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안내서] 윤균상, 기럭지만 잘난 게 아니었어

기사입력 2015.12.01 8: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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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LINE// 최근 몇 년 간 길쭉한 기럭지와 훈훈한 비주얼로 동분서주 활약하는 배우가 있다. 바로 SBS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인 ‘단순무식’ 귀요미 무휼, 윤균상이다. (요즘 ‘육룡이 나르샤’ 덕후들은 무휼을 줄여 ‘휴리’라고 부른다.)

 

드라마 제목처럼 윤균상은 그야말로 날아다닌다. 사실 방송 전에는 ‘뿌리 깊은 나무’에서 조진웅이 연기한 무휼이 워낙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던 터라 윤균상에 대한 기대감이 낮았다. 그런데 이게 웬걸, 단순무식해서 귀엽고 칼을 휘두를 때는 멋있다. 반전남이다.

 

보면 볼수록 더 매력적인 ‘휴리’ 윤균상에게 빠져들고 있을 이들을 위해 슬그머니 준비했다. 포털 사이트에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배우와 소속사에게 철저히 확인을 거친 입덕안내서를 말이다.

 

윤균상은 1987년 생, 올해 만 28세다. 전라북도 전주 출신으로, 덩치가 커서 학교 다닐 때 별명이 ‘벽’, ‘통나무’, ‘곰’, ‘트럭’이였다. (남고를 다녔기 때문에 귀여운 별명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고등학교 다닐 당시 체중이 세 자릿수를 돌파한 적도 있었단다. 다이어트 비법? 무작정 굶고, 운동했다. 독한 구석이 있다.

 

그는 배우보다 모델 활동을 먼저 시작했다. (사실 쇼 무대에 선 경험이 많지 않다며 ‘모델 출신’이라는 말에 난감해 한다.) 스무 살 때 친구의 권유로 무작정 모델 회사를 찾아가 교육을 받고 수료 과정을 마쳤다. 1년 6개월 동안 패션쇼 런웨이 무대에 3차례 올랐지만 쇼 시간이 너무 짧아 자신의 모습을 많이 드러낼 수 없어 아쉬웠단다. 이후 모델 일을 잠시 접고, 군 복무를 했다.

 

군 복무 후 윤균상은 자신에게 맞는 걸 찾기 위해 고민하다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는 배우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꼈고, 2011년 현 소속사인 뽀빠이엔터테인먼트와 만나 정식적으로 계약을 맺었다. 이후 2012년부터 ‘신의’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자 데뷔를 했다.

 

그는 고작 3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다양한 드라마에서 윤곽을 드러냈다. ‘신의’, ‘피노키오’, ‘너를 사랑한 시간’, ‘육룡이 나르샤’, 영화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등 여러 작품을 통해 활약 중이다.

 

# 미친 기럭지, 기성복이 안 맞아요

 

 

윤균상의 외모 상 매력을 콕 집어 말하자면, 단연 우월한 기럭지다. 프로필상 키는 187cm지만, 사실 그보다 더 크다. 근래에 정확히 재 본 적은 없으나 190cm에 가깝다고.

 

유별나게 큰 키 때문에 기성복이 맞지 않아 맞춤옷을 입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입었던 의상 역시 모두 다 맞춤옷이다. (이 드라마에서 그가 보여준 의상만 해도 한 트럭은 넘을 거다.)

 

그래서인지 ‘육룡이 나르샤’ 촬영이 너무 편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극 의상이기 때문에 치수를 재지 않아도 몸에 잘 맞기 때문이다.

 

# 무쌍꺼풀 눈, 웃을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큰 키만큼 매력적인 게 바로 무쌍커풀 눈이다. 가늘고 긴 눈매를 보고 혹자는 최민용을 닮았다고도 한다. 무표정일 때는 한 없이 차가운 인상이다. ‘피노키오’에서 펼친 간담 서늘한 연기 역시 윤균상의 눈이 한몫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영리한 그는 무쌍커풀 없는 눈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있다. 눈웃음도 곧잘 치는데, 웃을 때는 소년처럼 천진난만하다. ‘육룡이 나르샤’ 무휼이 첫 눈에 반한 분이(신세경 분)을 보고 헤벌쭉 웃는 신만 봐도 알 수 있다.

 

과거 ‘미남형’의 정석 중 하나는 쌍꺼풀 진 큼지막한 눈이 대표적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무쌍커풀 눈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윤균상의 눈매야말로 그의 강력한 매력이 아닐 수 없다.

