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탈까?] ‘미녀 공심이’에도 나온 로코 클리셰6

기사입력 2016.05.14 1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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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LINE// 로맨틱 코미디 공식이라는 것이 있다면, 여기 SBS ‘미녀 공심이’에 다 있다.


14일 첫 방송된 ‘미녀 공심이’. 현실성을 조금 덜어내니 자유로운 캐릭터 연출이 가능했으나, 대거 등장한 로코 클리셰들은 스토리의 밀도가 더 높아져야 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왠지 공심(민아 분)과 안단태(남구민 분)가 우여곡절 끝에 사랑에 골인하게 될 것 같은 (물론 느낌일 뿐이다.) ‘미녀 공심이’ 속 클리셰를 뽑아봤다.



# 오해


공심와 안단태는 처음부터 서로를 ‘오해’했다. 공심은 안단태가 동네 양아치들 돈 뜯어내는 ‘왕 양아치’라고 생각했다. 반대로 안단태는 공심이 사과할 줄 모르는 뻔뻔한 성향의 소유자라고 여겼다. 그래서 공심은 안단태를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다. 둘 사이에 또 다시 큰 소리가 오가고, 그렇게 공심은 ‘정의의 사도’가 돼 가고....


이런 가운데 살던 방을 급하게 내놔야 했던 공심과 그 방에 들어가려는 안단태의 공방전(?)은 '오해' 속에 심도깊게 그려졌다. 결국 계약을 한 두 사람은 이 방 덕분에 특별한 인연을 만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 액션


전지전능한 남자 주인공의 액션신을 놓고 갈 수가 없다. (이건 초능력인 건지, 아니면 남들보다 5만 배쯤 발달한 동물적 본능인 것인지 확실하게 선을 긋고 가야 할 필요가 있겠다.)

 

안단태는 공심이가 옥상에서 실수로 떨어뜨린 화분을 보지도 않고 피했고, 날아오는 칼도 손으로 잡아냈다. 이건 어벤져스에서 스카우트를 해간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다.


뿐만 아니라 안단태에게는 본인은 기억하지 못하는 아픈 기억이 있다. (첫 회에서는 석준수와 관련이 있을 듯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량 같고 걱정 고민 없이 사는 것 같은데 트라우마가 있는지, 울고 있는 어린 아이가 나오는 꿈을 꿨다.



# 정상과 비정상 사이


여주인공을 못난 여자로 그리려는 의도는 항상 행동도 못난 여자로 이어지곤 한다. 길 막는 연인이 보기 싫다고 자전거 벨을 울리면서 길거리를 걷는 모습은 이질적이다. 하지만 지금 시청자들에게 이상하게 보일 설정들을 훗날 남자 주인공들은 귀엽다며 피식 할 것이다.


아, 이미 벌써 한 번 피식했다. 석준수는 병원에서 만난 공심이 자신을 경계하자 귀엽다는 듯 '훗' 하고 웃었다.



# 동정심


공심은 집에서 구박 덩어리다. 미운 오리 새끼다. 스트레스 많이 받는 취업준비생이라 원형탈모도 생겼다. 그래서 클레오파트라 같은 가발을 쓰고 다니고 있다. 잘 나가는 로펌 소속 변호사인 언니 공심(서효림 분)하고 늘 비교 당하면서 살고 있다. 평생 상처가 되는 부분이다.


그래서 공심은 가족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했다.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하다 있는 집 사모님한테 폭행을 당했는데 언니는 고소를 못하게 했다. “이번에도 엄마, 아빠는 언니가 잘 했지? 진짜 어이가 없다.”


공심이에게 시청자들의 안쓰러움이 집중되는 구조다.



# 혼외자식


석준수다. 할아버지가 외도로 낳은 아들에게서 나온 자식이 바로 석준수다. 할머니 남순천(정혜선 분)는 늘 석준수를 괄시한다. “내 아들 내 며느리가 왜 죽었는데! 내 하나 밖에 없는 손자가 왜 유괴를 당했는데! 준수 네 돌잔치 때문이야!”


할머니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착한 손자로 살았지만 상황이 나아지지는 않았다. 출생의 한계는 석준수의 가장 큰 아픔이다. 다 가진 석준수에게 없는 한 가지가 바로 사랑이다.



