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숭이 1도 없다는 배우

기사입력 2018.12.06 3: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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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코를 살짝 골았죠?" (공효진)



사랑스러움의 대명사, 공블리의 입에서 코를 골았다는 말이 나올 줄이야??!


내숭 따윈 1도 없었던 이 현장. 지난 3일 서울 잠실 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던 영화 '도어락' 츄잉챗 현장이다.



덩달아 함께 했던 김예원 그리고 이권 감독까지 '無내숭'의 진수를 보여줬다.


도대체 어땠길래 '無내숭'이라 하는지! 그 현장을 살짝 들여다보자.



# 주황색 양말의 습격 - 셀카 타임


본격 시작에 앞서 진행된 츄잉챗 만의 특징, 배우들의 셀카 타임!


배우들이 직접 셀카를 찍어 츄잉챗 오픈 채팅방에 남기는 전설적인(?) 코너 되시겠다.


이번 '도어락' 츄잉챗에서도 어김없이 배우들의 셀카 타임이 이어졌다.





무...무슨 구도? (ㅋㅋㅋㅋ)



화기애애한 셀카 타임 속에서 MC 박지선의 눈에 띈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이권 감독의 양말!



"감독님, 오늘 예쁜 양말 신고 오셨네요. 주황색으로. 신경 좀 쓰고 오셨는데요?!" (MC 박지선)



카키색 스웨터에 주황색 양말을 신고 나온 이권 감독의 패션이 덕분에 화제로 떠올랐다.


갑자기 쏠린 시선에 부담스러울 법도 한데, 이권 감독의 반응은 어땠을까.



부담 노놉!



아내가 특별히 신경 써 준 것이라며 귀여운 포즈로 사진을 찍어 올린 이권 감독이었다.



# 둠칫두둠칫 - 명장면 토크


본격 시작된 '도어락' 츄잉챗의 그 첫 번째 코너는 스틸을 보고 이야기하는 명장면 토크 시간이었다.


행사 시작 전 배우들이 직접 고른 스틸컷을 보며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는데, 이야기를 듣기 전에!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도어락'은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집에 누군가가 숨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숨바꼭질'에 이은 또 하나의 현실 공포 스릴러 영화를 표방하고 있다.



자, 이제 영화에 대해 알아봤으니 배우들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볼까?



이렇게 공효진, 김예원 모두 두툼한 패딩을 입고 있을 정도로 '도어락' 촬영 현장은 추위와의 싸움이었다고.


특히 두 사람이 입고 있는 롱패딩에도 비하인드스토리가 있었다고 한다.



"패딩을 입겠다고 한 것도 저희가 우겨가지고 입은 거예요. 감독님한테 '요즘은 롱패딩의 시대지 않냐, 시대를 반영해야 한다'고 우겼죠. 하하. (공효진)



(추위엔 롱패딩이지..그렇고말고)


그렇게 긴 설득 끝에 롱패딩을 입게 됐지만 추위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는 공효진이다.



"제가 고개를 확 돌리는 장면이 있거든요? 그런데 너무 추워서 얼어있는 몸을 쓰니까 담이 오더라고요. 3~4일 담이 왔던 것 같아요. 제가 슈퍼액션을 한 것도 아닌데 담이 와서 죄송하더라고요." (공효진)



하지만 고생만 한 건 아니었다. 즐거웠던 '도어락'의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건 이권 감독이 공개한 보너스 스틸컷 차례에서였다.


바로 공효진과 김예원의 율동 스틸컷! 극 중 은행원으로 나오는 두 사람은 업무 전 직원들과 함께 율동을 하는데 그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스틸컷도 공개됐겠다, 이쯤 되면 안 볼 수 없지 않은가.


보여줘~ 짝! 보여줘~ 짝!

 




(이렇게 바로???)


망설임 없이 바로 율동을 보여준 김예원.



"제가 효진 언니를 가르쳐드렸거든요. 연습을 많이 했었어요." (김예원)



그리고 그런 김예원 옆에서 열심히 노래를 불러준 공효진.


이 여배우들, 내숭 따윈 1도 없는 거 확실하다.



# 못난이 공효진? - 맞춰봐 락 퀴즈록


두 번째 코너는 카카오톡의 검색 기능을 통해 '도어락'의 문제를 풀어보는 '맞춰봐 락 퀴즈록' 코너.


배우들과 감독이 차례로 다양한 문제를 낸 가운데, MC 박지선도 출제자로 합류했다. 그가 낸 문제는?



