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피들이 선택한 2019 트렌디 컬러 4 [패션위크]

기사입력 2019.04.22 10: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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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뿍 꺼진 앞머리 자신감 빵빵하게 살려줄 ‘볼륨 업’ 헤어템 5 드라이가 쉽지 않은 곰손은 출근할 때의 앞머리와 퇴근할 때의 앞머리가 다를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온종일 헤어롤을 감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스타일에이드가 준비했다. 학교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자꾸만 신경 쓰이는 앞머리! 해질 때까지 처지지 않게 도와줄 헤어템들을 모아봤다.앞머리 볼륨 유지템 1필리밀리, 헤어용 기름종이, 6000원, 30매얼굴만큼이나 유분이 많은 두피에도 기름종이가 필요하다. 투명 실리카 파우더가 도포돼 있는 흰색 면으로 기름진 앞머리를 톡톡 두들겼다가 가볍게 쓸어주기를 반복하면 간편하게 유분을 제거할 수 있다. 스프레이나 파우더 타입과 달리 투명한 파우더 입자가 미세하게 묻어 있어 얼룩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앞머리 볼륨 유지템 2뷰티스푼, 앞머리 헤어 픽서, 1만 4900원, 40ml아침에 스타일링기와 드라이기로 공들여 세운 앞머리! 퇴근 후 밤까지도 떡짐 없이 짱짱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노세범 파우더가 들어 있는 고정 스프레이를 추천한다. 액상, 가스 타입의 스프레이 특유의 딱딱한 머릿결 대신 보송보송한 머릿결을 겟할 수 있다. 노세펌 파우더가 앞머리의 유분을 제거함과 동시에 볼륨을 고정해줘 특히 여름철에 유용하다. 분사구가 360도 다양한 각도로 회전되기 때문에 편하게 분사할 수 있고, 휴대하기 좋은 미니멀한 사이즈도 킬 포인트다. 단, 분사력이 강해 너무 가까이에서 분사하면 왁스 성분으로 인해 뻣뻣해질 수 있다. 충분히 흔들어주고 최소 30cm 이상 거리를 두고 분사한 다음, 가볍게 톡톡 두들겨 흡수시킬 것. 앞머리 볼륨 유지템 3유닉스, 테이크아웃 헤어롤 PW-5638MB, 1만 1900원일반 헤어롤보다는 발열 헤어롤을 쓰면 드라이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USB(5핀) 충전 타입의 직경 38mm 테이크아웃 헤어롤은 시스루 뱅 혹은 자연스러운 C컬 앞머리에 제격이다. 돌돌 말아 1분간 기다리면 드라이한 듯 볼륨 업! 고정해주는 밴드가 달려, 뿌리부터 바짝 말아 고정할 수 있다. 충전 완료를 뜻하는 파란색 LED가 켜지기까지 2~3분이면 충분하다. 충전이 빠르고 최대 120도까지 온도가 빠르게 올라가기 때문에 바쁜 아침에 빛을 발한다. 손으로 감싸도 따스한 정도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앞머리 볼륨 유지템 4드림웍스, 앞머리 뽕 시트, 6500원, 10매헤어롤에 감아 사용하면 볼륨 업 효과를 배로 끌어 올릴 수 있는 시트다. 픽서가 듬뿍 묻혀 있는 시트를 헤어롤에 감고 앞머리를 말아 3~5분간 기다리면 끝. 주의! 시트에 에센스가 꽤 흥건히 적셔 있기 때문에 열이 나거나 전기 충전식의 헤어롤에 씌워 사용하면 전대 안 된다. 시간이 흘러 에센스가 건조되면서 앞머리 볼륨이 고정되는 원리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드라이로 빠르게 건조하면 된다. 롤을 풀고 나서는 빗으로 빗겨줘야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앞머리 볼륨 유지템 5도도레이블, 뿌리는 10분 셀프 앞머리펌, 1만 2000원펌 시술을 받기엔 시간과 돈이 한정적이고, 그렇다고 매일 열기구를 사용하자니 머릿결이 상해 고민이라면!?집에서 셀프로 할 수 있는 앞머리 펌 키트를 소개한다. 10분 셀프펌으로 비 오고 축축한 날에도, 땀이 많이 난 날에도 자연스럽게 볼륨을 사수할 수 있다. -1제를 앞머리에 충분히 도포한다. -헤어롤로 앞머리를 말고 1제를 한 번 더 도포한 뒤, 10분간 기다린다. -2제를 충분히 적셔준 뒤, 5분간 기다렸다가 -린스로 헹구고 말리면 초간단 앞머리 펌 끝! 스프레이 타입이라 사용이 편하고, 패키지 1개 분량으로 약 8회 정도 사용 가능하니 가성비 갑이라 할 만하다. 지속력 역시 개인차가 있겠지만 보통 3~4주로 꽤 긴 편이다. 