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키를 말한다②] 작은 남자가 세상을 대하는 자세

기사입력 2016.02.29 6: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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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LINE// ‘남자 키 크는 시기’ ‘남자 키 높이 운동화’ ‘남자 키 175cm’ ‘남자 키 높이 구두’. 바로 모 포털사이트의 키와 연관된 검색어다. 이렇듯,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자의 키에 대해 관심이 많다. 사실 상 ‘남자 키’가 아니라 ‘키 큰 남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아직도 외모지상주의가 깊게 뿌리박힌 우리나라에서 키 작은 남자로 살아가는 것은 어떤 걸까. 키가 170cm 이하인 남자 네 명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황금안경 : 35세, 조경설계사, 키 169cm

논현동 날라차기: 34세, 연예인 매니저, 키 170cm

몽실이: 30세, 회사원, 키 170cm

롱: 30세, 수영강사, 키 164cm


# 타인의 시선이 더 불편해


뉴스에이드: 우리나라는 남자의 키가 중시되는 경향이 있어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황금안경: 씁쓸하지만 당연한 것 같아요. 살면서 키 작은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못 본 것 같아요. 남성에게 보호 받길 원하는 여성의 경우, 키를 어느 정도 보는 게 당연하죠. ‘뭐든지 보통’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남자) 키를 보지 않겠어요?


논현동 날라차기: 지금은 크게 신경 안 쓰긴 하는데, 어렸을 때는 키 때문에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죠. 한국에 살고 있는 이상 어쩔 수 없이 짊어지고 갈 짐이죠 뭐.


몽실이: 맞아요. 유독 우리나라만 키 작은 남자들에 대해서 관대하지 않은 것 같아요.


롱: 그리고, 막상 키 작은 남자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기도 해요. 정작 본인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사회 시선이 어이없는 거죠. 키 작아도, 매력이 얼마나 넘친다고요.



뉴스에이드: 그렇다면, 사람들의 시선 외에 실생활에서 가장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요?


황금안경: 솔직히 말하면, 높은 데 있는 물건을 꺼낼 때나 내 방 전구를 갈 때, 늘 옷을 수리해서 입어야 하는 게 제일 불편해요. 아, 그리고 제가 공연을 좋아하는데 스탠딩 공연 같은 경우 앞사람 키가 크면..이루 말할 수 없이 짜증나죠.


논현동 날라차기: 키가 작으면, 반바지가 아닌 이상 모든 옷을 다 수선해야 되는 게 가장 불편하죠.


몽실이: 맞아요. 특히 정장! 정말 다 수선해야 돼요. 허리 사이즈에 맞게 바지를 사잖아요? 바지가 질질 끌립니다. 옷을 사는 것보다, 수선비가 더 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롱: 저도 마찬가지에요. 옷 수선은 필수고, 높은 데 있는 물건 꺼낼 때도 녹록치 않죠. 의자를 갖다 놔야 해결되는 굴욕 아닌 굴욕이에요.


# 작다고 깔보지 말아줘요


뉴스에이드: 키 때문에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접근 못 한 적은 없나요?


황금안경: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주변에 키 큰 여자를 보면, ‘적어도 내 키보다는 커야지’라는 기준을 지닌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그런 것 때문에 접근이 쉽지는 않죠. 물론 상대방이 저한테 호감이 있냐, 없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제가 마음에 드는 눈치라면 대시를 할 것 같아요. 전적으로 여자가 판단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몽실이: 저 같은 경우는 마음에 드는 이성이 키가 크면 당연히 접근을 망설이는 것 같아요. 특히 한창 킬힐이 유행이었을 때를 생각하면 진짜 아찔해요. 웬만한 여자는 다 저보다 컸거든요. 키 150cm 후반이 킬힐을 신으면, 저랑 키가 똑같더라고요. 요즘에는 그나마 낫죠. 여자들도 단화를 많이 신는 추세고. 그 때는 예쁜 여자가 지나가도 키부터 맞춰봤던 것 같아요.


롱: 저도 마찬가지에요. 너무 높은 곳(?)에 있는 여자는 아무래도 접근이 어렵긴 합니다. 특히 소개팅을 할 때 여자 쪽에서 저에 대해 가장 먼저 궁금해 하는 건 얼굴이랑 키잖아요. 일단 키가 작으면 서류전형에서 탈락되는 거니까, 이성을 만나는 선택권이 줄어들죠.


논현동 날라차기: 전 좀 다른 것 같아요. 저보다 키가 크다는 이유로 이성에게 접근 못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다른 매력으로 작은 키를 보완하려고 했죠. 함께 있는 시간 동안 최대한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해요. 오히려 저는 키 큰 여자를 옆에 두는 걸 좋아해요. 괜히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고요.


