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강제키스' 언제까지 봐야 해?

기사입력 2016.10.13 2: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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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드 = 윤효정 기자] 여자의 NO는 여전히 OK의 동의어인 걸까. 여전히? 드라마 속 데이트 폭력, 이제는 안 볼 때도 되지 않았나요. 네?


# 당신이 '갑순이'라면


한 여자는 남자 친구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자리를 떠난 여자를 쫓아온 남자는 여자를 골목길로 끌고 가서 벽에 밀치고 움직이지 못하게 제압하고는 입을 맞췄다. 울면서 '싫다'고 말하는 여자에게 남자는 애걸복걸한 표정으로 울먹이면서 여전히 '키스'했다.


이상 SBS '우리 갑순이'에서 나온 장면이다. 여성의 의사를 무시하고 강압적으로 애정행각을 밀어붙이는 모습. 드라마는 이 장면을 두 사람의 복잡미묘한 애정을 설명하는 정도로 고민 없이 다뤘다. 실제로 데이트 폭력 사건이 비일비재하게 이뤄지는 현실을 살고 있는 시청자들이 이 장면에 항의한 것은 당연한 일일 거다.



시청자들의 민원이 제기되자 해당 장면은 방송통신심의원회의 안건으로 상정됐지만 지난 12일 열린 방송심의소위원회 정기회의에서 '문제 없음' 의견으로 의결했다.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서 '은밀'하게 이뤄지는 데이트 폭력 문제는 최근 들어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분명히 범죄의 범위 안에 있는 언어 폭력, 신체적 폭력 등이 '연인' 관계라는 이유로 더 이상 '칼로 물 베기'라며 묻고 넘길 일은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라마가 명백하게 '데이트 폭력'을 미화하는 장면을 그대로 방송한 것은 문제, 시청자들의 민원에도 불구하고 '문제 없음'으로 의결한 방심위의 판단 역시 매우 큰 문제다. 폭발적인 파급력을 무기로 삼고 있는 '대중'매체인 드라마, 대중의 인식 변화와 사회 흐름에 민감하고 또 신중해야 하는 당연한 '의무'를 잊은 걸까.



# 나쁜 남자의 데이트 폭력, 진짜 'NO'라고.


과거의 한국 드라마는 '박력'(?) 넘치는 남자와 수동적인 여자 구조에 집착했다. 그런 상황 설정에서 때로, 아니 비일비재하게 '강압적'이고 불편한 장면도 등장했다. 여자의 '의사 표현'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애정을 표현하는 것이 거리낌이 없는 남자들의 모습.


차에서 내리고 싶다는 여자를 태우고 '나랑 사귈래 밥 먹을래? 손 잡을래, 나랑 사귈래?!'를 외치는 남자 주인공이 '멋진 남자'로 표현되던 때다. 이런 부류의 남자들이 '나쁜 남자'라는 마법의 단어로 불렸는데 상대방 여성에게 '나쁜' 사람이지만 그 안에 '매력'을 한켠에 포함한 이상한 단어다.




드라마들은 이런 남자들의 사랑방식을 참 곱디 고운 미남 배우라는 포장지를 씌워서 판매했다. 그리고 그 강압적인 모습은 '남자다움' '박력'이라는 말로 포장돼서 멜로의 명장면으로 유통됐다. 그리고 이 사랑방식이 '틀리지' 않았다는 근거로 여주인공과 '쌍방향 사랑'이라는 설정값을 이용했다.


최근 드라마에서도 심심치 않게 발견되는 것들이기도 하다. 이별을 선언한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폭행하는 남자 고두영(지일주 분) 인물을 통해 데이트 폭력 사회문제를 다룬 JTBC '청춘시대'도 있는 반면에 여전히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남자를 복제해서 내놓는 결과물들도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 방송된 tvN '또 오해영'의 오해영(서현진 분)과 박도경(문정혁 분)은 서로 밀치고 부딪히며 몸싸움을 하고, 박도경은 오해영을 거칠게 벽에 밀어붙였다. 움직이지 못하도록 두 팔을 잡은 채 강제로 키스했고, 거부하던 오해영은 이내 키스를 받아들였다. 이 키스신은 큰 화제를 모았지만 강압적으로 이뤄지는 키스가 '불편'하다는 시청자 반응도 적지 않았다.



