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의 재구성] 다이어트 중에 김밥을 먹어보자

기사입력 2016.08.05 2: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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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 임영진 기자] '다이어트 할 땐 김밥 2/3줄을 먹는다'는 이야기가 뉴스에이드 이소희 기자의 '다시 태어나는 게 빠를 것 같은 걸그룹 몸매 도전기-2주차' 기사(관련기사 링크: http://www.news-ade.com/?c=news&m=newsview&idx=1000010408)를 보면 나온다. 이 내용에 감동을 받아 진행해 본 [칼로리의 재구성].


다이어트 중에 과자나 빵을 먹기는 부담스럽고, 김밥을 먹자니 얼만큼 먹어야 할지 모르겠는 이들을 위해 출동~! 회사 근처에 있는 편의점을 순방하고 김밥 5줄을 손에 넣었다.




(마른 손을 비비며) 우리 저울이 등판. 이번 주는 좀 특별하다. 반들반들, 김밥 위에 발라 놓은 기름이 묻지 않도록 포일을 깔끔하게(?) 깔아봤다. '반짝반짝 작은 별'처럼 아름답다. 이렇게 세팅 완료.



# 세븐일레븐 참치김밥


다른 김밥보다 좀 길다. 266g에 395kcal. 한 번에 먹을 것인가 나눠 먹을 것인가는 이제부터 결정해야 할 일이다.


일단 실제 무게를 측정해보자.



이 정도면 양호하다. 265g. -1g 오차가 있었지만 웃으며 넘어갈 수 있다.


266g : 395kcal = 265g : Xkcal

266X=395*265

X=393.51kcal


어찌됐든 이 아이의 열량은 393.51kcal다.


1) 참치김밥 2/3줄만 먹을 경우


분명 기사에서는 '기본 김밥' 2/3줄을 먹으라는 의미였지만 이렇게 퇴색되고 변질됐다. 세상 일이 그런 것 아니겠나. 아무 김밥이나 2/3줄로...헤헤.


우리가 산 김밥은 265g.

265g x 2/3 = 176.66g


칼로리 걱정하며 먹을 거니까 과감하게 0.66g 버려준다. 이제부터 176g을 찾아보자.



김밥 8개를 올리자 나타난 (좀 놀라운) 175g. 여기서 '1g을 더하라!'고 항의하는 독자가 없기를 바란다. 왜냐! 우리는 (매우 비밀스럽게) 다이어트 중이다. 그리고 1g은 밥풀 몇 개가 소매에 붙어 버려져도 모를 만큼 적은 양이니까 없어 보이게 목숨걸지 않겠다.


266g : 395kcal = 175g : Xkcal

266X = 395*175

X = 259.86kcal


그런데 2/3줄이...생각보다 칼로리가 높다. (아....마른세수)


2) 참치김밥 200kcal만 먹을 경우


그래도 사람이 밥을 먹고 살아야지! 밥 한 공기가 200kcal 남짓이라니까 간단명료하게 200kcal만 먹어보자. (좋아, 멋있었어! 오른손으로 왼쪽 어깨를 토닥토닥)


266g : 395kcal = Xg : 200kcal

395X = 200*266

X = 134.68g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과감한 에너지를 끌어모을 순간이다. 0.68g을 포기한다. 그렇게 산출된 134g이다. 김밥을 얹어보자. 일단 3개, 2개, 1개.


짠! 세븐일레븐 참치김밥으로 200kcal만 먹으려면 6개만 먹으면 된다. 문제는 6개를 먹으면 133g이라는 건데, 1g 더 먹겠다고 새 김밥에 입을 대는 순간 ! 눈 깜짝할 사이에 빈 김밥 포장지를 만나게 될 것이야.


# 세븐일레븐 치즈김밥


요즘 편의점 김밥들이 참 잘 나온다. 치즈가 아쉽지 않게 잘 자리잡고 있다. 치즈김밥은 보통 사이즈다. 208g에 320kcal 되시겠다.


일단 8개 1세트 확인 완료. 실제 무게를 측정해보자.


