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와 나의 거리

기사입력 2016.03.22 10: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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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후배 챙기느라 바쁜 '천사' 아이돌 "I’m the tree"를 당당히 외치며일명 '트리 언니'로 거듭난 그룹 AOA의 영원한 리더 지민. AOA 동생들을 살뜰히 보살피던 지민이 요즘 다른 동생들 때문에 한창 바쁘다던데...(아니 AOA 말고 또 다른 동생들이 있어? 도대체 누구지?)그 주인공은 바로...무릎을 탁! 치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그룹 체리블렛이다.지민의 소속사 직속 후배 그룹이기도 한 체리블렛은지난 2019년 싱글 앨범 'Let's Play Cherry Bullet'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뭔가 어디서 본 듯한 그룹인데...?' 하는 분들을 위해체리블렛을 간략히 소개하자면,이렇게 설명할 수 있다.이번 MBC '2020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의 여자 종목을 휩쓴 바로 그 그룹.체리블렛은 400m 계주, 씨름, 60m 육상까지 무려 3종목의 금메달을 따냈다는 사실!그건 그렇고,'도대체 지민은 체리블렛 때문에 왜 바쁜거야?'생각이 드는 바로 이때, 일단 아래 영상 하나를 감상하고 오자.(역시 지민 언니는 천상 아이돌!!!)#무릎탁챌린지지난달 엄청난 인기를 끈 #아무노래챌린지, #우리집챌린지 뒤를 이을 차세대 인기 챌린지 #무릎탁챌린지 되시겠다.지난 11일 신곡 '무릎을 탁 치고'로 컴백한 체리블렛 멤버들은무릎을 탁! 치는 중독성 있는 안무를 알리기 위해#무릎탁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그런 후배 그룹의 노력을 응원하고 싶었는지지민 역시 곧장 #무릎탁챌린지에 동참하며 체리블렛을 응원했다.여기에 코미디언 이국주도 함께했다.지민의 각별한 체리블렛 사랑은 이뿐만이 아니다.'무릎을 탁 치고' 작사 작업에도 직접 참여해 체리블렛을 아낌없이 지원 사격했다."지민 선배께서 작사뿐 아니라랩 녹음 때마다 오셔서 디렉팅을 봐주셨다."- 체리블렛 유주"모든 AOA 선배님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셨지만, 특히 지민 선배께서 촬영 때 음료수도 사주시며 응원해주셨다. 정말 감사하다"- 체리블렛 해윤지민의 따뜻한 사랑에 감동한 체리블렛의 지원은 특별한 소원도 밝혔다."지민 선배와 '닭발을 같이 먹자'고 했는데,꼭 함께 먹고 싶다"- 체리블렛 지원체리블렛만이 아니다.지민의 후배 사랑은 이미 유명하다.또 다른 후배 그룹 SF9도 데뷔 당시에도 열렬히 응원했다."AOA 지민 선배님이 연습실에 오셔서격려는 물론 쓰담쓰담도 해주셨다."-SF9엔플라잉 공연도 꼬박꼬박 찾아갔다.심지어 다른 소속사 후배 그룹 셀럽파이브의 응원도 잊지 않았다.AOA 멤버 동생들도 절대 소홀히 하지 않는다. 멋진 언니이자 선배 지민이 확실하다. 후배 그룹 챙기랴, 멤버들 챙기랴 바쁜진짜 '천사' 지민의앞날도 응원한다.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에이드 DB김민주 인턴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데뷔만 n번째하는 아이돌이 있다? 수십 팀의 아이돌이 데뷔하지만살아남는 그룹은 아주 극소수라는 게 현실...(힝...)"아이돌 그룹으로 성공하는 것이고시에 합격하는 것 이상으로 힘들다."-태연도대체 얼마나 힘들길래 태연이 이런 말을 했을까?하지만 실패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도전해새로운 시작을 맞은 아이돌도 많다.그래서 모아본 프로 데뷔러 아이돌!지금부터 알아보자.김상균현재 JBJ95로 활동하고 있는 김상균!사실 그는 3번의 데뷔를 거친 아이돌이다.