KBS '함부로 애틋하게'. 안하무인 톱스타 신준영(김우빈 분)은 자신의 '첫사랑'인 노을(수지 분)의 마음, 생각, 의견 따위가 중요한 남자가 아니었다.


고교 시절에는 노을과 사귀는 중이라며 아주 공개적으로 거짓말을 해 노을을 당황스럽게 했다. 성인이 된 후에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사랑하는 사람이라며 노을을 무대 위에 올렸다. 난폭 운전, 발로 밀치기, 고함을 지르는 모습이 빈번하게 등장했다. 노을 역시 마음  속으로는 신준영을 사랑하고 있다는 그 얄팍한 설정을 방패 삼아 드라마의 제목처럼 '함부로'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그대로 보여줬다.




# 드라마, 이젠 진짜 바뀝시다. 정말로.


그러나 12년 전의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차무혁을 답습한 '함부로 애틋하게'의 신준영은 '요즘'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는 실패했다. 그게 단순히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W'가 월등하게 재밌어서만은 아닐 것이다.


드라마를 주로 소비하는 여성들이 이젠 '또 오해영'의 강제 키스가 불편하고, 신준영이 멋있지 않다고 느끼는 시대라는 뜻이다. 그런 점에서 논란이 불거진 '우리 갑순이'는 시대가 달라졌다는 점을 깨닫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방송 후 항의나 문제가 생길 장면을 제작진이 예상 못할 리가 없죠. 하지만 결국 화제성을 선택한 거예요. 불편하든, 여전히 그런 장면이 좋든 시청자들의 '의견 표출'이 곧 화제성이잖아요. 드라마 클립 영상을 조회수로 정리해보세요. '불편'한 장면의 영상이 가장 높고 또 가장 댓글이 많을 거예요."(방송 관계자 A)


나쁜 남자들이 현실에 있다고 하지만 대중에 미치는 파급력 높은 드라마가, 이들을 매력적인 남자로 포장할 필요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될 일이다. 화제성에 치우쳐 공익성과 파급력을 모른 척 하는 것도 이제는 사라져야 할 때다. 여전히 드라마가 강압적인 남자들을 멋지고, 불친절하지만 사랑에 빠지면 누구보다도 다정다감한 남자로 만들수록 범죄와 로맨스의 경계를 희미하게 만들 뿐이다.



이제는 '드라마'를 만드는 이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밀어붙이면 사랑이 통한다고 생각하는 폭력적인 남자의 유통기한이 아주 옛날에 끝났다는 것을 말이다.


'매력적인 남자'의 구성성분에 '나쁜'과 '강압적'이라는 단어는 어떤 경우에도 들어갈 이유가 없다.



그래픽 = 안경실

사진 = SBS '우리 갑순이', JTBC '청춘시대', KBS '함부로 애틋하게', tvN '또 오해영' 캡처, '우리 갑순이' 스틸컷, '또 오해영' 스틸컷

