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LAB] 스트링치즈를 30초 돌리면 대참사가 발생합니다

기사입력 2016.08.15 10:23 AM
  • 페이스북
  • 트위터

[뉴스에이드 = 안이슬 기자] 식욕 못지 않게 호기심이 폭발하는 기자 한 마리가 한번쯤 해보고 싶은 쓸데없는 일을 대신 해드립니다. 에이드실험실 po오픈wer.


# 해장은 치즈지


몇 년 전, 처음 편의점에서 스트링치즈를 발견했을 때의 기분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맙소사! 이런 것이 있다니! 너무 완벽하다! 수많은 치즈들이 존재하지만 편의점 음식과 가장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이 가능한 건 역시 스트링 치즈가 아닐까. 물론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전날의 과음으로 숨져버릴 것만 같았다. 수많은 해장음식이 있겠지만 기자는 피자 해장을 좋아한다(왜,뭐,왜). 아침부터 피자를 시킬수는 없고, 아쉬운대로 치즈로 속을 달래보기로. 고로, 이번 실험의 주인공은 스트링치즈다. 숙취의 여파로 요리도 귀찮고 다 귀찮으니까!


# 세상의 치즈를 쓸어버릴 기세로


집 근처에 편의점은 세 곳. 첫 번째 편의점에는 여섯개 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일단 있는대로 구입하고 옆집으로 이동. 플레인을 중심으로 몇개를 더 구입했다. 스트링치즈만 2만 원 어치를 산 건 처음이다.



이번 실험은 스트링치즈의 최고 멋진 상태를 영접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 황금 시간을 찾는 것. 사실 처음 스트링치즈를 발견했을 때는 주변에 찢어먹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점점 데워먹는 맛에 빠져버리는 사람이 많아지는 듯 하다. 오죽하면 데워먹는 시간이 포장지에 적혀있겠는가! 포장지에는 일단 1000W기준 5초, 700W기준 7초로 표기되어 있다.



편의점에는 보통 1000W 상업용 전자레인지가 비치되어 있다. 기자가 간 곳에도 이렇게 프로페셔널함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는 전자레인지가... 일단 정석대로 5초를 돌려봤다.



?! 미지근하다. 그냥 찬 기운이 약간 가신 느낌이다. 저기...맛살이세요? 그다지 말랑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새로 한 놈을 더 뜯어서 이번에는 7초를 돌려봤다.



일단 꺼낼때부터 뜨거웠다. 덥썩 잡기에는 좀 뜨거운 상태. 2초의 차이가 이토록 큰 것이었다니! 비닐을 벗기자 곧바로 늘어지는 아름다운 치즈의 자태. 캬. 1000W라고 해도 5초는 너무 짧은 것 같다. 데우자마자 바로 입으로 직행하고 싶다면 6초를 돌려라.



내친김에 하나 더. 10초 동안 데워봤다. 일단 너무 뜨거워서 치즈 본체(?)는 손으로 잡기 어렵고 비닐 끝을 잡아 꺼냈다. 끝부분을 부여잡고 비닐을 뜯었더니 터져나오는 치즈. 아, 위험할 뻔 했다. 오래 데울수록 뭔가 치즈 안의 수분이 더 많이 분리되는 느낌이다.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인지 식었을 때는 오히려 오래 돌린 쪽이 더 뻣뻣하게 굳는다. 웬만하면 10초를 넘기지 않는걸로.



치즈들을 들고 집으로 복귀. 가정용 전자레인지에 돌려봤다. 일단 정석대로 7초부터.



딱 좋다. 따뜻하고 말랑말랑한 아주 좋은 상태. 1000W로 데웠을 때 보다 조금 덜 뜨겁지만 사실 손으로 잡고 먹기에는 요정도가 좋다. 사진이 흔들린건 숙취때문인 것 같다. 죄송합니다...



1000W 기준 레귤러 시간이라는 5초도 시도. 일단 겉부분을 만졌을 때 미지근하다. 요즘 날씨에 태양 아래 두면 이보다 뜨거울 듯. 전혀 늘어나지도 않는다. 너무나 탱탱한 그 상태 그대로.



조금 오버(?)다 싶은 10초를 돌리니 요렇게. 좔좔 늘어나는 치즈를 원한다면 10초, 약간의 쫀득함이 남아있는 것을 원한다면 정석대로 7초를 추천한다.


# 번외


사실 인포켓치즈만 돌려보려 했는데 꼭 인포켓치즈 옆에 이 제품이 있었다. 스쿨초이스 스트링치즈다. 인포켓보다 약간 가늘고 조금 더 길다. 잘빠졌다. 겉면에 따로 몇 초를 데워먹으라는 안내는 없다.



