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셀럽들의 같은 옷 다른 느낌 5

기사입력 2019.04.30 8: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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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브랜드, 같은 옷을 입었다 하더라도 서로 다른 분위기를 내뿜기 마련이다. 최근 어떤 스타들이 같은 옷을 입고 서로 다른 매력을 어필했는지 비교해보자!



지수 VS 김소현



블랙핑크 지수와 김소현은 트위드 소재의 사랑스러운 원피스로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김소현은 짧은 블랙 아우터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내뿜었다. 원피스와 컬러를 맞춘 듯한 핑크 틴트 선글라스를 곁들여 더욱 스타일리시했다.


반면, 지수는 원피스와 톤온톤의 레드 카디건을 걸쳐 밝고 화사한 원피스룩을 완성했다.


마쥬, 트위드 드레스, 43만 원대


두 사람이 착용한 원피스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슬림핏이 특징이다. 블랙 배색이 포인트 돼 부해 보이기 쉬운 트위드 소재 특유의 단점을 줄여준다. 몸에 딱 붙는 핏이라서 다양한 아이템과 믹스매치하기도 쉽다.



이민정 VS 한예슬



최근 이민정과 한예슬이 똑같은 드레스를 나란히 입고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민정은 누디한 백과 슈즈를 매치하고 내추럴한 헤어, 메이크업으로 단아한 매력을 어필했다.


그에 반해 한예슬은 가슴의 플리츠 장식의 주름의 각을 잡고, 강렬한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줘 보다 시크하고 세련된 느낌을 가미했다.


지방시, 그래픽 러플 플리츠 드레스, 1174만 5000원


최근 많은 여자 연예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이 드레스는 ‘지방시’ 2019 S/S 컬렉션의 미디 칵테일 드레스다. 롱 플리츠 슬리프와 하이 칼라, 상반신의 플리츠 장식, 비대칭적인 구조가 특징이다.



김고은 VS 제니



김고은과 제니는 지금 입기 딱 좋은, 얇고 가벼운 카디건 룩을 선보였다. 


제니는 카디건과 컬러를 맞춰 짙은 레드 컬러의 쇼트팬츠를 매치했고, 김고은은 빈티지한 워싱의 데님 팬츠를 착용해 특유의 자유분방한 느낌을 나타냈다.


샤넬, 2019 S/S 컬렉션, 268만 원(코튼), 303만 원(캐시미어)


두 사람이 착용한 카디건은 여느 컬렉션보다 대중성을 강조한 짙은 2019 S/S 컬렉션 의상이다. 


넥 라인과 소매, 허리 밑단의 컬러 배색, 가슴의 레터링 포인트 이외엔 눈길 가는 포인트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심플하다. 그래서 더욱 레이어링 하기 편하고 유행을 타지 않아 소장욕을 자극한다. 소재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다.



수영 VS 김성령



수영과 김성령은 독특한 색감의 롱 셔츠를 다른 느낌으로 소화해냈다.


수영은 컬러에 통일감을 줘 탱크탑과 하이웨스트 팬츠를 입고 시크한 데이웨어 룩을 완성했다.


김성령은 스니커즈와 쇼트 팬츠를 매치해 보다 활동적이고 캐주얼한 룩을 제안했다.


쁘렝땅, 레드 롱 셔츠


김성령과 수영이 착용한 쁘렝땅의 롱 셔츠는 원피스 또는 아우터로도 착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여유로운 핏 덕분에 엣지 있는 캐주얼룩부터 편안한 리조트룩까지 활용도가 높다.


또한, 가슴의 컬러 블록 포인트가 밋밋한 느낌을 줄여주며, 허리에 들어간 스트링으로 조여 입을 수 있어 웨어러블하게 착용 가능하다.



이하늬 VS 설리



간절기에 데일리룩을 스타일링하기가 어렵다면 이하늬와 설리가 픽한 니트 베스트를 주목해보자.


이하늬는 심플한 흰 반팔 티셔츠에 체크 패턴 베스트를 입고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설리는 프릴 칼라가 포인트 된 흰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했다.


럭키슈에뜨, 체크 루즈핏 롱 니트 베스트, 36만 8000원


어떤 이너를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낸 니트 베스트는 럭키슈에뜨의 제품이다.


 화사한 색감과 체크 패턴이 어우러진 유니크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긴 기장과 루즈핏으로 블라우스, 셔츠, 티셔츠 등 다양한 이너를 레이어드하기 좋다.



