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아이돌 연습생의 현실은 이렇다①

기사입력 2016.03.10 1: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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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요 기획사의 연습실은 어떻게 돌아갈까


1평 남짓한 공간. 녹음용 마이크, 스피커와 헤드폰, 미디 관련 장비나 건반이 놓여 있는 방 안은 둥둥거리는 멜로디와 목소리로 가득 찬 듯 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지나가기엔 조금 버거운 복도를 사이에 두고 이런 연습실이 한 층에 5~6개가량. 손바닥만 한 창문으로 다가서자 한껏 집중한 듯 미간을 구긴 채 열창하는 학생의 모습이 보였다. 문이 열리자 노랫소리와 함께 오래 달궈진 듯 후끈한 공기가 삐져나왔다.


지난 달 중순, 몇몇 유명 가요 기획사의 연습실을 방문했다. 10명에서 20명 내외의 연습생들이 오가는 이곳은 꿈의 공간이면서도 언젠가는 반드시 벗어나야만 하는 울타리다.


입구에 들어서자 연습생들의 이름이 적힌 색색의 사물함이 놓여 있다. 연습생이 되기 전까지 이 사무실 한 켠에 내 이름이 적힌 사물함 한 칸이 생기길 간절했을 이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연습실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하루 빨리 데뷔해서 사물함을 비워줄 수 있길 바라게 될 터였다.


신인개발팀 사무실 앞에는 연습생 별 출근부와 상·벌점을 기록 중인 판넬이 걸려 있다. 데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점수는 아니지만 생활 태도와 인성 교육을 중시하겠다는 방침이 느껴지는 제도였다. ‘프로듀스101’로 익숙해진 이름도 포함돼있다.





연습실 앞에 붙어 있는 주별 시간표에는 연습생 현황과 연습실 사용 시간, 트레이닝 일정이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촘촘하게 짜여있다. 보컬과 댄스는 레벨 별로 나뉘어 있고 연습생과 트레이너의 이름이 함께 배정되어 있다. 비어있는 시간을 어떻게 채워나갈지는 오롯이 개인의 몫이다. 이 스케줄과 함께 주별, 월말 평가가 계속된다.


일반 연습생들은 보컬, 댄스, 랩 등의 기본기 레슨을 받고 평가 준비를 하는 등 자유 연습을 하지만 데뷔 조에 투입된 연습생들은 다르다. 인터뷰, 기타나 건반 같은 악기, 영어 혹은 중국어 수업을 추가로 받고 보컬, 댄스, 헬스 수업도 더 집중적으로 받는다.


A 소속사 신인개발팀 팀장은 “이런 트레이닝을 거치면서 회사에서도 깜짝 놀랄 정도로 실력 향상이 되는 친구가 있는 반면 전혀 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연습생이 되는 것보다 그 이후가 더 중요한 것이다.


이 날도 방학 기간 중 정해진 출근 시간인 오후 1시 즈음이 되자 모든 연습생들이 도착했다. 이들은 시야에 닿는 모든 사람들에게 “안녕하세요!”하고 반사적으로 밝게 인사를 한 뒤 배정된 연습실로 들어가서 자연스레 목을 풀고 연습을 시작했다.


이렇게 실력 향상을 위한 고독한 싸움이 계속된다. 이런 생활이 몇 달이 될지, 몇 년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 실력에도 커트라인이 없기에 여기서 누가 먼저 빠져나올 수 있을 지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2. 연습생들의 진짜 생활


이쯤에서 연습생 출신 B양의 얘기를 들어보자.


나는 ‘슈퍼스타K’ 슈퍼위크 진출 이후 유명한 가수가 간판으로 있는 소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처음엔 기뻤지만 이제 와서 돌아보니 지난 1년 동안의 연습생 생활은 그야말로 끔찍했다. 매일같이 울었던 기억이 가장 먼저 난다. 고통스러운 트레이닝을 버틸 수 있었던 건 무대에 서고 싶다는 꿈 하나 때문이었다. 학교까지 휴학하고 올인 했던 그 회사에서 나는 반드시 데뷔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때의 나는 직장인처럼 아침 9시까지 연습실에 출근해서 사무실 청소를 했다. 거울을 닦고 가습기를 세척하고, 화장실 청소까지. 그 후엔 10시까지 차로 이동해 유명하다는 헬스장에서 PT를 받았다. 헬스, 필라테스, 요가까지 쉴 틈이 없었고 점심 시간이 끝나면 다시 차를 타고 안무연습실로 이동했다. 2시간 동안의 안무 연습이 끝나면 다시 차를 타고 아카데미로 이동해 발성, 노래 연습을 했다. 이 모든 일정이 끝나면 저녁 7~8시 즈음이었다. 그 사이의 식사는 모두 야채와 닭가슴살 뿐이었다. 말로만 듣던 그런 연예인 식단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춤 선을 예쁘게 만들기 위해서 했던 다리찢기였다. 연습생들 사이에서는 악명 높은 코스다. 아는 언니 중엔 억지로 다리를 찢다가 허벅지 핏줄이 다 터져서 응급실에 실려 간 경우도 있었다.


