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우릴 설레게 한 '인소 남주'들

기사입력 2016.08.26 10: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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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 윤효정 기자] 당신의 나이가 몇이든, '인소' 남주에 한 번은 설렌 적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인소'의 진화 그리고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우릴 설레게 만들었던 '인소 남주'들이다.


먼저, '인소'가 뭐냐고? 인터넷 소설. 하지만 2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인소'의 역사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기로 한다. 클리셰 범벅이면 어떠랴, 오글거리지만 설레게 만드는 것. 그 목적 하나만큼은 제대로 달성하잖아?


하나의 장르로 인정받고 있는 '인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들과 '인소' 공식을 충실하게 따른 작품 속 남자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 1장 - 우리 학교에 없었던 꽃미남 일진오빠


아, '인소'는 귀여니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놈은 멋있었다' '늑대의 유혹' '도레미파솔라시도'가 대히트를 기록, 전국 여학생들에게 설렘주의보를 발동했다.


앞뒤 안 가리고 사랑에 올인하는 남자는 언제나 매력적인 것. 손발이 사라질 것 같은 느낌도 잠시, 팍팍한 현실에서 벗어나 나만의 왕자님에 설레고 만다.. 귀여니의 작품은 신드롬급 인기에 힘입어 영화화되는데.. 그렇게 전설의 '우산신'이 탄생했다.




- '그놈은 멋있었다'(2004)


지은성 : 츤데레 일진 오빠의 시작


이제야 알게 된 것이지만 '그놈은 멋있었다'의 영제는 'He was Cool'이었다. 원제를 직역한 것이겠지만 당시에는 이런 남자가 '쿨한' 스타일이었다는 것에 다소 놀랍다.


'그놈은 멋있었다'의 평범하디 평범한 여고생 한예원은 지은성이 학교 여학생들을 '얼평'한 것에 불만의 리플을 달았다가 그의 심기를 건드린다. 그렇게 인연은 시작됐다. 싸움짱, 외모짱인 자신에게 반기를 든 여자를 처음 본 지은성은 한예원에게 관심을 갖는다.


우연한 '입술박치기' 스킨십도 나온다. 이때 지은성의 대사는 "내 입술에 입술 비빈 X, 네가 첨이야. 책임져"다..(!) 로맨틱한 멜로드라마의 남자주인공과 달랐다. 솔직히 지금의 '츤데레'보다도 더 세다. 신경을 거슬리게 하면 "죽을래?" "너 깡세다.. 너 뭐 되냐?" 거친 입담을 자랑한다. 왕자님보다 '무서운 일진' 오빠.


이것도 리드하는 남자의 매력이라고 해도 될까. 여자의 생각과 기분은 남자에게 크게 중요한 요소는 아니다. 감정도, 스킨십도, 데이트도 제멋대로다. 그러면서도 누구나 가슴에 하나쯤은 품고 있다는 상처가 있어서 여자들의 마음을 약하게 만든다.




- '늑대의 유혹'(2004)


반해원 : 츤데레 정통성


매우 대조적인 두 남자가 나온다. 반해원은 지은성 정통성을 이어받은 남주다. 학교의 싸움짱인 그는 성격도 거칠고 또 거칠다. 인근 학교의 여자애들을 몰고 다니는 설정에서 알 수 있듯이 외모마저 완벽한 터프가이다.



정태성 : 왠지 안아주고 싶은 너란 남자..


특히 주목받은 인물은 '스위트'하고 여자의 모성애를 자극하는 남자 정태성이다. 물론 강동원의 비주얼이 열일해서 그 특성을 더욱 부각하기는 했지만. 반해원과 대립각을 세우는 정태성은 '반전매력'을 가진 인물이다. 외모는 참 로맨틱하고 좋아하는 여자에게도 다정다감한 스타일이다. 하지만 의외로 싸움 실력자로, 터프가이인 반해원과는 상반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정태성은 정한경을 좋아하지만(도대체 다들 왜..?!) 이복남매라서 자신의 마음을 접고 만다. 이게 웬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짠내'가 화면을 뚫고 나온다. 강인한 남자가 자신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장벽'을 만났을 때. 시련 설정을 부여하면서 여자들의 모성애, 보호본능을 끌어낸다.