사진=지수, 김소현, 이민정, 한예슬, 이하늬, 김고은, 제니 인스타그램, 마쥬, 샤넬, 코스모폴리탄, 더 트래블러, 쁘렝땅, 지방시, 럭키슈에뜨 제공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설이라 떡 들어간 초코파이 먹어본 리얼 후기 개인적으로 마쉬멜로를 좋아하지 않는다. 지방이 0%라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다. 악마의 음식이라는 스모어조차 마쉬멜로를 향한 불호의 벽을 허물지 못했다. 좋아하는 마쉬멜로라고는 아이유 밖에 없다.뭐?그러니까 평소 내 돈 주고 사는 일 없고, 당이 떨어져 죽을 것 같을 때 살려고 먹는 초코파이를, 이번 리뷰를 위해 무려 세 통이나 구입했다.(물론 먹어줄 입은 많다)떡은 명절 음식이니까, 설을 맞아 적절한 리뷰다.(2020 최고의 헛소리축하합니다!)어쨌든, 초코파이를 좋아하지 않기에 더 객관적으로 맛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달고 단 고난의 길 본격 시작!대형마트에 가야 했던 이유동네 홈플러* 익스프레스와 편의점 몇 군데를 뒤졌는데 흑임자맛과 인절미맛을 찾을 수가 없었다. 인터넷에서 주문하려면 4만 원 넘게 사야 되는데...(택배비 아깝...)어쩔 수 없이 진짜 오랜만에 대형마트인 홈플러*를 찾았다. 다행히 흑임자맛 인절미맛 모두 구입할 수 있었다!그렇게 모아온 초코파이 3종 세트. 74년생인 초코파이는 지난해 만 45세(중년)를 맞아 새 친구 인절미와 흑임자를 데려왔다고 한다. 12개씩 다 해서 무려 36개다. 열량이 무려 5천kcal에 육박한다!!!무서워...산처럼 쌓인 초코파이, 압도적 비주얼.크기가 다르다...!!!본격적으로 겉포장을 살펴보도록 하자.흑임자 초코파이는 파란색과 흑임자색(?)인절미 초코파이는 오렌지색과 황금색(?)으로 패키지를 꾸몄다. 기존 빨간색과 정(情)으로 점철된 기존 초코파이와는 확연히 다른 포장이다.상자에 적힌 이 멘트, 단어만 바꾼 복붙일 줄 알았는데 뭔가 더 다르다는 걸 발견할 수 있다. '부드러운 빵 속 쫀득한 떡, 달콤 고소한 인절미 스프레드'라고 설명하는 인절미 초코파이, '부드러운 빵 속, 쫀득한 떡이 통째로 쏘-옥!, 씹을수록 고소한 흑임자 스프레드'라고 적힌 흑임자 초코파이.왜 흑임자에는 '통째로 쏘-옥!'이 더 붙은 것일까? 인절미에는 떡이 통째로 안 들었나? 회장님 취향이 흑임자인 걸까? 두 제품은 각기 다른 팀이 맡아 실적 경쟁 중일까? 왜 멘트를 다르게 적어서는 A형 인간으로 하여금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만드는가?(그만해 제발...)"쫀득한 떡이 들어있어요"라고 핑크색으로 (인절미맛에는 하늘색으로) 아주 예쁘게 적혀있다. 마시멜로는 싫지만 떡은 좋아하는 떡순이의 기대감은 높아진다.맛의 비밀은 흑임자분말 3%와 흑임자 페이스트 1%(흑임자 초코파이), 그리고 콩가루4%(인절미 초코파이)다. 조금은 맛있을지도...!!스펙 비교<가격/열량/무게>찰초코파이 인절미 : 4500 / 1404kcal(12개) / 336g찰초코파이 흑임자 : 4500 / 1392kcal(22개) / 336g초코파이 : 3850 / 2052kcal(12개) / 468g구입 가격과 표시된 스펙은 위와 같다. 초코파이는 동네 마트 가격이라 조금 저렴한 편.먼저 가격. 초코파이는 개당 약 320원이고, 흑임자와 인절미는 개당 375원이다. 인절미와 흑임자가 55원 더 비싸다.무게도 다르다. 초코파이는 개당 39g이며, 흑임자와 인절미는 28g, 무려 11g이나 덜 나간다. 더 작은데 더 비싸다.제일 궁금한 열량! 친절하게 개당 열량이 표시돼 있다. 초코파이는 171kcal, 인절미는 117kcal, 흑임자는 116kcal다. 100g으로 따졌을 때 인절미는 417kcal, 흑임자는 414kcal, 그냥 초코파이는 438kcal다. 칼로리는 초코파이가 1등.어떻게 생겼니?포장을 뜯어 실물을 비교해보았다. 왼쪽이 초코파이, 오른쪽 위가 인절미, 아래가 흑임자다. 흑임자는 초코파이 축소해놓은 듯 모양이 매우 똑같다.축소!!그렇다. 무게가 덜 나가는 건 크기가 작기 때문이었다!두께는 비슷한 편, 그러나...직경이 무려 1cm나 차이난다. 얼핏 봐도 많이 작은데, 실제로 자로 측정하니 진짜 많이 작은 것이었다. 작고 가벼운데 비싸지다니전자제품인가...한편, 단면도 면밀하게 살펴야 했다. 이것이 사실인지 확인해야 했기 때문이다. (부드러운) 빵 속 (쫀득한) 떡과 (달콤 고소한) 인절미 스프레드는 실제로 들었을지!위부터 인절미, 흑임자, 초코파이 순이다. 사실 인절미는 포장을 뜯으면서 매우 놀랐다. 고소한 콩가루 냄새가 확 풍겨왔기 때문. 흑임자는 초코파이 냄새와 거의 똑같았다.먼저 인절미. 초코파이와 달리 콩가루색 코팅으로 비주얼부터 남다른 인절미맛의 단면은 사실 초코파이와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다. 가운데 갈색의 콩가루잼 같은 것이 들어있다. 그런데 대체 쫀득한 떡은 어디 있는 것인가.저것이 떡이다. 잘 안 보이지만 저게 떡이다. 들키면 안 되는 것이었는지 빵과 마시멜로 속에 은폐엄폐 중이다. 굉장한 은신술이다.다음은 흑임자. 인절미가 코팅이라면, 흑임자는 빵이 주력(?)이다. 흑임자 가루가 콕콕 박혀있다. 고인물 초코파이 등장. 눌렀을 때 흑임자와 인절미보다 초코파이가 더 단단한 느낌이다. 흑임자와 인절미의 빵의 밀도가 초코파이보다 확실히 성글고 조금 더 폭신한 느낌이다.