"공효진과 이권 감독이 처음 만난 작품은?" (MC 박지선)



정답 아는 사람 손!



바로 이 작품!



당시 연출부와 스토리보드를 담당했던 이권 감독은 공효진과 이 작품에서 처음으로 만난 바 있다.


이 작품을 봤다는 MC 박지선. 공효진에게 하나도 안 변했다는 말을 건넸다.



"안 변했다고요? 저 예뻐지지 않았나요? 저는 개봉할 때 한 번 보고 다시 본 적이 없어요. 창피해서 못 보겠더라고요. 못난이로 나왔었거든요." (공효진)



(말도 안돼!!!!)



# 코골이 공효진 - 3행시 타임 / Q&A


어느덧 츄잉챗의 마지막 코너까지 왔다. 마지막은 관객들이 직접 작성한 '도어락' 3행시와 질문들을 배우와 감독이 읽고 답하는 시간.


각자 3행시 하나, 질문 하나를 선택한 가운데 김예원은 자신 있게 이 3행시를 선택했다.



"도 : 도미로
어 : 어죽을 끓여
락 : 락교를 곁들여 먹자." (김예원)



(아주 칭찬해~)


이 센스 있는 3행시의 주인공에게 선물을 주려 한 배우들. 하지만 정작 당사자가 없다?!


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자 우리의 공블리가 해답을 내놓았다.



"이럴 때 거짓말이라도 '나다!' 하고 나오세요. 나와요!" (공효진)



(결국 누군가가 나왔다는 사실.. 당사자인지 모른다는 사실..)


3행시에 이어 김예원이 선택한 질문은 공효진의 몸매 관리 비법을 알려달라는 질문이었다.



"솔직히 말할게요. 저 입이 짧아요. 입이 짧아서 막 끊임없이 먹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공효진)



이렇게 솔직해도 되는 걸까. (물론 웬만한 계단은 걸어 다닌다는 비법 공개도 했다는 건 안 비밀.)


공효진의 솔직함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영화 찍으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물어본 MC 박지선.



"꼭 말씀드리고 싶었던 게 있는데, 공효진 씨가 우리 영화에 90% 이상 나오니까 굉장히 피곤했거든요. 하루는 공효진 씨가 침대에 누워만 있는 장면을 촬영한 날이 있었는데 스태프가 와서 그러더라고요. 효진 선배 진짜 잔다고. 하하." (이권 감독)



여기에 '無내숭' 공블리가 빠질 수 없지. 한 마디 보탰다.



"나오기 싫어서 계속 누워있었어요. 코를 살짝 골면서 자지 않았어요, 감독님? 하하하." (공효진)



마지막까지 내숭 없었던 공효진의 멘트를 끝으로 '도어락' 츄잉챗의 모든 코너가 마무리됐다.



"우리 영화가 그렇게 무섭진 않습니다. 부담 없이 와서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이권 감독)



"겨울에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보시고 한껏 열 올리시고 혈액순환 시키셨으면 좋겠어요." (김예원)



"영화를 보시고 3일 이상 잠을 설친다 하시는 분들은 저한테 SNS로 개인 메시지 주세요. 어깨 마사지 팩이라도 보내드릴게요. 보내달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없더라고요." (공효진)



마지막 인사까지 남달랐던 공효진이었다.


내숭 없는 배우들 만큼이나 영화 역시 내숭 떨 겨를 없을 정도로 쫄깃하다고 하니 5일 극장에서 '도어락'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



無내숭 배우들의 츄잉챗 현장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에서 확인!
(↓ ↓ ↓ ↓ ↓ ↓ ↓)





사진 = 최지연 기자, '도어락' 츄잉챗 오픈채팅방,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포스터, '도어락' 스틸컷, '도어락',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포스터


