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숙소 Q&A

기사입력 2016.05.12 3: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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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LINE// 아이돌 숙소란 팬들에게 늘 미지의 세계다. 리얼리티 예능을 통해 주구장창 보여준다 한들 닿을 수 없는 그 공간에 대한 궁금증은 나날이 커져만 간다. 아이돌들은 어떤 집에서 어떻게들 살고 있을까? 도대체 언제쯤이면 좋은 집으로 이사를 시켜주는 걸까?


그래서 직접 물어봤다. 상당히 사소하고 애매한 몇 가지 궁금증에 대한 여러 소속사의 답변을 들어보자.




Q. 위치는 어디쯤?


대형 기획사부터 중·소형까지, 대부분의 아이돌 숙소는 회사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연습실 이용이 편할 뿐 아니라 회사에서 관리하기에도 편하기 때문이다. 때로는 자주 이용하는 메이크업·헤어샵 근처에 잡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A사 관계자 “연예 기획사가 많은 강남 일대에 주로 포진되어 있고 청담동, 영동대교 인근, 건대 입구, 합정이나 홍대 인근에도 아이돌 숙소가 많은 편이다.”


B사 관계자 “회사 앞 도보로 1분이다.”


D사 관계자 “회사에서 차로 5~15분 정도 근거리에 마련했다. 연습실과 가까운 거리가 기준이었다.”


E사 관계자 “이태원과 금호동 사이 어딘가에 있다.”






Q. 크기는 얼마나?


회사 성향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반지하에 사는 경우도 있고 한 방에 2층 침대 여러 개를 두고 게스트하우스처럼 사는 경우도 있다.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팀의 경우 5~6명의 그룹이 방 3개에 화장실 2개 정도의 크기의 집에 사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형태는 아파트, 멘션, 빌라, 주상복합 등 다양하다.


B사 관계자 “그룹이 성장하면서 평수를 넓혀가는 재미가 있긴 한데, 걸그룹 A는 선배 그룹이 독립하면서 나간 숙소에 살게 돼 연습생 시절부터 꽤 좋은 시설의 숙소에 살고 있다.”


C사 관계자 “선배 그룹은 방 3개에 화장실이 2개인 32평 아파트에 살고 있다. 후배 그룹은 방 3개에 화장실 1개다. 인원이 많은 팀 중에 하나는 데뷔 초에는 한 집에서 옹기종기 살다가 팀이 잘 되고 나서는 한강변이 보이는 좋은 아파트 2채에 층별로 나눠서 살았다. 지금은 독립했다. 몇몇 인기 그룹은 유명 브랜드의 주상 복합 한 층을 통째로 쓰기도 한다고 들었다.”


D사 관계자 “인원이 많은 경우에도 신인에게 그렇게까지 큰 평수는 주지 않는다. 차츰 넓은 집으로 옮겨간다.”


E사 관계자 “멤버 5명과 매니저 1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30평대 후반 정도의 크기다.”





Q. 비용은 어떻게?


환경이 유동적인 만큼 매매는 별로 없고 월세가 대부분이다. 전세 자금을 댈 만한 자금력을 갖춘 회사들은 전세를 구하기도 한다.


A사 관계자 “보통은 회사에서 지불한다.”


B사 관계자 “회사에 여유 자금이 있어서 전세로 구했다.”


D사 관계자 “대부분 월세다. 정산 비용에 월세를 같이 넣을 경우 계산이 편하기 때문이다.”



Q. 집안일은 누가?


워낙 바쁜 직업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청소 도우미들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다. 누군가 도와줄 수 없는 일은 멤버들끼리 분담해서 처리한다.


A사 관계자 “데뷔 때는 사다리 타고 제비뽑기 하고 재밌게 정하기도 하는데 사실상 성격적인 부분이다. 정해놓고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아서 개인의 생활양식에 따라 다른 거 같다.”


B사 관계자 “어린 멤버들이 있어 대부분 도우미 분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


C사 관계자 “여유가 있는 팀은 청소 용역의 도움을 받지만, 신인들은 전부 알아서 해야한다.”


D사 관계자 “신인 아이돌 숙소는 보통 도움을 받지 않는다. 또는 너무 잘나가는 팀일 경우 고용인들로 인해 문제가 생긴 경우도 있어서 조심스럽다. 숙소 사진이 유출 되거나 하는 식이다. 나머지는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하거나 분담한다.”


E사 관계자 “활동 중에는 워낙 바쁘니 숙소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일주일에 한 번씩 청소 해주는 분의 도움을 받는다. 그 외에는 다 같이 집안일에 참여한다.”





Q. 방 배정은 어떻게?


연차가 쌓이면 친한 멤버들 끼리 쓰기도 하지만 회사에서 지정하거나 멤버들끼리 제비뽑기를 하기도 한다. 팀워크를 위해서 주기적으로 바꿔서 쓰는 경우가 많다.


