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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도 피부도, 30대 같은 40대 여자 연예인
<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529/20180529_1527583524_225785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 <strong><u>“이런 40대가 되고 싶다”</u></strong>란 생각이</p><p style="text-align: center;">절로 드는 여자 연예인들이 있다.</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p><p style="text-align: center;">탄탄한 ‘보디라인’을 소유한</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40대 여자 연예인</strong>들을 모아봤다.</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스타들의 동안 비결까지 꼼꼼히 살펴보자! </p><p style="text-align: justify;"><br>#49세, 김혜수</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529/20180529_1527583565_70988000_1.jpg"><br></p><p style="text-align: justify;">70년생 김혜수는 여전히 워너비 몸매로 손꼽힌다. 평소 패스트푸드와 밀가루 음식은 거의 먹지 않으며, 하루 2번 반신욕을 해 피부, 몸매 관리를 한다고 알려져 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48세, 이영애</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529/20180529_1527583584_88973700_1.jpg"><br></p><p style="text-align: justify;">71년생 이영애의 동안 비결은 ‘수분’이다. 이영애는 과거 방송에서 오일 성분이 함유된 보습크림을 수시로 바르고, 매일 물을 11잔씩 섭취한다고 말한 바 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47세, 고소영</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529/20180529_1527583610_29527500_1.jpg"><br></p><p style="text-align: justify;">72년생 고소영은 운동과 안티에이징 관리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과거 방송에서 그는 “평소 운동을 좋아해 혈액순환이나 체력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며,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늙는다더라. 항상 밤에는 눈가와 팔자 주름을 관리하는 에센스를 얼굴 전체와 목까지 듬뿍 바른다”고 어려 보이는 비결을 공개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44세, 김선아</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529/20180529_1527583634_51405600_1.jpg"><br></p><p style="text-align: justify;">75년생 김선아는 과거 방송에서 “지금 복근이 있다. 윗몸일으키기 600개씩을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 1년간 한 적이 있다”고 말한 적 있을 만큼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4월 종영한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사랑스러운 쇼트커트로 남심, 여심을 사로잡았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42세, 김희선</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529/20180529_1527583667_47558800_1.jpg"><br></p><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까지 뽐내고 있는 김희선도 77년생, 40대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평소 걷는 것도 꺼릴 만큼 운동을 싫어해 스트레칭 위주로 혈액 순환을 돕고, 악건성 타입이라 보습크림, 페이스 오일을 활용해 ‘보습’에 가장 많이 신경을 쓴다고 알려져 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41세, 하지원</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529/20180529_1527583694_28934400_1.jpg"><br></p><p style="text-align: justify;">78년생 하지원 역시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한 대표 동안 배우다. 과거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평소 굶는 다이어트를 못해 레몬, 꿀, 물로 레몬수를 만들어서 양껏 섭취하고 매일 30분 이상씩 스트레칭을 한다고 한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과일과 견과류를 틈틈이 챙겨 먹고 아무리 피곤해도 클렌징을 꼼꼼히 한다고.</p><p style="text-align: justify;"><br>#41세, 김사랑</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80529/20180529_1527583727_02942600_1.jpg"><br></p><p style="text-align: justify;">78년생으로 하지원과 동갑인 김사랑의 자기 관리 비결은 ‘몸에 나쁜 것은 전혀 하지 않는 것’이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평소 필라테스와 마사지를 꾸준히 하고 술을 마시지 않으며, 미스트와 가습기로 피부가 건조해질 틈이 없도록 관리한다고 한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사진 = 뉴스에이드 DB, 엘르, 로에베 제공, 김선아, 김희선, 하지원, 김사랑 인스타그램</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이소희 기자 <a href="mailto:leeohui@news-ade.com">leeohui@news-ade.com</a></p>
연예
[발칙한 실험실] 페로몬향수, 호감도 상승에 효과 있다? 없다?