뉴스에이드: 키가 작은 남자에 대한 여자들의 시선은 어떤 것 같아요?


황금안경: 키 작은 남자를 썩 좋아하는 것 같진 않아요. 주변에서도 키가 작아서 여자들에게 거절을 당하는 친구들도 봤고요. 물론 저는 다행히도 아직은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롱, 몽실이: 맞아요. 일단 남자가 작으면, 깔보는 것 같아요. 그런 느낌을 받을 때마다 ‘아 내 키가 10cm만 더 컸어도’라는 생각을 하죠.


논현동 날라차기: (키가 작다고) 깔보는 건 사실 여자보다 남자들이 더 그런 것 같아요. 왠지 상대보다 자신이 더 키가 크면 이길 것 같은 그런 자신감이 생기거든요. 이러나저러나, 키가 작으면 일단 사람들이 깔보는 것 같긴 합니다. 그래서 더 만만해 보이지 않으려 하곤 해요.


뉴스에이드: 어쨌든 사람들의 시선이 그리 우호적이진 않다는 말이네요. 그럼, 작은 키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것까지 해봤나요?


황금안경: ***깔창도 신어보곤 했죠. 다리 길이가 조금이라도 길어 보였으면 했거든요. 그런데, 싼 걸 껴서 그런지 발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중요한 약속이나 미팅이 있을 때만 꼈어요. 양심적으로 한 2~3cm 되는 깔창을 신었죠.


롱: 예전에는 일부러 하이탑 운동화를 자주 샀어요. 이제는 그런 노력조차 하지 않고 있지만요. 그것보다, 아직도 어머니보다 키가 작다는 것 자체가 너무 슬픕니다. 어머니 키가 168cm거든요. 엄마가 봤을 때는 아직도 전 ‘아기’같은 거죠.


몽실이: 저도 롱과 마찬가지에요. 아직도 아빠보다 제가 작아요. 겉모습도 듬직한 아들이 되고 싶은데, 그럴 수 없다는 게 슬프죠. 그렇다고 해서 깔창은 안 신었어요. 아직도 저랑 키가 비슷한 친구들은 깔창 없으면 거리를 못 다니긴 하더라고요. 물론 저도 키 때문에 스트레스는 엄청 받았지만요. 중학교 다닐 땐 애들이 안 마시는 우유를 다 챙겨서 집에 가져가기도 했어요.


논현동 날라차기: 키가 작아서 깔창을 신거나 그런 적은 없는데, 친척들을 만날 때는 불편할 때도 있어요. 특히 할머니! 할머니는 저만 보면 아직도 밥 좀 먹고 다니라고 말씀하세요. 친척들도 마찬가지고요.



뉴스에이드: ‘내 여자’의 키, 몇 cm면 좋을까요?


황금안경: 굳이 생각은 안 해봤는데 175cm까지는 괜찮을 것 같아요. 배구 선수가 아닌 이상 서로 좋아하는데 키가 그렇게 중요하진 않을 것 같아요.


롱: 175cm가 가능해요? 저는 절대! 네버! 그렇게 큰 여자랑 만나지 못할 것 같아요. 저보다 큰 여자는 싫어요. 무조건 164cm까지 가능합니다. 저보다 큰 여자랑 어떻게 만나요.

 

몽실이: 저도 큰 여자는 싫어요! 157~160cm 사이가 딱 좋은 것 같은데요. 그것보다 크면 제가 더 왜소해 보여요..


논현동 날라차기: 인생 선배들의 얘기를 들어봐도 여자 키는 160~163cm가 가장 적당합니다! 누구 옆에 서도 적당한 키인 것 같아요. 물론 모델 같이 키 큰 여자들도 외향적인 매력은 있지만, 전 적당한 키에 적당한 볼륨감이 있는 여자가 좋아요.


뉴스에이드: 짖궂은 질문 하나 할게요. 답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약 성적인 능력이 상당히 더 생긴다면, 그 중 몇 %를 키와 바꿀 수 있겠어요?


황금안경: 몇 %를 주겠다! 이렇게 말하긴 힘들고, 아마 키에 25% 이상 줄 것 같습니다. 아직 성적인 기능은 문제 없으니까요. 그런데, 키가 큰 건 아무래도 남자로서 사는 데 더 유리할 거 같거든요.


롱: 그런 능력이 생긴다면, 참 좋겠네요. 그럼 저도 당연히 25% 이상을 키와 바꿀 것 같아요. 10cm 이상은 더 크고 싶어요.


몽실이: 저는 10% 정도만 키랑 바꿀래요.(웃음) 더도 덜도 말고 딱 3cm만 더 컸으면 좋겠네요.