‘나는 알앤비 보컬인데 왜 다리를 찢어야 할까?’


한동안은 피멍이 든 다리가 모아지지 않아서 오리처럼 걸어 다녔다.


처음엔 이런 스트레스와 근육통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나중에는 육체적인 문제 보단 정신적으로 더 힘들었다. 회사에는 연애, 음주, 흡연 등 통상적인 금지 조항들이 있었는데 그 외에 사소한 것들도 트집을 잡히게 될까봐 모든 것들이 조심스러웠다. 부모님과 통화만 해도 눈치가 보였고, 회사 앞 편의점에 잠깐 다녀오는 것도 누군가 보게 된다면 불성실한 모습으로 비춰질까 무서웠다.


회사 밖의 생활은 과장을 조금 보태 24시간 통제 당했다. 휴일에 외출을 하게 된다면 사진을 찍어서 보고해야 했다. 클럽 같은 곳은 물론이고 사람 많은 곳은 거의 금지였다. 다른 회사에 다니는 친구들 얘길 들어보면 우리 회사가 유난히 이상했던 거 같기도 하다. 난 그 와중에도 부질없이 영화감상문에 독후감까지 꼬박꼬박 써내야 했으니까.


특히 스트레스였던 건 동기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고 성격들도 다르다 보니 그 중 마음 맞는 사람이 없어서 굉장히 외로웠다는 점이다. 겉으로는 연습생들끼리 ‘우린 가족 같은 한 식구야!’라고 한다지만 물밑 경쟁은 살벌했다. 어린 친구들이라 그랬을 수도 있지만 먼저 데뷔하고 싶은 마음에 누구든 흠을 잡아 밉보이게 하려는 경우도 있었다.


자율적인 듯 보이지만 가장 가혹했던 건 정해진 퇴근 시간이 없다는 거였다. “알아서 퇴근해”라고 하시니 대부분의 연습생들은 밤 11시~12시까지 남아있기 일쑤였다. ‘너희 집에 안가니?’라고 물어보기라도 하면 연습생들 사이에서 금세 소문이 퍼졌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나이도 많은 내가 집이 멀단 이유로 혼자 갈 수는 없었으니 눈치를 보다 차가 끊기면 연습실에서 자고 가기도 했다. ‘아 쟤는 저 애들 만큼은 열정이 없구나’로 비춰지고 싶진 않았으니까.


무서웠던 건 회사에 남자 직원 분과 단 둘이 남게 됐을 때였다. 나한테 무슨 짓을 하진 않겠지 싶었지만 어린 나이에 연예계가 무섭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기에, 녹음실에서 편하게 자고 가라는 호의도 괜히 거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과민했던 것일 수도.


매일 연습이 끝나면 두꺼운 공책에 연습일지를 써야했다. 오늘 하루 연습하면서 느낀 점과 출근 이후의 일정을 시간대별로 상세하게 적어냈다. 어차피 하루하루 똑같은 연습 생활인데 매일같이 다른 내용의 일지를 써내야 한다니. 다른 스트레스가 심해지니 이것조차 짜증이 났다.


물론 이런 스케줄 속에서도 매 주, 매 월마다 평가가 진행됐다. 월말 평가 전날 밤에는 잠도 오지 않았다. 스트레스로 피부가 뒤집어지는 건 일상이었다. 몸무게는 48kg으로 맞춰야 했지만 불안함을 채우려고 밤마다 몰래 먹게 되니 살도 점점 쪘다. 체중계는 내 일탈을 눈감아주지 않았다. 그 행동은 부메랑처럼 야단으로 돌아왔다.


팀장님은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이런 식으로 하면 다 엎드려뻗쳐에 기합을 받았다”고 했다. 요즘엔 그런 게 없는 대신 정신적인 압박이 더 세졌다. 차라리 기합을 주고 가족으로 품는 게 좋았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건 체벌보다 방출이었으니까.


