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아이돌 연습생의 현실은 이렇다①

기사입력 2016.03.10 1: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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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LINE//


#1. 가요 기획사의 연습실은 어떻게 돌아갈까


1평 남짓한 공간. 녹음용 마이크, 스피커와 헤드폰, 미디 관련 장비나 건반이 놓여 있는 방 안은 둥둥거리는 멜로디와 목소리로 가득 찬 듯 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지나가기엔 조금 버거운 복도를 사이에 두고 이런 연습실이 한 층에 5~6개가량. 손바닥만 한 창문으로 다가서자 한껏 집중한 듯 미간을 구긴 채 열창하는 학생의 모습이 보였다. 문이 열리자 노랫소리와 함께 오래 달궈진 듯 후끈한 공기가 삐져나왔다.


지난 달 중순, 몇몇 유명 가요 기획사의 연습실을 방문했다. 10명에서 20명 내외의 연습생들이 오가는 이곳은 꿈의 공간이면서도 언젠가는 반드시 벗어나야만 하는 울타리다.


입구에 들어서자 연습생들의 이름이 적힌 색색의 사물함이 놓여 있다. 연습생이 되기 전까지 이 사무실 한 켠에 내 이름이 적힌 사물함 한 칸이 생기길 간절했을 이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연습실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하루 빨리 데뷔해서 사물함을 비워줄 수 있길 바라게 될 터였다.


신인개발팀 사무실 앞에는 연습생 별 출근부와 상·벌점을 기록 중인 판넬이 걸려 있다. 데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점수는 아니지만 생활 태도와 인성 교육을 중시하겠다는 방침이 느껴지는 제도였다. ‘프로듀스101’로 익숙해진 이름도 포함돼있다.





연습실 앞에 붙어 있는 주별 시간표에는 연습생 현황과 연습실 사용 시간, 트레이닝 일정이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촘촘하게 짜여있다. 보컬과 댄스는 레벨 별로 나뉘어 있고 연습생과 트레이너의 이름이 함께 배정되어 있다. 비어있는 시간을 어떻게 채워나갈지는 오롯이 개인의 몫이다. 이 스케줄과 함께 주별, 월말 평가가 계속된다.


일반 연습생들은 보컬, 댄스, 랩 등의 기본기 레슨을 받고 평가 준비를 하는 등 자유 연습을 하지만 데뷔 조에 투입된 연습생들은 다르다. 인터뷰, 기타나 건반 같은 악기, 영어 혹은 중국어 수업을 추가로 받고 보컬, 댄스, 헬스 수업도 더 집중적으로 받는다.


A 소속사 신인개발팀 팀장은 “이런 트레이닝을 거치면서 회사에서도 깜짝 놀랄 정도로 실력 향상이 되는 친구가 있는 반면 전혀 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연습생이 되는 것보다 그 이후가 더 중요한 것이다.


이 날도 방학 기간 중 정해진 출근 시간인 오후 1시 즈음이 되자 모든 연습생들이 도착했다. 이들은 시야에 닿는 모든 사람들에게 “안녕하세요!”하고 반사적으로 밝게 인사를 한 뒤 배정된 연습실로 들어가서 자연스레 목을 풀고 연습을 시작했다.


이렇게 실력 향상을 위한 고독한 싸움이 계속된다. 이런 생활이 몇 달이 될지, 몇 년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 실력에도 커트라인이 없기에 여기서 누가 먼저 빠져나올 수 있을 지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2. 연습생들의 진짜 생활


이쯤에서 연습생 출신 B양의 얘기를 들어보자.


나는 ‘슈퍼스타K’ 슈퍼위크 진출 이후 유명한 가수가 간판으로 있는 소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처음엔 기뻤지만 이제 와서 돌아보니 지난 1년 동안의 연습생 생활은 그야말로 끔찍했다. 매일같이 울었던 기억이 가장 먼저 난다. 고통스러운 트레이닝을 버틸 수 있었던 건 무대에 서고 싶다는 꿈 하나 때문이었다. 학교까지 휴학하고 올인 했던 그 회사에서 나는 반드시 데뷔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때의 나는 직장인처럼 아침 9시까지 연습실에 출근해서 사무실 청소를 했다. 거울을 닦고 가습기를 세척하고, 화장실 청소까지. 그 후엔 10시까지 차로 이동해 유명하다는 헬스장에서 PT를 받았다. 헬스, 필라테스, 요가까지 쉴 틈이 없었고 점심 시간이 끝나면 다시 차를 타고 안무연습실로 이동했다. 2시간 동안의 안무 연습이 끝나면 다시 차를 타고 아카데미로 이동해 발성, 노래 연습을 했다. 이 모든 일정이 끝나면 저녁 7~8시 즈음이었다. 그 사이의 식사는 모두 야채와 닭가슴살 뿐이었다. 말로만 듣던 그런 연예인 식단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춤 선을 예쁘게 만들기 위해서 했던 다리찢기였다. 연습생들 사이에서는 악명 높은 코스다. 아는 언니 중엔 억지로 다리를 찢다가 허벅지 핏줄이 다 터져서 응급실에 실려 간 경우도 있었다.


‘나는 알앤비 보컬인데 왜 다리를 찢어야 할까?’