논현동 날라차기: 아, 저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 남들보다 작은 게 뭐 어때서



뉴스에이드: 키 작은 남자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황금안경: 마음의 위안이 됩니다. 저보다 키 작은 남자를 만나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더라고요. 제 주변엔 특히 작은 친구들이 많아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요. 또 잘 나가는 연예인도 생각보다 키가 작으면 묘하게 기분이 좋더라고요.


몽실이: 저도 오히려 동병상련 같은 기분이 들고 좋던데요. 저보다 작은 사람 보면 ‘땡큐’죠. 그래도 ‘나는 저만큼 작진 않아’라는 생각도 들고요.


롱: 전 오히려 그 반대에요! 키 작은 남자들을 보면, 가까이 있고 싶지 않아요. 안 그래도 작은데, 작은 남자들끼리 붙어 있으면 다 고만고만해 보이잖아요. 오히려 키 큰 친구들과 있을 때가 나아요. 그럴 때 제가 돋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논현동 날라차기: 제 고향이 전라도인데, 거기서는 제 키가 평균이었어요. 다들 고만고만합니다. 친구들이 다 170cm에요. 그런데, 서울 오니까 사람들이 다 크더라고요. 이런 경우도 있었어요. 친한 매니저 형이 키가 엄청 큽니다. 185cm 이상이었던 것 같아요. 한 번은 형 차를 대신 주차하는데 시트를 바짝 당기는 저를 발견했지 뭐에요.


뉴스에이드: 키가 작아서 겪은 인생 최악의 경험, 혹은 최악의 말이 있나요?


몽실이: 키 작은 남자라면, 저랑 비슷한 경험을 했을 수도 있어요. 소개팅을 했는데, 상대방의 키가 174cm였죠. 되게 커 보이더라고요. 저도 상대방이 그렇게 큰 줄 모르고 나갔던 거고, 그 분도 제가 작다는 걸 몰랐겠죠. 굉장히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차만 마시고 헤어졌어요. 딱 1시간 정도 있었던 것 같네요.


롱: 사실 저는 어려서부터 키가 작을 수밖에 없었어요. 어렸을 때 다이빙을 배웠거든요. 다이빙 선수는 몸무게가 적게 나가고 키가 작아야 유리해요. 체조선수가 살이 안 찌는 이유와 같다고 생각하면 되죠. 문제는 다 자라고 난 뒤였어요. 원래 경호원을 하고 싶었는데, 못하게 됐죠. 신체조건이 무조건 키 180cm정도는 돼야 할 수 있는 직업이잖아요. 그게 너무 씁쓸했어요.


논현동 날라차기: 최악의 경험이라고 할 것까진 아니지만, 술 취하면 행인들과 시비가 붙을 때가 있잖아요? 그 때 들었던 말이 ‘X만한 새끼’인데 진짜 기분 나쁩니다. 서러워서 원.


황금안경: 저는 키가 큰 여자가 저한테 어깨동무를 할 때 썩 기분이 안 좋아요. 너무 굴욕적인 경험이죠. 약자가 된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고 해야 될까요? 남자들은 대부분 그런 데 자존심을 세울 것 같은데요.


뉴스에이드: 그렇다면, 키 큰 사람이 가장 부러울 때는 언제인가요?


황금안경: 모든 옷이 잘 어울린다는 게 제일 부럽죠. 제가 트렌치코트를 좋아하는데, 안 어울려서 못 입어요. 키 큰 사람들이 입으면 멋있는데 말이죠. 안 어울릴 걸 아니까 안 사는 거예요. 그냥 제 키에 어울리는 옷을 사게 되죠.


몽실이: 오토바이나 픽시 자전거를 잘 타고 다닐 때 부럽더라고요. 제가 타면 다리가 짧아서 잘 안 굴러가요. 슬픕니다.


논현동 날라차기: 가로수길이나 강남 거리를 거닐다보면, 진짜 모델같은 커플들이 많잖아요? 그런 남녀가 걸어가는 걸 보면 솔직히 부럽더라고요. 뭔가 할리우드 포스? 이런 분위기가 풍기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그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는 게 보여서 얄밉기까지 해요.


뉴스에이드: 키 큰 사람이 부럽긴 하다는 말이네요.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현재 키에 만족할 것 같나요?


황금안경, 몽실이, 롱, 논현동 날라차기: 아니요!!! 절대!


