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안내서] 서강준, 늦기 전에 ‘갈키색’ 눈동자에 빠져라

기사입력 2016.01.11 1: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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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LINE// 서강준은 짧은 시간 안에 ‘연하남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데뷔한 지 고작 4년차에 접어든 이 남자는 요즘 많은 누나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며 바쁘게 활동 중이다. 자신보다 활동 경력이 오래 된 유승호, 박보검, 이현우 등 동갑내기들에 뒤지지 않는 활약세를 펼치고 있다.

 

하얀 피부에 훈훈한 기럭지,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인 서강준에게 이미 ‘입덕’ 한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아직도 입덕할지 말지 고민 중인 갈대같은 이들을 위해 서강준의 입덕안내서를 알차게 준비했다.

 

본명은 이승환. 1993년 10월 12일,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에서 태어났다. 학창시절까지 쭉 산본에서 자랐고, 데뷔 후 독립해 강남 역삼동에서 살고 있다. 올해로 데뷔한 지 4년 차다. 서강준은 부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을 받고 자랐다고 자부했다. 진로에 대해 어떤 터치도 없어,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는 일은 없었단다.

 

“네 길은 네가 찾아가라. 네가 하고 싶은 걸해라”라는 부모님의 가르침대로 서강준은 일찌감치 생활비도, 교통비도 아르바이트로 직접 벌어서 해결했다.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연기학원을 다니며 여러 작품 속 단역으로 활동했다. 그러던 중 연기학원에서 오디션 기회를 얻어 현 소속사인 판타지오의 신인 배우 개발 프로젝트인 ‘액터스리그’ 프로젝트에 지원을 해 인연을 맺었다.

 

다른 배우들에 비해 무명생활 없이 일찌감치 스타덤에 오른 서강준은 태몽부터 남달랐다. 묘 옆에 큰 해바라기들이 병풍처럼 쭉 서 있었고, 그 가운데 사람만한 큰 뱀이 똬리를 틀고 있었다고 한다.(그렇게 큰 뱀은 커서 훈남이 됩니다..)

 

# 갈키색 눈동자

 

 

 

서강준의 우월한 매력 중 하나는 곱디 고운 흰 피부지만, 요즘은 여자 뺨치는 백옥 피부를 가진 남자들이 많아 제외했다. 그의 희소성 가치가 충분한 매력은 팬들도 인정한 ‘눈동자’ 색이다. 마치 컬러렌즈를 낀 듯 한 오묘한 색인데, 실제 눈동자란다. 무슨 색이냐고 서강준에게 물었더니 ‘갈키색(갈색+카키색)’이라고.

 

서강준은 이런 눈동자 색 덕분에 요즘은 뱀파이어 캐릭터에 관심이 간다며 독일영화 ‘위아 더 나이트’(We Are The Night)를 추천했다. 팬들 역시 그의 눈동자 색이 뱀파이어 같다며 뱀파이어물에 출연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단다.

 

# 삼겹살을 좋아하는 낭만적인 남자

 

 

 

야채만 먹을 ‘초식남’ 외모를 해서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고기로 꼽았는데, 그 중에서도 삼겹살을 제일 좋아한다. 주량도 약한 편이 아니다. 소주 2병, 맥주 6000cc, 와인 1병이다.

 

평소 딱히 운동을 즐겨 하는 편이 아닌 서강준의 취미는 가히 로맨틱하다. 주로 한강에 석양을 보러 가는 것과 야경 보는 것을 즐기는데, 그의 스트레스 해소법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 스트레스도 날아가고, 마음이 관대해진다고 강조했다. 스트레스 받는 이들이여, 지금 당장 한강으로 나가보자. 만화에서 튀어나온 비주얼의 남성이 홀로 한강을 걷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일이 없을 때는 홀로 극장도 자주 간다.

 

감성적인 취미를 지닌 서강준의 실제 성격은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달라진다. 친구들이나 편한 사람들과 있을 때는 ‘치인트’의 백인호와 같다. 한 마디로 털털하고 활발하며 주도적이다. 음식 메뉴나 장소 선정을 잘 한다. 그러나 공식적인 자리거나,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함께일 때는 ‘하늘재 살인사건’의 윤하처럼 차분하고, 조용한 편이다.

 

# 치명적이다

 

 

조용한 듯 활발한 듯 한 묘한 성격을 가진 서강준은 그야말로 치명적인 매력을 지녔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근이 훤히 드러난 화보를 게시하며 “치명적이고 싶다”는 글을 덧붙이는 솔직한 면이 그를 치명적으로 만든다.

