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사인회에서 진상이 되지 않는 방법

기사입력 2016.08.27 9: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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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 강효진 기자]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갔다 와서 만족하는 사람은 없다는 곳이 있다. 바로 팬 사인회다.


팬 사인회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를 가장 가까이서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현실감 없이 화면 속에서만 보던 대상이 내 눈 앞에 살아 숨 쉬고 손만 뻗으면 닿을 거리에 앉아 있다. 이건 시간을 멈춰버리고 싶은 인생의 역대급 순간이다.


그들은 내게 다정하게 웃어주고 친근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며, 운이 좋다면 악수를 하거나 하이파이브를 할 수도 있다. 연예인을 내 분신처럼 열렬하게 좋아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당장에라도 건물 한 동을 맨손으로 뽑아버리고 싶을 만큼 설레고 떨리는 이 감정을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이런 팬 사인회는 팬에게는 물론 스타에게도 각별한 시간이다. 나를 좋아하는 수많은 팬들의 존재를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이며, 체면 불구하고 온 몸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팬들의 모습에 벅찬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이 되어야 할 이 이벤트가 요즘엔 기획사 관계자들로부터 시한폭탄 취급을 받고 있다. 왜일까?






# “만지지 마세요”라고는 할 수 없는 이유


팬 사인회엔 인정하고 싶지 않은 슬픈 온도 차가 있다. 팬으로서 좋아하는 연예인 앞에 선 입장에서 그는 내가 너무나 잘 아는 사람이지만, 불특정 다수의 대중에게 노출되는 연예인들 입장에서는 팬이란 이름으로 자신 앞에 선 이가 낯선 상대라는 점이다.


그래서 팬들은 내겐 너무 가까운 존재인 스타에게 반가움을 표하고 싶고 만져보고도 싶지만, 연예인 입장에서는 낯선 사람들이 자신의 몸을 만지는 상황이 당황스러울 수 있다. 아무리 그게 팬이라도 말이다.







그래서 가벼운 스킨십 이상으로 얼굴을 만지거나, 꼬집거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행동에도 양 쪽의 입장이 판이하게 달라진다. 팬으로서는 단순히 좋아서 한 친근함의 표시였대도, 받는 연예인은 부담스럽고 거북한 정도가 되기 때문이다.


“사실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하는 자리고, 악수를 하거나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의 스킨십에 대해서는 다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해요. 그런데 그런 타이밍이 아닐 때 갑작스럽게 다가오는 스킨십에 깜짝 놀랄 때가 많죠. 누군가를 막 만진다는 게 친구들 사이에서도 예의 있는 행동은 아니잖아요.” (기획사 관계자 A)


문제는 유쾌하게 악수, 하이파이브, 손깍지를 요청하고 조심스럽게 포옹까지 해주던 사인회 현장에서 점점 무리한 요구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직접 얼굴을 만지게 해달라든지 볼을 꼬집게 해달라는 식이다. 더한 것들도 물론 있다.




연차가 꽤 있는 몇몇 남자 아이돌 멤버들이 오랜 팬들과의 신뢰가 있어 공연장이나 사인회장에서 얼굴을 내어준 일이 종종 있었는데, 팬들 역시 이들의 호의에 아기 다루듯 조심스레 얼굴을 쓰다듬으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돈독히 쌓아가는 사례로 남았다고 한다.


그래서 점점 팬들에게 얼굴을 내주는 것이 신뢰의 상징이 됐는가는 알 수 없지만, 최근 들어 스타를 향한 팬들의 스킨십 요구가 과해지고 있다는 반응이다. 얼마 전에는 사인회에서 얼굴을 꼬집히는 걸그룹 멤버의 영상이 퍼지기도 했다.


“걸그룹의 경우엔 그런 식으로 멤버들을 직접 만지고 싶어 하는 팬들이 굉장히 많아요. 저희는 제제를 하고 사전에 말씀을 드리는데도 지켜주지 않으시죠. 신경 쓰고 있지만 전부를 막기는 어려워요. 여자애들 볼을 터치한다거나 얼굴을 꼬집는 건 사실 좀 위험하잖아요. 무방비 상태에서 나쁜 일이 생길 수도 있고요. 걱정이 많이 되죠.” (기획사 관계자 B)





이런 상황에서 연예인들은 결코 싫다는 내색을 할 수 없다. 사방에는 자신만을 주시하고 있는 고화질 카메라들이 빨간 불을 켜고 자신의 표정을 녹화 중인데다가, 촬영이 아니더라도 나를 좋아하는 팬이라는 사람이 만지는 것에 대해 싫은 내색을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극한 직업이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예쁘게 화장도 하고 왔는데 얼굴을 만지면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연달아서 팬들이 들어오니 계속 웃으면서 인사하고 보내드리는 방법 밖에 없어요. 돌아섰는데 싫은 표정을 했다가 찍히기라도 하면 안 되니까요.” (기획사 관계자 C)





물론 팬 입장에서도 작정하고 만지려는 게 아닐 수 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더 만지고 싶고 오래 보고 싶은 건 당연한 마음일 수 있다. 누구보다 그 스타를 아끼고 애지중지하는 게 팬들이니 악의도 없을 것이다. 담당자들, 스타들도 그 점을 믿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거절할 수 없는 거다.