<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425/20160425_1461577225_74126100_1.jpg"></p><p><br></p><p style="text-align: left;">//BYLINE// “이 냄새 뭐지?”<br></p><p><br></p><p>거리를 지나다 문득 기분 좋은 향에 취해 뒤를 돌아본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일면식 전혀 없는 낯선 사람일 뿐인데 그에게서 나는 ‘향기’가 어쩜 그렇게 내 스타일일 수가 없다. </p><p><br></p><p>우리가 이성에 끌리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첫인상과 더불어 가장 예민한 것이 바로 이 냄새다. ‘발칙한 실험실’, 이번 주제는 향기로 이성의 호감도를 높인다는 페로몬향수의 효능 검증이다. </p><p><br></p><p>알려진 바와 같이 과연 이성의 호감도를 높이는 데 효과가 있을까? 자, 검증을 시작한다.</p><p><b><br></b></p><p><b><br></b></p><p><span style="color: rgb(255, 0, 127);"><b># 험난한 페로몬 향수 구매길</b></span> </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425/20160425_1461577174_873971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몇몇 뷰티 편집샵에서 페로몬 향수를 판매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구매에 나섰지만, 번번이 실패. 백방으로 수소문한 결과, 역삼동에 위치한 성인용품점에서 ‘사향’ 성분이 함유된 페로몬향수를 구매할 수 있었다. </p><p><br></p><p>성인용품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페로몬향수의 종류는 어림잡아 열 개. 그중에서 사장님의 추천을 받은 베스트 제품을 데려왔다. 가격은 4만 원대. 메이드 인 프랑스.</p><p><br></p><p><br></p><p><span style="color: rgb(255, 0, 127);"><b># 미모의 판정단</b></span> </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425/20160425_1461577334_603254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페로몬향수는 남성용. 판정단은 뉴스에이드 미모의 기자들이 선정됐다. 다소 예민한 주제인만큼 얼굴은 비공개로 진행, 99%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슈렉 가면으로 대처했다. </p><p><br></p><p>실험방식은 페로몬향수가 포함된 다섯 가지 시향지 중 가장 ‘심쿵’한 향을 고르면 되는 것. 페로몬향수를 제외한 네 가지 향은 男 향수 중 스테디셀러로 통하는 유명한 제품들로 채웠다. </p><p><br></p><p>실험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시향지에 충분한 양의 향수를 실험 30분 전에 뿌려뒀으며 혹시 모를 ‘공황(?)’에 대비해 냄새를 희석시켜 줄 커피 원두도 준비했다. </p><p><br></p><p>모든 준비 완료. 자. 게임을 시작하지? </p><p><br></p><p><br></p><p><b><span style="color: rgb(255, 0, 127);"># 시향 TEST, start!</span> </b></p><p><b><br></b></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425/20160425_1461577388_03479300_1.jpg"></p><p><b><span style="color: rgb(255, 0, 127);"><br></span></b></p><p>1번부터 5번 시향지까지 차례대로 시향을 한 판정단의 반응은 가지각색. 구린내, 아저씨 냄새부터 썩은 내까지, 별의별 향이 모두 소환됐다. (개인의 취향이니 오해 없으시길) </p><p><br></p><p>하지만 4번까지의 향수 모두 ‘냄새’로는 검증된 제품들이기에 비교적 호의적인 반응들이었다. 우리의 목표는 5번! 페로몬향수을 맡은 판정단의 반응은?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425/20160425_1461577551_41878700_1.jpg"></p><p><br></p><p><b>-판정단 1 ‘이기자’</b> : 상큼하고 시원해요! </p><p><br></p><p><b>-판정단 2 ‘하기자’</b> : 남자가 이 향수 뿌리고 나한테 오면 ‘어우~ 되게 꾸미는 남자같아’라는 생각이 들 듯. </p><p><br></p><p><b>-판정단 3 ‘마기자’</b> : 남자향수라고 딱히 생각이 들지는 않아요. 매력적이지도 않고요! </p><p><br></p><p><b>-판정단 4 ‘강기자’</b> : 약간 썩은 내가 나는 것 같기도...이런 향수를 쓰는 남자는 절대로 만나고 싶지 않아요. </p><p><br></p><p><b>-판정단 5 ‘안기자’</b> : 이성적으로 끌리기보다는 스포티한감이 쎄요. 액티브한 느낌! </p><p><br></p><p><b>-판정단 6 ‘김기자’</b> : 달달해서 괜찮은 것 같아요. ♥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425/20160425_1461577693_16615200_1.jpg"></p><p><br></p><p>극과 극의 반응들. 역시 취향의 세계는 넓고도 넓다. 이성으로 끌린다는 반응은 0에 가까웠다. 이성을 유혹할 수 있다는 페로몬향수의 효능, 과연 근거 없는 헛소문일 뿐일까? </p><p><br></p><p>최종 실험 단계다. 페로몬향수 포함, 다섯 가지 시향지 중 가장 ‘심쿵’한 향을 꼽아달라. 