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연예 나보다 종로 자주 가는 것 같은 해외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한국에 떴다. 첫째 아들 매덕스 졸리 피트의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생명과학공학 입학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졸리.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 입국 목격담을 시작으로 종각역 고깃집, 신세계백화점 등 SNS에 안젤리나 졸리 직찍이 쏟아졌다. 이쯤되면 서울 시내에서 국내 연예인보다 보기 쉬운 수준.졸리가 아들과 함께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1월에도 매덕스, 팍스와 함께 종로, 신촌 일대에서 포착됐다. 그때도 경호원 대신 통역가와 함께 소탈한 서울 관광을 즐겼다.유엔난민기구 특사답게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배우 정우성과 만나기도.은혜로운 투샷일세종로는 의외로(?) 할리우드 톱스타를 목격하기 쉬운 장소다. 그 중에서도 광장시장은 배우들의 단골 스팟.지난 4월 '어벤져스:엔드게임'으로 내한한 브리 라슨은 광장시장을 정!복!하고 갔다. 마약김밥, 떡볶이, 호떡, 꽈배기...광장시장에서 파는 음식은 거의 다 먹고 갔다.먹고 먹고 또 먹고도 서울 곳곳을 다니며 네버엔딩 먹방 찍은 브리 라슨. 당신 내 스타일이야..(먹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하루 열끼도 가능)광장시장을 찾은 또 한 명의 스타 릴리 콜린스. 2016년 6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 촬영을 위해 내한했다. 릴리 콜린스는 광장시장, 경복궁, 청계천 등 서울 명소를 방문했다.종로 가운데서 경복궁도 빠질 수 없는 내한 핫플!브리 라슨과 함께 '어벤져스:엔드게임'으로 내한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제레미 레너는 경복궁을 찾았다. 이런 아재미 터지는 사진도 찍고(아빠 카톡 프사인 줄)인생샷도 건지고보정앱도 써보고마블 히어로美도 과시했다윌 스미스도 2013년 영화 '애프터어스'로 내한했을 당시 경복궁을 찾았다.여기서 '나 한국 좀 안다'하는 배우들은 노량진 수산시장, DDP까지 간다. 내한 관광 심화 코스다.특히 드류 베리모어는 너와 나의 개미지옥 올리브영까지 방문했다. # 빈손으로 나오지 못했을 것이야..2013년 뷰티 브랜드 플라워 뷰티를 론칭한 드류 베리모어는 화장품 연구를 위해 내한, 올리브영 등 K뷰티를 공부하고 갔다.※ 와인틴트 PPL 아님 주의사진 = 뉴스에이드 DB, 유엔난민기구 트위터, 브리 라슨 인스타그램, 릴리 콜린스 인스타그램, 제레미 레너 인스타그램, 소니픽쳐스 트위터, 제시카 알바 인스타그램, 드류 베리모어 인스타그램김수정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동대문 길바닥에서 컵라면 먹는 슈스 동대문 DDP 앞에 웬 훈훈한 남자가 나타났는데,멀끔한, 아니 그 말로는 부족하게 잘생긴 이 남자. 바닥에 자리를 잡고 앉아 사발면(아마도 도시락)을 먹고 있다!이 더운데 땡볕에서, 그것도 뜨거운 라면을,왜? 남자의 정체가 궁금해졌다. 찾아보았더니...중.국.인.그것도 엄청 유명한 중국인 리이펑(이역봉)이었다! 李易峰, 1987년생, 배우 이다해, 윤아와 작업한 적 있음. 스윗한 이미지와 부드러운 외모로 많은 여성 팬을 확보하였으며, 웨이보 팔로워는 5500만에 달한다. 햄식이와 만나서 커플템(시계) 차고 사진도 찍을 정도의 중화권 셀럽이다.중국 드라마 '사랑의 레시피'로 알게 된 이다해와 2015년 열애설이 나기도. 물론 이다해 측은 사실 무근이라 밝혔던 바다.소녀시대 윤아와는 리이펑이 부른 노래 '청건아연락' 뮤직비디오에서 연인 호흡을 맞췄었다. 케미가 너무 좋았나 보다. 또 열애설이 났지만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었다.이런 남자다. 여러모로 핫하고 유명한 사람. 그런데 왜, 8월 무더위에 동대문 길바닥에 앉아 라면을 먹은 것일까?리이펑은 지난 8월 3일~5일, 3일 동안 한국에 머물렀다. 그린피스와 함께 한국에 온 그, 37도의 무더위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인천 바닷가에서 서울 골목, 그리고 동대문에 이르기까지 곳곳을 누빈 리이펑, 배가 고파 잠시 서울 한복판 길바닥에서 라면으로 허기를 달랬던 것.환경을 사랑하는 잘생긴 중국 셀럽 리이펑의 한국 유람기를 담은 그린피스 캠페인 영상 '북극래객'은 오는 26일 그린피스 차이나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사진 = 텐센트 TV 캡처, 이역봉 웨이보, 태그호이어 공식 웨이보, 드라마 '사랑의 레시피' 포스터, '청건아연락' 뮤직비디오 스틸, 그린피스 웨이보, 텐센트 TV박설이 기자 manse@news-ade.com