김상균은 2013년 탑독으로 데뷔한 후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비록 데뷔조에는 합류하지 못했지만팬들의 소원으로 탄생한JBJ라는 그룹으로 재데뷔할 수 있었다.타이틀곡 '꽃이야'로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할 정도로 인기도 많았다.하지만 프로젝트 그룹의 한계에 부딪혀결국 해체를 맞이하고...활동이 종료되나 싶었을 때JBJ로 활동한 타카다 켄타와 JBJ95로 3번째 데뷔에 성공했다.팬들에게는 엄청난 선물이 됐을 것!!윤채경현재 에이프릴로 활동 중인 윤채경!그의 데뷔도 순탄치만은 않았다.(눈물로 한강 만드는 중)첫 데뷔는 2012년 퓨리티.일본 진출 그룹으로 먼저 데뷔했다.  일본 활동을 진행했지만별다른 반응은 얻지 못하고'프로듀스 101 시즌1'에 투입됐다.'빚소녀'로 인지도를 쌓은 채경은프로젝트 그룹 I.B.I의 멤버로 또 다시 데뷔했다.하지만 다시 한번 해체를 겪고에이프릴에 합류했다.에이프릴에 합류할 때팬들에게 "정직원 축하한다"라는 말도 들었다고!(너무 슬프잖아?)전소미2020년에 분명 고등학교 졸업을 했는데데뷔는 벌써 4번째인 전소미.(4번이라고!??!?!?!)'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I.O.I 센터로 눈부시게 데뷔했다.역시나 프로젝트 그룹의 한계로해체를 맞게 됐다. 2017년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2'를 통해언니쓰로 다시 한 번 데뷔했다.같은 해, '아이돌 드라마 공작소'를 통해레드벨벳 슬기, 마마무 문별, 오마이걸 유아, 러블리즈 수정, 네이처 소희, 디애나와 함께옆집소녀 결성!옆집소녀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그룹이기 때문에오래 활동할 수는 없었다고...아쉬우니까 여기에 슬쩍 두고 가는 1년 후 친목 영상!옆집소녀까지 해체한 후 JYP 소속이었던 전소미는 YG 산하 레이블로 이적하고2019년 6월 'BIRTHDAY'로 솔로 데뷔했다.마크그리고 여기그룹의 해체 없이4번째 데뷔한 아이돌이 있다는데...원조 프로 데뷔러라 불리던 마크다.설명듣는 MC마저도 자꾸 나오는 마크 때문에혼란스러운 상황에 이르렀다.여기서 잠깐,마크의 데뷔를 정리해보자면2016년 4월 NCT U 데뷔2016년 7월 NCT 127 데뷔2016년 8월 NCT DREAM 데뷔그리고 지난해 추가된 2019년 10월 SUPERM 데뷔까지!(진짜 열일했다...)희나피아프로 데뷔러는 아니지만의미 있는 새 출발을 한 그룹도 있다!전 프리스틴 멤버 민경, 경원, 은우, 예빈과오디션으로 합류한 바다가 속한희나피아다.프리스틴 당시 소녀다운 콘셉트였다면지금은 걸크러시 그 자체!완벽히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맞아맞아!)희나피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간절함을 털어놓기도 했다."멤버들과 다 같이 오래오래무대에 서고 싶다."-희나피아오랫동안 무대에서 볼 수 있기를 바라며여기에 적지는 못했지만포기하지 않고 데뷔해준 아이돌들에게너무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데뷔해줘서 고마워)사진 =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뉴스에이드 DB, JBJ95 공식홈페이지, DSP미디어, DSP미디어 공식홈페이지, NCT 공식홈페이지, SM엔터테인먼트, OSR 엔터테인먼트이세빈 인턴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우한에 마스크 30만개 기증한 아이돌 신규 확진자 감소 추세라고는 하지만 코로나19가 시작된 중국 우한의 현재 상황은 여전히 '심각'이다. 지난 14일에는 일가족 4명이 치료조차 받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방역 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우한 및 중국 각지의 시민과 인력들의 갖가지 사연이 온라인을 통해 전해지는 가운데, 각 분야 유명인들은 기부, 응원의 글 등 방법으로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기부금을 내거나 마스크, 호흡기 등 물품을 기증하는 방법으로 우한을 응원하고 있다. 