마시멜로 불호자는 그만...물론, 맛만 좋으면 작고 가벼운 것도 얼마든지 비싸게 사먹을 수 있다는 점! 이 작고 가벼운 녀석들을 이제 먹어보도록 하겠다.달콤지수초코파이>흑임자초코파이>인절미초코파이달콤함의 정도는 초코파이가 가장 높았다. 흑임자와 인절미에서 특유의 향이 나다보니 단맛이 조금 중화되는 느낌이다. 인절미에서 콩가루 향이 짙게 나기 때문에 단맛만큼이나 고소함이 강하게 느껴진다.초코파이가 너무 달아서 부담이라면인절미를 선택해보자.쫀득지수인절미=흑임자>>>초코파이"쫀득한 떡이 들어있다"고 했는데, 진짜 좀 쫀득하다. 앞서 언급했듯 그 쫀득하다는 떡은 은신술을 쓰고 있어 눈에 잘 안 보인다. 눈에는 잘 안 보이지만 분명 그냥 초코파이보다 식감이 쫀득하다. 이건 진짜다.맛인절미초코파이>흑임자초코파이>초코파이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줄을 세워봤다. 초코파이를 좋아하지 않는 입맛에는 콩가루의 맛과 향이 강하게 나는 인절미가 먹기에 가장 좋았다. 원래 초코파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인절미는 고유의 맛과 많이 동떨어져있어 오히려 실망감을 안길 수도. 초코파이에 대한 호불호가 딱히 없는 사람이라면 은은한 고소함이 풍기는 흑임자를 선택해보자.한줄평다음엔 마시멜로 대신 '쫀득한' 떡으로 채워주세요.마시멜로 불호자는 결국 리뷰를 위해 초코파이 3개(171+116+117=404kcal)를 먹어버리고는 단맛에 정신이 몽롱해졌다고 한다.지구 몇 바퀴 돌면 되나요?사진 = 뉴스에이드 DB박설이 기자 manse@news-ade.com
연예 故박정희 걸음걸이까지 복붙한 배우 저기 앉아계시는 저 분..어디서 많이 본..?교과서와 뉴스에서 많이 본..?박정희 전 대통령 아닙니까?????놀라지 마시길.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한 장면이다.'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 박통(이성민 분)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병헌의 흠잡을데 없는 연기와, 박정희를 둘러싼 2인자들의 과열된 충성 경쟁이 관전포인트다.개봉 첫날부터 단연 화제인 것은 극 중 박통, 즉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을 연기한 이성민의 놀라운 싱크로율이다.사실, 이성민과 박정희는 전혀 안 닮았다.아예 카테고리 자체가 다르달까.마르고 얼굴 골격이 또렷한 박정희와,얼굴이 둥글고 살집이 있는 이성민,쉽게 매치되진 않는다.게다가 우리에겐 박정희 대통령,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배우가 있잖나.MBC 드라마 '제4공화국', '제5공화국', SBS 드라마 '삼김시대', '야인시대', 연극 '인간 박정희' 등에서 박정희를 연기한 자타공인 '박정희 전문배우' 배우 이창환이 그 주인공.(다시 봐도 놀라운 싱크로율이다.)독고영재도 두 차례 박 전 대통령을 연기한 바 있다. 닮....닮았다..!여하튼 이렇게나 닮은 배우들과 비교했을 때 이성민=박정희 캐스팅은 정말이지 의외다.온 국민이 다 아는 얼굴, 얼굴만으로도 그 시대의 암울했던 공기를 드러내는 그 얼굴, 박정희. 이성민의 부담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터.하지만 '남산의 부장들'을 본 사람들은 모두가 놀란다.이성민 맞아??"우리 영화에서 가장 싱크로율이 커야 하는 역할이기에 이성민 배우의 부담이 컸을 거예요. 저의 캐스팅 기준은 닮음이 아니라 닮음을 가장 잘 연기할 수 있는 배우였죠." (우민호 감독)우민호 감독은 우리 모두의 머리에 각인된 박정희의 얼굴을 정성들여 표현했다.1. 귀 분장2. 교정기 착용3. 박정희 옷을 제작하던 양복사에게 맞춘 양복자, 여기까진 스태프들이 만들어준 박정희. 남은 건 이성민의 몫이었다."말투, 제스처도 비슷하게 하려고 했어요. 개인적으로는 뒷모습과 걸음걸이가 마음에 들어요. 제가 봐도 놀라울 정도죠." (이성민)이 정도면 거푸집으로 찍어낸 수준 아닙니까..?박정희 얘기를 길게 했지만,'남산의 부장들'은 박정희를 평가하는 영화가 아니다. 유신 말기 독재자가 느꼈을 피로감, 그의 총애를 받기 위한 남산의 부장들의 살 떨리는 기싸움을 스크린에 담아냈다."18년간 그 자리에 있으면서 그(박정희)가 갖고 있을 피로도를 생각했어요. 점점 힘들고, 피곤하고, 그로 인해 판단력이 흐려지고..주변을 의심하게 되지 않았을까요." (이성민)"'남산의 부장들'은 박정희의 공과 과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단지 10.26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심리 묘사를 따라가고 싶었어요." (우민호 감독)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대통령 박정희를 살해한 그 사건. 