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이 영화 '생일'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진행된 영화 '생일' 제작보고회에 전도연, 설경구 등이 참석했다.
'생일'은 2014년 4월 이후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 수호(윤찬영 분)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정일(설경구 분)과 순남(전도연 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아래는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보여준 전도연의 사진이다.
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