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제작과정 A to Z

기사입력 2016.09.09 11: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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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 임영진 기자] 컴백 한 달 전, 해당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는 기획사들의 직원들은 아마 새벽 퇴근이 일상화 돼 있을 것이다. 아티스트도 예외는 아니다.


한 장의 앨범이 나오기까지, 신곡 한 곡이 발표되기까지 가요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의 뼛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경험담을 들어봤다.


그 전에 기억해야 할 것 한 가지. 회사의 특징에 따라 계획의 형태가 상이하다는 사실이다. 프로듀서의 역량, 아티스트의 인기, 회사 내에 관리 시스템 유무에 따라 이야기는 달라진다. 따라서, 아래 내용은 가장 포괄적이고 이상적인 부분만 의미한다.


1. 디지털 싱글


(물론 홍보용 CD가 만들어지긴 하지만) 앨범도 없고, 가끔 뮤직비디오도 없으니 슝 나오는 것 같겠지만 최소 3개월을 소요시간 마지노선으로 본다. 제대로 나오려고 하면 정규, 미니와 비교할 때 시간이 대단히 적게 들지도 않는다.


물론, 미리 준비된 음원에 목소리만 입혀서 하루에 3개 음원을 녹음했다는 이야기가 풍문처럼 업계에 존재하기는 한다.




1) 발매 6개월 전 : 기획


넉넉하게 시작된다면 그렇다. 먼저 곡 수집을 한다. 대부분의 기획사에서는 항상 곡을 수집하고 있는데, 이 때부터 좀 더 열심히 한다. 노래를 부를 가수의 보컬 이미지와 잘 맞아야 하니 많은 노래를 듣고, 또 잘 나간다는 작곡가와 접촉하며 맹렬하게 곡을 모은다.


2) 발매 3~4개월 전 : 녹음


녹음을 한다. 보컬 녹음을 하고 세션 녹음에 들어간다. 그 사이에 피처링 또는 듀엣 파트너 섭외에 들어간다. 곡을 들어보고 분위기에 맞는 아티스트를 찾아 연락해야 하기 때문에 여기에도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성사됐다고 해도 상대 가수가 음원을 들어보고 세부 내용이 정리되는 시간이 있으니 여유있는 기간은 아니다. 이 과정은 최소 음원 발매 2~3주 전에는 마무리가 돼야 한다.


예외적으로, 세션과 보컬 녹음 순서가 바뀌는 경우가 있다. 정말 급하게 음원을 내야 할 때 이런 작업 방식이 이용된다. 최근에는 OST 쪽에서 이런 일이 많다. 일단 모든 과정을 마무리 해놓고 가수가 와서 보컬만 입힐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놓는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정말 급해서다.




3) 발매 2주 전 : 뮤직비디오


예능 프로그램이 끝나고 마지막에 살포시 뮤직비디오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빛의 속도로 지나가는 이 시간을 잡기 위해 매니지먼트 팀은 '빡세게' 움직인다. 넣어 주겠다 안 된다를 따지기 전에 뮤직비디오 심의부터 나야 한다. 심의가 안 나면 제작진과 협의가 끝났다고 해도 들어갈 수가 없다. 이 심의에 소요되는 시간을 보통 1주일 정도로 본다. 그 전에 뮤직비디오 제작이 마무리돼야 한다. 이 부분은 미니든 정규든 다 해당되는 부분이다.


비슷한 시기에 재킷 촬영을 진행한다. 티저, 이미지 사진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단계는 자주 생략된다. 아이돌그룹이거나 가수의 얼굴에 음원 성적이 좌우되지 않는다면 디자인팀을 활용한다.


4) 발매 1주 전 : 홍보


앨범마다 다른데 홍보 자료가 길게는 2주 전부터 풀리는 곳도 있다. 아이돌그룹의 경우는 스틸, 티저 영상, 재킷 사진, 비하인드 컷 등등 풀릴 게 많으니 여유있게 잡는다. 그렇지 않다면 1주일로 충분하다.