# 2장 - 알바를 구했는데 꽃미남이 있었어요


이제 삼각 로맨스 구도나 학교의 일진 오빠들 이야기는 식상하다. 그렇게 나온 것이 호화로운 근무환경이다. 아르바이트를 구했는데 거기 4대 천왕 뺨치는 꽃미남들이 있고 그런 것... 학교에서 '직장'으로 배경을 옮겨 참신함 더하고 꿀잼 더했다. 물론, 아이돌 뺨치는 꽃미남들 보는 재미는 필수고.




- MBC '커피프린스 1호점'(2007)


금녀의 구역, '커피프린스' 카페는 오로지 남자 종업원만 뽑는다. 꽃미남들로 채워질 것을 직감적으로 알아챈 것일까. 고은찬은 남자행세를 하며 '커피프린스' 꿀알바 자리를 꿰찼다. 그렇게 사장님 최한결과 고은찬은 사내커플이 된다.


최한결 역시 '츤데레' 남자주인공에 가깝다. 때로 얄밉지만 '어른미'가 낭낭하다. 학교가 아닌 직장을 배경으로 하면서 일에 철두철미한 남자들에게서 볼 수 있는 매력이 보인다. 직장에서는 리더십과 카리스마 있는 남자이지만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무장해제되는 매력. 최한결도 장착했다.


또 '커프' 점원들을 빼놓고 갈 수 없다. 바람둥이지만 유쾌하고 귀여운 매력을 갖춘 진하림, 운동선수 못지않은 피지컬에 좋아하는 여자에게 올인하는 순애보 황민엽, 그리고 뭔가 신비로운 매력을 갖춘 노선기까지 여성 시청자들이 볼 수밖에 없던 이유가 있었다.



-tvN '꽃미남 라면가게' (2011)


원작은 '새콤달콤 베이커리'로, 라면집이 아닌 베이커리가 무대이며 캐릭터도 달라졌다. 그러나 '커피프린스 1호점'과 크게 다르지 않은 구도, '인소 남주' 스타일 계보를 여기서도 확인할 수 있다.




'꽃미남 라면가게'는 제목처럼 꽃미남들이 모인 라면가게 이야기인데, 선생님과 제자의 미묘한 '썸'과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요리 등 시청자들이 더욱 관심을 가질만한 여러 장치를 더했다. 남주인공 차치수는 재벌 2세로 돈 믿고 '빽' 믿고 인생 쉽게 사는 남자. 하지만 자신과 달리 사랑이니 마음이니 설교를 늘어놓는 체육 교생 양은비에 관심을 가지면서 로맨스가 시작된다. 


꽃미남 라면가게의 남자들을 보자. 김바울은 학교 최고의 문제아이며 엄친아 우현우는 엄친아 스타일. 또 최고의 비주얼을 가진 초특급 미남 셰프 최강혁까지, 교집합 없이 각기 다른 매력들의 소유자들로 꽃미남 라면가게를 만들었다.

 

# 3장 - 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넣었다!



-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2016)


오글거린다고? 뻔하다고? '대놓고' 자신의 정체성을 외치는 드라마다. 제목만으로도 이미 내용이 파악됐다면 소싯적 인소 좀 읽어본 것이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꽃보다 남자'의 2016년 버전이랄까. 은하원(박소담 분)은 새어머니와 언니의 구박을 받고 가난하지만 현실에 굴하지 않고 씩씩하며 정의롭고 총명하다! 정말.. 정말 신데렐라다.


은하원이 우연히 만난 남자들은 모두 대한민국에서 제일 가는 재벌그룹 회장의 손자들이다. 은하원의 됨됨이를 눈 여겨 본 회장님이 서로 으르렁대기만 하는 손자들을 가족을 만들기 위해 은하원을 '하늘집'에 들인다.



강지운 : 츤데레 계보를 잇는다


먼저 강지운,  자신이 재벌가 핏줄인 것도 모르고 평범하게 살다가 하늘집에 들어왔다. 자신을 친구나, 가족으로 보지 않고 '돈'으로 보는 사람들의 모습을 경멸한다. 항상 '삐딱선'을 타는 남자. 은하원이 얼쩡거릴 때마다 '꺼져'를 내뱉는다.


