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슬러 올라가면 MBC ‘로망스’, “난 선생이고 넌 제자야”의 주인공 김재원이 있고 농밀한 스킨십으로 ‘꺅’ 소리 지르게 만들었던 tvN ‘마녀의 연애’의 박서준이 있다. 맡았다 하면 ‘국민’ 수식어가 붙고 인기가 수직 상승하는 연하남 캐릭터. 그동안 매력적인 연하남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든 스타들을 정리해봤다.
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