물론 낮보다는 밤에 더 어울리는 향으로. </p><p><br></p><p><br></p><p><b><span style="color: rgb(255, 0, 127);"># 최종 결과 보고</span> </b></p><p><b><span style="color: rgb(255, 0, 127);"><br></span></b></p><p><b>“다섯 가지 시향지 중 가장 심쿵한 향은?” </b></p><p><b></b><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425/20160425_1461577589_44941400_1.jpg"></p><p><b><br></b></p><p><b>-판정단 1 ‘이기자’</b> : 5번 </p><p><br></p><p><b>-판정단 2 ‘하기자’</b> : 4번 </p><p><br></p><p><b>-판정단 3 ‘마기자’</b> : 1번 </p><p><br></p><p><b>-판정단 4 ‘강기자’</b> : 1번 </p><p><br></p><p><b>-판정단 5 ‘안기자’</b> : 5번 </p><p><br></p><p><b>-판정단 6 ‘김기자’</b> : 5번 </p><p><br></p><p>오! 의외의 반응이다. 판정단 중 절반이 페로몬향수인 5번 시향지를 선택했다. ‘사향’의 위력이 통한 듯. 처음 시향할 때는 다소 강한 향에 거부감을 느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끌린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p><p><br></p><p>‘썩은 내’가 난다며 강하게 역함을 표했던 판정단 4 ‘강기자’를 제외하고는 페로몬향수에 대부분 호의적. 말로만 듣던 페로몬향수의 위력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p><p><br></p><p><br></p><p><span style="color: rgb(255, 0, 127);"><b># [발칙한 실험실] 검증</b></span> </p><p><span style="color: rgb(255, 0, 127);"><b><br></b></span></p><p><b>페로몬향수. 개인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이성의 호감도 상승에 효과가 있다! </b></p><p><br></p><p><br></p><p><b><span style="color: rgb(255, 0, 127);"># 영상으로 2배 즐기기</span></b></p><p><br></p><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TFzxaKs2dEk"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기획/취재 : 이형준, 이소희 </p><p>영상/자막 : 황순수 / 황필원</p><p>판정단 : 하수정, 안이슬, 강효진, 이소희, 김은지, 마유진</p> <p><br></p> <p><br></p> <p><br></p>
연예
수애VS오연서, 스타일도 금메달 감이야!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807/20160807_1470578301_404794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뉴스에이드 = 마유진 기자] 단아함의 대명사 수애와 화려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오연서. 상반된 매력을 겸비한 두 사람은 최근 영화 '국가대표2'에서 아이스하키 선수로 분해 열연을 펼쳤는데요. 연기면 연기, 미모면 미모! 두 사람의 패션 감각은 어떠한지 평소 스타일링을 살펴봤습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217, 65, 197);">#레드카펫에 여신 강림</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여신 같은 모습으로 사뿐사뿐 레드카펫을 밟은 두 사람. 수애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드레스를 선택해 바르고 곧은 어깨와 쇄골 라인을 자랑했는데요. '드레수애'라는 애칭이 아깝지 않은 우아함 그 자체입니다. <br><br>오연서는 V넥부터 절개 스타일까지 다채로운 드레스를 선보이며 럭셔리한 자태를 드러냈네요. 여기에 미니멀한 클러치 백을 매치해 에지 있게 마무리.</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807/20160807_1470578301_988785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807/20160807_1470578302_646320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807/20160807_1470578303_346658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807/20160807_1470578304_069512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217, 65, 197);">#이렇게 입으면 매력이 두 배! </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대표적인 동·서양형 미인으로 손꼽히는 수애와 오연서. 각자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끄는데요. 