eichi@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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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진정·보습 효과 빠른 응급 SOS템 5 다가오는 혹서기를 대비해 민감해질 피부를 다스려줄 응급 진정템을 준비해보자. 누구보다 빠르게 예민해진 피부를 다스려줄 부위별 SOS템 5종이다.#1 3초 수분! 3초 진정! 아이소이, 모이스춰 닥터 스피디 크림, 3만 4000원, 70ml발라도 발라도 속당김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단시간에 높은 수분 개선을 입증한 아이소이의 ‘3초 크림’을 추천한다. 성분장인 아이소이답게 티트리, 어성초, 마치현 등 진정에 뛰어난 성분이 다량 함유됐다. 어떤 피부 상태든 순하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수딩 젤처럼 가볍고 시원한 제형이지만 끈적이지 않고 흡수율이 높아 여름철 데일리 크림으로 딱이다. #2 캠핑, 아웃도어 필수템! 멀티 진정 밤 버츠비, 레스-큐 오인트먼트, 1만 3000원, 15g자연에서 얻은 14가지 성분만을 담은 멀티 진정 밤이다. 허브, 보태니컬 오일, 로즈마리 잎, 라벤더꽃 성분이 블렌딩 돼 민감해진 피부, 진정이 필요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손가락의 체온을 이용해 부드럽게 녹여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발라주면 끝! 갑자기 붉어지거나 간지러운 트러블 스팟 케어부터 건조한 꿈치를 보습해주는 멀티 보습밤 기능까지 해낸다.#3 애프터 선 케어 마스크팩 차앤박, 퀵수딩 S.O.S 마스크, 4000원1단계 앰플, 2단계 마스크팩으로 구성돼 피부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집중적으로 리프레싱 해주는 마스크 팩이다. 7가지 복합 식물 추출물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끈적임 없이 가볍고 촉촉한 에센스는 피부 타입을 가리지 않는다. 사용 전, 냉장고에 10여 분간 넣어뒀다가 사용하면 그야말로 혹서기 힐링템♡#4 가성비 갑! 만능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리얼 시카 패드, 1만 7000원, 90매 예민보스 피부를 차분하게 진정시켜줘 일명 ‘토닥 패드’라 불린다. 150ml 에센스에 담긴 병풀 성분 핵심 원료 5가지가 패드 1장에 듬뿍 들어 있다. 붉게 달아오른 피부에 팩처럼 올려두면 피부 결 사이사이 진정, 보습 케어를 할 수 있다. 촘촘한 극세사 원단이라 내구성이 높고 대용량이라 실용적이다. 특히 메이크업이 잘 먹는 피부로 만들어줘 여름철 메이크업 전에 필수다. #5 열 받은 두피 응급 쿨링 달리프, 클로렐라 베러 루트 쿨링 스프레이, 1만 8000원, 100ml여름철 장시간 뜨거운 자외선에 노출되는 두피는 피부만큼이나 빠른 진정이 필요하다.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달리프의 쿨링 스프레이는 두피 전용 뷰티템으로, 두피에 뿌리자마자 열을 내리고 두피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건강한 모발 환경을 만들어준다. 즉각적인 쿨링, 진정은 물론 두피 냄새 고민도 해결!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고 프레쉬한 플로럴 향을 낸다. 사진=아이소이, 버츠비, 차앤박, 네오젠, 달리프 제공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셀럽 픽! HOT&NEW 선글라스 5 셀럽들이 픽한 핫한 신상 선글라스만 모았다. 선글라스 구매 전 필독!#서예지 선글라스 프로젝트 프로덕트, SC7 C10PG 에나멜 선글라스, 23만 5000원  얼굴이 둥근 편이라면,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서예지가 선보인 선글라스를 주목하자. 레트로 감성의 플랫 렌즈를 티타늄 프레임이 심플하게 감싸고 있다. 오버사이즈의 캐츠아이 렌즈가 얼굴형을 슬림해 보이게 한다. 눈이 살짝 비쳐 답답하지 않고 유행을 쉽게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실용적이다. #수지 선글라스  카린, KATHARINE WI _C1 캐서린 위 선글라스, 19만 8000원 세련된 보스턴 형태의 틴트 선글라스를 찾는다면 카린의 수지 선글라스가 제격이다. 100% UV 차단으로 눈부심을 최소화한 하프 미러 코팅 렌즈는 장시간 착용을 해도 눈이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다. 과하지 않은 레트로 무드의 틴트 렌즈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물씬 자아낸다. #제니 선글라스 젠틀몬스터, 제니 1996 C1, 26만 원블랙핑크 제니와 젠틀몬스터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중 하나다. 