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특집②] "그때 그 유기견, 이렇게 살아요" 입양센터 방문기

기사입력 2015.12.03 5: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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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LINE// 케어(CARE)에서는 우리나라 애견산업 메카인 충무로(퇴계로)와 답십리에 입양센터를 설립했다.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간판도 크게 내걸었다. 경기도 외곽에 보호소를 세웠더니 동물들은 건강히 뛰놀게 된 반면 입양자를 찾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도심 입양센터에서는 산책봉사를 통해 사람들에게 유기견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동물의 운동량을 채운다. 첫 눈 내리던 날, 두 곳 입양센터를 직접 방문했다.

 

 

 

 

 

 

# 답십리 땡큐센터

 

답십리 어느 버스정류장에 내리자 노란 옷을 입은 빌라가 한눈에 들어온다. 1층은 채식카페로, 2층은 입양센터로 사용 중이다. 이곳에서는 유기견 50여마리와 유기묘 10여마리가 살고 있다.

 

계단을 오르자 제법 크고 하얀 강아지 두 마리가 월월 짖기 시작한다. 살짝 무섭기도 했지만 선한 인상의 최준우 간사를 따라 가만히 소형견 보호소로 들어갔다. 17마리 정도 되는 작은 강아지들이 하나 둘 케이지 안에서 꼬리를 흔든다. 작고 귀엽지만 하나같이 눈망울에 두려움이 서려있다.

 

 

 

 

“얘는 푸들 ‘럭키’예요. 6살 정도 된 남아인데, 올 초 포천보호소 근처 비닐하우스 밖에서 눈비를 맞으며 떨고 있던 아이입니다.”

 

럭키의 귀에는 펀치구멍자국이 선명했다. 그것도 모자라 귀를 가위로 잘라놓았단다. 물릴 것이 두려웠는지 이빨도 쇠줄로 갈아 뭉툭하게 만들어놓은 상태. 뒷다리가 부러진 상태로 방치돼 지금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몸에 마이크로칩이 내장돼있길래 케어 측에서 주인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그런 개 키운 적 없다”는 호통이 전부였다.

 

 

두 살 정도 된 발바리 믹스 ‘레이스’의 사연도 기막히다. 레이스는 지난해 말 애니멀호더에게서 구조된 강아지다. 20평 규모의 방에서 배설물, 사체로 뒤범벅된 100여 마리 강아지가 동시에 발견됐다. 침대 밑, 장롱 밑에 계란판처럼 꽉꽉 눌려 살았단다. 빗물이 고인 실내에서 자기들끼리 물어 죽이며 싸우기까지 했다. 아래층에는 배설물이 벽을 타고 흘러 사람이 살 수 없었다. 여름에는 더위에 암모니아가스가 독하게 퍼져 구조인력이 눈물을 줄줄 흘려야 했다고. 무려 10년 동안 지속된 지옥생활이었다.  

 

이쯤 되면 애니멀호더가 왜 분명한 동물학대자인지 동의할 수 있게 된다. 영양실조, 세균감염으로 병든 레이스와 그 무리는 케어에 의해 전원 치료받고 각 센터와 가정으로 이송됐다. 다들 충분한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어 애정에 목말라있다. 

 

대형견 보호소로 이동하려는데 앞서 만난 흰 유기견들이 계속 앞을 오가며 짖는다. 왜 이 아이들은 통로에 살고 있는 것일까. 

 

진도 믹스 ‘백곰’은 16kg에 육박하는 대형견이지만 뒷다리를 전혀 쓰지 못하고 앞다리로만 걷는다. 오랫동안 작은 케이지에 갇혀 생활해 몸이 그대로 굳어버린 탓이다. 몸에는 근육 하나 없고, 뱃속에는 웬 뼛조각들만 가득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사연을 듣고 보니 활달하고 순해보이는 모습이 가엾고 기특했다. 

 

 

 

 

진도 믹스 ‘호동’은 앞이 보이지 않는다. 전 주인이었던 마트 사장이 후미진 뒷산에 묶어놓고 일하며 받은 스트레스, 집에서의 스트레스를 모두 폭행으로 풀었다는 사연이다. 구조 당시 함께 있던 두 마리는 이미 죽은 상태였고 호동이는 실명된 지 오래였다고. 어떻게 학대를 당했는지 이빨마저 다 빠져 어금니밖에 없었다.

