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가 꾸린다는 '제2의 트러플메이커'의 이름은 트리플H, 새 파트너는 펜타곤의 후이와 이던으로 나타났다.
▶ 세 사람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4일 이 같이 밝히고 "오는 5월 활동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다.
▶ 이날 관계자에 따르면, 현아, 후이, 이던은 현재 타이틀곡을 확정하고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연습 중이다. 재킷 사진은 촬영을 마쳤다.
▶ 후이, 이던은 지난해 10월 데뷔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신인 펜타곤의 멤버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