수애는 심플하고 깔끔한 원피스나 블라우스를 활용해 부드러우면서도 이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반면 오연서는 패턴이 새겨진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려하고 도회적인 모습을 뽐냅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807/20160807_1470578304_787767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807/20160807_1470578305_636201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807/20160807_1470578306_260149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807/20160807_1470578307_039118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217, 65, 197);">#관능+청순 시스루룩</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두 사람은 잔잔한 레이스, 하늘하늘한 시폰 디테일의 시스루 패션으로 성숙미 대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올블랙 룩으로 고혹적인 관능미를 어필하거나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해 청순함을 흩뿌리기도 했는데요. 과하지 않은 은근한 노출 덕분에 섹시함은 물론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한층 짙어졌네요.</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807/20160807_1470578307_963538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807/20160807_1470578308_657124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807/20160807_1470578309_391051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rgb(217, 65, 197);">#</span><span style="color: rgb(217, 65, 197);">'블랙 앤 화이트'면 만사 OK</span></b></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포토월부터 출국길까지 블랙 앤 화이트 룩을 두루 활용하는 수애와 오연서. 베이직 셔츠와 플레어스커트를 코디해 시크한 놈코어 룩을 완성하는가 하면, 늘씬한 팔과 다리가 돋보이는 매니시 룩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숄더 백과 클러치 백으로 포인트를 준 센스 만점 공항 패션까지!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수애, 오연서 스타일링을 참고해보는 게 어떨까요?</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807/20160807_1470578311_167295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807/20160807_1470578311_847129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0807/20160807_1470578312_55039800_1.jpg"></p> <p><br></p>
연예
여자 화장품, 남자 모델이 광고하는 이유
<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1106/20161106_1478441241_556214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뉴스에이드 = 이소희 기자] 14년 전, 김재원이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라고 감탄하면, 리즈 시절 안정환이 “로션 하나 바꿨을 뿐인데”라며 으쓱해 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당시만 하더라도 뷰티 광고에서 남자 연예인을 보는 게 어색했지만, 현재는 뷰티 광고에서 남녀 구분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꽃미남이 주목받더니 그루밍족이 떠올랐고, 이제는 남녀 상관없이 1일 1팩을 하며 피부 관리를 하는 시대를 맞았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그 덕분인지 최근에는 송중기, 박보검, 박해진, 현빈, 서강준, 정우성 등 남자 배우는 물론 샤이니, 블락비 등 아이돌 그룹들이 뷰티 모델 대열에 합류했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여자도 질투 날만 한 피부 미남들을 뷰티 업계에서 가만히 둘 리가 없는 것이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1106/20161106_1478441642_922548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187, 0);"><b># 작품 종영 후가 가장 ‘핫’</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드라마의 열혈 시청자들은 곧 고객이다. 뷰티 브랜드의 모델 계약 시기가 인기 드라마 종영 시점과 맞닿는 이유다. 지난 4월 KBS ‘태양의 후예’가 종영하자마자 뷰티 브랜드 ‘포렌코즈’는 송중기 모델 발탁 소식을 밝혔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저희 CF에서는 송중기 씨가 화장품을 발라주는 듯한 모습과 함께 모델의 손을 잡고 어디론가 데려가는 장면을 담았어요. 드라마 속 캐릭터와 스타의 평소 이미지가 제품에 스토리를 담아주고, 일종의 ‘판타지’를 선사할 수 있는 거죠.” (포렌코즈 마케팅팀 담당자)</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해 tvN ‘응답하라 1988’에 이어 지난달 종영한 KBS ‘구르미 그린 달빛’까지 연이은 작품 흥행으로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박보검. 