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래퍼들 유혹하는 '돈의 맛'

기사입력 2016.07.14 2:58 PM
  • 페이스북
  • 트위터




//BYLINE// "솔직히 돈 때문에 나왔어요." 시즌3에 이어 다시 한 번 Mnet '쇼미더머니5'의 문을 두드린 씨잼은 참가 이유를 묻자 이렇게 말했다. '쇼미더머니'를 힙합신의 '치트키'라고 표현했던 레디는 "돈 벌려고 (나왔다)"며 생각을 바꾼 이유를 설명했다. 대다수의 프로듀서들은 솔직한 답변이라며 수긍했다.


힙합 음악과 문화를 저항정신과 비주류 문화로만 바라보는 건 이미 구닥다리 취급받기 쉬운 프레임이다. 수많은 래퍼들은 SNS나 미디어를 통해 억대의 외제차, 으리으리한 집을 자랑하는 '머니 스웨그'(Money Swag)를 뽐내는데 거부감이 없고 이는 힙합문화의 하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름부터 '머니'를 강조하는 '쇼미더머니'는 래퍼들에게 '머니 스웨그'의 길로 가는 '로또'같은 기회다.


#. '쇼미더머니' 인지도 → 돈


가장 명확한 공식. 공연계에서 인지도란 곧 돈으로 직결된다. 래퍼들의 수입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공연과 행사다. 방송 노출이 많지 않은 '보통의' 래퍼들이 버는 수입원은 저작권료, 피처링 수입, 공연 출연료이며 경력이 오래 된 래퍼들은 대학, 실용음악학원의 강사료 정도가 있다.


이 중에서 공연과 행사 수입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데 섭외 기준은 단 하나 '인지도'다. 대부분의 무명 래퍼는 섭외의 대상이 되지도 않고 나름 힙합신에서 얼굴을 알린 이들도 경력이나 실력보다 인지도 기준으로 페이를 받게 된다.



 '쇼미더머니' 이후 대중적인 관심을 많이 받게 된 만큼 힙합신에서 공연도 늘지 않았을까. 여러 관계자들은 오히려 소규모 클럽 공연은 줄어들었다는 답변을 내놨다.


"예전에는 홍대 등 클럽에서 하는 소규모 공연이 많았어요. 하지만 이제 ('쇼미더머니'로) 몸값이 오른 래퍼들은 이 정도 공연에서 부를 수가 없어요."(힙합 레이블 관계자 A)


"그들의 몸값을 챙겨주고 공연 수익 등을 계산해보면 2천명 이상 규모의 공연 정도는 기획해야 하는거죠. 에이전시, 기업이 참여하는 페스티벌, 합동공연 등 대형 공연은 많아졌지만 (인지도가 낮은) 래퍼들이 공연할 자리는 더 줄어들고 있죠."(힙합 레이블 관계자 A)


결국 인지도가 없는 래퍼들은 무대에 오르기 더욱 힘들어진다. 대형 공연에 오르기 위해서는 '인지도'가 필요하기에 결국 '쇼미'가 답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 인지도를 가장 단시간 내에 폭발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명확하고 효과적인 방법일테니 말이다.



#. '쇼미더머니', 페이 수직상승


'쇼미더머니' 효과는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만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는다. 단시간에 래퍼들의 공연 출연료를 수직상승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쇼미'에 출연한 인기 래퍼라는 딱지가 붙으면 과거보다 몇 배의 돈을 챙긴다.


"언더그라운드에서 이름을 알렸고 힙합 팬들 사이에서는 알려진 래퍼들은 보통 공연, 행사 출연료로 약 2, 300만원 정도를 받는데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은 뒤에는 5, 600만원 정도로 뜁니다. 1천만원을 넘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 또 그 외에 힙합신에서도 잘 몰랐던 무명의 래퍼들은 솔직히 행사의 섭외 리스트에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달라진 점이죠."(힙합 레이블 관계자 A)


"말 그대로 무명래퍼는 행사에 '섭외'되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보통 공연하면 100만원 이하로 보거든요. '쇼미더머니' 나오면 페이가 몇 배로 뛰어요."(힙합 레이블 관계자 B)


부수적으로 피처링 수입도 마찬가지다. 래퍼들 사이의 피처링과 협업은 친분으로 인해 상부상조하는 경우라 돈이 오고 가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러나 방송 출연 이후 대형기획사 등 '외부'의 제의는 '돈'의 이야기가 된다.