사진=양지원 기자, 셔터스톡 




연예 신입생 류경수가 학교 선배한테 말 못했던 한마디 박새로이(박서준)의 15년짜리 장기플랜이 완성되기까지 많은 이들의 도움이 있었다.그 중 한결 같이 언제나 박새로이를 지지하며 그의 뒤를 지켰던 듬직한 동생 최승권으로 분한 류경수도 있었다. 때로는 훈훈한 브로맨스 케미를, 때로는 깨알같은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태원 클라쓰'는 끝났으나, 아직도 드라마앓이 중인 이들을 위해 뉴스에이드가 준비했다.류경수의 말로쓰는프로필 !빛날 경(炅), 빼어날 수(秀)1992년 10월 12일생인 류경수.빛날 경(炅)에 빼어날 수(秀)를 쓴다.A형, 178cm, 발사이즈 270, 좌우시력 모두 1.0이다.류경수는 밝힐 수 있는 다른 신체사이즈로 이걸 보여줬다.손이 큰 편이다.현장서 확인한 결과, 정말 컸다.서울 00산부인과서 태어난 핵가족 일원취미가 없어 심심하게 살고 있다는 류경수.특기는 사색. 철학적인 내용부터 다양한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편.류경수는 '4인가족 핵가족'이라고 강조했다.태몽은 아버지가 바다거북이의 목을 잡은채 올라탔단다.고향은 서울 '00산부인과'. ㅎㅎㅎ이어지는 류경수의 버릇들.피곤할 때만 코 골고, 당황할 때 가끔 나오는 '아!',특별한 건 없고 술 마시고 피곤하면 잔다. 매우 평범하다.1955 버거 세트에 케첩 5개다음은 류경수의 취향.좋아하는 건 확실히 있고, 싫어하는 건 딱히 없는 편.그 중 싫어하는 동물을 언급했는데, 곤충 포함해 "바퀴벌레"라고 답했다.그건 저도...유쾌하고 재밌는 사람을 좋아하고, 무례한 사람을 싫어한다.특히, 가장 눈에 띄었던 건 그의 햄버거 취향이었다.적어두자, '케첩 5개'."선배님, 사실은요..."어린 시절부터 배우가 되고 싶어 연기 고민한 류경수 어린이.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학교 친구들과 수많은 단편, 독립영화들을 작업했다.류경수는 대학교 새내기 시절 생애 가장 큰 거짓말(?)을 했다고 밝혔다. 학교 선배에게 말이지.다소 귀여운 거짓말 ㅋㅋㅋㅋ이 자리를 빌려 선배님께 고백했다.가장 자주 부르는 노래를 묻는 질문에 류경수의 대답은?엥??? 추임새???류경수의 기억 남는 말들과 순간들.지금 이 순간에 만족하는 류경수.전생이 아침형 인간(?)이었을 것이라는 독특한 답을 내놨다.다시 태어난다면 류경수로!마지막은 류경수 이름으로 3행시(라고 쓰고 류경수 아무말 대잔치라고 읽는다).당사자도 웃음이 터졌다 ㅋㅋㅋ말로쓰는프로필을 마치면서 류경수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을 격려하는 한 마디로 마무리했다.훈훈함주의사진-뉴스에이드 영상 화면 캡처석재현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의외’의 전쟁터, 배우 자존심이 달렸다 가수들이 대거 등장하는 연말 가요 시상식 등에서‘엔딩 무대를 누가 서느냐’로 가수들의 자존심 싸움이 벌어질 때,배우들은 ‘누구의 이름이 앞에 쓰이냐’로 자존심 싸움을 벌인다.홍보에 사용되는 포스터에 게재되는 출연자의 이름은 물론이거니와작품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크레딧 순서,작품 제목을 검색하면 나오는 포털사이트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되는 이름 순서에도 싸움은 이어진다. 기자들에게 배포되는 보도자료에 적히는 이름 순서로도 예민해지기 마련이다.* 해당 포스터는 기사와 관계없습니다 *‘원톱’ 주연이 있지 않는 이상출연자의 극 중 비중을 따져 주연, 조연 순서로 나열하는 것이 일종의 관행이자 암묵적으로 이어져온 방식이다.그러나 모두 이 ‘관행’을 따르는 것은 아니다.이를 두고 관계자들은 “총성 없는 전쟁이 따로 없다”라고 표현한다.‘설마 그런 일이 생기겠어?’ 싶지만의외로 자주 일어난다. 아니 매 작품마다 계속된다.배우의 나이와 인기, 데뷔 순서까지 비슷하다면 말 그대로 ‘미묘’해진다.캐릭터의 활약, 출연자의 극중 비중 등을 따져서 순서대로 이름을 쓰는 게 일종의 관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존재해요. 그렇지 않을 때 문제 아닌 문제가 생기는 거죠. - 드라마 제작 관계자 A* 해당 포스터는 기사와 관계없습니다 *최근 한 드라마도 이름 순서를 두고 잡음이 일었다. 이미 포스터에는 순서에 따르는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없애기로 결정한 뒤였지만, 보도자료에 쓰인 이름 순서를 두고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물론 이를 두고 배우가 직접 나서서 얼굴을 붉히는 일은 많지 않다.순서에 큰 관심이 없는 배우도 있을뿐더러,혹시 불만이 있더라도 이미지를 생각해 직접적으로 불만을 표하지 않기 때문이다.