한동안은 피멍이 든 다리가 모아지지 않아서 오리처럼 걸어 다녔다.


처음엔 이런 스트레스와 근육통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나중에는 육체적인 문제 보단 정신적으로 더 힘들었다. 회사에는 연애, 음주, 흡연 등 통상적인 금지 조항들이 있었는데 그 외에 사소한 것들도 트집을 잡히게 될까봐 모든 것들이 조심스러웠다. 부모님과 통화만 해도 눈치가 보였고, 회사 앞 편의점에 잠깐 다녀오는 것도 누군가 보게 된다면 불성실한 모습으로 비춰질까 무서웠다.


회사 밖의 생활은 과장을 조금 보태 24시간 통제 당했다. 휴일에 외출을 하게 된다면 사진을 찍어서 보고해야 했다. 클럽 같은 곳은 물론이고 사람 많은 곳은 거의 금지였다. 다른 회사에 다니는 친구들 얘길 들어보면 우리 회사가 유난히 이상했던 거 같기도 하다. 난 그 와중에도 부질없이 영화감상문에 독후감까지 꼬박꼬박 써내야 했으니까.


특히 스트레스였던 건 동기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고 성격들도 다르다 보니 그 중 마음 맞는 사람이 없어서 굉장히 외로웠다는 점이다. 겉으로는 연습생들끼리 ‘우린 가족 같은 한 식구야!’라고 한다지만 물밑 경쟁은 살벌했다. 어린 친구들이라 그랬을 수도 있지만 먼저 데뷔하고 싶은 마음에 누구든 흠을 잡아 밉보이게 하려는 경우도 있었다.


자율적인 듯 보이지만 가장 가혹했던 건 정해진 퇴근 시간이 없다는 거였다. “알아서 퇴근해”라고 하시니 대부분의 연습생들은 밤 11시~12시까지 남아있기 일쑤였다. ‘너희 집에 안가니?’라고 물어보기라도 하면 연습생들 사이에서 금세 소문이 퍼졌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나이도 많은 내가 집이 멀단 이유로 혼자 갈 수는 없었으니 눈치를 보다 차가 끊기면 연습실에서 자고 가기도 했다. ‘아 쟤는 저 애들 만큼은 열정이 없구나’로 비춰지고 싶진 않았으니까.


무서웠던 건 회사에 남자 직원 분과 단 둘이 남게 됐을 때였다. 나한테 무슨 짓을 하진 않겠지 싶었지만 어린 나이에 연예계가 무섭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기에, 녹음실에서 편하게 자고 가라는 호의도 괜히 거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과민했던 것일 수도.


매일 연습이 끝나면 두꺼운 공책에 연습일지를 써야했다. 오늘 하루 연습하면서 느낀 점과 출근 이후의 일정을 시간대별로 상세하게 적어냈다. 어차피 하루하루 똑같은 연습 생활인데 매일같이 다른 내용의 일지를 써내야 한다니. 다른 스트레스가 심해지니 이것조차 짜증이 났다.


물론 이런 스케줄 속에서도 매 주, 매 월마다 평가가 진행됐다. 월말 평가 전날 밤에는 잠도 오지 않았다. 스트레스로 피부가 뒤집어지는 건 일상이었다. 몸무게는 48kg으로 맞춰야 했지만 불안함을 채우려고 밤마다 몰래 먹게 되니 살도 점점 쪘다. 체중계는 내 일탈을 눈감아주지 않았다. 그 행동은 부메랑처럼 야단으로 돌아왔다.


팀장님은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이런 식으로 하면 다 엎드려뻗쳐에 기합을 받았다”고 했다. 요즘엔 그런 게 없는 대신 정신적인 압박이 더 세졌다. 차라리 기합을 주고 가족으로 품는 게 좋았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건 체벌보다 방출이었으니까.


그래도 데뷔는 금방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회사의 노선이 계속 바뀌었다. 처음엔 다비치 같은 팀을 해보자더니 그 다음엔 마마무 스타일, 그걸 엎더니 갑자기 요즘 대세인 어쿠스틱 사운드로 가자고 했다. 함께 연습하고 있는 멤버도 계속 바뀌었다. 그래서 중간에는 보컬 스타일도 바꿨어야 했다.


부드럽고 낮은 음색을 갖고 있던 나는 새로 바뀐 콘셉트의 걸그룹스러운 노래를 부르기 위해 지금까지 잡아놓은 보컬 톤을 완전히 바꿔야 했다. 거미에게 이선희 같은 목소리를 내라고 하는 셈이다. 낼 수 없는 소리를 억지로 내려다보니 목도 많이 상했다. 태어나서 줄곧 노래로는 1등이었던 나는 트레이너에게 매일 ‘못 한다’는 야단을 맞아야 했다.


결국 그 회사는 데뷔가 확실해진 보이그룹 멤버들을 남기고 나머지 연습생들을 모두 방출했다. 물론 나도 같이 나오게 됐다. 그 와중에도 ‘너희가 실력이 부족해서 그러니 알아서 살길 찾아가길 바란다’는 식의 핑계를 들었지만 허무함보다는 시원한 마음이 컸다. 큰 회사 애들처럼 계약에 묶이지나 않은 게 다행이다 싶었다.