"톱 A급 래퍼들은 피처링에 2, 3천만원 정도를 받고요. '쇼미더머니' 이후로 확 뜬 래퍼들은 500만원 정도 선으로 받습니다. "(힙합 레이블 관계자 A)






때문에 '쇼미더머니'는 소위 요즘 신예 래퍼들이 가장 얻고 싶어하는 커리어이자 왕관이 됐다. 본선에 진출해 우승까지 하면 더할 나위 없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손해볼 일 없는 장사다. 본선에 올라가서 이름을 알리면 얻게 될 것들이 꽤 '짭짤'하니까.


탈락해도 다음 시즌에 또 '쇼미더머니'의 문을 두드리는 일명 '쇼미' 재수생들이 많아진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단적으로 '쇼미더머니5'만 보더라도 슈퍼비, 면도, 비와이, 씨잼, 김효은, 우태운 등은 '또' 출연한 경우다.


"과거엔 신예 래퍼들이 믹스테이프, 앨범을 내는데 집중했어요. 공연도 길거리, 소규모 공연으로 점점 규모를 넓히는 과정을 밟았죠. 하지만 '쇼미더머니'가 인기를 얻으면서 달라졌어요. '쇼미'로 '터지면' 바로 몇 천명 앞에 설 수 있잖아요. 그 혜택을 보기 위해 '쇼미'로 가고 싶어할 수 밖에 없는거죠."(힙합 레이블 관계자 C)



#. '쇼미더머니', 9천대 1의 확률에 베팅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 '쇼미더머니'에 출연하는 것만으로 래퍼의 위치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라며 '쇼미' 유통기한이 있다고 말했다.


"소위 말하는 '쇼미' 발은 방송 후 두세 달 정도로 봐요. 그리고 이 기간을 어떻게 유지하는지는 정말 자기 하기 나름인거죠. 인지도를 이용해서 앨범을 내고 그 흐름을 영리하게 끌고 갈 수도 있지만 앨범도 없이 단발성 공연에만 나오다가 묻히는 경우도 있는 거죠."(힙합 레이블 관계자 A)


'쇼미더머니' 유통기한은 단 두 세달. 그럼에도 불구하고 래퍼들은 이 유명세를 통한 제2의 혹은 제1의 래퍼인생을 꿈꾸며 '쇼미더머니'에 베팅한다. 그리고 그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추세다. 래퍼들을 '섭외'했던 시즌1을 제외하면 시즌2부터 지원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올해 시즌5는 약 9천여 명의 래퍼가 '쇼미더머니'의 문을 두드렸다.



래퍼지망생, 아이돌, 현역 래퍼, 또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자랑하는 꽤 경력있는 '선배' 급 래퍼들이 '쇼미더머니'로 몰리며 매년 최다 지원자 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들 중에서 매 시즌의 '랩스타'가 탄생한다. 시즌5의 강력한 우승후보 비와이의 경연곡 뿐만 아니라 출연 전에 부른 '더 타임 고즈 온'(the time goes on)도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6위(7월 13일 기준)에 올랐다. 시청자들이 '쇼미더머니'로 알게 된 래퍼 비와이의 노래를 찾아듣고 있는 것이다.


시즌4의 프로듀서 타블로는 아이돌이 래퍼가 되기 위해 '쇼미'에 출연하고 래퍼는 아이돌이 되기 위해(인지도를 얻기 위해) '쇼미'에 출연하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래퍼들이 비와이처럼, 혹은 '쇼미더머니'로 얼굴을 알린 몇 안 되는 래퍼들처럼 되길 바라며 '로또'를 긁고 있다.