근현대사의 큰 사건인 10.26 사태는 지금까지도 우리의 삶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끼치고 있다. '남산의 부장들'은 사건과, 사람과, 시대를 둘러싼 다양한 얘기가 오갈 수 있는 영화다."10.26사태에 대해 부모님과 많은 얘길 나눌 수 있는 영화이길 바라요. '남산의 부장들'이 단순히 영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극장 밖에서 완성된다면 행복할 것 같아요." (우민호 감독)사진 = 이병헌 인스타그램, 쇼박스 제공, 뉴스에이드 DB, MBC '제5공화국' 화면 캡처, MBC '제4공화국' 화면 캡처, MBC '영웅시대' 화면 캡처, SBS '코리아 게이트' 화면 캡처, '남산의 부장들' 예고편 캡처김수정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슬램덩크'를 실사화한다면 이런 느낌? [이것은 영업글이다]농구 소재 작품의 최고봉은 뭐니뭐니해도 '슬램덩크' 아니던가!농구 잘 몰라도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를 다 알 만큼 가장 대중적이다. 최근 '슬램덩크'의 냄새를 풍기는 드라마, 아니 예능 프로그램이 절찬리 방영 중이라는데...  그렇다, 매주 금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SBS '핸섬타이거즈'가 그 주인공!지난 10일 첫방송 후 '핸섬타이거즈'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둘째 주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7위에 랭크되며 인기를 증명했다.첫 방송 시청률 또한 3.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했고, 2주차인 17일 방송분은 0.1% 상승했다. 그런데 왜 '슬램덩크'라는 거지?소개란에는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써있지만! 현재까지 공개된 방영분만 봤을 때 예능으로서 웃음을 유발하는 내용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저는 이 프로를 예능적으로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볼 때는 다큐에 가까운 것 같거든요."-서장훈-예고편만 봐도 이 프로그램은 웃길 의도가 1도 없다는 걸 알 수 있다.대신, 실제 경기를 방불케하는 긴장감과 전개로 2시간 방영시간을 꽉꽉 채우고 있다.여기에 감독직을 맡은 서장훈부터 스타 10인까지 10000%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 그래서 시청하는 도중 핸섬타이거즈 팀에게서 '슬램덩크' 북산고가 떠오르기도.아직 프로그램을 시청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와닿지 않을 수 있을 텐데. 그래서 준비한 '핸섬타이거즈' 영업글!다른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는 '핸섬타이거즈' 만의 매력을 지금부터 소개하겠다.핸섬팀의 강백호 & 서태웅'슬램덩크'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캐릭터, 강백호과 서태웅. 각각 성장형, 천재형의 대표격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핸섬타이거즈'에도 강백호와 서태웅이 존재한다. '얼굴 천재' 차은우와 '에이스' 문수인이다. 그동안 잘생김으'로 주목받은 차은우지만, '핸섬타이거즈' 내에선 누구보다도 농구를 향한 열정과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을 드러내는 열혈남으로 부각되고 있다.휘문중학교와의 친선경기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이타적인 플레이로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기긴 했으나, 홀로 무득점을 기록해 남몰래 속앓이 했던 차은우.경기가 끝난 뒤, 홀로 코트에 남아 서장훈으로부터 레이업 슛 특훈까지 받았다. 1대 1로 배우면서 자신의 잘못된 스텝과 슛 동작까지 완벽하게 고친 차은우, 이렇게 한 단계 성장했다.이후, 서장훈의 첫 훈련에서도 뛰어난 집중력을 보이며 완벽하게 습득했다. 좋은 집중력과 향상된 폼, 빠른 전술 이해도로 서장훈에게 특급칭찬을 받았다.서장훈 감독에게 최상등급 받은 은우 차!이것이야말로 핸섬타이거즈의 강백호 아닌가.성장캐 차은우의 발전을 지켜보는 게'핸섬타이거즈'의 관전포인트 되겠다. 키 192cm인 문수인은 모델 출신으로 핸섬타이거즈 팀에 합류하기 전부터 연예계에서 소문난 농구 천재다. '상금사냥꾼'이라는 별명이 붙었을 만큼 전국 농구대회를 찾아다니면서 실력 발휘를 해왔다. 연예인 농구대회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건 다 이유가 있었다.휘문중학교 과의 경기에서도 그의 활약상은 단연 돋보였다. 유일하게 팀 내 30점 이상의 득점을 내며 휘문중학교 농구부를 깜짝 놀라게 했다. 서장훈 또한 문수인을 보며 "선수 출신이 아닌데 선수급으로 정말 잘한다"고 칭찬했다. 독보적인 활약 덕분에 그는 첫방송 당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회 방송분에도 실검 1위를 기록했단다)첫 공식 훈련에서도 문수인은 에이스다운 면모를 뽐냈다. 각종 테스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고, 전술훈련에서도 곧잘 수행했다. 