곧바로 다른 소속사로부터 걸그룹 A의 후속 그룹 데뷔조 연습생 제의를 받았지만 이 회사에서 받은 충격과 압박을 겪으면서 생긴 트라우마 때문에 선뜻 응할 수 없었다. 결국 연습생 생활 대신 대학교 복학을 선택했다.


나중에 함께 연습하던 애들이 데뷔하는 모습을 화면으로 보게 됐을 땐 말도 못하게 씁쓸했다. 내가 나갈 수도 있었던 음악방송, 내가 오르고 싶었던 무대, 내가 듣고 싶었던 객석의 환호. 모든 게 손에 닿을 듯 가깝다고 생각했지만 무대에 오른 건 내가 아니라 그들이었다.


이제 데뷔한 아이돌들을 보면 그 팀이 인기가 있든 없든 너무 대견해보인다. 저 애들도 뒤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은 거다. 특히 연습생 생활을 6~7년 버텼다는 사람들 보면 굉장한 정신력의 소유자가 아닐까 싶다. 모두가 나 같은 생활을 한 건 아니겠지만 그들도 나름의 크고 작은 고충들이 있었을 테니 말이다.


※ 위 내용은 연습생 출신 A양, B양, C양, D군 등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르포] 부모님 노후와 맞바꾼 가수의 꿈②에서 계속.