그 역시 ‘구르미 그린 달빛’이 종영될 즈음 코스모코스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의 모델이 됐다.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1106/20161106_1478441917_858049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187, 0);"><b># 아시아 전역 입소문 내줄 한류스타</b></span>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한류 스타만큼 해외 진출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는 것은 없다. 실제 ‘포렌코즈’는 면세점에서 송중기의 사인이 들어간 에디션을 판매했는데 초도 물량이 이틀 만에 소진됐다고 한다. 한 제품을 30개씩 구매해간 중국 고객도 있었다고 하니, 한류 스타야말로 남녀 상관없이 뷰티 업계에선 보물이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5월 ‘제이준 코스메틱’도 한류 스타 박해진을 모델로 발탁하며 기대를 한껏 내비쳤다. 이후 지난 10월에는 중국에서 상표권을 취득해 티몰HK 국내관이 입점하는 등 중국 진출에 본격적인 탄력을 받았다.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에서 맹활약한 황치열 역시 한중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됨과 동시에 ‘시에로 코스메틱’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당시 ‘핫’한 스타들을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가 크게 디벨롭하는 계기를 갖는 거죠. 모델이 남자라고 해서 남자 고객이 늘어나진 않아요. 오히려 한류 스타를 모델로 발탁하면서 해외 고객을 잡는 게 우선이죠.” (B 뷰티 브랜드 마케팅팀)</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1107/20161107_1478477912_963559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187, 0);"><b># 전략적 팬덤 활용</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187, 0);"><b><br></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9월 뷰티 브랜드 ‘에잇원더스’는 블락비를 모델로 발탁, 주력 상품인 촉촉 프로폴리스 블랙 마스크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마스크 팩 주성분 프로폴리스와 블락비 팬들의 별명 ‘꿀벌’이 이뤄낸 계약이다.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국내외 상당한 팬덤을 보유한 블락비는 이미 팬들과 함께 ‘꿀벌’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 바 있기 때문에 저희 프로폴리스 마스크팩의 홍보 효과가 배가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에잇원더스 관계자)</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1106/20161106_1478442317_41741900_1.jpg"></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187, 0);"><b># 스타와 브랜드, 상생 협업</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톱스타들의 선택이 의아할 수도 있겠다. 유명 뷰티 브랜드, 굴지의 대기업보다는 신생 코스메틱 혹은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들을 ‘선택’하는 경우가 다수기 때문.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거죠. 스타들 입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 보다는 제품성이나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모델을 결정하고, 함께 성장해나갈 때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요.” (포렌코즈 마케팅팀 담당자) </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이미 한류 스타, 톱스타를 브랜드의 얼굴로 앞세운 대기업들을 뚫기란 힘도 들고요. 뷰티 아이콘이 될 수 있는 신생 브랜드들을 선택하는 거죠. 팬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연예 소속사 관계자)</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굴지의 대기업이나 유명한 뷰티 브랜드는 사실 모델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요. 그런데 국내 인지도가 적은, 작은 브랜드의 경우는 톱스타 섭외를 통해 인지도 상승은 물론 이미지 개선에 효과를 많이 볼 수 있죠.” (뷰티 브랜드 홍보대행사 실장)</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61106/20161106_1478442162_55206300_1.jp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소비자들은 갈수록 단순 제품력이 아닌 제품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매하고, 제품 속 특별한 스토리를 구매하고자 한다. 현빈 팩을 쓰면 내가 현빈의 피부가 될 것 같고, 송중기 크림을 쓰면 마치 송중기가 내게 크림을 발라주는 것 같은 ‘판타지’는 역시 국경과 나이를 막론하고 가장 공감하기 쉬운 것이다.</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그래픽 = 안경실</p><p style="text-align: justify;">사진 = 뉴스에이드 DB, 포렌코즈, 코스모코스, 제이준 코스메틱, 시에로 코스메틱 제공, 현빈 웨이보, 최지연 기자</p><p style="text-align: justify;"></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leeohui@news-ade.com</p> <p><br></p> <p><br></p> <p><br></p>