그래도 데뷔는 금방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회사의 노선이 계속 바뀌었다. 처음엔 다비치 같은 팀을 해보자더니 그 다음엔 마마무 스타일, 그걸 엎더니 갑자기 요즘 대세인 어쿠스틱 사운드로 가자고 했다. 함께 연습하고 있는 멤버도 계속 바뀌었다. 그래서 중간에는 보컬 스타일도 바꿨어야 했다.


부드럽고 낮은 음색을 갖고 있던 나는 새로 바뀐 콘셉트의 걸그룹스러운 노래를 부르기 위해 지금까지 잡아놓은 보컬 톤을 완전히 바꿔야 했다. 거미에게 이선희 같은 목소리를 내라고 하는 셈이다. 낼 수 없는 소리를 억지로 내려다보니 목도 많이 상했다. 태어나서 줄곧 노래로는 1등이었던 나는 트레이너에게 매일 ‘못 한다’는 야단을 맞아야 했다.


결국 그 회사는 데뷔가 확실해진 보이그룹 멤버들을 남기고 나머지 연습생들을 모두 방출했다. 물론 나도 같이 나오게 됐다. 그 와중에도 ‘너희가 실력이 부족해서 그러니 알아서 살길 찾아가길 바란다’는 식의 핑계를 들었지만 허무함보다는 시원한 마음이 컸다. 큰 회사 애들처럼 계약에 묶이지나 않은 게 다행이다 싶었다.


곧바로 다른 소속사로부터 걸그룹 A의 후속 그룹 데뷔조 연습생 제의를 받았지만 이 회사에서 받은 충격과 압박을 겪으면서 생긴 트라우마 때문에 선뜻 응할 수 없었다. 결국 연습생 생활 대신 대학교 복학을 선택했다.


나중에 함께 연습하던 애들이 데뷔하는 모습을 화면으로 보게 됐을 땐 말도 못하게 씁쓸했다. 내가 나갈 수도 있었던 음악방송, 내가 오르고 싶었던 무대, 내가 듣고 싶었던 객석의 환호. 모든 게 손에 닿을 듯 가깝다고 생각했지만 무대에 오른 건 내가 아니라 그들이었다.


이제 데뷔한 아이돌들을 보면 그 팀이 인기가 있든 없든 너무 대견해보인다. 저 애들도 뒤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은 거다. 특히 연습생 생활을 6~7년 버텼다는 사람들 보면 굉장한 정신력의 소유자가 아닐까 싶다. 모두가 나 같은 생활을 한 건 아니겠지만 그들도 나름의 크고 작은 고충들이 있었을 테니 말이다.


※ 위 내용은 연습생 출신 A양, B양, C양, D군 등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르포] 부모님 노후와 맞바꾼 가수의 꿈②에서 계속.