중국 최대 소셜 미디어인 웨이보에서는 900명이 넘는 유명인이 코로나19 환자들을 응원하는 해시태그, 손글씨를 올리는 캠페인에 참여했다.그리고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인물, 바로 엑소의 멤버인 레이다. 남다른 애국심으로 국가가 곤경에 처했을 때마다 나서왔던 레이는 지난 2016년 후난성 공청단 홍보대사로 임명되기도 한 아이돌 스타다.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도 레이는 주저하지 않았다. 사태 초반부터 SNS를 통해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캠페인에 함께했고, 웨이보 계정 옆에 코로나19을 이겨내자는 뜻의 '항'(抗) 아이콘을 붙이기도 했다.뿐만 아니다. 레이는 황샤오밍, 왕쥔카이, 관샤오퉁, 허지옹, 장비천 등 스타들과 함께 '아문심재일기'(我们心在一起, 우리 마음은 함께야)라는 곡을 불러 우한과 중국을 응원했다.기부는 조용히 진행했다. 사태 초기 우한시 적십자회를 통해 10만 위안(약 1700만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월초 우한 지역과 자신의 고향인 후난성 지역의 병원, 파출소 등 곳곳에 약 30만 개의 마스크를 기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마스크 기증에서 끝나지 않았다. 레이는 중국 CCTV와 함께 마스크 재사용 방법을 알려주는 홍보 영상도 제작했다.물론, 레이는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로 우한을 돕는 것도 잊지 않았다. 레이는 지난 8일 웨이보 계정에 코로나19의 확산을 막는 일에 재능 기부를 하겠다며, 자신이 만든 곡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레이는 메일 주소를 공개, 팬들에게 목소리를 내달라고 호소했다. 사연과 글에서 영감을 얻어 가사를 쓰기 위함이다.그리고 17일 자작곡 '회호적'(会好的, 좋아질 거야)의 진행 상황을 SNS로 알렸다. 녹음과 믹싱이 끝나 데모가 나왔으며, 2월 20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참여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노래하고 춤을 추며 팬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주는 아이돌, 레이는 아이돌의 본분에 더해 캠페인, 마스크 기증, 재능 기부까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사진 = 중국광고협회 공식 웨이보, 안젤라 베이비 웨이보, 레이공작실 공식 웨이보, 레이 웨이보, 중국 웨이보박설이 기자 manse@news-ade.com
연예 확 달라진 아델이 친구 결혼식에서 한 말 88년생 여성 싱어송라이터 아델. 영국에서 가장 부유한 아티스트로 꼽힐 만큼 메가히트곡도 많고, 돈도 많이 벌었다.호소력 짙으면서도 단단한 목소리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귀를 호강시킨 아델은,지난 2017년, 팬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선언을 한다. 다름 아닌 투어 중단 선언.그래미 5관왕하고대체 왜?!(무엇보다 내한은...?)"다시 이번처럼 투어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투어는 내가 잘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때로는 박수 갈채도 내게 상처를 줄 수 있어요."