# 동침


설마 했던 마지막 클리셰. 가족들에 대한 원망이 극에 달했던 날, 공심은 만취했다. 술에 취해서 정신을 잃은 공심은 안단태에게 세를 준 그 방에 들어가 잠을 자버렸다. 우연의 일치로 안단태도 그 날 만취를 했다.


그렇게 동침을 했다. 나체로 한 이불 안에 있었던 두 사람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될 것이다.


사진 = '미녀 공심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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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진정·보습 효과 빠른 응급 SOS템 5 다가오는 혹서기를 대비해 민감해질 피부를 다스려줄 응급 진정템을 준비해보자. 누구보다 빠르게 예민해진 피부를 다스려줄 부위별 SOS템 5종이다.#1 3초 수분! 3초 진정! 아이소이, 모이스춰 닥터 스피디 크림, 3만 4000원, 70ml발라도 발라도 속당김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단시간에 높은 수분 개선을 입증한 아이소이의 ‘3초 크림’을 추천한다. 성분장인 아이소이답게 티트리, 어성초, 마치현 등 진정에 뛰어난 성분이 다량 함유됐다. 어떤 피부 상태든 순하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수딩 젤처럼 가볍고 시원한 제형이지만 끈적이지 않고 흡수율이 높아 여름철 데일리 크림으로 딱이다. #2 캠핑, 아웃도어 필수템! 멀티 진정 밤 버츠비, 레스-큐 오인트먼트, 1만 3000원, 15g자연에서 얻은 14가지 성분만을 담은 멀티 진정 밤이다. 허브, 보태니컬 오일, 로즈마리 잎, 라벤더꽃 성분이 블렌딩 돼 민감해진 피부, 진정이 필요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손가락의 체온을 이용해 부드럽게 녹여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발라주면 끝! 갑자기 붉어지거나 간지러운 트러블 스팟 케어부터 건조한 꿈치를 보습해주는 멀티 보습밤 기능까지 해낸다.#3 애프터 선 케어 마스크팩 차앤박, 퀵수딩 S.O.S 마스크, 4000원1단계 앰플, 2단계 마스크팩으로 구성돼 피부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집중적으로 리프레싱 해주는 마스크 팩이다. 7가지 복합 식물 추출물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끈적임 없이 가볍고 촉촉한 에센스는 피부 타입을 가리지 않는다. 사용 전, 냉장고에 10여 분간 넣어뒀다가 사용하면 그야말로 혹서기 힐링템♡#4 가성비 갑! 만능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리얼 시카 패드, 1만 7000원, 90매 예민보스 피부를 차분하게 진정시켜줘 일명 ‘토닥 패드’라 불린다. 150ml 에센스에 담긴 병풀 성분 핵심 원료 5가지가 패드 1장에 듬뿍 들어 있다. 붉게 달아오른 피부에 팩처럼 올려두면 피부 결 사이사이 진정, 보습 케어를 할 수 있다. 촘촘한 극세사 원단이라 내구성이 높고 대용량이라 실용적이다. 특히 메이크업이 잘 먹는 피부로 만들어줘 여름철 메이크업 전에 필수다. #5 열 받은 두피 응급 쿨링 달리프, 클로렐라 베러 루트 쿨링 스프레이, 1만 8000원, 100ml여름철 장시간 뜨거운 자외선에 노출되는 두피는 피부만큼이나 빠른 진정이 필요하다.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달리프의 쿨링 스프레이는 두피 전용 뷰티템으로, 두피에 뿌리자마자 열을 내리고 두피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건강한 모발 환경을 만들어준다. 즉각적인 쿨링, 진정은 물론 두피 냄새 고민도 해결!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고 프레쉬한 플로럴 향을 낸다. 사진=아이소이, 버츠비, 차앤박, 네오젠, 달리프 제공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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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마스크로 지친 피부 재생 루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가 지칠 대로 지쳐버린 요즘, 피부를 재생시킬 수 있는 데일리 루틴을 준비해봤다. 각질 케어부터 보습 장벽을 세우는 법까지! 매일 매일 피부를 회복시켜보자. STEP 1 각질 케어 CNP, 인비저블 필링 클렌징 젤, 1만 8000원, 160ml 피부 속 광채와 결을 되찾아줄 각질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CNP의 약산성 클렌저는 PHA를 함유해 저자극 촉촉 각질 케어를 도와준다. STEP 2 피부 결 정돈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토너, 3만 3000원, 250ml미세 손상에 노출된 민감 피부, 속건조로 당기는 피부, 진정과 수딩이 필요한 피부라면 주목! 병풀 추출 성분과 그린 리페어 허브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손상된 피부를 촘촘하고 탄탄하게 연결해주는 휴먼 스킨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의 첫 스킨 케어템으로 강추다. 