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을 막론하고 아이돌에게 복근 관리는 필수!
이제 아이돌 몸짱은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데뷔한지 3년 이내의 신인들 중 신흥 복근 강자로 주목받고 있는 아이돌을 모아봤다.
# 레드벨벳 웬디‧슬기
최근 ‘빨간 맛’ 활동에서 탄탄한 11자 복근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레드벨벳이다.
멤버들 차례로 늘씬해진 몸매로 나타나는 추세로 볼 때 조만간 다섯 명의 멤버 모두가 11자 복근 소유자가 될 것만 같은 기세다.
# 트와이스 모모‧미나
트와이스 멤버들 모두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지만, 특히 모모와 미나가 11자 복근이 도드라지는 멤버로 주목 받고 있다.
# 세정‧소미
아이오아이로 묶인 두 사람. 11자 복근도 사이좋게 가지고 있다.
특히 세정은 눈에 띄는 근육형 몸매로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 아스트로 라키
수줍은 미소 뒤에 탄탄한 복근을 감추고 있는 멤버다.
쇼케이스 당시 선명한 복근으로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 빅톤 승우
시크릿 출신 한선화의 동생인 빅톤의 승우다.
엠넷 ‘미칠남’을 통해 액션 배우 못지않은 복근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SF9 재윤‧태양‧로운‧찬희
뜻밖의 복근돌이다. 최근 엠넷 예능을 통해 네 사람이 한꺼번에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창 관리중인 듯 하니 조만간 완성된 SF9 멤버들의 복근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뉴스에이드DB, 엠넷 '미칠남, 'dob' 캡처
By. 강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