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이개편 후 확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전임 MC들의 인기에 부담감이 가득한 새로운 MC 3인의 소감을 들어봤다.
“아이돌에 대해 많은 걸 알지는 못하는데제가 배울 게 많은 것 같고요.음악적으로 조언 줄 수 있는 좋은 선배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민)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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