인포켓과 동일하게 7초를 돌려봤다(700W기준). 인포켓치즈와 비슷하게 말랑말랑 따끈따끈해졌다. 7초 황금시간 인정!


 


그 옆에는 이런 것도 있었다. ...썸?! 아니 왜 이름이 썸인겁니까?! 혼자 두 개 먹을 수 있는데?! 여하간 얘도 돌려봤다. 일단 7초.



역시 두개라 그런지 가운데 부분이 데워지지 않았다.바로 요 부분. 새 제품을 까서 10초 데우기.



10초를 데웠을 때의 치즈치즈함은 이 정도. 좋다, 딱 좋다. 인포켓치즈 썸(아니 왜?!)을 구입했을 때는 10초다. 10초!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10초까지는 그렇다치고, 한 30초 쯤 돌리면 어떻게 되려나. 갑자기 궁금해졌다. 아주 흐물흐물 녹어버리는 그런 뿌듯한 비주얼을 상상하며 당당하게 30초 설정 후 조리 시작.




아, 안돼!!!!! 15초가 지나자 비닐을 약간 벗겨놓은 틈으로 치즈들이 쏟아져나왔다. 마치 나에게 메롱을 하는 듯이...



참혹한 대참사의 현장...15초 이상 절대 돌리지 맙시다. 편의점에서는 민폐고객 되는거고, 집에서는 등짝 맞는 겁니다.


# 결과보고


실험일시: 2016년 8월 11일

실험주제: 스트링치즈의 황금시간

실험결과: 1000W(업소용) 6-7초, 700W(가정용) 7초

              15초 이상 돌리면 대 참사 발생


기타 보고사항


1. 기자는 앞으로 일주일 간 삼시세끼 모든 식사에 치즈를 얹어먹어야만 한다.

2. 치즈로 해장을 시도했으나 오전 내내 치즈만 먹었더니 정말 토할 것 같은 꼬릿함이 휘몰아쳤다.

3. 남은 치즈 소비를 위해 저녁에 치즈오븐리조또를 해먹었다. 짭짤한 것이 맥주를 부르기에 또 술을 마셨다. 악순환이 시작됐다. 내일 해장은 또 치즈로...