 

“백곰이는 아파서 괴롭힘 당할까 밖에 내놓았고 호동이는 견사에 넣었더니 철창을 입으로 물어 뜯어 피투성이가 돼있더라고요. 눈에 보이는 것이 없으니 모든 것이 두려운 거죠.”

 

나머지 대형견은 고속도로에 돌아다니다 구조된 경우, 개장수에게 끌려간 것을 구출한 경우가 대다수라고 했다.

 

 

아키타 믹스 ‘크리스’는 김포의 한 전원마을에서 식용견 농장 사장, 마을 이장을 비롯한 몇몇에게 잡혀먹을 뻔한 것을 겨우 탈출했는데, 마을 사람들에게 다시 위협을 당하게 돼 케어에 구조됐다. 총과 갖은 흉기로 위협을 받아 사람에 대한 공포와 경계심이 극에 달해있던 크리스. 지금은 조금씩 마음을 여는 중이다.

 

가장 문제는 대형견의 입양이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주거환경 상 대형견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가진 사람이 별로 없다. 외려 외국에서 홈페이지를 보고 입양을 신청하는 경우가 더 많다.

 

 

 

 

유기견, 유기묘를 돌보며 언제 가장 속상함을 느끼는지 물었더니 최 간사는 이렇게 답한다.

 

“아팠는데 운명을 달리 해버린 아이들, 파양된 아이들이 가장 가슴 아파요. 입양 심사가 굉장히 까다로운데 간혹 허위사실을 기재하거나 이중적 모습을 지닌 사람들이 문제인 거죠. 열에 하나는 그런 경우예요. 아이들은 버려질수록 사람만 보면 짖고 경계하게 돼요. 겨우 정을 줬는데 생이별 당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상처만 깊어지는 거죠.”

 

 

# 퇴계로 입양센터

 

임영기 사무국장의 차를 타고 퇴계로센터로 이동했다. 인권단체 쪽에서 활동하다 동물구호단체로 넘어왔다는 임 국장. 노동자, 장애인, 이주노동자는 자기 권리를 스스로 얘기할 수 있지만 동물은 스스로 대변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더욱 어깨가 무겁다고 했다. 또 한 가지 어려운 점은 잃어버린 인간성을 마주할 때다.  

 

“피 흘리는 강아지를 구조하고 있는데 옆에서 ‘야, 개고기 맛있겠다’ 이래요. 인간의 간악함을 바닥까지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임 국장은 “많은 분들이 동물에 애착을 갖고 있다고 말하지만, 감성적 사랑과 관심은 사실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단지 애처롭다는 인식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란다. 보다 실질적이고 이성적인 관점에서 활동을 도울 동료가 필요하다.

 

 

 

 

열띤 대화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퇴계로센터에 도착했다. 이곳에는 강아지 16마리, 고양이 7마리가 살고 있다. 작고 예쁜 강아지들만 모인 분양센터 옆에 위치하다 보니 (입양을 위해) 비교적 작고 예쁘장한 동물들을 모았다. 하나하나에 대한 박상우 간사의 설명이 이어진다.

 

 

 

 

먼저 음식물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아기강아지, 말티즈 믹스 ‘동동이’가 소개됐다. 동동이는 언론에서도 크게 다뤄 대중의 공분을 산 바 있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던 아기 시절, 키우던 누군가 머리를 망치로 내리찧어 두개골이 함몰돼버린 동동이. 지금은 몰라볼 정도로 뽀얗고 밝게 자라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그러나 뇌를 다쳐 발작 가능성이 있고 한쪽 시력도 잃은 상태. 늘 곁에서 돌봐줄 사람이 필요해 아직 입양되지 못했다.

 

 

 

 

페키니즈 ‘찌니’는 일명 ‘막걸리녀 학대사건’으로 크게 알려진 강아지다. 부산에 살던 한 여성이 자신이 기르는 강아지 두 마리의 사진을 올리며 “일주일을 굶겼다. 그 후 막걸리를 먹였다. 결국 구토를 한다”는 내용의 글을 SNS에 자랑스럽게 올려 공분을 산 사건이다. 구조 당시 함께 살던 시츄는 이미 죽은 후였고 찌니는 치료 후 입양센터로 옮겨졌다. 살도 포동하게 오르고 예뻐졌지만 하도 굶고 살아 식탐이 유별난 강아지가 됐다.