사진=저작권자/셔터스톡 제공




연예 신입생 류경수가 학교 선배한테 말 못했던 한마디 박새로이(박서준)의 15년짜리 장기플랜이 완성되기까지 많은 이들의 도움이 있었다.그 중 한결 같이 언제나 박새로이를 지지하며 그의 뒤를 지켰던 듬직한 동생 최승권으로 분한 류경수도 있었다. 때로는 훈훈한 브로맨스 케미를, 때로는 깨알같은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태원 클라쓰'는 끝났으나, 아직도 드라마앓이 중인 이들을 위해 뉴스에이드가 준비했다.류경수의 말로쓰는프로필 !빛날 경(炅), 빼어날 수(秀)1992년 10월 12일생인 류경수.빛날 경(炅)에 빼어날 수(秀)를 쓴다.A형, 178cm, 발사이즈 270, 좌우시력 모두 1.0이다.류경수는 밝힐 수 있는 다른 신체사이즈로 이걸 보여줬다.손이 큰 편이다.현장서 확인한 결과, 정말 컸다.서울 00산부인과서 태어난 핵가족 일원취미가 없어 심심하게 살고 있다는 류경수.특기는 사색. 철학적인 내용부터 다양한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편.류경수는 '4인가족 핵가족'이라고 강조했다.태몽은 아버지가 바다거북이의 목을 잡은채 올라탔단다.고향은 서울 '00산부인과'. ㅎㅎㅎ이어지는 류경수의 버릇들.피곤할 때만 코 골고, 당황할 때 가끔 나오는 '아!',특별한 건 없고 술 마시고 피곤하면 잔다. 매우 평범하다.1955 버거 세트에 케첩 5개다음은 류경수의 취향.좋아하는 건 확실히 있고, 싫어하는 건 딱히 없는 편.그 중 싫어하는 동물을 언급했는데, 곤충 포함해 "바퀴벌레"라고 답했다.그건 저도...유쾌하고 재밌는 사람을 좋아하고, 무례한 사람을 싫어한다.특히, 가장 눈에 띄었던 건 그의 햄버거 취향이었다.적어두자, '케첩 5개'."선배님, 사실은요..."어린 시절부터 배우가 되고 싶어 연기 고민한 류경수 어린이.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학교 친구들과 수많은 단편, 독립영화들을 작업했다.류경수는 대학교 새내기 시절 생애 가장 큰 거짓말(?)을 했다고 밝혔다. 학교 선배에게 말이지.다소 귀여운 거짓말 ㅋㅋㅋㅋ이 자리를 빌려 선배님께 고백했다.가장 자주 부르는 노래를 묻는 질문에 류경수의 대답은?엥??? 추임새???류경수의 기억 남는 말들과 순간들.지금 이 순간에 만족하는 류경수.전생이 아침형 인간(?)이었을 것이라는 독특한 답을 내놨다.다시 태어난다면 류경수로!마지막은 류경수 이름으로 3행시(라고 쓰고 류경수 아무말 대잔치라고 읽는다).당사자도 웃음이 터졌다 ㅋㅋㅋ말로쓰는프로필을 마치면서 류경수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을 격려하는 한 마디로 마무리했다.훈훈함주의사진-뉴스에이드 영상 화면 캡처석재현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의외’의 전쟁터, 배우 자존심이 달렸다 가수들이 대거 등장하는 연말 가요 시상식 등에서‘엔딩 무대를 누가 서느냐’로 가수들의 자존심 싸움이 벌어질 때,배우들은 ‘누구의 이름이 앞에 쓰이냐’로 자존심 싸움을 벌인다.홍보에 사용되는 포스터에 게재되는 출연자의 이름은 물론이거니와작품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크레딧 순서,작품 제목을 검색하면 나오는 포털사이트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되는 이름 순서에도 싸움은 이어진다. 기자들에게 배포되는 보도자료에 적히는 이름 순서로도 예민해지기 마련이다.* 해당 포스터는 기사와 관계없습니다 *‘원톱’ 주연이 있지 않는 이상출연자의 극 중 비중을 따져 주연, 조연 순서로 나열하는 것이 일종의 관행이자 암묵적으로 이어져온 방식이다.그러나 모두 이 ‘관행’을 따르는 것은 아니다.이를 두고 관계자들은 “총성 없는 전쟁이 따로 없다”라고 표현한다.‘설마 그런 일이 생기겠어?’ 싶지만의외로 자주 일어난다. 아니 매 작품마다 계속된다.배우의 나이와 인기, 데뷔 순서까지 비슷하다면 말 그대로 ‘미묘’해진다.캐릭터의 활약, 출연자의 극중 비중 등을 따져서 순서대로 이름을 쓰는 게 일종의 관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존재해요. 그렇지 않을 때 문제 아닌 문제가 생기는 거죠. - 드라마 제작 관계자 A* 해당 포스터는 기사와 관계없습니다 *최근 한 드라마도 이름 순서를 두고 잡음이 일었다. 이미 포스터에는 순서에 따르는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없애기로 결정한 뒤였지만, 보도자료에 쓰인 이름 순서를 두고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물론 이를 두고 배우가 직접 나서서 얼굴을 붉히는 일은 많지 않다.순서에 큰 관심이 없는 배우도 있을뿐더러,혹시 불만이 있더라도 이미지를 생각해 직접적으로 불만을 표하지 않기 때문이다.