“팬으로서도 사람인지라 순간의 실수로 무례가 되는 걸 수도 있잖아요. 워낙 좋아하는 사람이 눈앞에 있으니 만져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을 수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너무 채찍질 한다기보다는 서로 신경 써서 조심해줬으면 하는 거죠.” (기획사 관계자 B)





#옛날 팬사인회와 요즘 팬사인회


이렇게 요즘의 팬사인회 분위기가 점점 더 과감해지고 있는 이유로는 팬사인회 문화가 옛날과는 많이 달라졌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첫 번째는 팬사인회에 필요한 비용과 노력이 더 커졌다는 점이다. 예전에는 선착순 XXX명에게 사인을 해준다는 공고가 뜨면 밤을 새서라도 줄을 서는 경우가 있었는데, 요즘 줄을 서서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배우들이 브랜드 광고모델로서 팬사인회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팬사인회가 아이돌 멤버들을 대상으로 열리는데, 이 팬사인회에서는 사전에 당첨된 사람만이 사인을 받을 수 있다. 그 당첨 조건은 추첨이고, 추첨을 할 수 있는 응모권은 그 가수의 음반에 들어있다. 음반 구매에는 물론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인기가 많은 가수일수록 많은 수의 응모권을 넣어야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데, 그러기 위해 팬들은 더, 더, 더 많은 음반을 구입한다. 이렇게 구입된 수십에서 수백 장의 음반의 처리 방법은 논외로 하고, 여차저차 당첨권을 거머쥐어 팬사인회에 오게 된 팬들은 굉장히 큰 비용과 시간, 노력을 들여서 몇 십 초 남짓한 시간을 얻게 된 셈이다. 그래서 이들은 어렵게 간만큼 수고로움이 헛되지 않은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 하는 마음도 크다.







“솔직히 사인회를 100명에서 150명 하는데 당첨이 쉽지 않아요. 앨범을 엄청 많이 산 팬들이 오니까 보상받고 싶어 하는 심리가 없진 않을 거라고 봐요. 이렇게까지 해서 왔는데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고, 악수도 하고 싶고 손깍지도 끼고 싶은 거죠. 그 욕심이 점점 과해지면 문제가 되는 거고요.” (기획사 관계자 A)


두 번째는 사인회에 시간제한 대신 인원 제한이 생겼고, 연예인과 팬들이 더 친밀하게 소통하는 분위기가 된 덕이다. 줄을 서던 시대에는 정해진 시간 안에 최대한 빨리 사인을 해서 더 많은 팬들을 만나는 게 미덕이었다면, 요즘은 정해진 인원의 팬들 개개인에게 가능한 정성들여 멘트를 적어주고 폭풍 팬서비스를 펼치는 추세다.





그래서 팬들은 점점 스타들과 팬 사인회를 이용한 나름의 놀이를 한다. 포스트잇에 장난스러운 질문을 던져 답변을 받거나, 장난감 반지를 끼워주며 프러포즈를 하고, 귀여운 머리띠와 목걸이를 걸어주며 즐긴다. 아이돌들은 양 손가락에 반지를 주렁주렁 끼고, 머리에 온갖 귀여운 인형이나 머리띠를 착용 한다. 기다리는 팬들은 이 모습을 촬영하며 즐거워한다. 서로가 유쾌해지는 하나의 문화인 셈이다.





“모자나 왕관, 머리띠나 장난감 반지 끼워주고 이런 거 너무 귀엽잖아요. 당사자들도 즐거워하고요. 저희도 팬 분들이 걸어주고 붙여주고 하는 것에는 제지하지 않아요. 손을 잡고, 깍지를 끼고 그 정도는 굉장히 훈훈하고 좋죠.” (기획사 관계자 B)


이렇게 더 가깝게 소통하는 스타일로 진화해가고 있는 사인회 문화였으나, 그 욕심이 살짝 과해진 요즘이 바로 우려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 믿을 건 팬들 뿐


이런 상황에서 팬들에게 직접 제지를 가할 수 있는 건 경호원들뿐이다. 그런데 이들이 특별한 감수성이 있는 팬과 연예인의 온도 차 밖에 있는 입장이다 보니 과잉 대응의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몇몇의 욕심 때문에 모든 팬들이 잠재적 위해자 취급을 받고, 서로가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씁쓸한 기억이 남게 되는 거다.