 

 

 

 

가장 활기차게 센터 안을 누비는 말티즈 믹스 ‘현아’. 일명 ‘누더기견’으로 소개됐던 강아지다. 원주에서 꽉 묶인 목줄, 축축하게 젖고 엉킨 털을 지닌 채 구더기가 들끓는 밥을 먹으며 살았다. 빈혈과 피부병을 치료 받고 지금은 밝고 재롱 넘치는 강아지로 재탄생했다.

 

이윽고 예쁘장한 젊은 여성들이 하나, 둘, 셋 센터 안으로 들어왔다. 산책봉사를 마친 이들이다. (산책봉사자 경쟁률은 제법 치열한 편이다)

 

봉사자 이단비(23) 씨는 “모 사이트에서 유기견의 사연을 보고 봉사를 신청하게 됐다”며 “강아지와 함께 동국대로 산책을 다녀왔는데 말도 잘 듣고 걸음도 제게 맞춰줘 놀라웠고 더욱 사랑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힌다.

 

 

 

 

봉사자들은 봉사를 마친 후에도 재롱둥이 아이들을 두고 차마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의자도 없이 쭈그리고 앉아 하염없이 이들을 쓰다듬는다.

 

케어는 이 현상이 고맙고도 씁쓸하다. 봉사자들만큼, 가족이 돼주겠다는 사람도 많았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번식공장에서 태어나 걸음조차 걷지 못하는 갓난이들에게 가는 시선이 월등히 많다. 

 

 

 

 

거리를 나와 퇴계로 애견분양센터 앞을 걷는다. 진열장에 줄줄이 선 강아지들은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딘지도 모른채 솜뭉치처럼 움직이거나 고요히 잠을 잔다. 한 직원이 막 분양된 강아지가 있던 케이지에 칙칙 소독약을 뿌려 걸레질을 한다. 이제 새 '물건'을 채워넣을 차례다. (3편에서 계속)

 

