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쉬려고 했는데…’ 21년 지나간 사연

기사입력 2018.03.21 5: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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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가 21년 만에 신곡으로 컴백했다.

래퍼 이준, 보컬 김조한, 프로듀서 정재윤까지
3인의 완전체다.

솔리드 멤버들의 감회도 남달랐다.


“엄청 떨려요. 아직 적응을 못한 거 같아요.” (이준)

“21년이 이렇게 빨리 지나왔습니다.” (김조한)

“정말 오래됐네요. 너무 행복합니다.” (정재윤)


해체 이전 솔리드는 4년 간 정상의 인기를 누렸다.
왜 갑자기 해체를 했고, 이제야 재결합을 했을까?

멤버들은 입을 모아 “어쩌다보니 21년이 지났다”며
격세지감을 표현했다.


강효진 기자

Bestest@news-ade.com

연예 브랜드 담당자 피셜, 사비 써서라도 홍보하고 싶은 찐템 5 유명템, 신상템에 가려져 주목받지 못하는 뷰티템 일명 ‘찐템’들이 있을 것이다. 특히나 수년간 브랜드 홍보를 담당해온 담당자라면 더더욱 자신만의 레알 찐템이 있을 터!!스타일에이드가 브랜드 담당자에게 물었다. “왜 있잖아요~ 사비 써서라도 홍보하고 싶은 애정템! 스타일에이드에만 살짝 알려주세요!! (※광고 사절입니다※)”유명템에 묻히고만 찐템 때문에 안타까움에 사무친 담당자들의 넋두리가 시작됐다.#1 리프팅 크림 미팅 때마다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화장품도 가감 없는 평을 내놓는 이 주임. 그가 추천하는 뷰티템은 가히 믿쓰템이다. 최근엔 정말 안타까운 사연을 들려줬는데..!최근 출시된 메이크프렘의 ‘리프팅 미’ 라인이다. 식물 추출물을 농축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리포좀 공법으로 흡수력까지 높인 리프팅 크림이다. 세럼 류가 인기다 보니 당시 크림을 주목하지 못했으나, 사실 이 크림은 전피(표피+진피) 탄력 개선 효과를 입증하는 4주 임상 테스트에서 세럼(14%)보다 높은 탄력 증진 효과(20%)를 보인 찐템이다. 쫀쫀한 제형이라 소량만 사용해도 보습감이 충만하다. 흡수가 빨라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 피부 타입을 가리지 않고 강추다. 세럼보다 가격도 저렴하다. #2 브러쉬 어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부드러운 극세사 모라며 자랑에 자랑이 끊이지 않은, 에스쁘아 홍보 담당자의 원픽 브러쉬다. 풍성하고 촘촘한 모가 파운데이션을 섬세하게 밀착시키는데 결 자국이 남지 않아 초보자들도 사용하기 쉽다고 한다. 에스쁘아 브러쉬들 중 50% 이상 얇은 0.001mm 극세사 (인조)모가 특징이다. 부들부들한 천연모 감촉 저리가라다. 파운데이션을 고르게 펴 바를 수 있는 최적의 헤드 각도 60°에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까지♡ 얼굴 전체에 밀면서 바른 뒤 마무리로 톡톡 두들겨주면 밀착력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수퍼 소프트 페이스 브러쉬’는 에스쁘아의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글로우, 비실크’와의 궁합이 최적이라고 하니, 나랑은 맞지 않는 파데인가보다 하고 넣어뒀다면 어서 테스트해보길! #3 슬리핑 팩 매 시즌 다양한 신상템이 쏟아지고 소비자들의 반응도 빠르게 나타나다 보니 금세 사라지는 뷰티템들이 많다. 몇 시즌이 지난 뒤 단종이 됐느냐 안됐느냐는 제품력을 입증하는 하나의 기준이 된다. 그러니 요즘 같은 때, 3~4년을 살아남은 뷰티템은 얼마나 찐템이겠나!! 스킨알엑스랩 홍보 담당자가 추천한 ‘마데세라 슬리핑 마스크’는 외부 자극으로 거칠고 민감해진 피부를 밤사이 케어해주는 슬리핑 팩이다. 