연예계에서 농구 잘한다고 알려진 이상윤, 서지석도문수인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그런 의미에서 서태웅의 스멜이 느껴진다. ㅎㅎ농구인으로 컴백(?)한 서장훈그동안 예능인으로 활약해왔던 서장훈이 '핸섬타이거즈'를 통해 잠시 본업(농구)으로 돌아왔다.'뭉쳐야 찬다'의 안정환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조금 달랐달까. 농구공 앞에서 서장훈은 진지함 그 자체로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실제 '아마추어 대회 출전'이라는 목표로 임하고 있는 만큼, 서장훈은 선수시절 뿜어냈던 카리스마로 선수단 전체를 휘어잡고 있다.특히, 체력테스트와 전술훈련에서 선수들은 서장훈의 아우라에 바짝 쫄았을 정도.평소 엄격+근엄+진지+냉정 모드이지만, 선수들이 잘할 때는 확실히 "잘했다"고 아낌없이 칭찬한다.'슬램덩크'의 안 감독과는 다른 스타일로 지도하지만, 서장훈만의 반전 매력에 보는 이들도 흠뻑 빠질 것이다.과거 '국보센터'라는 명성답게, 그의 전술 또한 엿볼 수 있다. 손발을 제대로 맞춰보지 않은 핸섬타이거즈의 첫 경기에서 그는 선수들에게 속공 전술을 지시해 휘문중학교 골밑을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국가대표 출신 클래스, 여전합니다진입장벽 낮은 스포츠 중계기획단계부터 진정성과 전문성을 강조한 만큼, '핸섬타이거즈'는 연출 및 구성 부분에서도 다른 스포츠 예능과 차별화된 지점을 드러내고 있다.먼저, 핸섬타이거즈 팀의 경기 중계는 정우영 아나운서와 배우 박재민 듀오가 맡고 있다.휘문중학교와의 첫 경기에서 전문가급의 농구지식과 양 팀 선수들의 장단점 파악 및 핵심 장면들을 콕콕 집어내며 시청자들을 1열로 끌어들이는 데 한 몫 했다. 투쓰리 포메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공격, 수비 전술과 에잇 세컨 바이얼레이션 같은 규칙은 농구를 모르면 외계어처럼 다가올 텐데. 하지만 '핸섬타이거즈'는 농알못 시청자들을 위해 친절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다이나믹한 연출을 위해 유명 농구게임을 연상케 하는 카메라 구도와 자막 효과 등은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오는 24일, 핸섬타이거즈 팀이 바다를 건너 온 농구괴물들과 한 판 승부를 펼친다고 한다. 이번 경기 또한 드라마틱하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번 경기는 또 어떨까벌써부터 기대가 된다.사진 = SBS, '핸섬타이거즈' 공식 인스타그램, 문수인 인스타그램, 뉴스에이드 DB, '핸섬타이거즈' 방송화면 캡처석재현 기자 syrano@news-ade.com
연예 버킷리스트 뉴요커vs전직 뉴욕 오빠 요즘 스타들이 부쩍 자주 찾는 도시가 하나 있다.바로 "뉴욕~뉴욕~♬" 가수 제이지(Jay-Z)의 노래 '엠파이어스테이트 오브 마인드(Empire State of Mind)'에서 엘리샤 키스(Alicia Keys)가 그토록 외치던 그 도시, 뉴욕이다.최근 종영한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정해인이 직접 걸으며 여행했고,얼마 전 시작된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서 이서진도 직접 찾았던 뉴욕.정해인과 이서진의 여행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문득 "아 이번엔 뉴욕 가봐야 하나?"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특히 같은 도시를 여행했지만, 확연히 다른 여행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은 각자의 스타일로 여행 욕구를 자극했다. (솟아오른다, 꾹꾹 누르며 참아왔던 우리의 여행 욕구!!!)정해인, 이서진 두 사람의 여행 모습이 이토록 다른 이유는 따로 있다.정해인은 생애 처음으로 뉴욕에 가봤지만, 이서진은 이미 뉴욕에서 유학 생활까지 한 자타공인 뉴욕 전문가이기 때문.덕분에 프로그램을 보는 시청자는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는 후문이다.수많은 사람이 꼭 한 번 가고 싶다며 손꼽는 도시 뉴욕.두 사람의 여행은 어떻게 다를까.# 왜 뉴욕인가먼저 정해인은 뉴욕을 자신의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꼽았다.'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정해인이 초보 다큐멘터리 피디가 돼 직접 여행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성실한 청년 정해인은 이 프로그램의 의도에 딱 맞게 자신이 오랫동안 꿈꿔온 뉴욕으로 여행을 떠난다.여기에 자신의 절친한 친구 모델 은종건, 배우 임현수도 함께한다.스스로 뉴욕을 선택한 정해인은 이후 소중한 여행을 새로운 추억으로 꽉 채우기 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이서진은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도시 뉴욕으로 떠난다. 