사진=최신혜 기자, 케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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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박보검이 나온다고? [입덕안내서]"'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우연히 보는데, 박보검이 나오는 줄 알았잖아요!"시청자로 하여금 '박보검' 오해를 불러일으킨 그, 배우 배현성이다. 순수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는 그의 매력을 파헤쳐봤다.# 신원호 감독 PICK배현성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지난 19일 방송된 2회부터 출연했다.그는 극중 율제 병원 본과 3학년 실습생 장홍도 역을 맡고 있다. 특히 홍도는 실습생 동기 윤복(조이현 분)과 알고보니 쌍둥이였다! 김홍도와 신윤복에서 이름을 따왔다.(ㅋㅋ) 그러고보니 귀여운 외모가 닮은 두 사람. 그러나 성격은 달랐다. 똑 부러지는 성격인 윤복에 비해 홍도는 어리바리하고 감성적인 캐릭터다. 무엇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 감독X이우정 작가의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감이 높았다.배현성은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 되면서 신원호 감독의 픽(Pick)에 등극했다. 특히 의학 드라마이기 때문에, 처음으로 의사 연기에 도전한 배현성은 많은 준비를 했을 터.극중 홍도처럼 배우 배현성도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현성 씨가 다양한 의학 드라마도 찾아보고, 책이나 자료를 통해 전문용어도 공부하면서 열심히 노력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실습생 역할인 만큼 현장에서 배우는 점이 많아서 재미있게 촬영 중이라고 합니다." - 소속사 관계자 -멍뭉미 넘치는 얼굴 천재배현성은 요즘 떠오르는 '얼굴 천재' 배우 중 한 명이다.그는 데뷔작인 '김비서가 왜 그럴까'부터 박보검, 김무열 등을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특히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신원호 감독의 작품이기 때문일까. 유독 박보검과 닮아 보인다.엄마 얘기에 눈물을 쏟는 홍도. '응답하라 1988'의 택이가 생각난다.눈물이 그렁그렁 따뜻한 눈빛도 인상적."저 흉부외과 하겠습니다." 극중 흉부외과 부교수 김준완(정경호 분)은 수술을 통해 아기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고, 이에 홍도는 감동해 흉부외과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홍도에 이어 윤복도 흉부외과에 지원했고, 앞으로 이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그가 박보검과 비슷해 보이는 이유는 강아지상, 일명 멍뭉미 넘치는 외모를 소유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귀엽고 순수한 멍뭉미가 돋보이는 비주얼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려는 태도가 가장 매력적인 친구입니다.ㅎㅎ" - 소속사 관계자 -얘기를 들어보니 실제 성격은 더욱 매력적이다!평소에는 차분한 성격이지만, 친한 사람들과 있을 때는 티없이 해맑은 발랄함이 엿보이더라고요. - 소속사 관계자 -연기도 잘하는 완전체'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물론 호연을 펼치고 있지만,그 이전에 배현성이 잘생기기만 한 배우였다면, 신원호 감독의 픽이 될 수 없었을 것. "현성 씨는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사람입니다. 신인이라 아직까지는 많은 매력을 보여드리진 못했지만, '연애플레이리스트3,4', '어쩌다 발견한 하루', '슬기로운 의사생활'까지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면서 한 단계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 소속사 관계자 -배현성은 '웹드계의 국민 드라마'인 '연애 플레이 리스트'(이하 '연플리') 시즌3, 4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고, 연기력도 인정받았다. '연플리'에서 배현성은 외모만큼 반듯한 성격의 경영학과 18학번 박하늘 역을 연기했다.그는 '박스카이'라는 별명도 얻었다.특히 극중 박하늘은 정푸름(박시안 분)의 남사친.두 사람은 우정과 사랑 사이의 모습을 그렸다. 풋풋한 그들의 모습은 시청자를 설레게 만들었다.지난해 방송된 시즌4에서는 푸름의 라이벌이 생겼다. 새로운 인물 서지민(김새론 분)이 등장하면서 삼각관계가 형성된 것.