"안타깝지만 막을 수 없는 흐름이 아닐까 싶어요. 래퍼들이 '돈 벌려고 나갔다'는 말. 씁쓸하지만 그게 제일 솔직한 말이죠. 지켜봐야죠. '쇼미' 몰림 현상이 장기적으로 힙합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힙합 레이블 관계자 A)





그래픽 = 안경실
사진 =Mnet 제공







연예 신상 한 번에 훑기! SPA 브랜드 F/W 아우터.zip 부쩍 추워진 날씨에 부랴부랴 아우터를 꺼냈는데! 이것 참 매번 신기하다. 대체 저번 가을엔 무슨 옷을 입고 다녔던 거지?최근 출시된 따끈따끈한 SPA 브랜드 신상 아우터를 살펴보고, 아우터 트렌드를 꼽아봤다. 쇼핑 전 참고가 되길! #1 얼씨 컬러 트렌치코트이번 시즌엔 소프트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의 트렌치코트가 대세다. 뉴트럴 컬러 팔레트를 사용한 얼씨룩이 주를 이룬다.  에잇세컨즈는 박시한 핏을 강조, H&M과 자라는 허리 라인을 잡아 슬림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탑텐은 클래식한 무드의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를 선보였으니 시즌리스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을 택하고 싶다면 추천! #2 빈티지한 카디건 레트로 무드의 인기가 꾸준해 이번 시즌에도 빈티지한 디테일을 눈여겨보는 것이 좋겠다. 앤아더스토리즈의 카디건은 풍성한 퍼프 소매가 빈티지한 그래니룩을 떠오르게 하며, 랩의 카디건은 아가일 체크 패턴이 클래식한 프레피룩을 완성해준다. 인디브랜드, 스파오는 빛바랜 듯 빈티지하면서도 따스한 색감의 베이직한 카디건을 선보였다. #3 베이직한 플리스 이번 시즌에도 폭신하고 부드러운 플리스 소재가 각광받고 있다. SPA 브랜드들은 공통으로 집업 형태의 플리스를 출시했는데 두께나 기장에 따라 가격대는 1~4만 원대로 나뉜다. 가장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한 브랜드는 데이즈, 가장 다양한 컬러를 선보인 브랜드는 탑텐이다. 어커버는 부드럽고 도톰한 양털 후리스 집업을 선보였다. 소매, 밑단 마감처리가 탄탄해 늘어짐 없이 착용할 수 있다. 현재 공식 몰에서 30% 세일 중이다! #4 클래식한 체크 코트 올가을, 겨울엔 체크 패턴의 존재감이 더욱 돋보일 전망이다. 온몸을 덮을 정도로 긴 기장과 오버 핏이 인기를 끌면서 패턴이 룩 전반의 분위기를 좌지우지하게 된다. 체크 코트를 입을 땐 강렬한 컬러보다는 멜란지, 브라운, 그레이 컬러를 택해 클래식한 느낌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다. 심플하고 베이직한 이너를 매치해야 과해 보이지 않고 체형이 부해 보이는 단점을 최소화할 수 있다.#5 벨티드 가죽 재킷  이번 시즌 가장 눈에 띄는 아우터는 단연 레더 아이템들이다. 브랜드마다 가벼운 셔츠 형태 혹은 벨트로 허리선을 강조한 야상 재킷 디자인을 출시했다. 또한, 가볍고 움직임이 편안한 에코 레더로 만들어지는 것이 추세이며, 망고의 가죽 재킷처럼 경쾌한 느낌의 크롭트 디자인도 함께 인기를 얻고 있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에잇세컨즈, H&M, 자라, 탑텐, 랩, 스파오, 인디브랜드, 앤아더스토리즈, 데이즈, 어커버, 미쏘, 망고 제공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라붐 유정의 ‘내돈내산’ 리얼 애정템은? 라붐 유정의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에 푹 빠지고 말았다. 최근 유정이 스타일에이드를 찾아 평소에 실제로 즐겨 사용한다는 뷰티템을 공개했는데 이것은 리얼. 협찬 0! 광고 0!!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애정템들이란다.요즘 향긋한 바디 미스트를 찾고 있다면, 걸그룹의 사랑스러운 광채 메이크업의 비결이 궁금하다면 유정의 애정템 리스트를 한번 참고해보길! ▶‘불을 켜’ 무대 때 필수였던 하이라이터 베네피트, 단델리온 미니 유정은 첫 번째 애정템으로 은은한 금빛 광을 자랑하는 단델리온을 꺼내 들었다. 핑크와 골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과하지 않은 광채가 특징이다. -유정의 추천평 : 오늘도 바르고 왔는데요! 