연예 구혜선 안재현 폭로전 요약 지난 2016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은 구혜선, 안재현 부부. 드라마 속 러브라인이 현실로 이어지면서 이들의 로맨틱한 사랑 이야기는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tvN '신혼일기'에 출연해 알콩달콩한 신혼의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기도 했던 두 사람이다.그러나 최근 구혜선이 자신의 SNS를 통해 안재현과의 위태로운 관계를 공개하면서 둘 사이에 큰 변화가 있었음이 세간에 알려졌다. 구혜선에 이어 안재현, 소속사까지 입장 표명을 하고 나서면서 폭로전 양상까지 띄고 있는 상황, 이들의 타임라인을 정리해봤다.8월 18일 오전구혜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나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 다음 주에 남편 측으로부터 보도기사를 낸다고 하여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는 글을 올리면서 촉발됐다.이와 함께 안재현과 나눈 문자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는데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안재현 → 구혜선"당신이 준 합의서랑 언론에 올릴 글 다음주에 내겠다고 '신서유기' 측이랑 이야기 나눈 상황이다.""이미 합의된거고 서류만 남았다. 지금 의미가 없는 만남인 것 같다. 예정대로 진행하겠다.""어머니는 만나겠다. 일은 일대로 진행하고 인사드리겠다."구혜선 → 안재현"다음주 아니고 엄마 상태 보고 (결정하자).""나에게 '신서유기'가 내 엄마 상태보다 중요하지 않다.""내 엄마보다 일이 먼저라고? 이런 괘씸한 이야기가 어딨냐."8월 18일 오후이날 오후 1시 께 구혜선, 안재현의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에서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하여 이혼하기로 결정했다"며 구혜선의 주장과는 다른 공식입장을 냈다. 안재현과 HB 측은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며 다음의 이유를 들었다.구혜선이 최근 변호사를 선임하여 안재현과 이혼 합의서 초안을 작성했다.안재현에게도 빨리 변호사를 선임하여 절차를 정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8월 중으로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을 하고 9월 경에는 이혼에 관한 정리가 마무리되기를 원했다.이와 함께 구혜선이 전달했다는 보도자료 초안을 첨부했다.8월 18일 오후소속사의 공식입장 발표가 있자 구혜선은 "오늘 공식 보도자료가 오고 갈 것을 예상하여 어제 급히 내용을 올렸다. 타인에게 나를 욕하는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사인을 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와 함께 다시 안재현과 나눈 문자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 내가 대표님과 당신이 나를 욕한 카톡을 읽은 것, 이로써 부부와 회사와의 신뢰가 훼손됐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전달했다고 들었다. 회사에서 우리 이혼 문제 처리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다"는 내용과 함께 이혼 합의 조건 등이 담긴 문자 메시지였다. 8월 19일 오전구혜선이 소속사의 입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떠들썩한 하루를 보낸 HB엔터테인먼트에서 19일 오전 다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누구보다 (소속사가) 두 사람의 이별을 원하지 않는 입장이었다. 결국 평행선에 있던 두 사람의 마음이 내린 결론에 안타까운 마음이었다"는 해명과 함께"최근 소속 배우 두 사람에게 개인사 부분에 대한 의논요청을 받았고 원만하고 평화로운 결론을 위해 실무적인 조언을 해줬다.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고 입장의 차이가 있는 일을 조언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두 사람(구혜선, 안재현)의 소속사이므로 각자의 입장을 대변하기 힘든 게 현실이다. 하지만 당사는 파악하고 있는 한 사실에 근거해 입장을 밝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현재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되고 여러 온라인 포털사이트 및 SNS 등에 소속 배우 및 당사 대표에 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악성 댓글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떤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며 엄중하게 법적 조취를 취할 것임을 말씀드린다."는 내용을 덧붙였다.8월 20일 오전구혜선이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리우 측을 통해 다시 한 번 공식입장을 밝혔다. "현재 이혼할 의사가 전혀 없다.