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밍족에게 물었다] 형 파우치 안에는 뭐가 들었어요?

기사입력 2015.11.04 9: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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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LINE// “너 혹시 화장했어?”


아직 남자에게 ‘화장’은 민감한 부분이다. 그루밍 열풍이 분 지 벌써 5년이 지났지만 ‘화장하는 남자’에 대한 시선은 여전히 차갑기만 하다. 남자도 가꾸는 시대, 외모가 경쟁력이라며 ‘그루밍족’을 외쳐보지만, 현실 속 남성들의 그루밍은 면도에 관련된 ‘쉐이빙’에 국한된다.


하지만 최근 이런 분위기를 깨고 ‘그루밍 아웃’을 외치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그루밍아웃족. ‘숨지말고 당당하게 그루밍 하자’는 이들의 마인드는 한국이 남성 스킨케어 시장 규모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때, 전혀 무리한 요구도 아닌 듯하다. 양지로 나온 그루밍족, 그 선봉에 선 두 남자를 만났다.


# 그루밍아웃족


최근 ‘맨즈 그루밍’이라는 그루밍북을 집필한 그루밍 어드바이저 아우라M(28. 이상민)과 저스트플레잉의 총괄 트레이너 서종광군(31, 이하 서군). 아우라M은 블로거 방문자만 840만에 달하는 그루밍 어드바이저, 서군은 트레이너계의 그루밍 스타로 두 남자 모두 온라인상에서는 유명인사다. 저음의 목소리와 건장한 체격만 봐서는 그루밍과 전혀 상관 없어보이지만 그 내공이 만만치 않다. 



마치 여배우의 화장대를 보는 듯한 아우라M의 화장대(위)와 매장 디피 상품을 연상케 하는 서군의 화장대. 두 그루밍족 모두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웬만한 여성 못지않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루밍에 관련된 모든 제품을 써보는 편이지만 모토는 ‘최대한 자연스럽게’에요. 스킨, 에센스, 선크림,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쉐이딩, 쉐도우까지 메이크업만 10단계를 거쳐요. 하지만 정말 소량을 꼭 발라야 하는 부분에만 바르니까 부담스럽지 않죠. 많은 분들이 화장하는 남자는 ‘티’가 나서 싫다고 하는데 사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뺨치는 실력자분들이 많아요(웃음)” (아우라M)


“직업이 트레이너다 보니 메이크업보다는 보디 그루밍이나 스킨케어에 신경 쓰는 편이에요. 사용하는 제품이 많지는 않지만, 샤워 후 보디 오일부터 크림까지 꼭꼭 챙겨 바르고요, 얼굴에 트러블이 올라오면 곧장 피부과로 달려가기도 해요. 그루밍이라는 것이 꼭 특별한 게 아니거든요. 평소에 얼마나 자기 자신을 사랑하느냐에 달렸어요” (서군)


# 형의 파우치


실물로 보니 두 남자 모두 웬만한 옌예인 뺨친다. 잘 관리된 피부 결, 선명한 이목구비, 완벽한 메이크업 상태까지, 평소 이들의 파우치 안에는 뭐가 들었을까.



아우라M의 파우치. 왼쪽부터 핸드크림, 컨실러, 파우더, 가글, 향수, 립밤, 다크서클 컨실러, 파운데이션. 밖에서 간단히 수정 가능한 메이크업 위주의 제품이 들어있다.


“그루밍아웃을 외쳤지만 사실 밖에서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게 쉽지가 않아요. 외출하기 전 한 시간 정도 준비시간을 갖고 밖에서는 거의 건드리지 않는 편이죠. 립밤이나 핸드크림, 향수 등 최소한의 그루밍 제품만 챙겨요” (아우라M)



서군의 파우치. 왼쪽부터 비비크림, 수분크림, 보디로션, 선크림, 올인원에센스, 왁스, 립밤, 향수, 안약. 확실히 직업이 직업인만큼 보디 제품과 쉐이빙, 왁스 등 샤워 후 에프터 그루밍에 관련된 제품이 눈에 띈다.