 

의외로 언어유희 개그에 욕심을 부린다. ‘화정’ 촬영 당시 자신이 쓰는 갓 사진을 게시하며 “오 마이 갓 덥갓 얼굴 타갓”이라고 하는가하면 삼계탕 사진에 “잘 먹겠습니닭 맛있습니닭”이라고 적기도 한다.

 

알고 보면 치명적인 서강준에게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어떤 능력을 갖고 싶은지 다소 유치한 질문을 던졌다. 그가 갖고 싶은 능력은 바로 전세계 사람들의 마음에 ‘서강준’을 심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이렇게 치명적인 남자가 가장 싫어하는 건? 바로 벌레다. 벌레와 습한 기후만 아니면, 어떤 것이든 견딜 수 있다.

 

# 서강준 필모그래피 정복

 

서강준에게 스스로 추천하고 싶은 출연작을 물었더니 ‘하늘재 살인사건’과 ‘뷰티 인 사이드’를 꼽았다. 먼저 ‘하늘재 살인사건’을 꼽은 이유에 대해서는 자신을 대중에게 처음 알린 작품이자, 특유의 정서와 분위기로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이기 때문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뷰티 인 사이드’는 서강준이 애정하는 영화다. 영상미와 분위기가 좋은 영화라 그의 기억에 오래 남아 있다. 또 “잔잔하지만, 특별했던 이들의 연애가 부럽기도 하다”며 선정 이유를 덧붙였다.

 

 

 

‘수상한 가정부’에서 서강준의 비중이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그의 풋풋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당시 밴드부 리더 최수혁 역으로, 하늘로 한껏 치솟은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훈남 선배’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당시 상대역이었던 김소현(은한결 역)과의 러브라인 역시 극의 쏠쏠한 재미다.

 

‘앙큼한 돌싱녀’는 서강준을 ‘국민 연하남’으로 만들어 준 드라마로, 재벌가의 아들인 국승현 역으로 활약했다. 극 중 이민정(나애라 역)을 향한 사랑스러운 눈빛과 설레는 행동으로 여심을 제대로 흔들어 놨다. 무심한 듯 따뜻한 ‘연하남’으로 열연, 여성 시청자들의 대리만족 지수를 한껏 높여줬다. 레스토랑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며 이민정에게 속마음을 고백하는 신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명장면이다.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는 좀 더 도발적인 서강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극 중 박형식(차달봉 역)과 남지현(강서울 역)의 러브라인에 훼방을 놓는 전직 아이돌스타 윤은호를 연기했다. 잠 든 남지현에게 키스를 시도하는가하면, 열애설이 불거지자 “짝사랑 중이다”라며 과감하게 고백하는 등 사랑에 ‘직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처럼 오직 남지현을 바라보는 키다리 아저씨로, 박형식과 흥미진진한 대립 구도를 펼쳤다.

 

‘화정’에서는 그의 다양한 감정 연기를 볼 수 있다. 서강준은 “다시 1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화정’을 완벽히 준비하고 싶다”며 못내 아쉬움을 내비쳤지만, 이연희(정명공주 역)와 멜로 연기는 가히 수준급이었다. 특히 이연희를 향한 마음과 차승원(광해 역)과 정치적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는 복잡한 홍주원의 심경을 안정적인 연기로 소화했다. 20대부터 40대까지 서강준을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주연인 만큼 비중도 상당했던 드라마다. 단, 1회부터 50회를 다 챙겨볼만큼 흥미진진한 드라마는 아니니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서강준이 등장한 장면들만 확인해도 좋다.

 

‘치인트’의 백인호는 그동안 서강준이 연기했던 캐릭터와 사뭇 다르다. 반항적이고, 까칠하며 험한 말도 서슴지 않기 때문인데, 이를 소화하는 서강준의 연기가 굉장히 자연스럽다. 게다가 이국적인 외모의 서강준은 백인호 캐릭터와 상당한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치인트’ 시놉시스를 처음 받은 날은 웹툰 속 백인호의 생일인 8월 5일이다. 백인호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 서강준이 펼칠 치명적인 매력을 기대해보자.

 

 

‘방과 후 복불복’은 마치 일본 ‘병맛’ 드라마와 비슷하다. 코미디 학원물로 호불호가 심히 갈리지만, 서강준을 비롯 서프라이즈 멤버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회에서는 서강준의 여고생 변신이 준비 돼 있는데, 강태오와 동침(?)하는 장면이 폭소를 유발한다.