마데카소사이드와 고순도 TECA를 함유해 매일 아침, 푹 잔 듯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로즈마리, 센티드제라늄꽃 등 자연 유래 성분을 블랜딩한 향으로 릴렉싱 효과도 얻을 수 있으며, 사용 후 헹궈낼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1일 1팩으로 딱이다. #4 선크림 현재 판매 중인 선크림만 무려 14종인 선크림 맛집 이니스프리에서는 어떤 선크림이 담당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을까! 이니스프리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이 과장은 효자템으로 손꼽히는 ‘데일리 마일드 선스크린’이 아닌! 지난해 출시된 ‘톤 업 노세범 선 스크린’을 베스트로 꼽았다. 피부 번들거림을 잡아줘 보송보송한 피부 결을 선사하는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 선크림(무기자차)이란다. 10년 넘게 이니스프리 선크림 외길만 걸어온 담당자의 최애 오브 최애라고 하니 유분러라면 한번 테스트해보길. ​#5 쿠션 촉촉은 한데 커버력이 아쉽고, 윤광이 심하게 돌아 부담스러운 쿠션이 있다면 에이지투웨니스의 ‘예리코 로즈 에센스 커버 팩트 트리플 로즈’로 정착해보자. 담당자 피셜, 촉촉하면서 커버력도 갖추고 모공도 메워주는 쿠션이다. 보습 에센스 함량이 70%에 달하며 핑크, 화이트 베이스로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무엇보다 광이 심하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고 피부 표현이 보송보송해 지속력도 높다. 건조해서 어떤 베이스도 착붙하기 힘든 이맘때 사용하기 딱일 듯하다. 13호, 21호, 23호로 출시됐으며, 지난 1월 올리브영에 입점됐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메이크프렘, 스킨알엑스랩, 이니스프리, 에이지투웨니스, 에스쁘아 제공, shutterstock.com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스토브리그' 유민호의 태몽과 최애배달음식의 공통점 지난 14일 종영한 SBS '스토브리그'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신인 배우 채종협.극 중 드림즈 2년차 투수 유민호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채종협을 더 알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한 뉴스에이드의 '말로쓰는프로필'!Who is 채종협?아직은 유민호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채종협. 그의 이름 뜻을 물었더니 이렇게 답했다.186cm의 훈훈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채종협. 생년월일부터 소소한 신체 정보들을 공개했다. 그 외 밝힐 수 있는 신체사이즈를 하나 더 물었더니TMI 하나 : 채종협은 '스토브리그'를 위해 몸무게를 7kg 늘렸다.지미(Jimmy) 채와 고구마'스토브리그' 팬들은 '미노미노'라고 부르지만. 채종협이 말하는 자신의 별명은 지미(Jimmy). 그의 영어이름.'걸어 다니면서 노래 들으면서 사진찍기'가 취미다. 아마 이런 모습?특기는 운동. 그 중 수영과 달리기를 아주 잘한다.야구는 '스토브리그'로 처음 배웠지만 이 또한 곧잘 배워 실제 투수처럼 잘 던지게 됐다.1남 1녀 중 막내라는 지미 채의 태몽은?그의 스윗함은태몽부터 시작됐다.특이한 잠버릇+술버릇은 없다채종협의 취향 탐구채종협's 취향좋아하는 음식 : 김밥, 피자싫어하는 음식 : 없음좋아하는 계절 : 겨울싫어하는 계절 : 여름좋아하는 사람 상향 : 마음과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싫어하는 사람 성향 : 없음가장 자주 가는 장소 : 한강(달리기 하러)가장 자주 부르는 노래 : JK김동욱 - '버킷리스트'한 소절 불러달라는 요청에급당황한 채종협 ㅋㅋㅋ그의 답변은?"