피부가 윤기 나고 건강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불을 켜’ 무대 때 빼놓지 않고 발랐던 최애 하이라이터예요. ▶유정을 마취시키는 취저 향  빅토리아 시크릿, 바디 미스트(템테이션, 아쿠아 키스, 오 쏘 섹시) 다양한 향을 즐기는 유정은 작은 사이즈의 바디 미스트 여러 종을 구매하는 편이라고 한다. 특히 빅토리아 시크릿의 바디 미스트 삼총사는 팔, 다리, 목, 몸에 향수처럼 마꾸 뿌리는 최애템들이라고 한다.  -유정의 추천평 : 여러 번 뿌려도 향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아요. ‘아쿠아 키스’는 청량하고 시원한 향, ‘템테이션’은 러블리하고 달콤한 향, 마지막으로 ‘오 쏘 섹시’는...? “음~♡ 나는 성숙해~ 나는 섹시해♥”하는 향이라고 한다. 요즘 유정의 원픽템이라고 하니 성숙미 뿜뿜하고 싶은 날엔 강추다. ▶유정의 힐링 테라피 조 말론 런던, 바디 앤 핸드 워시, 블랙베리 앤 베이 유정은 바디 워시를 고를 때도 ‘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조 말론 런던의 ‘바디 앤 핸드 워시’는 상큼하고 달콤한 향이 하루의 피로를 싹 씻겨줄 만큼 기분을 좋게 해준다고 한다.-유정의 추천평 : 쫀득쫀득한 젤 제형인데 거품이 풍성하게 잘 나요. 거품이 일어나면 향기가 더욱 진해져요♥ 가끔 힐링하고 싶을 때 욕조 안에 거품을 잔뜩 만들어서 목욕하면 정말 정말 좋아요! <유정의 향 오래 유지하는 팁>“향이 짙은 바디워시에 향이 짙은 바디로션을 바르는 거예요. 서로 같은 향일 필요는 없어요. 향 지속력도 높아지고 색다른 향을 즐길 수도 있어서 좋아요!” (유정)▶중요한 스케줄이 있을 때 필수!에이바자르, 퍼펙트 V리프팅 프리미엄 플러스 마스크 중요한 스케줄이 있을 때나 메이크업하기 전에 유정이 빠트리지 않고 한다는 이것은! 유정의 예리한 V라인의 비결이기도 하다. 턱은 물론 볼, 광대까지 넓게 케어 가능한 겔 시트 팩이다. -유정의 추천평 : 저는 촬영 전날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차갑게 해서 착용하면 효과가 더 좋더라고요. 웃거나 표정을 지었을 때 턱 아래 군살도 쫙 올려주고 애플존을 탱글탱글하게 만들어줘요. 제 최애 리프팅 팩이에요!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팬들 공부하게 만드는 월드스타 클래스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화려한 퍼포먼스와 긍정적인 메세지가 담긴 가사, 독특한 세계관 등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 세계 각지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데알고보면 팬들로 하여금 공부를 하게 만드는 그룹이기도 하다.UN에서 대표로 연설을 해 영어 듣기평가 시험을 볼 때보다 더욱 진지하게 영어 공부를 하게 만들고'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의 모티브가 된 '융의 영혼의 지도'와정규 2집 'WINGS'의 모티브가 된 '데미안','LOVE YOURSELF 轉 - Tear'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까지앨범을 좀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 읽어야 하는 책이 한 두 권이 아니다.(방탄소년단으로 인해 읽게 된 책만 벌써 3권...)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 하나 더!방탄소년단 중에서도 멤버 RM은 평소 여러 전시회에 간 모습들을 사진으로 찍어 후기처럼 SNS에 올려주는 것으로 유명한데!RM따라 성지순례만 해도 문화적인 교양을 넉넉~하게 쌓을 수 있을 정도다. (이것이 살아있는 체험 학습..)사진 속 그림부터 분위기 넘치는 회화 전시회와올해 트렌드 컬러인 네온컬러가 가득한 설치미술, 심오해 보이는 작품이 있는 전시회와 (눈 크게 뜨고 자세히 보기)깜찍한 캐릭터가 있는 애니메이션 전시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전시회를 다녀왔다고 남긴 바 있다.게다가 이런 인증샷들은 어찌나 센스있는 사진인지전시회 슬로건 사이에서 흑백으로 찍은 사진은 멋있고이 자체로 화보가 따로없을 정도로 분위기 있는 사진, 작품들을 한 눈에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담은 사진, 작품 속 인물과 똑같은 포즈로 찍은 사진,석상을 따라한 유쾌한 포즈의 사진까지..