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연예
‘인호앓이’ 서강준, 여심 폭격 스타일 세 가지
<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121/20160121_1453355176_07461200_1.jpg"></p><p><br></p><p>//BYLINE//최근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인기가 뜨겁죠? 그중에서도 두 남자 주인공 박해진과 서강준이 배역과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특히 서강준은 ‘츤데레’ 매력으로 ‘인호앓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었는데요, 여심 폭격기로 통하는 서강준의 베스트 스타일링을 꼽아봤습니다. </p><p><br></p><p><span style="color: rgb(255, 0, 0);"><b><br></b></span></p><p><span style="color: rgb(255, 0, 0);"><b># 슈트 강준</b></span> </p><p><br></p><p>한 번 보면 헤어나올 수 없다는 강준의 슈트룩입니다. 모델 출신답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주 흠잡을 데가 없죠? 서강준은 어깨 폭이 좁은 슬림핏을 즐겨 입는데요, 그에 맞게 발목 길이의 치노 팬츠, 옥스퍼드화로 트렌디함을 추가합니다. ‘츤데레’ 매력 풀풀 풍기는 강준의 슈트룩에 빠져볼까요?</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121/20160121_1453355202_467289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121/20160121_1453355202_897065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121/20160121_1453355203_379110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121/20160121_1453355203_85426500_1.jpg"></p><p><br></p><p><b><span style="color: rgb(255, 0, 0);"><br></span></b></p><p><b><span style="color: rgb(255, 0, 0);"># 캐주얼 강준</span> </b></p><p><br></p><p>강준 is 뭔들. 캐주얼룩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서강준입니다. 워낙 프로포션이 되다 보니 뭘 걸쳐도 다 잘 어울리지만 가장 애용하는 아이템은 오버사이즈 코트. 적당히 클래식해 보이면서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코디할 수 있습니다. 캐주얼룩에 맞게 연출한 각종 펌 스타일 헤어도 소화력 갑이죠?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121/20160121_1453355232_335825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121/20160121_1453355232_823129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121/20160121_1453355233_36033000_1.jpg"></p><p><br></p><p><b><span style="color: rgb(255, 0, 0);"><br></span></b></p><p><b><span style="color: rgb(255, 0, 0);"># 댄디 강준</span> </b></p><p><br></p><p>서강준이 공식 석상에서 슈트와 더불어 가장 자주 선보이는 스타일이 바로 댄디입니다. 댄디 스타일은 ‘남친룩’으로도 불릴 만큼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죠. 단정해 보이면서도 소년미가 흘러 서강준의 미소년 비주얼을 배가시켜줍니다. 셔츠부터 니트, 밀리터리 슈트까지, 어쩜 이리 여심 저격할 만한 아이템만 입고 나오는지, 댄디 강준에 빠질 시간입니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121/20160121_1453355258_362954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121/20160121_1453355263_891917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121/20160121_1453355264_35371900_1.jpg"></p><p><br></p> <p><br></p>
연예
[르포] 아이돌 연습생의 현실은 이렇다①