물론 경각심은 필요하다. 일본에서 팬에게 테러를 당한 아이돌의 끔찍한 사례가 우리나라에서 결코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그렇다고 일일이 ‘만지지 마세요’, ‘옷깃 잡지 마세요’ 같은 금지 조항을 만들 수도 없는 노릇이다. 터치가 안 된다는 룰 자체를 세워버리기엔 팬과 연예인이 특별한 감정을 나누는 관계라는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기획사 입장에서는 지금 이 시한폭탄 같은 상황에서 팬 사인회를 없앨 수도 없는 노릇이고 연예인에게 갑옷을 입혀서 내보낼 수도 없는 일이다.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건 연예인도, 경호원도 아닌 팬들의 자체적인 자정 작용 뿐이라고 한다. 대책을 세운다고 해봤자 면 대 면으로 앉아있는 팬과 연예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순간적인 사고를 막는 데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팬들 사이에서도 여론이 있어요. 모두가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과한 행동을 하는 팬은 팬덤 내에서 엄하게 비난을 받죠. 팬들끼리 암묵적으로 합의한 룰 안에서 서로 예의를 지켜준다면 너무 감사한 일이에요. 지금은 팬 분들이 그 룰을 잘 지켜주고 계신데, 만약 한 분이라도 본인의 만족감을 위해 그걸 깬다면 팬사인회를 진행하기란 사실상 어려워지지 않을까 싶어요.” (기획사 관계자 C)





내가 사랑하는 연예인의 기억에 어떤 존재로 새겨진다는 건 분명 멋지고 특별한 일이지만, 그리 유쾌하지 않은 기억으로 남는 것이 훗날에도 아름다운 추억이 되진 않는다는 점을 인지해야한다.


“사실 나중에 끝나고 따로 (그런 불쾌한 요구에 대해서) ‘너무 싫었어요’라고 표현하는 친구는 없어요. 아무래도 팬들이니까요. 그렇지만 말을 하지 않아도 당황한 게 느껴지잖아요. 솔직히 팬들을 만나는 건 너무 좋은데 과격한 행동이나 부담스러운 신체적 접촉은 피해줬으면 좋겠다고들 생각 하더라고요.” (기획사 관계자 A)




연예인과 팬은 무엇으로 정의하기 애매한 특수 관계다. 그는 나를 모르지만 사랑하는 게 분명하고, 나와 직접적인 교류가 없다지만 늘 함께이기도 하다. 가족을 제외하고 아무런 대가와 조건 없이 사랑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서로에게 특별하다고 해서 연예인이 우리의 소유물이 되는 것은 아니다. 연예인이라서 당연하게 팬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없어져야 하는 것처럼, 그의 팬이라고 해서 당연하게 요구할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함부로 하지 않는 행동을 그들도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감수해야 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이제는 곰곰이 생각해볼 때다. 내가 내는 것이 용기인지 욕심인지, 그 행동이 서로에게 좋은 추억이 될지, 눈살 찌푸려지는 진상으로 회자될지 말이다.



*사진은 팬사인회 예시일 뿐 해당 인물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사진 = 뉴스에이드 DB



