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국영화 30편, 벡델테스트를 해봤다

기사입력 2016.08.31 6: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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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 하수정 기자] 한국영화계에서 입버릇처럼 나오는 말이 있다. 바로 ‘여배우 기근’. 그러나 엄밀히 따지면 여배우가 적은 게 아니라, 여배우가 출연할만한 마땅한 작품과 캐릭터가 없다는 말이 더 정확하다. 주로 남성 중심의 영화가 기획되면서 여배우들이 설 자리는 좁아졌고, 이는 여배우 기근이라는 기사로 이어졌다.


남성 중심의 영화였는지, 양성 평등 영화였는지, 여성 중심의 영화였는지 알아보는 과정에서 벡델 테스트가 자주 언급된다. 1985년 미국의 여성 만화가 엘리슨 벡델이 남성 중심 영화가 얼마나 많은지 계량하기 위해 고안한 영화 성평등 테스트다.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지만 꽤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다.


여성 캐릭터의 활약이 미미했던 지난해와 비교해 2016년은 조금 달라졌다. 올해가 4개월이나 남았지만, 벡델 테스트를 통과한 한국영화가 10편이 넘는다. 1년 만에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다.


# 2016년 한국영화 벡델 테스트 결과


벡델 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해선 아래의 3가지 질문을 충족시켜야 한다.


1. 이름을 가진 여성 캐릭터가 2명 이상 등장하는가?

2.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가?

3. 남성과 관련 없는 이야기를 나누는가?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기준으로 1월~8월 사이에 개봉한 한국영화 중에서 흥행 성적 상위 30편을 대상으로 벡델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천만 ‘부산행’부터 ‘남과 여’까지 총 13편이 테스트를 통과했다.



올해 첫 천만 작품인 ‘부산행’에는 성경(정유미 분), 수안(김수안 분), 진희(안소희 분), 인길(예수정 분), 종길(박명신 분) 등 이름을 가진 여성 캐릭터가 여러 명 나오고, 많진 않지만 이들끼리 남성과 상관없는 대화도 나눈다.


그러나 마동석, 공유처럼 좀비에 맞서 싸우는 여성 캐릭터는 없었다.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 등 모든 여성 캐릭터를 남성이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그려졌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긴다. ‘부산행’의 경우를 보면 벡델 테스트에 통과했다고 해서, 완벽한 양성평등이거나 여성 중심의 영화라고 말하긴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널 기다리며’ 심은경과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김영애 등은 극 중 중심 캐릭터였으나, 영화에 이름을 가진 여성 캐릭터가 2명 이상 등장하지 않아 벡델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맹점이 존재하는 벡델 테스트 대신 다른 기준이 적용되는 마코 모리 테스트(①한 명 이상의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는가?, ②그 여성이 자신이 이야기를 갖고 있는가?, ③그 이야기가 남성 캐릭터를 뒷받침하는 데 그치진 않았나?)는 통과했다.


특히 ‘덕혜옹주’ ‘아가씨’ ‘굿바이 싱글’ ‘국가대표2’ ‘해어화’ ‘계춘할망’ ‘비밀은 없다’ 등은 벡델 테스트에 통과했을 뿐만 아니라 여성 캐릭터가 활약하는 영화들이다. 테스트에 통과한 작품이 많았다는 것은 그만큼 여배우들의 활약도 두드러졌다는 의미다.


손예진, 김민희, 김혜수, 한효주, 수애 등은 영화에서 극을 이끌며 누구의 지시가 아닌 능동적으로 행동한다. 또한, 이들의 이름은 영화가 끝난 뒤 엔딩 크레딧에 가장 먼저 오르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상업영화 중 여성 감독은 ‘특종: 량첸살인기’ 노덕 감독이 거의 유일했으나, 올해는 ‘좋아해줘’ 박현진 감독, ‘나를 잊지 말아요’ 이윤정 감독, ‘비밀은 없다’ 이경미 감독 등 여성 감독들의 활동도 눈에 띄었다.



지난 6월 개봉한 ‘아가씨’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428만 명을 동원하는 이례적인 결과를 낳았다. 물론 거장 박찬욱 감독이 연출했다는 점과 칸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이 화제를 모아 흥행하는 데 도움 됐지만, 한국 사회에서 금기시됐던 동성애를 다뤘다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관객들의 시선이 과거보다 유연해졌다는 것을 확인했고, 앞으로 ‘제2의 아가씨’ ‘제3의 아가씨’도 먼 미래의 얘기만은 아니다.