A사 관계자 “다들 방배정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누가 2인실을 쓰고 누가 2층 침대의 2층을 쓰게 되는 등이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공평하게 가위바위보를 많이 하는 걸 봤다.”


B사 관계자 “100% 제비뽑기로 결정한다.”


C사 관계자 “나이대별로 나누기도 하고, 매니저가 정해줄 때도 있다. 리더가 자진해서 매니저와 쓰겠다고 하기도 한다.”


D사 관계자 “여자아이들의 경우 일부러 사이가 좋지 않은 아이들을 붙여놓을 때도 있다. 같은 방을 쓰면서 친해지라는 의도에서다. 걸그룹 B는 잘 땐 큰 방에서 다 같이 모여서 잔다. 보이그룹 C는 가위바위보로 정하더라.”


E사 관계자 “형님 라인 3명이 한 방을 쓰고, 동생 라인 2명이 나머지 방을 쓰고 있다.”





Q. 1위하면 숙소 이사?


보통은 ‘팀이 뜨면 숙소를 옮긴다’가 정설처럼 퍼져있지만 반은 맞고 반은 다르다. 1위를 했다고 해서 갑자기 이사하는 것이 아니라 숙소의 계약 기간이 있기 때문에 보통 2년의 집 계약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이사를 하는 식이다. 아이돌이 뜨는 주기와도 비슷하니 겸사겸사 좋은 집으로 옮겨가는 셈이다.


B사 관계자 “집은 처음부터 좋은 곳을 해줬기 때문에 성적이 좋거나 하면 가구를 하나씩 바꿔주는 케이스다.”


C사 관계자 “기준은 없다. 대부분은 신인 2년차 까지는 한 집에서 2층 침대 놓고 사는 것 같다.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서라도 그렇다. 여유가 생기고 개인 활동이 늘면 차츰 나뉜다. 집 계약 기간과 맞물릴 땐 웬만하면 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가지 안 좋은 곳으로 가진 않는다.”


D사 관계자 “누가 봐도 잘나가는 팀일 경우 옮겨주는데, 그 때쯤이면 연차가 2~3년 쯤 되고 살고 있는 숙소 계약 기간도 끝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더 좋은 집으로 옮기게 된다. 성공한 D 그룹이 독립하기 전에 살았던 숙소는 역세권 40~50평대의 주상복합이었다. 2채에 층을 나눠 살았다.”


E사 관계자 “언제 이사를 할 수 있을지는 회사만이 알고 있다.(웃음)”




Q. 독립을 하는 이유는?


연차가 오래된 팀들은 대부분 숙소에서 자연스럽게 독립한다. 집을 마련할만한 여유가 생기기도 하지만, 개인 일정이 늘어나면서 좀 더 효율적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다. 팀원들의 사이가 굉장히 좋은 경우 자진해서 숙소 생활을 계속 하기도 한다.


A사 관계자 “팀의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단체보다 개인 생활을 했을 때 시너지가 나온다고 판단되면 그렇다. 주로 멤버들의 개인 활동이 많아지면 서로 생활 패턴이 크게 차이나기 때문에 독립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B사 관계자 “어떤 걸그룹은 회사에서 제안한 독립을 거부했다. 다들 같이 살고 싶다고 하더라. 결국 고민 끝에 ‘독립을 한 번 해볼까’ 싶은 쪽으로 합의가 돼서 한 동네에 모여 살고 있다.”





Q. 집 앞에 팬들이 많을까? 주민 항의는?


1세대 시절엔 숙소 앞에 진을 치는 팬들 탓에 주민 항의가 쏟아지는 경우가 많았다. 요즘이라고 없진 않지만 팬 문화의 변화와 보안 시설 강화로 많이 줄고 있다.


A사 관계자 “이런 문화는 정말 없어져야 한다. 팬들이 숙소에 찾아와서 흔적을 남기거나 초인종을 누르기도 한다. 집 앞에 많은 인원이 모여서 떠들고 있으니 주민들의 항의도 빗발치곤 했다.”


B사 관계자 “조용히 사는 편이다. (웃음) 아래층은 회사 식구들이 살기 때문에 층간 소음에 대한 갈등이 전혀 없다.”


C사 관계자 “요즘 팬덤 문화는 체계적이라 예전처럼 숙소 앞에 팬들이 죽치는 경우는 많이 없어졌다. 우리는 팬클럽 내에 룰이 있어서 회사나 숙소 앞에 찾아가면 패널티가 적용 된다.”


D사 관계자 “전에는 회사 근처 숙소 위치가 알려져서 팬들이 와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엔 입주민들만 접근할 수 있게 보안이 철저한 주상복합이 많다. 그 때는 알아도 갈 수 없다. 이제는 다들 독립했는데 그 위치는 팬들도 모를 거라고 생각한다.”