너무 아침(촬영날 시각)이고 그리고 원래 노래 듣는 걸 좋아하는데 나중에..... (쑥쓰)"나중에 들려주겠다고 약속한 채종협.뉴스에이드는 목빠지게 기다려요 ㅎㅎ채종협이 살아온 길채종협의 인생을 한 번 돌아봤다채종협이 살아온 길어린 시절의 나 : 조용하고 놀기 좋아했던 아이어린 시절 우상 : 아버지어린 시절 했던 가장 큰 거짓말 : "아파요"인생 최초 기억 : 기억 안남어린 시절 가장 큰 일탈을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는데밤에 몰래 나가서걸어다닌 게 일탈?채종협은 어렸을 때 혼자서 한국과 정반대편에 위치한 남아공으로 유학 갔다.그래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기억도 남아공에서의 기억.채종협의 가장 행복한 순간현재, 그리고 만약...과거를 돌아봤으니, 이제 현재로 넘어왔다.채종협의 현재가장 자주 연락하는 사람 : 매니저징크스 : 없다좌우명 : 최선을 다해서 뭐든지 열심히 잘 행복하게 하자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비밀 : 아침에 얼굴이 잘 붓는다나를 기분좋게 만드는 말 : 모든 칭찬나를 우울하게 만드는 말 : 못한다지금 가방에 들어있는 물건 : 이어폰호감가는 상대가 있을 때 하는 행동 : 보이지 않게 챙겨준다전생이 '바람'이었던 채종협에게 이것도 물어봤다.만약에~다시 태어난다면 : 채종협무인도에 가져갈 세 가지 : 이어폰, 핸드폰, 물해당 질문을 받자 "갑자기 슬퍼지려고 한다"는 채종협.고민 끝에 그가 남긴 문구는비석문구처럼 앞으로 더욱 주변을 밝혀주길 바라면서마지막은 채종협 이름 삼행시로~!채 : 채종협은종 : 종말로 재미있고협 : 협동심이 강한 그런 친구입니다다음 작품에서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 지 기다릴게요!사진= 뉴스에이드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연예 우한 갔다가 성덕 된 삭발 간호사 한 여성에게 흔쾌히 자신의 이름을 빌려준 스타가 중국에서 화제다. 데뷔때부터 화려한 외모와 꿀보이스로 주목을 받았던 배우 후거(호가), 2015년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사극 '랑야방'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덕분에 2017년에는 중국에서 수입 많은 스타 10위에 오르기도.잘난 얼굴로 거저 얻은 게 아니다. 잘생기고 키만 큰 게 아니라 연기도 잘하고 목소리도 좋고 심지어 노래까지 잘한다. 1982년생인 그는 현재 싱글이며, 5마리 고양이의 집사다. 외모 말고도 여심 홀릭 포인트가 많은 남자다.그런 그가 코로나19로 인한 중국의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대륙의 여심은 물론 '머글'들의 마음까지 뒤흔드는 일이 벌어졌다.최근 우한에서 한 여성 네티즌이 자신의 SNS에 글과 사진이 올렸다. 흰색 방역복 등쪽에 '후거 마누라'라고 적은 뒤 사진을 찍어 웨이보에 게재했다. 이 여성의 정체는 중국 광저우에서 우한으로 의료지원을 나간 간호사였다. '삭발 간호사' 부대의 일원이었던 것. 환자 1명이 완치돼 퇴원하는 날 기쁨을 표현하며 올린 사진은 땀도, 공기도 통하지 않는 방역복을 입고 무더위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가운데, 잠시 멘탈을 환기시키기 위한 간호사들의 가벼운 장난이었다.놀라운 일은 며칠 뒤 벌어졌다. '남편' 후거에게서 답변이 온 것."가장 아름다운 삭발을 가진 너, 너와 전우들의 보호와 헌신이 없었다면 국민의 건강과 행복한 생활도 없었을 거야. 병이 하루 빨리 지나가길 바라고, 너의 머리카락도 빨리 자라기를 바라. 이 이름은 잠시 네게 빌려줄게. 나중에 꼭 돌려줘야 해."방역복에 이름 하나 적은 덕분에 엄청난 성덕이 된 간호사의 사연은 중국에서 큰 화제가 됐다. 덕분에 우한 및 각지 병원에서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일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향한 관심은 전보다 더욱 커졌고, 응원 물결도 이어졌다.