2. EP/정규


최근 디지털 싱글과 함께 가장 애용되는 앨범 발매 형식이 EP, 가수로서 의미를 부여하는 앨범 발매 방식이 정규가 됐다. 디지털 싱글이 ‘간보기’ 용이 많다면, EP, 정규는 심혈을 기울이는 편이다. ‘이번에 안되면 끝’이라며 사활을 걸기도 한다.


이제부터 현실 가능성이 20% 미만인 동시에 관계자들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플랜을 나열해 보겠다.




2-1. 이상적인 경우


1) 발매 1년 전 : 기획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기획사라면 기본적으로 연간 계획이 존재한다. 데뷔하는 팀이 있을 수 있고, 싱글을 몇 장, 미니를 몇 장, 정규를 몇 장으로 해서 배분을 해야 한다. 유통사와 사전 합의가 있어야 한다.




2) 발매 6~4개월 전 : 녹음


EP를 내고 활동 중인 인기 가수가 동시에 다음 앨범을 녹음하는 경우가 있다. 3~4개월 전부터 진행을 해야 차근차근, 수정도 하고 보완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일정들도 있으니 미뤄지면 그만큼 서로 힘들어진다. 녹음은 튠→ 믹싱→ 마스터 순으로 진행된다.


동시에 콘셉트, 비주얼 등과 관련한 기획 회의에 들어간다. 녹음 진행 상황과 맞물려 모든 작업이 속도를 낸다고 보면 된다.


3) 발매 2개월 전 : 후반 녹음


녹음은 중반을 넘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콘셉트를 구체화하고, 비주얼 메이킹을 어떻게 할 것인지 상세한 논의에 들어간다. 1달 여를 남겨놓고는 포토그래퍼 섭외, 뮤직비디오 트리트먼트 공유, 안무팀 섭외를 마무리 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은 동시에 이뤄진다.



4) 발매 3~4주 전 : 뮤직비디오


마지막 달까지 음원 믹싱, 마스터링 등 후반 작업이 이어진다. 워낙 변수가 많다보니 여러 차례 반복되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가끔 ‘음원 전량 폐기’ 등과 같은 보도가 있는데, 콘셉트가 완전히 뒤집어진 경우다. 결과물이 영 아닐 때 이런 일이 벌어진다.


이와 함께 안무 연습이 시작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녹음과 안무연습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됐을 때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들어간다. 대개 음원 발매 2주 전부터 하루 또는 이틀에 1번 꼴로 보도자료가 배포된다. SNS를 통해 팬들과 공유하는 이벤트를 기획하거나, 잘 나가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바이럴 마케팅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한다.




2-2. 일반적인 경우


이 모든 것들이 한 달 내지는 한 달 반 만에 이뤄진다. 후루룩~이다. 워낙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돼 단계를 나누기도 애매하다.


곡 수집은 매우 오래 전부터 진행된다. 이 부분에 대한 여지는 없다. 다양한 장르, 편곡, 창법으로 부른 버전을 축적시키며 발표를 기다린다.


음원은 저장이 가능하지만 비주얼은 저장이 불가능하다. 1년 전이라고 해도 아티스트의 상태가 워낙 다르기 때문에 새로 촬영을 해야 한다. 그래서 가장 상태가 좋을 때 몰아치듯 소화한다.


2박3일 밤 새서 뮤직비디오를 찍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뮤직비디오를 찍는데 안무가 안 나와서 군무만 먼저 맞춰보기도 한다. 안무 연습은 고사하고 그날 현장에서라도 합을 맞출 수 있다면 다행이다.




# 수많은 변수


1) 소요시간


정규 앨범은 일단 곡수가 많으니 소요되는 기간도 길어진다. 곡 수집, 프로듀싱 작업 기간까지 더하면 몇 달 내에 마무리 될 작업이 아니다. 또한 그 안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서사로 이어질 것인가 하는 문제(콘셉트, 스토리텔링 등)에 관한 논의가 추가된다. 어느 곡도 막무가내로 넣는 곡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요되는 기간을 딱 잘라 말하기 어렵다. 아티스트가 하기 싫다 그러거나, 주식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른 아티스트가 나가야 한다거나 하는 내부 문제로 인해 연기되거나 당겨질 수 있다.


