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마더'의 주인공 이보영이 지난 15일 서울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종영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이런 현장이 또 있을까 싶다"는 이보영은 "잠도 잘 잤고 대본도 나와 있었고 캐릭터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할 수 있었다. 다 완벽했던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