“운동 후 약속이나 개인 업무를 보는 경우가 많아서 헤어 용품이나 바디케어 제품에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 최소한의 그루밍 제품들이라고 생각해요.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남성들에 꼭 필요할 만한 잇템이죠” (서군)


# 최근에 한 그루밍


처음 그루밍에 나선 남자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모른다는 점이다.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싶지만, 소통창구가 부족하다는 그들. 그루밍족들은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홈케어부터 시작하라고 말한다. 이미 그루밍 만랩(?)에 도달한 이들의 관리법은 어떨까.


“평소 꾸준히 관리하는 편이에요. 최근에는 페이스라인을 교정해주는 리프팅 시술을 받았어요. 한 살 한 살 나이 먹다 보니까 아무래도 탄력이 떨어지는 것 같더라고요(웃음). 간단한 피부과 시술이나 홈 케어는 시간 날 때마다 하고 있어요” (아우라M)



“최근에 눈썹 문신 시술을 받았는데 정말 최고로 만족하고 있어요. 왜 진작에 안 했을까 싶더라니까요! 남자는 눈썹이 생명이잖아요. 깨끗한 피부에 짙은 눈썹은 훈남의 필수조건이죠. 눈썹 문신 강력추천합니다” (서군)


# 그루밍, 당당해져라



‘외모가 곧 경쟁력’이라는 말도 흔해진 요즘, 비주얼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외모지상주의가 결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는 두 남자, 현대 남성에게 그루밍은 필수라고 말한다.


“자신감을 얻기 위해 하는 그루밍을 왜 숨기면서 해야 하는 걸까요? 제가 4년 전에 한 고민을 많은 남성들이 이제야 하는 것 같아요. 남자다움을 강조하며 그루밍족에게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스킨, 로션을 바르지 않는 것이 남자다운 것인지, 열심히 자기관리를 하는 것이 남자다운 것인지를요” (아우라M)


“난 겉모습이 중요한 일을 하고 있어요. 트레이너장을 찾는 연령대도 20대 초반에서 40대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고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이 있죠? 관리해서 나쁠 거 없잖아요. 죽을죄를 짓는 것도 아니고 당당하게 그루밍하세요!” (서군)


# ‘이것’만큼은 꼭 해라! 그루밍 BEST 3


아우라M

1. 눈썹 (남자의 상징)

2. 여드름 케어 (초반에 확 잡아야!)

3. 쉐이빙 (면도 안 하는 남자 있나?) 


서군

1. 피부 (호감도 일등공신)

2. 눈썹 (남자의 상징)

3. 보디 (꾸준히 관리해야 효과가 난다)


# 추천 아이템 BEST 3


아우라M

1. 수분 크림

2. 파운데이션

3. 모공 프라이머 


서군

1. 선크림

2. 재생크림 

3. 장미수 


# 그루밍족이 유심히 보는 여자 메이크업 부위


아우라M

-아이 메이크업, 아이 섀도. (스킬은 눈화장, 눈화장 잘한 여성에게 끌린다)


서군

-립 메이크업. (각질 없이 촉촉해 보이는 립이라면 무조건 OK)