“이 영화들이 바로미터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창작자들은 상업영화를 만들 때 가장 먼저 ‘이런 이야기를 관객이 좋아할까?’부터 출발해요. 고민하거나 선뜻 나서지 못할 때 ‘아가씨’ ‘덕혜옹주’의 사례는 좋은 케이스가 되는 거죠.” (영화 배급사 관계자)



‘덕혜옹주’의 흥행도 눈여겨 볼만한 지점이다. 성수기 여름 시장에 개봉한 한국영화 빅4(부산행, 인천상륙작전, 터널 등) 중 유일하게 여성이 메인 주인공인 작품으로, 530만 명을 돌파했다. 손예진은 올해 ‘비밀은 없다’ ‘덕혜옹주’ 등에서 주연을 맡아 여배우 중에서도 돋보이는 활약이었다.


“여성 주인공에 대한 선호도가 낮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동안 재미없는 영화가 외면받았을 뿐이지, 여자가 주인공이어서 기피하는 건 없었다고 생각해요. 여배우 주연 작품이 흥행하면서, 앞으로 여배우가 활약하는 영화는 더 많이 기획되고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덕혜옹주’ 제작사 신혜연 이사)


# 영화 속 여성 캐릭터의 직업은?


한국영화 속 여성들의 직업은 누구의 엄마, 누구의 딸에서 벗어나 얼마나 다양해졌는지 알아봤다. 여성의 직업이 제한적인 시대극은 제외했다.



올해 여성 캐릭터는 ‘인천상륙작전’ 간호사 한채선(진세연 분), ‘굿바이 싱글’ 인기 연예인 주연(김혜수 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활빈 재단의 왕회장(고아라 분), ‘시간이탈자’ 고등학교 선생님 윤정(임수정 분), ‘좋아해줘’ 스타 작가 조경아(이미연 분), ‘국가대표2’ 아이스하키 선수 리지원(수애 분), ‘그날의 분위기’ 화장품 회사 마케팅 팀장 수정(문채원 분), ‘로봇, 소리’ 한국 항공우주연구원 소속 박사 지연(이하늬 분), ‘남과 여’ 의상 디자이너 상민(전도연 분) 등이 있었다.


남성에게 성폭행과 살해를 당하는 피해 여성에 머무르지 않고 비교적 다양한 직업군을 보여줬지만, ‘검사외전’ ‘곡성’ ‘터널’ ‘사냥’ ‘비밀은 없다’ 등에선 여성이 무직이었다. 종구의 아내, 매몰자의 아내, 대기업 회장의 아내, 국회의원 후보의 아내라는 설정만 존재했다. 여전히 누군가의 아내라는 설정이 꽤 있었다.


# 그럼에도 철저히 남성 중심이었던 영화들


2016년은 한국영화 속 여성 캐릭터에 발전적인 변화가 감지됐지만, 그럼에도 남성을 보조하는 데 그치거나, 들러리가 되는 경우도 많았다.



‘검사외전’ ‘봉이 김선달’ ‘위대한 소원’ ‘글로리데이’ 등은 벡델 테스트를 한 단계도 통과하지 못한 작품으로, 그중에서도 ‘검사외전’ ‘위대한 소원’은 철저히 남성 중심의 영화였다.


‘검사외전’에 등장하는 여성 중 이름 있는 캐릭터는 김하나(신소율 분) 한 명이고, 직업을 알 수 없는 부잣집 딸이었다. 강동원과 키스신으로 주목받은 신혜선은 이름 없는 ‘지구당 경리’였다. ‘위대한 소원’은 이름 있는 여성 캐릭터가 한 명도 없었으며, 심지어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다뤄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벡델 테스트 결과를 통해 남성 중심의 영화를 비난하고, 전부 여성 중심이 돼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은 여성이고, 남성과 여성은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영화 속 세계는 그렇지 않다는 점을 환기하고, 모두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한다는 게 글의 요지다. 한국영화는 그 불균형이 더욱 심각한데, 이로 인해 성역할이 고착화되는 문제점은 경계해야 할 부분이다.