<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309/20160309_1457510273_85784300_1.jpg"><br></p><p><br></p><p>//BYLINE//</p><p><br></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1. 가요 기획사의 연습실은 어떻게 돌아갈까</b></span></p><p><br></p><p>1평 남짓한 공간. 녹음용 마이크, 스피커와 헤드폰, 미디 관련 장비나 건반이 놓여 있는 방 안은 둥둥거리는 멜로디와 목소리로 가득 찬 듯 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지나가기엔 조금 버거운 복도를 사이에 두고 이런 연습실이 한 층에 5~6개가량. 손바닥만 한 창문으로 다가서자 한껏 집중한 듯 미간을 구긴 채 열창하는 학생의 모습이 보였다. 문이 열리자 노랫소리와 함께 오래 달궈진 듯 후끈한 공기가 삐져나왔다.</p><p><br></p><p>지난 달 중순, 몇몇 유명 가요 기획사의 연습실을 방문했다. 10명에서 20명 내외의 연습생들이 오가는 이곳은 꿈의 공간이면서도 언젠가는 반드시 벗어나야만 하는 울타리다.</p><p><br></p><p>입구에 들어서자 연습생들의 이름이 적힌 색색의 사물함이 놓여 있다. 연습생이 되기 전까지 이 사무실 한 켠에 내 이름이 적힌 사물함 한 칸이 생기길 간절했을 이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연습실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하루 빨리 데뷔해서 사물함을 비워줄 수 있길 바라게 될 터였다.</p><p><br></p><p>신인개발팀 사무실 앞에는 연습생 별 출근부와 상·벌점을 기록 중인 판넬이 걸려 있다. 데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점수는 아니지만 생활 태도와 인성 교육을 중시하겠다는 방침이 느껴지는 제도였다. ‘프로듀스101’로 익숙해진 이름도 포함돼있다.</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309/20160309_1457510290_45885400_1.jpg"></p><p><br></p><p><br></p><p>연습실 앞에 붙어 있는 주별 시간표에는 연습생 현황과 연습실 사용 시간, 트레이닝 일정이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촘촘하게 짜여있다. 보컬과 댄스는 레벨 별로 나뉘어 있고 연습생과 트레이너의 이름이 함께 배정되어 있다. 비어있는 시간을 어떻게 채워나갈지는 오롯이 개인의 몫이다. 이 스케줄과 함께 주별, 월말 평가가 계속된다.</p><p><br></p><p>일반 연습생들은 보컬, 댄스, 랩 등의 기본기 레슨을 받고 평가 준비를 하는 등 자유 연습을 하지만 데뷔 조에 투입된 연습생들은 다르다. 인터뷰, 기타나 건반 같은 악기, 영어 혹은 중국어 수업을 추가로 받고 보컬, 댄스, 헬스 수업도 더 집중적으로 받는다. </p><p><br></p><p>A 소속사 신인개발팀 팀장은 “이런 트레이닝을 거치면서 회사에서도 깜짝 놀랄 정도로 실력 향상이 되는 친구가 있는 반면 전혀 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연습생이 되는 것보다 그 이후가 더 중요한 것이다. </p><p><br></p><p>이 날도 방학 기간 중 정해진 출근 시간인 오후 1시 즈음이 되자 모든 연습생들이 도착했다. 이들은 시야에 닿는 모든 사람들에게 “안녕하세요!”하고 반사적으로 밝게 인사를 한 뒤 배정된 연습실로 들어가서 자연스레 목을 풀고 연습을 시작했다. </p><p><br></p><p>이렇게 실력 향상을 위한 고독한 싸움이 계속된다. 이런 생활이 몇 달이 될지, 몇 년이 될지 아무도 모른다. 실력에도 커트라인이 없기에 여기서 누가 먼저 빠져나올 수 있을 지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p><p><br></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309/20160309_1457510329_08887300_1.jpg"></p><p><br></p><p><br></p><p><b><br></b></p><p><span style="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102, 232, 255);"><b>#2. 연습생들의 진짜 생활</b></span> </p><p><br></p><p>이쯤에서 연습생 출신 B양의 얘기를 들어보자.</p><p><br></p><p>나는 ‘슈퍼스타K’ 슈퍼위크 진출 이후 유명한 가수가 간판으로 있는 소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처음엔 기뻤지만 이제 와서 돌아보니 지난 1년 동안의 연습생 생활은 그야말로 끔찍했다. 매일같이 울었던 기억이 가장 먼저 난다. 고통스러운 트레이닝을 버틸 수 있었던 건 무대에 서고 싶다는 꿈 하나 때문이었다. 학교까지 휴학하고 올인 했던 그 회사에서 나는 반드시 데뷔할 수 있을 줄 알았다.</p><p><br></p><p>그때의 나는 직장인처럼 아침 9시까지 연습실에 출근해서 사무실 청소를 했다. 거울을 닦고 가습기를 세척하고, 화장실 청소까지. 그 후엔 10시까지 차로 이동해 유명하다는 헬스장에서 PT를 받았다. 헬스, 필라테스, 요가까지 쉴 틈이 없었고 점심 시간이 끝나면 다시 차를 타고 안무연습실로 이동했다. 2시간 동안의 안무 연습이 끝나면 다시 차를 타고 아카데미로 이동해 발성, 노래 연습을 했다. 이 모든 일정이 끝나면 저녁 7~8시 즈음이었다. 그 사이의 식사는 모두 야채와 닭가슴살 뿐이었다. 말로만 듣던 그런 연예인 식단이다.</p><p><br></p><p>가장 기억에 남는 건 춤 선을 예쁘게 만들기 위해서 했던 다리찢기였다. 연습생들 사이에서는 악명 높은 코스다. 