2) 진행 순서


순서는 기획(앨범 방향, 콘셉트, 곡 수집/ 곡 수집, 콘셉트, 앨범 방향 등 유동적), 녹음 등 실무 작업, 후반 작업, 홍보 등으로 나뉜다. 최근에는 인터뷰 보다 쇼케이스를 여는 추세. 이 쇼케이스를 할지 말지를 두고도 입씨름이 벌어진다.


처음부터 끝까지 ‘후루룩’ 끝내고 나도 끝이 아니다. 방송이 있다. 방송을 하면서 피드백을 받고, 간간이 들어오는 인터뷰 요청을 어떻게 현명하게 정리할 것인지, 팬들 유입을 어떻게 하면 늘릴 수 있을지, 만들어진 콘텐츠를 SNS에 어떻게 뿌릴지도 제작에 포함되는 후반 과정이 됐다.


이런 경우도 있다. 혼자 앨범 준비를 다 하는 경우다. 혼자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라면 여기에 해당한다.


소속사가 없다면 대중 없다. 기획하고 싶을 때 하고, 녹음하고 싶을 때 하고, 음원 발매일만 유통사하고 정리하면 된다. 소속사가 있다고 해도 혼자 다 하기 때문에 2달 전에 모여서 프로모션 회의를 한 차례 갖는 정도다. 다만 곡 수집(작곡 포함)에 1년 이상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 이후 보컬 녹음, 믹싱, 마스터링은 길어야 2~3달이다.


3) 작업속도


작업 일정은 회사 규모가 클 수록 속도감 있게 진행된다. 내보내야 하는 아티스트들이 많으니 직원들이 쉴 틈이 없다. 나은 경우는 아티스트별 TF 팀이 존재하는 경우다. 일년 내내 한 가수에 집중 할 수 있으니 양질의 결과물을 기대해볼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새벽 퇴근을 감수해야 한다.




아래는 크기와 성격이 완전히 다른 세 가요기획사 관계자의 이야기다.


“기본적으로 잘 나가는 그룹이지만, 잊혀지지 않고 계속 콘셉트를 각인시키는 게 중요하니까 묵직하게 음악을 하는 친구들도 앨범을 자주 많이 내는 추세가 됐죠. 활동과 동시에 다음 활동 준비를 합니다.”(가요 관계자 A)


“앨범 제작 기간은 정해놓고 볼 수가 없어요. 오래 준비하는 사람은 2~3년도 하니까요. 쭉쭉 뽑아줘야 하는 아이돌이면 짧게 하는 경우가 많죠.”(가요 관계자 B)


“우리는 단계랄 것이 없어요. 직접 음악을 만드는 아티스트다 보니 신곡을 들을 때는 마스터링 할 때 정도예요. 프로모션도 직접 구상해오면 정말로 할 일이 없는 경우도 있죠.”(가요 관계자C) 


이렇게 다르다.




# 공통사항


각 기획사마다 연간 플랜이 있다. 유통사와 커뮤니케이션하며 1년에 몇 개 앨범/신곡을 내겠다는 계획을 공유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3개월에 앨범 1개를 내겠다고 이야기가 되면 여기에 맞춰 소속사도 움직인다. 이 계획은 최소 6개월 전에 정리가 돼야 하고, 최소 1달 전에는 음원 발매 날짜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늘 그렇듯, 예외는 존재한다.


참고로, 1~2곡이 실리고 앨범 제작이 안되면 디지털 싱글이다. 3~4곡까지도 싱글로 들어간다. 5~7곡까지는 미니앨범이다. 8곡부터는 정규로 분류된다. 이것도 통상적인 경우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앨범 준비 기간은 대체로 2개월, 여건이 된다면 3개월 전으로 잡는다. 그 안에 비주얼 디렉팅부터 콘셉트, 앨범 발매 형태, 곡 수집, 편곡, 믹싱, 안무, 방송일정, 홍보(인터뷰, 쇼케이스 포함) 등이 모두 결정된다.