이 뜻밖의 횡재는 모다? 208g이 정량인데 215g으로 무려 7g이나 더 들어가 있다. (진심으로 반색)


208g : 320kcal = 215g : Xkcal

208X = 320*215

X = 330.76kcal


양 많다고 좋아할 것이 아니었다. 10kcal가 늘어났다. 이런.


1) 치즈김밥 2/3줄만 먹을 경우


큰 의미는 없어보이지만 다시 한 번 2/3줄을 만들어보자.


우리가 산 김밥은 215g.

215g x 2/3 = 143.33g



지금 이 순간 나는 과감하다. 0.33g 삭제. 완료. 그렇게 143g에 도전한다.


예상은 했지만 쉽지 않다. 김밥 5개를 먼저 올린 후 패닉에 빠졌다. 133g과 153g 사이에서 갈 길을 잃어가던 김밥들, 결국 분해하기로 결정했다.(김, 밥, 햄, 단무지, 달걀, 맛살 등등의 각 칼로리가 다른 것은 알지만 우리는 g에만 집중할 것입니다.)


그렇게 완성된 보물 같은 142g이다. 간단하게 김밥 5개에 김, 밥을 제외한 내용물을 더하니 142g이 나왔다. 왜 142g이냐면, 1g을 더하려고 밥풀을 긁어내다, 왠지 내 모습이 궁상맞고 처량한 것 같아 포기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142g에 만족한다. 나는 행복하다.


208g : 320kcal = 142g : Xkcal

208X = 320*142

X = 218.46kcal


이렇게 먹으면 218.46kcal를 섭취하게 된다.


2) 치즈김밥 200kcal만 먹을 경우


208g : 320kcal = Xg : 200kcal

320X = 200*208

X = 130g


오랜만에 만나는 소수점 없는 숫자다. 130g이다.


하나씩 올리다 보니 5개가 올라갔을 때 132g이 됐다. 130g과 132g...이 정도는 이해해 주십시오. 참고로 이 5개에는 끝부분(즉, 꼬다리) 1조각이 포함된다.


# CU 든든하지롱~ 숯불김밥


생각보다 맛이 없어서 당황했던 제품. 숯불김밥을 숯불고기김밥으로 선택적 지각을 해버리는 바람에 괜히 마음이 어려워졌던 제품이다. 내용물은 꽉 찼으나 숯불맛 어묵이 꽉 차 있어서 느껴지는 괜한 서운함이란....


이름처럼 다른 제품보다 길~어서 무게도 더 나간다. 제공량은 295g에 508kcal 되시겠다. 실제 무게를 재보자.


아니, 이게 무슨 일이지. 눈을 감았다 뜨고 볼을 꼬집어 봐도 변하지 않는 328g. 무려 100g 가량이 더 들었다. 이 은혜로운 양은 무어란 말이냐.(감동)


295g : 508kcal = 328g : Xkcal

295X = 508*328

X = 564.82kcal


이 김밥은 2/3줄만 먹는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을지는 좀 생각해봐야겠다....지만 먹어야지. 먹을 건 먹어야 한다.


1) 든든하지롱~ 숯불김밥 2/3줄만 먹을 경우


김밥 이름 지은 사람 나와...(부끄럽다) 양이 제법 많은 김밥이다. 2/3줄의 양은?


우리가 산 김밥은 328g.

328g x 2/3 = 218.66g



이제 두 말 하면 입 아프다. 소수점 제거. 218g을 찾아보자.


김밥 8조각을 올렸을 때 아름다운 217g이라는 숫자가 나타났다.


295g : 508kcal = 217g : Xkcal

295X = 508*217

X = 373.68kcal


세븐일레븐 치즈김밥 1줄 다 먹는 게 낫다는 셈이 나온다.


2) 든든하지롱~ 숯불김밥 200kcal만 먹기


이젠 자동이다. 계산 들어가보자.


295g : 508kcal = Xg : 200kcal

508X = 295*200

X = 116.14g


그래,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결단을 내려야 하는 순간이 있다면 지금이다. 0.14g을 포기한다.


너무 얼짱 각도로 찍었다. 티는 안 나지만 김밥 4조각이 올려있다. 그리고 조금의 속 재료들. 왜인지 모르게 갑자기 116g을 맞추고 싶어서 매스, 석션을 들고 김밥을 분해해 봤다. 저 내용물은 단무지 1조각과 조린 어묵 소량이다. 그냥 안 먹고 만다!라고 말 할 그런 양이다.