말 그대로 ‘배우 자존심’이 달린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소속사, 매니저 입장에서는 쉽게 넘길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해요. 누구에게 물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조용히 지나가지만, 데뷔 연차나 인지도 혹은 인기, 나이 등 모든 것이 비슷할 때엔 자존심 싸움에 불이 붙을 수밖에 없죠.- 배우 소속사 관계자 B* 해당 포스터는 기사와 관계없습니다 *이런 일은 꽤 오래전부터 이어져왔다.10년도 더 전에 개봉된 한 영화에 남자 배우 두 명이 주연으로 등장했다.나이가 같고 인기까지 비슷했던 두 배우를 두고포스터 이름 순서, 엔딩 크레딧 등을 신경 쓸 수밖에 없는 상황.당시 영화 투자사 측은 출연을 계약한 순서대로 표기하기로 결정했다.이는 배우를 비롯한 소속사 식구들도 모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렇게 문제없이 진행될 줄 알았지만, 또 하나의 관문이 있었다.팬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것.앞서 결정한 대로 모든 것이 진행됐지만, 팬들의 불만은 꽤 이어졌다.팬들도 ‘배우를 위한’ 행동이었겠지?* 해당 포스터는 기사와 관계없습니다 *영화와 비슷한 시기에 전파를 탄 드라마에서도 출연진의 이름 순서를 두고 논란이 발생했다.극 중 누구 하나 ‘주인공’이 아니지 않은, 출연 분량도 비등비등한 상황.때문에 배우 회사들은 이름을 ‘먼저’ 올리기 위해 서로 눈치싸움을 해야 했다.영화의 경우 촬영이 모두 진행된 후, 드라마도 촬영을 시작한 이후에 포스터 촬영을 해요. 대부분이 그렇죠. 때문에 이름 순서 때문에 기분이 상했다 해도 작품 하차하기는 쉽지 않아요. 다만 불편을 드러냈다면 그 감정이 계속될 수는 있죠. 프로들이기 때문에 큰 문제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스태프들이 불편한 경우도 있고요. -영화 제작 관계자 C해외에 판권이 판매된 작품의 경우 국내 홍보용 포스터와 해외 포스터에 변화가 생기기도 한다. 해외에서 더 이름이 있는 배우를 앞으로 배치하려다 논란이 생기기도 한다.* 해당 포스터는 기사와 관계없습니다 *여전히 이에 대한 정답은 없다.분명한 것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것.이에 대해 한 영화 관계자는 “서로 이해를 요하는 일이기에 마지막까지 정리가 안 되면 종국에는 출연자의 이름이 노출되는 곳을 정리해 번갈아 이름을 올리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라고 밝혔다.“과거에 드라마 포스터가 완성돼야 하는 시점까지도 순서 조율이 완료되지 않은 적이 있어요. 결국 포스터에서 배우들의 이름을 빼고 포스터가 완성됐죠. 영화의 경우 A 배우와 B 배우의 이름을 티저 포스터와 메인 포스터에 각각 순서를 다르게 배치한 적도 있고요. 배우는 크게 신경 쓰지 않더라도 배우를 위한 소속사의 노력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배우 소속사 관계자 D, E사진-본 팩토리, tvN, SBS, JTBC스튜디오, 조혜련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살림고수 된 90년대 하이틴스타 지난 3월 27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 편셰프로 합류해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한 이가 있다. 그는 바로 배우 심지호!1990년대 하이틴 스타였던 심지호는 올해 40세가 됐다.이날 방송에서 그는 '육아·살림·요리 고수'의 면모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이에 과거부터 현재까지 심지호의 시간을 돌아봤다!# 배우 심지호심지호는 지난 1999년 방송된 KBS 2TV '학교2'로 데뷔했다. 하지원, 김민희, 김래원, 이동욱 등 톱스타들을 배출한 드라마다.심지호는 극중 부잣집 아들로서, 반장을 남몰래 짝사랑하는 순애보적인 성격을 지닌 한태훈 역을 맡아 열연했다.모델 출신으로 186cm의 큰 키에 작은 얼굴, 우윳빛 피부를 지닌 그는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후 심지호는 드라마 '금쪽같은 내 새끼', '유리화',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영화 '녹색의자', '무방비도시', '쌍화점' 등에 출연하며 '하이틴 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2003년 심지호는 '녹색의자'에 주연으로 출연했는데, 그의 인생작 중 하나로 꼽히는 작품이다.