긍정적인 변화가 시작된 올해를 기점으로 한국영화에서도 양성 평등이 이뤄져 다양한 여성 캐릭터의 활약을 볼 수 있길 기대해본다.



그래픽 = 이초롱

사진 = '덕혜옹주' '아가씨' '굿바이 싱글' '국가대표2' '해어화' '계춘할망' '널 기다리며'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검사외전' '위대한 소원' '봉이 김선달' '글로리데이' 포스터 및 스틸


ykhsj00@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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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 번쯤은 써봐야 할 미스트 5 건조한 환절기는 물론, 피부 진정이 필요한 사계절 모두 손에서 놓을 수 없는 게 있다. 바로 미스트! 뿌리면 더 건조해진다는 미스트들이 있기도 하지만, 스타일에이드가 꼽은 BEST 미스트는 클라스가 다르다! 한 번쯤은 꼭 써봐야 할 미스트만 모았다. 진정이 필요하다면 메이크프렘의 황금비율 쉐이킹 미스트를 추천한다. 인공색소가 들어 있지 않으며 인도 멀구슬나무꽃, 잎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치아씨, 병풀, 어성초 추출물이 들어 있어 보습, 장벽 케어도 한 번에! 그린 오일 버블 입자가 흔들수록 미세해져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된다. 성분에 민감한 편이라면 유기농 포도수와 포도즙을 99% 채운 꼬달리의 그레이프 워터 미스트가 딱이다. 보습에 효과적인 설탕, 미량 원소(칼륨, 칼슘, 마그네슘)가 풍부한 프랑스 남부 지방의 100% 유기농 포도로 만들어졌다.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프탈레이트, 미네랄 오일, 동물성 성분이 들어 있지 않다. 즉각적인 보습력이 뛰어나 욕실에 두고 샤워 직후 뿌리기에 제격이다. 향은 호불호가 있는 편. 민감한 피부에 생기를 줄 수 있는 유기농 미스트! 아이소이의 신상템 ‘불가리안 로즈 리프레쉬 에센셜 워터’는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천연 유래 성분 비율 100%를 인정받아 국내 1호 천연 화장품으로 인증받았다. 오가닉 불가리안 로즈 워터 97%를 함유해 오랜 보습과 빠른 진정, 생기 충전을 동시에 도와주고, 보습감과 은은한 향이 뿌린 후에도 오래도록 지속한다. 유·수분 밸런스가 붕괴된 ‘밸붕’ 상태라면 ‘승무원 미스트’로 입소문 난 달바 미스트를 추천한다.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과 3가지 식물성 에센셜 오일 층이 황금 비율을 이루는 뿌리는 세럼이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뿌리면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도 높여준다. 촉촉하고 차르르한 꿀광 피부를 겟할 수 있다. 리뉴얼된 용기로 안개 분사까지 겟할 수 있다. 푸석푸석해 깊은 영양감이 필요한 피부라면 벌집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 성분을 주목하자. CNP의 프로폴리스 앰플 미스트는 프로폴리스 추출물에 히알루론산, 판테놀, 베타인 등 피부에 수분을 끌어당기는 보습 성분이 가득 들어 있다. 초미세 입자의 안개 분사 타입이라 메이크업 위에 뿌려도 부담 없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메이크프렘, 달바, 꼬달리, 아이소이, CNP 제공, shutterstock.com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선크림처럼 자외선 차단하는 애슬레저룩 신상템 요즘 패션 업계의 화두는 테크와 스타일의 콜라보다. 선크림 못지않게 자외선을 차단해주면서 힙한 애슬레저룩을 연출해주는 패션템들을 모아봤다. #아우터 뉴발란스는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난 나일론 스판의 냉감 트리코트 원단의 트레이닝 집업을 만날 수 있다. UPF 40+의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어 래시가드 대용으로 입기 좋다. 젝시믹스는 옥수수 추출물 37% 식물 원료 기반의 환경친화적 원단을 사용한 카디건을 선보였다. 형상 기억 원단이라 외부 자극에도 변형이 적어 오랫동안 입을 수 있으며, UV 차단 기능은 물론 체내의 열기를 배출해 청량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힙라인 커버업 용으로도 입을 수 있는 2way 아우터라 실용적이다. 