직사각형 형태의 투명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는 캣츠아이 형태로 끝부분이 살짝 올라가 더욱 유니크하다. 원형 링 메탈 장식이 템플에 포인트 돼 밋밋함을 줄였다. 100% UV 차단이 되는 렌즈다.#태연 선글라스 페이크미, 퍼즈, 17만 5000원태연은 좀 더 둥그스름한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화사한 핑크 틴트 렌즈가 마스크로 인해 메이크업을 하기 힘든 요즘, 포인트로 착용하기에도 좋을 듯하다. 블랙 선글라스만 고집해왔다면 태연처럼 유니크한 선글라스로 데일리룩에 생기를 불어넣어 보길! #이영애 선글라스 살바토레 페라가모, SF214SK, 53만 5000원 마지막으로 꼽은 선글라스는 귀여움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영애 픽 선글라스다. 매끄럽고 둥근 플랫 렌즈 가장자리에 림이 레이드 됐다. 페라가모 고유의 간치오 장식이 클래식한 느낌을 더해준다. 둥근 렌즈라서 광대나 턱뼈가 두드러지는 이들에게 잘 어울린다. 사진=tvN, 프로젝트 프로덕트, 카린, 젠틀몬스터, 태연 인스타그램, 페이크미, 룩옵틱스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집콕으로 늘어난 살! 감쪽같이 가려줄 스타일링 팁 3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군살이 늘어난 이들이 많다. 이럴 때 조금만 신경 써서 코디하면 최소 3kg은 빠져 보일 수 있다는 스타일링 팁이 있다는데!!!랜선코디 유키카에게 다이어트 스타일링 비결을 배워보자★Style 1 하체보다 상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프릴 소매가 있는 A라인 원피스를 택해보자. 팔뚝 살을 커버해주는 프릴 소매는 올여름 핫한 트렌드이기도 하다. “리본으로 허리라인을 강조해줘 사랑스러운 A라인을 만들어주는 스커트 라인은 슬림한 하체를 돋보이게 해줘요~!” (유키카)Style 2 상체보다 하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A라인 롱스커트는 하체 군살을 감쪽같이 가려줄 뿐만 아니라 허리도 잘록하게 잡아주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 “상의는 베이직한 디자인을 입고 하의는 화려한 패턴을 매치하면 체형 커버에 더욱 효과적이에요!” (유키카)“특히 이 스커트는 긴 기장이지만 밑단이 시스루로 마무리돼서 덥고 무거워 보이지 않아서 좋아해요♡” (유키카)Style 3 갑자기 늘어난 뱃살이 고민이라면?여유 있는 핏의 A라인 블라우스는 뱃살을 신경 쓰지 않게 해준다. 여기에는 루즈핏의 긴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기보다는 타이트하고 짧은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는 게 좋다.  “티셔츠 하나만 입기 부담스럽다면 컬러풀한 뷔스티에를 매치해보세요!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는 A라인 블라우스를 입으면 오히려 뱃살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어요~” (유키카)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마스크로 지친 피부 재생 루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가 지칠 대로 지쳐버린 요즘, 피부를 재생시킬 수 있는 데일리 루틴을 준비해봤다. 각질 케어부터 보습 장벽을 세우는 법까지! 매일 매일 피부를 회복시켜보자. STEP 1 각질 케어 CNP, 인비저블 필링 클렌징 젤, 1만 8000원, 160ml 피부 속 광채와 결을 되찾아줄 각질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CNP의 약산성 클렌저는 PHA를 함유해 저자극 촉촉 각질 케어를 도와준다. STEP 2 피부 결 정돈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토너, 3만 3000원, 250ml미세 손상에 노출된 민감 피부, 속건조로 당기는 피부, 진정과 수딩이 필요한 피부라면 주목! 병풀 추출 성분과 그린 리페어 허브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손상된 피부를 촘촘하고 탄탄하게 연결해주는 휴먼 스킨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의 첫 스킨 케어템으로 강추다. 페녹시에탄올 무첨가로 초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STEP 3 진정 팩아비브, 껌딱지 시트 마스크 마데카소사이드 스티커, 4000원, 27ml세럼 한 병을 피부에 밀착시킨 것과 같이 초.밀.착. 딥한 케어를 할 수 있는 마스크팩이다. 대표적인 진정 성분인 어성초가 극세사 시트에 듬뿍 들어 있다.  