사진=저작권자/셔터스톡 제공




연예 드라마 남녀 주인공의 '설렘 유발' 키 차이 매 드라마 시청 시 설렘을 유발하는 포인트가 있다.그것은 바로남녀 주인공의 키 차이~!남녀 키 차이 중에서도 20cm를 훌쩍 뛰어넘는 대표 주자가 있다.먼저 소개하는 주자는 지난해 11월 21일에 종영한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의 로운♥김혜윤 커플이다. 이 둘의 키 차이는 무려 32cm가 난다.로운: 192cm김혜윤: 160cm 32cm라는 꽤 큰 키 차이임에도 불구, 은근 잘 어울린다. 최근엔 화보까지 함께 찍어 남다른 케미를 선사했다. 지난 달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김혜윤은 "'어하루' 상대역들 키가 모두 180cm 이상이라 목 뒤가 엄청 당겼다"고 고백했다.이어 그는 방송에서 "그 친구들의 키는 185, 187, 192cm고, 저는 프로필상 160cm다"고 밝혔다.다음 커플은 아깝게 30cm를 달성하지 못한 안효섭♥박보영 커플.지난해 6월 25일 종영으로 여름을 더 뜨겁게 달궜던 tvN '어비스: 영혼 소생 구슬'.안효섭과 박보영은 이곳에서 또 다른 설렘을 유발했다.이 둘의 키 차이는 무려 29cm.안효섭: 187cm박보영: 158cm안효섭의 품에 쏙 안길 것만 같았던 '뽀블리' 박보영. 이 둘은 드라마 방영 내내 '구슬 커플'로 불리며 설레는 러브라인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커플은 남주혁♥한지민 커플.  남주혁과 한지민은 지난해 3월 19일 종영으로 막을 내린 JTBC '눈이 부시게'에서 잔잔하면서도 특별한 시너지를 만들었다. 여기서 둘의 키 차이는 27cm로 본의 아니게 시청자들의 마음에 불 지폈다고.남주혁: 187cm한지민: 160cm한편, 확연히 키 차이 나는 커플들 외에 20cm 정도를 겨우 넘기지만, 설렘을 유발하는 커플들이 있다.먼저 소개하는 커플은 박서준♥박민영 커플. 박서준: 185cm박민영: 164cm아슬아슬하게 20cm을 넘어 21cm의 키 차이가 나는 이 둘은 드라마 방영 후에도 열애설이 끊이질 않았다.둘이 만들어낸 달콤한 로맨스에 키 차이도 한몫하지 않았을까 싶다.또한 지난 2017년 주말 내내 마음을 두근거리게 한 KBS 2TV '고백부부'의 장나라♥장기용 커플. 이 둘의 키 차이는 24cm. 장나라: 163cm장기용: 187cm전형적인 로맨틱 스토리에 나올 법한 우산을 씌어주는 장면. 그리고 이 둘의 꽤 큰 키 차이.우산 장면을 본 이들은 극 중 마진주(장나라 분)와 정남길(장기용 분) 커플을 응원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지난 1월 15일 수요일 첫 방송된 tvN '머니게임'. 드라마 속 의외의 케미가 등장했다. 이들은 곧 유태오와 심은경. 특히 극 중 유진한(유태오 분)이 이혜준(심은경 분)을 향해 그려내는 섬뜩하면서도 치명적인 로맨스는 매 회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 둘의 키 차이는 17cm.유태오: 180cm심은경: 163cm둘의 바람직한 키 차이는 설렘 유발의 또 다른 포인트가 되기 마련이다. 여러분의 드라마 속 설렘 유발 또는 심쿵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사진 = MBC, tvN, 드라마하우스홍지수 인턴기자 news@news-ade.com
연예 공유·김혜수·유재석...'억'소리나는 기부 행렬 대한민국 스타 연예인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에 대한 피해 복구와 예방을 위해 스타들이 앞장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는 것.#공유·김혜수·수지·이병헌마음을 표현하는 데 있어 금액이 꼭 중요한 것은 물론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1억원'이라는 거액을 기부로 누군가에게 전달한다는 것은 아무리 수입이 많은 연예인이라 하더라도 선뜻 결정할 수 있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어려운 결정을, 수많은 스타들이 릴레이로 해냈다.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에 따르면, 공유는 '사랑의 열매'에 본명 공지철로 1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을 위해 쓰여질 예정.김혜수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수지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1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수지는 코로나19 확산의 심각성을 공감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고자 선행에 동참했다. 해당 기부금은 저소득층을 위한 마스크 지원 및 생필품 후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병헌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병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과 노인, 저소득층 가정, 방역물품이 필요한 의료진 등 지원을 필요로 하는 전국 각지의 국민들에게 빠르게 쓰일 예정이다."코로나19 확산의 심각성을 깊이 공감하며 모두가 힘을 모으기를 소망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이병헌 소속사 관계자#강호동·유재석부터 김우빈·신민아따로 또 같이 선행에 동참하는 스타들도 있다. 대한민국 예능계의 1인자 자리를 놓고 오랜 세월 경쟁하는 강호동과 유재석은 각각 1억원을 기부했다. 또한 연예계 대표 커플인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도 각각 1억원을 기부해 훈훈한 풍경을 연출했다. 따로해도 좋고, 함께하면 더 좋은 게 바로 선행이다.강호동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1억원을 기부했다. 해당 금액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사회적 단절 위기에 놓인 아동과 가족을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언제 어디서라도 긴급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가장 먼저 보호해야 할 대상이 어린 아이들이라 생각한다. 이번에도 아이들이 최우선으로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방송인 강호동유재석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원을 기부했다. 