사진 = 최지연 기자








연예 SPF? PA? 여름철 자외선 완벽 케어하는 법 자외선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피부에 흔적을 남긴다는 것!!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잡티를 만드는 것은 물론,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이다.  그래서 이번엔 함소원, 미나, 문지인 등 많은 셀럽의 메이크업을 책임지고 있는 안병숙 메이크업 아티스트(미즈노블 원장, 이하 안쌤)를 만나, 기초 단계부터 메이크업 단계까지 완벽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봤다. 선 케어에 대한 궁금증을 싹! 해결해보자★Q1.SPF 50? PA+++?정확한 뜻이 궁금해요!SPF의 숫자가 높을수록, PA의 +가 많을수록 좋은 걸까!?“SPF를 ‘자외선을 차단하는 시간’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SPF는 자외선에 노출됐을 때 피부에 홍반이 발생하는 시간을 뜻해요.” (안쌤) 피부에 홍반이 발생하는 게 햇빛을 받은 지 보통 15~20분쯤이기 때문에, SPF 1을 15분간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땀이나 물에 선크림이 지워지지 않을 때 얘기다. 또한, SPF 30이 SPF 15보다 딱 2배 더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SPF 15~30 정도면 충분하고, 야외 활동이 많다면 SPF 30~50이 알맞아요. 무엇보다 높은 수치의 선크림을 고르는 것보다 자주 덧발라 SPF를 0으로 만들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답니다~!” (안쌤) PA는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UVA에 대한 차단 정도를 나타낸다. +가 많을수록 자외선 A를 차단하는 효과가 높다는 뜻이지만, 정확히 2배씩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다.“PA+는 늦가을에서 겨울, PA++는 봄부터 여름이나 주로 실내 활동이 많을 때, PA+++ 이상은 야외 활동 시간이 길 때 사용하면 좋다, 정도로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안쌤)Q2.자외선 차단 기능 있는 베이스 제품을 쓰는데꼭 선크림도 발라줘야 하나요?요즘은 대부분의 쿠션, 파운데이션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다. 그러나 쿠션에만 의존해선 안 된다. 선크림만큼 피부 전체에 고르게 바르기가 힘들기 때문!“먼저 선크림으로 균일한 양을 발라주고, 메이크업 단계마다 한 번 더 겹겹이 차단해주면 더욱더 효과적이겠죠?” (안쌤) Q3.선크림을 바르고 메이크업하면,자꾸 베이스가 밀려요!“모든 화장품은 과.유.불.급! 피부가 먹을 수 있을 정도만 발라줘야죠~ 선크림은 유분기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트리고, 베이스의 밀착력을 떨어트릴 수 있어요!” (안쌤) TIP 1.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짜서 충~분히 롤링해 펴 바른다. TIP 2.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 열감이 느껴진다면, 쿨링 팩이나 알로에 수딩 젤로 얼굴을 진정시켜준 다음에 선크림을 바르는 게 좋다. TIP 3. 유분이 많은 지성 피부는 베이스가 더 잘 밀릴 수 있다. 크림보다는 스틱 타입을 사용해 피부에 밀착력 있게 발라주고,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것이 좋다. 이때 꼭 스웨트프루프 기능을 확인할 것! Q4.메이크업 위에 선크림을 덧바르고 싶을 땐어떤 선블록이 좋을까요!?크림이나 스틱 타입은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게 바르기가 쉽지 않다. “흡수가 빠르고 유분기가 적은 선세럼이나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쿠션을 덧발라주세요. 