# CU 고소한 참치마요김밥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편의점 김밥이다. 요즘 나온 김밥을 보다가 고소한 참치마요김밥을 보면 '아니 왜 이렇게 든 게 없어!' 이럴 수도 있는데 먹어보면 추억의 맛이고 그렇다. 그래서 175g에 288kcal, 아주 날렵한 스펙이다.


8개 1세트. 실제 무게를 측정해보자.


이런 인심 좋은 CU 같으니! 정량은 175g, 실제 측정무게는 189g이다. 세븐일레븐 인심은 명함도 꺼내지마요.


175g : 288kcal = 189g : Xkcal

175X = 288*189

X = 311.04kcal


1) CU 고소한 참치마요김밥 2/3줄만 먹을 경우


우리가 산 김밥은 189g.

189g x 2/3 = 126g



잘난 척은 아니지만 126g 맞추기 정말 어려웠다.(우쭐) 하지만 해냈지 말입니다.




김밥 4개와 끝 조각 1개, 그리고 여기가 매우 포인트다. 속재료를 모두 뺀 김+밥 1개를 먹으면 126g이다. 깔끔!


175g : 288kcal = 126g : Xkcal

175X = 288*126

X = 207.36kcal


움. 별로 먹은 거 같지도 않은데 7.36kcal 오바다.


2) 고소한 참치김밥 200kcal만 먹을 경우


175g : 288kcal = Xg : 200kcal

288X = 200*175

X = 121.52g


자, 끝이 보인다. 0.52g을 뺀 121g 조합을 완성해보자.


이렇게 딱 떨어지는 결과를 만들고 싶지만 애석하게도 113g. 한 조각을 얹으면 20g이 훅 늘어나기 때문에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결정의 순간이다. 그래, 어떻게 해서든 121g을 만들어보자.


김밥 4개, 끝부분 1개, 그리고..한 입 베어문 것 같은 1조각을 조심스럽게 더하니 121g이 만들어졌다. 저 한 입은 속재료를 모두 빼낸 후 약 1/3 조각을 내면 된다.


# GS25 YOUUS 김혜자의 맘 엄마애 스팸김밥


혜자로운 김혜자의 맘 시리즈다. 그 중에서도 스팸김밥. 1회 제공량 무게는 228g, 열량은 316kcal다.


역시, 혜자롭다. 실제 무게 243g, 15g이 더 많았다. 칼로리도 더 높아지겠지만.


228g : 316kcal = 243g : Xkcal

228X = 316*243

X = 336.78kcal


역시, 약 20kcal 상승효과를 봤다.


1) 엄마애 스팸김밥 2/3줄만 먹을 경우


우리가 산 김밥은 243g.

243g X 2/3 = 162g



깔끔하다. 162g이다.



228g : 316kcal = 154g : Xkcal

228X = 316*154

X = 213.43kcal


김밥 5개를 올렸더니 154g이 됐고, 이 154g의 열량은 213. 43kcal다.


그런데 왜 이렇게 마음이 갈대 같은지 모르겠다. 좀 전에는 미친듯이 무게를 맞추고 싶더니 이제는 그게 그거 같고 그렇더니 다시 162g을 만들고 싶어졌다. 위 사진은 162g을 만들기 전이다.



영혼을 갈아넣는 세밀한 작업을 거쳐 162g을 완성했다. 김밥 5개에 속재료들만 빼서 올렸다.


228g : 316kcal = 162g : Xkcal

228X = 316*162

X = 224.52kcal


2) 엄마애 스팸김밥 200kcal만 먹을 경우


228g : 316kcal = Xg : 200kcal

316X = 200*228

X = 144.30g


12의 제곱 144, 강남에서 강북을 가로지르는 버스번호 144, 그 의미있는 숫자만큼 먹으면 된다. 144g이다.



김밥 4개를 올리고 김, 밥만 있는 김밥 1개를 더 올리면 따~악 144g이 된다. 야박한 양이지만 아쉬운 대로.