이렇게 한 아티스트를 내보내기 위해 스태프들은 밤낮없이 움직인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의 속도로 발을 움직이는 백조가 바로 가요 기획사 직원들이다. 밤낮이 바뀔 때쯤 그렇게 공 들인 앨범이 완성된다.


*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NGemg, 미스틱(에이팝)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 안테나 제공, '올 포 유(All for you)' MV 캡처

저작권자=shutterstock.com


plokm02@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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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셀럽 PICK! 믿고 써도 좋을 아이돌 추천 뷰티템 5 스타들이 써보고 간증한 잇템들,과연 믿고 써도 좋을까!?최근 스타들이 추천한 핫템들 중 보습이면 보습, 발색이면 발색!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다는 믿쓰템(믿고 쓰는 아이템)을 스타일에이드가 직접 써봤다. 환절기부터 한겨울까지 두루 쓰기 좋은 뷰티템이 있을지 함께 살펴보자.최근 가장 핫하게 주목받고 있는 셀럽 간증템!미쟝센의 스타일링 세럼부터 3CE의 벨벳 립, 맥의 리얼 레드 립, 에뛰드하우스의 가성비 갑 아이섀도 팔레트, 에스쁘아의 효자템 쿠션까지, 총 5종이다. 블랙핑크's PICK#헤어 세럼피부는 물론 머리카락 끝까지 건조해지는 이맘때는 열기구를 쓰기가 조심스럽다. 지난여름 강한 자외선과 잦은 염색으로 시달린 손상모에 열까지 더하게 된다면, 아마도 단발령을 피할 수 없게 되겠지만.. 그렇다고 스타일링을 아예 포기할 수도 없는 노릇!! 블랙핑크 로제, 리사가 추천한 미쟝센의 ‘퍼펙트 스타일링 세럼’을 써봤다. 일명 ‘고데기 세럼’이라 불릴 정도로 열기구와의 궁합이 찰떡이라는데?세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jpg열기구 사용 후 풀풀 날라다니던 잔머리가 눈에 띄게 차분해졌고, 모발 하나하나 탱글탱글해진 느낌이 들었다. 무엇보다 헤어 제품 특유의 끈적이거나 찐득한 제형이 아닌 가볍고 촉촉한 제형이라는 점!!  '핑크 세럼' 이름에 어울리는 은은한 프루티 플로럴 향도 사랑스러웠다. 퍼펙트 스타일링 세럼은 7가지 자연 유래 오일이 함유돼 모발 겉에 매끈한 오일 코팅 막을 만들어준다고 한다. 영양 공급, 보습은 물론 스타일링 메모리 효과가 있어 픽서 못지않게 웨이브 지속력도 높여준다. 미세먼지 차단 효과까지 있다고 하니, 건조하고 찬바람 부는 계절 데일리 헤어템으로 강추!수현's PICK#립스틱쓱 바르기 쉬우면서 오래가고, 각질 부각이나 주름 끼임도 없는데 심쿵하는 가을 가을한 컬러라면!? 이런 립을 찾고 있다면 수현이 강추한 립스틱을 주목해보자. 악동뮤지션 수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3CE ‘슬림 벨벳 립 컬러’를 추천했다. 영상 속 수현의 추천 평에 따르면, 컬러도 컬러지만 무엇보다 수현이 가장 좋아하는 제형과 발림성을 갖췄다고 한다.올리브영에서 인기 컬러 2종을 구매해 발라봤는데!수현 is 립 덕후 인정 인정.jpg‘매트 립 맞아!?’ 미끄러지듯 지나간 자리엔 주름이나 각질이 종적을 감췄다. 발색은 진하고 선명해 무게감이 느껴지지만, 매트 립 같지 않은 가볍고 보송보송한 발림성이 인상적이었다. 마치 포근한 쉬폰 같다. 단, 입술이 많이 건조한 편이라면, 꼭 립밤을 발라뒀다가 바르기 직전 겉도는 유분만 살짝 닦아 발라줄 것.있지's PICK#립스틱건조한 입술에 매트 립을 바르기가 부담스럽다면, 최근 있지가 추천한 맥의 ‘러브 미 립스틱’이 제격이겠다. 있지가 모델로 나서기 전, 출시 전부터 극강의 촉촉함으로 립 덕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립스틱이다. 블랙 위로 파스텔 톤을 그러데이션한 맥 특유의 총알 패키지가 코덕들의 취향을 저격하기 충분해 보이는데 과연.. 발림성은 어떨까!?채령이 픽한 ‘기브 미 피버’기존 매트 립스틱과 달리 리치 추출물과 아르간 오일을 함유해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렸다. 