또는 선 스프레이를 수시로 활용하면, 메이크업 무너짐 없이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겠죠?” (안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셀프 웨딩 메이크업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셀프 웨딩 촬영을 준비하는 예비 신부들이 촬영 후 가장 후회하는 것은 무엇일까! 셀프 웨딩 촬영 시 절.대. 해서는 안 될 것은 무엇인지, 이번에도 안병숙 메이크업 아티스트(미즈노블 원장, 이하 안쌤)를 만나 꿀팁을 배워봤다. 안쌤은 최근 전혜빈, 함소원, 미나 뿐만 아니라 다년간 수많은 예비 신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해왔다. “절.대. 해서는 안 될 5가지를 꼽아봤어요. 후회 없는 웨딩 촬영을 하고 싶다면 꼭 이것만 기억해주세요!” (안쌤)TIP 1. 촉촉한 피부 표현 X‘푸석해 보이진 않을까’, ‘나이 들어 보이진 않을까’ 해서 스타들처럼 촉촉해 보이는 물광 메이크업을 원하는 예비 신부님들이 많다.“너무 과한 물광은 오히려 유분처럼 보일 수 있어요. 특히 덥고 습한 여름철에 웨딩 촬영을 해야 한다면, 이렇게 메이크업하는 게 더 좋답니다!” (안쌤)“지난겨울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전혜빈 씨 웨딩 촬영을 진행했었는데요. 덥고 습한 날씨에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고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기초와 베이스에 심혈을 기울였어요!” (안쌤)기초 단계에서 수분감이 높은 기초템을 1가지만 사용해 듬뿍 바른다. 피부에 부담은 줄이고 보습감은 높여주는 것이다. 그 위로 겔랑, 샤넬의 매트 파운데이션을 3:7 비율로 섞어 바르면 야외에서 장시간 야외 촬영을 해도 무너지지 않는 베이스를 연출할 수 있다. 이때 커버력을 높이려고 많은 양을 바르면, 오히려 나이가 들어 보일 수 있으니 주의! 마지막으로, 피지 분비가 많은 T존과 U존, 윤곽 부위를 파우더로 얇게 쓸어 유분을 한 번 더 잡아주면 지속력이 배가된다.TIP 2. 블링블링한 글리터&펄 X 화려한 글리터나 굵은 펄은 오히려 얼굴이 부어 보이거나 가루가 날려 지저분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당시 유행하는 컬러나 진한 컬러를 쓰기보다는!“전혜빈 씨처럼 은은한 색조를 택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내추럴한 느낌을 내는 게 좋아요. 시간이 지나서 보더라도 촌스러워 보이지 않겠죠?” (안쌤)안쌤은 실제 함소원, 미나, 전혜빈 웨딩 메이크업을 진행할 때도 진한 아이섀도나 화려한 펄 대신, 어려 보이면서 사랑스러워 보일 수 있는 베이비 핑크, 내추럴 피치 컬러를 사용했다고 한다. 이때 아이라인을 눈 중앙은 두껍고 앞머리와 꼬리는 얇게 빠지는 반달 모양으로 그려줘 훨씬 어려 보일 수 있도록 했다고! TIP 3. 일자 눈썹? 갈매기 눈썹?웨딩 촬영에서 가장 놓치기 쉬운 포인트가 바로 ‘눈썹’이다! “유행이라고 해서 본인에게 맞지 않은 일자 눈썹이나 갈매기 눈썹을 그리면, 얼굴의 단점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어요. 눈썹은 유행을 좇는 것이 아닌, 자신의 골격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그려야 합니다.” (안쌤)짙은 반영구 눈썹 시술을 한 경우,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데..!“함소원, 미나 씨도 반영구 화장이 짙었는데요. 좀 더 어려 보일 수 있도록 눈썹을 컨실러로 완벽히 덮은 다음, 눈썹을 짧고 굵게 그려 어려 보이는 인상을 만들어줬어요. 인위적인 느낌 없이 훨씬 어려 보이죠?” (안쌤)눈썹은 추후 보정이 쉽지 않은데다가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위이므로 가장 신경 써서 그려야 한다! 특히 사진으로 보면 작은 비대칭도 더 확연하게 보이기 때문에 양쪽 정확히 그려주시는 것 잊지 말길!TIP 4. 진한 립 컬러의 원 포인트 메이크업 X 도발적이면서 시크한 느낌이 물씬 나는 원 포인트 메이크업! 그렇지만 이런 진한 립 컬러는 평소에 잘 입지 않는 불편한 옷을 입고 포즈 잡기도 어색한 웨딩 촬영 당일, 가.장. 피해야 하는 것 중 하나다. 