하늘은 성숙한 매력의 지민에게 끌렸다. 하늘이 누구와 연결될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이에 '지하(지민과 하늘)', '푸하(푸름과 하늘)'라는 단어가 만들어지기도. 결론은 '지하', 지민과 하늘이었다.하늘이의 직진 고백으로 두 사람은 커플이 됐으며, 시작하는 연인의 모습은 설렘을 안겨줬다.배현성의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으니, 아직 '연플리4'를 보지 못한 이들에게 정주행을 추천한다. 또한 배현성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백경(이재욱 분)의 동생으로 출연했다. 외로운 백경의 마음을 알아주는 '워너비 동생' 캐릭터였다.특히 배현성은 훈훈한 외모로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꽃미남 라인업을 완성시켰다.선하고 따뜻한 이미지는 비슷해보이지만, 배현성은 매 작품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다양한 연기가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한 것!"눈빛이 좋고,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반전 온도차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역할을 연기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진지할 때는 냉미남 포스를 풍기다가도, 환하게 웃을 때는 보는 사람을 무장해제 시키는 매력이 있죠." - 소속사 관계자 -이처럼 준비된 배우 배현성! 다음에는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부족한 점이 많았는데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준비해서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배현성('연플리4' 종영소감)-사진-배현성 인스타그램,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화면 캡처, '슬기로운 의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어썸이엔티, '연애플레이리스트', '연애플레이리스트3' 방송화면 캡처, '연애플레이리스트4', 김새론 인스타그램,그래픽-계우주 기자손효정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마스크 써도 묻어남 0 철벽 베이스 메이크업 TIP 4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으면 파운데이션이 묻어나고, 마스크 안에 습기, 열기가 쌓여 메이크업이 금세 지워져 버리기 일쑤다. 메이크업을 안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꼭 해야 한다면!? 베이스 메이크업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함소원, 미나, 문지인 등 많은 셀럽의 메이크업을 책임지고 있는 안병숙 메이크업 아티스트(미즈노블 원장)를 만나, 마스크 쓸 때 베이스 메이크업 팁을 배워봤다. “오늘은 묻어남은 줄이고 지속력은 높일 수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 팁을 알려드릴게요!” (안병숙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하 안쌤) TIP 1 화장품 개수 줄이기 먼저, 밀착력, 고정력을 높이려면!!! 욕심을 버려야 한다. 메이크업 단계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관건이라고 하는데. “기초부터 여러 제품을 발라 수분과 유분이 넘치게 되면 베이스가 겉돌게 되겠죠~ 올인원 수분템, 톤 업 선크림, 내 피부에 맞는 파운데이션, 어두운 파운데이션, 여기에 픽서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안쌤)TIP 2 베이스는 프리(FREE) 파운데이션 세미 매트 파운데이션이든, 매트 파운데이션이든..! 묻어남이 없는 파운데이션이란 있을 수 없다. 요즘 같은 때는 ‘프리 파운데이션’이 정답이다. -먼저, 하나만 발라도 보습감이 충분한 메이크업 스타터를 흡수시킨다.-베이스+톤 업+자차 기능이 한 번에 가능한 선크림을 바른다. 이때 손으로 바르지 말고 브러쉬로 패팅해 바르고 스펀지로 마무리할 것!“피부가 두꺼운 볼부터 안쪽으로 패팅하듯 얇게 발라야 피부 굴곡에 상관없이 고르게 밀착됩니다. 마무리로 스펀지를 두들겨 한 번 더 고정해주세요! 이때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있는 선크림을 사용하면 더욱 좋겠죠?” (안쌤)TIP 3 섀딩은 스틱 타입으로섀딩을 선택할 땐 제형별 특성을 파악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스틱 형태의 섀딩은 파우더 타입보다 습기가 차도, 유분이 올라와도! 