아는 언니 중엔 억지로 다리를 찢다가 허벅지 핏줄이 다 터져서 응급실에 실려 간 경우도 있었다.</p><p><br></p><p> ‘나는 알앤비 보컬인데 왜 다리를 찢어야 할까?’</p><p><br></p><p>한동안은 피멍이 든 다리가 모아지지 않아서 오리처럼 걸어 다녔다.</p><p><br></p><p>처음엔 이런 스트레스와 근육통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나중에는 육체적인 문제 보단 정신적으로 더 힘들었다. 회사에는 연애, 음주, 흡연 등 통상적인 금지 조항들이 있었는데 그 외에 사소한 것들도 트집을 잡히게 될까봐 모든 것들이 조심스러웠다. 부모님과 통화만 해도 눈치가 보였고, 회사 앞 편의점에 잠깐 다녀오는 것도 누군가 보게 된다면 불성실한 모습으로 비춰질까 무서웠다.</p><p><br></p><p>회사 밖의 생활은 과장을 조금 보태 24시간 통제 당했다. 휴일에 외출을 하게 된다면 사진을 찍어서 보고해야 했다. 클럽 같은 곳은 물론이고 사람 많은 곳은 거의 금지였다. 다른 회사에 다니는 친구들 얘길 들어보면 우리 회사가 유난히 이상했던 거 같기도 하다. 난 그 와중에도 부질없이 영화감상문에 독후감까지 꼬박꼬박 써내야 했으니까.</p><p><br></p><p>특히 스트레스였던 건 동기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고 성격들도 다르다 보니 그 중 마음 맞는 사람이 없어서 굉장히 외로웠다는 점이다. 겉으로는 연습생들끼리 ‘우린 가족 같은 한 식구야!’라고 한다지만 물밑 경쟁은 살벌했다. 어린 친구들이라 그랬을 수도 있지만 먼저 데뷔하고 싶은 마음에 누구든 흠을 잡아 밉보이게 하려는 경우도 있었다. </p><p><br></p><p>자율적인 듯 보이지만 가장 가혹했던 건 정해진 퇴근 시간이 없다는 거였다. “알아서 퇴근해”라고 하시니 대부분의 연습생들은 밤 11시~12시까지 남아있기 일쑤였다. ‘너희 집에 안가니?’라고 물어보기라도 하면 연습생들 사이에서 금세 소문이 퍼졌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나이도 많은 내가 집이 멀단 이유로 혼자 갈 수는 없었으니 눈치를 보다 차가 끊기면 연습실에서 자고 가기도 했다. ‘아 쟤는 저 애들 만큼은 열정이 없구나’로 비춰지고 싶진 않았으니까. </p><p><br></p><p>무서웠던 건 회사에 남자 직원 분과 단 둘이 남게 됐을 때였다. 나한테 무슨 짓을 하진 않겠지 싶었지만 어린 나이에 연예계가 무섭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기에, 녹음실에서 편하게 자고 가라는 호의도 괜히 거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과민했던 것일 수도. </p><p><br></p><p>매일 연습이 끝나면 두꺼운 공책에 연습일지를 써야했다. 오늘 하루 연습하면서 느낀 점과 출근 이후의 일정을 시간대별로 상세하게 적어냈다. 어차피 하루하루 똑같은 연습 생활인데 매일같이 다른 내용의 일지를 써내야 한다니. 다른 스트레스가 심해지니 이것조차 짜증이 났다.</p><p><br></p><p>물론 이런 스케줄 속에서도 매 주, 매 월마다 평가가 진행됐다. 월말 평가 전날 밤에는 잠도 오지 않았다. 스트레스로 피부가 뒤집어지는 건 일상이었다. 몸무게는 48kg으로 맞춰야 했지만 불안함을 채우려고 밤마다 몰래 먹게 되니 살도 점점 쪘다. 체중계는 내 일탈을 눈감아주지 않았다. 그 행동은 부메랑처럼 야단으로 돌아왔다. </p><p><br></p><p>팀장님은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이런 식으로 하면 다 엎드려뻗쳐에 기합을 받았다”고 했다. 요즘엔 그런 게 없는 대신 정신적인 압박이 더 세졌다. 차라리 기합을 주고 가족으로 품는 게 좋았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건 체벌보다 방출이었으니까.</p><p><br></p><p>그래도 데뷔는 금방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회사의 노선이 계속 바뀌었다. 처음엔 다비치 같은 팀을 해보자더니 그 다음엔 마마무 스타일, 그걸 엎더니 갑자기 요즘 대세인 어쿠스틱 사운드로 가자고 했다. 함께 연습하고 있는 멤버도 계속 바뀌었다. 그래서 중간에는 보컬 스타일도 바꿨어야 했다. </p><p><br></p><p>부드럽고 낮은 음색을 갖고 있던 나는 새로 바뀐 콘셉트의 걸그룹스러운 노래를 부르기 위해 지금까지 잡아놓은 보컬 톤을 완전히 바꿔야 했다. 거미에게 이선희 같은 목소리를 내라고 하는 셈이다. 낼 수 없는 소리를 억지로 내려다보니 목도 많이 상했다. 태어나서 줄곧 노래로는 1등이었던 나는 트레이너에게 매일 ‘못 한다’는 야단을 맞아야 했다. </p><p><br></p><p>결국 그 회사는 데뷔가 확실해진 보이그룹 멤버들을 남기고 나머지 연습생들을 모두 방출했다. 물론 나도 같이 나오게 됐다. 그 와중에도 ‘너희가 실력이 부족해서 그러니 알아서 살길 찾아가길 바란다’는 식의 핑계를 들었지만 허무함보다는 시원한 마음이 컸다. 큰 회사 애들처럼 계약에 묶이지나 않은 게 다행이다 싶었다.</p><p><br></p><p>곧바로 다른 소속사로부터 걸그룹 A의 후속 그룹 데뷔조 연습생 제의를 받았지만 이 회사에서 받은 충격과 압박을 겪으면서 생긴 트라우마 때문에 선뜻 응할 수 없었다. 결국 연습생 생활 대신 대학교 복학을 선택했다. </p><p><br></p><p>나중에 함께 연습하던 애들이 데뷔하는 모습을 화면으로 보게 됐을 땐 말도 못하게 씁쓸했다. 