핑크 립과 오렌지 립을 1:1 비율로 섞으면 어느 피부 톤에나 착붙하는 립 컬러, 시간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는 컬러를 만들 수 있다. “함소원, 미나 씨 역시 입술에서는 오히려 평소보다 힘을 쫙 뺀 MLBB와 핑크 오렌지 믹스 립을 발라줬어요.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과 조화를 이루면서 유행을 타지도 않아요.” (안쌤)TIP 5. 트렌디한 웨딩 메이크업 X 웨딩 촬영, 웨딩 메이크업 때만큼은 당시 유행하는 컬러, 핫한 제품, 인기 있는 눈썹 모양을 고집해선 안 된다. 시시각각 변하는 유행에 지나치게 민감하면 시간이 지나서 봤을 때 촌스러워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유행, 트렌드보다는 자신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커버하는 데 더욱 집중할 것!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여름 준비 끝! 셀프 제모 뷰티템&팁 5 노출의 계절 여름이 코앞이다. 미처 제모를 하지 못했다면 집에서도 손쉽게 깔끔하게 제모할 수 있는 셀프 제모템들을 모아봤다. 제모 후 꼭 해줘야 할 애프터케어 팁도 준비했으니 주목!! #1 비키니 라인, 겨드랑이 제모 닥터데이즈, 프리미엄 제모 크림 비키니 라인, 겨드랑이처럼 피부가 얇고 예민한 부위에는 깎거나 뽑는 자극적인 제모 대신, 스르륵 녹여 없애는 크림 타입을 추천한다. <초간단 사용법>-제모할 부위에 크림을 적당량 펴 바르고,-3~7분 방치한 뒤, -젖은 수건이나 물로 닦아내면 끝! 고통 0% 자극 없이 깔끔하게 제모할 수 있다. #2 인중, 페이스 제모 털의 굵기가 비교적 가늘고 숱이 적은 인중, 페이스 제모는 제모가 훨씬 수월하지만, 피부가 얇아 역시 고통이 뒤따르기 마련인데! 네어, 애플 슈가 왁스 쓰고 또 녹여 쓰고..! 재사용이 가능한 제모 왁스를 추천한다. 이젠, 왁싱샵에서나 해볼 수 있는 왁스 제모를 집에서도 ‘혼자’ 할 수 있다. 전자레인지 가장자리에 넣고 30초간 데우면 제모하기 딱 좋은 상태로 녹는다. (반 이하로 남을 경우, 20초면 충분하다.)#3 팔뚝, 종아리 제모 비교적 제모 부위가 넓을 땐 스트립 형태가 빠르고 간편하다. 네즈, 비키니 앤 언더암 왁스 네즈의 비키니 앤 언더암 왁스는 비키니 라인과 겨드랑이용으로 출시돼 면적이 다양한 스트립이 들어 있다. 스트립 형태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고통이 없을 수 없기 때문에 면적이 넓은 팔뚝, 종아리 제모에 더욱 추천한다. TIP 제모 후 애프터케어트리헛, 시어 슈가 스크럽 모로칸 로즈 올리브영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바디 스크럽이다. 인그로운 헤어 방지를 위해 스크럽은 제모 후 필수 오브 필수! 아로마티카, 시카 카밍 젤 제모로 자극받은 피부는 열감을 동반할 수 있고, 간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다.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줄 젤 타입의 수딩 제품을 자주 덧바르는 것이 좋다. 병풀 추출물 84.4%,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11.4%가 함유돼 저자극 퀵 수딩 케어를 할 수 있는 아로마티카의 ‘시카 카밍 젤’ 강추!제모 후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에 진정과 보습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하우머치] 공효진 모자 얼마? ● 한소희 레깅스, 2만 9000원 ● 강승윤 스니커즈, 82만 원  ● 공효진 모자, 15만 9000원 ● 제니 선글라스, 26만 원 ● 김고은 손목시계, 825만 원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늘 우리의 관심 대상. 어느 브랜드 어떤 제품인지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속 시원히 공개한다. 이번엔 최근 스타들이 선보인 신상템들을 모아봤다!#1 한소희 레깅스  지난 12일 공개된 ‘배럴핏’ 20 S/S 화보.브랜드 : ‘배럴’ 배럴핏 코튼 레깅스가격 : 2만 9000원  한소희가 착용한 내추럴 무드의 애슬레저 웨어는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트렌드이기도 하다.