연예
웃을 때 입모양이 특이한 아이돌 모음
<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0905/20170905_1504570118_67800800_1.jpg"></p><p>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웃는 얼굴.</p><p><br></p><p>보통 웃는 얼굴을 떠올리면 반달처럼 휜 눈과 양쪽으로 올라간 입꼬리를 떠올리기 마련.</p><p><br></p><p>하지만 웃을 때 입모양이 특이하게 바뀌느 아이돌들이 있다.</p><p>하느부터 네모까지 모양도 다양한데,</p><p><br></p><p>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했다. 웃을 때 입모양이 특이한 아이돌.</p><p><br></p><p>▷ 하트<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0905/20170905_1504570177_25864600_1.jpg"></p><p>첫 번째는 하트입술을 가진 아이돌들의 선두주자(?) 디오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0905/20170905_1504570178_11293600_1.jpg"></p><p>웃으면 윗입술이 살짝 올라가면서 잇몸이 살짝 보이는 것이 특징!<br>옆으로 넓은 하트모양이 완성된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0905/20170905_1504570179_63596400_1.jpg"></p><p>두 번째는 나연이다.<br>대표적인 과즙상 연예인으로 꼽히는 나연은 웃을 때 볼 수 있는 하트모양의 입술과 토끼같은 앞니가 매력 포인트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0905/20170905_1504570180_34440900_1.jpg"></p><p>꽃받침 포즈에 하트입술이 더욱 빛난다.</p><p><br></p><p>▷ 동굴<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0905/20170905_1504570181_11725900_1.jpg"></p><p>웃을 때 입동굴이 만들어지는 아이돌도 있다.</p><p><br></p><p>입동굴 아이돌의 첫 번째는 육성재다.<br>양 입꼬리가 한껏 올라가며 시원하게 만들어지는 입동굴이 매력적이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0905/20170905_1504570181_79361000_1.jpg"></p><p>방탄소년단 슈가 또한 웃을 때 만들어지는 입동굴이 매력적이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0905/20170905_1504570187_46557300_1.jpg"></p><p>조이도 웃을 때 입동굴이 만들어지는 아이돌로 유명하다.<br>큰 눈과 코 만큼이나 양 옆으로 크게 벌어지는 입꼬리가 예쁘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0905/20170905_1504570193_97917500_1.jpg"></p><p>입동굴을 가진 네 번째 아이돌은 시우민이다.<br>웃을 때마다 만들어지는 입동굴은 물론, 가지런한 치아 또한 예쁜 미소를 만드는데 매력을 더한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0905/20170905_1504570200_47781700_1.jpg"></p><p>입동굴을 가진 아이돌의 마지막은 지드래곤이다.<br>웃으면 예쁘게 접히는 눈꼬리와 양 옆으로 보이는 동굴이 미소를 한층 더 예쁘게 만든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0905/20170905_1504570201_22919900_1.jpg"></p><p>보기만해도 청량감 물씬, 기분 좋아지는 미소다.</p><p><br></p><p>▷ 네모<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0905/20170905_1504570202_10564800_1.jpg"></p><p>웃을 때 입이 네모 모양이 되는 아이돌, 백현이다.<br>환하게 웃으면 예쁘게 벌어지는 네모 입이 마치 만화 캐릭터를 연상시킨다.</p><p><br></p><p><img src="http://img.fashion.tvreport.co.kr/images/20170905/20170905_1504570212_85230600_1.jpg"></p><p>뷔도 웃을 때 입이 네모 모양으로 되는 아이돌 중 하나다.<br>데뷔 전부터 화려한 이목구비로 유명했던 뷔는 웃을 때의 입모양마저 특이하다.</p><p><br></p><p>사진 = 뉴스에이드DB</p><p><br></p> <p><br></p>
전세대 사랑받은 리메이크 곡 6
기사입력 2018.10.02 11:15 AM
같은 노래지만 다른 느낌으로 재해석해
원곡만큼 좋은 반응을 얻은 리메이크 곡들이 있다.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은 노래들을 모아봤다.