뉴욕에서 유학 생활을 했기 때문에 뉴욕 전문가나 다름없다. '이서진의 뉴욕뉴욕' 이서진의 뉴욕 여행 프로그램은 나영석 PD의 철저한 기획의도에서 비롯됐다."기존 여행 프로그램과 다르게 하고 싶었다.낯선 이의 관점이 아닌 잘 아는 사람이 설명하는 여행 예능을 만들려 했다."-'금요일 금요일 밤에' 기자간담회 中나영석 PD'이서진의 뉴욕뉴욕'은 철저하게 1인칭으로 진행된다.나 PD에게 선택받은 이서진이 예전에 가본 곳, 지금 당장 하고 싶은 것을 한다.덤으로 이서진의 지극히 개인적인 과거 추억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약 30년 전 뉴욕의 모습이라던가...(나 PD의 의도가 딱 맞아떨어졌다)# 여행의 백미는 음식이지여행의 즐거움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찾아온다.새로운 음식에 도전하고, 현지의 맛을 느끼는 것. 여행의 진정한 백미 아닌가.특히 여행지에서 먹는 첫 음식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만큼 첫 메뉴 선정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이 중요한 선택의 순간, 정해인은 뉴욕의 푸드트럭 할랄가이즈 본점을 찾는다.뉴욕 사람들의 소울 푸드로 꼽히는 할랄가이즈는 현지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대표 음식 중 하나다."여행을 가면 대표 음식 정도는 먹어줘야지"정해인은 핫소스까지 추가해 아주 야무지게 길거리 먹방을 선보인다.  쉑쉑버거도 먹고, 뉴욕 3대 버거도 먹고, 굴도 먹고, 버팔로 윙도 먹고,뉴욕에서 여행객이 꼭 먹어야 할 음식을 모조리 먹는다. 반면 이서진은 차이나타운부터 찾는다. 참고로 이서진이 여행 간 나라는 중국이 아니라 미국이다."얼마나 맛있는지 일단 먹어보고 얘기해"라고 자신감 있게 말한 이서진.제작진을 30년 전 단골 가게로 안내한 그는 해산물 튀김면, 홍합찜, 청경채 볶음 등 중식 메뉴를 줄줄이 시킨다. 모두의 예상대로 맛은 아주 뛰어나다. 원래 우리가 아는 맛이 가장 맛있는 법이다.물론 이서진은 미국에서 살다 온 사람답게 BBQ 전문점을 찾아 미국 대표 음식 바비큐립 소개도 빼먹지 않는다.# 계획적이거나 혹은추억을 회상하거나정해인은 평소 본인이 해보고 싶던 것을 하고, 가보고 싶던 곳을 찾아간다.뉴욕의 랜드마크인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센트럴 파크, 타임스퀘어, 나이아가라 폭포 등.여행객답게 시티투어 버스 탑승도 놓치지 않는다.계획적인 정해인의 여행 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뉴욕 곳곳을 직접 살펴본 느낌이 들게 한다. 이서진은 미국 프로농구 NBA를 관람한다.농구는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 중 하나다. 이서진 역시 "마이클 조던 세대"라며 농구에 대한 애정을 보인다.유학 당시 표를 구하지 못해 경기를 보지 못했다는 이서진. 추억 속 아쉬움이 남은 NBA 관람은 뉴욕 여행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경기 도중 숙면을 취하던 이서진이 응원단이 던진 티셔츠를 받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앞으로 이서진이 소개할 추억이 담긴 뉴욕 여행지도 기대하게 만든다.  정해인, 이서진이 소개하는 색다른 뉴욕 여행기.양쪽 다 각자만의 매력이 철철 넘쳐흐른다. 그 어느 쪽도 선택할 수 없을 만큼.사진 = KBS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포스터,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 tvN '윤식당' 방송화면 캡처, tvN 제공김민주 인턴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천억도 거뜬히 빌려줄 수 있는 '찐우정' 문이 열리네요~내가 들어가죠~~엉?이게 누구야?!참지 못하고 웃음이 터져버린 두 사람!최근 신곡 '떰즈 업(Thumbs Up)'으로 컴백한 모모랜드의 '인간 비타민' 주이, '매력 뿜뿜' 혜빈이다.6명의 모모랜드 멤버들 중에서 주이와 혜빈만 이곳에 등장한 이유는 바로...!인터뷰계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옥희의 인터뷰'에 함께 하기 위해서다!센스 넘치는 답변은 물론, 진-하고 돈독-한 우정도 가득 뽐내고 간 주이, 혜빈의 '옥희의 인터뷰'. 정말 많은 찐우정 모먼트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끈 순간이 있었으니...!짓궂음의 대명사(?) 옥희가 10원부터 10만 원까지 점점 액수 늘려가며 "상대방한테 빌려줄 수 있다?"를 묻자,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빌려줄 수 있지!"를 외쳤던 주이와 혜빈....뒤이어 등장한 어마어마한 액수.바로 1000억이다!평생 번 돈 안 쓰고 모아도 못 볼 것 같은 이 금액,과연 주이와 혜빈은 서로에게 빌려줄 수 있을까?예상치 못한 질문에 일단 슬쩍 웃어보는 두 사람 ㅋㅋㅋㅋㅋ그러나 망설임도 잠시!곧바로 "있으면 빌려줄 수 있지"라는 훈훈-한 답변 내놓은 두 사람이다.주이와 혜빈의 찰떡궁합,여기서 끝이 아니다."내가 가장 멋있을 때는?"