좀 멋진데...그런데, 후거의 '외조'는 이름 빌려주는 데서 끝나지 않았다. 24일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후거가 자선단체를 통해 우한 의료진들에게 기부한 물품들이 이날 헬기를 통해 우한 현장에 도착했다. 손글씨로 응원의 문구도 적었다."무사하길 바랍니다. 어서 돌아오세요."'마누라'와 그 동료들을 위해 기부로 크게 한 턱 쏜 후거. 말뿐 아니라 행동력으로 감동을 안긴 그는 누구나 부러워할 멋진 외조로 이미 '국민남편'에 등극했다. 물론 당분간은 삭발 간호사의 남편이어야 하지만.사진 = 후거 웨이보, 중국 웨이보뉴스에이드 news@news-ade.com
연예 뿍 꺼진 앞머리 자신감 빵빵하게 살려줄 ‘볼륨 업’ 헤어템 5 드라이가 쉽지 않은 곰손은 출근할 때의 앞머리와 퇴근할 때의 앞머리가 다를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온종일 헤어롤을 감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스타일에이드가 준비했다. 학교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자꾸만 신경 쓰이는 앞머리! 해질 때까지 처지지 않게 도와줄 헤어템들을 모아봤다.앞머리 볼륨 유지템 1필리밀리, 헤어용 기름종이, 6000원, 30매얼굴만큼이나 유분이 많은 두피에도 기름종이가 필요하다. 투명 실리카 파우더가 도포돼 있는 흰색 면으로 기름진 앞머리를 톡톡 두들겼다가 가볍게 쓸어주기를 반복하면 간편하게 유분을 제거할 수 있다. 스프레이나 파우더 타입과 달리 투명한 파우더 입자가 미세하게 묻어 있어 얼룩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앞머리 볼륨 유지템 2뷰티스푼, 앞머리 헤어 픽서, 1만 4900원, 40ml아침에 스타일링기와 드라이기로 공들여 세운 앞머리! 퇴근 후 밤까지도 떡짐 없이 짱짱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노세범 파우더가 들어 있는 고정 스프레이를 추천한다. 액상, 가스 타입의 스프레이 특유의 딱딱한 머릿결 대신 보송보송한 머릿결을 겟할 수 있다. 노세펌 파우더가 앞머리의 유분을 제거함과 동시에 볼륨을 고정해줘 특히 여름철에 유용하다. 분사구가 360도 다양한 각도로 회전되기 때문에 편하게 분사할 수 있고, 휴대하기 좋은 미니멀한 사이즈도 킬 포인트다. 단, 분사력이 강해 너무 가까이에서 분사하면 왁스 성분으로 인해 뻣뻣해질 수 있다. 충분히 흔들어주고 최소 30cm 이상 거리를 두고 분사한 다음, 가볍게 톡톡 두들겨 흡수시킬 것. 앞머리 볼륨 유지템 3유닉스, 테이크아웃 헤어롤 PW-5638MB, 1만 1900원일반 헤어롤보다는 발열 헤어롤을 쓰면 드라이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USB(5핀) 충전 타입의 직경 38mm 테이크아웃 헤어롤은 시스루 뱅 혹은 자연스러운 C컬 앞머리에 제격이다. 돌돌 말아 1분간 기다리면 드라이한 듯 볼륨 업! 고정해주는 밴드가 달려, 뿌리부터 바짝 말아 고정할 수 있다. 충전 완료를 뜻하는 파란색 LED가 켜지기까지 2~3분이면 충분하다. 충전이 빠르고 최대 120도까지 온도가 빠르게 올라가기 때문에 바쁜 아침에 빛을 발한다. 손으로 감싸도 따스한 정도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앞머리 볼륨 유지템 4드림웍스, 앞머리 뽕 시트, 6500원, 10매헤어롤에 감아 사용하면 볼륨 업 효과를 배로 끌어 올릴 수 있는 시트다. 픽서가 듬뿍 묻혀 있는 시트를 헤어롤에 감고 앞머리를 말아 3~5분간 기다리면 끝. 주의! 시트에 에센스가 꽤 흥건히 적셔 있기 때문에 열이 나거나 전기 충전식의 헤어롤에 씌워 사용하면 전대 안 된다. 시간이 흘러 에센스가 건조되면서 앞머리 볼륨이 고정되는 원리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드라이로 빠르게 건조하면 된다. 