내가 나갈 수도 있었던 음악방송, 내가 오르고 싶었던 무대, 내가 듣고 싶었던 객석의 환호. 모든 게 손에 닿을 듯 가깝다고 생각했지만 무대에 오른 건 내가 아니라 그들이었다. </p><p><br></p><p>이제 데뷔한 아이돌들을 보면 그 팀이 인기가 있든 없든 너무 대견해보인다. 저 애들도 뒤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은 거다. 특히 연습생 생활을 6~7년 버텼다는 사람들 보면 굉장한 정신력의 소유자가 아닐까 싶다. 모두가 나 같은 생활을 한 건 아니겠지만 그들도 나름의 크고 작은 고충들이 있었을 테니 말이다.</p><p><br></p><p>※ 위 내용은 연습생 출신 A양, B양, C양, D군 등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p><p><br></p><p><br></p><p>[르포] 부모님 노후와 맞바꾼 가수의 꿈②에서 계속.</p><p><br></p><p><br></p> <p><span style="font-size: 8pt;">사진=저작권자/셔터스톡 제공</span></p> <p><br></p> <p><br></p> <p><br></p>
연예
목선이 예쁜 연예인 7
<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3/20180123_1516698576_55441800_1.jpg"></p><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목이 길수록 미모에 큰 영향을 미친다.</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목이 짧은 것보다 긴 것이 얼굴을 더 작아 보이게 하기 때문인데</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br></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그렇다면,</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목선이 예쁜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까.</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br style="box-sizing: border-box;"></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div><div style='text-align: left; color: rgb(68, 68, 68);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Apple SD Gothic Neo",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weight: 400; word-spacing: 0px; white-space: normal; box-sizing: border-box; orphans: 2; widows: 2;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목선이 예쁜 연예인 7</div><p><br></p><p>▷ 윤아<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3/20180123_1516698622_99132100_1.jpg"></p><p>보통 초커를 하면 목이 짧아 보이기 마련.<br>하지만 목이 긴 윤아가 초커를 하니 오히려 길어보이는 효과를 준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3/20180123_1516698623_77044500_1.jpg"></p><p>민소매 드레스 때문에 예쁜 목선이 더욱 잘 드러났다.</p><p><br></p><p>▷ 김소현<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3/20180123_1516698624_55667200_1.jpg"></p><p>셔츠의 단추를 끝까지 잠궈 입어도 긴 목이 한층 더 잘 드러나는 김소현.</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3/20180123_1516698625_39915100_1.jpg"></p><p>쇄골부터 목의 윗부분까지 이어지는 목이 한층 더 돋보인다.</p><p><br></p><p>▷ 다솜<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3/20180123_1516698626_22747700_1.jpg"></p><p>다솜도 목이 긴 연예인 중에 한 명이다.<br>긴 머리에 목선이 살짝 가려졌지만 긴 목은 가려지지 않는다.</p><p><br></p><p>▷ 박소현<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3/20180123_1516698627_02472300_1.jpg"></p><p>얼굴이 CD 하나로 다 가려질 정도로 얼굴이 작은 박소현.<br>하지만 얼굴이 작을 뿐 아니라 목도 꽤 길다는 사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3/20180123_1516698627_82108900_1.jpg"></p><p>오프숄더 형태의 드레스에 긴 목선이 더 잘 드러났다.