E사 관계자 “아직 팬들이 숙소의 정확한 위치를 잘 모르는 것 같다.”





Q. 숙소 규칙이 있다면?


개별 규칙은 그룹 내에서 정하지만, 대부분은 단체생활에 걸맞게 서로에 대한 배려가 몸에 배어있는 식이다. 밤늦게 큰 소리를 내지 않는다든지 등이다.


A사 관계자 “방귀에 대해 민감하게 관리하는 친구들을 봤다.(웃음) 그 외에 자기가 먹은 건 자기가 치우기 정도이지 않을까 싶다.”


B사 관계자 “선배 그룹은 돌아가면서 당번을 한다든지 숙소 도우미 분들이 해주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규칙이 있었다. 후배 그룹은 아직 어려서 없다. 자유분방하게 살고 있다.”


C사 관계자 “공동체 생활이라 대부분 청소나 빨래 당번을 정하고 살고 있다.”


D사 관계자 “늦게까지 연습을 하니까 제한이 크진 않지만 함부로 밖에 나간다거나 하는 식은 곤란하다. 숙소 단체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지켜야하는 정도의 규칙이 있다.”


E사 관계자 “외출을 할 경우엔 매니저에게 꼭 말하고 나가야 한다.”





Q. 씻는 순서 등의 서열정리는?


리더에서 막내까지 철저하게 서열별로 이뤄질 것 같지만 대부분의 팀에서 공평하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정하고 있었다.


A사 관계자 “다른 모든 서열과 비슷하다. 꼭 리더가 먼저라거나 막내가 먼저가 아니라 개인의 생활 습관에 따라서 먼저 일어나는 사람이 먼저가 되는 식이다.”


B사 관계자 “알아서 정리가 되더라. 일어나면 ‘오늘은 내가 먼저’ 하고 자연스럽게 정해진다.”


C사 관계자 “딱히 정하진 않고 그룹 멤버들 중 일찍 일어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깨워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 성향 차이에 따라 다르다. 자기 전에 ‘내일은 내가 먼저’ 이러기도 한다.”


D사 관계자 “자연스럽게 자기들끼리 순서를 정해서 하고 있다.”


E사 관계자 “화장실이 2개가 있는데 넓은 화장실은 4명이서 사용하고 좁은 화장실은 한 명의 멤버가 쓰고 있다. 씻는 순서는 보통 일찍 일어나는 순서다.”



Q. 숙소에서 보내는 시간은?


대부분은 숙소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지 않다. 거의 잠만 자거나 씻고 나올 때가 많다.


A사 관계자 “숙소에서 한가하게 노는 애들이 많지 않다. 비활동기에는 오히려 연습 스케줄이 더 촘촘하게 짜여있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B사 관계자 “최근엔 바빠서 잠만 잔다. 활동 기엔 3~4시간 머무를 때도 있다. 비활동기에는 집에 많이 보내는 편이다. 거의 취침시간이 늘어나느냐 줄어드느냐의 차이다.”


C사 관계자 “거의 없다. 잠만 자고 나온다. 요즘 누가 활동이 없다고 쉬겠나. 거의 연습에 올인 한다.”





Q. 숙소 필수템은?


사람보다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인형은 모든 숙소의 트레이드마크다. 팬들이 준 정성이니 버릴 수도 없어 점점 불어나고 있다. 그 외에 숙소에서 시간을 보낼만한 물품들이 있는 편이다.


A사 관계자 “필수품은 게임기다. 그 밖에 쓸데없는 걸로 가득 찬 냉장고도 있다. 유효기간이 지난 음식들이 가득 차 있는 경우가 많다. 각자의 방에는 팬들이 준 편지와 선물들이 쌓여있는 광경이 흔하다. 특히 인형이 그렇게나 많더라.”


B사 관계자 “시간이 남으면 모여서 보드게임을 자주 한다.”


D사 관계자 “인형과 편지가 정말 많다. 여러 명이 단체생활을 하다 보니 정수기와 공기청정기도 필수다.”





Q. 그 밖에 회사에서 숙소를 관리하는 기준이 있다면?


팀 관리를 위해 매니저 1인이 함께 사는 경우가 많다. 특히 걸그룹의 경우 안전 문제도 있기 때문에 대부분 여자 매니저나 직원이 함께 산다.


A사 관계자 “여자 그룹 숙소와 남자 그룹 숙소를 같은 동네에 두지 않는다. 웬만하면 떨어져있는 곳에 잡아두는 편이다.”


D사 관계자 “걸그룹은 반드시 여자매니저가 함께 산다.”





Q. 숙소생활 에피소드가 있다면?


관리를 받고 있는 생활이다 보니 외출과 음식에 대한 에피소드가 가장 많았다. 컴백 전 아무리 운동을 해도 체중이 줄지 않아서 보니 밤마다 과자를 숨겨놓고 먹었다거나 매니저 몰래 밤 외출을 감행하는 등의 깜찍한 일탈들이다.