칙칙한 F/W 데일리룩에 포인트로 바르기 좋은 고발색 텍스처다. 매트 립에 비해 묻어남이나 지속력은 다소 아쉬울 수 있지만, 주름, 각질이 심한 편이거나 피부 톤을 좀 더 생기 있게 업하고 싶다면 어떤 컬러를 선택하더라도 실패할 확률 0!보미's PICK#아이섀도아이섀도 팔레트는 실용적이긴 하지만 매번 쓰는 컬러에 손이 가게 되기 때문에 올 힛팬을 보기가 힘들다. 에이핑크 보미가 강추한 팔레트는 어떨까!보미는 과거 ‘응응’ 활동 때 실제 했던 무대 메이크업을 시연하며, 에뛰드하우스 ‘플레이 컬러 아이 팔레트’의 란제리 백스테이지를 추천했다. <보미의 무대 메이크업 조합> -시스루 : 아이홀과 애교살에 베이스-퍼플 슬립 : 오묘한 핑크 펄 섀도로 그러데이션 -백스테이지 : 눈 앞, 뒤에 차분한 브라운 컬러로 깊이감 UP 전반적으로 입자가 고와 가루 날림이 다소 있는 편이지만, 발색이 한 번에 진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올라와 메이크업 곰손 혹은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을 듯하다. 펄 입자가 미세해 여러 컬러를 레이어링 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 자, 마지막으로! 계절 바뀔 때마다 쿠션 유목민이 되고 만다면 조이가 추천한 쿠션을 주목해보자. 조이's PICK#쿠션바로, 지난여름 출시 후 최근까지도 꾸준히 효자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에스쁘아의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쿠션’이다. 레드벨벳 조이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필수템으로 추천하면서 더욱 주목받았다.  직접 발라보니 얇고 가벼운 발림성에 비해 높은 커버력을 자랑했다. 두드릴수록 촘촘히 얇게 쌓이는 루비셀 원단의 말랑 퍼프가 인상적이었으며, 건조하지 않고 지속력도 꽤 높은 편이라 겨울철 수정 쿠션으로 딱일 듯하다. 사진=김재창 기자, 미쟝센, 맥 제공, 유튜브 ‘뽐뽐뽐’, ‘이수현Leesuhyun’ 영상 캡처, 에스쁘아 공식 인스타그램그래픽=계우주 기자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아이돌 결혼설, 결국 사실로...(ft.청첩장) 그의 결혼설은 사실이었다. 슈퍼주니어 전 멤버인 한경(36)의 청첩장이 유출됐다.최근 중국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한경과 그의 연인 셀리나 제이드(35)의 청첩장, 두 사람의 결혼식 장소와 날짜는 가려진 채다. 다만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 커플의 웨딩 사진은 첨부돼 있어 이 청첩장이 두 사람의 결혼을 알리는 초대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실은 두 사람이 곧 결혼을 할 것이라는 건 놀랄 일은 아니다. 기정사실이었다. (읭?)결혼할 것 같았다. 징후가 다양했다.이 커플이 열애를 공개한 건 지난해 2월. 자신의 SNS 웨이보에 "내 여자친구"라며 셀리나 제이드의 아이디를 태그,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한경과 셀리나 제이드의 첫 만남은 2017년 9월. 금계백화영화제에 시상자로 참석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까지 발전했다.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행보는 거침없었다. 한경은 그해 춘절(설) 연휴 셀리나 제이드를 데리고 자신의 고향인 중국 헤이룽장성 무단장을 찾았고, 기념사진까지 찍었다.명절을 함께 보낸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는 2018년 한경 소속사의 연례회에도 동반 참석했다.지난해 여름에는 쓰촨성으로 함께 휴가를 떠나기도 했다.지난 2월, 한경의 생일에는 한경이 직접 가족들, 여자친구와 함께 한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미래의 시어머니, 며느리가 만난 것.가족에게까지 소개한 여자친구,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결혼설이 돌더니 지난 6월, 비교적 구체적인 소식이 전해졌다.