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가 13인조에서 10인조로 컴백한다.
오는 19일 신곡 ‘부탁해’를 들고 나오면서 중국 활동 중인 성소, 선의, 미기를 제외한 한국 멤버들로만 출격하게 됐다.
“멤버들이 참여하지 못하게 돼 너무 안타깝지만 다음에는 꼭 함께 하고 싶어요.” (은서)
“친구들도 ‘노래가 너무 좋은데 같이 못해서 아쉽다’고 하더라고요.”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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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