B사 관계자 “멤버들끼리 서로의 변비를 많이 걱정해준다. ‘오늘은 쌌어?’가 아침인사다. 직원들에게도 서슴없이 공유하더라.”


D사 관계자 “걸그룹 방에서 숨겨둔 컵라면과 초콜릿이 산더미처럼 나왔다. 이불 속에 초코바가 들어있는 식이다. 놀랄 만큼 많은 양이었다고 한다.(웃음) 어떤 연습생 숙소는 지난번 강추위에 정수기가 터져서 역류하는 바람에 발목까지 물에 잠기고 거실에서 물을 퍼다 날랐다고 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사진 = 엠넷 '트와이스 우아한 사생활', 네이버 V앱 ‘아이돌X아이돌’, KBS '우리동네 예체능', '위기탈출 넘버원', SBS '스타킹', MBC에브리원 '신동엽과 총각파티', SBS MTV ‘이상한 나라의 러블리즈’ 캡처, '에이프릴이 간다' 캡처, 셔터스톡, 뉴스에이드DB



연예 [하우머치] 공항패션 속 가방, 어디꺼? 얼마? ● 차은우 가방, 19만 9000원 ● 제시카 가방, 25만 9000원● 기은세 가방, 112만 원 ● 서현 가방, 130만 원대● 손나은 가방, 29만 8000원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늘 우리의 관심 대상. 어느 브랜드 어떤 제품인지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속 시원히 공개한다. 이번엔 최근 스타들의 공항 패션에서 눈에 띈 가방들을 모아봤다!#1 차은우 가방 지난달 17일 인천국제공항,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일정 차 홍콩 출국길. 브랜드 : ‘쌤소나이트 레드’ 칼로우가격 : 19만 9000원차은우는 ‘펜디’의 2020 남성 리조트 컬렉션 의상을 입고 ‘쌤소나이트 레드’의 스퀘어 백팩을 포인트로 착용했다. 얼씨룩에 이지적인 분위기를 더해준 백팩은 등판이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쿨에버 원단으로 만들어졌으며, 코듀라 원단을 사용해 무게를 줄이고 내구성을 높인 실용적인 백이다. 노트북 수납이 가능하며, 방수 포켓, 항균 안감 포켓 등 다양한 기능성 포켓이 구성돼 활용도가 높다. #2 제시카 가방 지난달 18일 인천국제공항, 해외 팬미팅 일정 차 대만 출국길.브랜드 : ‘루에브르’ 삭드 루미에르 숄더백가격 : 25만 9000원 제시카는 베이직한 코트에 컬러풀한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디자이너 브랜드 ‘루에브르’의 삭드 루미에르 숄더백은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기하학적인 헥사곤 쉐입을 가진 백이다. 부드러운 소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스트랩을 달리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3 기은세 가방지난달 19일 인천국제공항, 화보 촬영 차 미국 하와이 출국길.브랜드 : ‘롱샴’ 르 미니 플리아쥬 뀌르 미니 탑 핸들 백가격 : 112만 원기은세가 선보인 미니백은 롱샴이 아이코닉한 탑 핸들 백을 미니어처로 만든 2019 F/W 신상 백이다. 짧은 착탈식 어깨끈이 포함돼 파우치부터 숄더백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4 서현 가방지난 9일 김포공항, 화보 촬영 차 제주도행. 브랜드 : ‘캐롤리나 헤레라’ 이니셜 인시그니아 백가격 : 130만 원대서현은 올블랙 룩에 새빨간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캐롤리나 헤레라’의 이니셜인 C와 H를 모티브로 한 인시그니아 백은 캐주얼한 패딩 점퍼부터 드레시한 룩까지 폭넓게 매치할 수 있다. 세쿼이아 가죽으로 수작업으로 제작됐으며, 스트랩 탈착이 가능하다. #5 손나은 가방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 해외 공연 일정 차 쿠알라룸프르 출국길.브랜드 : ‘사만사타바사’ 리프 토트백가격 : 29만 8000원 손나은은 꾸민 듯 안 꾸민 듯 멋스러운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니크한 쉐입이 돋보인 가방은 ‘사만사타바사’의 리프 토트백으로, 내부 분할이 잘 돼 있어 실용적이며,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사이드 배색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잇백이다. 핸들 부분에 잎사귀를 모티브로 한 유니크한 참 장식이 더해져 룩에 포인트가 돼준다. 사진=펜디, 쌤소나이트 레드, 루에브르, 롱샴, 몽클레르, 캐롤리나헤레라, 사만사타바사 제공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셀럽 PICK! 믿고 써도 좋을 아이돌 추천 뷰티템 5 스타들이 써보고 간증한 잇템들,과연 믿고 써도 좋을까!?최근 스타들이 추천한 핫템들 중 보습이면 보습, 발색이면 발색!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다는 믿쓰템(믿고 쓰는 아이템)을 스타일에이드가 직접 써봤다. 