bestest@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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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박보검이 나온다고? [입덕안내서]"'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우연히 보는데, 박보검이 나오는 줄 알았잖아요!"시청자로 하여금 '박보검' 오해를 불러일으킨 그, 배우 배현성이다. 순수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는 그의 매력을 파헤쳐봤다.# 신원호 감독 PICK배현성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지난 19일 방송된 2회부터 출연했다.그는 극중 율제 병원 본과 3학년 실습생 장홍도 역을 맡고 있다. 특히 홍도는 실습생 동기 윤복(조이현 분)과 알고보니 쌍둥이였다! 김홍도와 신윤복에서 이름을 따왔다.(ㅋㅋ) 그러고보니 귀여운 외모가 닮은 두 사람. 그러나 성격은 달랐다. 똑 부러지는 성격인 윤복에 비해 홍도는 어리바리하고 감성적인 캐릭터다. 무엇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 감독X이우정 작가의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감이 높았다.배현성은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 되면서 신원호 감독의 픽(Pick)에 등극했다. 특히 의학 드라마이기 때문에, 처음으로 의사 연기에 도전한 배현성은 많은 준비를 했을 터.극중 홍도처럼 배우 배현성도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현성 씨가 다양한 의학 드라마도 찾아보고, 책이나 자료를 통해 전문용어도 공부하면서 열심히 노력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실습생 역할인 만큼 현장에서 배우는 점이 많아서 재미있게 촬영 중이라고 합니다." - 소속사 관계자 -멍뭉미 넘치는 얼굴 천재배현성은 요즘 떠오르는 '얼굴 천재' 배우 중 한 명이다.그는 데뷔작인 '김비서가 왜 그럴까'부터 박보검, 김무열 등을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특히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신원호 감독의 작품이기 때문일까. 유독 박보검과 닮아 보인다.엄마 얘기에 눈물을 쏟는 홍도. '응답하라 1988'의 택이가 생각난다.눈물이 그렁그렁 따뜻한 눈빛도 인상적."저 흉부외과 하겠습니다." 극중 흉부외과 부교수 김준완(정경호 분)은 수술을 통해 아기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고, 이에 홍도는 감동해 흉부외과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홍도에 이어 윤복도 흉부외과에 지원했고, 앞으로 이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그가 박보검과 비슷해 보이는 이유는 강아지상, 일명 멍뭉미 넘치는 외모를 소유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귀엽고 순수한 멍뭉미가 돋보이는 비주얼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려는 태도가 가장 매력적인 친구입니다.ㅎㅎ" - 소속사 관계자 -얘기를 들어보니 실제 성격은 더욱 매력적이다!평소에는 차분한 성격이지만, 친한 사람들과 있을 때는 티없이 해맑은 발랄함이 엿보이더라고요. - 소속사 관계자 -연기도 잘하는 완전체'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물론 호연을 펼치고 있지만,그 이전에 배현성이 잘생기기만 한 배우였다면, 신원호 감독의 픽이 될 수 없었을 것. "현성 씨는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사람입니다. 신인이라 아직까지는 많은 매력을 보여드리진 못했지만, '연애플레이리스트3,4', '어쩌다 발견한 하루', '슬기로운 의사생활'까지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면서 한 단계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 소속사 관계자 -배현성은 '웹드계의 국민 드라마'인 '연애 플레이 리스트'(이하 '연플리') 시즌3, 4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었고, 연기력도 인정받았다. '연플리'에서 배현성은 외모만큼 반듯한 성격의 경영학과 18학번 박하늘 역을 연기했다.그는 '박스카이'라는 별명도 얻었다.특히 극중 박하늘은 정푸름(박시안 분)의 남사친.두 사람은 우정과 사랑 사이의 모습을 그렸다. 풋풋한 그들의 모습은 시청자를 설레게 만들었다.지난해 방송된 시즌4에서는 푸름의 라이벌이 생겼다. 