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에 집중한 레깅스는 데일리 웨어부터 스포츠 웨어까지 활용도가 높다. 특히 ‘배럴핏 코튼 레깅스’는 옆라인의 테이핑 디테일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해주고, 하이웨이스트 밴딩 디자인으로 허리, 복부, 옆구리살을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필요한 부분만 압박해주고 Y존을 고려해 디자인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입기 편하다. #2 강승윤 스니커즈  지난달 28일 강승윤 인스타그램. 브랜드 : ‘알렉산더 맥퀸’ 트레드 슬릭 레이스업가격 : 82만 원강승윤은 레트로 무드의 오버사이즈 재킷과 팬츠 셋업 스타일에 블랙 컬러의 ‘트레드 슬릭 레이스업’을 매치해 너드룩을 완성했다. 이번 2020 S/S 프리 컬렉션에 처음 소개된 트레드 슬릭은 두툼한 러버 솔에 시즌 컬러가 입혀진 캔버스 소재 배색이 특징이다. 스포티한 느낌이 짙은 어글리 스니커즈와 또 다른 매력을 내뿜어 패피들 사이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3 공효진 모자 지난달 19일 공효진 인스타그램. 브랜드 : ‘써스데이아일랜드’ 손 자수 레이스 끈 지사 보닛 햇 가격 : 15만 9000원최근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 공효진은 플라워 원피스나 데님 원피스, 트레이닝복 등 편안한 꾸안꾸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지사 소재로 제작된 보닛 햇을 매치해 공효진 특유의 자유분방하면서 개성 넘치는 느낌을 어필했다. 손 자수 밑으로 달린 레이스 끈이 사랑스러움을 더해주는 이 보닛 햇은 그가 뮤즈로 활동 중인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2020 S/S 신상템이다. #4 제니 선글라스 지난 13일 제니 인스타그램. 브랜드 : ‘젠틀몬스터’ 제니 쿠쿠 01가격 : 26만 원제니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젠틀 홈 컬렉션에 소개된 스퀘어 형태의 블랙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다. 볼드한 프론트 디자인과 곡선 라인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렌즈는 100% UV 차단이 가능하다. 시간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선글라스를 찾는다면 강추! #5 김고은 손목시계최근 공개된 샤넬 2020 J12 캠페인. 브랜드 : ‘샤넬’ J12가격 : 825만 원 김고은이 착용한 'J12’ 워치는 샤넬이 지난 2000년 첫선을 보인 후 올해 런칭 20주년을 맞았다. 화이트, 블랙 버전으로 만날 수 있는 새로워진 J12는 손목을 꽉 채우는 무게감과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38mm 직경의 매끈한 라인이 어떠한 룩에 매치해도 잘 어우러지며, 처음으로 투명 백 케이스가 장착돼 샤넬 워치의 무브먼트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소장욕을 자극한다.사진=배럴, 샤넬, 젠틀몬스터, 써스데이아일랜드, 알렉산더 맥퀸 제공, 강승윤 인스타그램, 공효진 인스타그램, 제니 인스타그램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쓰는 신상 세럼 5 신상 세럼들이 연이어 출시됐다. 그중에서도 피부 고민별로 주목해야 할 성분은 무엇인지, 해당 성분이 고함량된 세럼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모아봤다. 환승은 이제 그만! 내 피부에 꼭 맞는 성분으로 매칭해 인생 세럼을 겟해보자.#1 비타민-잡티 케어 잡티가 고민이라면 단연, 비타민 성분! 메이크프렘의 신상 세럼 ‘탱자C 잡티 세럼’은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한 어린 탱자를 5~6월 채취해, 고분자 압축 공법을 거쳐 칙칙해진 피부 톤을 맑게 가꿔준다. 