</p><p><br></p><p>▷ 서예지<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3/20180123_1516698628_63878100_1.jpg"></p><p>서예지 또한 목이 긴 연예인 중 하나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3/20180123_1516698629_42461900_1.jpg"></p><p>어깨부터 목 끝까지 이어지는 선이 우아함 가득하다.</p><p><br></p><p>▷ 정화<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3/20180123_1516698630_25866400_1.jpg"></p><p>알고보면 정화도 긴 목의 소유자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3/20180123_1516698631_19395500_1.jpg"></p><p>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으니 긴 목 뿐 아니라 일자쇄골도 한층 더 잘 드러난다.</p><p><br></p><p>▷ 혜리<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3/20180123_1516698632_04325000_1.jpg"></p><p>멀리서 봐도 꽤나 긴 목의 소유자인 혜리.</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123/20180123_1516698632_85325000_1.jpg"></p><p>얼굴 만큼 긴 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p><p><br></p><p>사진 = 뉴스에이드DB</p><p><br></p>
연예
몸매도 피부도, 30대 같은 40대 여자 연예인
<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529/20180529_1527583524_225785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 <strong><u>“이런 40대가 되고 싶다”</u></strong>란 생각이</p><p style="text-align: center;">절로 드는 여자 연예인들이 있다.</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p><p style="text-align: center;">탄탄한 ‘보디라인’을 소유한</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40대 여자 연예인</strong>들을 모아봤다.</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스타들의 동안 비결까지 꼼꼼히 살펴보자! </p><p style="text-align: justify;"><br>#49세, 김혜수</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529/20180529_1527583565_70988000_1.jpg"><br></p><p style="text-align: justify;">70년생 김혜수는 여전히 워너비 몸매로 손꼽힌다. 평소 패스트푸드와 밀가루 음식은 거의 먹지 않으며, 하루 2번 반신욕을 해 피부, 몸매 관리를 한다고 알려져 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48세, 이영애</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529/20180529_1527583584_88973700_1.jpg"><br></p><p style="text-align: justify;">71년생 이영애의 동안 비결은 ‘수분’이다. 이영애는 과거 방송에서 오일 성분이 함유된 보습크림을 수시로 바르고, 매일 물을 11잔씩 섭취한다고 말한 바 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47세, 고소영</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529/20180529_1527583610_29527500_1.jpg"><br></p><p style="text-align: justify;">72년생 고소영은 운동과 안티에이징 관리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과거 방송에서 그는 “평소 운동을 좋아해 혈액순환이나 체력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며,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늙는다더라. 항상 밤에는 눈가와 팔자 주름을 관리하는 에센스를 얼굴 전체와 목까지 듬뿍 바른다”고 어려 보이는 비결을 공개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44세, 김선아</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529/20180529_1527583634_51405600_1.jpg"><br></p><p style="text-align: justify;">75년생 김선아는 과거 방송에서 “지금 복근이 있다. 