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회사와 계약을 했을 때 소속사 대표에게팬미팅에 대한 부푼 꿈을 이야기했던 배우가 있다.
그리고 드디어 지난 달 31일 첫 번째 팬미팅을 열고 감격스럽고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신재하다.
“아직까지도 꿈꾸고 있는 거 같아요. 처음 회사에 들어왔을 때 대표님께 ‘제가 팬미팅을 하는 날이 올까요?’했었거든요.정말 행복해요. 팬 분들께 감사드려요.”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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