이라는 질문에 "지금"과 "언제나"를 외치는 이유 있는 자신감도 같고,모모랜드 내에서 요리를 가장 잘하는 것도 꼭 닮은 주이와 혜빈.그런데 이상하게도(?) 서로의 요리는 맛보지 못했다고.ㅋㅋㅋ나만 아는 나의 장점... 뭐 그런 건가...?이렇게 갑자기 등장한 양자택일 질문에도 대부분 같은 대답을 외쳤다.분명히 옥희도 깜짝 놀랐을 걸?!쌍둥이 자매도 이만큼 취향이 비슷하진 않을 듯하다.(ㅎㅎ)모모랜드의 팀워크,끈끈을 넘어 끈적끈적(?)한 이유가바로 여기 있었네!서로의 애칭도 공개했다.주이는 혜빈을 '혭짱'이라고 부르고, 혜빈은 주이를 '예삐'라고 칭한다고.별명에서도 묻어나는 '찐친'의 느낌적인 느낌...!이 밖에도 스트레스를 풀 땐 음식을 먹는 스타일인 것도,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매일 자기 이름을 검색해보는 편인 점도 똑같은 두 사람이다.이 우정,영원히 끝까지 언제나 포에버...♥사진 = 카카오 제공, '옥희의 인터뷰' 영상 캡처김민지 기자 kimyous@news-ade.com
연예 볼수록 놀라운 톱스타들의 의리 요즘 ‘핫’해도 너무 ‘핫’하다.tvN ‘사랑의 불시착’이 그렇다.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한 번만 본 사람은 없을 정도다.(두 번, 세 번 인정!)‘사랑의 불시착’이 대세 드라마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많다.주인공 현빈과 손예진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로맨스 연기를 펼치고 있고, (세상 달달하지~)김영민 김선영 김정난 장혜진 박명훈 등 조연부터 양경원 이신영 유수빈 등 신인까지 빈틈없다. (혁명적인 캐스팅!)스위스 촬영도 신의 한수다.(그럼그럼~)여기에 하나 더!김수현부터 정경호까지특별출연 라인업이 화려하다.특히 이번 특별출연은 ‘사랑의 불시착’ 박지은 작가와 이정효 감독의 인연으로 성사됐다.어마어마한 의리가 아닐 수 없다.의리 넘치는 ‘사랑의 불시착’ 특별출연에 대한 모든 것을 살펴보자.정경호정경호는 ‘사랑의 불시착’ 1회부터 특별출연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극중 톱스타 차상우 역을 맡아 윤세리(손예진 분)와 비밀 데이트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 이는 스캔들로 이어졌고, 흥미로움을 자극했다. 스캔들 주인공이라니!정경호는 이정효 감독과 JTBC ‘무정도시’와 OCN ‘라이프 온 마스’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에 ‘사랑의 불시착’ 특별 출연으로 활약할 수 있었다. "이렇게 오랜만에 스태프들 얼굴 봐서 좋았다. 끝까지 건강하게 촬영 잘 마무리 하고 좋은 드라마로 기억됐으면 좋겠다." -정경호박성웅박성웅 역시 ‘라이프 온 마스’를 함께 했던 이정효 감독과의 인연으로 ‘사랑의 불시착’ 특별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짧지만, 강렬했다. 박성웅은 북한 택시 기사로 변신, 현지 유행가 ‘대홍단 감자’를 열창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빵 터질 수밖에 없다는 노래~북한 의상부터 말투까지 찰떡이었기에 그 재미는 배가 됐다. 나영희나영희는 ‘사랑의 불시착’에서 리정혁(현빈 분)의 약혼녀 서단(서지혜 분)이 결혼 준비를 위해 찾은 웨딩숍 사장으로 깜짝 등장했다. 고명은(장혜진 분)과 비밀리에 연락하는 등 북한 사투리까지 완벽하게 소화, 깨알 같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특별 출연은 박지은 작가와의 오랜 인연으로 성사됐다.MBC ‘내조의 여왕’(2009)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SBS ‘별에서 온 그대’(2013) KBS 2TV ‘프로듀사’(2015) SBS ‘푸른 바다의 전설’(2016) 나영희와 박지은 작가는 무려 11년간 계속 이어진 인연이었다. 이에 나영희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박지은 작가에 대한 의리를 지켰다는 후문이다. 김수현지난해 군 복무를 마친 김수현은 ‘사랑의 불시착’ 특별출연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박지은 작가와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등을 연달아 흥행시켰기에 더욱 그랬다.무한반복 부르는 순간!지난 19일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 10회 에필로그를 책임진 김수현!특히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원류환(김수현 분)을 떠올리는 등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변함없는 코믹 연기도 일품이었다. 촬영 현장까지 화기애애~"김수현은 박지은 작가와의 인연으로 특별 출연에 흔쾌히 응해줬다. 촬영 당시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다시 한 번 김수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 -‘사랑의 불시착’ 제작진최지우오는 5월 출산 예정인 배우 최지우도 ‘사랑의 불시착’에 특별출연한다.