두 사람의 혼인신고 문건이 유출된 것!사생활 침해 무엇...중국 현지 매체는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가 홍콩에서 혼인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함께 공개된 혼인신고 서류에는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의 이름, 그리고 생년월일이 적혔다. 양측은 "좋은 일이 있으면 바로 여러분에게 알리겠다"고 말할 뿐, 혼인신고 보도를 부인하지도 않았다.그리고 최근, SNS와 중국 메신저를 통해 한경과 셀리나 제이드의 청첩장이 공개된 거다. 결혼식은 12월 치르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중국 팬과 네티즌들은 한경의 결혼 소식을 축하하는 가운데 옛 동료인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결혼식 참석 여부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2009년 소속팀인 슈퍼주니어를 떠난 한경, 10년 만에 결혼식에서 멤버들과 정식으로 재회할지 주목된다.사진 = 한경 웨이보, 중국 웨이보, 셀리나 제이드 웨이보, 뉴스에이드 DB박설이 기자 manse@news-ade.com
연예 요요만 38번 겪었다는 연예인의 다이어트史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다이어트.여기, 엄청난 요요로 누구보다도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이 심했던 연예인이 있다. 바로 문희준이다.방송에서 공개한 다양한 다이어트 에피소드들로 유명해진 그가 최근 확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고 하는데.우선 최근 모습을 보기 전, 그의 다이어트 역사를 한 번 살펴볼까.일단 문희준의 과거 모습부터 확인해보자.볼살이 홀쭉하다. 다이어트는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홀쭉하다.그랬던 그가!KBS '불후의 명곡'에서 한 말이다.김바다의 멋진 무대를 보고 반한 김지우는 소감으로 "남편에게 살을 빼라고 해서 무대에 세우고 싶다. 너무 멋있다"라고 말했다.이를 들은 문희준의 한 마디는?"제가 15년째 하고 있는데, 살 빼는 거랑 록 하는 거 둘 다 힘들어요."(Aㅏ... 네...)이렇게 오랜 시간 다이어트와의 전쟁을 치른 문희준.시간이 오래된 만큼 다이어트를 하며 얼마나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었을지 짐작조차 안 되는데.우선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이라고 할 수 있는 요요를 무려 38번이나 겪었다고 한다.그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살이 찌면 안 찌는 곳 없이 다 찐다"라며 발에 살이 쪘다는 홍지민의 말에 공감했다.이에 김구라가 "맞다, 다 찐다. 혀 빼고 다 찐다"라고 맞장구를 치자 "그건 아니다. 혀도 살이 찐다. 발음이 안 돼서 살을 뺀 적도 있다"고 반박했다.이어 "잘되던 발음이 안 되는 거다. 콘서트 하는데 랩이 안 되더라"며 "그래서 충격받아 살 뺀 적도 있다"고 말했다.또 "38번 요요 중에 여러 가지 스토리가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요요를 겪다 보니 이런 일도 있었다고 한다.KBS '나는 남자다' 다이어트 특집에 출연한 문희준은 "다이어트를 하다가 2년 정도 그 몸매가 유지되면 체질이 바뀌어서 먹어도 찌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이어 "나는 '4년 정도 유지했으니 먹어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에 엄청 먹었다"라며 "6개월을 엄청 먹었는데 1kg도 안 찌더라"고 말했다.또 "체질이 바뀌었다는 생각에 더 먹었다. 2배로 먹었다"라면서 "막 찌기 시작하더라. 그런데 그때는 재밌었다. 내가 마음먹으면 금방 뺄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그리고 이어진 한 마디."