 

# 제 매력이요? 허당기 가득하죠

 

 

윤균상은 자신의 매력 한 가지를 꼽아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항상 웃는 얼굴과 허당기 가득한 성격인 것 같다”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윤균상은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다. 힘들어도 티를 내지 않고, 주변인들을 즐겁게 해주는 게 바로 윤균상의 큰 장점이다.

 

유머 감각과 센스가 있는 편으로, 스태프들과도 곧잘 친해진다. ‘노브레싱’에서 만난 서인국, 이종석과도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고 ‘육룡이 나르샤’의 출연 배우들과도 돈독하게 지낸다.

 

촬영할 때 상대 배우와 애드리브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배우들과 워낙 친해서 상황에 맞는 제스처는 즉흥적으로 하고 있다. 돈독한 친분만큼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육룡이 나르샤’ 배우들과 찍은 사진이 수시로 게재되고 있다.

 

# 노래도 잘 합니다

 

 

 

윤균상의 또 다른 매력은 노래를 잘 부른다는 것이다. 현재 뮤지컬학과에 재학 중인 그는 개인적으로 보컬 트레이닝을 두세 달 정도 받기도 했다. 중음, 고음까지 모든 음역대를 자유롭게 넘나들 만큼 꽤 실력자다. 아직 그의 목소리가 드라마 OST나 무대 공연을 통해 공개적으로 알려진 적이 없다는 점이 아쉽다.

 

알고 보면 ‘꿀 성대’인 그는 연극과 뮤지컬에도 관심이 많다. 드라마, 영화 외에도 꼭 도전하고 싶은 영역이라고 전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뮤덕’들이여, 윤균상이 빠른 시일 내에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도와주자.

 

# ‘혼자남’이 잘 하는 것=라면 끓이기

 

 

윤균상의 매력을 좀 더 찾아보고자 취미를 물으니, 딱히 그런 건 없단다. 집요하게 물어보니, 스포츠 마니아는 아니지만 극한운동으로 알려진 크로스핏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피노키오’ 촬영이 끝난 후 3~4개월 정도 운동을 다녔는데,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꼭 하고 싶은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틈틈이 농구도 즐겨한다.

 

서울 낙성대역 근처에서 혼자 사는 ‘혼자남’인 윤균상은 스케줄이 없을 때는 간단한 요리도 직접 해먹었다. 물론 메뉴는 라면, 또는 김치볶음밥으로 한정돼 있다. 현재는 촬영 탓에 직접 요리를 할 시간이 없어 전주에서 부모님이 보내주신 밑반찬을 먹거나 밖에서 사먹는다.

 

# 3일 동안 ‘원피스’만 봤어요

 

 

 

틈틈이 독서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독서량은 때에 따라 다르지만 역사 서적을 제외한 나머지 장르는 가리지 않고 잘 읽는 편이다. 그는 3일 동안 집에서 만화책 70권을 완파한 적도 있다며 어마무시한 독서량을 자랑했다. 좋아하는 만화책은 ‘원피스’, ‘헌터x헌터’, ‘블리치’ 등이다.

 

‘혼자남’ 윤균상은 동물을 굉장히 좋아한다. 강아지를 키웠지만, 스케줄 상 매일 돌봐주지 못해 전주 본가에 맡겼고 현재 고양이를 키우며 외로움(?)을 달래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강아지와 고양이 사진 및 영상이 굉장히 많다.

 

# 윤균상 필모그래피 정복

 

 

윤균상에게 자신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에 대해 물었더니 ‘피노키오’를 택했다. 그는 선정 이유에 대해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촬영 내내 너무 즐거웠고 ‘배우’ 윤균상을 만들어 준 드라마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셀프추천작인 ‘피노키오’를 포함해 필모그래피에 차곡하게 쌓인 작품들을 모아 윤균상의 매력을 알아봤다.

 

 

 

-‘신의’ 덕만 역

 

‘육룡이 나르샤’의 무사 무휼이 존재하기 전 ‘신의’의 덕만이 있었다. 윤균상은 이 드라마에서 우달치부대의 전투 경험 없는 순진한 막내이자 최영(이민호 분)의 호위무사 역으로 열연했다. 지금 보면 이마를 훤히 드러내고, ‘육룡이 나르샤’ 무휼에 비해 깔끔한 복장이 새롭기까지 하다. 분량이 많진 않았지만, 괴한의 습격을 받은 공민왕(류덕환 분)과 노국공주(박세영 분)을 구하면서 활을 쏘는 신은 놓쳐서는 안 될 명장면이다.