 

‘하늘재 살인사건’은 서강준의 ‘멜로 눈빛’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입덕 필견 드라마다. 무려 19살 나이 차가 나는 문소리(정분 역)과 장서(장인-사위) 로맨스를 펼쳤다. 조선시대 동성애를 다룬 ‘형영당 일기’보다 더욱 파격적인 소재인데, 극을 이끌어가는 서강준의 멜로 연기 자체가 개연성이었다. 문소리의 머리를 어루만지고, 애틋하고 슬픈 눈빛을 보내는 그의 연기는 가히 흠 잡을 데가 없다. 여기에 영화 못지않은 아름다운 영상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강준의 진가를 확인하고 싶다면, 꼭 봐야 할 작품이다.

 

‘뷰티 인 사이드’ 역시 서강준의 로맨틱한 매력이 확실히 드러난 영화다. 비록 많고 많은 우진 속 한 명으로, 비중은 크지 않으나 존재감은 독보적이다. 사람들로 꽉 채워진 거리에서 한효주(홍이수 역)에게 자신을 찾아보라고 말해 그를 화나게 했다.(극 중 우진은 날마다 외모가 바뀌어 홍이수를 혼란스럽게 한다.) 실제로 이 장면을 본 ‘여성관객 1’은 이렇게 말했다. “어떻게 저 외모를 보고 화를 낼 수 있지?”라고. 심히 공감 가는 말이다. 몇 분 안 되는 장면에서 그의 뽀송한 피부와 멜로 눈빛은 절정을 이루니 꼭 볼 것을 추천한다. 단, 서강준이 아닌 ‘다른 우진들’에게 입덕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서강준의 출연작을 모두 챙겨봐야 한다면 ‘굿 닥터’와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추천한다. ‘굿 닥터’에서는 매우 짧은 분량이었는데, 주원(박시온 역)을 괴롭히다 흠씬 두들겨 맞는 불량학생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거만함과 불량스러움이 한껏 배어있는 그의 연기를 볼 수 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는 신민아(미영 역)의 제자인 준수 역으로, 조정석(영민 역)을 긴장케 하는 캐릭터로 잠깐 등장했다. 짧은 순간이지만, 훈훈한 비주얼과 예의까지 갖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사진=판타지오, 서강준 인스타그램