롤을 풀고 나서는 빗으로 빗겨줘야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앞머리 볼륨 유지템 5도도레이블, 뿌리는 10분 셀프 앞머리펌, 1만 2000원펌 시술을 받기엔 시간과 돈이 한정적이고, 그렇다고 매일 열기구를 사용하자니 머릿결이 상해 고민이라면!?집에서 셀프로 할 수 있는 앞머리 펌 키트를 소개한다. 10분 셀프펌으로 비 오고 축축한 날에도, 땀이 많이 난 날에도 자연스럽게 볼륨을 사수할 수 있다. -1제를 앞머리에 충분히 도포한다. -헤어롤로 앞머리를 말고 1제를 한 번 더 도포한 뒤, 10분간 기다린다. -2제를 충분히 적셔준 뒤, 5분간 기다렸다가 -린스로 헹구고 말리면 초간단 앞머리 펌 끝! 스프레이 타입이라 사용이 편하고, 패키지 1개 분량으로 약 8회 정도 사용 가능하니 가성비 갑이라 할 만하다. 지속력 역시 개인차가 있겠지만 보통 3~4주로 꽤 긴 편이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탕진을 허하노라, 올봄 놓치면 후회할 HOT&NEW 뷰티템 5 코덕들의 심장과 지갑을 강타할 신상템들이 마구 쏟아지고 있다. 특히 올봄엔 출시 전부터 입소문을 얻으며 대란을 일으킨 ‘믿쓰브(믿고 쓰는 브랜드)’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올봄 후회 없는 탕진잼을 선사해줄 신상 ‘믿쓰템’들을 함께 살펴보자. 마스크에 묻어나고 건조함에 갈라지고.. 메이크업 고정이 시급한 이맘때를 겨냥한 듯! 미스트 맛집 달바가 보습력과 고정력을 동시에 갖춘 ‘블랑 드 런웨이 올데이 세럼 메이크업 픽서’를 출시했다. 미세 피팅 폴리머 공법을 사용해 뭉치거나 답답함 없는 안개 분사를 만끽할 수 있다. 얇게 밀착해 메이크업을 꽉 붙들어준다. 화이트 트러플, 화이트 플라워, 로얄젤리 등을 함유해 영양감도 풍부하다.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해 트러블이 걱정인 민감러들에게도 제격이다. 셀링 포인트 무엇보다 촉촉함이 달바의 효자템 저리가라다. 셀럽, 메이크업 아티스트, 승무원, 한혜진의 애정템으로 손꼽히며 구매 후기 2만 개, 누적 판매 300만 병 이상을 기록한 달바의 미스트 세럼을 떠오르게 한다. 이 정도면 가히 ‘미스트+픽서’라 불릴 만하다. 최근 광 맛집 맥에서 선보인 ‘라우드 앤 클리어 컬렉션’의 리미티드 스킨 피니쉬다. 로즈 골드, 피치 골드 2종으로 출시돼 때에 따라 하이라이터 혹은 블러셔로 쓰기 좋다.요즘 부쩍 피부 톤이 칙칙해져 고민이라면 당장 구매각인데, 국내 입고 물량이 적다. 해외 직구를 노려보길!셀링 포인트 촉촉하면서도 크리미한 발림성 덕분에 얇게 밀착하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포스트 모더니스트 피치’는 마치 블러 효과를 입힌 듯 뽀얀 진주 광을 오래도록 내뿜어준다. 빛이 반사될 때마다 고급스러운 윤광을 뿜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도 샤넬, 디올, 구찌에 이어 뷰티 업계에 뛰어들었다. 무려 183년 만의 첫 메이크업 라인이라, ‘에르메스 루즈’의 3월 런칭을 앞두고 패션 업계, 뷰티 업계가 모두 들썩이는 중이다. 샤넬, 디올, 맥 등에서 제품 개발자, 에르메스 보석, 신발 책임자, 향소 조향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해 탄생한 립스틱이라고 한다. 총 24가지 컬러로 출시될 예정이며, 블랙, 화이트, 골드 3가지 컬러의 메탈 케이스로 선보인다. 리필이 가능해 케이스는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셀링 포인트 가격대가 웬만한 백화점 립스틱의 2배 값이긴 하나, 오렌지 박스만 봐도 가슴이 콩닥이는 에르메스 덕후라면 단연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을 듯하다. 개기름처럼 보일까봐 윤광 파데를 꺼렸던 이들에게 희소식이다.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에는 피부 친화 물질로 코팅된 래디언트 파우더, 쉬어 볼류밍 콤플렉스 등이 들어 있다. 