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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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으로 늘어난 살! 감쪽같이 가려줄 스타일링 팁 3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군살이 늘어난 이들이 많다. 이럴 때 조금만 신경 써서 코디하면 최소 3kg은 빠져 보일 수 있다는 스타일링 팁이 있다는데!!!랜선코디 유키카에게 다이어트 스타일링 비결을 배워보자★Style 1 하체보다 상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프릴 소매가 있는 A라인 원피스를 택해보자. 팔뚝 살을 커버해주는 프릴 소매는 올여름 핫한 트렌드이기도 하다. “리본으로 허리라인을 강조해줘 사랑스러운 A라인을 만들어주는 스커트 라인은 슬림한 하체를 돋보이게 해줘요~!” (유키카)Style 2 상체보다 하체에 군살이 많은 편이라면?A라인 롱스커트는 하체 군살을 감쪽같이 가려줄 뿐만 아니라 허리도 잘록하게 잡아주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 “상의는 베이직한 디자인을 입고 하의는 화려한 패턴을 매치하면 체형 커버에 더욱 효과적이에요!” (유키카)“특히 이 스커트는 긴 기장이지만 밑단이 시스루로 마무리돼서 덥고 무거워 보이지 않아서 좋아해요♡” (유키카)Style 3 갑자기 늘어난 뱃살이 고민이라면?여유 있는 핏의 A라인 블라우스는 뱃살을 신경 쓰지 않게 해준다. 여기에는 루즈핏의 긴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기보다는 타이트하고 짧은 기장의 하의를 매치하는 게 좋다. “티셔츠 하나만 입기 부담스럽다면 컬러풀한 뷔스티에를 매치해보세요!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는 A라인 블라우스를 입으면 오히려 뱃살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어요~” (유키카)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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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헤드 OUT 모공 박멸 클렌저 BEST 5
Sponsored by. 라곰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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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로 지친 피부 재생 루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가 지칠 대로 지쳐버린 요즘, 피부를 재생시킬 수 있는 데일리 루틴을 준비해봤다. 각질 케어부터 보습 장벽을 세우는 법까지! 매일 매일 피부를 회복시켜보자. STEP 1 각질 케어 CNP, 인비저블 필링 클렌징 젤, 1만 8000원, 160ml 피부 속 광채와 결을 되찾아줄 각질 케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CNP의 약산성 클렌저는 PHA를 함유해 저자극 촉촉 각질 케어를 도와준다. STEP 2 피부 결 정돈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토너, 3만 3000원, 250ml미세 손상에 노출된 민감 피부, 속건조로 당기는 피부, 진정과 수딩이 필요한 피부라면 주목! 병풀 추출 성분과 그린 리페어 허브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손상된 피부를 촘촘하고 탄탄하게 연결해주는 휴먼 스킨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성분이 들어 있어 민감한 피부의 첫 스킨 케어템으로 강추다. 페녹시에탄올 무첨가로 초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STEP 3 진정 팩아비브, 껌딱지 시트 마스크 마데카소사이드 스티커, 4000원, 27ml세럼 한 병을 피부에 밀착시킨 것과 같이 초.밀.착. 딥한 케어를 할 수 있는 마스크팩이다. 