늘 그렇듯 적은 가까운 곳에 있다. 때마침 컵라면이 하나가 있었고, 때마침 배가 고팠고, 때마침 거들어주는 동료 기자도 있었다. 한껏 흥이 올라서 김밥 5줄을 흡입하고, 컵라면 국물까지 들이킨 것은...무덤까지 가져갈 너와 나의 비밀이랄까.


이렇게 오늘도 은밀하게 비밀스럽게 다이어트를 진행 중이다.


plokm02@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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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셀프 웨딩 메이크업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셀프 웨딩 촬영을 준비하는 예비 신부들이 촬영 후 가장 후회하는 것은 무엇일까! 셀프 웨딩 촬영 시 절.대. 해서는 안 될 것은 무엇인지, 이번에도 안병숙 메이크업 아티스트(미즈노블 원장, 이하 안쌤)를 만나 꿀팁을 배워봤다. 안쌤은 최근 전혜빈, 함소원, 미나 뿐만 아니라 다년간 수많은 예비 신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해왔다. “절.대. 해서는 안 될 5가지를 꼽아봤어요. 후회 없는 웨딩 촬영을 하고 싶다면 꼭 이것만 기억해주세요!” (안쌤)TIP 1. 촉촉한 피부 표현 X‘푸석해 보이진 않을까’, ‘나이 들어 보이진 않을까’ 해서 스타들처럼 촉촉해 보이는 물광 메이크업을 원하는 예비 신부님들이 많다.“너무 과한 물광은 오히려 유분처럼 보일 수 있어요. 특히 덥고 습한 여름철에 웨딩 촬영을 해야 한다면, 이렇게 메이크업하는 게 더 좋답니다!” (안쌤)“지난겨울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전혜빈 씨 웨딩 촬영을 진행했었는데요. 덥고 습한 날씨에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고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기초와 베이스에 심혈을 기울였어요!” (안쌤)기초 단계에서 수분감이 높은 기초템을 1가지만 사용해 듬뿍 바른다. 피부에 부담은 줄이고 보습감은 높여주는 것이다. 그 위로 겔랑, 샤넬의 매트 파운데이션을 3:7 비율로 섞어 바르면 야외에서 장시간 야외 촬영을 해도 무너지지 않는 베이스를 연출할 수 있다. 이때 커버력을 높이려고 많은 양을 바르면, 오히려 나이가 들어 보일 수 있으니 주의! 마지막으로, 피지 분비가 많은 T존과 U존, 윤곽 부위를 파우더로 얇게 쓸어 유분을 한 번 더 잡아주면 지속력이 배가된다.TIP 2. 블링블링한 글리터&펄 X 화려한 글리터나 굵은 펄은 오히려 얼굴이 부어 보이거나 가루가 날려 지저분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쓰지 않는 것이 좋다. 당시 유행하는 컬러나 진한 컬러를 쓰기보다는!“전혜빈 씨처럼 은은한 색조를 택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내추럴한 느낌을 내는 게 좋아요. 시간이 지나서 보더라도 촌스러워 보이지 않겠죠?” (안쌤)안쌤은 실제 함소원, 미나, 전혜빈 웨딩 메이크업을 진행할 때도 진한 아이섀도나 화려한 펄 대신, 어려 보이면서 사랑스러워 보일 수 있는 베이비 핑크, 내추럴 피치 컬러를 사용했다고 한다. 이때 아이라인을 눈 중앙은 두껍고 앞머리와 꼬리는 얇게 빠지는 반달 모양으로 그려줘 훨씬 어려 보일 수 있도록 했다고! TIP 3. 일자 눈썹? 갈매기 눈썹?웨딩 촬영에서 가장 놓치기 쉬운 포인트가 바로 ‘눈썹’이다! “유행이라고 해서 본인에게 맞지 않은 일자 눈썹이나 갈매기 눈썹을 그리면, 얼굴의 단점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어요. 눈썹은 유행을 좇는 것이 아닌, 자신의 골격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그려야 합니다.” (안쌤)짙은 반영구 눈썹 시술을 한 경우,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데..!“함소원, 미나 씨도 반영구 화장이 짙었는데요. 좀 더 어려 보일 수 있도록 눈썹을 컨실러로 완벽히 덮은 다음, 눈썹을 짧고 굵게 그려 어려 보이는 인상을 만들어줬어요. 인위적인 느낌 없이 훨씬 어려 보이죠?” (안쌤)눈썹은 추후 보정이 쉽지 않은데다가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위이므로 가장 신경 써서 그려야 한다! 