얇게 밀착하면서도 촉촉함과 광이 오래 가는 파운데이션을 만들기 위해 공을 들인 것이다. 지성보다는 건성, 푸석푸석해진 피부가 사용하기 좋고, 여름보다는 봄, 가을, 겨울에 알맞다. 얇게 레이어링하면 커버력이 높아져 수정용으로 딱이다. 셀링 포인트 크림처럼 부드럽게 펴 발려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결을 표현해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움직일 때마다 촤르르~ 한 광채가 꿀잠 잔 피부처럼 보이게 해준다. 립밤 특유의 끈적임이 싫다면 프레쉬의 ‘슈가 카라멜 하이트레이팅 립밤’을 추천한다.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향, 입술 각질을 잠재워주는 깊은 보습감이 매력적이다. 프레쉬의 효자템인 이 립밤이 아리아나 그란데의 타투 아티스트인 미라 아리아와 함께 협업 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됐다. 8장의 일러스트 스티커가 포함돼 나만의 립밤을 꾸밀 수 있는 아기자기한 구성이다. 셀링 포인트 얇고 산뜻하게 발리는 제형은 아니다. 그러나 자기 전에 가볍게 한 겹 발라주면, 다음 날 매트 립스틱을 미끄러지듯 바를 수 있다는 것이 이 립밤을 믿쓰템에 등극하게 한 포인트다. Sponsored by. 달바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코로나19로 아내 외출도 못하게 하는 배우 애처가, 딸 사랑의 면모는 위기 상황에서 더욱 그 빛을 발한다.지난 23일, 홍콩 현지 언론은 4대 천왕 출신의 톱스타 곽부성이 홀로 마트에 장을 보러 나왔다고 보도했다. 곁에는 매니저도, 가족도 없었다고 한다.혼자 마트에?검은 모자에 검은 상하의, 검은 백팩에 흰색 마스크를 착용한 곽부성은 대형마트의 신선 코너를 서성였다. 그가 찾는 것은 바로 망고였다.톱스타가 혼자 망고를 사러 마트에 간 것도 놀랍지만, 그의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는 다름 아닌 코로나19 때문이다.1965년생 곽부성은 3년 전인 2017년, 23살 어린 중국 출신 모델 팡위안과 결혼했다. 그리고 결혼 5개월 만에 득녀했다. 51세에 얻은 늦둥이다."아들이든 딸이든 하늘이 준 선물이에요. 정말 기쁜 일이죠." - 곽부성50년 만에 꾸린 가정에 곽부성은 여기저기 행복을 자랑했다. 딸이 자신을 꼭 닮았다고 자랑했고, 결혼을 찬양했다."싱글일 때는 주로 친구들과 만나서 밥을 먹었는데 결혼 후에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개인적인 시간이 전보다는 적어졌죠. 하지만 괜찮아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과 즐거움을 싱글이라면 잘 몰랐을 거니까요. 가정과 아이가 있어야만 이 감정을 느낄 수 있어요." - 곽부성늦둥이 딸을 애지중지한다는 소문도 자자했다. 딸이 태어난 지 4개월이 됐을 때인 2018년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파티를 열어 친구들을 초대했는데, 곽부성 측은 지인들과의 모임이라고 설명했지만 파티 현장은 핑크색 풍선과 디즈니 공주 같은 캐릭터로 잔뜩 장식이 돼있었다는 후문이다.늦둥이 사랑인.정.딸이 춤 천재라고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타고난 것 같아요. 그리고 활발하죠. 또래 친구들과 비교해보면 훨씬이요.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춤을 가르쳐주면 좋아해요. 내 미니미를 보는 것 같아요." - 곽부성곽부성에게 소중한 존재는 지난해 하나 더 늘었다. 지난해 4월 둘째딸이 태어난 것. 애지중지하는 가족이 셋이 됐다.세 여자와 함께 살게 된 곽부성, 지극한 가족 사랑과 보호본능은 비상시국에서 더 단단해졌다.지난 2월초 곽부성은 월드투어를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떠났다. 평소라면 아내가 함께였겠지만 이번에는 달랐다."가족들은 저와 미국에 가지 않을 거예요. 