말 그대로 ‘배우 자존심’이 달린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소속사, 매니저 입장에서는 쉽게 넘길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해요. 누구에게 물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조용히 지나가지만, 데뷔 연차나 인지도 혹은 인기, 나이 등 모든 것이 비슷할 때엔 자존심 싸움에 불이 붙을 수밖에 없죠.- 배우 소속사 관계자 B* 해당 포스터는 기사와 관계없습니다 *이런 일은 꽤 오래전부터 이어져왔다.10년도 더 전에 개봉된 한 영화에 남자 배우 두 명이 주연으로 등장했다.나이가 같고 인기까지 비슷했던 두 배우를 두고포스터 이름 순서, 엔딩 크레딧 등을 신경 쓸 수밖에 없는 상황.당시 영화 투자사 측은 출연을 계약한 순서대로 표기하기로 결정했다.이는 배우를 비롯한 소속사 식구들도 모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렇게 문제없이 진행될 줄 알았지만, 또 하나의 관문이 있었다.팬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것.앞서 결정한 대로 모든 것이 진행됐지만, 팬들의 불만은 꽤 이어졌다.팬들도 ‘배우를 위한’ 행동이었겠지?* 해당 포스터는 기사와 관계없습니다 *영화와 비슷한 시기에 전파를 탄 드라마에서도 출연진의 이름 순서를 두고 논란이 발생했다.극 중 누구 하나 ‘주인공’이 아니지 않은, 출연 분량도 비등비등한 상황.때문에 배우 회사들은 이름을 ‘먼저’ 올리기 위해 서로 눈치싸움을 해야 했다.영화의 경우 촬영이 모두 진행된 후, 드라마도 촬영을 시작한 이후에 포스터 촬영을 해요. 대부분이 그렇죠. 때문에 이름 순서 때문에 기분이 상했다 해도 작품 하차하기는 쉽지 않아요. 다만 불편을 드러냈다면 그 감정이 계속될 수는 있죠. 프로들이기 때문에 큰 문제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스태프들이 불편한 경우도 있고요. -영화 제작 관계자 C해외에 판권이 판매된 작품의 경우 국내 홍보용 포스터와 해외 포스터에 변화가 생기기도 한다. 해외에서 더 이름이 있는 배우를 앞으로 배치하려다 논란이 생기기도 한다.* 해당 포스터는 기사와 관계없습니다 *여전히 이에 대한 정답은 없다.분명한 것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것.이에 대해 한 영화 관계자는 “서로 이해를 요하는 일이기에 마지막까지 정리가 안 되면 종국에는 출연자의 이름이 노출되는 곳을 정리해 번갈아 이름을 올리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라고 밝혔다.“과거에 드라마 포스터가 완성돼야 하는 시점까지도 순서 조율이 완료되지 않은 적이 있어요. 결국 포스터에서 배우들의 이름을 빼고 포스터가 완성됐죠. 영화의 경우 A 배우와 B 배우의 이름을 티저 포스터와 메인 포스터에 각각 순서를 다르게 배치한 적도 있고요. 배우는 크게 신경 쓰지 않더라도 배우를 위한 소속사의 노력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배우 소속사 관계자 D, E사진-본 팩토리, tvN, SBS, JTBC스튜디오, 조혜련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살림고수 된 90년대 하이틴스타 지난 3월 27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 편셰프로 합류해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한 이가 있다. 그는 바로 배우 심지호!1990년대 하이틴 스타였던 심지호는 올해 40세가 됐다.이날 방송에서 그는 '육아·살림·요리 고수'의 면모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이에 과거부터 현재까지 심지호의 시간을 돌아봤다!# 배우 심지호심지호는 지난 1999년 방송된 KBS 2TV '학교2'로 데뷔했다. 하지원, 김민희, 김래원, 이동욱 등 톱스타들을 배출한 드라마다.심지호는 극중 부잣집 아들로서, 반장을 남몰래 짝사랑하는 순애보적인 성격을 지닌 한태훈 역을 맡아 열연했다.모델 출신으로 186cm의 큰 키에 작은 얼굴, 우윳빛 피부를 지닌 그는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후 심지호는 드라마 '금쪽같은 내 새끼', '유리화',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영화 '녹색의자', '무방비도시', '쌍화점' 등에 출연하며 '하이틴 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2003년 심지호는 '녹색의자'에 주연으로 출연했는데, 그의 인생작 중 하나로 꼽히는 작품이다.