특히 사진으로 보면 작은 비대칭도 더 확연하게 보이기 때문에 양쪽 정확히 그려주시는 것 잊지 말길!TIP 4. 진한 립 컬러의 원 포인트 메이크업 X 도발적이면서 시크한 느낌이 물씬 나는 원 포인트 메이크업! 그렇지만 이런 진한 립 컬러는 평소에 잘 입지 않는 불편한 옷을 입고 포즈 잡기도 어색한 웨딩 촬영 당일, 가.장. 피해야 하는 것 중 하나다. 핑크 립과 오렌지 립을 1:1 비율로 섞으면 어느 피부 톤에나 착붙하는 립 컬러, 시간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는 컬러를 만들 수 있다. “함소원, 미나 씨 역시 입술에서는 오히려 평소보다 힘을 쫙 뺀 MLBB와 핑크 오렌지 믹스 립을 발라줬어요.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과 조화를 이루면서 유행을 타지도 않아요.” (안쌤)TIP 5. 트렌디한 웨딩 메이크업 X 웨딩 촬영, 웨딩 메이크업 때만큼은 당시 유행하는 컬러, 핫한 제품, 인기 있는 눈썹 모양을 고집해선 안 된다. 시시각각 변하는 유행에 지나치게 민감하면 시간이 지나서 봤을 때 촌스러워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유행, 트렌드보다는 자신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커버하는 데 더욱 집중할 것!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여름 준비 끝! 셀프 제모 뷰티템&팁 5 노출의 계절 여름이 코앞이다. 미처 제모를 하지 못했다면 집에서도 손쉽게 깔끔하게 제모할 수 있는 셀프 제모템들을 모아봤다. 제모 후 꼭 해줘야 할 애프터케어 팁도 준비했으니 주목!! #1 비키니 라인, 겨드랑이 제모 닥터데이즈, 프리미엄 제모 크림 비키니 라인, 겨드랑이처럼 피부가 얇고 예민한 부위에는 깎거나 뽑는 자극적인 제모 대신, 스르륵 녹여 없애는 크림 타입을 추천한다. <초간단 사용법>-제모할 부위에 크림을 적당량 펴 바르고,-3~7분 방치한 뒤, -젖은 수건이나 물로 닦아내면 끝! 고통 0% 자극 없이 깔끔하게 제모할 수 있다. #2 인중, 페이스 제모 털의 굵기가 비교적 가늘고 숱이 적은 인중, 페이스 제모는 제모가 훨씬 수월하지만, 피부가 얇아 역시 고통이 뒤따르기 마련인데! 네어, 애플 슈가 왁스 쓰고 또 녹여 쓰고..! 재사용이 가능한 제모 왁스를 추천한다. 이젠, 왁싱샵에서나 해볼 수 있는 왁스 제모를 집에서도 ‘혼자’ 할 수 있다. 전자레인지 가장자리에 넣고 30초간 데우면 제모하기 딱 좋은 상태로 녹는다. (반 이하로 남을 경우, 20초면 충분하다.)#3 팔뚝, 종아리 제모 비교적 제모 부위가 넓을 땐 스트립 형태가 빠르고 간편하다. 네즈, 비키니 앤 언더암 왁스 네즈의 비키니 앤 언더암 왁스는 비키니 라인과 겨드랑이용으로 출시돼 면적이 다양한 스트립이 들어 있다. 스트립 형태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고통이 없을 수 없기 때문에 면적이 넓은 팔뚝, 종아리 제모에 더욱 추천한다. TIP 제모 후 애프터케어트리헛, 시어 슈가 스크럽 모로칸 로즈 올리브영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바디 스크럽이다. 인그로운 헤어 방지를 위해 스크럽은 제모 후 필수 오브 필수! 아로마티카, 시카 카밍 젤 제모로 자극받은 피부는 열감을 동반할 수 있고, 간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다.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줄 젤 타입의 수딩 제품을 자주 덧바르는 것이 좋다. 병풀 추출물 84.4%,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11.4%가 함유돼 저자극 퀵 수딩 케어를 할 수 있는 아로마티카의 ‘시카 카밍 젤’ 강추!제모 후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에 진정과 보습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하우머치] 공효진 모자 얼마? ● 한소희 레깅스, 2만 9000원 ● 강승윤 스니커즈, 82만 원  ● 공효진 모자, 15만 9000원 ● 제니 선글라스, 26만 원 ● 김고은 손목시계, 825만 원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늘 우리의 관심 대상. 어느 브랜드 어떤 제품인지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속 시원히 공개한다. 