협회 측에 따르면 유재석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나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김우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면역 취약계층의 감염예방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뉴스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취약계층이 코로나19 확진을 받는 안타까운 사례들을 봤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코로나19로 더 큰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부금을 사용해 달라."-배우 김우빈신민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랑의 열매에 1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측은 "신민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하는 의료진과 취약 계층 예방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김동완·선미·김고은...꾸준한 선행금액과 무관하게 꾸준한 선행 연예인의 행보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번 코로나19 피해를 위해 기부금을 낸 김동완, 선미, 김고은 등은 오랜 시간 지속적인 선행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들이다. 꾸준한데 장사 없다. 그들의 선행은 다양한 곳으로 확산돼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이다.김동완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코로나19 예방 및 방지,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고 1000만원을 기부했다.김동완은 앞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한 미혼모 가정 어린이 후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나눔의집 기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한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성금 등 약 17년간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는 대한민국 대표 선행 연예인으로 손꼽힌다."손도 써보지 못하고 많은 희생자를 내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사람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나 개인과 우리 가족, 우리 지역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아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일이 매우 중요한 시기인 것 같다."-신화 김동완선미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천만원을 기부했다. 선미 역시 앞서 지난해 강원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2천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배우 김고은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마스크 4만장 상당의 금액 1억원을 전달했다. 이는 코로나19 예방물품 구입에 어려우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 김고은 역시 지난해 강원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2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코로나19 국내 확산 방지와 추가 감염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경제적인 이유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배우 김고은알리면 알릴수록 좋은 것이 바로 선행이다. 큰 영향력을 지닌 스타의 기부 결정과 동참에 지지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야 할 때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SM C&C박현민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애정전선 이상없다는 'SKY캐슬' 커플 근황 '위~ 올 라이(We All Lie)~♪♩'2019년 최고의 드라마로 꼽히는 JTBC 'SKY캐슬'!(2018.11.23~2019.02.01/ 20부작)최고 시청률 23.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JTBC 역사상 시청률 20%를 넘은 것은 최초였으며, 역대 최고 기록이다. 드라마에 대한 여운은 여전한데, 'SKY캐슬'은 지난 1일 종영 1주년을 맞았다.이 가운데 최근 'SKY캐슬' 공식 커플이 "지금도 잘 만나고 있다"고 소식을 전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SKY캐슬' 공식 커플은 바로 김보라♥조병규!두 사람은 1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지난해 화제 속 만남부터 현재의 근황까지, 커플의 스토리를 짚어봤다.첫 번째 열애설 부인'SKY캐슬'에서 각각 김혜나 역을 연기한 김보라와, 차기준 역을 맡은 조병규.'SKY캐슬'이 한창 방영 중인 1월 3일. 한 메이킹 영상이 공개되면서 김보라와 조병규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문제의 메이킹 영상영상을 보면 몸이 안 좋은지 김보라가 비틀거리자, 조병규가 부축해준 것. 그런데 두 사람이 마치 손을 잡는 것 같이 보였고, 네티즌 사이에서 열애설이 모락모락 피어났다."연애 안 합니다. 진짜예요. 연애 안 해요."이어 1월 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조병규. 김보라와의 열애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조병규는 "연애 안 한다"고 단호박으로 말하면서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로써 조병규와 김보라의 열애설은 잠식되는가 했는데…'SKY캐슬' 커플 탄생'SKY캐슬' 배우들과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조병규와 김보라. 녹화는 1월 26일, 방송은 31일이었다. 조병규와 김보라는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내가 얘기해, 누나가 얘기할래?"-조병규-조병규와 김보라는 앞서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다정한 말투의 조병규는 김보라에게 관심이 있는 듯 보였다. 반면, 김보라는 조병규에게 철벽을 쳤다. 어떻게 보면 귀엽게 보는 것 같기도...?