그는 스물 셋의 어린 나이에 파격적인 연기를 소화했으며, 이때 외모가 리즈였다는 평을 받았다. 2010년대에 들어와서 심지호는 작품 속에서 청춘을 넘어 성숙해진 어른의 모습을 보였다.그는 '컬러 오브 우먼', '패밀리, '열애', '당신은 선물', '아르곤', '끝까지 사랑', '달리는 조사관'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 출연 중이다.야망 넘치는 악역 캐릭터인 김지훈 본부장을 연기하고 있는 그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 인간 심지호심지호는 지난 2013년 7월, 3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당시 아내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으며,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이후 두 아이, 아들 이안이와 딸 이엘이의 아빠가 된 심지호.개인 SNS에도 아이들을 포함해 가족 사진을 잘 공개하지 않았지만, 2019년 2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달라졌다. 고지용과 친분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심지호는 아빠로서의 모습을 첫 공개, '육아 고수'로 인정받았다. 특히 그가 만든 '베이비치노'는 화제를 모으기도. 이후 한 달 뒤인 3월, 심지호는 인기에 힘입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재출연하기도 했다.그로부터 1년 뒤 '편스토랑'에 출연한 심지호. 그는 '육아 고수'로서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심지호는 아침에 아이들의 밥을 만들어서 챙겨주고, 등원까지 시켜줬다.평소에도 그가 살림을 잘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청소도 잘하고, 무엇보다 요리 실력이 뛰어났다.커피 떡볶이, 그 맛이 궁금해!또한 심지호는 '편스토랑' 메뉴를 위해 '옥주부' 정종철을 찾아갔다. 정종철과 그의 아들의 아이디어가 더해져 '맛있을 수 밖에 없는 호떡도그'가 탄생했다.방송 후 쏟아지는 호평에 심지호는 쑥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다들 그렇게 하고, 제가 특별히 고수처럼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잘하시는 분들이 보면 비웃지 않을까요? 하하. 많은 시청자 분들이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지호 -심지호는 아쉽지만 '편스토랑' 고정 합류는 아니라고.다만, 그의 개인 유튜브 '인간 심지호'를 보면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 같다. 20대 때와는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사랑받고 있는 심지호.앞으로 더욱 꽃길을 걷기를 응원한다.사진-'편스토랑' , 유튜브 '인간 심지호' 화면 캡처, '학교2' 방송화면 캡처, '녹색의자', '꽃길만 걸어요', 써니플랜손효정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13살 연상 매니저와 사랑에 빠진 톱스타 "매니저가 여자친구인가요?"침묵, 그리고 대답"언젠가 제가 직접 밝히고 싶었어요."대만 톱가수 소경등(샤오징텅)이열애를 전격 공개했다.최근 방영된 대만 토크쇼에서매니저와의 관계를 고백한 것!와우, 박력!그렇다면, 소경등의 마음을 사로잡은'매니저'는 어떤 사람일까?1987년생으로 만 34세인 소경등보다무려 13살이 많은 연상.나이 차이만 놀라운 게 아니다.사실 소경등의 매니저는엄청난 능력자다.이름은 썸머, 한자 이름은 임유혜. 대만 연예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부친은 유명 방송인이며, 뉴욕의 한 대학에서 석사를 마치고 돌아와 연예계에 입문했다. 대만 슈스 F4를 데뷔 초반부터 맡았던 남돌계의 전설적인 인물이다.소경등과의 인연은 2007년부터다.그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입상한 그해,썸머가 소속사를 차려 소경등을 영입했다.그리고 2년 후, 매니저와 열애설이 터졌다.당시에는'가족이나 마찬가지인 사이'라며부인했지만,매니저와의 열애설은 계속해서소경등을 따라다녔다.2017년에는 미국에서 손을 잡고 걷는두 사람의 모습이 사진으로 찍히기도 했고,2018년에는 소경등이 중국판 '나가수'에서'당신은 내가 아끼는 여자'라는 노래를 부를 때매니저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잡혀열애설에 다시 불이 지펴졌다.