똑같은 느낌으로 따라 찍기만 해도 인생샷 하나쯤은 금방 건질 듯 센스 넘치는 사진들이 가득하다.(RM 센스 칭찬해!)그리고 얼마 전에는 9일동안 유럽을 돌아다니며 친구와 미술관투어를 한 브이로그를 공개하기도 했는데각 전시마다 본인이 느꼈던 생각들을 솔직하게 써준 자막이 인상적이다.심지어 모두 이번에 간 장기 휴가 중에 다녀온 것들이라고 하니 평소에 전시회에 대한 애정이 상당히 깊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렇듯 여러 전시회에 다니면서 팬들이 많은 문화경험을 해볼 수 있도록 인도(?)해주고 있는 RM.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은 전시회 후기 지금처럼 남겨주길 바란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연예 나이 알면 깜짝 놀란다는 초동안 연예인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염정아, 윤세아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바람직한 막내로 활약하고 있는 박소담!부지런히 움직이고, 할 일을 찾아서 하는 등의 센스 있는 모습으로 호감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박소담이 숨만 쉬어도 '우리 소담이'를 절로 외치는 염정아, 윤세아. 이들이 박소담을 예뻐라 하는 게 브라운관을 뚫고 나올 정도!!!그런데 '우리 소담이'라는 멘트의 등장 빈도가 많아질 수록 잊게 되는 것이 있다.이 막내막내한 호칭에 가려진 박소담의 나이다. 웃을 때 아기 같은 순수함이 묻어나서 가늠하기 힘든 박소담은 나이가 올해로 29세라는 사실. 그래서 '삼시세끼' 게스트로 출연한 남주혁을 보며 "제 동생이랑 동갑이에요"라고 했는데 방송 후 SNS에 놀랐다는 반응이 제법 많이 올라왔다.'삼시세끼'에서만이 아니라 일상 사진을 봐도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박소담.....(맞다 맞아 요정인가보다!!!!)머리카락을 따서 옆으로 내린 이 어려운 스타일을 아주 자연스럽게 소화해주고 머리발 타지 않는 박소담의 동안 미모! 이렇게 화려한 컬러로 염색을 해도 찰떡 같다. ( 박소담 이즈 뭔들은 진리였습니다!)니트모자를 쓴 캐주얼한 의상도 문제 없고캐릭터 머리띠까지 소화해버렸다!!!와와!!그래서 '우리 소담이'는 언제부터 동안이었을지를 찾아봤는데지난해에도 그랬고 2년 전에도 그랬고 3년 전에도 그랬고 4년 전에도 또옥~같았다. 바뀐 건 머리카락 길이 뿐.....(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여러분!!!)'삼시세끼'에서 보여주는 싹싹한 성격은 평소에도 다름 없는지 SNS에는 연예인 동료들과 찍은 인증 사진이 넘쳐난다.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에서 같이 연기했던 배우 이이경, 최민호와1년 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 반가운 인증사진을 찍기도 했고!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신구와는'삼시세끼'에서 영상통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같은 소속사 식구인 고아라와도 훈훈한 투샷을 남겼다. 어딜 가나 사랑받는 사랑둥이 박소담!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반전있게 딱 떨어지는 슈트도 소화해버리는 소화력 갑이라는 부분, 끝으로 강조해본다.( 심지어 그 애매하다는 노란색 슈트를 이렇게 잘...! )그러니까 앞으로 박소담이 가진 많은 매력들을 자주 볼 수 있게 많이많이 활동해주라!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연예 부산에서 목격되고 있는 '콜바넴' 걔 이제 여름만 되면 이 영화가 생각날 것 같다. 청량함이 화면을 뚫고 느껴졌던 그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말이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 여름 풍경보다 더 싱그러운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그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부산에 떴다!넷플릭스 '더 킹: 헨리 5세'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돼 영화제에 공식 참석한 것. 