요즘 외출을 하는 게 쉽지 않으니, 여러분도 거리로 나오지 마시고, 어린 친구들은 학교에 가지 마세요. 집에 있는 게 가장 안전해요. 내 딸도 집에만 있거든요." - 곽부성최근 홍콩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곽부성은 가족에게 '외출금지령'을 내렸다고. 곽부성은 가족에게 외출을 못하도록 하고 직접 장을 보러 마트로 갔다. 그리고 망고를 고르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잡혔다.딸과 아내를 위험으로부터 지키고자 하는 마음에 완전무장을 한 채 직접 장을 보러 나선 곽부성, 이불 밖은 위험한 위급 상황에서 발현된 가족 보호 본능이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웨이보 영상 캡처, 중국 웨이보, 팡위안 인스타그램, 곽부성 웨이보뉴스에이드 news@news-ade.com
연예 대한민국 대표 미녀가 "예쁘다"고 인정한 모태미녀 1980년대 황신혜, 1990년대 김희선, 그리고 이들의 뒤를 잇는 여신 계보의 대표주자.지드래곤의 '크레용' 가사에서 미의 상징으로 언급되는 그 분.'태혜지(태희혜교지현)'의 '태'를 담당하고 있는 '태쁘' 김태희다.김태희를 현장서 가까이 본 소감은 '어나더 레벨'이었다.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을 만난 느낌이랄까. 올해 제 운 여기다 다 썼나봐요.태쁘누님 여신이에요ㅠㅠ올해 내 운 여기 다썼어요ㅠㅠㅠㅠㅠ태희언니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태쁘가 태쁘했다화면으로 김태희의 미모를 감상한 팬들의 간증이 카톡으로 실시간으로 쏟아졌다. 저 반응들이 어떤 느낌인지 잘 안다."언니, 티저에서 침흘리는 모습도 아름다워요!"이런 소리까지 들은 김태희가 공식인증한 미녀가 한 명 있었으니. 네? 뭐라고요?"OOO 어렸을 때 사진 카톡창에 올라온 거 봤어요. 정말 인형 같아요."-김태희-바로 tvN '하이 바이, 마마!'에 같이 출연 중인 고보결이다.그의 어린 사진을 한 번 볼까.태쁘가 인정하는모태미녀 맞네!부끄러워 하는 모태미녀"태희 언니가 있는데 제가 어찌 감히...(웃음) 세트장에 태희 언니 과거 사진이 한 쪽 벽면에 연도별로 걸려 있는데요. 언니가 정말 예쁘신데..!"-고보결-여신들의 훈훈한 덕담이 오갔던 이 곳은 '하이 바이, 마마!' 라이브챗 현장.이날 '하이 바이, 마마!'의 주역 김태희, 이규형, 그리고 고보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수다를 떨었던 '하이 바이, 마마!' 라이브챗의 이모저모를 한번 정리해봤다.따뜻한 스릴러='하이 바이, 마마!'일단 '하이 바이, 마마!'가 어떤 내용의 드라마인지 한 번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차유리님의 설명을 들어보자."직역하면 '안녕 반가워~ 잘가 안녕~! 엄마' 예요. (웃음)"-김태희-농담도 잘하세요 ㅎㅎㅎ"제가 만삭일 때 아이를 두고 죽게 돼요. 그런데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귀신이고, 귀신 생활 5년차에 접어들었어요. 49일 뒤에 심판을 받아 환생할지를 결정하는데, 저는 그 기간에 살아난 상태에서 심판받아요. 갑자기 제가 살아돌아오니까 주변 사람들이 놀라고, 그러면서 여러가지 사건들을 겪게 돼요."-김태희-이날 김태희와 고보결 사이에 앉아있던 이규형은 긴장된(?) 표정과 함께 '하이 바이, 마마!'를 이렇게 표현했다."'따뜻한 스릴러' 입니다."-이규형-이건 또 무슨 말이야?"여기 있는 차유리(김태희)는 제 첫사랑이자 첫 번째 부인이에요. 첫사랑에서 결혼까지 골인했는데, 가슴아프게 불의의 사고로 사별해요.그 후 피폐한 삶을 살다가 빛이 되어준 오민정(고보결)이 두번째 아내인데... 죽었던 첫번째 아내가 살아 돌아왔으니 스릴러죠."-이규형-듣고 보니 맞는 말 같다.갑자기 아내가 두 명이라서 이도저도 결정 못한다는 이규형. 그래서 매우 난감한 상황이란다. ㅎㅎ허위정보와 스포일러의 사이다음은 드라마 속 주요 장면을 살펴보는 시간이다. 첫 번째로 등장한 사진 바로 요거!