환절기부터 한겨울까지 두루 쓰기 좋은 뷰티템이 있을지 함께 살펴보자.최근 가장 핫하게 주목받고 있는 셀럽 간증템!미쟝센의 스타일링 세럼부터 3CE의 벨벳 립, 맥의 리얼 레드 립, 에뛰드하우스의 가성비 갑 아이섀도 팔레트, 에스쁘아의 효자템 쿠션까지, 총 5종이다. 블랙핑크's PICK#헤어 세럼피부는 물론 머리카락 끝까지 건조해지는 이맘때는 열기구를 쓰기가 조심스럽다. 지난여름 강한 자외선과 잦은 염색으로 시달린 손상모에 열까지 더하게 된다면, 아마도 단발령을 피할 수 없게 되겠지만.. 그렇다고 스타일링을 아예 포기할 수도 없는 노릇!! 블랙핑크 로제, 리사가 추천한 미쟝센의 ‘퍼펙트 스타일링 세럼’을 써봤다. 일명 ‘고데기 세럼’이라 불릴 정도로 열기구와의 궁합이 찰떡이라는데?세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jpg열기구 사용 후 풀풀 날라다니던 잔머리가 눈에 띄게 차분해졌고, 모발 하나하나 탱글탱글해진 느낌이 들었다. 무엇보다 헤어 제품 특유의 끈적이거나 찐득한 제형이 아닌 가볍고 촉촉한 제형이라는 점!!  '핑크 세럼' 이름에 어울리는 은은한 프루티 플로럴 향도 사랑스러웠다. 퍼펙트 스타일링 세럼은 7가지 자연 유래 오일이 함유돼 모발 겉에 매끈한 오일 코팅 막을 만들어준다고 한다. 영양 공급, 보습은 물론 스타일링 메모리 효과가 있어 픽서 못지않게 웨이브 지속력도 높여준다. 미세먼지 차단 효과까지 있다고 하니, 건조하고 찬바람 부는 계절 데일리 헤어템으로 강추!수현's PICK#립스틱쓱 바르기 쉬우면서 오래가고, 각질 부각이나 주름 끼임도 없는데 심쿵하는 가을 가을한 컬러라면!? 이런 립을 찾고 있다면 수현이 강추한 립스틱을 주목해보자. 악동뮤지션 수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3CE ‘슬림 벨벳 립 컬러’를 추천했다. 영상 속 수현의 추천 평에 따르면, 컬러도 컬러지만 무엇보다 수현이 가장 좋아하는 제형과 발림성을 갖췄다고 한다.올리브영에서 인기 컬러 2종을 구매해 발라봤는데!수현 is 립 덕후 인정 인정.jpg‘매트 립 맞아!?’ 미끄러지듯 지나간 자리엔 주름이나 각질이 종적을 감췄다. 발색은 진하고 선명해 무게감이 느껴지지만, 매트 립 같지 않은 가볍고 보송보송한 발림성이 인상적이었다. 마치 포근한 쉬폰 같다. 단, 입술이 많이 건조한 편이라면, 꼭 립밤을 발라뒀다가 바르기 직전 겉도는 유분만 살짝 닦아 발라줄 것.있지's PICK#립스틱건조한 입술에 매트 립을 바르기가 부담스럽다면, 최근 있지가 추천한 맥의 ‘러브 미 립스틱’이 제격이겠다. 있지가 모델로 나서기 전, 출시 전부터 극강의 촉촉함으로 립 덕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립스틱이다. 블랙 위로 파스텔 톤을 그러데이션한 맥 특유의 총알 패키지가 코덕들의 취향을 저격하기 충분해 보이는데 과연.. 발림성은 어떨까!?채령이 픽한 ‘기브 미 피버’기존 매트 립스틱과 달리 리치 추출물과 아르간 오일을 함유해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렸다. 칙칙한 F/W 데일리룩에 포인트로 바르기 좋은 고발색 텍스처다. 매트 립에 비해 묻어남이나 지속력은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주름, 각질이 심한 편이거나 피부 톤을 좀 더 생기 있게 업하고 싶다면 어떤 컬러를 선택하더라도 실패할 확률 0!보미's PICK#아이섀도아이섀도 팔레트는 실용적이긴 하지만 매번 쓰는 컬러에 손이 가게 되기 때문에 올 힛팬을 보기가 힘들다. 에이핑크 보미가 강추한 팔레트는 어떨까!보미는 과거 ‘응응’ 활동 때 실제 했던 무대 메이크업을 시연하며, 에뛰드하우스 ‘플레이 컬러 아이 팔레트’의 란제리 백스테이지를 추천했다. <보미의 무대 메이크업 조합> -시스루 : 아이홀과 애교살에 베이스-퍼플 슬립 : 오묘한 핑크 펄 섀도로 그러데이션 -백스테이지 : 눈 앞, 뒤에 차분한 브라운 컬러로 깊이감 UP 전반적으로 입자가 고와 가루 날림이 다소 있는 편이지만, 발색이 한 번에 진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올라와 메이크업 곰손 혹은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을 듯하다. 펄 입자가 미세해 여러 컬러를 레이어링 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자, 마지막으로! 계절 바뀔 때마다 쿠션 유목민이 되고 만다면 조이가 추천한 쿠션을 주목해보자. 조이's PICK#쿠션바로, 지난여름 출시 후 최근까지도 꾸준히 효자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에스쁘아의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쿠션’이다. 레드벨벳 조이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필수템으로 추천하면서 더욱 주목받았다.  직접 발라보니 얇고 가벼운 발림성에 비해 높은 커버력을 자랑했다. 두드릴수록 촘촘히 얇게 쌓이는 루비셀 원단의 말랑 퍼프가 인상적이었으며, 건조하지 않고 지속력도 꽤 높은 편이라 겨울철 수정 쿠션으로 딱일 듯하다. 