은하원에게 아직 호감도 없지만 혹시 그가 뾰족한 공구에 찔려 다칠까봐 거의 포옹에 가까운 밀착 스킨십을 한다.(오글주의) 또 정원에 있는 연못에 들어가서 은하원의 물건을 주워주기도 하는데.. 앞으로도 이 외의 반전매력을 예상하기는 힘들다. 요즘 시청자들이 크게 관심을 가질 법한 매력은 솔직히 많지 않다. '꺼져'를 반복하던 까칠한 남자가 사랑에 눈을 뜨고 스위트해진다는 설정이다.



강현민 : 인소 남주에 '능청' 한 스푼


강지운과 라이벌 관계인 강현민, 현재까지 '신네기'에서 가장 주목되는 캐릭터다. 강현민은 바람둥이다. 훤칠한 키와 꽃미모를 자랑하고 모든 여자들이 자신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돈과 연애에 밝고 그것을 드러내는데 거리낌이 없다.


능청스럽기 짝이 없어서 같이 있으면 유쾌하게 웃을 수 있다. 은하원이 강현민을 남자로 보지 않을 수가 있나 의구심이 들 정도. 의외로 강현민의 취미는 숫자퀴즈에 단 몇 초안에 큐브 맞추기.. 스위트, 스마트, 센스.. 그리고 재력을 갖췄다.



강서우 : 착함.. 또 착함.


강서우는 예술적 감성을 자랑하는 남자다. 찬바람 부는 하늘집에서 유일하게 은하원에게 따뜻한 기운을 느끼게 만들어준다. '착함'이 특징. 은하원이 상처받을 까봐 은하원 언니의 문자를 지우거나 물에 빠진 은하원을 도와준다.




-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2016)


원작은 중국의 웹소설로, 한국판은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해서 새롭게 리메이크된다. 사극 장르로 참신함, 비장미를 더했다. 또 타임슬립 소재를 쓴다는 점에서 호기심이 인다.

 

아직 방송되지 않았지만 이미 우리는 '보보경심'의 설정에서 진한 '인소'의 느낌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다. 고려시대로 타임슬립한 현대 소녀 해수와 황자들의 러브스토리. 황자들은 어쩜 그렇게 맡고 있는 포지션이 다른 아이돌 그룹 멤버처럼 매력이 제각각인지, 어쩜 그렇게 꽃미남들인지..


광종이 되는 4황자 왕소는 어린 시절 받은 상처로 인해 타인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자신을 무서워하고 피하는 다른 여인들과 다르게 현대여성 해수의 솔직함으로 인해 점차 마음을 열고 사랑에 눈을 뜨는 남자주인공이다.



다른 황자들을 보자. 왕소를 라이벌로 생각하는 3황자 왕요는 외모 집안 재능 뭐 하나 빠짐이 없는데.. 비열한 성품까지 갖췄다. 8황자 왕욱은 고려판 뇌섹남 엄친아다. 젠틀하고 점잖아 왠지 기대고 싶은 '오빠미'가 낭낭하다.


반면 10황자 왕은은 놀기 좋아하고 공부와 무예에 큰 관심이 없다. 장난기와 허당기가 있다. 14황자 왕정과 막내라인의 '비글미' 콤비플레이를 펼칠 예정. 너무 유치하고 뻔하다고? 방심하지 말자. '인소 남주'들, 언제나 그렇듯 '훅' 들어오니까.





사진 = 영화 '늑대의 유혹', '그놈은 멋있었다' 스틸컷, MBC, tvN 홈페이지, SBS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 제공