이번엔 최근 스타들이 선보인 신상템들을 모아봤다!#1 한소희 레깅스  지난 12일 공개된 ‘배럴핏’ 20 S/S 화보.브랜드 : ‘배럴’ 배럴핏 코튼 레깅스가격 : 2만 9000원  한소희가 착용한 내추럴 무드의 애슬레저 웨어는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트렌드이기도 하다.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에 집중한 레깅스는 데일리 웨어부터 스포츠 웨어까지 활용도가 높다. 특히 ‘배럴핏 코튼 레깅스’는 옆라인의 테이핑 디테일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해주고, 하이웨이스트 밴딩 디자인으로 허리, 복부, 옆구리살을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필요한 부분만 압박해주고 Y존을 고려해 디자인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입기 편하다. #2 강승윤 스니커즈  지난달 28일 강승윤 인스타그램. 브랜드 : ‘알렉산더 맥퀸’ 트레드 슬릭 레이스업가격 : 82만 원강승윤은 레트로 무드의 오버사이즈 재킷과 팬츠 셋업 스타일에 블랙 컬러의 ‘트레드 슬릭 레이스업’을 매치해 너드룩을 완성했다. 이번 2020 S/S 프리 컬렉션에 처음 소개된 트레드 슬릭은 두툼한 러버 솔에 시즌 컬러가 입혀진 캔버스 소재 배색이 특징이다. 스포티한 느낌이 짙은 어글리 스니커즈와 또 다른 매력을 내뿜어 패피들 사이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3 공효진 모자 지난달 19일 공효진 인스타그램. 브랜드 : ‘써스데이아일랜드’ 손 자수 레이스 끈 지사 보닛 햇 가격 : 15만 9000원최근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 공효진은 플라워 원피스나 데님 원피스, 트레이닝복 등 편안한 꾸안꾸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지사 소재로 제작된 보닛 햇을 매치해 공효진 특유의 자유분방하면서 개성 넘치는 느낌을 어필했다. 손 자수 밑으로 달린 레이스 끈이 사랑스러움을 더해주는 이 보닛 햇은 그가 뮤즈로 활동 중인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2020 S/S 신상템이다. #4 제니 선글라스 지난 13일 제니 인스타그램. 브랜드 : ‘젠틀몬스터’ 제니 쿠쿠 01가격 : 26만 원제니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젠틀 홈 컬렉션에 소개된 스퀘어 형태의 블랙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다. 볼드한 프론트 디자인과 곡선 라인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렌즈는 100% UV 차단이 가능하다. 시간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선글라스를 찾는다면 강추! #5 김고은 손목시계최근 공개된 샤넬 2020 J12 캠페인. 브랜드 : ‘샤넬’ J12가격 : 825만 원 김고은이 착용한 'J12’ 워치는 샤넬이 지난 2000년 첫선을 보인 후 올해 런칭 20주년을 맞았다. 화이트, 블랙 버전으로 만날 수 있는 새로워진 J12는 손목을 꽉 채우는 무게감과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38mm 직경의 매끈한 라인이 어떠한 룩에 매치해도 잘 어우러지며, 처음으로 투명 백 케이스가 장착돼 샤넬 워치의 무브먼트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소장욕을 자극한다.사진=배럴, 샤넬, 젠틀몬스터, 써스데이아일랜드, 알렉산더 맥퀸 제공, 강승윤 인스타그램, 공효진 인스타그램, 제니 인스타그램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쓰는 신상 세럼 5 신상 세럼들이 연이어 출시됐다. 그중에서도 피부 고민별로 주목해야 할 성분은 무엇인지, 해당 성분이 고함량된 세럼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모아봤다. 환승은 이제 그만! 내 피부에 꼭 맞는 성분으로 매칭해 인생 세럼을 겟해보자.#1 비타민-잡티 케어 잡티가 고민이라면 단연, 비타민 성분! 