 

-‘피노키오’ 기재명 역

 

그의 말대로 자신을 알린 작품으로, ‘갑동이’로 인연을 맺은 조수원 PD와 ‘노브레싱’으로 절친이 된 이종석과 또 한 번 호흡을 맞췄다. 그가 분한 기재명은 세상의 오명을 산 아버지를 대신해 복수를 꿈꾸면서도 동생 기하명(이종석 분)을 끔찍이 아끼는 입체적인 캐릭터. 윤균상은 살벌하면서도 모성애 본능을 자극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너를 사랑한 시간’ 차재후 역

 

한 번도 멜로 연기를 펼친 적 없는 그가 마성의 남자를 연기했다. 특히 극 중 오하나(하지원 분)와 기내 화장실에서 남몰래 달달한 애정행각을 펼치는 장면은 ‘덕심’을 강탈하기 충분했다. 전형적인 ‘나쁜 남자’의 진수를 보여주며, 거친 수컷의 향기를 풍겼다.

 

-‘육룡이 나르샤’ 무휼 역

 

‘무공해 청정 매력’ 무휼 되시겠다. 분이(신세경 분)을 짝사랑하는 무휼을 순진무구한 연기력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 무술 스승 홍대홍(이준혁 분)과의 케미가 꽤 좋다. 단순무식한 무휼과 능청스러운 홍대홍이 만났을 때 웃음 코드가 포진한다. 우스꽝스러운 표정 연기와 함께 무사 특유의 진지함을 동시에 표현하며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우지한 역

 

특별출연이지만, 분량이 적지 않다. 톱스타 우지한으로 등장, 까칠한 성격이지만 내면에 상처를 지니고 있는 캐릭터를 적절하게 소화했다. 웃는 모습을 찾긴 힘들지만, 극 중 도라희(박보영 분)와 에피소드가 꽤나 흥미롭다. ‘피노키오’에서 호흡을 맞춘 진경(장유진 역)과의 갈등 구도 역시 극의 묘미다.

 

 

 

그의 출연작을 모두 챙겨보고 싶은 이들이라면, 영화 ‘노브레싱’과 ‘갑동이’도 추천하고 싶다. ‘노브레싱’에서는 수영부 단역으로 스쳐가듯 출연했지만, 비주얼이 꽤나 훈훈하다. ‘갑동이’에서는 막내 형사로 등장했다. 대사는 거의 없지만, 매 회 한 장면씩은 꼬박꼬박 나왔다.

 

