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와 윤미래가 이끄는 필굿뮤직이
하반기 공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그 동안 소속 가수들의 활동이 뜸했지만
‘월간 윤종신’ 못지않게 컴백하겠다는 포부다.
bestest@news-ade.com
강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