- 아델,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연 中잘 나가는 세계적인 팝스타 아델은 사실 무대공포증과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고, 투어에 대한 깊은 회의에 빠진 상태였다. "음반은 아직 만들고 싶다"면서도 "하지만 (관중의 박수갈채를) 다시 듣지 못한다고 해도 괜찮다"며 무대에 오르고 싶은 마음이 없음을 강조했다."음반은 만들고 싶지만, 다시는 박수 소리를 듣지 못한다고 해도 괜찮아요. 나를 지금까지 응원해준 이들을 위해 투어에 올랐을 뿐이에요. 돈은 신경쓰지 않아요. 돈은 내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이 아니거든요."- 아델, 베니티페어 인터뷰아델의 투어에 대한 심적 부담감과는 별개로, 그는 이듬해 2월, 아델은 그래미 어워드 주요 부문을 모두 휩쓸며 5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투어는 계속됐다. 하지만 2017년 7월 결정적 사건이 벌어진다. 아델은 런던 웸블리 공연을 두 차례 진행한 뒤 성대 이상으로 결국 남은 콘서트를 취소하게 된다."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지난 두 밤은 내 인생 가장 큰 최고의 쇼였지만 사실 목 때문에 고군분투해야만 했어요. 평소보다 더 많은 힘을 쏟아야했어요. 오늘은 전혀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병원에 갔는데 성대 결절 진단을 받았어요. 의사의 권유에 따라 주말 공연을 할 수 없게 됐어요. 정말 죄송해요."- 아델, 인스타그램어린 나이에 세계적인 뮤지션 반열에 오른 아델은 결국 무대공포증과 성대 결절을 극복하지 못하고 투어를 중단해야 했다.그리고 아델에게는 개인적인 사건이 있었다. 긴 동거 끝에 2017년 결혼식을 올린 자선사업가 사이먼 코네키와 3년 만인 2019년 파경을 맞은 것.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난 아들 안젤로는 공동 양육하기로 했다. 스캔들도 있었다. 싱글이 된 아델은 래퍼 스켑타, 아이돌 스타인 해리 스타일스와 염문을 뿌리기도. 물론, 새 앨범 관련 소식도 쏟아졌다. 아델은 2019년 5월 자신의 31번째 생일을 맞아 '30'이라는 앨범을 들고 돌아올 것이라고 SNS를 통해 알렸다. 찰스 디킨스의 '올리버 트위스트' 뮤지컬 버전 영화에 출연할지 모른다는 할리우드발 뉴스도 나왔다.그리고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아델은 그동안 하루 1,000kcal만 섭취하는 다이어트로 45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아델은 아들을 위해 건강을 유지하고 싶어해요. 새로운 운동 습관을 지속하는 게 힘들텐데도 잘 지키고 있어요. 자신을 발전시키는 데 진지하게 관심을 가져왔고 실제로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소식통, 피플닷컴외모 변화로 팬들을 놀라게 한 아델은 절친한 친구인 로라 도크릴의 결혼식에 참석해 오랜만에 마이크를 잡았다. 아델은 15일(현지시간) 열린 결혼식에서 'Rolling In The Deep'을 열창했다.그리고 바로 이 자리에서, 아델은 자신의 새 노래가 9월에 나온다고 직접 알렸다. '19' 다음 '21', 그리고 '25'가 나왔고 4년 만에 '30'으로 돌아온다.그렇다면 한국 팬의 염원인 내한 공연은 실현될 수 있는 것일까? 그 전에, 아델이 투어를 재개해야 할텐데 말이다. 아쉽게도 현재로써는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델은 투어를 진행하던 회사를 정리한 상태다. 투어를 진행하던 회사가 문을 닫았으니, 투어 복귀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매체는 내다봤다.아델이 콘서트를 다시 열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아델의 새로운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팬들의 기대감은 고조되고 있다. 무대공포증, 우울증, 이혼 등 아픔을 감당해야 했던 아델, 올해 발매할 '30'으로 내년 또 한 번 그래미를 휩쓸지 주목된다.박설이 기자 manse@news-ade.com