유니클로에서는 자외선을 최대 90% 차단하는 UV 프로텍션 웨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캐주얼한 디자인의 후드 집업부터 니트, 레깅스, 모자, 키즈, 베이비 제품 등 총 40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돼 선택의 폭이 넓다. 제품에 따라 UPF 15~50+까지 가능하다. #티셔츠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는 스컬피그의 티셔츠는 서플렉스 나일론 더블식스를 사용해 내구성도 뛰어나다. 격렬한 운동을 즐겨하거나 자주 세탁을 해야 하는 여름에 딱이다. 패드 내장형이며 핑거홀이 쉽게 말려 올라갈 수 있는 소매 부분을 안정감 있게 잡아준다. K2에서는 에어쿨 원사를 사용해 빠른 흡습, 속건, UV 차단 기능을 갖춘 베이스 레이어를 선보였다. 비침이 없어 단독으로 입어도 좋지만 야외 활동 시 이너로 레이어링해 입으면 땀을 빠르게 증발시켜 오래도록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해준다. 최근 런칭한 스파오 액티브 라인의 슬림핏 반팔 티셔츠는 포멀룩, 캐주얼룩, 애슬레저룩 등 어떠한 룩에도 활용할 수 있는 베이직 티셔츠다. 역시 UV 차단 기능을 갖췄으며, 컬러는 블루, 블랙, 화이트 3종이다. #레깅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으면서 냉감 기능을 탑재한 원단으로 만든 아이에뜨의 레깅스도 인기다. 무릎을 힘 있게 잡아주는 앞과 옆의 절개선, 강한 내구성을 지니는 원단이 특징이다. 안다르에서는 UV 50+의 99.9% 자외선 차단 기능을 자랑하는 레깅스를 만날 수 있다. 아랫배를 든든하게 잡아주는 하이웨이스트 기장, 볼륨감 있는 힙라인을 만들어주고 Y존을 편안하게 잡아주는 디자인이 인기 요인이다.허리 쪽에 카드 1장이 쏙 들어가는 지퍼 포켓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리엘라의 레깅스도 살펴보자. 내열성, 흡습성, 흡수성이 뛰어나며 햇빛을 낮은 강도로 분산시키는 탁텔 원단으로 만들어졌다. 세탁과 마찰에 강해 실용적이며,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입체적인 패턴이 적용됐다.#마스크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앞다퉈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필터형 마스크를 선보이고 있다. 노스페이스에서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꽃가루, 먼지 등 유해물질을 차단해주는 필터 마스크를 선보였다. 시크한 블랙 디자인이 매끈한 외형과 시크한 블랙 컬러라 캐주얼부터 정장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매칭하기 좋다. 필터는 세탁이 불가능하며 개당 최대 20시간 사용 가능하다. 헤지스에서도 미세먼지, 자외선을 차단하는 필터 마스크를 내놨다. UV 차단, 소취,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항균 원단을 사용했다. 아이더에서도 패셔너블한 마스크를 출시했다. 안쪽에 교체 가능한 고급 필터가 장착돼 유해 물질을 차단하며,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뉴발란스, 젝시믹스, 유니클로, 스컬피그, K2, 스파오, 안다르, 아이에뜨, 리엘라, 노스페이스, 헤지스, 아이더 제공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요즘 금슬 폭발한 35살 차이 부부 '코로나19 외출제한 후 가정폭력 급증'이,이게 무슨...!!!집콕 스트레스를가족에게 폭력으로 푸는 못난 사람들...정신줄똑바로잡아라제발그래서 오늘은이상적인 자가격리의 표본,이 부부를소개하고자 한다.엄청난 나이 차로 세상을 놀라게 한데이비드 포스터♥캐서린 맥피(포스터)데이비드 포스터, 수많은 그래미 트로피를 수집한 히트곡 제조기. 그의 이름은 몰라도 아래 노래 중 하나쯤은 들어봤을 거다.Earth, Wind & Fire-After the Love Has GoneChicago-Hard to Say I'm SorryWhitney Houston-I Will Always Love YouWhitney Houston-I Have NothingCeline Dion-The Power of Love다 데이비드 포스터 작품이다.할리우드 선셋 사운드 스튜디오에서 녹음했다는 Earth, Wind & Fire의 'After the Love Has Gone'는 무려 1979년, 그의 나이 30세에 나온 노래다.