫 스킨 케어템으로 강추다. 페녹시에탄올 무첨가로 초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STEP 3 진정 팩아비브, 껌딱지 시트 마스크 마데카소사이드 스티커, 4000원, 27ml세럼 한 병을 피부에 밀착시킨 것과 같이 초.밀.착. 딥한 케어를 할 수 있는 마스크팩이다. 대표적인 진정 성분인 어성초가 극세사 시트에 듬뿍 들어 있다.  STEP 4 보습 장벽 세우기 클리덤,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 3만 2000원, 70ml다음으로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유산균 크림을 발라보자.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은 피부에 좋은 7가지 유산균 성분 락토-7 배리어™ 성분을 핵심으로 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줘 외부 유해 환경에 대한 피부 면역력과 방어력, 저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STEP 5 이너뷰티 낫띵베럴, 이너워터팩 #물오른미모, 1800원, 4.5g바르는 것만큼이나 이너뷰티 또한 중요하다. 첨가물 NO, 향신료 NO, 색소 NO! 이너워터팩을 물에 타서 마시면 하루 물 2리터도 맛있게 어렵지 않게 섭취할 수 있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꼭 한번 써봐야 할 패드 5 스킨케어 루틴을 줄여주고 간편하고 손쉽게 피부 고민을 다스려주는 ‘패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피부 고민별로 꼭 한번은 써봐야 할 베스트 패드를 모았으니 믿고 픽해보길! #1 울그락 불그락 '술톤' 진정하기 시카고,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 2만 9800원, 70매술도 안 마셨는데 오늘 피부는 왜 ‘술톤’인가 싶다면, 시카고의 ‘귀신 앰플’ 효과를 듬뿍 머금은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를 추천한다. 얇고 부드러운 거즈 패드는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이 밀착해 쿨링,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얼굴에 열이 많아 메이크업이 들뜨고 두꺼워질 때 강추다. #2 클렌저, 믿고 하나만 챙겨 '단무지 패드' 아리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 4500원, 30매단 한 장으로도 무지 잘 지워준다 하여 ‘단무지 패드’라 불리는 아리얼의 리무버 패드는 여행 필수템, 파우치 필수템이다. 진하게 겹겹이 칠한 아이 메이크업, 강하게 착색된 립 메이크업도 한 장으로 말끔히 지워낼 수 있다. 무엇보다 클렌징 후 눈시림이나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이 수년간 리무버 패드 계 베스트셀러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다. #3 거친 모래알 피부를 위한 '결 개선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젠틀 거즈 필링 레몬, 2만 2900원, 30매다음 주목해야 할 패드는 걷어내고 광내주는 네오젠의 ‘쌈무패드’다. 패드 덕후들의 재구매템으로 유명하다. 특허받은 거즈 실 패드는 필링을 한 것 같은 효과를 선사한다. 촘촘한 3중 구조 패드가 굵직한 굴곡에 상관없이 표면을 고르게 케어해준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레몬그라스가 함유돼 들뜨는 각질과 번들거리는 피지를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4 쩍쩍 갈라지는 사막 피부엔 '보습 패드'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보습 패드, 2만 2000원, 60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라면 보습, 진정 효과가 뛰어나 더마토리의 ‘크림 패드’가 제격이다. 6.5cm의 넉넉한 사이즈의 멸균 패드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워 팩으로 쓰기에도 좋다. 얼굴에 3~4장 붙이고 있으면 웬만한 마스크팩 못지않게 깊은 보습감과 빠른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세안 후 1장으로 속당김을 꽤 줄여줘 건성 필수 패드다. #5 칙칙한 피부엔 1일 1 '비타 패드' 구달, 청귤 비타C 토너 패드, 2만 4000원, 70매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고 싶다면 구달의 ‘청귤 비타C 토너 패드’를 추천한다. 140ml 토너를 가득 부어 촉촉함을 가득 머금은 ‘노란통 패드’는 비타민 뷰티템 특유의 따끔거림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결 개선과 함께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겟 할 수 있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T존, U존 유분 컨트롤에도 제격이다. 사진=뷰티팩토리, 시카고, 아리얼, 네오젠, 더마토리, 구달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