지속력, 밀착력이 더 높다. “파우더리한 섀딩은 마스크 안에 습기가 찰수록 겉돌거나 뭉칠 수 있고, 묻어남이 심해질 수 있어요~” (안쌤)-광대 라인을 따라 사선으로 점 3개, 턱 라인을 따라 사선으로 점 3개를 찍는다. -스펀지로 밀지 않고 두들겨서 펴 바른다. TIP 4 메이크업 픽서 200% 활용법  요즘은 부위별로 메이크업을 ‘착붙’ 해주는 픽서나 쉴드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그런데 픽서, 쉴드의 효과를 200% 보려면 제대로 써야 한다!! “픽서를 제대로 쓰려면~ 마무리 단계에서만 쓸 게 아니라, 메이크업 중에 틈틈이 뿌려서 겹겹이 쌓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쌤)팔을 쭉 뻗어 얼굴 위로 X자를 그리며 가볍게 뿌린다.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1번, 스펀지나 브러쉬 등 툴이 바뀔 때마다 또 1번, 베이스를 마치고 나면 위로 1번 더 코팅하듯 뿌려주면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훨씬 끌어올릴 수 있다. [안쌤 PICK 뷰티템]-청담29, H2 하이드로젠 메이크업 스타터 -샤넬, 르 블랑 라 바즈 코렉팅 브라이트닝 메이크업 베이스, SPF 40 PA+++-세포라 컬렉션, 컬러 앤 스컬프 스틱, 02 미디엄 -메이크업 포에버, 미스트 앤 픽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곳곳에 바르고 뿌리는 봄내음~♡ 벚꽃 에디션.zip  봄을 맞아 뷰티 브랜드들이 열일 중이다. 앞 다퉈 벚꽃 향에 벚꽃 추출물을 담은 벚꽃 디자인의 스페셜 에디션을 내놓고 있다. 보고만 있어도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소장욕, 구매욕 자극 뷰티템들을 함께 살펴보자. #1OGX, 헤븐리 하이드레이션 체리블러썸 샴푸, 1만 4900원, 385ml향수 샴푸라 불릴 정도로 탑(체리블러썸, 핑크오렌지), 미들(블랙 플럼, 바이올렛 리프), 베이스(진생, 진저 루트) 노트의 향이 풍부한 샴푸다. 벚꽃, 녹차 추출물이 함유돼 모발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환절기 푸석푸석해진 모발과 기름진 두피가 고민이라면 추천! #2록시땅, 체리 바디 듀오 세트, 7만 1000원 록시땅은 봄을 맞아 베스트셀링 제품들에 유니크한 일러스트레이션 패키징을 더해 ‘2020 체리 블라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연인이 사랑을 시작하며 서로에게 빠지는 러브 스토리를 담았다. 로맨틱하면서도 우아한 향에 풍성한 거품이 특징인 ‘배쓰&샤워 젤’, 은은한 펄이 함유돼 피부에 윤기를 주는 ‘쉬머링 로션’으로 구성됐다. #3이니스프리, 벚꽃 아이섀도우 팔레트, 2만 5000원매트부터 글리터까지 벚꽃 무드를 가득 담아낸 9구 팔레트다. 아이섀도우, 아이라이너, 아이브로우, 치크 등 다양하게 쓸 수 있다. 맑고 또렷한 발색에 웜, 쿨톤 모두 아우르는 컬러가 특징이다.#4이자녹스, 에이지 포커스 익스트림 커버 쿠션, 3만 원, 15g×2매 시즌 봄을 갈아 넣는 듯한 벚꽃 컬렉션으로 코덕들을 설레게 하는 이자녹스. 올봄에는 갓 피어난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모습을 형상화한 입체감 있는 디자인의 ‘벚꽃 컬렉션’ 시즌 5를 출시했다. 그중 쿠션은 얇고 촉촉하게 발리면서 윤기 나는 피부 표현을 연출해줘 환절기에 바르기 제격이다. #5트윙클팝, 젤리 글리터 트리오 봄꽃에디션, 9900원, 3ea펄 덕후라면 봄꽃처럼 사랑스러운 젤리 글리터를 추천한다. 샴페인 골드 펄의 #벚꽃반짝, 생기 넘치는 핑크 펄의 #튤립반짝, 골드 코랄 빛의 #팬지반짝 3종으로 구성됐다. 웜톤, 쿨톤 모두 찰떡인 화사한 코랄 핑크 배색, 촉촉하게 밀착하는 말캉한 젤리 제형이 특징이다. #6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타투 글래스 틴트, 3만 8000원보송보송한 마무리로 묻어남이 적으면서 고발색이 특징인 틴트 타투 끌레르 벨벳 벚꽃 에디션도 주목하자. 따스한 다홍빛 #갈라, 핑크빛 #코이, 무드 있는 코랄 #미크, 노을이 물든 듯한 MLBB #텐더 중 1개를 고르면, 매끈하게 밀착되는 유리광 텍스처의 타투 글래스 틴트 벚꽃 에디션을 1개 더 겟할 수 있다. #7포엘리에, 오 드 체리블라썸, 2만 5000원, 5ml여성청결제 전문 브랜드 포엘리에는 지난 9일 봄맞이 한정판 벚꽃 에디션 ‘이너 퍼퓸 오 드 체리 블라썸’을 출시했다. 세룰라타벚나무(벚꽃), 유채꽃, 목련꽃 추출물 등 봄꽃의 싱그러운 향을 담았다. 속옷에 한두 방울씩 떨어트리면 48시간 동안 향기가 지속하며,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Y존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8보나쥬르, 그린티 워터 밤 벚꽃 에디션, 1만 6800원, 100ml비건 뷰티 브랜드 보나쥬르에서는 한정 수량으로 그린티 워터 밤 벚꽃 에디션을 출시했다. 