사진=김재창 기자, 미쟝센, 맥 제공, 유튜브 ‘뽐뽐뽐’, ‘이수현Leesuhyun’ 영상 캡처, 에스쁘아 공식 인스타그램그래픽=계우주 기자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아이돌 결혼설, 결국 사실로...(ft.청첩장) 그의 결혼설은 사실이었다. 슈퍼주니어 전 멤버인 한경(36)의 청첩장이 유출됐다.최근 중국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한경과 그의 연인 셀리나 제이드(35)의 청첩장, 두 사람의 결혼식 장소와 날짜는 가려진 채다. 다만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 커플의 웨딩 사진은 첨부돼 있어 이 청첩장이 두 사람의 결혼을 알리는 초대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실은 두 사람이 곧 결혼을 할 것이라는 건 놀랄 일은 아니다. 기정사실이었다. (읭?)결혼할 것 같았다. 징후가 다양했다.이 커플이 열애를 공개한 건 지난해 2월. 자신의 SNS 웨이보에 "내 여자친구"라며 셀리나 제이드의 아이디를 태그,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한경과 셀리나 제이드의 첫 만남은 2017년 9월. 금계백화영화제에 시상자로 참석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까지 발전했다.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행보는 거침없었다. 한경은 그해 춘절(설) 연휴 셀리나 제이드를 데리고 자신의 고향인 중국 헤이룽장성 무단장을 찾았고, 기념사진까지 찍었다.명절을 함께 보낸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는 2018년 한경 소속사의 연례회에도 동반 참석했다.지난해 여름에는 쓰촨성으로 함께 휴가를 떠나기도 했다.지난 2월, 한경의 생일에는 한경이 직접 가족들, 여자친구와 함께 한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미래의 시어머니, 며느리가 만난 것.가족에게까지 소개한 여자친구,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결혼설이 돌더니 지난 6월, 비교적 구체적인 소식이 전해졌다.두 사람의 혼인신고 문건이 유출된 것!사생활 침해 무엇...중국 현지 매체는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가 홍콩에서 혼인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함께 공개된 혼인신고 서류에는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의 이름, 그리고 생년월일이 적혔다. 양측은 "좋은 일이 있으면 바로 여러분에게 알리겠다"고 말할 뿐, 혼인신고 보도를 부인하지도 않았다.그리고 최근, SNS와 중국 메신저를 통해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의 청첩장이 공개된 거다. 결혼식은 12월 치르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중국 팬과 네티즌들은 한경의 결혼 소식을 축하하는 가운데 옛 동료인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결혼식 참석 여부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2009년 소속팀인 슈퍼주니어를 떠난 한경, 10년 만에 결혼식에서 멤버들과 정식으로 재회할지 주목된다.사진 = 한경 웨이보, 중국 웨이보, 셀리나 제이드 웨이보, 뉴스에이드 DB박설이 기자 manse@news-ade.com
연예 요요만 38번 겪었다는 연예인의 다이어트史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다이어트.여기, 엄청난 요요로 누구보다도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이 심했던 연예인이 있다. 바로 문희준이다.방송에서 공개한 다양한 다이어트 에피소드들로 유명해진 그가 최근 확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고 하는데.우선 최근 모습을 보기 전, 그의 다이어트 역사를 한 번 살펴볼까.일단 문희준의 과거 모습부터 확인해보자.볼살이 홀쭉하다. 다이어트는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홀쭉하다.그랬던 그가!KBS '불후의 명곡'에서 한 말이다.김바다의 멋진 무대를 보고 반한 김지우는 소감으로 "남편에게 살을 빼라고 해서 무대에 세우고 싶다. 너무 멋있다"라고 말했다.이를 들은 문희준의 한 마디는?"제가 15년째 하고 있는데, 살 빼는 거랑 록 하는 거 둘 다 힘들어요."(Aㅏ... 네...)이렇게 오랜 시간 다이어트와의 전쟁을 치른 문희준.시간이 오래된 만큼 다이어트를 하며 얼마나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었을지 짐작조차 안 되는데.