사진=스타일에이드 영상 캡처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탕진을 허하노라, 올봄 놓치면 후회할 HOT&NEW 뷰티템 5 코덕들의 심장과 지갑을 강타할 신상템들이 마구 쏟아지고 있다. 특히 올봄엔 출시 전부터 입소문을 얻으며 대란을 일으킨 ‘믿쓰브(믿고 쓰는 브랜드)’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올봄 후회 없는 탕진잼을 선사해줄 신상 ‘믿쓰템’들을 함께 살펴보자. 마스크에 묻어나고 건조함에 갈라지고.. 메이크업 고정이 시급한 이맘때를 겨냥한 듯! 미스트 맛집 달바가 보습력과 고정력을 동시에 갖춘 ‘블랑 드 런웨이 올데이 세럼 메이크업 픽서’를 출시했다. 미세 피팅 폴리머 공법을 사용해 뭉치거나 답답함 없는 안개 분사를 만끽할 수 있다. 얇게 밀착해 메이크업을 꽉 붙들어준다. 화이트 트러플, 화이트 플라워, 로얄젤리 등을 함유해 영양감도 풍부하다.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해 트러블이 걱정인 민감러들에게도 제격이다. 셀링 포인트 무엇보다 촉촉함이 달바의 효자템 저리가라다. 셀럽, 메이크업 아티스트, 승무원, 한혜진의 애정템으로 손꼽히며 구매 후기 2만 개, 누적 판매 300만 병 이상을 기록한 달바의 미스트 세럼을 떠오르게 한다. 이 정도면 가히 ‘미스트+픽서’라 불릴 만하다. 최근 광 맛집 맥에서 선보인 ‘라우드 앤 클리어 컬렉션’의 리미티드 스킨 피니쉬다. 로즈 골드, 피치 골드 2종으로 출시돼 때에 따라 하이라이터 혹은 블러셔로 쓰기 좋다.요즘 부쩍 피부 톤이 칙칙해져 고민이라면 당장 구매각인데, 국내 입고 물량이 적다. 해외 직구를 노려보길!셀링 포인트 촉촉하면서도 크리미한 발림성 덕분에 얇게 밀착하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포스트 모더니스트 피치’는 마치 블러 효과를 입힌 듯 뽀얀 진주 광을 오래도록 내뿜어준다. 빛이 반사될 때마다 고급스러운 윤광을 뿜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도 샤넬, 디올, 구찌에 이어 뷰티 업계에 뛰어들었다. 무려 183년 만의 첫 메이크업 라인이라, ‘에르메스 루즈’의 3월 런칭을 앞두고 패션 업계, 뷰티 업계가 모두 들썩이는 중이다. 샤넬, 디올, 맥 등에서 제품 개발자, 에르메스 보석, 신발 책임자, 향소 조향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해 탄생한 립스틱이라고 한다. 총 24가지 컬러로 출시될 예정이며, 블랙, 화이트, 골드 3가지 컬러의 메탈 케이스로 선보인다. 리필이 가능해 케이스는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셀링 포인트 가격대가 웬만한 백화점 립스틱의 2배 값이긴 하나, 오렌지 박스만 봐도 가슴이 콩닥이는 에르메스 덕후라면 단연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을 듯하다. 개기름처럼 보일까봐 윤광 파데를 꺼렸던 이들에게 희소식이다.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에는 피부 친화 물질로 코팅된 래디언트 파우더, 쉬어 볼류밍 콤플렉스 등이 들어 있다. 얇게 밀착하면서도 촉촉함과 광이 오래 가는 파운데이션을 만들기 위해 공을 들인 것이다. 지성보다는 건성, 푸석푸석해진 피부가 사용하기 좋고, 여름보다는 봄, 가을, 겨울에 알맞다. 얇게 레이어링하면 커버력이 높아져 수정용으로 딱이다. 셀링 포인트 크림처럼 부드럽게 펴 발려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결을 표현해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움직일 때마다 촤르르~ 한 광채가 꿀잠 잔 피부처럼 보이게 해준다. 립밤 특유의 끈적임이 싫다면 프레쉬의 ‘슈가 카라멜 하이트레이팅 립밤’을 추천한다.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향, 입술 각질을 잠재워주는 깊은 보습감이 매력적이다. 프레쉬의 효자템인 이 립밤이 아리아나 그란데의 타투 아티스트인 미라 아리아와 함께 협업 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됐다. 8장의 일러스트 스티커가 포함돼 나만의 립밤을 꾸밀 수 있는 아기자기한 구성이다. 셀링 포인트 얇고 산뜻하게 발리는 제형은 아니다. 그러나 자기 전에 가볍게 한 겹 발라주면, 다음 날 매트 립스틱을 미끄러지듯 바를 수 있다는 것이 이 립밤을 믿쓰템에 등극하게 한 포인트다. Sponsored by. 