그렇게 생각한 지 2년째입니다..."체질도 이겨낸(?) 문희준의 요요.얼마나 살이 안 빠졌으면 이런 생각까지 했다고 하는데, 그는 SBS '매직아이'에서 "내가 자다가 일어나서 뭘 먹나?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이어 "내가 카메라를 사서 켜놓고 잔 적도 있다. 그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몽유병은 아니었지만 그의 요요에는 술도 큰 몫을 했다.문희준은 '매직아이'에서 2PM 멤버들에게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를 물어봤다.그가 말한 식단은 아침 현미밥과 나물, 멸치. 점심은 우유 한 잔과 검은콩. 저녁엔 닭가슴살과 계란 두 개다.문희준은 "이렇게 먹은 지 6개월이 됐다. 그런데도 살이 안 빠진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그러나 소식에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술 때문이었다.2PM 멤버들은 "술이 크다. 술 영향이 제일 크다"라고 강조했다.그렇다고 해서 술이 요요의 주된 원인은 아니었다.그는 '매직아이'에서 "병원에 가봤더니 너무 잦은 요요로 인해서 몸에 닭가슴살만 들어와도 지방을 축적하는 거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이처럼 요요로 고생한 문희준. 그런데 드디어 요요를 극복하고 건강한 몸매를 얻었다고 한다. 85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한 그가 무려 17kg를 감량했다!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 너무나도 많은(38번) 요요 때문에 반신반의했다는 문희준.그는 다이어트 후 쥬비스 측과의 인터뷰에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실제로 쥬비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문희준은 그동안 탄수화물까지 끊는,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했지만 38번이라는 요요 때문에 다이어트가 두려울 수밖에 없었던 문희준.그러나 이제는 건강한 다이어트로 살을 뺀 만큼 건강 잘 유지하시길!사진 = 뉴스에이드 DB, KBS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 방송화면 캡처, 쥬비스다이어트 공식 인스타그램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연예 인터뷰 도중 평정심 잃은 연예인 지난 6일 신곡 '5월의 밤'을 발표한 자이언티.신곡 발매를 기념해 카카오와 함께하는 '옥희의 인터뷰'를 찾았다!그런데 인터뷰를 하러 왔다가 평정심을 잃어버렸다?!도대체 어떻게 된 건지 직접 '옥희의 인터뷰'를 확인해보자.'옥희의 인터뷰' 마스코트인 옥희 앞에 앉게 된 자이언티.이름과 나이 등을 묻는 평범한 인터뷰를 진행하나 싶었다. 자이언티가 키우는 반려동물인 고양이 나무에 대한 자랑도 해달라고 하고.그런데 갑자기 이어진 옥희의 한 마디.롸?자이언티 반응 = 내 반응인터뷰 도중에 고양이 소리를 내달라는 요청은 무엇?1차로 당황했지만, 이내 마음을 추스르고,meow~엄청 잘한 자이언티다. (ㅋㅋㅋㅋ)이렇게 위기를 넘기나 싶었는데, 이번엔 옥희가 요상한 질문을 했다.(뭐지, 이 전개는?)어이상실.jpg또 시작.jpg갑작스러운 난센스 퀴즈에 결국 자이언티가 한 마디 했다. 습습후후난센스의 늪을 지나 다시 순조로운 인터뷰를 시작한 자이언티.그런데 그냥 지나칠 옥희가 아니다.앞선 고양이 소리에 이은 채찍 소리 요청이 나왔다.자이언티, 이번엔 진짜 당황했다."호오, 이런 질문을 한다고?!"(자이언티)당황하지만 할 건 다 해주는 친절한 해솔씨...☆당황과 함께 자이언티의 깊은 한숨도 들을 수 있는 '옥희의 인터뷰'였는데.때는 무인도에 가져가고 싶은 세 가지를 묻는 질문.한숨 깊게 내쉰 자이언티의 답은 '옥희의 인터뷰' 본편에서 확인하시길 바라면서!이처럼 자이언티를 여러모로 당황시킨 '옥희의 인터뷰'.그러나 그런 옥희를 맞선(?) 자이언티도 만만치 않은 예능감을 보였으니.옥희 曰 "라면 끓일 때 나만의 비법은?"그리고 옥희가 제안한 코너, '문장 이어 말하기'에서도 자이언티의 예능감은 빛이 났다.