eich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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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셀럽 픽! HOT&NEW 선글라스 5 셀럽들이 픽한 핫한 신상 선글라스만 모았다. 선글라스 구매 전 필독!#서예지 선글라스 프로젝트 프로덕트, SC7 C10PG 에나멜 선글라스, 23만 5000원  얼굴이 둥근 편이라면,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서예지가 선보인 선글라스를 주목하자. 레트로 감성의 플랫 렌즈를 티타늄 프레임이 심플하게 감싸고 있다. 오버사이즈의 캐츠아이 렌즈가 얼굴형을 슬림해 보이게 한다. 눈이 살짝 비쳐 답답하지 않고 유행을 쉽게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실용적이다. #수지 선글라스  카린, KATHARINE WI _C1 캐서린 위 선글라스, 19만 8000원 세련된 보스턴 형태의 틴트 선글라스를 찾는다면 카린의 수지 선글라스가 제격이다. 100% UV 차단으로 눈부심을 최소화한 하프 미러 코팅 렌즈는 장시간 착용을 해도 눈이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다. 과하지 않은 레트로 무드의 틴트 렌즈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물씬 자아낸다. #제니 선글라스 젠틀몬스터, 제니 1996 C1, 26만 원블랙핑크 제니와 젠틀몬스터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중 하나다. 직사각형 형태의 투명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는 캣츠아이 형태로 끝부분이 살짝 올라가 더욱 유니크하다. 원형 링 메탈 장식이 템플에 포인트 돼 밋밋함을 줄였다. 100% UV 차단이 되는 렌즈다.#태연 선글라스 페이크미, 퍼즈, 17만 5000원태연은 좀 더 둥그스름한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화사한 핑크 틴트 렌즈가 마스크로 인해 메이크업을 하기 힘든 요즘, 포인트로 착용하기에도 좋을 듯하다. 블랙 선글라스만 고집해왔다면 태연처럼 유니크한 선글라스로 데일리룩에 생기를 불어넣어 보길! #이영애 선글라스 살바토레 페라가모, SF214SK, 53만 5000원 마지막으로 꼽은 선글라스는 귀여움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영애 픽 선글라스다. 매끄럽고 둥근 플랫 렌즈 가장자리에 림이 레이드 됐다. 페라가모 고유의 간치오 장식이 클래식한 느낌을 더해준다. 둥근 렌즈라서 광대나 턱뼈가 두드러지는 이들에게 잘 어울린다. 사진=tvN, 프로젝트 프로덕트, 카린, 젠틀몬스터, 태연 인스타그램, 페이크미, 룩옵틱스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집콕으로 늘어난 살! 감쪽같이 가려줄 스타일링 팁 3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군살이 늘어난 이들이 많다. 이럴 때 조금만 신경 써서 코디하면 최소 3kg은 빠져 보일 수 있다는 스타일링 팁이 있다는데!!!랜선코디 유키카에게 다이어트 스타일링 비결을 배워보자★Style 1 하체보다 상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프릴 소매가 있는 A라인 원피스를 택해보자. 팔뚝 살을 커버해주는 프릴 소매는 올여름 핫한 트렌드이기도 하다. “리본으로 허리라인을 강조해줘 사랑스러운 A라인을 만들어주는 스커트 라인은 슬림한 하체를 돋보이게 해줘요~!” (유키카)Style 2 상체보다 하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A라인 롱스커트는 하체 군살을 감쪽같이 가려줄 뿐만 아니라 허리도 잘록하게 잡아주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 “상의는 베이직한 디자인을 입고 하의는 화려한 패턴을 매치하면 체형 커버에 더욱 효과적이에요!” (유키카)“특히 이 스커트는 긴 기장이지만 밑단이 시스루로 마무리돼서 덥고 무거워 보이지 않아서 좋아해요♡” (유키카)Style 3 갑자기 늘어난 뱃살이 고민이라면?여유 있는 핏의 A라인 블라우스는 뱃살을 신경 쓰지 않게 해준다. 여기에는 루즈핏의 긴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기보다는 타이트하고 짧은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는 게 좋다.  “티셔츠 하나만 입기 부담스럽다면 컬러풀한 뷔스티에를 매치해보세요!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는 A라인 블라우스를 입으면 오히려 뱃살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어요~” (유키카)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마스크로 지친 피부 재생 루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가 지칠 대로 지쳐버린 요즘, 피부를 재생시킬 수 있는 데일리 루틴을 준비해봤다. 각질 케어부터 보습 장벽을 세우는 법까지! 매일 매일 피부를 회복시켜보자. STEP 1 각질 케어 CNP, 인비저블 필링 클렌징 젤, 1만 8000원, 160ml 피부 속 광채와 결을 되찾아줄 각질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CNP의 약산성 클렌저는 PHA를 함유해 저자극 촉촉 각질 케어를 도와준다. STEP 2 피부 결 정돈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토너, 3만 3000원, 250ml미세 손상에 노출된 민감 피부, 속건조로 당기는 피부, 진정과 수딩이 필요한 피부라면 주목! 