메이크프렘의 신상 세럼 ‘탱자C 잡티 세럼’은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한 어린 탱자를 5~6월 채취해, 고분자 압축 공법을 거쳐 칙칙해진 피부 톤을 맑게 가꿔준다. 비건 인증을 받아 민감러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수분감이 팡 터지는 산뜻하고 쫀쫀한 제형이며, 촉촉하게 스며들어 피부 타입 상관없이 데일리로 바르기 좋다. 추천 잡티, 기미, 주근깨가 고민이라면, 울긋불긋 피부 톤이 균일하지 않다면, 피부 결이 거칠다면, 순하고 자극 없는 세럼을 찾는다면. #2 골드-노화 방지 노화 방지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골드 성분에 태반 내 광채 효능 인자를 조합한 CHA-WH-3™ 성분을 더한 에센스다. 피부에 광채를 주고 탄력을 더해주고 기미 개선에 뛰어나다. 농축감이 느껴지는 텍스처이지만, 끈적임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된다.추천 피부가 전체적으로 푸석푸석해져 고민이라면, 물광 피부를 겟하고 싶다면, 엄마 선물이 고민이라면, 여름철 단독으로 발라도 좋을 올인원 고보습·고영양 에센스를 찾는다면. #3 병풀-진정 케어 병풀 추출물 1가지가 고농축, 고함량된 세럼이다.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세포의 재생을 활발하게 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유해균의 침입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인공적으로 합성하는 정량병풀추출물(TECA)이 아닌, 천연 트리터페노이드 성분들을 함유해 호랑이풀 본연의 효능을 선사한다. 추천 피부가 급격히 약해졌거나 민감해졌다면, 고농축 병풀 세럼을 찾는다면, 빠르게 흡수되는 세럼을 찾는다면, 유·수분 균형이 깨졌다면. #4 로즈-보습&진정 케어 다마스크 로즈 추출물은 피부에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를 선사하는 성분이다. 프레쉬의 신상 세럼에는 스쿠알란 오일과 식물유래 오일 성분이 더해져 보습 지속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쓰기 전 수분층과 섞어 쓰면, 실키한 제형으로 바뀌어 묵직한 보습력을 선사한다.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다마스크 장미 향이 심신을 안정시키는 데도 도움을 준다. 추천 세안 후 속당김이 심한 편이라면, 부드럽고 촉촉한 퍼스트 에센스를 찾는다면, 진정과 보습이 동시에 필요하다면. 하나만 발라도 오래가는 보습 세럼을 찾는다면. #5 히알루론산-보습 케어  피부 탄력, 잔주름, 장벽 그리고 피부 결을 케어해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분자 고리가 짧은 11kDa 크기의 저분자 히알루론산 함유가 포인트! 덕분에 흡수력이 탁월하다. 홍삼, 오미자, 홀리바질 추출물이 배합돼 탄력 없는 피부에 강한 에너지를 더해주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잔주름 쫀쫀하게 펴주는데 발림성, 마무리감이 산뜻해 유분러들도 쓰기 좋다. 추천 안티에이징템 특유의 찐득함이 싫다면, 바른 듯 안 바른 듯하면서도 보습감이 깊은 세럼을 찾는다면, 보습템을 덧바르고 덧발라도 속당김이 해결되지 않는다면.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이자녹스, 메이크프렘, 탬버린즈, 프레쉬 코리아, 키엘 제공, shutterstock.com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2020 뷰티 트렌드 키워드 #바이옴 스킨케어템 추천 5 (feat.올리브영)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뷰티 트렌드 키워드는 단연 '바이옴'이다. 피부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비피다 성분 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요즘처럼 건조, 주름, 트러블 등 얼굴부터 두피까지 피부 고민이 늘어나는 때, 시원한 해결책이 돼줄 바이옴 뷰티템을 모아봤으니, 올리브영으로 어서 가서 겟하길!#1 샴푸그간 두피도 피부라는 것을 간과하진 않았는지! 이제, 두피도 샴푸 대신 스킨케어 해야 할 때다. 라보에이치의 '프로바이오틱스 샴푸'는 두피 케어에 관심이 많은 샴푸 유목민들의 최종 정착템으로 손꼽히는 핫템이다. 