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현재도 여전히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확실히 했다."이혼합의서 초안이 두 사람 사이에 오고가기는 했지만, 전혀 이에 대해 날인이나 서명된 바가 없다. 이혼에 ‘합의’하였다는 기사는 전혀 증거가 없는 사실무근이다.""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에 ‘협의’한 바는 있으나, 이혼에 ‘합의’한 적은 없으며, 현재 이혼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혼인파탄에 관한 귀책사유도 전혀 없다.""상대방 안재현의 결혼 권태감과 신뢰훼손, 변심, 주취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 등의 이유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온 구혜선이 합의이혼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구혜선씨 어머니의 정신적 충격과 건강악화, 그리고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이혼에 합의할 의사가 없음을 밝힌 바 있다."소속사 측의 대응과 관련해 "소속 연예인의 사생활에 일방적으로 관여하면서 신뢰를 깨뜨린 소속사와도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음을 확인했다"며 "조속히 전속계약관계가 원만하게 종료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8월 21일 오후지난 18일 구혜선의 입장 표명이 있은 지 3일 만에 안재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직접 뜻을 밝혔다.간략하게 추린 내용은 다음과 같다.합의 하에 별거를 결정한 후, 다섯마리 동물들과 구혜선이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집을 나왔다.별거 중 지내던 오피스텔에 구혜선이 와 '무단침입이 아니라 와이프라 들어왔다'고 한 후 휴대폰을 뒤지며 녹취했다. 소속사 대표에게 구혜선 욕을 하지 않았다. 지속적인 대화 끝에 7월 30일 이혼에 합의했다. 가사일에 대한 일당, 결혼 당시 기부금 등 구혜선 요구에 따라 이혼 합의금을 지급했다. 구혜선 의견을 전적으로 따랐으나 혼인 파탄의 귀책사유가 있어서가 아니다. 구혜선은 이후 금액이 부족하다며 함께 살던 아파트 소유권을 요구했다.이후 구혜선이 이혼을 원한다고 연락을 했다. 대출도 받아야 했고 집도 팔아야 했고 모든 일을 회사에 알릴 수 밖에 없었다. 8월 8일 대표님 미팅이 있었고 이혼에 대한 만류, 시기등의 설득의 시간이 있었다.결혼 후 1년 4개월째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우울증약을 복용했다. 남편으로 최선을 다했고, 부끄러운 짓을 한 적 없다. 8월 21일안재현이 직접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린 지 1시간도 되지 않아 구혜선이 다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를 반박하는 장문을 글을 올리며 팽팽하게 맞섰다.구혜선은 안재현의 입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했다. 합의금 중 기부금이란. 결혼식대신 기부한 모든 금액을 말한다. 모두 구혜선의 비용으로 진행을 했기 때문에 반은 돌려달라 말한 것이다. 현재 안재현씨가 사는 집의 모든 인테리어 비용 또한 구혜선의 비용으로 한 것이고 가사노동도 100% 구혜선이 했다. 하루 3만 원씩 3년의 노동비를 받은 것으로 이혼 합의금이 아니다. (아파트 관련) 별거 중이 아닐 때부터도 이미 집에 있는 시간이 없었고 이렇게 나 혼자 살거라면 달라고 했던 것이다. 그러자 이혼해주면 용인 집을 주겠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다. 구혜선에게 우울증이 먼저와 다니던 정신과에 남편을 소개해줬다. 안재현이 술을 좋아했고 술에 취해 여성들과 통화하는 것을 목격했다. (안재현이 별거 중 거주했던) 오피스텔은 연기에 집중하고 싶다는 안재현의 말을 존중해 제 허락 하에 얻은 공간이었으니 내게도 찾아갈 권리가 있었다. 8월 22일 오전구혜선이 재차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했다. 그는 이날 오전 한 매체가 '안재현이 구혜선과 주고 받은 문자 내용을 모두 공개하려고 한다'고 보도한 데 대해 "괜한 준비 하지 마시라"는 글을 올리며 즉각 반응했다.여전히 구혜선은 그럼에도 이혼하지 않겠다는 입장, 안재현은 이혼에 합의했다는 입장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아름다웠던 두 사람 인연의 끝이 어떤 결말을 맺게될지, 구혜선과 안재현에게 많은 이들의 눈과 귀가 집중돼 있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HB엔터테인먼트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연예 특기가 얼굴이고 개인기가 잘생김인 얼굴천재 아이돌 지난 2014년 데뷔, 올해로 6년 차 아이돌인 위너의 멤버 김진우. 