비건 인증을 받아 민감러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수분감이 팡 터지는 산뜻하고 쫀쫀한 제형이며, 촉촉하게 스며들어 피부 타입 상관없이 데일리로 바르기 좋다. 추천 잡티, 기미, 주근깨가 고민이라면, 울긋불긋 피부 톤이 균일하지 않다면, 피부 결이 거칠다면, 순하고 자극 없는 세럼을 찾는다면. #2 골드-노화 방지 노화 방지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골드 성분에 태반 내 광채 효능 인자를 조합한 CHA-WH-3™ 성분을 더한 에센스다. 피부에 광채를 주고 탄력을 더해주고 기미 개선에 뛰어나다. 농축감이 느껴지는 텍스처이지만, 끈적임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된다.추천 피부가 전체적으로 푸석푸석해져 고민이라면, 물광 피부를 겟하고 싶다면, 엄마 선물이 고민이라면, 여름철 단독으로 발라도 좋을 올인원 고보습·고영양 에센스를 찾는다면. #3 병풀-진정 케어 병풀 추출물 1가지가 고농축, 고함량된 세럼이다.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세포의 재생을 활발하게 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유해균의 침입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인공적으로 합성하는 정량병풀추출물(TECA)이 아닌, 천연 트리터페노이드 성분들을 함유해 호랑이풀 본연의 효능을 선사한다. 추천 피부가 급격히 약해졌거나 민감해졌다면, 고농축 병풀 세럼을 찾는다면, 빠르게 흡수되는 세럼을 찾는다면, 유·수분 균형이 깨졌다면. #4 로즈-보습&진정 케어 다마스크 로즈 추출물은 피부에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성분이다. 프레쉬의 신상 세럼에는 스쿠알란 오일과 식물유래 오일 성분이 더해져 보습 지속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쓰기 전 수분층과 섞어 쓰면, 실키한 제형으로 바뀌어 묵직한 보습력을 선사한다.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다마스크 장미 향이 심신을 안정시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 추천 세안 후 속당김이 심한 편이라면, 부드럽고 촉촉한 퍼스트 에센스를 찾는다면, 진정과 보습이 동시에 필요하다면. 하나만 발라도 오래가는 보습 세럼을 찾는다면. #5 히알루론산-보습 케어  피부 탄력, 잔주름, 장벽 그리고 피부 결을 케어해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분자 고리가 짧은 11kDa 크기의 저분자 히알루론산 함유가 포인트! 덕분에 흡수력이 탁월하다. 홍삼, 오미자, 홀리바질 추출물이 배합돼 탄력 없는 피부에 강한 에너지를 더해주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잔주름 쫀쫀하게 펴주는데 발림성, 마무리감이 산뜻해 유분러들도 쓰기 좋다. 추천 안티에이징템 특유의 찐득함이 싫다면, 바른 듯 안 바른 듯하면서도 보습감이 깊은 세럼을 찾는다면, 보습템을 덧바르고 덧발라도 속당김이 해결되지 않는다면.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이자녹스, 메이크프렘, 탬버린즈, 프레쉬 코리아, 키엘 제공, shutterstock.com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2020 뷰티 트렌드 키워드 #바이옴 스킨케어템 추천 5 (feat.올리브영)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뷰티 트렌드 키워드는 단연 '바이옴'이다. 피부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비피다 성분 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요즘처럼 건조, 주름, 트러블 등 얼굴부터 두피까지 피부 고민이 늘어나는 때, 시원한 해결책이 돼줄 바이옴 뷰티템을 모아봤으니, 올리브영으로 어서 가서 겟하길!#1 샴푸그간 두피도 피부라는 것을 간과하진 않았는지! 이제, 두피도 샴푸 대신 스킨케어 해야 할 때다. 라보에이치의 '프로바이오틱스 샴푸'는 두피 케어에 관심이 많은 샴푸 유목민들의 최종 정착템으로 손꼽히는 핫템이다. 