이런 식의 코너에서,사??? 단어도 아니고 사???'사'라는 첫 글자를 들었을 때 여러분은 어떤 걸 떠올리셨을지. 사과? 사탕?우리의 자이언티는,(센스보소!)이처럼 그 어느 때보다도 웃음이 넘쳐났던 '옥희의 인터뷰' 자이언티 편!이대로 헤어지긴 아쉬워서 '옥희의 인터뷰' 자이언티 편의 비하인드 사진을 입수했다. (빠밤)아마 현장 비하인드 사진인지 앨범 재킷인지 헷갈릴 정도로 남다른 고퀄리티를 자랑하는데, 그러니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시길.그럼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옥희의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 중 하나였던 부분으로 마무리할까 한다. "'5월의 밤', 11월에 왜 이런 제목으로 노래를 내는지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좀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이야기하고 싶은, 지금 들려주고 싶은 그런 내용이에요. 연인이 오랫동안 만나다 보면 권태기가 오잖아요. 권태기라는 시기를 어떻게 보내는지 그 감정에 대해서 담아낸 것 같아요."사진 = 더블랙레이블 제공, '옥희의 인터뷰' 영상 캡처, 포토그래퍼 남용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연예 여진구 닮았다고 소문난 20대 배우 요즘 잘 나가는 배우 여진구.그와 닮은 사람이 있다면?심지어 배우라면?궁금하고 궁금한 여진구 닮은꼴 배우는 누구일까.두둥바로 배우 김민재다.김민재는 2015년 Mnet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로 데뷔했다. 이후 SBS ‘낭만닥터 김사부’와 tvN ‘도깨비’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김민재생년월일 : 1996년 11월 1일소속사 : 냠냠 엔터테인먼트드라마 : tvN ‘두번째 스무살’(2015), tvN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2016), SBS ‘낭만닥터 김사부’(2016), KBS2 ‘최고의 한방’(2017), MBC ‘위대한 유혹자’(2018),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2019)영화 : ‘레슬러’(2018), ‘명당’(2018)김민재는 그동안 훈훈한 외모와 목소리로 주목받기도 했다. 그것보다 더 관심을 받은 것이 바로 ‘여진구 닮은꼴’이라는 수식어였다. 김민재는 이러한 수식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이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는 큰 감정이 생기지 않아요. 여진구 씨와 학교 동기인데, 사실 정말 다른 사람이잖아요. 주변에서 ‘닮았다’고 해주시니까 ‘그렇구나’라고 생각해요. 거기에 대해 큰 생각을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김민재그렇다. 김민재는 ‘여진구 닮은꼴’이 아닌, ‘그냥 김민재’가 되기 위해 묵묵히 자신의 걸어갈 생각이다."데뷔 후 여진구 씨를 닮았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항상 한 얘기가 ‘다른 삶을 살아왔고 가치관도 다르다. 저의 삶을 살다 보면 언젠가는 그냥 김민재가 되지 않을까’ 였어요. 그런 생각이 항상 있었고, 지금도 똑같아요." -김민재‘여진구 닮은꼴’에 대해 솔직하게 답한 김민재.김민재의 바람처럼 앞으로는 ‘김민재’로만 봐주는 날이 오기를!"저는 배우로서 제가 배울 수 있는 영감들을 다 열어두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뭐가 될 거야’라는 생각보다는 열어두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금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즐기는 것이 목표죠. -김민재사진 = 뉴스에이드 DB, 김민재 인스타그램, 냠냠 엔터테인먼트박귀임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