두 사람의 알쏭달쏭 관계는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결과는...'열애'였다!"우리 '연애'해요"-김보라♥조병규-2월 21일, 조병규와 김보라의 양측 소속사는 "2월 초부터 만나고 있다"면서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특히 두 사람은 'SKY캐슬' 푸켓 포상휴가에서 함께하면서 더욱 가까워졌다고.시간 순으로 정리해보면 이렇다.1월 26일 : '해피투게더' 녹화 (혹시..?)2월 초 : 마음 확인 후 교제 (♥)2월 10~14일 : 'SKY캐슬' 포상휴가 (활활)2월 21일 : 열애 공식 인정 "열애설이 났을 때는 정말 아무 사이가 아니어서 어색해졌고, '해피투게더' 방영 후에는 그 어색함이 더 깊어졌다.그런데 어색한 감정이 조금 설레게 할 때가 있다. 그런 거리가 있는 관계에서 연애의 감정이 생겼다."- 조병규(bnt화보 中)-조병규와 김보라가 열애를 인정한 후, 두 사람이 푸켓 포상휴가에서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은 화제가 됐다.다시보니 '럽스타그램'이 따로 없다. "누나랑"같은 곳에 있었다.jpg"눈치가 없어서 조병규♥김보라를 몰랐다.그런데 생각해보니포상휴가에서 둘이 자꾸 사라지더라."-박유나('해피투게더' 中)-애정전선 이상無조병규와 김보라는 방송이나 인터뷰에서 서로를 언급하면서 애정을 숨김없이 과시해왔다. "사실 연락을 되게 귀찮아 한다. 그런데 그분은 예외다. 그리고 전화보다는 자주 본다. 보고싶어서 자주 간다."-조병규('철파엠' 中)-그러나 지난 여름 이후 언급이 없었고,두 사람의 사이가 소원해진 것이 아닌가라는 대중의 의심이 불거졌다...그러나! 최근 SBS '스토브리그' 종영 후 인터뷰를 가진 조병규는 이 같은 의심을 단번에 불식시켰다. 조병규는 김보라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이 같이 말했다. "지금도 잘 만나고 있어요.다만, 동종업계 종사자이기 때문에 언급하는 것이 조심스러워요."-조병규-조병규는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 운영팀 직원 한재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기존의 재벌 3세캐릭터와 달리 긍정적이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 호감을 얻었다. 김보라가 어떤 응원을 해줬냐고 묻자 조병규는 "그런 얘기를 전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그 친구가 저보다 선배님이어서 함부로 연기적인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일부러 일에 대한 소통을 안 하려고 해요.아마 (김보라는) 제가 배우인지도 모를 거예요.서로 어떤 드라마하는지 방송 보고 알았어요.(웃음)"-조병규-김보라와 조병규가 서로의 작품을 터치하지 않는 것은 배우로서 서로를 존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조병규는 앞서 말했듯이 '스토브리그'로, 김보라는 채널A '터치'로 첫 주연작을 마쳤다.조병규와 김보라는 일과 사랑 모두 잡은 'SKY캐슬' 커플인 것!앞으로도 훈훈한 소식 계속 전해주길~사진 = JTBC, 조병규 인스타그램, 'SKY캐슬' 메이킹 영상 캡처, 조병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KBS 2TV '해피투게더', 김보라 인스타그램, HB엔터테인먼트손효정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원주율 100자리 외우기가 취미인 아이돌 [입덕게이트]입덕의 문을 활-짝 열어주는 [입덕게이트].이번 주인공은 지난해 1월 9일 데뷔한 베리베리(VERIVERY)다!베리베리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유,지금부터 하나하나 알아보자.# 콘셉트 소화력베리베리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6년 만에 선보인 2번째 보이그룹.선배 보이그룹으로 대표적인 '콘셉트돌'로 손꼽히는 빅스가 있다.그 뒤를 이을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을 가진 베리베리!청량미가 엄청났던 데뷔곡 '불러줘'부터 최근 활동곡인 'Lay Back'까지, 매번 다른 콘셉트를 200% 소화했다.#'팬잘알'베리베리의 강점이자 특징 중 하나인 '팬잘알'.온라인, 오프라인 어디서든 팬들과 활발한 소통 가능하고,초성이 'ㅂㄹ'인 단어는 '베러(팬클럽명)'밖에 안 떠오른다는 엄청난 팬사랑꾼이다.'크리에이티브돌' 수식어에 딱 맞게 팬들을 위한 뮤직비디오도 직접 제작 가능!자체 콘텐츠로 일상도 빠짐없이 공유하고 있다.# 멤버 조합비주얼 합, 멤버들의 케미스트리, 쉴 틈 없는 티키타카 등 엄청난 찰떡궁합 자랑하는 베리베리.그리고 또 하나 특별한 점!정말 놀랍지 않습니까?후훗.# 멤버 소개 : 동헌# 멤버 소개 : 호영# 멤버 소개 : 민찬# 멤버 소개 : 계현# 멤버 소개 : 연호# 멤버 소개 : 용승용승은 원주율 외우기를 특기로 갖고 있는 아주 아주 독특한 멤버다. (백 자리까지 외운다고.)뉴스에이드 [말로쓰는프로필]에서 원주율 외우기 실력을 슬쩍 뽐내고 갔으니 꼭 구경해보시길! ㅋㅋ# 멤버 소개 : 강민이렇게 7인 7색다양한 매력으로 똘똘 뭉친베리베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지금 당장 베리베리 [입덕게이트]를 클릭!베리베리의 사소하지만 희귀한 정보 11가지도 담겨있다!!사진 = 뉴스에이드 영상 화면 캡처김민지 기자 kimyous@news-ade.com
연예 미스코리아 출신 이병헌 동생 근황 대한민국에서 배우 이병헌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최근에도 영화 영화 ‘남산의 부장들’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이병헌의 가족도 이미 유명하다.아내는 배우 이민정이다.두 사람은 2013년 결혼식을 올렸고, 2015년 득남했다.그리고 한명 더 있다.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은 이병헌의 동생이다.이지안본명 : 이은희생년월일 : 1977년 7월 24일수상 : 미스코리아 서울 진(2006) / 미스코리아 진(2006)활동 : 뮤지컬, 연극, MC 등지난해 이병헌 주연의 영화 ‘백두산’ 개봉 후 이지안은 “재밌다”면서 관람을 독려하기도 했다. (연예인 남매의 흔한 응원법)이지안은 최근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2’(이하 우다사2)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연예계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연예계 ‘핫’한 언니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내는 여성 라이프 리얼리티 프로그램.방송사 : MBN첫방송 : 3월 편성 예정‘우다사’는 지난해 11월 첫 방송되자마자 화제를 모았다. ‘이혼’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박영선 박은혜 김경란 박연수 호란 등이 출연했기 때문. 