새로운 인물 서지민(김새론 분)이 등장하면서 삼각관계가 형성된 것.하늘은 성숙한 매력의 지민에게 끌렸다. 하늘이 누구와 연결될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이에 '지하(지민과 하늘)', '푸하(푸름과 하늘)'라는 단어가 만들어지기도. 결론은 '지하', 지민과 하늘이었다.하늘이의 직진 고백으로 두 사람은 커플이 됐으며, 시작하는 연인의 모습은 설렘을 안겨줬다.배현성의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으니, 아직 '연플리4'를 보지 못한 이들에게 정주행을 추천한다. 또한 배현성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백경(이재욱 분)의 동생으로 출연했다. 외로운 백경의 마음을 알아주는 '워너비 동생' 캐릭터였다.특히 배현성은 훈훈한 외모로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꽃미남 라인업을 완성시켰다.선하고 따뜻한 이미지는 비슷해보이지만, 배현성은 매 작품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다양한 연기가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한 것!"눈빛이 좋고,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반전 온도차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역할을 연기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진지할 때는 냉미남 포스를 풍기다가도, 환하게 웃을 때는 보는 사람을 무장해제 시키는 매력이 있죠." - 소속사 관계자 -이처럼 준비된 배우 배현성! 다음에는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부족한 점이 많았는데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준비해서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배현성('연플리4' 종영소감)-사진-배현성 인스타그램,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화면 캡처, '슬기로운 의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어썸이엔티, '연애플레이리스트', '연애플레이리스트3' 방송화면 캡처, '연애플레이리스트4', 김새론 인스타그램,그래픽-계우주 기자손효정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마스크 써도 묻어남 0 철벽 베이스 메이크업 TIP 4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으면 파운데이션이 묻어나고, 마스크 안에 습기, 열기가 쌓여 메이크업이 금세 지워져 버리기 일쑤다. 메이크업을 안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꼭 해야 한다면!? 베이스 메이크업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함소원, 미나, 문지인 등 많은 셀럽의 메이크업을 책임지고 있는 안병숙 메이크업 아티스트(미즈노블 원장)를 만나, 마스크 쓸 때 베이스 메이크업 팁을 배워봤다. “오늘은 묻어남은 줄이고 지속력은 높일 수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 팁을 알려드릴게요!” (안병숙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하 안쌤) TIP 1 화장품 개수 줄이기 먼저, 밀착력, 고정력을 높이려면!!! 욕심을 버려야 한다. 메이크업 단계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관건이라고 하는데. “기초부터 여러 제품을 발라 수분과 유분이 넘치게 되면 베이스가 겉돌게 되겠죠~ 올인원 수분템, 톤 업 선크림, 내 피부에 맞는 파운데이션, 어두운 파운데이션, 여기에 픽서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안쌤)TIP 2 베이스는 프리(FREE) 파운데이션 세미 매트 파운데이션이든, 매트 파운데이션이든..! 묻어남이 없는 파운데이션이란 있을 수 없다. 요즘 같은 때는 ‘프리 파운데이션’이 정답이다. -먼저, 하나만 발라도 보습감이 충분한 메이크업 스타터를 흡수시킨다.-베이스+톤 업+자차 기능이 한 번에 가능한 선크림을 바른다. 이때 손으로 바르지 말고 브러쉬로 패팅해 바르고 스펀지로 마무리할 것!“피부가 두꺼운 볼부터 안쪽으로 패팅하듯 얇게 발라야 피부 굴곡에 상관없이 고르게 밀착됩니다. 마무리로 스펀지를 두들겨 한 번 더 고정해주세요! 이때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있는 선크림을 사용하면 더욱 좋겠죠?” (안쌤)TIP 3 섀딩은 스틱 타입으로섀딩을 선택할 땐 제형별 특성을 파악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스틱 형태의 섀딩은 파우더 타입보다 습기가 차도, 유분이 올라와도! 