연예 쉑쉑 vs 롯데리아 'NO고기버거' 전격비교 "남의 살이 제일 맛있다."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매끼 고기(또는 햄, 소시지)가 없으면 밥이 잘 안 넘어가고, 밥을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은, 회식한다고 하면 "고기!"를 외치는 사람(나야 나)이, 왜 오늘의 아이템을 생각해냈는가...라고 물으신다면,신상이 나왔으니까(진지)그렇다. 롯데리아에서 비건을 위한 버거를 출시하였다. 그냥 고기만 없앤 게 아니라 빵에 소스까지 100% 식물성 버거란다.그래서 오늘은, 한국의 채식 인구 150만(과 호기심 많은 나 같은 애)을 잡기 위해 롯데리아가 출시한 고기 없는 버거 리아미라클버거 그리고 앞서 판매되고 있었던 쉐이크쉑의 슈룸버거를 전격 비교해봤다.채식 지수'고기 없이 고기 맛이 나는 기적'을 표방한 리아미라클버거는 패티는 콩 단백질과 밀 단백질을 섞어 만든 대체육이고, 빵에도 우유를 넣지 않았다. 동물과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인 비건도 먹을 수 있는 비건버거다.슈룸버거 설명 중 ' 치즈로 속을 채워 바삭하게 튀겨낸 포토벨로 버섯 패티'라는 말이 눈에 띈다. 동물 및 동물성 식품을 일체 먹지 않는 비건에겐 적절치 않다는 뜻. 유제품 섭취를 허용하는 락토 베지터리언을 위한 버거다.채식지수 : 미라클버거>슈룸버거스펙 탐구먹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고기 없는 버거 둘의 TMI를 살펴보겠다.롯데리아의 리아미라클버거. 'NOT BEEF, BUT VEEF', 굳이 번역하자면 '소고기가 아니라 채소고기' 정도겠다. 가격 5600원(단품). 높이 5.5cm, 직경 10cm, 열량은 574kcal다. 쉐이크쉑의 슈룸버거. '뜨거우니 주의'라고 써있지만 눈보라(?)를 뚫고 강남역에서 사무실까지 사오는 과정에서 토마토는 이탈했으며 버거는 차게 식었다. 가격 9400원(단품 맞음). 높이 7cm, 직경 8.5cm, 열량은 국내 쉐이크쉑 홈페이지에 표시되지 않아 글로벌 페이지를 참고했다. 550kcal.가격 : 미라클버거<슈룸버거열량 : 미라클버거>슈룸버거(고기 없다고 살 안 찌는 거 아님 주의)재료 나노 파헤치기두 버거의 가격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대체 뭘로 만들었는지 살펴봐야겠다.단면을 잘라보았다. 작게 썰어 소스에 무친 양파와 양상추, 감자튀김 패치, 그리고 대체육 패티가 보인다. 빵 위에 깨도 많다.자세히 들여다본다. 소스는 패티 위와 아래 모두 뿌려져 있지만 한 가지다. 불고기버거 소스와 비슷한 까만색 끈적한 소스(홈페이지에는 숯불갈비양념맛이라고 나와있다) 말고 다른 소스는 안 들어있다.단면을 굳이 자르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슈룸버거의 재료들, 버섯패티와 토마토 슬라이스 2개(탈주한 토마토 다시 집어넣음), 양상추 약간이 전부다. 소스는 쉑소스 한 가지만 들어있다. 모든 쉐이크쉑 버거가 그렇듯 번에 참깨는 없으며, 노랗고 쫀득한 질감이다.하지만 슈룸버거에 단면컷이 꼭 필요한 이유는 버섯패티에 있다는 말씀. 반을 갈라보니 풍성한 체다치즈가 쭈욱 늘어난다. 더욱이, 재료 본연의 질감과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는 버섯이 포인트. 버섯패티는 굉장히 실하다. 버섯 넣느라 9400원인가 싶을 정도로.가심비 : 미라클버거<슈룸버거맛 VS 맛고기테리언이 먹어본 고기 없는 버거의 맛, 사실 100% 식물성 버거와 유제품을 사용한 버거의 비교 자체가 형평성에 어긋날 수 있지만, 다 떠나서 고기 없이 얼마나 만족스러운지에 초점을 두고 비교해보기로 했다.숯불갈비 양념맛 소스의 달달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했던 미라클버거, 맛은 딱 냄새와 같은 맛인데 기존 롯데리아 불고기버거보다 훨씬 달고 또 짜다.(마요네즈가 없는 것이 배우 아쉬운 맛).