달바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각 브랜드 제공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코로나19로 아내 외출도 못하게 하는 배우 애처가, 딸 사랑의 면모는 위기 상황에서 더욱 그 빛을 발한다.지난 23일, 홍콩 현지 언론은 4대 천왕 출신의 톱스타 곽부성이 홀로 마트에 장을 보러 나왔다고 보도했다. 곁에는 매니저도, 가족도 없었다고 한다.혼자 마트에?검은 모자에 검은 상하의, 검은 백팩에 흰색 마스크를 착용한 곽부성은 대형마트의 신선 코너를 서성였다. 그가 찾는 것은 바로 망고였다.톱스타가 혼자 망고를 사러 마트에 간 것도 놀랍지만, 그의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는 다름 아닌 코로나19 때문이다.1965년생 곽부성은 3년 전인 2017년, 23살 어린 중국 출신 모델 팡위안과 결혼했다. 그리고 결혼 5개월 만에 득녀했다. 51세에 얻은 늦둥이다."아들이든 딸이든 하늘이 준 선물이에요. 정말 기쁜 일이죠." - 곽부성50년 만에 꾸린 가정에 곽부성은 여기저기 행복을 자랑했다. 딸이 자신을 꼭 닮았다고 자랑했고, 결혼을 찬양했다."싱글일 때는 주로 친구들과 만나서 밥을 먹었는데 결혼 후에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개인적인 시간이 전보다는 적어졌죠. 하지만 괜찮아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과 즐거움을 싱글이라면 잘 몰랐을 거니까요. 가정과 아이가 있어야만 이 감정을 느낄 수 있어요." - 곽부성늦둥이 딸을 애지중지한다는 소문도 자자했다. 딸이 태어난 지 4개월이 됐을 때인 2018년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파티를 열어 친구들을 초대했는데, 곽부성 측은 지인들과의 모임이라고 설명했지만 파티 현장은 핑크색 풍선과 디즈니 공주 같은 캐릭터로 잔뜩 장식이 돼있었다는 후문이다.늦둥이 사랑인.정.딸이 춤 천재라고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타고난 것 같아요. 그리고 활발하죠. 또래 친구들과 비교해보면 훨씬이요.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춤을 가르쳐주면 좋아해요. 내 미니미를 보는 것 같아요." - 곽부성곽부성에게 소중한 존재는 지난해 하나 더 늘었다. 지난해 4월 둘째딸이 태어난 것. 애지중지하는 가족이 셋이 됐다.세 여자와 함께 살게 된 곽부성, 지극한 가족 사랑과 보호본능은 비상시국에서 더 단단해졌다.지난 2월초 곽부성은 월드투어를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떠났다. 평소라면 아내가 함께였겠지만 이번에는 달랐다."가족들은 저와 미국에 가지 않을 거예요. 요즘 외출을 하는 게 쉽지 않으니, 여러분도 거리로 나오지 마시고, 어린 친구들은 학교에 가지 마세요. 집에 있는 게 가장 안전해요. 내 딸도 집에만 있거든요." - 곽부성최근 홍콩 현지 매체에 따르면 곽부성은 가족에게 '외출금지령'을 내렸다고. 곽부성은 가족에게 외출을 못하도록 하고 직접 장을 보러 마트로 갔다. 그리고 망고를 고르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잡혔다.딸과 아내를 위험으로부터 지키고자 하는 마음에 완전무장을 한 채 직접 장을 보러 나선 곽부성, 이불 밖은 위험한 위급 상황에서 발현된 가족 보호 본능이다.사진 = 뉴스에이드 DB, 웨이보 영상 캡처, 중국 웨이보, 팡위안 인스타그램, 곽부성 웨이보뉴스에이드 news@news-ade.com
연예 대한민국 대표 미녀가 "예쁘다"고 인정한 모태미녀 1980년대 황신혜, 1990년대 김희선, 그리고 이들의 뒤를 잇는 여신 계보의 대표주자.지드래곤의 '크레용' 가사에서 미의 상징으로 언급되는 그 분.'태혜지(태희혜교지현)'의 '태'를 담당하고 있는 '태쁘' 김태희다.김태희를 현장서 가까이 본 소감은 '어나더 레벨'이었다.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을 만난 느낌이랄까. 올해 제 운 여기다 다 썼나봐요.태쁘누님 여신이에요ㅠㅠ올해 내 운 여기 다썼어요ㅠㅠㅠㅠㅠ태희언니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태쁘가 태쁘했다화면으로 김태희의 미모를 감상한 팬들의 간증이 카톡으로 실시간으로 쏟아졌다. 저 반응들이 어떤 느낌인지 잘 안다."언니, 티저에서 침흘리는 모습도 아름다워요!"이런 소리까지 들은 김태희가 공식인증한 미녀가 한 명 있었으니. 네? 뭐라고요?"OOO 어렸을 때 사진 카톡창에 올라온 거 봤어요. 정말 인형 같아요."-김태희-바로 tvN '하이 바이, 마마!'에 같이 출연 중인 고보결이다.그의 어린 사진을 한 번 볼까.태쁘가 인정하는모태미녀 맞네!