사진=뽀빠이 엔터테인먼트, 윤균상 인스타그램, SBS ‘신의’,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노브레싱’,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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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집콕으로 늘어난 살! 감쪽같이 가려줄 스타일링 팁 3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군살이 늘어난 이들이 많다. 이럴 때 조금만 신경 써서 코디하면 최소 3kg은 빠져 보일 수 있다는 스타일링 팁이 있다는데!!!랜선코디 유키카에게 다이어트 스타일링 비결을 배워보자★Style 1 하체보다 상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프릴 소매가 있는 A라인 원피스를 택해보자. 팔뚝 살을 커버해주는 프릴 소매는 올여름 핫한 트렌드이기도 하다. “리본으로 허리라인을 강조해줘 사랑스러운 A라인을 만들어주는 스커트 라인은 슬림한 하체를 돋보이게 해줘요~!” (유키카)Style 2 상체보다 하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A라인 롱스커트는 하체 군살을 감쪽같이 가려줄 뿐만 아니라 허리도 잘록하게 잡아주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 “상의는 베이직한 디자인을 입고 하의는 화려한 패턴을 매치하면 체형 커버에 더욱 효과적이에요!” (유키카)“특히 이 스커트는 긴 기장이지만 밑단이 시스루로 마무리돼서 덥고 무거워 보이지 않아서 좋아해요♡” (유키카)Style 3 갑자기 늘어난 뱃살이 고민이라면?여유 있는 핏의 A라인 블라우스는 뱃살을 신경 쓰지 않게 해준다. 여기에는 루즈핏의 긴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기보다는 타이트하고 짧은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는 게 좋다.  “티셔츠 하나만 입기 부담스럽다면 컬러풀한 뷔스티에를 매치해보세요!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는 A라인 블라우스를 입으면 오히려 뱃살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어요~” (유키카)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마스크로 지친 피부 재생 루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가 지칠 대로 지쳐버린 요즘, 피부를 재생시킬 수 있는 데일리 루틴을 준비해봤다. 각질 케어부터 보습 장벽을 세우는 법까지! 매일 매일 피부를 회복시켜보자. STEP 1 각질 케어 CNP, 인비저블 필링 클렌징 젤, 1만 8000원, 160ml 피부 속 광채와 결을 되찾아줄 각질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CNP의 약산성 클렌저는 PHA를 함유해 저자극 촉촉 각질 케어를 도와준다. STEP 2 피부 결 정돈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토너, 3만 3000원, 250ml미세 손상에 노출된 민감 피부, 속건조로 당기는 피부, 진정과 수딩이 필요한 피부라면 주목! 병풀 추출 성분과 그린 리페어 허브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손상된 피부를 촘촘하고 탄탄하게 연결해주는 휴먼 스킨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의 첫 스킨 케어템으로 강추다. 페녹시에탄올 무첨가로 초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STEP 3 진정 팩아비브, 껌딱지 시트 마스크 마데카소사이드 스티커, 4000원, 27ml세럼 한 병을 피부에 밀착시킨 것과 같이 초.밀.착. 딥한 케어를 할 수 있는 마스크팩이다. 대표적인 진정 성분인 어성초가 극세사 시트에 듬뿍 들어 있다.  STEP 4 보습 장벽 세우기 클리덤,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 3만 2000원, 70ml다음으로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유산균 크림을 발라보자.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은 피부에 좋은 7가지 유산균 성분 락토-7 배리어™ 성분을 핵심으로 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줘 외부 유해 환경에 대한 피부 면역력과 방어력, 저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STEP 5 이너뷰티 낫띵베럴, 이너워터팩 #물오른미모, 1800원, 4.5g바르는 것만큼이나 이너뷰티 또한 중요하다. 첨가물 NO, 향신료 NO, 색소 NO! 이너워터팩을 물에 타서 마시면 하루 물 2리터도 맛있게 어렵지 않게 섭취할 수 있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꼭 한번 써봐야 할 패드 5 스킨케어 루틴을 줄여주고 간편하고 손쉽게 피부 고민을 다스려주는 ‘패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피부 고민별로 꼭 한번은 써봐야 할 베스트 패드를 모았으니 믿고 픽해보길! #1 울그락 불그락 '술톤' 진정하기 시카고,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 2만 9800원, 70매술도 안 마셨는데 오늘 피부는 왜 ‘술톤’인가 싶다면, 시카고의 ‘귀신 앰플’ 효과를 듬뿍 머금은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를 추천한다. 얇고 부드러운 거즈 패드는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이 밀착해 쿨링,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얼굴에 열이 많아 메이크업이 들뜨고 두꺼워질 때 강추다. #2 클렌저, 믿고 하나만 챙겨 '단무지 패드' 아리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 4500원, 30매단 한 장으로도 무지 잘 지워준다 하여 ‘단무지 패드’라 불리는 아리얼의 리무버 패드는 여행 필수템, 파우치 필수템이다. 진하게 겹겹이 칠한 아이 메이크업, 강하게 착색된 립 메이크업도 한 장으로 말끔히 지워낼 수 있다. 무엇보다 클렌징 후 눈시림이나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이 수년간 리무버 패드 계 베스트셀러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다. #3 거친 모래알 피부를 위한 '결 개선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젠틀 거즈 필링 레몬, 2만 2900원, 30매다음 주목해야 할 패드는 걷어내고 광내주는 네오젠의 ‘쌈무패드’다. 패드 덕후들의 재구매템으로 유명하다. 특허받은 거즈 실 패드는 필링을 한 것 같은 효과를 선사한다. 촘촘한 3중 구조 패드가 굵직한 굴곡에 상관없이 표면을 고르게 케어해준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레몬그라스가 함유돼 들뜨는 각질과 번들거리는 피지를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4 쩍쩍 갈라지는 사막 피부엔 '보습 패드'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보습 패드, 2만 2000원, 60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라면 보습, 진정 효과가 뛰어나 더마토리의 ‘크림 패드’가 제격이다. 6.5cm의 넉넉한 사이즈의 멸균 패드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워 팩으로 쓰기에도 좋다. 얼굴에 3~4장 붙이고 있으면 웬만한 마스크팩 못지않게 깊은 보습감과 빠른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세안 후 1장으로 속당김을 꽤 줄여줘 건성 필수 패드다. #5 칙칙한 피부엔 1일 1 '비타 패드' 구달, 청귤 비타C 토너 패드, 2만 4000원, 70매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고 싶다면 구달의 ‘청귤 비타C 토너 패드’를 추천한다. 140ml 토너를 가득 부어 촉촉함을 가득 머금은 ‘노란통 패드’는 비타민 뷰티템 특유의 따끔거림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결 개선과 함께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겟 할 수 있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T존, U존 유분 컨트롤에도 제격이다. 사진=뷰티팩토리, 시카고, 아리얼, 네오젠, 더마토리, 구달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