그는 스물 셋의 어린 나이에 파격적인 연기를 소화했으며, 이때 외모가 리즈였다는 평을 받았다. 2010년대에 들어와서 심지호는 작품 속에서 청춘을 넘어 성숙해진 어른의 모습을 보였다.그는 '컬러 오브 우먼', '패밀리, '열애', '당신은 선물', '아르곤', '끝까지 사랑', '달리는 조사관'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KBS 1TV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 출연 중이다.야망 넘치는 악역 캐릭터인 김지훈 본부장을 연기하고 있는 그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 인간 심지호심지호는 지난 2013년 7월, 3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당시 아내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으며,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이후 두 아이, 아들 이안이와 딸 이엘이의 아빠가 된 심지호.개인 SNS에도 아이들을 포함해 가족 사진을 잘 공개하지 않았지만, 2019년 2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달라졌다. 고지용과 친분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심지호는 아빠로서의 모습을 첫 공개, '육아 고수'로 인정받았다. 특히 그가 만든 '베이비치노'는 화제를 모으기도. 이후 한 달 뒤인 3월, 심지호는 인기에 힘입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재출연하기도 했다.그로부터 1년 뒤 '편스토랑'에 출연한 심지호. 그는 '육아 고수'로서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심지호는 아침에 아이들의 밥을 만들어서 챙겨주고, 등원까지 시켜줬다.평소에도 그가 살림을 잘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청소도 잘하고, 무엇보다 요리 실력이 뛰어났다.커피 떡볶이, 그 맛이 궁금해!또한 심지호는 '편스토랑' 메뉴를 위해 '옥주부' 정종철을 찾아갔다. 정종철과 그의 아들의 아이디어가 더해져 '맛있을 수 밖에 없는 호떡도그'가 탄생했다.방송 후 쏟아지는 호평에 심지호는 쑥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다들 그렇게 하고, 제가 특별히 고수처럼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잘하시는 분들이 보면 비웃지 않을까요? 하하. 많은 시청자 분들이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지호 -심지호는 아쉽지만 '편스토랑' 고정 합류는 아니라고.다만, 그의 개인 유튜브 '인간 심지호'를 보면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 같다. 20대 때와는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사랑받고 있는 심지호.앞으로 더욱 꽃길을 걷기를 응원한다.사진-'편스토랑' , 유튜브 '인간 심지호' 화면 캡처, '학교2' 방송화면 캡처, '녹색의자', '꽃길만 걸어요', 써니플랜손효정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13살 연상 매니저와 사랑에 빠진 톱스타 "매니저가 여자친구인가요?"침묵, 그리고 대답"언젠가 제가 직접 밝히고 싶었어요."대만 톱가수 소경등(샤오징텅)이열애를 전격 공개했다.최근 방영된 대만 토크쇼에서매니저와의 관계를 고백한 것!와우, 박력!그렇다면, 소경등의 마음을 사로잡은'매니저'는 어떤 사람일까?1987년생으로 만 34세인 소경등보다무려 13살이 많은 연상.나이 차이만 놀라운 게 아니다.사실 소경등의 매니저는엄청난 능력자다.이름은 썸머, 한자 이름은 임유혜. 대만 연예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부친은 유명 방송인이며, 뉴욕의 한 대학에서 석사를 마치고 돌아와 연예계에 입문했다. 대만 슈스 F4를 데뷔 초반부터 맡았던 남돌계의 전설적인 인물이다.소경등과의 인연은 2007년부터다.그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입상한 그해,썸머가 소속사를 차려 소경등을 영입했다.그리고 2년 후, 매니저와 열애설이 터졌다.당시에는'가족이나 마찬가지인 사이'라며부인했지만,매니저와의 열애설은 계속해서소경등을 따라다녔다.2017년에는 미국에서 손을 잡고 걷는두 사람의 모습이 사진으로 찍히기도 했고,2018년에는 소경등이 중국판 '나가수'에서'당신은 내가 아끼는 여자'라는 노래를 부를 때매니저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잡혀열애설에 다시 불이 지펴졌다.