부끄러워 하는 모태미녀"태희 언니가 있는데 제가 어찌 감히...(웃음) 세트장에 태희 언니 과거 사진이 한 쪽 벽면에 연도별로 걸려 있는데요. 언니가 정말 예쁘신데..!"-고보결-여신들의 훈훈한 덕담이 오갔던 이 곳은 '하이 바이, 마마!' 라이브챗 현장.이날 '하이 바이, 마마!'의 주역 김태희, 이규형, 그리고 고보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수다를 떨었던 '하이 바이, 마마!' 라이브챗의 이모저모를 한번 정리해봤다.따뜻한 스릴러='하이 바이, 마마!'일단 '하이 바이, 마마!'가 어떤 내용의 드라마인지 한 번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차유리님의 설명을 들어보자."직역하면 '안녕 반가워~ 잘가 안녕~! 엄마' 예요. (웃음)"-김태희-농담도 잘하세요 ㅎㅎㅎ"제가 만삭일 때 아이를 두고 죽게 돼요. 그런데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귀신이고, 귀신 생활 5년차에 접어들었어요. 49일 뒤에 심판을 받아 환생할지를 결정하는데, 저는 그 기간에 살아난 상태에서 심판받아요. 갑자기 제가 살아돌아오니까 주변 사람들이 놀라고, 그러면서 여러가지 사건들을 겪게 돼요."-김태희-이날 김태희와 고보결 사이에 앉아있던 이규형은 긴장된(?) 표정과 함께 '하이 바이, 마마!'를 이렇게 표현했다."'따뜻한 스릴러' 입니다."-이규형-이건 또 무슨 말이야?"여기 있는 차유리(김태희)는 제 첫사랑이자 첫 번째 부인이에요. 첫사랑에서 결혼까지 골인했는데, 가슴아프게 불의의 사고로 사별해요.그 후 피폐한 삶을 살다가 빛이 되어준 오민정(고보결)이 두번째 아내인데... 죽었던 첫번째 아내가 살아 돌아왔으니 스릴러죠."-이규형-듣고 보니 맞는 말 같다.갑자기 아내가 두 명이라서 이도저도 결정 못한다는 이규형. 그래서 매우 난감한 상황이란다. ㅎㅎ허위정보와 스포일러의 사이다음은 드라마 속 주요 장면을 살펴보는 시간이다. 첫 번째로 등장한 사진 바로 요거!강화유리의 첫만남여기서 서로 첫 눈에 반한다고.원래 설명은 저건데! 이규형을 거쳐가면 이렇게 나온다."저게 2006년 월드컵 한국 대 프랑스 전인데요. 차유리 머리에 뿔이 나있죠? 유리가 귀신이 아니라 악마로 출연하는 장면이에요."-이규형-네? 네? 네?박지성의 동점골이 터지는 순간에 첫 눈에 반한다는 두 사람. 이규형은 당시 차유리를 만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두 사람이 처음 반하는 어항 신 아시죠? 딱 그런 느낌이에요. 그래서 제가 어항 치웠어요. (웃음)"-이규형-아니, 그런 내용 없다고요!이규형의 허위정보 유포는 계속 됐다. 이 스틸 사진에서도 말이지!연애 5년차에 결혼 골!인!이규형 : 저희가 매우 진도가 빨랐어요. 응원한 날 다음다음날에 결혼했어요.김태희 : 규형 씨가 자꾸 거짓정보 뿌려요. 그거 아니잖아요! (웃음) 저희 연애 5년차에 결혼했어요.이규형 : 아래 사진은 출근하기 전에 부부가 사랑을 나누는.... 사진 잘 보시면 유리가 만삭인데요. 사실 저 날... 몇 화인지 알려드릴 수가 없네요. 스포라서요.그, 그만....!유리 잃은 슬픈 강화"유리와 매일 걷던 길을 혼자 걷다가 유리 생각에 가슴에 사무쳐서 울컥하는 장면이에요. 이 장면에선 안 나왔는데, 저 지나가는데 유리가 옆에 있어요. 요정도는 스포 아니죠?"-이규형-이 분 어디까지 하시려고...이규형의 선타기(?)는 고보결에게까지 이어졌다.고보결 : 민정이가 고민이 많은 친구고, 비밀이 많아요. 저희 가족에게 환생한 유리가 찾아오면서 민정에게 많은 고민거리가 생기는데...이규형 : 그래서 이름이 '고'민정이죠.고보결 : '오'민정이거든요?김태희 : 규형씨, 자꾸 허위정보를 뿌려요.이규형 : 이렇게 해야 저희와 같이 보면서 진실게임을 할 수 있지 않나 해서요. 헤헤.허위정보를 유포하며 드라마를 홍보하는 현장. 그곳은 '하이 바이, 마마!' 현장.딸 취향 1도 모르는 아빠김태희피셜 딸 서우와 가장 잘 놀아준다는 이규형. 애들 눈높이에 맞춰 재밌게 논다고. 그래서 딸의 취향을 얼마나 잘 아는지 '서우퀴즈'를 준비해봤다.이규형은 놀랍게도, 총 다섯 문제 중 하나도 못 맞추는 굴욕(?)을 겪었다 ㅋㅋㅋㅋ초콜릿 VS 사탕. 서우가 좋아하는 건 초콜릿.이규형 : 서우가 둘 다 잘 안 먹어요. 주전부리도 안 먹어요. 무의미하니까 없던 걸로 하죠.서태훈 : 무의미하니까 점수 매길게요.신비아파트(서우픽) VS 뽀로로(이규형픽)김태희 : 이게 엄마와 아빠의 차이죠. (웃음)이규형 : 사실 저는 (서우랑) 놀아주기만 하지 대화를 거의 안 해요. 들고 뛰고 몸으로만 대화하죠. 저 정말 아는 게 없네요. 하하.귀신으로 살아보신 분의 팁다음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이날 배우들에게 '유리처럼 귀신이 된다면 무얼 하고 싶으냐'는 질문이 들어왔다.