지속력, 밀착력이 더 높다. “파우더리한 섀딩은 마스크 안에 습기가 찰수록 겉돌거나 뭉칠 수 있고, 묻어남이 심해질 수 있어요~” (안쌤)-광대 라인을 따라 사선으로 점 3개, 턱 라인을 따라 사선으로 점 3개를 찍는다. -스펀지로 밀지 않고 두들겨서 펴 바른다. TIP 4 메이크업 픽서 200% 활용법  요즘은 부위별로 메이크업을 ‘착붙’ 해주는 픽서나 쉴드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그런데 픽서, 쉴드의 효과를 200% 보려면 제대로 써야 한다!! “픽서를 제대로 쓰려면~ 마무리 단계에서만 쓸 게 아니라, 메이크업 중에 틈틈이 뿌려서 겹겹이 쌓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쌤)팔을 쭉 뻗어 얼굴 위로 X자를 그리며 가볍게 뿌린다.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1번, 스펀지나 브러쉬 등 툴이 바뀔 때마다 또 1번, 베이스를 마치고 나면 위로 1번 더 코팅하듯 뿌려주면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훨씬 끌어올릴 수 있다. [안쌤 PICK 뷰티템]-청담29, H2 하이드로젠 메이크업 스타터 -샤넬, 르 블랑 라 바즈 코렉팅 브라이트닝 메이크업 베이스, SPF 40 PA+++-세포라 컬렉션, 컬러 앤 스컬프 스틱, 02 미디엄 -메이크업 포에버, 미스트 앤 픽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곳곳에 바르고 뿌리는 봄내음~♡ 벚꽃 에디션.zip  봄을 맞아 뷰티 브랜드들이 열일 중이다. 앞 다퉈 벚꽃 향에 벚꽃 추출물을 담은 벚꽃 디자인의 스페셜 에디션을 내놓고 있다. 보고만 있어도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소장욕, 구매욕 자극 뷰티템들을 함께 살펴보자. #1OGX, 헤븐리 하이드레이션 체리블러썸 샴푸, 1만 4900원, 385ml향수 샴푸라 불릴 정도로 탑(체리블러썸, 핑크오렌지), 미들(블랙 플럼, 바이올렛 리프), 베이스(진생, 진저 루트) 노트의 향이 풍부한 샴푸다. 벚꽃, 녹차 추출물이 함유돼 모발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환절기 푸석푸석해진 모발과 기름진 두피가 고민이라면 추천! #2록시땅, 체리 바디 듀오 세트, 7만 1000원 록시땅은 봄을 맞아 베스트셀링 제품들에 유니크한 일러스트레이션 패키징을 더해 ‘2020 체리 블라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연인이 사랑을 시작하며 서로에게 빠지는 러브 스토리를 담았다. 로맨틱하면서도 우아한 향에 풍성한 거품이 특징인 ‘배쓰&샤워 젤’, 은은한 펄이 함유돼 피부에 윤기를 주는 ‘쉬머링 로션’으로 구성됐다. #3이니스프리, 벚꽃 아이섀도우 팔레트, 2만 5000원매트부터 글리터까지 벚꽃 무드를 가득 담아낸 9구 팔레트다. 아이섀도우, 아이라이너, 아이브로우, 치크 등 다양하게 쓸 수 있다. 맑고 또렷한 발색에 웜, 쿨톤 모두 아우르는 컬러가 특징이다.#4이자녹스, 에이지 포커스 익스트림 커버 쿠션, 3만 원, 15g×2매 시즌 봄을 갈아 넣는 듯한 벚꽃 컬렉션으로 코덕들을 설레게 하는 이자녹스. 올봄에는 갓 피어난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모습을 형상화한 입체감 있는 디자인의 ‘벚꽃 컬렉션’ 시즌 5를 출시했다. 그중 쿠션은 얇고 촉촉하게 발리면서 윤기 나는 피부 표현을 연출해줘 환절기에 바르기 제격이다. #5트윙클팝, 젤리 글리터 트리오 봄꽃에디션, 9900원, 3ea펄 덕후라면 봄꽃처럼 사랑스러운 젤리 글리터를 추천한다. 샴페인 골드 펄의 #벚꽃반짝, 생기 넘치는 핑크 펄의 #튤립반짝, 골드 코랄 빛의 #팬지반짝 3종으로 구성됐다. 웜톤, 쿨톤 모두 찰떡인 화사한 코랄 핑크 배색, 촉촉하게 밀착하는 말캉한 젤리 제형이 특징이다. #6포렌코즈, 타투 끌레르 벨벳 틴트+타투 글래스 틴트, 3만 8000원보송보송한 마무리로 묻어남이 적으면서 고발색이 특징인 틴트 타투 끌레르 벨벳 벚꽃 에디션도 주목하자. 따스한 다홍빛 #갈라, 핑크빛 #코이, 무드 있는 코랄 #미크, 노을이 물든 듯한 MLBB #텐더 중 1개를 고르면, 매끈하게 밀착되는 유리광 텍스처의 타투 글래스 틴트 벚꽃 에디션을 1개 더 겟할 수 있다. #7포엘리에, 오 드 체리블라썸, 2만 5000원, 5ml여성청결제 전문 브랜드 포엘리에는 지난 9일 봄맞이 한정판 벚꽃 에디션 ‘이너 퍼퓸 오 드 체리 블라썸’을 출시했다. 세룰라타벚나무(벚꽃), 유채꽃, 목련꽃 추출물 등 봄꽃의 싱그러운 향을 담았다. 속옷에 한두 방울씩 떨어트리면 48시간 동안 향기가 지속하며,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Y존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8보나쥬르, 그린티 워터 밤 벚꽃 에디션, 1만 6800원, 100ml비건 뷰티 브랜드 보나쥬르에서는 한정 수량으로 그린티 워터 밤 벚꽃 에디션을 출시했다. 유해 성분을 함유하지 않으며, 녹차 성분, 자연 유래 보습제가 들어 있는 착한 수분 크림이다. 