마무리로 감격의 포옹까지.그리고 지난 3월,첫 스캔들 11년 만에소경등♥매니저연인 관계를 인정했다.완전 드라마!!팬들은 대체로 축하 분위기다."다들 알고 있던 것 아닌가요?""드디어 인정, 축하해요!""나이 차이가 얼마든 둘이 좋으면 됐죠.""나도 매니저 되고 싶다.""소경등 멋있다!"나를 잘 알고, 나를 잘 이해해주는 사람,매니저만 한 인물이 있을 리 없다.오래오래 예쁜 사랑 하기를.사진-'화화만물' 캡처, 중국 웨이보, '초급성광대도' 캡처, '일대여왕' 캡처, '후난위성' 캡처, 박설이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예상치 못한 25살 트로트 프린스의 구수한 입맛 TV조선 '미스터트롯' 애청자라면이 사람이 누군지 단번에 알겠지.'미스터트롯'에서 '사랑 반 눈물 반'으로 당당히 올하트 받고 '자옥아'로 세상 구성진 가락 뽐낸 황윤성!순둥순둥한 시골 강아지스러운(?) 눈웃음 뽐내며 뉴스에이드에도 유쾌함 전파하고 간 황윤성!지금부터 황윤성의 모든 것을탈탈탈 털어보겠다.96년생...?!올해 25살이 트로트를 그렇게맛깔나게 부른다는 거죠...?혈액형부터 좌우시력까지 아낌없이 공개.가장 좋아하는 별명 말할 때 "윤짱!" 하면서 해맑게 웃는 게 을매나 귀엽게요...?지금 당장 영상으로 확인해주시죠. 롸잇 나우...대나무도 울고 갈 올곧은 일관성.'미스터트롯'에서 저 세상 무대 매너 보여줬던 '자옥아'가 노래방 애창곡이라니!짧고 굵게 한 소절 부르기까지 했으니 영상을 꼭 봐주시길.Aㅏ... 25살 트로트 프린스의노래만큼 구수한 입맛...황윤성이 트로트계의 대통령이 되는 그날까지. 뉴스에이드가 응원하겠습니다.ㅋㅋㅋ 강렬했던 인생 최초의 기억...살짝 고민하다 답한 이 질문.동네 사람들!! 황윤성은 '쥐띠즈' 이찬원과 가장 자주 연락한대요!!! (쩌렁쩌렁)스스로 댕댕이상인 거 잘 알고 있는 타입. 그리고 자기애가 넘치는 스타일.(ㅋㅋㅋ)청주에서 제일 가는 효자...그의 이름 황.윤.성.내친김에 부모님께 영상편지를써달라고 했더니...?아쉽게도 울진 않았다. 그러나 애교 섞인 영상편지에 흐뭇-해졌다.투머치솔직 ㅋㅋㅋㅋㅋ무인도에 소는 왜...?투머치솔직 시즌2 ㅋㅋㅋㅋㅋ(감) 역시... 청주 최고의 효자답다...! (격)마지막까지 센스 넘치는 답변 들려준 황윤성.앞으로 더 대박날 일만 남았다!쭉쭉 꽃길만 걸어나가길뉴스에이드가 진심으로 응원합니다♥사진-뉴스에이드 영상 화면 캡처김민지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데뷔까지 5년, 1위 후보는 2주 걸린 아이돌 [입덕안내서]프리 데뷔 때부터 뉴스에이드와 함께한 (소중한) MCND.그래서일까. 요즘 가장! 눈길이 가고, 제일! 마음이 가는 신인 그룹이다.그런데 말입니다...?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나뿐만은 아닌 것 같은 이 느낌.데뷔곡 '아이스 에이지(ICE AGE)'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300만 뷰를 넘겼고,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딱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댄스 커버 영상도 유튜브 조회수 180만 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뿐만 아니라 데뷔 2주 만에!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올해 최고의 신인이 되지 않을까,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올해 최고의 기대주, MCND를 더 많은 이들이 마음속에 품었으면...하는 마음으로 [입덕안내서]를 준비해봤다.(좌측부터) 깨발랄한 민재, 뉴스에이드 촬영 때마다 이런저런 얘기를 재잘재잘 해주고 가는 휘준, 얼굴만 봐도 '입덕각'인 윈, 독보적인 춤 실력 가진 빅, 세상 순둥한 리더 캐슬제이까지.5명 다 매력이 넘쳐버린 바람에 한 명을 딱 고르기가 너무나 힘들었던 것...(이마짚기)그래도 눈물을 살짝 머금고힘겹게 한 명을 콕 집어봤다.바로 바로 MCND의 민재다!그를 픽한 이유가 뭔지 물으신다면... "누가 봐도 최고의 '머글킹', '덕후몰이상'이기 때문이다"고 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자, 그럼 지금부터 민재 매력 탐구 들어갑니다.# 살아있는 테디베어강아지상, 고양이상, 토끼상 등등, 수많은 동물상 비주얼이 있는데.민재는 단.언.컨.대. '곰돌이상'이다. (확신의 눈빛)'곰' 아니고 '곰돌이'예요...동글동글한데 샤프하고, 순하게 생겼는데 귀여운 요 느낌.