마무리로 감격의 포옹까지.그리고 지난 3월,첫 스캔들 11년 만에소경등♥매니저연인 관계를 인정했다.완전 드라마!!팬들은 대체로 축하 분위기다."다들 알고 있던 것 아닌가요?""드디어 인정, 축하해요!""나이 차이가 얼마든 둘이 좋으면 됐죠.""나도 매니저 되고 싶다.""소경등 멋있다!"나를 잘 알고, 나를 잘 이해해주는 사람,매니저만 한 인물이 있을 리 없다.오래오래 예쁜 사랑 하기를.사진-'화화만물' 캡처, 중국 웨이보, '초급성광대도' 캡처, '일대여왕' 캡처, '후난위성' 캡처, 박설이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예상치 못한 25살 트로트 프린스의 구수한 입맛 TV조선 '미스터트롯' 애청자라면이 사람이 누군지 단번에 알겠지.'미스터트롯'에서 '사랑 반 눈물 반'으로 당당히 올하트 받고 '자옥아'로 세상 구성진 가락 뽐낸 황윤성!순둥순둥한 시골 강아지스러운(?) 눈웃음 뽐내며 뉴스에이드에도 유쾌함 전파하고 간 황윤성!지금부터 황윤성의 모든 것을탈탈탈 털어보겠다.96년생...?!올해 25살이 트로트를 그렇게맛깔나게 부른다는 거죠...?혈액형부터 좌우시력까지 아낌없이 공개.가장 좋아하는 별명 말할 때 "윤짱!" 하면서 해맑게 웃는 게 을매나 귀엽게요...?지금 당장 영상으로 확인해주시죠. 롸잇 나우...대나무도 울고 갈 올곧은 일관성.'미스터트롯'에서 저 세상 무대 매너 보여줬던 '자옥아'가 노래방 애창곡이라니!짧고 굵게 한 소절 부르기까지 했으니 영상을 꼭 봐주시길.Aㅏ... 25살 트로트 프린스의노래만큼 구수한 입맛...황윤성이 트로트계의 대통령이 되는 그날까지. 뉴스에이드가 응원하겠습니다.ㅋㅋㅋ 강렬했던 인생 최초의 기억...살짝 고민하다 답한 이 질문.동네 사람들!! 황윤성은 '쥐띠즈' 이찬원과 가장 자주 연락한대요!!! (쩌렁쩌렁)스스로 댕댕이상인 거 잘 알고 있는 타입. 그리고 자기애가 넘치는 스타일.(ㅋㅋㅋ)청주에서 제일 가는 효자...그의 이름 황.윤.성.내친김에 부모님께 영상편지를써달라고 했더니...?아쉽게도 울진 않았다. 그러나 애교 섞인 영상편지에 흐뭇-해졌다.투머치솔직 ㅋㅋㅋㅋㅋ무인도에 소는 왜...?투머치솔직 시즌2 ㅋㅋㅋㅋㅋ(감) 역시... 청주 최고의 효자답다...! (격)마지막까지 센스 넘치는 답변 들려준 황윤성.앞으로 더 대박날 일만 남았다!쭉쭉 꽃길만 걸어나가길뉴스에이드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사진-뉴스에이드 영상 화면 캡처김민지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데뷔까지 5년, 1위 후보는 2주 걸린 아이돌 [입덕안내서]프리 데뷔 때부터 뉴스에이드와 함께한 (소중한) MCND.그래서일까. 요즘 가장! 눈길이 가고, 제일! 마음이 가는 신인 그룹이다.그런데 말입니다...?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나뿐만은 아닌 것 같은 이 느낌.데뷔곡 '아이스 에이지(ICE AGE)'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300만 뷰를 넘겼고,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딱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댄스 커버 영상도 유튜브 조회수 180만 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뿐만 아니라 데뷔 2주 만에!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올해 최고의 신인이 되지 않을까,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올해 최고의 기대주, MCND를 더 많은 이들이 마음속에 품었으면...하는 마음으로 [입덕안내서]를 준비해봤다.(좌측부터) 깨발랄한 민재, 뉴스에이드 촬영 때마다 이런저런 얘기를 재잘재잘 해주고 가는 휘준, 얼굴만 봐도 '입덕각'인 윈, 독보적인 춤 실력 가진 빅, 세상 순둥한 리더 캐슬제이까지.5명 다 매력이 넘쳐버린 바람에 한 명을 딱 고르기가 너무나 힘들었던 것...(이마짚기)그래도 눈물을 살짝 머금고힘겹게 한 명을 콕 집어봤다.바로 바로 MCND의 민재다!그를 픽한 이유가 뭔지 물으신다면... "누가 봐도 최고의 '머글킹', '덕후몰이상'이기 때문이다"고 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자, 그럼 지금부터 민재 매력 탐구 들어갑니다.# 살아있는 테디베어강아지상, 고양이상, 토끼상 등등, 수많은 동물상 비주얼이 있는데.민재는 단.언.컨.대. '곰돌이상'이다. (확신의 눈빛)'곰' 아니고 '곰돌이'예요...동글동글한데 샤프하고, 순하게 생겼는데 귀여운 요 느낌.