이 곡이 발표될 때,그의 아내 캐서린 맥피는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았었다!(1984년생)첫 만남은 '아메리칸 아이돌'.시즌5 참가자 캐서린 맥피(준우승),데이비드 포스터 히트곡 미션에서 'I Have Nothing'을 부르며사제로 만나게 된다.준우승으로 쇼 종영 후가수로 데뷔한 캐서린 맥피는이후 연기자로 전업,'스매쉬'로 대박을 터뜨리며배우로 안착한다. 하지만 개인사에서는 아픔을 겪었다.외도 논란과 함께 전 남편과 이혼한 맥피.(상대는 '스매쉬' 감독=유부남)풍파를 겪은 후 사랑에 빠진 남자가데이비드 포스터.11년 인연이사제에서 연인으로발전하게 된다.전 남편 닉 코카스와는18살 차이였는데,이번엔 2배 가까운 35살 차이.둘은 2018년 약혼해 이듬해 6월,런던에서 식을 올리고 부부가 됨.9개월의 달달한 신혼을 즐겨온 둘,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상황 되자금슬 자랑의 피치를 더욱 올린다.매일 오후 5시 30분(미국 시간)라방으로 라이브쇼를 하고 있는 것!제목은 'Kat & Dave Show'뮤지션 부부라 가능한 부분.아이디어는 (2살 많은) 의붓딸댓글로 신청곡을 받고이렇게 불러준다.'아메리칸 아이돌' 패러디 등부부의 깨방정쇼도 볼 수 있다.(촬영은 서로 해줌.)세상의 시선이 어떻든둘은 줄곧 깨가 쏟아진다.그리고 음악으로 볶는고소한 신혼 냄새는외출 못해 힘들어하는 팬들에게위로를 선사한다.You guys~좀 짱!봄바람에 외출 욕구 솟구치지만,가족끼리 할 수 있는 소소한 놀이로가족애를 단단히 해보는 건 어떨까?이 부부처럼 말이다.사진=  'After the Love Has Gone' 앨범재킷, NBC '스매쉬' 스틸, FOX '아메리칸 아이돌5' 캡처, NBC '스매쉬’, 캐서린 맥피 인스타그램박설이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코로나19에 울상 짓는 예비 부부들 누구도 예상 못한 '코로나19' 사태. 결혼을 앞뒀던 연예인들도 예외가 아니다. 예비 신랑과 신부들은 결혼식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거나 아니면 '스몰웨딩'으로  '코로나19'에 대처하고 있다.   감미로운 보컬 그룹 노을의 멤버 이상곤과 배우 연송하는 결국 결혼식을 취소하고 잠정 연기했다. 이들은 6일 SNS에 이같은 안타까운 소식을 알렸다.  이상곤과 연송하는 지난달 14일 결혼식을 올리려 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사태 탓에 5월 2일로 날짜를 한차례 미뤘고 결국에는 결혼식을 취소하게 된 것. 연송하도 뉴스에이드에 안타깝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선인 만큼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결혼식을 또 한번 미루게 돼 속상한 마음도 있어요. 하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결혼식을 잠정적으로 미루게 됐죠."-연송하결혼식은 잠정 취소됐지만 사진 속 상큼함 뚫고 나오는 이상곤과 연송하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선데이 또한 '봄의 신부'를 아쉽게 포기했다. 지난달 1일 모델 출신 회사원과 화촉을 올리려 했으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을 무기한 연기하겠다고 밝힌 것.   "코로나바이러스가 정말 심각합니다. 하루 빨리 사태가 나아지길 바라며 저 또한 이번 주 일요일 저의 결혼식을 미루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고통 받고 애쓰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선데이올 여름으로 결혼 날짜를 옮긴 연예인들도 있다. 개그맨 박성광과 연인인 배우 이솔이는 오는 5월 예정됐던 결혼식을 광복절인 8월 15일로 연기했다. (이들이 웨딩마치 울리는 8월 15일은 박성광의 생일이기도 하다는....TMI.....) 예능에서 애정 '뿜뿜' 드러낸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도 일단 여름으로 결혼식을 미뤘다. MBC 예능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 거다'를 통해 러브 스토리를 밝히고 있는 이들. 당초 알려진 4월 결혼식은 오는 8월 29일로 연기됐다.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은 결혼식을 6월로 연기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족들, 하객들의 안전함과 건강을 위해서라고. '스몰 웨딩'으로 위험성을 최소화하는 연예인들도 있다. 