살아있는 테디베어가 따로 없다.실제로도 곰돌이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레드 컬러의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던 프리 데뷔곡 활동 당시 '체리곰'이라는 세상 깜찍한 별명을 얻기도 했다.(체리곰이 직접 체리곰 설명하는 영상)정식 데뷔를 하면서 핑크 계열 헤어 스타일로 변신한 민재! 또 다른 별명이 생겼다는데...?지금은 '핑크빈'이나 '핑크곰도리'를 생각하고 있어요.그래도 '체리곰'을 버릴 순 없습니다!(민재)'곰돌이' 아니고 '곰도리'래요... 쏘 큣...귀염귀염한 외모에 180cm로팀내 최장신인 반전매력은 덤이다.반전매력 하니까 갑자기 생각나는 MCND '티오피 갱(TOP GANG)' 반반매력 버전 안무영상. 슬쩍 밀어 넣어본다.# 반박불가 올라운더MCND의 보컬을 맡고 있는 민재.데뷔 전부터 공개한 많고 많은 커버 영상을 보면 민재의 가창력과 음색을 확인할 수 있는데.그중에서 꼭! 봤으면 하는 영상 2가지를 골라왔다.'호'와 '극호'와 '극극호'만 있을 것 같은세상 깔끔하고 담백한 목소리다.민재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데뷔 앨범 수록곡 '헤이 유(Hey You)'도 들어봐주시길.노래만 잘해도 일당백인데,여기에 춤까지 잘 춘다고 하면믿겨집니까?!원래 댄서를 꿈꿨을 만큼, 노래 못지 않게 춤 실력도 엄청나다.(사실 MCND 멤버들 모두 춤을 잘 추긴 하지만) 팀내 최장신이라 그런지 더욱 눈에 띄는 민재. 반박불가한 올라운더로 인정이다!다음은 민재가 직접 추천한 영상들이니, 재빨리 클릭해서 보도록 하자.(ㅋㅋㅋ)# 세상 잔망잔망 비글비글대망의 3번째 매력은 바로 넘치는 잔망스러움과 비글미.앞서 무대 영상을 봤다면 알겠지만, 표정 부자가 따로 없다. 민재 스스로도 "무대 위에서 표정이 끝이 없다"는 점을 매력으로 꼽았다.인정 인정.체리곰이_후드티_입고_웃으면서_춤추는_영상_avi실제 성격도 마찬가지인 민재.뉴스에이드도 진작 알아봤다!때는 바야흐로 뉴스에이드 [파트바꾸기] 촬영날. 누가 어떤 멤버로 변신할지 종이 뽑기를 하던 중.들고 있던 라이언 인형에게 "라이언, 잡고 있어! 네~↗"라고 말하며 치명적인 귀여움 뽐낸 민재,,,이걸 널리 널리 알리고 싶어서 [입덕안내서]를 썼다고 봐도 무방하다.(ㅋㅋㅋ)여기서 잠깐! MCND와 라이언에 얽힌 비하인드를 하나 풀자면.MCND와 뉴스에이드의 첫 만남이었던 [말로쓰는프로필]부터 최근 영상까지 라이언 인형들이 빠짐없이 등장하는데, 이건 뉴스에이드가 쥐어준 게 아니다...!멤버들이 직접 대기실에서 보물찾기 하듯 쏙쏙 찾아온 라이언들. 저 영상에서 민재가 들고 있는 라이언도 초면이었다.라이언 인형 찾아줘서 고맙습니다...덕분에 잘 활용하고 있어요...ㅎㅎ그리고 또 하나!텔레파시 테스트를 할 때 "우리 할 수 있잖아~"라는 말이 자주 나올 만큼 밝고 긍정적인 성격도 민재의 매력 포인트다.# 민재의 TMI이쯤되면 '민재' 이름 두 글자를 들을 때마다 '흠칫'하게 될 타이밍. 민재가 직접 알려준 TMI를 살짝 모아봤다.* 원래는 댄서가 꿈이었지만, 입사 후 춤과 노래를 같이 연습하다 보니 가수를 꿈꾸게 됐다.* 오디션 곡은 YB의 '나는 나비'와 엑소의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다.* 연습생 기간은 약 5년.* MCND 노래 중 최애곡은 프리 데뷔곡 '티오피 갱'. 멤버들 각각의 색깔과 칼군무를 보여줄 수 있어서다.* MCND 멤버들 중에서 가장 많이 먹는 멤버다. 다른 멤버들이 배부를 때 민재는 한창 진행 중이라고.(ㅋㅋㅋ) 유*가네 닭갈비 3-4인분을 혼자 다 먹은 적도 있다.* 체력이 가장 좋은 멤버이기도 하다. 근력운동을 좋아한다.* 요리와 수영을 배워보고 싶다.* 평소 즐겨입는 옷 스타일은 조거팬츠와 어울리는 모든 옷.민재와 MCND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입덕게이트]를 볼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계속 발전하고 더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테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정말 열심히 뛰겠습니다.(민재)지난주를 끝으로 '아이스 에이지' 활동이 끝났다니...너무 너무 슬프지만, 더 멋있어질 MCND를 생각하며 마음을 추스려보자.다음 활동 땐 1위 후보를 넘어서 1위까지 하는 걸로!!이렇게 귀엽고 멋있는 거 다 하는 민재와 MCND에게 앞으로 큰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면서, 저는 이만...(총총총)사진-티오피미디어, MCND 공식 SNS, 그래픽-계우주 기자김민지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