이들은 ‘우다사’를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나며 더욱 관심 받았다. 실제로 박영선 봉영식 커플과 호란 이준혁 커플이 탄생하기도 했다.‘우다사2’ 출연을 확정한 이지안 역시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2012년 한 살 연상의 회사원과 4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으나, 2016년 합의 이혼으로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듬해 본명 이은희에서 이지안으로 개명까지 하는 등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개명한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몇 년 전부터 일도 안 풀리는 것 같아서 사주를 보러 갔는데, 이름이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안 좋은 일만 생기는 것 같아서 개명하기로 결심했어요." -이지안이지안은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공개하며 틈틈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요리 실력도 자랑했고,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도 보여줬고,여행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과 닮은꼴 사진까지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이지안은 뜻밖의 인맥도 공개했다. 바로 이필모 서수연 부부!이필모와 서수연은 2018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이지안이 운영 중인 펜션을 방문했다.서수연은 이지안을 '친언니 같다'고 표현했다. 그만큼 친분이 두터웠던 것.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와 서수연을 부러워했던 이지안!이번 ‘우다사2’로 다시 한 번 삶과 사랑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우다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사진 = 뉴스에이드 DB, MBN박귀임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윤두준 남주혁 장기용 닮았다는 데뷔 1년차 신예 [입덕안내서]A: 윤두준 닮은 것 같지 않아요? B: 어? 남주혁이랑 더 닮지 않았어요?C: 소속사에선 첫 이미지에 장기용이 보였다던데요?훈훈한 분위기에 한번 치이고혈압약으로 딱 좋을 것 같은 차분하고 나긋한 목소리에 또 한 번 치이면,어느새 그의 깊은 보조개에 빠져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최근 종영한 플레이리스트, MBC 공동제작 드라마 ‘엑스엑스(XX)’로TV를 통해 시청자에 첫 인사 한 신인배우 배인혁이다.# 배인혁 신상 공개‘입덕’이라는 관계를 쌓으려면 응당, 프로필 정도는 알아야 한다.배인혁,본명을 그대로 쓴다. 어질 인 仁 불빛혁 爀‘어질고 빛나는 사람이 되라는 뜻’이 담겼다.방송 첫 드라마로 이미 다수의 시청자 눈을 사로잡았으니 벌써부터 ‘빛’을 확실히 발하고 있는 듯,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는 듯하다.1998년 생. 올해 23살 되시겠다.현재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인 배인혁은 고등학생 시절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인문계 고등학교에 다녔던 그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열망으로 ‘평범한 삶’을 살길 원하시는 부모님을 설득해 예고로 편입해 차근차근 배우의 꿈을 키웠다.취미도 특기도 운동일만큼 가리지 않고 운동을 좋아한다는 배인혁그를 가까이서 지켜본 소속사 관계자 말에 따르면 “운동신경이 꽤나 좋다”라고.어쩐지, ‘엑스엑스’에서 칵테일 만드는 본새가심상치 않았어# ‘훈남 재질’ 얼굴+분위기웹드라마 좀 본다는 이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얼굴일지도 모를 배인혁.그도 그럴 것이 2019년 4월 웹무비로 데뷔해 웹드라마를 통해 연달아 연기 경험을 쌓았기 때문이다.그의 데뷔 작품은 웹무비 ‘러브버즈’뒤이어 ‘트리플 썸2’ ‘선생님, 나랑 사귈래요?’ ‘연남동 키스신’까지 이름을 올렸다.여기에 2020년 첫 ‘천만 웹드’ 타이틀을 ‘엑스엑스’(XX)에도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까지 했으니 분명 ‘잘 통하는’ 이유가 있을 법하다.그의 매력이 뭘까, 소속사 관계자에 물었더니 “훈훈하잖아요. 배우 장기용 닮지 않았어요?”라고 되묻는다. 네? 제 눈엔 배인혁(그 자체)인데요.(단호)A: 아냐아냐, 윤두준 닮았어B: 무슨 소리야, 남주혁 닮았다니까확실한 건 배인혁과 닮았다고 거론된 배우들 모두 불호 없이 ‘훈남’으로 통한다는 것또한 자신의 영역을 확실히 구축한 배우들이기도 하다.그렇다면 배인혁은, 훈남 선배들의 뒤를 이을 ‘2020 훈남’으로 봐도 괜찮지 않을까.뚫어지게 보면, 안되나요? 그럼 잘생기지 말던가# 나긋한 목소리에 취해목소리 좋은 남자에게 마음을 빼앗긴다던 말,흘려들으면 안된다.훈훈한 비주얼만큼 훈훈한 목소리로배인혁도 또 한 번 심장을 저격하니까.드라마 ‘엑스엑스’ 속 그가 눈에 띈 이유도 외모만큼이나 나긋한 목소리가 한몫했다.상상 한 번 해 보면 더욱 확실히 알 수 있을 거다.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 ‘XX’에서 마주한 바텐더. 현란한 손놀림으로, 내 취향에 맞춰 메뉴판에도 없는 칵테일을 내어주고, 칵테일이 탄생된 과정과 이유까지 조곤조곤 설명해 준다면.캬~ 이게 바로 목소리에 취하고분위기에 취한다는 그거구나대니에게 '멋짐'이란 것이 폭발했다그의 목소리를 두고 한 관계자는 “혈압을 낮추는 목소리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체 ‘혈압을 낮추는 목소리’, 그건 어떻게 생긴건가요?"인혁이 목소리가 톤이 낮긴 하지만 동굴처럼 울리진 않아요. 차분하고 안정되는 목소리잖아요. 오디션을 볼 때마다 ‘목소리 좋다’는 칭찬을 많이 받거든요."- 소속사 관계자여러분, 들으셨죠? 혈압약이 필요 없어요, 혈압 오르면 배인혁 목소리 들으세요# 유노윤호 급 열정현 소속사와 만나기 전부터 차근차근 연기 활동을 위해 준비해왔던 배인혁.이는 소속사 계약 전 촬영을 마친 가수 김나영의 뮤직비디오만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무엇보다 이 뮤직비디오는 배인혁이 지금의 소속사와 계약을 더욱 당기는 계기가 됐다.소속사 관계자 심장을 떨리게 했던 그 뮤직비디오김나영의 다음 노래 뮤직비디오에도 함께한 배인혁"연기 전공 중인 배인혁을 알게 돼 미팅을 잡고 만났어요. 