우선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이라고 할 수 있는 요요를 무려 38번이나 겪었다고 한다.그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살이 찌면 안 찌는 곳 없이 다 찐다"라며 발에 살이 쪘다는 홍지민의 말에 공감했다.이에 김구라가 "맞다, 다 찐다. 혀 빼고 다 찐다"라고 맞장구를 치자 "그건 아니다. 혀도 살이 찐다. 발음이 안 돼서 살을 뺀 적도 있다"고 반박했다.이어 "잘되던 발음이 안 되는 거다. 콘서트 하는데 랩이 안 되더라"며 "그래서 충격받아 살 뺀 적도 있다"고 말했다.또 "38번 요요 중에 여러 가지 스토리가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요요를 겪다 보니 이런 일도 있었다고 한다.KBS '나는 남자다' 다이어트 특집에 출연한 문희준은 "다이어트를 하다가 2년 정도 그 몸매가 유지되면 체질이 바뀌어서 먹어도 찌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이어 "나는 '4년 정도 유지했으니 먹어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에 엄청 먹었다"라며 "6개월을 엄청 먹었는데 1kg도 안 찌더라"고 말했다.또 "체질이 바뀌었다는 생각에 더 먹었다. 2배로 먹었다"라면서 "막 찌기 시작하더라. 그런데 그때는 재밌었다. 내가 마음먹으면 금방 뺄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그리고 이어진 한 마디."그렇게 생각한 지 2년째입니다..."체질도 이겨낸(?) 문희준의 요요.얼마나 살이 안 빠졌으면 이런 생각까지 했다고 하는데, 그는 SBS '매직아이'에서 "내가 자다가 일어나서 뭘 먹나?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이어 "내가 카메라를 사서 켜놓고 잔 적도 있다. 그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몽유병은 아니었지만 그의 요요에는 술도 큰 몫을 했다.문희준은 '매직아이'에서 2PM 멤버들에게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를 물어봤다.그가 말한 식단은 아침 현미밥과 나물, 멸치. 점심은 우유 한 잔과 검은콩. 저녁엔 닭가슴살과 계란 두 개다.문희준은 "이렇게 먹은 지 6개월이 됐다. 그런데도 살이 안 빠진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그러나 소식에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술 때문이었다.2PM 멤버들은 "술이 크다. 술 영향이 제일 크다"라고 강조했다.그렇다고 해서 술이 요요의 주된 원인은 아니었다.그는 '매직아이'에서 "병원에 가봤더니 너무 잦은 요요로 인해서 몸에 닭가슴살만 들어와도 지방을 축적하는 거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이처럼 요요로 고생한 문희준. 그런데 드디어 요요를 극복하고 건강한 몸매를 얻었다고 한다. 85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한 그가 무려 17kg를 감량했다!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 너무나도 많은(38번) 요요 때문에 반신반의했다는 문희준.그는 다이어트 후 쥬비스 측과의 인터뷰에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실제로 쥬비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문희준은 그동안 탄수화물까지 끊는,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했지만 38번이라는 요요 때문에 다이어트가 두려울 수밖에 없었던 문희준.그러나 이제는 건강한 다이어트로 살을 뺀 만큼 건강 잘 유지하시길!사진 = 뉴스에이드 DB, KBS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 방송화면 캡처, 쥬비스다이어트 공식 인스타그램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연예 인터뷰 도중 평정심 잃은 연예인 지난 6일 신곡 '5월의 밤'을 발표한 자이언티.신곡 발매를 기념해 카카오와 함께하는 '옥희의 인터뷰'를 찾았다!그런데 인터뷰를 하러 왔다가 평정심을 잃어버렸다?!도대체 어떻게 된 건지 직접 '옥희의 인터뷰'를 확인해보자.'옥희의 인터뷰' 마스코트인 옥희 앞에 앉게 된 자이언티.이름과 나이 등을 묻는 평범한 인터뷰를 진행하나 싶었다. 자이언티가 키우는 반려동물인 고양이 나무에 대한 자랑도 해달라고 하고.그런데 갑자기 이어진 옥희의 한 마디.롸?자이언티 반응 = 내 반응인터뷰 도중에 고양이 소리를 내달라는 요청은 무엇?1차로 당황했지만, 이내 마음을 추스르고,meow~엄청 잘한 자이언티다. (ㅋㅋㅋㅋ)이렇게 위기를 넘기나 싶었는데, 이번엔 옥희가 요상한 질문을 했다.(뭐지, 이 전개는?)어이상실.jpg또 시작.jpg갑작스러운 난센스 퀴즈에 결국 자이언티가 한 마디 했다. 