고보결 : 귀신이 되면....어디든지 슉슉 갈 수 있잖아요? 지구 한바퀴를 돌고 싶어요.이규형 : 슉슉 갈 수 있나요?귀신으로 살아보신 분이 답변합니다"네, 슉슉 됩니다. 차도 탈 수 있고, 비행기 탈 수 있어요. 아 그런데 성층권 넘어가면 위험해요. 저승권으로 빨려들어가니까요. 저는 비행기는 무서워서 좀 못 타요. 그래서 항상 버스 애용하고 있고요. 배도 타요. 모두 공짜로 탈 수 있어요."-김태희-역시 귀신 체험 해보신 분그렇다면 차유리 말고 김태희가 귀신이 된다면? 그는 날고 싶다고 말했다. 되도록 성층권 도달하기 전까지 말이다.그래서 이규형은 "닭이 좋을 것 같다"고 추천해줬다. ㅋㅋㅋㅋ 이렇게 끈끈함과 훈훈함을 자랑했던 '하이 바이, 마마!'의 라이브챗 타임. 어느덧 1시간이 훌쩍 지나갔다.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배우들은 단체셀카도 이렇게 남겼다.마지막은 고보결의 깜찍발랄한 드라마 홍보로!(※ 귀여움주의)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하이 바이, 마마!'. 잊지 말고 써두기!사진 = '하이 바이, 마마!' 오픈채팅방, 백수연 기자, 티캐스트 '화장대를 부탁해3' 영상 캡처, '하이 바이, 마마!' 공식 홈페이지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연예 웃을 때 예쁜 하트 입모양이 된다는 배우 [입덕안내서]현재 MBC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두 번은 없다'. 낙원여인숙 CEO 복막례(윤여정 분)을 중심으로 뭉친 투숙객들의 끈끈한 관계는 지켜보는 이들을 울리고 웃긴다.그 중 4호실 투숙객인 금박하(박세완)가 가장 많이 눈에 간다. 23살의 나이에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무연고지 서울에서 아들 열무와의 고생 라이프 중인 금박하.남편의 의문사와 비자금 횡령 누명을 벗기기 위해 구성그룹에 취업까지 했으나 오인숙(황영희 분)의 갑질과 모함 등으로 해고당하는 등 짠내의 연속.그래서일까, 모진 풍파에버텨내는 박하의 모습에절로 응원하게 된다.금해준(곽동연 분)과 해피엔딩이 되길바라는 마음도 이 때문이다.(해준이, 배신하지마라!)금박하만큼 그를 연기하는 박세완도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된다.해준과의 달달한 케미부터 죽은 남편의 구두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감정 연기까지 그의 거쳐온 파란만장한 삶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박세완의 연기에 시청자들 또한 감정이입 중. 혼자 알고 있기엔 너무나 매력이 많은 박세완. 그래서 준비한 입덕안내서다.명문 '드라마스페셜'X'학교' 출신올해 데뷔 5년 차에 접어든 박세완, 그의 필모그래피를 유심히 살펴보면 눈에 띄는 이력이 하나 있으니 스타들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KBS '드라마스페셜'과 '학교' 시리즈 출신이라는 것.여기서 잠깐 '드라마스페셜'과 '학교' 출신 연예인들을 살펴보면'드라마스페셜'(舊 '드라마시티') 출신 스타: 이영애, 배용준, 전도연, 원빈, 조인성, 김윤석, 엄태웅, 이선균, 노민우, 백진희, 현우, 이장우 등등'학교' 시리즈 출신 스타: 장혁, 배두나, 최강희, 김래원, 김민희, 하지원, 조인성, 이동욱, 공유, 임수정, 이유리, 이종석, 김우빈, 김소현, 남주혁 등등엄청난 이 라인업에박세완은 모두 속해 있다는 것.둘 다 소화했다는 건, 그만큼 박세완의 연기력은 이미 검증된 것이나 마찬가지.데뷔작은 '드라마스페셜'이고, 총 3회 출연했다. 그리고 '학교 2017'에 오사랑 역으로 분했다.당시 '학교 2017'에서 호흡 맞춘 이들이 장동윤, 김정현, 김세정, 설인아, 그리고 로운이었다.떡잎부터 남달랐던 박세완.이후2018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2019년 MBC 연기대상 일일주말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을 수상하며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박세완 : 제 매력은...박세완에게 직접 물어본 '박세완의 매력'. 그는 미소, 사투리, 노력이라고 꼽았다. 이유를 한 번 들어보자."제가 웃을 때 입모양이 하트모양이에요."그래서 모아본 박세완의 하트 입모양 미소.이렇게 예쁜 하트 입모양이 또 어딨을까?"사투리를 언급한 건, 제가 표준어를 사용할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이 나와요. 