그래픽=안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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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집콕으로 늘어난 살! 감쪽같이 가려줄 스타일링 팁 3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군살이 늘어난 이들이 많다. 이럴 때 조금만 신경 써서 코디하면 최소 3kg은 빠져 보일 수 있다는 스타일링 팁이 있다는데!!!랜선코디 유키카에게 다이어트 스타일링 비결을 배워보자★Style 1 하체보다 상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프릴 소매가 있는 A라인 원피스를 택해보자. 팔뚝 살을 커버해주는 프릴 소매는 올여름 핫한 트렌드이기도 하다. “리본으로 허리라인을 강조해줘 사랑스러운 A라인을 만들어주는 스커트 라인은 슬림한 하체를 돋보이게 해줘요~!” (유키카)Style 2 상체보다 하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A라인 롱스커트는 하체 군살을 감쪽같이 가려줄 뿐만 아니라 허리도 잘록하게 잡아주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 “상의는 베이직한 디자인을 입고 하의는 화려한 패턴을 매치하면 체형 커버에 더욱 효과적이에요!” (유키카)“특히 이 스커트는 긴 기장이지만 밑단이 시스루로 마무리돼서 덥고 무거워 보이지 않아서 좋아해요♡” (유키카)Style 3 갑자기 늘어난 뱃살이 고민이라면?여유 있는 핏의 A라인 블라우스는 뱃살을 신경 쓰지 않게 해준다. 여기에는 루즈핏의 긴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기보다는 타이트하고 짧은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는 게 좋다.  “티셔츠 하나만 입기 부담스럽다면 컬러풀한 뷔스티에를 매치해보세요!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는 A라인 블라우스를 입으면 오히려 뱃살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어요~” (유키카)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마스크로 지친 피부 재생 루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가 지칠 대로 지쳐버린 요즘, 피부를 재생시킬 수 있는 데일리 루틴을 준비해봤다. 각질 케어부터 보습 장벽을 세우는 법까지! 매일 매일 피부를 회복시켜보자. STEP 1 각질 케어 CNP, 인비저블 필링 클렌징 젤, 1만 8000원, 160ml 피부 속 광채와 결을 되찾아줄 각질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CNP의 약산성 클렌저는 PHA를 함유해 저자극 촉촉 각질 케어를 도와준다. STEP 2 피부 결 정돈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토너, 3만 3000원, 250ml미세 손상에 노출된 민감 피부, 속건조로 당기는 피부, 진정과 수딩이 필요한 피부라면 주목! 병풀 추출 성분과 그린 리페어 허브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손상된 피부를 촘촘하고 탄탄하게 연결해주는 휴먼 스킨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의 첫 스킨 케어템으로 강추다. 페녹시에탄올 무첨가로 초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STEP 3 진정 팩아비브, 껌딱지 시트 마스크 마데카소사이드 스티커, 4000원, 27ml세럼 한 병을 피부에 밀착시킨 것과 같이 초.밀.착. 딥한 케어를 할 수 있는 마스크팩이다. 대표적인 진정 성분인 어성초가 극세사 시트에 듬뿍 들어 있다.  STEP 4 보습 장벽 세우기 클리덤,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 3만 2000원, 70ml다음으로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유산균 크림을 발라보자.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은 피부에 좋은 7가지 유산균 성분 락토-7 배리어™ 성분을 핵심으로 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줘 외부 유해 환경에 대한 피부 면역력과 방어력, 저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STEP 5 이너뷰티 낫띵베럴, 이너워터팩 #물오른미모, 1800원, 4.5g바르는 것만큼이나 이너뷰티 또한 중요하다. 첨가물 NO, 향신료 NO, 색소 NO! 이너워터팩을 물에 타서 마시면 하루 물 2리터도 맛있게 어렵지 않게 섭취할 수 있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꼭 한번 써봐야 할 패드 5 스킨케어 루틴을 줄여주고 간편하고 손쉽게 피부 고민을 다스려주는 ‘패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피부 고민별로 꼭 한번은 써봐야 할 베스트 패드를 모았으니 믿고 픽해보길! #1 울그락 불그락 '술톤' 진정하기 시카고,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 2만 9800원, 70매술도 안 마셨는데 오늘 피부는 왜 ‘술톤’인가 싶다면, 시카고의 ‘귀신 앰플’ 효과를 듬뿍 머금은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를 추천한다. 얇고 부드러운 거즈 패드는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이 밀착해 쿨링,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얼굴에 열이 많아 메이크업이 들뜨고 두꺼워질 때 강추다. #2 클렌저, 믿고 하나만 챙겨 '단무지 패드' 아리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 4500원, 30매단 한 장으로도 무지 잘 지워준다 하여 ‘단무지 패드’라 불리는 아리얼의 리무버 패드는 여행 필수템, 파우치 필수템이다. 진하게 겹겹이 칠한 아이 메이크업, 강하게 착색된 립 메이크업도 한 장으로 말끔히 지워낼 수 있다. 무엇보다 클렌징 후 눈시림이나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이 수년간 리무버 패드 계 베스트셀러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다. #3 거친 모래알 피부를 위한 '결 개선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젠틀 거즈 필링 레몬, 2만 2900원, 30매다음 주목해야 할 패드는 걷어내고 광내주는 네오젠의 ‘쌈무패드’다. 패드 덕후들의 재구매템으로 유명하다. 특허받은 거즈 실 패드는 필링을 한 것 같은 효과를 선사한다. 촘촘한 3중 구조 패드가 굵직한 굴곡에 상관없이 표면을 고르게 케어해준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레몬그라스가 함유돼 들뜨는 각질과 번들거리는 피지를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4 쩍쩍 갈라지는 사막 피부엔 '보습 패드'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보습 패드, 2만 2000원, 60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라면 보습, 진정 효과가 뛰어나 더마토리의 ‘크림 패드’가 제격이다. 6.5cm의 넉넉한 사이즈의 멸균 패드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워 팩으로 쓰기에도 좋다. 얼굴에 3~4장 붙이고 있으면 웬만한 마스크팩 못지않게 깊은 보습감과 빠른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세안 후 1장으로 속당김을 꽤 줄여줘 건성 필수 패드다. #5 칙칙한 피부엔 1일 1 '비타 패드' 구달, 청귤 비타C 토너 패드, 2만 4000원, 70매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고 싶다면 구달의 ‘청귤 비타C 토너 패드’를 추천한다. 140ml 토너를 가득 부어 촉촉함을 가득 머금은 ‘노란통 패드’는 비타민 뷰티템 특유의 따끔거림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결 개선과 함께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겟 할 수 있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T존, U존 유분 컨트롤에도 제격이다. 사진=뷰티팩토리, 시카고, 아리얼, 네오젠, 더마토리, 구달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