강화유리의 첫만남여기서 서로 첫 눈에 반한다고.원래 설명은 저건데! 이규형을 거쳐가면 이렇게 나온다."저게 2006년 월드컵 한국 대 프랑스 전인데요. 차유리 머리에 뿔이 나있죠? 유리가 귀신이 아니라 악마로 출연하는 장면이에요."-이규형-네? 네? 네?박지성의 동점골이 터지는 순간에 첫 눈에 반한다는 두 사람. 이규형은 당시 차유리를 만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두 사람이 처음 반하는 어항 신 아시죠? 딱 그런 느낌이에요. 그래서 제가 어항 치웠어요. (웃음)"-이규형-아니, 그런 내용 없다고요!이규형의 허위정보 유포는 계속 됐다. 이 스틸 사진에서도 말이지!연애 5년차에 결혼 골!인!이규형 : 저희가 매우 진도가 빨랐어요. 응원한 날 다음다음날에 결혼했어요.김태희 : 규형 씨가 자꾸 거짓정보 뿌려요. 그거 아니잖아요! (웃음) 저희 연애 5년차에 결혼했어요.이규형 : 아래 사진은 출근하기 전에 부부가 사랑을 나누는.... 사진 잘 보시면 유리가 만삭인데요. 사실 저 날... 몇 화인지 알려드릴 수가 없네요. 스포라서요.그, 그만....!유리 잃은 슬픈 강화"유리와 매일 걷던 길을 혼자 걷다가 유리 생각에 가슴에 사무쳐서 울컥하는 장면이에요. 이 장면에선 안 나왔는데, 저 지나가는데 유리가 옆에 있어요. 요정도는 스포 아니죠?"-이규형-이 분 어디까지 하시려고...이규형의 선타기(?)는 고보결에게까지 이어졌다.고보결 : 민정이가 고민이 많은 친구고, 비밀이 많아요. 저희 가족에게 환생한 유리가 찾아오면서 민정에게 많은 고민거리가 생기는데...이규형 : 그래서 이름이 '고'민정이죠.고보결 : '오'민정이거든요?김태희 : 규형씨, 자꾸 허위정보를 뿌려요.이규형 : 이렇게 해야 저희와 같이 보면서 진실게임을 할 수 있지 않나 해서요. 헤헤.허위정보를 유포하며 드라마를 홍보하는 현장. 그곳은 '하이 바이, 마마!' 현장.딸 취향 1도 모르는 아빠김태희피셜 딸 서우와 가장 잘 놀아준다는 이규형. 애들 눈높이에 맞춰 재밌게 논다고. 그래서 딸의 취향을 얼마나 잘 아는지 '서우퀴즈'를 준비해봤다.이규형은 놀랍게도, 총 다섯 문제 중 하나도 못 맞추는 굴욕(?)을 겪었다 ㅋㅋㅋㅋ초콜릿 VS 사탕. 서우가 좋아하는 건 초콜릿.이규형 : 서우가 둘 다 잘 안 먹어요. 주전부리도 안 먹어요. 무의미하니까 없던 걸로 하죠.서태훈 : 무의미하니까 점수 매길게요.신비아파트(서우픽) VS 뽀로로(이규형픽)김태희 : 이게 엄마와 아빠의 차이죠. (웃음)이규형 : 사실 저는 (서우랑) 놀아주기만 하지 대화를 거의 안 해요. 들고 뛰고 몸으로만 대화하죠. 저 정말 아는 게 없네요. 하하.귀신으로 살아보신 분의 팁다음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이날 배우들에게 '유리처럼 귀신이 된다면 무얼 하고 싶으냐'는 질문이 들어왔다.고보결 : 귀신이 되면....어디든지 슉슉 갈 수 있잖아요? 지구 한바퀴를 돌고 싶어요.이규형 : 슉슉 갈 수 있나요?귀신으로 살아보신 분이 답변합니다"네, 슉슉 됩니다. 차도 탈 수 있고, 비행기 탈 수 있어요. 아 그런데 성층권 넘어가면 위험해요. 저승권으로 빨려들어가니까요. 저는 비행기는 무서워서 좀 못 타요. 그래서 항상 버스 애용하고 있고요. 배도 타요. 모두 공짜로 탈 수 있어요."-김태희-역시 귀신 체험 해보신 분그렇다면 차유리 말고 김태희가 귀신이 된다면? 그는 날고 싶다고 말했다. 되도록 성층권 도달하기 전까지 말이다.그래서 이규형은 "닭이 좋을 것 같다"고 추천해줬다. ㅋㅋㅋㅋ 이렇게 끈끈함과 훈훈함을 자랑했던 '하이 바이, 마마!'의 라이브챗 타임. 어느덧 1시간이 훌쩍 지나갔다.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배우들은 단체셀카도 이렇게 남겼다.마지막은 고보결의 깜찍발랄한 드라마 홍보로!(※ 귀여움주의)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하이 바이, 마마!'. 잊지 말고 써두기!사진 = '하이 바이, 마마!' 오픈채팅방, 백수연 기자, 티캐스트 '화장대를 부탁해3' 영상 캡처, '하이 바이, 마마!' 공식 홈페이지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