윗몸일으키기 600개씩을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 1년간 한 적이 있다”고 말한 적 있을 만큼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4월 종영한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사랑스러운 쇼트커트로 남심, 여심을 사로잡았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42세, 김희선</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529/20180529_1527583667_47558800_1.jpg"><br></p><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까지 뽐내고 있는 김희선도 77년생, 40대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평소 걷는 것도 꺼릴 만큼 운동을 싫어해 스트레칭 위주로 혈액 순환을 돕고, 악건성 타입이라 보습크림, 페이스 오일을 활용해 ‘보습’에 가장 많이 신경을 쓴다고 알려져 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41세, 하지원</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529/20180529_1527583694_28934400_1.jpg"><br></p><p style="text-align: justify;">78년생 하지원 역시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한 대표 동안 배우다. 과거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평소 굶는 다이어트를 못해 레몬, 꿀, 물로 레몬수를 만들어서 양껏 섭취하고 매일 30분 이상씩 스트레칭을 한다고 한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과일과 견과류를 틈틈이 챙겨 먹고 아무리 피곤해도 클렌징을 꼼꼼히 한다고.</p><p style="text-align: justify;"><br>#41세, 김사랑</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529/20180529_1527583727_02942600_1.jpg"><br></p><p style="text-align: justify;">78년생으로 하지원과 동갑인 김사랑의 자기 관리 비결은 ‘몸에 나쁜 것은 전혀 하지 않는 것’이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평소 필라테스와 마사지를 꾸준히 하고 술을 마시지 않으며, 미스트와 가습기로 피부가 건조해질 틈이 없도록 관리한다고 한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사진 = 뉴스에이드 DB, 엘르, 로에베 제공, 김선아, 김희선, 하지원, 김사랑 인스타그램</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이소희 기자 <a href="mailto:leeohui@news-ade.com">leeohui@news-ade.com</a></p>
우리 강아지의 피부를 지키는 방법
기사입력 2016.10.14 5:30 PM
연예
진정·보습 효과 빠른 응급 SOS템 5
다가오는 혹서기를 대비해 민감해질 피부를 다스려줄 응급 진정템을 준비해보자. 누구보다 빠르게 예민해진 피부를 다스려줄 부위별 SOS템 5종이다.#1 3초 수분! 3초 진정! 아이소이, 모이스춰 닥터 스피디 크림, 3만 4000원, 70ml발라도 발라도 속당김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단시간에 높은 수분 개선을 입증한 아이소이의 ‘3초 크림’을 추천한다. 성분장인 아이소이답게 티트리, 어성초, 마치현 등 진정에 뛰어난 성분이 다량 함유됐다. 어떤 피부 상태든 순하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수딩 젤처럼 가볍고 시원한 제형이지만 끈적이지 않고 흡수율이 높아 여름철 데일리 크림으로 딱이다. #2 캠핑, 아웃도어 필수템! 멀티 진정 밤 버츠비, 레스-큐 오인트먼트, 1만 3000원, 15g자연에서 얻은 14가지 성분만을 담은 멀티 진정 밤이다. 허브, 보태니컬 오일, 로즈마리 잎, 라벤더꽃 성분이 블렌딩 돼 민감해진 피부, 진정이 필요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손가락의 체온을 이용해 부드럽게 녹여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발라주면 끝! 갑자기 붉어지거나 간지러운 트러블 스팟 케어부터 건조한 꿈치를 보습해주는 멀티 보습밤 기능까지 해낸다.#3 애프터 선 케어 마스크팩 차앤박, 퀵수딩 S.O.S 마스크, 4000원1단계 앰플, 2단계 마스크팩으로 구성돼 피부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집중적으로 리프레싱 해주는 마스크 팩이다. 7가지 복합 식물 추출물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끈적임 없이 가볍고 촉촉한 에센스는 피부 타입을 가리지 않는다. 사용 전, 냉장고에 10여 분간 넣어뒀다가 사용하면 그야말로 혹서기 힐링템♡#4 가성비 갑! 만능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리얼 시카 패드, 1만 7000원, 90매 예민보스 피부를 차분하게 진정시켜줘 일명 ‘토닥 패드’라 불린다. 150ml 에센스에 담긴 병풀 성분 핵심 원료 5가지가 패드 1장에 듬뿍 들어 있다. 