하하하."박세완의 고향은 부산. 즉, 경상도 사투리 네이티브다. KBS 2TV '땐뽀걸즈'에서 박세완의 사투리를 확인할 수 있다.이것이 찐 경상도 사투리 아이가!"어떤 일이든 만족할 때까지 매달리는 성격이에요."'두 번은 없다'에서 충청도 사투리를 선보이고 있는 박세완. 이 또한 피나는 노력 끝에 탄생한 결과물이다.네이티브 충청도 사투리를 소화하기 위해 지인에게 과외 받고, 대화로 연습도 하고, 상대역인 곽동연에게도 코치 받았다. 팬심담아 박세완의 매력을 하나 더 소개하자면, 그의 동안도 있다. 지금까지 출연작 중 상당수가 교복을 입고 등장했는데, 단 한 번도 어색함이 없다. 이게 다 박세완의 동안 덕분 ㅎㅎ '미녀와 야수' 벨이 현실에 존재한다면 이렇게?교복 이외 어떤 의상을 입어도 잘 어울린다.지난해 MBC 연기대상 때 화제였던 노란색 드레스도 박세완의 외모가 더해지면서 정점을 찍었다.(개인적으로 그날 시상식에서 베스트드레서였다고 생각한다)세완이는 다정다감해다음은 박세완을 곁에서 지켜본 관계자들이 말하는 매력. 입을 모아 "다정다감의 아이콘"이라고 소개했다."촬영 현장에 도착하면, 스태프들 한 명 한 명 이름을 꼭 기억해둬요. 나중에 만날 때 먼저 스태프들의 이름 부르면서 인사하세요."-소속사 관계자 A-한 관계자는 소소하지만 고마웠던 에피소드를 하나 털어놨다. "한 번은 제 생일에 축하문자를 보냈어요. 무려 장문의 메시지였는데, 매우 고마웠다는 마음을 꾹꾹 담아 썼더라고요. 평소에 자주 보는 편도 아니었거든요. 어찌나 고맙던지. (웃음) 세완 씨의 진심이 느껴져서 감동받았어요"-소속사 관계자 B-평소 어떤 사람인지도 들을 수 있었다. "장난끼도 많고 털털해요. 그래서 소속사 직원들과도 매우 편하게 잘 지내요. 누구랑 어디에 있어도 자연스럽게요. 친화력이 매우 좋은 배우입니다."-소속사 관계자 C-+ 관계자가 알려준 정보 하나 더. 박세완은 영상통화를 좋아한다. 그래서 같은 소속사 동료배우들이나 직원들에게 영상통화로 안부도 묻고 응원한단다.박세완과 영상통화하면 이런 느낌?알아두면 좋은 소소한 TMI들본인+관계자피셜, 그리고 인터뷰 발언 등을 모아모아 만든 박세완의 TMI!* 취미는 독서, 그리고 필라테스. 최근에는 클라이밍에 새롭게 도전하고 있다.* 박세완의 스트레스 해소법 : 운동한다.* 특기는 청소. 본인피셜 "정말 자신있다"고 강조했다.* 당근케이크를 좋아한다. 당근케이크 사이에 있는 치즈를 매우 중요시하게 여긴다. * 로맨스 장르 영화+드라마를 좋아한다.  * 대학교 입시 때, 표준어를 구사하기 위해 홈쇼핑을 많이 봤다. 심지어 MP3로 녹음해 듣고 다녔을 정도.* 박세완의 롤모델은 에디 레드메인. 영화 '대니쉬 걸'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고.박세완 입덕용 필모그래피마지막으로 박세완 입덕용 추천작이다. 스스로 추천한 본인 필모그래피는 무엇일까?1. '땐뽀걸즈'"사투리로 가장 편하게 연기했던 작품이에요.그 당시 모든 에너지와 열정이 작품에 다 담겨있는 것 같아 지금도 애정이 많이 가요."2. '드라마스페셜-빨간 선생님'"출처성에 무지한 동급생들 성교육에 나선 깨어있는 신여성 정소민!제 데뷔작인데요. 좋은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선배님들과 함께 해서 좋은 기억으로 자리 잡았어요."+ 박세완은 이때 만난 정소민과 절친이 됐다.3. '드라마스페셜-너무 한낮의 연애'"처음 해본 캐릭터였어요. 그래서인지 정감이 많이 갔고,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와 정서가 담겨 있는 작품이라서 마음에 많이 남아요."사진 = '두 번은 없다' 공식 홈페이지, 박세완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 DB그래픽 = 계우주 기자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연예 로맨스 1g도 안 들어간 한국 드라마 추천 한국 드라마에 로맨스가 없다면?(그게 있을까?)사람들이 우스갯 소리로 말하는 한국 드라마는의학 드라마: 병원에서 연애한다.경찰 드라마: 경찰서에서 연애한다.호텔 드라마: 호텔에서 연애한다.학원 드라마: 학교에서 연애한다.(하라는 건 안 하고...)이렇듯 로맨스 없는 한국 드라마는 상당히 드물다.그래서 모아본 '로맨스 없는 한국 드라마'(만나보러 가자!)tvN '블랙독'제2의 '미생' 혹은 '나의 아저씨'라는 평을 받은 '블랙독'.tvN '블랙독'은 기간제 교사 고하늘(서현진 분)이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블랙독'은 학생보다는 교사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사회에 만연한 차별적 인식과 그에 대한 소외를 다뤘다.