페녹시에탄올 무첨가로 초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STEP 3 진정 팩아비브, 껌딱지 시트 마스크 마데카소사이드 스티커, 4000원, 27ml세럼 한 병을 피부에 밀착시킨 것과 같이 초.밀.착. 딥한 케어를 할 수 있는 마스크팩이다. 대표적인 진정 성분인 어성초가 극세사 시트에 듬뿍 들어 있다.  STEP 4 보습 장벽 세우기 클리덤,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 3만 2000원, 70ml다음으로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유산균 크림을 발라보자.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은 피부에 좋은 7가지 유산균 성분 락토-7 배리어™ 성분을 핵심으로 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줘 외부 유해 환경에 대한 피부 면역력과 방어력, 저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STEP 5 이너뷰티 낫띵베럴, 이너워터팩 #물오른미모, 1800원, 4.5g바르는 것만큼이나 이너뷰티 또한 중요하다. 첨가물 NO, 향신료 NO, 색소 NO! 이너워터팩을 물에 타서 마시면 하루 물 2리터도 맛있게 어렵지 않게 섭취할 수 있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꼭 한번 써봐야 할 패드 5 스킨케어 루틴을 줄여주고 간편하고 손쉽게 피부 고민을 다스려주는 ‘패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피부 고민별로 꼭 한번은 써봐야 할 베스트 패드를 모았으니 믿고 픽해보길! #1 울그락 불그락 '술톤' 진정하기 시카고,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 2만 9800원, 70매술도 안 마셨는데 오늘 피부는 왜 ‘술톤’인가 싶다면, 시카고의 ‘귀신 앰플’ 효과를 듬뿍 머금은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를 추천한다. 얇고 부드러운 거즈 패드는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이 밀착해 쿨링,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얼굴에 열이 많아 메이크업이 들뜨고 두꺼워질 때 강추다. #2 클렌저, 믿고 하나만 챙겨 '단무지 패드' 아리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 4500원, 30매단 한 장으로도 무지 잘 지워준다 하여 ‘단무지 패드’라 불리는 아리얼의 리무버 패드는 여행 필수템, 파우치 필수템이다. 진하게 겹겹이 칠한 아이 메이크업, 강하게 착색된 립 메이크업도 한 장으로 말끔히 지워낼 수 있다. 무엇보다 클렌징 후 눈시림이나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이 수년간 리무버 패드 계 베스트셀러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다. #3 거친 모래알 피부를 위한 '결 개선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젠틀 거즈 필링 레몬, 2만 2900원, 30매다음 주목해야 할 패드는 걷어내고 광내주는 네오젠의 ‘쌈무패드’다. 패드 덕후들의 재구매템으로 유명하다. 특허받은 거즈 실 패드는 필링을 한 것 같은 효과를 선사한다. 촘촘한 3중 구조 패드가 굵직한 굴곡에 상관없이 표면을 고르게 케어해준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레몬그라스가 함유돼 들뜨는 각질과 번들거리는 피지를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4 쩍쩍 갈라지는 사막 피부엔 '보습 패드'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보습 패드, 2만 2000원, 60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라면 보습, 진정 효과가 뛰어나 더마토리의 ‘크림 패드’가 제격이다. 6.5cm의 넉넉한 사이즈의 멸균 패드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워 팩으로 쓰기에도 좋다. 얼굴에 3~4장 붙이고 있으면 웬만한 마스크팩 못지않게 깊은 보습감과 빠른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세안 후 1장으로 속당김을 꽤 줄여줘 건성 필수 패드다. #5 칙칙한 피부엔 1일 1 '비타 패드' 구달, 청귤 비타C 토너 패드, 2만 4000원, 70매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고 싶다면 구달의 ‘청귤 비타C 토너 패드’를 추천한다. 140ml 토너를 가득 부어 촉촉함을 가득 머금은 ‘노란통 패드’는 비타민 뷰티템 특유의 따끔거림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결 개선과 함께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겟 할 수 있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T존, U존 유분 컨트롤에도 제격이다. 사진=뷰티팩토리, 시카고, 아리얼, 네오젠, 더마토리, 구달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