drunken07@news-ade.com




연예 며칠째 랭킹 1위 붙박! 올리브영 카테고리별 베스트템 5 인기 있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최근 올리브영에서 카테고리별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템들을 모아봤다. (지난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올리브영 공식 홈페이지 집계)  직접 구매해 여름철 쓰기 좋은지! 인기템에 등극한 이유는 무엇인지! 꼼꼼히 살펴봤으니, 올리브영 쇼핑 전 참고하자.  #마스카라  페리페라의 ‘잉크 블랙 카라(AD)’가 여름을 맞아 컬링력과 지속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최근 올리브영의 마스카라 부문 1위 자리를 꾸준히 지켜내고 있는 중!  진한 블랙 컬러로 속눈썹 한 올 한 올 뭉침 없이 발리고, 마스카라 하나만으로도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줘 곰손부터 금손까지 폭넓게 인기를 끌고 있다.  1호 롱래쉬를 발라봤다. 땅만 쳐다보는 짧고 처진 속눈썹이 짱짱하게 올라가면서 새 생명을 갖게 됐다. 파이버가 지저분하게 날리지 않으면서도 덧바를수록 한정 없이 길어질 태세다. 무엇보다 물, 땀, 피지에 강해 컬링이 오래 지속한 점이 인상 깊었다.  드라마틱한 인형 속눈썹을 연출하고 싶다면, 8월 중 올리브영 1+1 이벤트를 놓치지 말 것!  #틴트  틴트 부문에서는 3CE의 ‘벨벳 립 틴트’의 인기가 꾸준하다. 보들보들한 발림성의 벨벳 타입이라 거울 없이 쓱쓱 바르기 좋아 데일리 틴트로 자리잡은 듯하다.  그중에서도 올리브영 매장 직원이 여름에 인기가 높다고 꼽은 #심플리스피킹을 구매해봤다. 오렌지에 레드 한 방울을 톡 떨어트린 듯 생기 넘치는 컬러다.입술에 닿는 순간 잔주름 사이사이를 파고들더니 매끈하게 마무리됐다. 각질이 많이 일거나 입술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혹은 데일리로 휘뚜루마뚜루 바르기 좋은 틴트를 찾는다면 강추! #쿠션  ‘킬 커버 앰플 쿠션’은 지난해 리뉴얼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클리오의 효자템이다.  인기 요인은 바로 이름처럼 높은 커버력과 차르르한 앰플 광인데, 최근 리필을 포함한 세트가 30% 할인 중이라 더욱 인기가 높아진 듯하다.22~23호에 추천하는 04 진저를 발라봤다. 기초에 소홀하면 곧바로 베이스가 들뜨는 수부지인데, 이날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에도 꽤 오랜 시간 높은 밀착력과 지속력을 자랑했다. 가벼운 베이스를 찾게 되는 여름철, 컨실러 없이 하나만 든든하게 바르고 싶을 때! 지성보다는 수부지나 건성 피부에 추천한다.  #바디 스크럽  노출의 계절, 올리브영에서 각질 관리템으로 떠오른 인기템은 지오마의 ‘피치 코코 바디 스크럽’이다.  복숭아씨 가루와 AHA 성분이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사해수 추출성분이 모공 속 피지를 흡착, 제거해준다.   알갱이가 굵은 편이지만 물에 잘 녹고, 헹굼 뒤에는 부드러움, 촉촉함만을 남겼다. 마무리감이 오일리지하지 않고 산뜻한 점도 이 계절 인기를 끈 요인인 듯하다.  같은 향의 향수가 있다면 당장 구매하고 싶다는 이들이 많을 정도로 향도 매력적이다. 상큼 달콤한 복숭아 향에 가벼운 사용감까지, 여름철 데일리 스크럽으로 쓰기에 제격이다.  #샴푸  최근 샴푸 1위를 자리를 오랫동안 지킨 샴푸는 아로마티카의 ‘로즈마리 스케일링 샴푸’였다. 8월 중 35% 세일을 진행하며 더욱 인기가 높아졌다.  자연 성분을 97% 함유한 저자극 스케일링 샴푸로, 로즈마리, 시더우드 성분이 기름지고 무거운 두피를 개선해주고, 비오틴과 판테놀 성분이 두피 장벽과 모발을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거품이 풍성하게 나진 않지만, 입자가 조밀하고 부드러워 순하고 깔끔하게 세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꿉꿉한 두피 냄새를 잠재워주는 은은한 로즈마리 향도 일품이다.  인기템은 인기템인 이유가 있다!!8월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는 1+1, 최대 35% 세일 등 혜택도 풍성하니, 가을까지 쭈욱 믿고 쓸 뷰티템이 필요하다면 어서 가서 겟하길!  사진=최지연 기자  그래픽=계우주 기자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헬스장 기부천사는 이제 그만, 홈 트레이닝템 추천 5  큰맘 먹고 끊은 헬스장, 못 가는 이유도 안 가는 이유도 참 많다. 다이어트는 절실한데 헬스장은커녕, 집 밖을 나서는 것부터가 귀찮은 집순이, 집돌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집에서 쉽고 가볍게 운동할 수 있고, 혼자 운동해도 운동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홈 트레이닝 아이템들이다!#1 양말과 운동화 그 사이  집에서 운동할 때 초보 다이어터들이 가장 난감해하는 것이 바로 ‘운동화’다. 맨발로 운동하자니 정확히 자세를 잡기가 힘들고 운동화를 신자니 불편하고! 이때는 필라테스 양말 ‘토삭스’를 추천한다. 미끄럼 방지 그립이 장착돼 발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해주고, 굳은살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준다. 통기성이 뛰어나고 땀이 나는 것을 막아준다. #2 운동 효과 높이기 한때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붐을 일으켰던 저주파 운동(EMS)을 집에서도 할 수 있다! 