방송인 최희는 6일 지인이었던 예비신랑과 연인으로 발전해 올해 4월 '스몰 웨딩'을 하게 됐다고 알렸다.  또한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결혼식 비용인 3천만원을 기부하겠다는 훈훈한 소식을 알렸다. "당초 예정된 결혼식 날짜를 한번 미뤘지만 예기치 못하게 코로나 상태가 지속됨에 따라 4월 말 가족들과 친지들만 모시고 최소화한 결혼을 하기로 했습니다."-최희"너무나 부족한 저이지만, 그동안 여러분들의 과분하고 따뜻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결혼식 비용을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긴급 생계비 지원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3천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최희연상은 전 아나운서도 지난 5일 '스몰웨딩'으로 결혼식을 치렀다. 금융업계 종사자인 신랑과 2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고. 연 아나운서는 SNS에 조심스럽게 결혼식 소식을 알렸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아주 작은 결혼식을 하기로 했어요. 너무 속상하지만 부디 이해해주세요. 이 역병이 끝나면 꼭 인사드릴게요."-연상은 전 아나운서연 아나운서는 SNS에 행복했던 결혼식 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사진= 연송하, 선데이, 연상은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 DB, '이웃집 수정씨' SNS, MBC 방송 캡처유지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송중기, K좀비, 안중근이 맞붙는다면 전통적으로 극장가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여름이지만 올해는 사정이 조금 다르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대거 개봉 연기■ 개학·개강 연기→여름방학 사실상 실종■ "여름이라고 코로나가 괜찮겠나" 불안심리이렇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심란한 시절을 보내고 있는 영화계이지만, 마냥 손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법.신선한 소재, 탄탄한 완성도로 여름 관객들을 기다리는 영화들이 있다. 코로나19로 심란한 시절이지만, 영화만큼은 자신 있다는 분위기다.# K좀비 클래스…'반도'가장 일찍 여름 개봉을 확정한 영화다. 그만큼 자신감 있단 얘기.'반도'는 '부산행' 이후 4년을 그린 스핀 오프격 영화. '부산행'으로 전 세계를 K-좀비로 달군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반도'는 전대미문 재난 4년 후, 살아남은 자와 죽지 않은 좀비들의 사투를 그린다.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 등이 출연한다.제목이 '부산행2'가 아닌 이유는 주인공도, 이야기도 전혀 다른 영화이기 때문."'부산행'과 세계관은 같지만 이야기가 이어지진 않아요. 캐릭터도 다르죠. 좀비 사태 이후 한국 정부 권위는 떨어진 가운데, '반도'라는 지형적 특징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남아있지 않죠."-연상호 감독"한국 영화는 완전 월드 클래스"(일본, 트위터_muld***)"'부산행' 장점을 갖고 가면서 더 많은 것들을 보여줄 것 같다"(북미, 유튜브_trc2***)"한국 영화와 사랑에 빠지는 것 같아"(남미, 인스타그램_cabr***),"이거야! 너무 오래 기다렸어"(홍콩, 페이스북_Glo***)# 흥행귀신, 안중근 뮤지컬로 온다 '영웅'한국영화 최초의 뮤지컬 오리지널 '영웅' 역시 여름 개봉을 확정했다.'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 10년 넘게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원작■ 존재 자체가 드라마이자 역사인 안중근■ '해운대',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의 흥행력매 작품 대중의 마음을 귀신 같이 알아채고 이를 흥행으로 이끌어낸 윤제균 감독. 그의 탁월한 흥행력은 이번 '영웅'에서도 발휘될 수 있을지 기대가 뜨겁다.