보습감이 깊어 건성 피부에 제격이며, 취침 전 듬뿍 발라 수면 팩처럼 발라주면 다음 날 메이크업 밀착력이 달라진다. #9보다나, 글램 웨이브 봉 고데기 벚꽃 스페셜 에디션, 9만 5000원글램 웨이브 봉 고데기로 유명한 보다나에서도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봉 고데기를 출시했다. 봄 감성을 가득 담은 핑크빛 디자인이 소장욕을 자극한다. 특수 세라믹 코팅 열판을 사용해 모발 큐티클을 매끈하게 정리해주고 윤기 나는 모발을 연출해준다. 특수 설계된 열판 덮개가 모발 손상을 줄여준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오지엑스, 록시땅, 이니스프리, 보나쥬르, 포렌코즈, 트윙클팝, 이자녹스, 포엘리에, 보다나 제공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마스크 써도 밋밋하지 않게! 아이 메이크업 포인트 주는 법 3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자니 이럴 거면 메이크업을 뭣 하러 했나 싶다가도.. 순수한 쌩얼로 출근을 할 생각을 하면 선뜻 엄두가 안 나는 것이다. 얼굴의 반이 가려진 데다가 눈만 보이는데도 어쩐지 인상이 퀭하니 아파 보인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함소원, 미나, 문지인 등 많은 셀럽의 메이크업을 책임지고 있는 안병숙 메이크업 아티스트(미즈노블 원장)를 만나, 마스크 쓸 때 메이크업 팁을 배워봤다. “마스크를 쓸 땐 메이크업을 최소화 하거나 안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꼭 해야 한다면 베이스는 최소화하되 눈에 포인트를 줘보세요~ 오늘 마스크를 쓰고도 밋밋해 보이지 않을 수 있는 아이 메이크업 팁을 알려드릴게요!” (안병숙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하 안쌤) TIP 1. 클래식 블루 활용하기 화려하고 진한 메이크업을 하기가 부담스러운 요즘, 팬톤이 선정한 ‘클래식 블루’ 컬러로 아이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줘보자. “노란 끼가 강한 동양인은 블루 섀도를 잘못 사용할 경우, 자칫 눈이 부어 보이거나 멍이 든 것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아이 프라이머를 꼭 써주세요. 아이섀도의 발색력은 높이고 번짐은 막아주기 때문에 동양인에게 어울리지 않는 진한 컬러도 시도해볼 수 있을 거예요!” (안쌤)베네피트, 페이크 업VDL, 엑스퍼트 컬러 멀티북 6.4 NO.2세포라 컬렉션, 리트랙터블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19 쉬머 네이비  -아이 프라이머를 눈두덩이와 애교살 부위에 얇게 펴 바른다.-미네랄 파우더를 얇게 덧발라 고정시킨 다음, 블루 아이섀도를 바르면 훨씬 깨끗하게 바를 수 있다.  -블루 아이라이너를 바를 땐, 앞머리는 최대한 얇게, 눈 중앙은 두껍게, 눈꼬리는 2~3mm 길게 빼주면 자연스럽다. 이처럼 클래식 블루를 번지지 않게 깔끔하게 더해주면, 눈이 한층 커 보이고 눈매가 선명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TIP 2. 깊은 인상 주는 아이브로우 그리는 법 마스크로 얼굴이 반이 가려져도 눈썹을 어떻게 그렸느냐에 따라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사실!! 메이크업포에버, 미스트 앤 픽스-아이브로우 펜슬로 눈썹 사이사이 빈틈을 채우고, 눈썹 산을 평소보다 세워 그린다. -눈썹 꼬리를 관자놀이까지 평소보다 더 길게 빼서 그린다. -픽서를 뿌린 스크류 브러쉬로 눈썹을 결대로 쓸어 고정시킨다. -컨실러로 눈썹 윗부분을 샤프하게 정리해준다. “이렇게 눈썹 산을 세우고 꼬리를 평소보다 과감하게 빼서 그리면, 마스크를 쓸 때 부각되는 옆 광대를 착시 효과로 좁아 보이게 할 수 있어요!” (안쌤)TIP 3. 메이크업 픽서는 1번만!공들인 메이크업이 무너지진 않을까 염려돼 메이크업 하는 중에도, 끝난 다음에도~ 메이크업 픽서를 수시로 뿌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아이섀도를 사용할 땐 가루날림이 있기 때문에 지속력과 밀착력을 높이기 위해 메이크업 픽서를 쓰는 것이 좋지만, 눈 화장할 땐 주의해서 써야 해요!” (안쌤)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땐 메이크업 픽서를 수시로 뿌려도 좋다.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 퍼프나 스펀지에 픽서를 뿌릴 경우 밀착력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아이섀도 브러쉬에 픽서를 바로 뿌리면 브러쉬 모가 흠뻑 젖어 아이섀도가 뭉쳐서 발색이 어렵고 오히려 쉽게 번질 수 있다. 메이크업 픽서는 아이 메이크업이 모두 끝난 뒤 마지막으로 한번만 코팅하듯 뿌리는 것이 가장 좋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컬래버 하는 옛 엑소 멤버들 만날 사람은 언제든 다시 만난다.