붉게 달아오른 피부에 팩처럼 올려두면 피부 결 사이사이 진정, 보습 케어를 할 수 있다. 촘촘한 극세사 원단이라 내구성이 높고 대용량이라 실용적이다. 특히 메이크업이 잘 먹는 피부로 만들어줘 여름철 메이크업 전에 필수다. #5 열 받은 두피 응급 쿨링 달리프, 클로렐라 베러 루트 쿨링 스프레이, 1만 8000원, 100ml여름철 장시간 뜨거운 자외선에 노출되는 두피는 피부만큼이나 빠른 진정이 필요하다.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달리프의 쿨링 스프레이는 두피 전용 뷰티템으로, 두피에 뿌리자마자 열을 내리고 두피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건강한 모발 환경을 만들어준다. 즉각적인 쿨링, 진정은 물론 두피 냄새 고민도 해결!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고 프레쉬한 플로럴 향을 낸다. 사진=아이소이, 버츠비, 차앤박, 네오젠, 달리프 제공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셀럽 픽! HOT&NEW 선글라스 5
셀럽들이 픽한 핫한 신상 선글라스만 모았다. 선글라스 구매 전 필독!#서예지 선글라스 프로젝트 프로덕트, SC7 C10PG 에나멜 선글라스, 23만 5000원 얼굴이 둥근 편이라면,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서예지가 선보인 선글라스를 주목하자. 레트로 감성의 플랫 렌즈를 티타늄 프레임이 심플하게 감싸고 있다. 오버사이즈의 캐츠아이 렌즈가 얼굴형을 슬림해 보이게 한다. 눈이 살짝 비쳐 답답하지 않고 유행을 쉽게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실용적이다. #수지 선글라스 카린, KATHARINE WI _C1 캐서린 위 선글라스, 19만 8000원 세련된 보스턴 형태의 틴트 선글라스를 찾는다면 카린의 수지 선글라스가 제격이다. 100% UV 차단으로 눈부심을 최소화한 하프 미러 코팅 렌즈는 장시간 착용을 해도 눈이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다. 과하지 않은 레트로 무드의 틴트 렌즈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물씬 자아낸다. #제니 선글라스 젠틀몬스터, 제니 1996 C1, 26만 원블랙핑크 제니와 젠틀몬스터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중 하나다. 직사각형 형태의 투명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는 캣츠아이 형태로 끝부분이 살짝 올라가 더욱 유니크하다. 원형 링 메탈 장식이 템플에 포인트 돼 밋밋함을 줄였다. 100% UV 차단이 되는 렌즈다.#태연 선글라스 페이크미, 퍼즈, 17만 5000원태연은 좀 더 둥그스름한 아세테이트 선글라스를 선보였다. 화사한 핑크 틴트 렌즈가 마스크로 인해 메이크업을 하기 힘든 요즘, 포인트로 착용하기에도 좋을 듯하다. 블랙 선글라스만 고집해왔다면 태연처럼 유니크한 선글라스로 데일리룩에 생기를 불어넣어 보길! #이영애 선글라스 살바토레 페라가모, SF214SK, 53만 5000원 마지막으로 꼽은 선글라스는 귀여움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영애 픽 선글라스다. 매끄럽고 둥근 플랫 렌즈 가장자리에 림이 레이드 됐다. 페라가모 고유의 간치오 장식이 클래식한 느낌을 더해준다. 둥근 렌즈라서 광대나 턱뼈가 두드러지는 이들에게 잘 어울린다. 사진=tvN, 프로젝트 프로덕트, 카린, 젠틀몬스터, 태연 인스타그램, 페이크미, 룩옵틱스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마스크로 지친 피부 재생 루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가 지칠 대로 지쳐버린 요즘, 피부를 재생시킬 수 있는 데일리 루틴을 준비해봤다. 각질 케어부터 보습 장벽을 세우는 법까지! 매일 매일 피부를 회복시켜보자. STEP 1 각질 케어 CNP, 인비저블 필링 클렌징 젤, 1만 8000원, 160ml 피부 속 광채와 결을 되찾아줄 각질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CNP의 약산성 클렌저는 PHA를 함유해 저자극 촉촉 각질 케어를 도와준다. STEP 2 피부 결 정돈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토너, 3만 3000원, 250ml미세 손상에 노출된 민감 피부, 속건조로 당기는 피부, 진정과 수딩이 필요한 피부라면 주목! 병풀 추출 성분과 그린 리페어 허브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손상된 피부를 촘촘하고 탄탄하게 연결해주는 휴먼 스킨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의 첫 스킨 케어템으로 강추다. 페녹시에탄올 무첨가로 초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STEP 3 진정 팩아비브, 껌딱지 시트 마스크 마데카소사이드 스티커, 4000원, 27ml세럼 한 병을 피부에 밀착시킨 것과 같이 초.