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박보검이 tvN '남자친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들은 2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진행된 tvN의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남다른 케미를 보여줘 시선을 끌었다.
'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송혜교 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되는 설레는 감성을 담은 멜로 드라마다.
아래는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환상적인 케미를 뽐낸 송혜교와 박보검의 사진이다.
▷ 송혜교
▷ 박보검
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