이미 뮤직비디오 촬영을 한 이력도 있었고, 우리와 계약을 앞두고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누군가 데려갈지도 몰라’라는 마음이 들더라고요.그래서 ‘빨리 계약하자’고 했죠.지금 와서는 인혁이와 여러모로 운명이 아닐까 하고 이야기해요."- 소속사 관계자 A 씨배인혁의 이 같은 노력은 그의 첫 TV진출작인 ‘엑스엑스’까지 이어졌다.오디션을 통해 박단희 역할을 거머쥐었고, ‘바텐더 대니’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촬영을 앞두고 바텐더 교육까지 받은 것.또한 그는 정해진 연습 뿐 아니라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고, 촬영을 앞두고 실제 바텐더의 에티튜드를 익히기 위해 바를 찾아가 공부하는 열정까지 보였다는 후문이다.이 정도 열정이면, 유노윤호 아냐?그의 열정은 수업을 진행했던 바텐더까지 놀라게 했을 정도.이에 대해 함께 바텐더 교육을 받았던 하니는 “나와 같은 시간 교육을 받았는데 (나보다) 더 잘 하더라. (바텐더에) 소질이 있더라”고 말하기도.열정의 노력으로 본 방송까지 마친 ‘엑스엑스’.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배인혁은 2년 동안 짝사랑했던 나나(하니 분)에게 고백하는 대니의 모습을 꼽았지만, 이를 두고 만족스럽다기 보다는 “아쉽다”고 털어놨다."식물원에서 나나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2년간 참고 담아왔던 감정들을 대니가 담담하게 쏟아내는 장면이라 잘하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그런 부분을 더 디테일하고 깊게 표현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배인혁촬영장에서도 빛나는 대니아니 배인혁 잠깐 보고 가실게요~"‘엑스엑스’를 좋게 봐주신 분들이 많다는 이야길 들었어요. 너무 과분하고 감사해요. 많이 부족한 모습임에도 좋게 봐주시고 많은 관심받은 만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배인혁짜란다, 짜란다, 짜란다!만족보다 아쉬움을 아는 신인,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연기에 욕심을 내는 자세캐릭터 준비 열정부터 연기에 대한 욕심까지 갖춘 배인혁의 면모가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연기 떡잎’임을 증명한 게 아닐까.이름처럼 빛나는 배우가 될 자질이 충분한 배인혁. 좌우명까지 ‘빛이 나지만 눈부시지 않은 사람’이라는 그의 미래를 기대해본다."좌우명은 어디선가 본 말인데, 제가 되고 싶은 배우의 모습에 딱 맞는 것 같아요. 안정적인 모습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빛이 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뿐만 아니라 이 말은 되고 싶은 배우의 모습이자, 사람으로서도 되고 싶은 모습이고요."– 배인혁사진 = 플레이리스트, MBC, 피데스스파티윰그래픽 = 강효빈 기자 조혜련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피부 면역력 높여주는 방어력 증강 화장품 5 피부 방어력이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고 있는 듯하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괜찮았던 것 같은데.. 해를 넘기자 어쩐지 피부가 쉽게 지치고 금세 달아오르고 갑자기 민감해지는 등 컨디션이 널을 뛰는 것만 같다. 이는 바로 피부를 위협하는 각종 외부 자극, 유해 환경, 스트레스 요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내 소중한 피부를 지켜 내야만 한다. 면역력을 끌어올려 주는 성분이 함유돼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뷰티템들을 모아봤다.#1 클렌저더뷰티풀 팩터, 퓨어 프로바이오틱 클렌징 파우더, 2만 5000원, 0.5g×20포유산균 효소 클렌징으로 상쾌한 피부를 겟해보자. 물에 닿으면 풍성한 거품을 내어 모공 속까지 개운하게 씻어준다. 미세먼지 세정력이 최대 97.9%에 달하니 시즌리스 필수템! 7가지 프로바이오틱 성분과 세라마이드, 콜라겐을 마이크로리포좀화 해 피부 속 깊이 영양을 채울 수 있다. 또한, 효소 파우더 타입이라 들뜨는 피부 각질을 잠재우기에도 딱이다. 휴대 간편한 파우치 패키지도 셀링 포인트! #2 세럼폴라초이스, 디펜스 트리플 알게 세럼, 4만 2000원, 30ml폴라초이스에서는 피부 보호력을 높여주는 트리플 알게 성분에 주목했다. 세럼 속 항산화 물질로 방어막을 씌워 블루라이트, 각종 화학 성분, 이산화탄소 등 피부 장벽을 약화시키는 외부 요인을 막아주는 것이다. 아이리쉬모스, 노티드랙, 블랙더렛 3가지 해조류에서 얻은 항산화 물질이 체내 세포의 산화 현상을 억제하고 노화 예방, 피부 면역력 향상 효과를 선사한다. 젤과 크림의 중간 제형으로 산뜻한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3 앰플알파비, 레드 프로폴리스 앰플, 6만 9000원, 30ml벌집처럼 촘촘한 영양감으로 피부 탄력을 끌어올려 주는 알파비의 신상 앰플이다. ‘알파비’는 클리오에서 새롭게 론칭한 프로폴리스 브랜드다. 세계적으로 극소량만 얻을 수 있다는 레드 프로폴리스를 66% 고농축 했으며, 8중 히알루론산 함유로 피부 깊숙이 수분을 채워준다. 프로폴리스는 진정 및 항균 작용이 뛰어나고 피부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고영양 앰플임에도 흡수가 빠르고 마무리가 산뜻해 연령대, 피부 타입을 가리지 않는다.#4 크림이니스프리, 더마포뮬러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 2만 5000원, 50ml지난 9월 출시되자마자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이니스프리의 프로바이오틱스 크림도 추천한다. 녹차 유산균 발효 용해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해준다. 세라마이드가 연약해진 피부를 탄탄하게 잡아주고 그린티 성분이 울긋불긋한 피부를 차분하게 진정시켜준다. 기름지진 않지만, 슬리핑 팩으로 바르기 딱 좋은 리치한 제형이다. 지성보다는 건성에 추천하며, 메이크업 전엔 아주 소량만 바르는 것이 좋다. #5 마스크팩일리윤, 프로바이오틱스 스킨 배리어 마스크, 4000원일리윤에서는 유산균 발효 용해 성분을 담은 초밀착 마스크팩을 만날 수 있다. 시트가 얇아 내 피부인 듯 촵! 밀착하는데 덕분에 피부가 유산균과 보습 성분을 듬뿍 머금은 느낌이 확실하다. 끈적임 없는 텍스처라 마치 유산균을 피부에 직접 바른 것만 같다. 냉장고에 넣어두지 않아도 쿨링감이 뛰어나 한여름에나 피부가 울긋불긋 달아오를 때 진정 팩으로 제격이다.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더뷰티풀 팩터, 폴라초이스, 알파비, 이니스프리, 일리윤 제공, shutterstock.com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