밀.착. 딥한 케어를 할 수 있는 마스크팩이다. 대표적인 진정 성분인 어성초가 극세사 시트에 듬뿍 들어 있다. STEP 4 보습 장벽 세우기 클리덤,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 3만 2000원, 70ml다음으로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유산균 크림을 발라보자.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은 피부에 좋은 7가지 유산균 성분 락토-7 배리어™ 성분을 핵심으로 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줘 외부 유해 환경에 대한 피부 면역력과 방어력, 저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STEP 5 이너뷰티 낫띵베럴, 이너워터팩 #물오른미모, 1800원, 4.5g바르는 것만큼이나 이너뷰티 또한 중요하다. 첨가물 NO, 향신료 NO, 색소 NO! 이너워터팩을 물에 타서 마시면 하루 물 2리터도 맛있게 어렵지 않게 섭취할 수 있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꼭 한번 써봐야 할 패드 5
스킨케어 루틴을 줄여주고 간편하고 손쉽게 피부 고민을 다스려주는 ‘패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피부 고민별로 꼭 한번은 써봐야 할 베스트 패드를 모았으니 믿고 픽해보길! #1 울그락 불그락 '술톤' 진정하기 시카고,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 2만 9800원, 70매술도 안 마셨는데 오늘 피부는 왜 ‘술톤’인가 싶다면, 시카고의 ‘귀신 앰플’ 효과를 듬뿍 머금은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를 추천한다. 얇고 부드러운 거즈 패드는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이 밀착해 쿨링,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얼굴에 열이 많아 메이크업이 들뜨고 두꺼워질 때 강추다. #2 클렌저, 믿고 하나만 챙겨 '단무지 패드' 아리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 4500원, 30매단 한 장으로도 무지 잘 지워준다 하여 ‘단무지 패드’라 불리는 아리얼의 리무버 패드는 여행 필수템, 파우치 필수템이다. 진하게 겹겹이 칠한 아이 메이크업, 강하게 착색된 립 메이크업도 한 장으로 말끔히 지워낼 수 있다. 무엇보다 클렌징 후 눈시림이나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이 수년간 리무버 패드 계 베스트셀러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다. #3 거친 모래알 피부를 위한 '결 개선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젠틀 거즈 필링 레몬, 2만 2900원, 30매다음 주목해야 할 패드는 걷어내고 광내주는 네오젠의 ‘쌈무패드’다. 패드 덕후들의 재구매템으로 유명하다. 특허받은 거즈 실 패드는 필링을 한 것 같은 효과를 선사한다. 촘촘한 3중 구조 패드가 굵직한 굴곡에 상관없이 표면을 고르게 케어해준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레몬그라스가 함유돼 들뜨는 각질과 번들거리는 피지를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4 쩍쩍 갈라지는 사막 피부엔 '보습 패드'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보습 패드, 2만 2000원, 60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라면 보습, 진정 효과가 뛰어나 더마토리의 ‘크림 패드’가 제격이다. 6.5cm의 넉넉한 사이즈의 멸균 패드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워 팩으로 쓰기에도 좋다. 얼굴에 3~4장 붙이고 있으면 웬만한 마스크팩 못지않게 깊은 보습감과 빠른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세안 후 1장으로 속당김을 꽤 줄여줘 건성 필수 패드다. #5 칙칙한 피부엔 1일 1 '비타 패드' 구달, 청귤 비타C 토너 패드, 2만 4000원, 70매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고 싶다면 구달의 ‘청귤 비타C 토너 패드’를 추천한다. 140ml 토너를 가득 부어 촉촉함을 가득 머금은 ‘노란통 패드’는 비타민 뷰티템 특유의 따끔거림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결 개선과 함께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겟 할 수 있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T존, U존 유분 컨트롤에도 제격이다. 사진=뷰티팩토리, 시카고, 아리얼, 네오젠, 더마토리, 구달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