대표적인 진정 성분인 어성초가 극세사 시트에 듬뿍 들어 있다. STEP 4 보습 장벽 세우기 클리덤,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 3만 2000원, 70ml다음으로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유산균 크림을 발라보자. ‘닥터락토 배리어 크림’은 피부에 좋은 7가지 유산균 성분 락토-7 배리어™ 성분을 핵심으로 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해줘 외부 유해 환경에 대한 피부 면역력과 방어력, 저항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STEP 5 이너뷰티 낫띵베럴, 이너워터팩 #물오른미모, 1800원, 4.5g바르는 것만큼이나 이너뷰티 또한 중요하다. 첨가물 NO, 향신료 NO, 색소 NO! 이너워터팩을 물에 타서 마시면 하루 물 2리터도 맛있게 어렵지 않게 섭취할 수 있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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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써봐야 할 패드 5
스킨케어 루틴을 줄여주고 간편하고 손쉽게 피부 고민을 다스려주는 ‘패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피부 고민별로 꼭 한번은 써봐야 할 베스트 패드를 모았으니 믿고 픽해보길! #1 울그락 불그락 '술톤' 진정하기 시카고,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 2만 9800원, 70매술도 안 마셨는데 오늘 피부는 왜 ‘술톤’인가 싶다면, 시카고의 ‘귀신 앰플’ 효과를 듬뿍 머금은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를 추천한다. 얇고 부드러운 거즈 패드는 굴곡진 부위에도 빈틈없이 밀착해 쿨링,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얼굴에 열이 많아 메이크업이 들뜨고 두꺼워질 때 강추다. #2 클렌저, 믿고 하나만 챙겨 '단무지 패드' 아리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 4500원, 30매단 한 장으로도 무지 잘 지워준다 하여 ‘단무지 패드’라 불리는 아리얼의 리무버 패드는 여행 필수템, 파우치 필수템이다. 진하게 겹겹이 칠한 아이 메이크업, 강하게 착색된 립 메이크업도 한 장으로 말끔히 지워낼 수 있다. 무엇보다 클렌징 후 눈시림이나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이 수년간 리무버 패드 계 베스트셀러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다. #3 거친 모래알 피부를 위한 '결 개선 패드' 네오젠, 더마로지 젠틀 거즈 필링 레몬, 2만 2900원, 30매다음 주목해야 할 패드는 걷어내고 광내주는 네오젠의 ‘쌈무패드’다. 패드 덕후들의 재구매템으로 유명하다. 특허받은 거즈 실 패드는 필링을 한 것 같은 효과를 선사한다. 촘촘한 3중 구조 패드가 굵직한 굴곡에 상관없이 표면을 고르게 케어해준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레몬그라스가 함유돼 들뜨는 각질과 번들거리는 피지를 제거하고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4 쩍쩍 갈라지는 사막 피부엔 '보습 패드'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보습 패드, 2만 2000원, 60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라면 보습, 진정 효과가 뛰어나 더마토리의 ‘크림 패드’가 제격이다. 6.5cm의 넉넉한 사이즈의 멸균 패드는 신축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워 팩으로 쓰기에도 좋다. 얼굴에 3~4장 붙이고 있으면 웬만한 마스크팩 못지않게 깊은 보습감과 빠른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세안 후 1장으로 속당김을 꽤 줄여줘 건성 필수 패드다. #5 칙칙한 피부엔 1일 1 '비타 패드' 구달, 청귤 비타C 토너 패드, 2만 4000원, 70매 칙칙해진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고 싶다면 구달의 ‘청귤 비타C 토너 패드’를 추천한다. 140ml 토너를 가득 부어 촉촉함을 가득 머금은 ‘노란통 패드’는 비타민 뷰티템 특유의 따끔거림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결 개선과 함께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겟 할 수 있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T존, U존 유분 컨트롤에도 제격이다. 사진=뷰티팩토리, 시카고, 아리얼, 네오젠, 더마토리, 구달 제공 이소희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