피부 건강에 탁월한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두피 장벽을 탄탄하게 해줘 얼굴뿐만 아니라 이제 두피도 바이옴 케어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게다가 착한 성분만 담은 약산성 비건 샴푸라서 두피 환경의 밸런스가 무너지는 이맘때 쓰기 더욱 좋다.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이 두피에 밀착해 산뜻하게 클렌징 해줘, 스트레스로 인한 두피 가려움, 열감, 찝찝함, 뾰루지 등 각종 두피 트러블을 개선해준다. 클렌징부터 유수분 밸런스까지 근본적인 두피 환경 토탈 케어로, 두피가 진정되고 오랫동안 산뜻함을 유지해 탈모 증상 완화 효과도 겟할 수 있다. 뻣뻣함이 종특과도 같던 일반 탈모 샴푸와 달리, 트리트먼트가 필요 없을 만큼 부드러운 머릿결을 선사해, 두피뿐만 아니라 머릿결도 산뜻해짐을 느낄 수 있다. 100% 자연 유래인 상쾌한 시트러스 허벌 향 덕분에 마무리감이 더욱 개운하다. #2 토너  매일 피부의 힘을 키우는 유산균 습관! 스킨케어 루틴의 첫 번째 단계 ‘토너’에서부터 시작하자.마녀공장의 ‘비피다 바이옴 앰플 토너’는 비피다 발효 용해물과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가 함유된 마이크로바이옴 뷰티템이다.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고, 5중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빈틈없는 보습까지 선사한다.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정리해주는 우유 유래 PHA, 모공 수렴, 진정 작용이 뛰어난 버지니아풍년화수 성분이 함유돼 한여름에 사용하기 좋다. 고농축 앰플을 닮은 토너이지만 사용 후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피부를 닮은 약산성 토너이기 때문에 민감러들에게도 강추! #3 앰플 다음은, 환절기를 넘어서며 피부가 푸석푸석해진 건성 피부에 딱인 앰플이다!피부 고민별로 다양한 성분의 앰플을 선보이는 더포션스에서 마스크로 피부가 괴로운 이맘때 픽해야 할 것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 앰플이다. 비피다발효여과물, 락토바실러스발효물, 효모발효여과물이 함유된 바이옴 뷰티템이다. 묽은 로션 제형이지만 쫀쫀하게 마무리돼 소량만 발라도 보습감, 영양감이 묵직하다. 토너, 크림에 믹스해 쓸 수 있어 실용적이다. #4 에센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기 부담스러운 상태라면 딱 적당한 제형의 에센스를 추천한다. 일리윤의 ‘프로바이오틱스 스킨 배리어 에센스 드롭’은 끈적임 없는 워터 타입 텍스처로 로션보다 산뜻하고 크림보다 가벼운데 앰플보다 진한 보습감을 자랑하는 에센스다. 2~3번 레이어링해 바르면 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충분해 건성러들에게도 딱이다. 락토 스킨 콤플렉스가 함유돼 외부 자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붉어진 피부를 진정하는 데 탁월하다. 마시는 요거트를 떠오르게 하는 산뜻한 향이 기분 좋은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5 크림부쩍 얕은 주름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면 주목하길! 네오젠 더마로지의 ‘프로바이오틱스 릴리프 크림’은 25~35 연령대 맞춤 탄력 케어를 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리프팅 크림이다. 얕은 주름이 시작되는 시기, 프로바이오틱스 성분과 탄력 케어 성분이 피부 빈틈을 촉촉이 메워 피부 방어막을 구축한다. 일명 유산균 갑옷! 농축된 크림 제형이 피부에 얇은 유산군 보호막을 형성해준다. 탄력 크림 특유의 무거운 사용감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지성 피부, 밀림 없고 쫀쫀한 보호막이 필요한 건성 피부 모두 만족할 만하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Sponsored by. 라보에이치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