STEP 4 보습 장벽 세우기 클리덤,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 3만 2000원, 70ml다음으로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유산균 크림을 발라보자.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은 피부에 좋은 7가지 유산균 성분 락토-7 배리어™ 성분을 핵심으로 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줘 외부 유해 환경에 대한 피부 면역력과 방어력, 저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STEP 5 이너뷰티 낫띵베럴, 이너워터팩 #물오른미모, 1800원, 4.5g바르는 것만큼이나 이너뷰티 또한 중요하다. 첨가물 NO, 향신료 NO, 색소 NO! 이너워터팩을 물에 타서 마시면 하루 물 2리터도 맛있게 어렵지 않게 섭취할 수 있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꼭 한번 써봐야 할 패드 5 스킨케어 루틴을 줄여주고 간편하고 손쉽게 피부 고민을 다스려주는 ‘패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피부 고민별로 꼭 한번은 써봐야 할 베스트 패드를 모았으니 믿고 픽해보길! #1 울그락 불그락 '술톤' 진정하기 시카고,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 2만 9800원, 70매술도 안 마셨는데 오늘 피부는 왜 ‘술톤’인가 싶다면, 시카고의 ‘귀신 앰플’ 효과를 듬뿍 머금은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를 추천한다. 얇고 부드러운 거즈 패드는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이 밀착해 쿨링,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얼굴에 열이 많아 메이크업이 들뜨고 두꺼워질 때 강추다. #2 클렌저, 믿고 하나만 챙겨 '단무지 패드' 아리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 4500원, 30매단 한 장으로도 무지 잘 지워준다 하여 ‘단무지 패드’라 불리는 아리얼의 리무버 패드는 여행 필수템, 파우치 필수템이다. 진하게 겹겹이 칠한 아이 메이크업, 강하게 착색된 립 메이크업도 한 장으로 말끔히 지워낼 수 있다. 무엇보다 클렌징 후 눈시림이나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이 수년간 리무버 패드 계 베스트셀러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다. #3 거친 모래알 피부를 위한 '결 개선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젠틀 거즈 필링 레몬, 2만 2900원, 30매다음 주목해야 할 패드는 걷어내고 광내주는 네오젠의 ‘쌈무패드’다. 패드 덕후들의 재구매템으로 유명하다. 특허받은 거즈 실 패드는 필링을 한 것 같은 효과를 선사한다. 촘촘한 3중 구조 패드가 굵직한 굴곡에 상관없이 표면을 고르게 케어해준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레몬그라스가 함유돼 들뜨는 각질과 번들거리는 피지를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4 쩍쩍 갈라지는 사막 피부엔 '보습 패드'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보습 패드, 2만 2000원, 60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라면 보습, 진정 효과가 뛰어나 더마토리의 ‘크림 패드’가 제격이다. 6.5cm의 넉넉한 사이즈의 멸균 패드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워 팩으로 쓰기에도 좋다. 얼굴에 3~4장 붙이고 있으면 웬만한 마스크팩 못지않게 깊은 보습감과 빠른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세안 후 1장으로 속당김을 꽤 줄여줘 건성 필수 패드다. #5 칙칙한 피부엔 1일 1 '비타 패드' 구달, 청귤 비타C 토너 패드, 2만 4000원, 70매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고 싶다면 구달의 ‘청귤 비타C 토너 패드’를 추천한다. 140ml 토너를 가득 부어 촉촉함을 가득 머금은 ‘노란통 패드’는 비타민 뷰티템 특유의 따끔거림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결 개선과 함께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겟 할 수 있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T존, U존 유분 컨트롤에도 제격이다. 사진=뷰티팩토리, 시카고, 아리얼, 네오젠, 더마토리, 구달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