병풀 추출 성분과 그린 리페어 허브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손상된 피부를 촘촘하고 탄탄하게 연결해주는 휴먼 스킨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의 첫 스킨 케어템으로 강추다. 페녹시에탄올 무첨가로 초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STEP 3 진정 팩아비브, 껌딱지 시트 마스크 마데카소사이드 스티커, 4000원, 27ml세럼 한 병을 피부에 밀착시킨 것과 같이 초.밀.착. 딥한 케어를 할 수 있는 마스크팩이다. 대표적인 진정 성분인 어성초가 극세사 시트에 듬뿍 들어 있다.  STEP 4 보습 장벽 세우기 클리덤,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 3만 2000원, 70ml다음으로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유산균 크림을 발라보자.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은 피부에 좋은 7가지 유산균 성분 락토-7 배리어™ 성분을 핵심으로 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줘 외부 유해 환경에 대한 피부 면역력과 방어력, 저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STEP 5 이너뷰티 낫띵베럴, 이너워터팩 #물오른미모, 1800원, 4.5g바르는 것만큼이나 이너뷰티 또한 중요하다. 첨가물 NO, 향신료 NO, 색소 NO! 이너워터팩을 물에 타서 마시면 하루 물 2리터도 맛있게 어렵지 않게 섭취할 수 있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꼭 한번 써봐야 할 패드 5 스킨케어 루틴을 줄여주고 간편하고 손쉽게 피부 고민을 다스려주는 ‘패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피부 고민별로 꼭 한번은 써봐야 할 베스트 패드를 모았으니 믿고 픽해보길! #1 울그락 불그락 '술톤' 진정하기 시카고,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 2만 9800원, 70매술도 안 마셨는데 오늘 피부는 왜 ‘술톤’인가 싶다면, 시카고의 ‘귀신 앰플’ 효과를 듬뿍 머금은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를 추천한다. 얇고 부드러운 거즈 패드는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이 밀착해 쿨링,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얼굴에 열이 많아 메이크업이 들뜨고 두꺼워질 때 강추다. #2 클렌저, 믿고 하나만 챙겨 '단무지 패드' 아리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 4500원, 30매단 한 장으로도 무지 잘 지워준다 하여 ‘단무지 패드’라 불리는 아리얼의 리무버 패드는 여행 필수템, 파우치 필수템이다. 진하게 겹겹이 칠한 아이 메이크업, 강하게 착색된 립 메이크업도 한 장으로 말끔히 지워낼 수 있다. 무엇보다 클렌징 후 눈시림이나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이 수년간 리무버 패드 계 베스트셀러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다. #3 거친 모래알 피부를 위한 '결 개선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젠틀 거즈 필링 레몬, 2만 2900원, 30매다음 주목해야 할 패드는 걷어내고 광내주는 네오젠의 ‘쌈무패드’다. 패드 덕후들의 재구매템으로 유명하다. 특허받은 거즈 실 패드는 필링을 한 것 같은 효과를 선사한다. 촘촘한 3중 구조 패드가 굵직한 굴곡에 상관없이 표면을 고르게 케어해준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레몬그라스가 함유돼 들뜨는 각질과 번들거리는 피지를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4 쩍쩍 갈라지는 사막 피부엔 '보습 패드'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보습 패드, 2만 2000원, 60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라면 보습, 진정 효과가 뛰어나 더마토리의 ‘크림 패드’가 제격이다. 6.5cm의 넉넉한 사이즈의 멸균 패드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워 팩으로 쓰기에도 좋다. 얼굴에 3~4장 붙이고 있으면 웬만한 마스크팩 못지않게 깊은 보습감과 빠른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세안 후 1장으로 속당김을 꽤 줄여줘 건성 필수 패드다. #5 칙칙한 피부엔 1일 1 '비타 패드' 구달, 청귤 비타C 토너 패드, 2만 4000원, 70매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고 싶다면 구달의 ‘청귤 비타C 토너 패드’를 추천한다. 140ml 토너를 가득 부어 촉촉함을 가득 머금은 ‘노란통 패드’는 비타민 뷰티템 특유의 따끔거림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결 개선과 함께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겟 할 수 있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T존, U존 유분 컨트롤에도 제격이다. 사진=뷰티팩토리, 시카고, 아리얼, 네오젠, 더마토리, 구달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