고기 대신 들어간 콩 단백질+밀 단백질의 대체육 패티는 비교적 성공적. 육안으로 보기에는 조금 퍽퍽해 보이는데 씹는 맛은 정말 고기다. 그래서 패티만 따로 맛을 봤더니 콩고기 특유의 냄새를 아예 없앨 수는 없었다. 이를 가리려 한 듯 소스가 지나치게 달았나보다.채식주의자가 아니거나 오보 베지터리언(동물의 알을 먹는 채식주의자)이라면 집에 포장해가서 마요네즈를 뿌려먹자.고소한 튀김 냄새가 입맛을 돋우는 슈룸버거. 튀겨서 맛 없는 게 없다는 진리는 여기서도 통할까? 역시, 튀김은 튀김이다. 많은 마니아층을 양산한 쉑소스에 신선한 토마토, 양상치(양이 매우 적어 아쉽다)가 어우러져 조화롭다.치즈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맛이다. 하지만, 아무리 고기 식감과 비슷한 식재료인 버섯도 고기를 대신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게 (매우 개인적인) 결론이다. 버섯과 풍미 좋은 치즈의 조화는 합격이나 고기를 대신하기는 아쉽다. 게다가 상당히 짜다. 고기 피하려다 나트륨 폭격 맞는 그런 맛이다.슈룸버거의 짠맛을 이겨내기 위해 다른 버거집보다 맛이 슴슴한 쉐이크쉑의 감자튀김을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한다.고기맛 : 미라클버거>슈룸버거단맛 : 미라클버거>슈룸버거짠맛 : 미라클버거<슈룸버거한줄평 &별점미라클버거 : '고기 없이 고기맛 나는 기적'에 충실한 비건버거. ★★★☆슈룸버거 : 버섯은 고기를 대신할 수 없지만 치즈는 진리 ★★★☆(개취주의)결론은 일장일단. 고기 없이 고기맛을 느끼고 싶다면 미라클버거를, 버거에 굳이 고기가 없어도 되며 치즈를 좋아한다면 슈룸버거(물론 가격이 깡패)를 선택하면 된다. 물론, 고기테리언인 본인이 또 다시 두 버거를 사먹을 일은 없다. 롯데리아는 데리버거, 쉐이크쉑은 쉑버거가 짱이니까.사진 = 뉴스에이드 DB박설이 기자 manse@news-ade.com
연예 봉준호 감독이 따봉준호가 된 이유 미국을 저격!'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제대로 저격하고돌아온 남자가 있다.지난해 5월'제72회 칸영화제'에서 최고의 영예인황금종려상을 수상하고새해가 밝자미국으로 날아가'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호기롭게 등장한 남자!'아카데미 시상식' 첫 노미네이트에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까지무려 4관왕을 거머쥔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92년 아카데미에새 역사를 쓴봉준호 감독이16일 오후위풍당당하게 돌아왔다.봉준호 감독은 등장하자마자커다란 박수를 보내주는환영 인파에꾸벅 인사부터 전했다.발 밑의 마크도그냥 지나치지 않는봉 감독.디테일의 대명사답게마크도 자세하게 살피는봉테일 감독이다.마크에 제대로 발 맞추고취재진 앞에 선 봉준호 감독.가득한 취재진과 환영인파에조금 긴장한 모습이다.긴장도 잠시기분 좋게 손인사를 건네며감사 인사를 전했다.금세 여유를 찾은 봉감독.웃음이 빵빵 터진다.'마이크 나오나요?'디테일한 봉감독은마이크 확인도 철저하다."긴 일정을 홀가분하게 마무리하게 돼기분이 좋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훌륭히 극복하고 있는국민들께 박수를 쳐드리고 싶다"라는간단한 소감을 전한 봉준호 감독.짧은 인사에고마운 마음을 담아 전한 봉준호 감독은모두에게 환한 미소를 남긴 채공항을 떠났다.오스카의 남자로세계의 주목을 받고 돌아온봉준호 감독!따봉!긴 일정을 마무리하고집으로 돌아온 봉준호 감독.홀가분한 마음으로시원하게 써내려갈 봉준호 감독의 다음 작품을 응원한다.사진 = 뉴스에이드 DB문수지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드림즈 4번타자 임동규 직접 만난 썰 야구 국가대표 5번타자는 누구??? 드림즈 4번타자는 누구???동규동규 임동규(본캐 조한선)지!임동규를 실물로 만나고 왔다. Who is 임동규?2019 시즌 성적 : 138경기 602타석 527타수 40홈런 114타점 178안타. 