학교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드라마에서 보지 못했던 어두운 단면을 갈등 요소로 잘 이끌어 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고!!SBS '스토브리그'스포츠 소재의 드라마가 흥행하기 어렵다는 선입견을 와장창 깨부순 '스토브리그'.(마지막 회 시청률 19.1% 최고!)SBS '스토브리그'는 꼴찌팀 드림즈에 새로 부임한 단장 백승수(남궁민 분)가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겨울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에피소드마다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인물의 분량이 많아지고 이후 조연으로 섞이면서 각 인물들의 매력을 잘 보여준 작품이 아닐까.무엇보다 과한 설정이나 억지스러운 감동이 없는 점이 제일 좋다!tvN '머니게임''금융 스캔들..?'무거운 소재를 다뤘지만 한 번 본 사람들은 계속해서 찾게 된다는 '머니게임'.SBS '머니게임'은 론스타 사건을 베이스로 '게임'처럼 움직이는 사람들, 막아야 하는 경제 관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경제 드라마라고 피하지 말자."배우 세 분의 연기를 따라가다 보면 경제 용어도 이해되는 1석 2조를 느낄 수 있다"-김상호PD감독이 저렇게 자신했으니 믿고 봐도 되지 않을까?(보러 가자! 가자!)SBS '아무도 모른다'그리고 하나 더!오는 3월 2일 방영예정인 로맨스 1g도 안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SBS '아무도 모른다'는 경계에 선 아이들과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좋은 어른'과 '나쁜 어른'의 싸움을 통해 어른들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겼다."러브라인은 없다. 사건을 통해 아이와 어른을 돌아보는 드라마가 될 것."-드라마 관계자벌써 명작의 조짐이 보인다...지난 18일 카카오 페이지를 통해 스페셜 웹툰을 공개.경찰이 되기로 결심한 차영진(김서형 분)의 사연을 보여준다.이렇게 로맨스 없는 한국 드라마 추천 끝!추천하고 싶은 로맨스 없는 한국 드라마가 또 있다면 그때 다시 돌아오는 걸로~사진 = tvN '블랙독' 공식홈페이지, SBS '스토브리그' 공식홈페이지, tvN '머니게임' 공식홈페이지, SBS '아무도 모른다' 공식홈페이지이세빈 인턴기자 news@news-ade.com
연예 ‘2D 인간화’ 장인, 박서준 클라쓰 박서준에게 요즘 이 질문 하고 싶은 시청자들 많을 거다.“혹시, 웹툰 뚫고 나오셨어요?”그런 그에게 새로운 별명이 붙었다. ‘2D의 인간화’원작 웹툰을 쏙 빼닮은 박서준에,2020년 안방 이 홀딱 빠졌다.싱크로율이 100%를 넘어 ‘살아 숨 쉬는 박새로이’같은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극 중 박서준이 연기하는 박새로이는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직진 청년. 사그라지지 않는 분노를 안고 입성한 이태원 거리에서 새로운 꿈의 도전을 시작한 인물이다.박서준은 누구보다 소신 있고 패시 넘치는 박새로이의 다부진 매력을 통해 유쾌한 재미와 감동, 짜릿한 카타르시스까지 시청자에 선사하고 있다.박새로이로 말할 것 같으면무릎 한번을 꿇지 못해 고등학교 전학 첫 날 퇴학을 당하고, 원수를 폭행한 죄로 살인미수 전과자가 된 인물. 그러나 이 조차도 폭행을 했으니 벌을 받는 법이라며 억울할 것도 후회할 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이 남자의 가치관이자 소신이다. 박새로이의 키워드는 #소신있게살자 #중졸 #전과자 #단밤사장 소신 장난 아니야, 엄청나, 대단해동글동글한 헤어스타일이 마치 ‘밤톨’을 연상케 하는,귀여운 듯 터프한 듯 종잡을 수 없는 분위기지만 왠지 모르게 어울리고,휠 줄 몰라 툭 부러지는 탓에 평생 몇 번의 후회를 남겼을 것 같지만 자신의 선택을 절대 후회하지 않는 인물.‘우직하다’라는 단어가 사람으로 태어나면 박새로이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다.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드라마화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원작 팬들로부터 박새로이 캐릭터로 적극 추천 받았던 박서준.