이들을 보고 하는 얘기일지도 모른다.2012년초능력이라는 엄청난 콘셉트로화려하게 데뷔한 엑소는총 12인이었다.그러나 2014년 중국계 캐나다인인 크리스를 필두로 중국인인 루한, 타오까지 소속사에 소송을 제기, 팀을 무단으로 이탈해 중국으로 떠났다.크리스, 루한, 타오 세 사람은엑소라는 흔적을 지우고 싶었던 건지좀처럼 공식적인 자리에서 만나지 않았다.간혹 서로를 언급하거나연락을 하고 지낸다는 근황을 전할 뿐각자 활동에 전념했다.그러다 최근, 중국 선전 한 녹화장에루한과 타오가 나타났다.아이돌 오디션 '창조영2020'에두 사람이 멘토가 된 것.(에프엑스 빅토리아도 멘토 합류)틱톡 영상도 같이 찍었다.해외 팬들의 댓글은 이랬다."엑소 12명을 정말 다시 보고 싶어요.""엑소는 영원히 12명이에요.""엑소 완전체 만나고 싶어요."(응 아냐)여기서 끝이 아니었다.이번엔 크리스와 루한의 정식 컬래버다.4월 1일, 두 사람이 함께 한 신곡'커피'가 발표됐다.크리스의 자작곡이고루한은 보컬로 참여했다.일상에서의 피곤한 순간, 사소한 고민과 긴장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커피 한 잔으로 피로를 풀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았다.컬래버를 알리는 방법도 신선했다.루한이 웨이보에 크리스를 태그하며"커피 한 잔 필요해"라는 글을 올렸고, 여기에 크리스가 루한을 태그하며"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시작하자"고 답했다.뮤직비디오는 하루 만에4천만 뷰를 돌파하며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잘생기고 예쁘고 실력 좋은 아이돌이중국에서도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중국 출신 전(前) EXO들의 추억팔이는대체로 성공적이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에이드 DB, '창조영 2020' 공식 웨이보, '커피' 디지털 싱글 커버, 루한 웨이보 캡처, '창조영 2019' 웨이보박설이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신입생 류경수가 학교 선배한테 말 못했던 한마디 박새로이(박서준)의 15년짜리 장기플랜이 완성되기까지 많은 이들의 도움이 있었다.그 중 한결 같이 언제나 박새로이를 지지하며 그의 뒤를 지켰던 듬직한 동생 최승권으로 분한 류경수도 있었다. 때로는 훈훈한 브로맨스 케미를, 때로는 깨알같은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태원 클라쓰'는 끝났으나, 아직도 드라마앓이 중인 이들을 위해 뉴스에이드가 준비했다.류경수의 말로쓰는프로필 !빛날 경(炅), 빼어날 수(秀)1992년 10월 12일생인 류경수.빛날 경(炅)에 빼어날 수(秀)를 쓴다.A형, 178cm, 발사이즈 270, 좌우시력 모두 1.0이다.류경수는 밝힐 수 있는 다른 신체사이즈로 이걸 보여줬다.손이 큰 편이다.현장서 확인한 결과, 정말 컸다.서울 00산부인과서 태어난 핵가족 일원취미가 없어 심심하게 살고 있다는 류경수.특기는 사색. 철학적인 내용부터 다양한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편.류경수는 '4인가족 핵가족'이라고 강조했다.태몽은 아버지가 바다거북이의 목을 잡은채 올라탔단다.고향은 서울 '00산부인과'. ㅎㅎㅎ이어지는 류경수의 버릇들.피곤할 때만 코 골고, 당황할 때 가끔 나오는 '아!',특별한 건 없고 술 마시고 피곤하면 잔다. 매우 평범하다.1955 버거 세트에 케첩 5개다음은 류경수의 취향.좋아하는 건 확실히 있고, 싫어하는 건 딱히 없는 편.그 중 싫어하는 동물을 언급했는데, 곤충 포함해 "바퀴벌레"라고 답했다.그건 저도...유쾌하고 재밌는 사람을 좋아하고, 무례한 사람을 싫어한다.특히, 가장 눈에 띄었던 건 그의 햄버거 취향이었다.적어두자, '케첩 5개'."선배님, 사실은요..."어린 시절부터 배우가 되고 싶어 연기 고민한 류경수 어린이.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학교 친구들과 수많은 단편, 독립영화들을 작업했다.류경수는 대학교 새내기 시절 생애 가장 큰 거짓말(?)을 했다고 밝혔다. 학교 선배에게 말이지.다소 귀여운 거짓말 ㅋㅋㅋㅋ이 자리를 빌려 선배님께 고백했다.가장 자주 부르는 노래를 묻는 질문에 류경수의 대답은?엥??? 추임새???류경수의 기억 남는 말들과 순간들.지금 이 순간에 만족하는 류경수.전생이 아침형 인간(?)이었을 것이라는 독특한 답을 내놨다.다시 태어난다면 류경수로!마지막은 류경수 이름으로 3행시(라고 쓰고 류경수 아무말 대잔치라고 읽는다).당사자도 웃음이 터졌다 ㅋㅋㅋ말로쓰는프로필을 마치면서 류경수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을 격려하는 한 마디로 마무리했다.훈훈함주의사진-뉴스에이드 영상 화면 캡처석재현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