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매회 눈물과 분노 연기를 했던 한소희, 만나보니 완전히 달랐다. 솔직한 입담과 시원시원한 웃음이 보기 좋았던 배우 한소희와 '백일의 낭군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