유해 성분을 함유하지 않으며, 녹차 성분, 자연 유래 보습제가 들어 있는 착한 수분 크림이다. 보습감이 깊어 건성 피부에 제격이며, 취침 전 듬뿍 발라 수면 팩처럼 발라주면 다음 날 메이크업 밀착력이 달라진다. #9보다나, 글램 웨이브 봉 고데기 벚꽃 스페셜 에디션, 9만 5000원글램 웨이브 봉 고데기로 유명한 보다나에서도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봉 고데기를 출시했다. 봄 감성을 가득 담은 핑크빛 디자인이 소장욕을 자극한다. 특수 세라믹 코팅 열판을 사용해 모발 큐티클을 매끈하게 정리해주고 윤기 나는 모발을 연출해준다. 특수 설계된 열판 덮개가 모발 손상을 줄여준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오지엑스, 록시땅, 이니스프리, 보나쥬르, 포렌코즈, 트윙클팝, 이자녹스, 포엘리에, 보다나 제공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마스크 써도 밋밋하지 않게! 아이 메이크업 포인트 주는 법 3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자니 이럴 거면 메이크업을 뭣 하러 했나 싶다가도.. 순수한 쌩얼로 출근을 할 생각을 하면 선뜻 엄두가 안 나는 것이다. 얼굴의 반이 가려진 데다가 눈만 보이는데도 어쩐지 인상이 퀭하니 아파 보인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함소원, 미나, 문지인 등 많은 셀럽의 메이크업을 책임지고 있는 안병숙 메이크업 아티스트(미즈노블 원장)를 만나, 마스크 쓸 때 메이크업 팁을 배워봤다. “마스크를 쓸 땐 메이크업을 최소화 하거나 안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꼭 해야 한다면 베이스는 최소화하되 눈에 포인트를 줘보세요~ 오늘 마스크를 쓰고도 밋밋해 보이지 않을 수 있는 아이 메이크업 팁을 알려드릴게요!” (안병숙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하 안쌤) TIP 1. 클래식 블루 활용하기 화려하고 진한 메이크업을 하기가 부담스러운 요즘, 팬톤이 선정한 ‘클래식 블루’ 컬러로 아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줘보자. “노란 끼가 강한 동양인은 블루 섀도를 잘못 사용할 경우, 자칫 눈이 부어 보이거나 멍이 든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아이 프라이머를 꼭 써주세요. 아이섀도의 발색력은 높이고 번짐은 막아주기 때문에 동양인에게 어울리지 않는 진한 컬러도 시도해볼 수 있을 거예요!” (안쌤)베네피트, 페이크 업VDL, 엑스퍼트 컬러 멀티북 6.4 NO.2세포라 컬렉션, 리트랙터블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19 쉬머 네이비  -아이 프라이머를 눈두덩이와 애교살 부위에 얇게 펴 바른다.-미네랄 파우더를 얇게 덧발라 고정시킨 다음, 블루 아이섀도를 바르면 훨씬 깨끗하게 바를 수 있다.  -블루 아이라이너를 바를 땐, 앞머리는 최대한 얇게, 눈 중앙은 두껍게, 눈꼬리는 2~3mm 길게 빼주면 자연스럽다. 이처럼 클래식 블루를 번지지 않게 깔끔하게 더해주면, 눈이 한층 커 보이고 눈매가 선명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TIP 2. 깊은 인상 주는 아이브로우 그리는 법 마스크로 얼굴이 반이 가려져도 눈썹을 어떻게 그렸느냐에 따라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사실!! 메이크업포에버, 미스트 앤 픽스-아이브로우 펜슬로 눈썹 사이사이 빈틈을 채우고, 눈썹 산을 평소보다 세워 그린다. -눈썹 꼬리를 관자놀이까지 평소보다 더 길게 빼서 그린다. -픽서를 뿌린 스크류 브러쉬로 눈썹을 결대로 쓸어 고정시킨다. -컨실러로 눈썹 윗부분을 샤프하게 정리해준다. “이렇게 눈썹 산을 세우고 꼬리를 평소보다 과감하게 빼서 그리면, 마스크를 쓸 때 부각되는 옆 광대를 착시 효과로 좁아 보이게 할 수 있어요!” (안쌤)TIP 3. 메이크업 픽서는 1번만!공들인 메이크업이 무너지진 않을까 염려돼 메이크업 하는 중에도, 끝난 다음에도~ 메이크업 픽서를 수시로 뿌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아이섀도를 사용할 땐 가루날림이 있기 때문에 지속력과 밀착력을 높이기 위해 메이크업 픽서를 쓰는 것이 좋지만, 눈 화장할 땐 주의해서 써야 해요!” (안쌤)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땐 메이크업 픽서를 수시로 뿌려도 좋다.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 퍼프나 스펀지에 픽서를 뿌릴 경우 밀착력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아이섀도 브러쉬에 픽서를 바로 뿌리면 브러쉬 모가 흠뻑 젖어 아이섀도가 뭉쳐서 발색이 어렵고 오히려 쉽게 번질 수 있다. 