원작 팬들의 눈은 틀리지 않았던 듯, 박서준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완벽한 싱크로율로 티저 포스터와 촬영 현장 사진은 물론 본 방송이 공개된 후에도 매회 시청자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졸다가 눈이 번쩍 뜨일 만큼 완전 박새로이!대체, 박서준은 어떻게 원작 웹툰을 찢고 나왔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2D 인간화’의 장인이 됐을까. 어떻게 ‘인간 박새로이’가 됐을까. 그의 철저하고 눈물(?) 나는 준비 과정을 들어봤다.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박서준의 박새로이 화 과정,지금부터 알아보자.먼저, 박서준의 스타일리스트 임혜림 실장에게 물어봤다.‘이태원 클라스’ 속 박서준 표 박새로이, 어떻게 탄생됐나요?Q1. 박서준 표 박새로이, 콘셉트는 어떻게?A. 원작 속 캐릭터의 스타일을 참고해서 콘셉트를 잡았어요. 웹툰에서도 강렬하게 기억에 남았던 장면들은 그 장면 속 의상과 최대한 똑같이 구현하려 노력했고요.Q2. 박새로이의 ‘포인트’는 무엇일까?A. 완벽하게 세팅된 느낌이 아닌, 현실감 있는 스타일링이에요.무엇보다 박새로이가 놓인 상황에 맞춰 활동성에 중점을 뒀어요. 움직임이 불편하지 않도록 신경 썼죠.Q3. 스타일링 기대 포인트를 짚는다면?A. 앞으로 계속 스타일링에 변화가 있을 예정이에요. 극 중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박새로이도 성장하고, 이에 따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돼요. 그 점도 눈여겨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앞서 박서준은 ‘이태원 클라쓰’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박새로이는 원작을 본 분들이 인생 캐릭터로 꼽는 만큼 부담이 크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인물이기에 도전해보고 싶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또한 “‘이태원 클라쓰’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도전과 성장은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많은 공감과 응원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 좋은 드라마로 기억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매 작품마다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감탄을 자아낸 박서준이지만, 워낙 탄탄한 팬을 보유한 원작이 있기에 박새로이를 연기하는 것은 부담감도 상당했을 터.‘이태원 클라쓰’를 준비하는 박서준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소속사 관계자에 준비과정을 들어봤다.Q1. 싱크로율에 쏟아지는 극찬, 소감은?A. 감사하죠. 특히 원작 팬분들이 좋은 반응을 보내주셔서 더욱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시청자들이 호응 덕분에 박서준을 비롯한 ‘이태원 클라쓰’ 팀 모두 기분 좋게 촬영하고 있어요.영상으로 보는 박서준이 박새로이 되는 과정Q2. 캐릭터는 어떻게 준비했나요?A. 원작에서 참고할 수 있는 것들을 바탕으로 본인이 표현할 새로이의 감정선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스타일 면에서는 원작 속 캐릭터의 이미지를 토대로 작가님과도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금의 스타일을 완성시켰죠.Q3. 또 한 번의 ‘웹툰’ 원작 작품, 부담은 없었나요?웹툰 원작 작품에 대한 부담보다는 역할 표현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드라마로 선보이는 새로이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까에 대해 여러가지 많은 고민을 하면서 준비했고, 현재도 열심히 촬영하고 있어요."지금도 ‘이태원 클라쓰’를 만들기 위해 후반부 촬영이 진행 중이고, 드라마 결말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예요.어떠한 결말을 맺을지 기대감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박서준 소속사 관계자사진 = JTBC, 뉴스에이드 DB조혜련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