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후, 서울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유찬을 연기한 안효섭을 만났다. 유찬과는 달리 조용한 편이라는 안효섭에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촬영 에피소드를 들어봤다.
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