공식 일정이 시작되는 8일보다 앞서 지난 6일 입국한 티모시 샬라메, 부산 곳곳에서 그를 봤다는 '계 탄' 후기들이 이어지고 있다. 티모시도 부산에서의 일상을 SNS를 통해 팬들과 나누고 있는데...일단 호텔부터. 왼쪽에 보이는 태극기 스티커 세상 힙한 것. (펄-럭) 부산 바다 앞에서 사진도 한 장 남겨주고...'더 킹: 헨리 5세' 속 티모시와 똑 닮은 인형 인증샷도 등장했다. (어때? 비슷하지?)그리고 가장 중요한, 모든 내한 스타들의 인증샷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그것... 그렇다. 그도 외국인인 것이다. K-치킨을 맛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날 티모시 샬라메를 알아본 손님들이 요청해 함께 찍은 사진이 SNS에 널-리 퍼지기도 했다. 그리고 부산영화제 공식 일정이 있는 8일! '더 킹: 헨리 5세' 공식 기자회견에는 이런 모습으로 등장했다. 기자회견에서 티모시 샬라메는 박찬욱, 봉준호, 나홍진 감독을 언급하며 한국영화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 하나 그가 애정을 표현 것은 역시나 '치킨'. 특히 양념치킨이 제일 좋았다고 말했다. (이제 치킨은 양념이다 양념)공식 기자회견에 이어 8일 오후 8시 공식 상영 레드카펫, 9일 GV와 야외무대인사를 남겨둔 티모시 샬라메. 공식 일정을 모두 소화한 후 9일 오후 출국 예정이다. 부산영화제에 가지 못한 이들은 그의 실물을 볼 수 없겠지만, 그의 영화는 곧 공개된다.오는 11월 1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더 킹: 헨리 5세'로 '콜마넴' 그 소년의 다른 매력을 느껴보자. (치킨 먹으러 또 와)사진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스틸, 티모시 샬라메 인스타그램, '더 킹: 헨리 5세' 포스터, '더 킹: 헨리 5세' 스틸, 넷플릭스 제공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연예 지금 계절에 '착붙'인 퍼스널 컬러 가을하면 떠오르는 컬러 브라운.채도가 높고 화려한 컬러보다는 차분한 계열의 컬러들이 떠오르는 쌀쌀한 계절인데그래서 모아봤다.가을에 더욱 잘 어울리는 가을웜톤의 소유자들.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신세경 가을에 잘 어울리는 웜톤을 갖고 있는 신세경. 브라운 헤어 컬러가 더 잘 어울리고 의상 또한 브라운 컬러가 잘 어울리는 편이다. 이렇게 톤 다운 된 핑크도 잘 어울리고! 블루 컬러 아이템을 입을 때는 채도가 낮게 해 입는 것이 포인트다. ▷ 이성경 이성경도 가을에 잘 어울리는 웜톤을 갖고있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브라운 컬러의 눈동자를 갖고 있어 헤어 컬러 역시 같은 색이 잘 어울리는 편이다. 옷은 베이지 색 재킷이나 호피 브라운 셔츠도 잘 소화한다. 채도가 높은 컬러보다는 이 버건디처럼 낮은 채도의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김희정 진한 구릿빛 피부톤이 매력적인 김희정 역시 가을웜톤 연예인으로 꼽힌다. 톤 다운된 그레이에 짙은 진 재킷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옐로우 계열은 톤 다운 된 머스타드로 센스있게 입는다. 아이보리에 톤다운 된 그레이 컬러가 매치된 의상은 분위기 있게 보여진다. ▷ 박시연 도회적인 이미지가 강한 박시연. 역시나 가을웜톤을 갖고있는 연예인이다. 웜톤에게 잘 어울리는 MLBB 컬러의 립이 이렇게 잘 어울린다. ▷ 유진 원조요정이라 불리는 유진도 가을 웜톤의 소유자다. 브라운 헤어와 화이트 상의, 톤 다운 된 그린인 카키 컬러까지 전체적으로 차분한 컬러가 잘 어울린다. ▷ 한예슬 마지막 가을 웜톤 연예인은 한예슬. 채도가 높지 않은 MLBB 컬러를 분위기 있게 잘 소화는 편인데 가을에 빼놓을 수 없는 체크 패턴의 재킷도 피부톤과 어울린다. 자연스러운 음영이 들어간 브라운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피부톤을 살리는 방법 중 하나다.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이성경 인스타그램, 김희정 인스타그램, 박시연 인스타그램, 유진 인스타그램, 한예슬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