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미 최지우의 특별출연을 예상한 시청자들도 많았다. 최지우를 북한에서 볼 줄이야~극중 한국 드라마 팬인 김주먹(유수빈 분)이 ‘천국의 계단’을 보며 최지우의 팬임을 고백했던 것. 윤세리 역시 김주먹에게 “통일이 된다면 최지우 언니와 같이 점심 식사 자리를 만들겠다”고 하기도 했다.아직 최지우가 어떤 역할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임신 후 공식석상에 나오지 않았기에 더욱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 = tvN, 뉴스에이드 DB, tvN '사랑의 불시착' 방송화면 캡처박귀임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딸바보 아빠, 아들은 서운해요 "저는 딸바보죠. 완전~ 개딸바보죠."오는 22일 영화 '히트맨' 개봉을 앞두고 있는 권상우.그는 영화 인터뷰 자리에서 실제 자신도 '딸바보'라고 인정했다. 어떻게 된 사연이냐면…먼저 영화에 대해 얘기해보겠다. '히트맨'은 설 연휴를 노린 코믹 액션 영화다.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예고편만 봐도 웃기다~영화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또 국정원과 테러리스트 사이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권상우의 모습이 인상적.가족애가 넘치는 준(권상우 분). 특히 준은 '딸바보'다.딸과 친구 같은 사이고, 딸을 위해서는 뭐든지 할 수 있는 아빠다.웹툰 대박으로 피아노 선물 사준 아빠.jpg그렇다면 권상우의 딸은 누구?왠지 뒷모습이 익숙해 보이지 않나?뿜뿜뿜!그렇다. 그는 바로 배우 이지원 양이다. 'SKY캐슬'의 예빈이!'힙합 꿈나무'로 돌아온 그는 인생캐릭터를 또 한 번 경신했다. 작고 귀여운 그의 활약, 기대해도 좋다!영화 내용이 이렇다 보니 실제 권상우도 '딸바보일까'라는 궁금증을 자아낸 것. 궁금하다, 궁금해~결혼 10주년 가족 화보먼저, 권상우의 가족 관계에 대해 알아봐야겠다. '연예계 대표 부부'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했다.첫째 아들 룩희 군은 이듬해인 2009년 태어났으며, 벌써 11세가 됐다.둘째 딸 리호 양은 2015년에 태어났다. 오빠와 4살 차이로 현재 7살이다.룩희와 리호는 엄마를 점점 닮아가며 쑥쑥 커가는 중이다. 권상우는 인터뷰에서 '실제로도 딸바보인가요?'라는 질문을 받자… 자신이 '딸바보' 중의 '딸바보'라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개딸바보'라고 답한 것!"딸(리호)은 아들(룩희)하고 또 달라요. 아빠를 갖고 노니깐 정말 예쁘고, 집에 가면 닳을 정도로 안고 뽀뽀해요.룩희가 서운해하는 게 없지 않아 있죠. 그런데 룩희는 동생을 잘 챙기고 듬직한 아들이에요."게다가 착한 아들이라는 룩희. 권상우는 룩희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저는 아들한테 엄격해요. 사달라는 거 다 안 사줘요. 우리 아들도 생일 선물 사준다고 고르라고 하면, 15000원 팽이 하나 잡고 그래요. 비싼 거 사달라고 한 적도 없고. 그런데 저는 딸이 사달라고 하는 것은 다 사줘요."이렇게 동생과 차별을 받아도 씩씩한 룩희!아주 멋지게 성장했구나!실제로 손태영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딸바보' 권상우를 쉽게 볼 수 있다.거의 '딸 지킴이', '딸 수호천사' 같은 아빠의 훈훈한 모습이다.↑ 2017년 5월의 게시물리호를 품에 안고 있는 권상우. 매우 안정적이고 편안한 모습을 보면 일상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이래서 룩희가 서운해하는 거였어....↑ 2018년 2월의 게시물.귀요미 딸을 따라하는 아빠♥ 정말 똑닮았다!↑ 2018년 5월의 게시물.'히트맨' 속 모습과 비슷한 실제 모습! 소름~이 사진도 2018년 5월이다.날씨가 좋아서 집 앞에 가족 나들이를 나왔다는데, (룩희는 축구하러 가서 없음)리호의 껌딱지처럼 붙어있는 아빠.  손태영 등장그런데.. 뭔가 그림이... 손태영 씨도 서운하시겠어요...사실 권상우와 리호의 사진을 집중적으로 소개해서 그렇지,손태영의 인스타그램에는 손태영♥권상우 부부의 사진이 가장 많다!결혼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꿀 떨어지는 부부! 지난 21일에 손태영은 연예계 절친들과 함께 권상우의 '히트맨'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내조의 여왕'의 면모를 과시하면서, '히트맨'의 대박을 기원했다. 가족의 응원을 듬뿍 받고, 가족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권상우! 설 연휴에 진정한 '히트맨'이 될지 지켜볼 일이다.사진 = 롯데 엔터테인먼트, 마리끌레르, 손태영 인스타그램손효정 기자 news@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