패치를 붙이고 운동을 하면, 미세 전류가 운동 신경을 자극해 운동 효과를 높여주는 원리다. 15단계까지 강도 조절이 가능한데 입문자는 1~3단계 정도로 시작해야 ‘깜짝’ 놀라지 않는다. 접촉면이 겔 시트처럼 돼 있어 굴곡진 부위에서도, 유산소 운동을 해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팔, 허벅지, 등, 목 등 다양한 부위에 붙일 수 있으며, 마사지 효과도 뛰어나 실용적이다. #3 의자가 있는 곳이 곧 헬스장 다음은, 의자만 있다면 헬스장의 운동 기구가 부럽지 않을 잇템이다. 헬스장의 근력 운동 밴드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저항 운동 기기다. 설치 위치와 당기는 방향에 따라 등, 어깨, 가슴, 복부, 팔, 다리 등 다양한 부위의 근력을 키울 수 있다. 설치가 간편하고 3단계로 강도 조절을 할 수 있어 남녀 모두에게 추천할 만하다. #4 물병, 아령 대신 가볍게! 운동하기 전, 각종 장비와 옷부터 구매하기 시작하는 이들이라면 주목하길. 이왕이면 다홍치마, 예쁘고 아기자기한 덤벨은 보고만 있어도 운동 욕구를 샘솟게 한다. 한 손에 잡히는 미니멀한 사이즈로 0.5kg의 가벼운 경량 덤벨이다. 엄지손가락을 끼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가볍게 쥐어 주먹을 살짝 쥐면 된다. 유산소 운동할 때 양손에 쥐는 것만으로도 팔 운동 효과를 배가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이템이다. #5 잘 풀어주는 것까지가 홈트 집에서 혼자 하는 운동일수록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이 바로 ‘스트레칭’이다. 요가링, 젠링이라 불리는 이 고리는 운동, 자세 교정, 스트레칭 등 요긴하게 쓰이므로 홈트족을 꿈꾸고 있다면, 하나쯤 갖춰두는 것이 좋다. 종아리에 끼우면 종아리 알(부종) 제거에 도움을 주며, 스트레칭 동작 설명서가 함께 들어 있어 어렵지 않다. 소프트 타입, 하드 타입으로 나뉘는데 부드러운 마사지와 부기 제거를 원한다면 소프트 타입을 추천한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토삭스, 닥터스토리, 아트웍스코리아, 바디쇼, 하이웰 제공, shutterstock.com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하우머치] 윤아 원피스 얼마? ● 정려원 샌들, 16만 8000원  ● 하니 립스틱, 4만 2000원● 윤아 원피스, 가격 미정 ● 한지혜 원피스, 가격 미정● 변요한 가방, 15만 8000원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은 늘 우리의 관심 대상. 어느 브랜드 어떤 제품인지 찾아 헤매는 이들을 위해 속 시원히 공개한다.#1 정려원 샌들 최근 정려원 인스타그램.브랜드 : ‘닥터마틴’ 마일즈가격 : 16만 8000원올여름엔 편안한 착용감의 스포티한 샌들의 인기가 높다. 정려원처럼 짧은 원피스에 믹스매치하거나 깔끔한 데님에도 매치하기 좋다. 활동적인 느낌을 줌과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스트릿 무드를 더해주는 샌들이다. 환절기엔 어떤 양말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어 실용적이다. #2 하니 립스틱최근 공개된 그라치아 9월호 화보.브랜드 :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02 루비퀸가격 : 4만 2000원, 3g화보 속 하니가 바른 립스틱은 랑콤읜 신상템이다. 하니는 고혹적인 버건디 컬러의 립스틱으로 섹시미를 어필했는데 쫀쫀하게 밀착된 선명한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루비 모양의 쉐이프 덕분에 정교하고 샤프한 풀 립을 연출하기에 좋으며, 입술의 각질 부각이 적고 지속력이 뛰어나 환절기까지 활용도가 높을 듯하다.#3 윤아 원피스지난달 17일 영화 ‘엑시트’ 언론시사회.브랜드 : ‘로샤스’ 2019 프리폴 컬렉션  가격 : 미정(블라우스), 162만 원대(스커트), 72만 원대(벨트)이날 윤아는 로샤스의 2019 프리폴 컬렉션의 포켓 셔츠와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벨트를 둘러 원피스처럼 연출했다. 올해 주목하는 트렌드인 ‘얼시’ 톤온톤 스타일링을 연출해 더욱 트렌디해 보였다. 흙을 연상케 하는 얼시 뉴트럴 톤의 셔츠와 블라우스는 우아한 광택이 감돌아 고급스러움을 자아냈다. #4 한지혜 원피스지난달 19일 MBC ‘황금정원’ 제작발표회.브랜드 : ‘마이클 코어스’ 2019 프리폴 컬렉션-LOOK 14가격 : 미정 한지혜는 사랑스러운 원피스 룩을 선보였다. 패턴 속 컬러와 하이힐의 컬러를 맞춰 세련되고 안정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원피스는 누디한 베이지 톤에 감성적인 플로럴 패턴이 들어가 화사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A라인 밑단 커팅이 무겁고 단조로운 느낌을 덜어주면서 계절감까지 더해줬다. #5 변요한 가방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 화보 촬영 차 베트남 출국길.브랜드 : ‘헤지스 액세서리’ 케빈 슬링백가격 : 15만 8000원 변요한이 블랙 앤 화이트로 꾸민 듯 안 꾸민 듯 심플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실용적인 슬링백을 무심히 들어 눈길을 끌었다. 내부, 외부 수납공간이 넉넉해 실용적이고 컴팩트한 사이즈라 데일리, 여행용으로도 제격인 가방이다. 두 손이 자유롭고 편안해 페스티벌이나 콘서트 룩으로도 제격이다. 사진=뉴스에이드 DB, 정려원 인스타그램, 닥터마틴, 랑콤, 그라치아, 로샤스, 마이클코어스, 헤지스 액세서리 제공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