메이크업 픽서는 아이 메이크업이 모두 끝난 뒤 마지막으로 한번만 코팅하듯 뿌리는 것이 가장 좋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컬래버 하는 옛 엑소 멤버들 만날 사람은 언제든 다시 만난다.이들을 보고 하는 얘기일지도 모른다.2012년초능력이라는 엄청난 콘셉트로화려하게 데뷔한 엑소는총 12인이었다.그러나 2014년 중국계 캐나다인인 크리스를 필두로 중국인인 루한, 타오까지 소속사에 소송을 제기, 팀을 무단으로 이탈해 중국으로 떠났다.크리스, 루한, 타오 세 사람은엑소라는 흔적을 지우고 싶었던 건지좀처럼 공식적인 자리에서 만나지 않았다.간혹 서로를 언급하거나연락을 하고 지낸다는 근황을 전할 뿐각자 활동에 전념했다.그러다 최근, 중국 선전 한 녹화장에루한과 타오가 나타났다.아이돌 오디션 '창조영2020'에두 사람이 멘토가 된 것.(에프엑스 빅토리아도 멘토 합류)틱톡 영상도 같이 찍었다.해외 팬들의 댓글은 이랬다."엑소 12명을 정말 다시 보고 싶어요.""엑소는 영원히 12명이에요.""엑소 완전체 만나고 싶어요."(응 아냐)여기서 끝이 아니었다.이번엔 크리스와 루한의 정식 컬래버다.4월 1일, 두 사람이 함께 한 신곡'커피'가 발표됐다.크리스의 자작곡이고루한은 보컬로 참여했다.일상에서의 피곤한 순간, 사소한 고민과 긴장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커피 한 잔으로 피로를 풀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았다.컬래버를 알리는 방법도 신선했다.루한이 웨이보에 크리스를 태그하며"커피 한 잔 필요해"라는 글을 올렸고, 여기에 크리스가 루한을 태그하며"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시작하자"고 답했다.뮤직비디오는 하루 만에4천만 뷰를 돌파하며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잘생기고 예쁘고 실력 좋은 아이돌이중국에서도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중국 출신 전(前) EXO들의 추억팔이는대체로 성공적이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에이드 DB, '창조영 2020' 공식 웨이보, '커피' 디지털 싱글 커버, 루한 웨이보 캡처, '창조영 2019' 웨이보박설이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신입생 류경수가 학교 선배한테 말 못했던 한마디 박새로이(박서준)의 15년짜리 장기플랜이 완성되기까지 많은 이들의 도움이 있었다.그 중 한결 같이 언제나 박새로이를 지지하며 그의 뒤를 지켰던 듬직한 동생 최승권으로 분한 류경수도 있었다. 때로는 훈훈한 브로맨스 케미를, 때로는 깨알같은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태원 클라쓰'는 끝났으나, 아직도 드라마앓이 중인 이들을 위해 뉴스에이드가 준비했다.류경수의 말로쓰는프로필 !빛날 경(炅), 빼어날 수(秀)1992년 10월 12일생인 류경수.빛날 경(炅)에 빼어날 수(秀)를 쓴다.A형, 178cm, 발사이즈 270, 좌우시력 모두 1.0이다.류경수는 밝힐 수 있는 다른 신체사이즈로 이걸 보여줬다.손이 큰 편이다.현장서 확인한 결과, 정말 컸다.서울 00산부인과서 태어난 핵가족 일원취미가 없어 심심하게 살고 있다는 류경수.특기는 사색. 철학적인 내용부터 다양한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편.류경수는 '4인가족 핵가족'이라고 강조했다.태몽은 아버지가 바다거북이의 목을 잡은채 올라탔단다.고향은 서울 '00산부인과'. ㅎㅎㅎ이어지는 류경수의 버릇들.피곤할 때만 코 골고, 당황할 때 가끔 나오는 '아!',특별한 건 없고 술 마시고 피곤하면 잔다. 매우 평범하다.1955 버거 세트에 케첩 5개다음은 류경수의 취향.좋아하는 건 확실히 있고, 싫어하는 건 딱히 없는 편.그 중 싫어하는 동물을 언급했는데, 곤충 포함해 "바퀴벌레"라고 답했다.그건 저도...유쾌하고 재밌는 사람을 좋아하고, 무례한 사람을 싫어한다.특히, 가장 눈에 띄었던 건 그의 햄버거 취향이었다.적어두자, '케첩 5개'."선배님, 사실은요..."어린 시절부터 배우가 되고 싶어 연기 고민한 류경수 어린이.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학교 친구들과 수많은 단편, 독립영화들을 작업했다.류경수는 대학교 새내기 시절 생애 가장 큰 거짓말(?)을 했다고 밝혔다. 학교 선배에게 말이지.다소 귀여운 거짓말 ㅋㅋㅋㅋ이 자리를 빌려 선배님께 고백했다.가장 자주 부르는 노래를 묻는 질문에 류경수의 대답은?엥??? 추임새???류경수의 기억 남는 말들과 순간들.지금 이 순간에 만족하는 류경수.전생이 아침형 인간(?)이었을 것이라는 독특한 답을 내놨다.다시 태어난다면 류경수로!마지막은 류경수 이름으로 3행시(라고 쓰고 류경수 아무말 대잔치라고 읽는다).당사자도 웃음이 터졌다 ㅋㅋㅋ말로쓰는프로필을 마치면서 류경수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을 격려하는 한 마디로 마무리했다.훈훈함주의사진-뉴스에이드 영상 화면 캡처석재현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