살아있는 테디베어가 따로 없다.실제로도 곰돌이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레드 컬러의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던 프리 데뷔곡 활동 당시 '체리곰'이라는 세상 깜찍한 별명을 얻기도 했다.(체리곰이 직접 체리곰 설명하는 영상)정식 데뷔를 하면서 핑크 계열 헤어 스타일로 변신한 민재! 또 다른 별명이 생겼다는데...?지금은 '핑크빈'이나 '핑크곰도리'를 생각하고 있어요.그래도 '체리곰'을 버릴 순 없습니다!(민재)'곰돌이' 아니고 '곰도리'래요... 쏘 큣...귀염귀염한 외모에 180cm로팀내 최장신인 반전매력은 덤이다.반전매력 하니까 갑자기 생각나는 MCND '티오피 갱(TOP GANG)' 반반매력 버전 안무영상. 슬쩍 밀어 넣어본다.# 반박불가 올라운더MCND의 보컬을 맡고 있는 민재.데뷔 전부터 공개한 많고 많은 커버 영상을 보면 민재의 가창력과 음색을 확인할 수 있는데.그중에서 꼭! 봤으면 하는 영상 2가지를 골라왔다.'호'와 '극호'와 '극극호'만 있을 것 같은세상 깔끔하고 담백한 목소리다.민재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데뷔 앨범 수록곡 '헤이 유(Hey You)'도 들어봐주시길.노래만 잘해도 일당백인데,여기에 춤까지 잘 춘다고 하면믿겨집니까?!원래 댄서를 꿈꿨을 만큼, 노래 못지 않게 춤 실력도 엄청나다.(사실 MCND 멤버들 모두 춤을 잘 추긴 하지만) 팀내 최장신이라 그런지 더욱 눈에 띄는 민재. 반박불가한 올라운더로 인정이다!다음은 민재가 직접 추천한 영상들이니, 재빨리 클릭해서 보도록 하자.(ㅋㅋㅋ)# 세상 잔망잔망 비글비글대망의 3번째 매력은 바로 넘치는 잔망스러움과 비글미.앞서 무대 영상을 봤다면 알겠지만, 표정 부자가 따로 없다. 민재 스스로도 "무대 위에서 표정이 끝이 없다"는 점을 매력으로 꼽았다.인정 인정.체리곰이_후드티_입고_웃으면서_춤추는_영상_avi실제 성격도 마찬가지인 민재.뉴스에이드도 진작 알아봤다!때는 바야흐로 뉴스에이드 [파트바꾸기] 촬영날. 누가 어떤 멤버로 변신할지 종이 뽑기를 하던 중.들고 있던 라이언 인형에게 "라이언, 잡고 있어! 네~↗"라고 말하며 치명적인 귀여움 뽐낸 민재,,,이걸 널리 널리 알리고 싶어서 [입덕안내서]를 썼다고 봐도 무방하다.(ㅋㅋㅋ)여기서 잠깐! MCND와 라이언에 얽힌 비하인드를 하나 풀자면.MCND와 뉴스에이드의 첫 만남이었던 [말로쓰는프로필]부터 최근 영상까지 라이언 인형들이 빠짐없이 등장하는데, 이건 뉴스에이드가 쥐어준 게 아니다...!멤버들이 직접 대기실에서 보물찾기 하듯 쏙쏙 찾아온 라이언들. 저 영상에서 민재가 들고 있는 라이언도 초면이었다.라이언 인형 찾아줘서 고맙습니다...덕분에 잘 활용하고 있어요...ㅎㅎ그리고 또 하나!텔레파시 테스트를 할 때 "우리 할 수 있잖아~"라는 말이 자주 나올 만큼 밝고 긍정적인 성격도 민재의 매력 포인트다.# 민재의 TMI이쯤되면 '민재' 이름 두 글자를 들을 때마다 '흠칫'하게 될 타이밍. 민재가 직접 알려준 TMI를 살짝 모아봤다.* 원래는 댄서가 꿈이었지만, 입사 후 춤과 노래를 같이 연습하다 보니 가수를 꿈꾸게 됐다.* 오디션 곡은 YB의 '나는 나비'와 엑소의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다.* 연습생 기간은 약 5년.* MCND 노래 중 최애곡은 프리 데뷔곡 '티오피 갱'. 멤버들 각각의 색깔과 칼군무를 보여줄 수 있어서다.* MCND 멤버들 중에서 가장 많이 먹는 멤버다. 다른 멤버들이 배부를 때 민재는 한창 진행 중이라고.(ㅋㅋㅋ) 유*가네 닭갈비 3-4인분을 혼자 다 먹은 적도 있다.* 체력이 가장 좋은 멤버이기도 하다. 근력운동을 좋아한다.* 요리와 수영을 배워보고 싶다.* 평소 즐겨입는 옷 스타일은 조거팬츠와 어울리는 모든 옷.민재와 MCND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입덕게이트]를 볼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계속 발전하고 더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테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정말 열심히 뛰겠습니다.(민재)지난주를 끝으로 '아이스 에이지' 활동이 끝났다니...너무 너무 슬프지만, 더 멋있어질 MCND를 생각하며 마음을 추스려보자.다음 활동 땐 1위 후보를 넘어서 1위까지 하는 걸로!!이렇게 귀엽고 멋있는 거 다 하는 민재와 MCND에게 앞으로 큰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면서, 저는 이만...(총총총)사진-티오피미디어, MCND 공식 SNS, 그래픽-계우주 기자김민지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