피부 건강에 탁월한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두피 장벽을 탄탄하게 해줘 얼굴뿐만 아니라 이제 두피도 바이옴 케어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게다가 착한 성분만 담은 약산성 비건 샴푸라서 두피 환경의 밸런스가 무너지는 이맘때 쓰기 더욱 좋다.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이 두피에 밀착해 산뜻하게 클렌징 해줘, 스트레스로 인한 두피 가려움, 열감, 찝찝함, 뾰루지 등 각종 두피 트러블을 개선해준다. 클렌징부터 유수분 밸런스까지 근본적인 두피 환경 토탈 케어로, 두피가 진정되고 오랫동안 산뜻함을 유지해 탈모 증상 완화 효과도 겟할 수 있다. 뻣뻣함이 종특과도 같던 일반 탈모 샴푸와 달리, 트리트먼트가 필요 없을 만큼 부드러운 머릿결을 선사해, 두피뿐만 아니라 머릿결도 산뜻해짐을 느낄 수 있다. 100% 자연 유래인 상쾌한 시트러스 허벌 향 덕분에 마무리감이 더욱 개운하다. #2 토너  매일 피부의 힘을 키우는 유산균 습관! 스킨케어 루틴의 첫 번째 단계 ‘토너’에서부터 시작하자.마녀공장의 ‘비피다 바이옴 앰플 토너’는 비피다 발효 용해물과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가 함유된 마이크로바이옴 뷰티템이다.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고, 5중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빈틈없는 보습까지 선사한다.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정리해주는 우유 유래 PHA, 모공 수렴, 진정 작용이 뛰어난 버지니아풍년화수 성분이 함유돼 한여름에 사용하기 좋다. 고농축 앰플을 닮은 토너이지만 사용 후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피부를 닮은 약산성 토너이기 때문에 민감러들에게도 강추! #3 앰플 다음은, 환절기를 넘어서며 피부가 푸석푸석해진 건성 피부에 딱인 앰플이다!피부 고민별로 다양한 성분의 앰플을 선보이는 더포션스에서 마스크로 피부가 괴로운 이맘때 픽해야 할 것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 앰플이다. 비피다발효여과물, 락토바실러스발효물, 효모발효여과물이 함유된 바이옴 뷰티템이다. 묽은 로션 제형이지만 쫀쫀하게 마무리돼 소량만 발라도 보습감, 영양감이 묵직하다. 토너, 크림에 믹스해 쓸 수 있어 실용적이다. #4 에센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기 부담스러운 상태라면 딱 적당한 제형의 에센스를 추천한다. 일리윤의 ‘프로바이오틱스 스킨 배리어 에센스 드롭’은 끈적임 없는 워터 타입 텍스처로 로션보다 산뜻하고 크림보다 가벼운데 앰플보다 진한 보습감을 자랑하는 에센스다. 2~3번 레이어링해 바르면 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충분해 건성러들에게도 딱이다. 락토 스킨 콤플렉스가 함유돼 외부 자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붉어진 피부를 진정하는 데 탁월하다. 마시는 요거트를 떠오르게 하는 산뜻한 향이 기분 좋은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5 크림부쩍 얕은 주름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면 주목하길! 네오젠 더마로지의 ‘프로바이오틱스 릴리프 크림’은 25~35 연령대 맞춤 탄력 케어를 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리프팅 크림이다. 얕은 주름이 시작되는 시기, 프로바이오틱스 성분과 탄력 케어 성분이 피부 빈틈을 촉촉이 메워 피부 방어막을 구축한다. 일명 유산균 갑옷! 농축된 크림 제형이 피부에 얇은 유산군 보호막을 형성해준다. 탄력 크림 특유의 무거운 사용감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지성 피부, 밀림 없고 쫀쫀한 보호막이 필요한 건성 피부 모두 만족할 만하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Sponsored by. 라보에이치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