영화를 미리 본 관계자들은 대체로 '기대 이상'이라는 평이다. 눈물과 유머가 두루 섞여 균형을 이루고, 무엇보다 뮤지컬 장르의 이질감이 우려와 달리 크지 않다는 후문.  "뮤지컬 오리지널 캐스트인 정성화는 말할 것도 없고, 나문희 선생님, 김고은 등 배우들의 노래 실력이 정말 기대 이상입니다. 울 수밖에 없는 순간들이 여럿 있어요." - '영웅' 관계자# 송중기와 SF가 만났을 때 '승리호'영화 '승리호'도 여름 개봉을 목표로 한다. '승리호'는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SF물로,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을 연출한 조성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이 출연한다.한국영화 사상 최초의 '본격' 우주 영화로, 제작 단계부터 '모 아니면 도'라는 기대와 우려가 엇갈렸던 바. 흥행력과 연기력을 두루 갖춘 배우들이 새로운 세계관과 비주얼 안에서 어떻게 빛날지 관심사다. 제작비는 240억 원 규모."여름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은 변함 없으나, 코로나19 관련 상황은 계속 예의주시 중입니다." -배급사 메리크리스마스 관계자# 뮬란, 모가디슈, 싱크홀이 외에도 디즈니 영화 '뮬란', 조인성과 류승완 감독의 신작 '모가디슈', 차승원 주연의 영화 '싱크홀' 등이 여름 시장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디즈니가 7월 4일 북미 개봉을 고지했으나, 한국 개봉과 관련해선 아직 본사 측으로부터 전달받은 내용이 없어요. 한국 개봉을 확정한다면 북미와 비슷한 시기 개봉하겠죠." - '뮬란' 홍보 관계자"개봉은 아직 미정. 여름 개봉을 아직 확정한 상황은 아니에요. 코로나19 상황을 누가 예측할 수 있겠어요" - '모가디슈' 제작사 관계자"여름 개봉작으로 가장 유력한 작품이 '싱크홀'인 것은 맞지만, 아직 확정은 아니에요." - 쇼박스 관계자사진= 김재창 기자, NEW, CJ엔터테인먼트,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뉴스에이드 DB김수정 기자 ews@news-ade.com
연예 15년간 소나무 같은 모습 유지 중인 배우 [멍석대행]연예인들을 가장 가까이서 보는 관계자들이 들려주는 연예인들의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 멍석대행.이번에 소개할 인물은 자신과 함께 1년 전을 돌아갔다가 의문사 당한 인물들의 진실을 추적('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하는데 바쁜 이준혁이다.멍석대행에 왜 이준혁이?라고 생각할 텐데.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준혁.그러나 작품 활동 이외 그가 어떻게 지내는지, 어떤 사람인지 잘 드러나지 않아 많은 이들이 궁금해한다. (예능에서도 거의 만나기 힘든 준혁씨).그래서! 뉴스에이드가 이준혁의 측근들을 통해 이준혁의 매력을 한 번 파헤쳐봤다.15년간 한결같은 사람관계자들이 말하는 이준혁의 첫 번째 매력.입을 모아 그를 '한결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무려 '15년 동안' 말이다.15년 동안 사람들에게 한결 같은 모습을 보인다는 건 둘 중 하나죠. 천재이던가 천사이던가. (웃음) 준혁 씨는 후자입니다.-소속사 관계자 A-1. 이준혁은 15년 동안 한결같은 젠틀맨이었다.준혁 씨가 사람들을 대할 때 가식이 없고, 상대방이 부담스럽지 않게 배려하는 타입입니다. 젠틀맨의 정석!-소속사 관계자 B-현장 스태프들에게 항상 친절하고 배려심이 넘치는 배우예요❤-소속사 관계자 C-2. 이준혁은 15년 동안 한결같은 외모를 유지 중이다.쉽게 말해, 자기관리가 매우 철저하다는 의미.제가 봐왔던 배우들 중에 가장 자기관리가 철저한 배우예요. 10년 전보다 지금이 더 젊어졌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요. (웃음)-소속사 관계자 B-최근 '미모성수기'라는 새로운 수식어가 생긴 이준혁. 그만큼 외모가 정점을 찍고 있다는 뜻인데.10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이 잘생김이었다는 것.한곁같은 외모방부제 외모인정, 또 인정합니다!진지톤 개그+음식 비유법의 대가관계자들이 말하는 이준혁의 또 다른 매력. "진지하게 웃긴다" 이건 무슨 말이죠?준혁 씨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진지하고 진정성이 느껴져서요. 그래서 그래서 재미없는 것 같으면서도 은근 웃겨요.