특기가 얼굴이고, 개인기가 잘생긴 비주얼인 아이돌로 유명하다.팬들 사이에서는 '얼굴천재'로 불리는데 6년 차 아이돌답게 스스로 특기를 얼굴로 꼽을 만큼 '얼굴천재' 수식어에 익숙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적당한 뻔뻔함이 더해져 절로 유쾌함을 자아내는 김진우의 프로필을 본인피셜로 알아보자.이름 김진우. 1991년 9월 26일 생이다. 특이하게 월을 '구월'이 아닌 '공구월'이라고 말한다. 양띠에 천칭자리. 혈액형은 A형이다. 평소에는 티셔츠를 자주 입는 편이고 배달음식은 떡볶이를 가장 자주 시켜먹는다. 우리가 아는 그 엽기적으로 매운 떡볶이가 아니고 그냥(?) 떡볶이다.별명은 김또또, 말버릇은 '음.......'이라고 대답했는데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자 격하게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말았다.취미는 드론.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김건모를 보고 드론에 꽂혔다. 자격증 시험까지 봤는데 현재 필기시험까지는 통과한 상황이다. (드디어 나왔다!)특기는 당연히 얼굴이다 ㅋㅋ그 중에서도 코!가 자신있다. 잘 때는 많이 뒤척이는 편이다. 좋아하는 음식은 피자, 싫어하는 음식은 연근이다. 사람들은 맛있다고 하는데 어찌됐든 김진우는 못 먹는 음식이라고.좋아하는 사람 성향은 밝고 말 걸어주는 사람이다. 반대로 예의 없는 사람은 좋아하지 않는다. 솔로 활동 때문에 요즘은 매니저하고 가장 연락을 자주한다. 하는 이야기는 주로 일, 스케줄 얘기다.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말은 '잘했어!', 스스로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대단해!!'라고 답했다. 김진우라는 가수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사소한 취향들을 빠르게 훑어 보는양자택일 영상도 꼭 봐주시길!!!아차차!김진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한 솔로 디지털싱글 'JINU's HEYDAY' 타이틀곡'또또또'는 여기에서! (↓↓↓↓↓↓↓)사진 = 뉴스에이드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연예 평균 15.6세로 데뷔했던 아이돌의 폭풍성장한 근황 'TEEN RISING CHAMPION IN A NEW GENERATION'에서 따와 만든 그룹명 TRCNG.생소한 알파벳 조합처럼 느껴지는 TRCNG,알고보면 벌써 데뷔 3년 차인 아이돌 그룹이다. 데뷔할 때 2000년 생이 6명, 2001년 생이 4명으로 구성돼, 평균 나이 15.6세 그룹으로 주목을 받았는데...! 당시 공식 SNS를 보면 사복보다 교복을 입은 사진이 많았을 정도로 전원이 중, 고등학생이었다.그러나 이후 소속사 사정 등으로 활동을 원활하게 하지 못하고 긴 공백기를 가져야 했던 TRCNG. 1년 여 만인 지난 5일 새 앨범 'RISING'을 발표했는데....!시간이 흘러 어느새 멤버 대부분 성인이 되면서'으른미'를 장착하고 돌아왔다! 폭풍성장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표현일까!! 일단 신곡 뮤직비디오부터 심상치 않다.영상 중간 멤버 하영의 거친(?) 매력이 가득가득 담긴 장면도 등장! 하영은 무려 노출신을 뮤직비디오에 담았다.( 망치 뭐하러 써요. 하영이 어깨가 있는데.....네? ) 손가락 끝까지 근육으로 채웠을 것 같은 근육질 몸매로교복을 입고 아기아기한 미모 뽐내던 과거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참고로 하영의 운동 메이트는 멤버 태선, 우엽, 지성.  소속사 관계자는 "제대로 운동을 배운 적이 있는 하영이 다른 멤버들에게 운동법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같이 몸을 단련하고 있다"고 밝혔다.(오른쪽이 강민)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막내 강민. 쉬는 동안 무려 5cm 가까이 키가 컸다. (좌측에서 4번째)데뷔할 때만 해도 형들 사이에서 가장 작았던 강민이지만 이제 얼핏봐도 작지 않은 키가 됐다. 5cm 가량이 크면서 170cm를 훌쩍 넘긴 강민이다. 여전히 얼굴은 아기아기한데 그래도 데뷔할 때와 비교해보면 다른 느낌으로 귀여워졌달까!지난해 뉴스에이드하고 촬영을 했을 때만 해도 TRCNG가 유쾌하고 귀엽고 게임 잘하는데 낯을 좀 가리는 공손한 친구들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정말 '으른'이 됐다.슈트 무대의상마저 찰떡 같이 소화할 만큼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온 TRCNG.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다시 한 번 TRCNG라는 이름을 많이 알리는 것이 이번 활동의 목표라고 한다.사진 = TS엔터테인먼트, TRCNG 인스타그램, 'MISSING'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TRCNG 유튜브 채널 영상 화면 캡처, 뉴스에이드 영상 화면 캡처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