습습후후난센스의 늪을 지나 다시 순조로운 인터뷰를 시작한 자이언티.그런데 그냥 지나칠 옥희가 아니다.앞선 고양이 소리에 이은 채찍 소리 요청이 나왔다.자이언티, 이번엔 진짜 당황했다."호오, 이런 질문을 한다고?!"(자이언티)당황하지만 할 건 다 해주는 친절한 해솔씨...☆당황과 함께 자이언티의 깊은 한숨도 들을 수 있는 '옥희의 인터뷰'였는데.때는 무인도에 가져가고 싶은 세 가지를 묻는 질문.한숨 깊게 내쉰 자이언티의 답은 '옥희의 인터뷰' 본편에서 확인하시길 바라면서!이처럼 자이언티를 여러모로 당황시킨 '옥희의 인터뷰'.그러나 그런 옥희를 맞선(?) 자이언티도 만만치 않은 예능감을 보였으니.옥희 曰 "라면 끓일 때 나만의 비법은?"그리고 옥희가 제안한 코너, '문장 이어 말하기'에서도 자이언티의 예능감은 빛이 났다.이런 식의 코너에서,사??? 단어도 아니고 사???'사'라는 첫 글자를 들었을 때 여러분은 어떤 걸 떠올리셨을지. 사과? 사탕?우리의 자이언티는,(센스보소!)이처럼 그 어느 때보다도 웃음이 넘쳐났던 '옥희의 인터뷰' 자이언티 편!이대로 헤어지긴 아쉬워서 '옥희의 인터뷰' 자이언티 편의 비하인드 사진을 입수했다. (빠밤)아마 현장 비하인드 사진인지 앨범 재킷인지 헷갈릴 정도로 남다른 고퀄리티를 자랑하는데, 그러니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시길.그럼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옥희의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 중 하나였던 부분으로 마무리할까 한다. "'5월의 밤', 11월에 왜 이런 제목으로 노래를 내는지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좀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이야기하고 싶은, 지금 들려주고 싶은 그런 내용이에요. 연인이 오랫동안 만나다 보면 권태기가 오잖아요. 권태기라는 시기를 어떻게 보내는지 그 감정에 대해서 담아낸 것 같아요."사진 = 더블랙레이블 제공, '옥희의 인터뷰' 영상 캡처, 포토그래퍼 남용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연예 여진구 닮았다고 소문난 20대 배우 요즘 잘 나가는 배우 여진구.그와 닮은 사람이 있다면?심지어 배우라면?궁금하고 궁금한 여진구 닮은꼴 배우는 누구일까.두둥바로 배우 김민재다.김민재는 2015년 Mnet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로 데뷔했다. 이후 SBS ‘낭만닥터 김사부’와 tvN ‘도깨비’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김민재생년월일 : 1996년 11월 1일소속사 : 냠냠 엔터테인먼트드라마 : tvN ‘두번째 스무살’(2015), tvN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2016), SBS ‘낭만닥터 김사부’(2016), KBS2 ‘최고의 한방’(2017), MBC ‘위대한 유혹자’(2018),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2019)영화 : ‘레슬러’(2018), ‘명당’(2018)김민재는 그동안 훈훈한 외모와 목소리로 주목받기도 했다. 그것보다 더 관심을 받은 것이 바로 ‘여진구 닮은꼴’이라는 수식어였다. 김민재는 이러한 수식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이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는 큰 감정이 생기지 않아요. 여진구 씨와 학교 동기인데, 사실 정말 다른 사람이잖아요. 주변에서 ‘닮았다’고 해주시니까 ‘그렇구나’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대해 큰 생각을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김민재그렇다. 김민재는 ‘여진구 닮은꼴’이 아닌, ‘그냥 김민재’가 되기 위해 묵묵히 자신의 걸어갈 생각이다."데뷔 후 여진구 씨를 닮았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항상 한 얘기가 ‘다른 삶을 살아왔고 가치관도 다르다. 저의 삶을 살다 보면 언젠가는 그냥 김민재가 되지 않을까’ 였어요. 그런 생각이 항상 있었고, 지금도 똑같아요." -김민재‘여진구 닮은꼴’에 대해 솔직하게 답한 김민재.김민재의 바람처럼 앞으로는 ‘김민재’로만 봐주는 날이 오기를!"저는 배우로서 제가 배울 수 있는 영감들을 다 열어두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뭐가 될 거야’라는 생각보다는 열어두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금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즐기는 것이 목표죠. -김민재사진 = 뉴스에이드 DB, 김민재 인스타그램, 냠냠 엔터테인먼트박귀임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