-소속사 관계자 D-최근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진지하게 '선배' 호칭을 붙이면서 상대역인 남지현을 놀린다 ㅋㅋ아, 이런 느낌이구나 ㅋㅋㅋ이준혁 버전 개그는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메이킹 영상에서도 계~~속 만날 수 있다.그리고 이준혁 만의 표현법도 들을 수 있었다.준혁 씨가 먹는 걸 엄청 좋아한다고 자주 이야기하는 편인데요. 그래서인지 음식 등으로 비유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심지어 작품이나 캐릭터마저도요!-소속사 관계자 D-그렇다면, 현재 출연 중인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과 지형주 캐릭터는 어떻게 비유했을까?형주 집에 들어갔을 때, 세트장에 있던 피자가 있었거든요. 준혁 씨가 파인애플 피자보다 토마토 피자를 좋아하는데 형주도 그 피자를 먹고 있어서 자신과 잘 맞다고 표현했어요. 하하.-소속사 관계자 D-'피자와 콜라'가 나온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ㅎㅎㅎ그 외 인터뷰에서도 이준혁의 음식 비유법을 만날 수 있었다.Q. '비밀의 숲', '60일, 지정생존자' 등 사회 부조리와 정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에 끌리는 이유A. 그때 흐름에 따라 작품을 택하지, '어떤 걸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일하진 않는다. 예를 들면, 지금 먹고 싶은 것, 지금 입고 싶은 것이 그때그때 달라지지 않나. (중략) 지금은 무거운 이야기가 많으니 가벼운 로맨스나 멜로가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오늘 먹은 음식을 내일 또 먹고 싶진 않지 않나. 그런 느낌으로 작품을 택한다.Q. 이번엔 묵직한 메시지를 가진 작품이었으니 다음 작품은 가벼운 로코가 될 가능성이 높은지?A. 무거운 메인 메뉴를 먹었으니 가벼운 디저트가 먹고 싶은 느낌? 장르에 상관없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이준혁 화백이준혁의 또다른 매력포인트, 숨은 그림 고수다.종종 그의 그림 실력을 만날 수 있다는데.만화 그리는 걸 좋아하세요. 현장에서도 스태프들을 캐리커처처럼 자주 그리는 편이랍니다.-소속사 관계자 C-오!!!!!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천만 돌파기념 당시, 그림으로 감사 인증샷을 남겼던 이준혁이다.이준혁이 그린 '적도의 남자' 이장일.jpg신가현 작가,'히든킬러' 보조작가로 지형주 어떨런지...?이준혁의 소소한 TMI다음은 이준혁의 측근들이 알려주는 이준혁의 소소한 TMI(Too Much Information)!* 이준혁은 게임 얼리어답터. 새로 나오는 게임은 꼭 해보는 편. 그래서 게임 리뷰도 한 번 해보고 싶다고. * 그리고 영화광이다. 국내 영화 평점 사이트 왓* 기준으로 이준혁이 평점 매긴 영화 수만 수천 편이라고. (주로 혼자 보는 편이고, 국적 불문하고 본다)이준혁의 숨은 명작 찾기서동재, 오영석을 대변하는 '비밀의 숲'과 '60일, 지정생존자'부터 현재 방영 중인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등등이준혁의 대표하는 작품들은 한 손으로 꼽을 수 없을 만큼 많다.그래서, 소속사 관계자들이 추천하는 이준혁의 숨은 명작을 소개할까 한다.KBS 2TV '맨몸의 소방관' (2017)첫 번째는 KBS 2TV 4부작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이다.'맨몸의 소방관'은 뜻하지 않게 누드모델이 된 소방관이 10년 전 방화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준혁은 극 중 119안전센터 3년 차 구조대원 강철수 역을 맡으면서 능청스럽고 실없는 연기로 새로운 인생캐릭터를 얻었다.보기드문 꾸러기 이준혁의 매력을 감상하실 수 있어요. 소방 공무원 분들을 위해 출연료 전액기부라는 훈훈한 비하인드까지!-소속사 관계자 A-JTBC '한여름의 추억' (2017)그리고 JTBC 2부작 단막극인 '한여름의 추억'도 추천리스트다.모든 시청자들이 갈망하고 갈망하는 이준혁표 멜로 연기, 여기서 만날 수 있다.청초한 멜로 장인 이준혁을 만나고 싶다면 단연 이 작품이죠. 확실히 빠져들 것이라 자부합니다. 호호.-소속사 관계자 D-사진= 에이스팩토리 공식 인스타그램, '적도의 남자' 방송화면 캡처, MBC, 에이스팩토리 공식 유튜브, 롯데엔터테인먼트, 이준혁 미투데이, tvN그래픽 = 계우주 기자By. 석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