타율 .33711시즌 간 270 홈런에 골든글러브 6회 수상.꼴지팀 드림즈의 희망 이자, 동시에 트러블메이커. 결국 백승수 단장에 찍혀 강두기와 트레이드돼 바이킹즈로 떠났다. 바이킹즈로 옮기고 나서도 순탄치 않았다. 외톨이 신세에 과거 원정도박 사실을 자진고백하면서 72경기 출장정지. 막다른 골목에 몰린 임동규에게 손을 내민 사람은 백승수. "돌아가고 싶다"고 의견을 밝히며 극적으로 드림즈로 돌아올 수 있었다.컴백 후 드림즈 팬들에게 인사 영상도 남겼다. 컴백 후 인터뷰인 만큼, 설레는 마음으로 그를 만나러 갔더니... 예정된 인터뷰 시각보다 일찍 도착해 취재진을 맞이하고 있는 임동규.초콜릿과 함께 말이다.밸런타인데이(만난 날 : 2월 13일)라고 초콜릿을 준비했다는 임동규. 공교롭게도 그가 나눠준 초콜릿이 드림즈 막내 유민호가 광고모델인 페** **. "어쩌다보니 막내가 광고하는 초콜릿이네요. 하하하. 우리 민호 많이 사랑해주세요. 하하하."기자들 앞에서 막내를챙기는 훈훈한 선배, 임동규.우리 이제 친해요...☆드림즈 복귀 제안을 받았을 때, 당시 심경을 물어봤다."저를 보냈던 단장님이 다시 한 번 손길을 내보낼 때 되게 미묘한 감정이 들었어요. 그때는 죄송했다는 말이 나와야하는데, 입이 안 떨어지더라고요. 그때 존댓말로 답한 건, 반성의 의미도 있지만 다시 시작하겠다는 의지도 있었어요. 그때 아드레날린이 솟는 기분이었달까요?"이제야 고백하는 임동규의 속마음. 백승수의 '임동규가 왜 트레이드 되어야 하는가'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접하고 충격받았다고.백 단장이 "새가슴이다", "더위에 약하다", "자기 스탯 관리만 한다" 등 돌직구 폭격을 날렸기 때문."'새가슴' 이야기를 듣고 진짜 실력 없는 타자일까 저 스스로 멘붕이 왔죠. 한편으로는 그 발언이 자극제가 되서 틀리다는 걸 증명하려고 독하게 연습했어요."꼴지 순위로 드림즈에 입단해 현재 자리까지 올라온 임동규의 원동력.쉬지 않고 매일 평균 2시간 이상씩개인 타격훈련을 했다는 것.노력형 천재 임동규 몰라주는 백승수 밉다드림즈 선수들의 서프라이즈 환영식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이 환영식을 주도한 인물은 포수 서영주였다고."실제로 라커룸 내 분위기메이커에요. 환영인사 및 율동도 서영주가 직접 짰다고 하더라고요."드림즈로 돌아와서 매우 기뻤다고 밝힌 임동규.그렇기에 잠시 바이킹즈 신분으로 전지훈련서 드림즈와 맞붙을 때는 정말 외롭고 외로웠단다."쟤네(드림즈)는 너무 친한데...혼자 떨어져 있으니까 왕따 같은 기분이 들어서 힘들었어요. 11년간 동고동락한 드림즈가 저에겐 정말 가족 같은 존재니까요."요즘 드림즈 팬들 사이에서 난리난 임동규의 SNS다. 한 명 한 명 직접 댓글을 달아주는 정성으로 화제가 됐는데.임동규는 여기에 대한 웃지 못할 비하인드를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제가 처음에 인스타그램을 배울 때, 알려준 분이 '댓글이 달리면 반드시 답댓글 달아야 한다'고 했거든요. 예전에는 7, 80개 달리던 댓글이 요즘엔 4, 500개로 늘어나니까.... 언제 다 달아드려야 하나 걱정이에요. (한숨) 정작 알려준 분은 인스타그램 이제 안 한다는데 (웃음)"이렇게 토로하면서도 팬들의 반응에 일일이 답해주는 것이 맞다고 의견을 내비친 임동규.이러니 드림즈 아저씨 아주머니 꼬마팬들이"동규동규 임동규"를 외치지. ㅎㅎㅎ굿뉴스! 드림즈가 사이판으로 전지훈련(포상휴가)을 떠난다.떠나기 전 임동규의 에이스다운(?) 출사표도 들어봤다."작년에 국내 전지훈련이었으니 올해는 해외로 갑니다. 저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기대하고 있어요. 가을 야구를 위해 담금질하겠습니다! (웃음)"1시간이 10분처럼 순삭될 만큼, 즐거웠던 임동규와의 인터뷰.그의 솔직함과 재치, 팬서비스에 놀랐던 시간이었다. (드림즈 우승 가즈아!)갓동규의 또 다른 팬서비스에 눈물 흘리는 중.사진 = SBS '스토브리그', 임동규(조한선) 인스타그램, '스토브리그' 공식 홈페이지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