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모드 ON, 인생 선스틱&선쿠션 만난 리뷰

기사입력 2019.05.08 10: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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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이 벌써 뜨겁다. 여름은 해가 갈수록 점점 뜨거워져만 가고, 피부는 해가 갈수록 점점 늙는다.


피부 노화의 주범인 '햇빛'을 완벽하게 차단하려면, 어떤 선케어 제품을 선택해야 할까?


#열광자차

적외선(열), 자외선(광) 동치 차단이 관건!


선케어 팁이 절실하던 차,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을 보다가 선케어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생기게 됐다.



태양 빛은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으로 나뉘는데 자외선만 차단하면, 적외선이 피부 속에 침투해 결국 피부 노화를 비껴갈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적외선은 곧 태양열! 피부의 피하지방층까지 침투된 적외선은 콜라겐을 파괴하고 피부 탄력을 저하하면서 주름을 생성해 열노화를 진행한다고 한다.



자외선 차단제만 발랐을 때는 피부 온도가 35도까지 올라간 반면, 적외선 차단제까지 발랐을 때는 32.6도로 온도가 상대적으로 적게 올라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므로 피부 노화를 막으려면 자외선과 적외선, 즉 태양광과 태양열을 동시에 차단해야 하는 것이다.



게다가 피부 온도가 1도씩 오를 때마다 진피층의 콜라겐 분해 효소가 활성화돼서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적외선 차단제를 또 따로 발라야 한다는 소리인가?

적외선 차단제는 무엇!?!?


걱정은 넣어두자. 스타일에이드가 ‘열’과 ‘광’을 모두 차단해줄 신상 자차를 찾았다.



지난달 출시된 AHC의 신상 자차 ‘내추럴 퍼펙션 더블 쉴드 선케어’다. 선스틱과 선쿠션 2종이 출시됐다.


특허성분(UV IR BLOCK™)이 탄력 저하, 주름 생성의 원인이 되는 적외선(열)과 기미, 잡티, 색소 침착을 일으키는 자외선(광)을 차단해, 일명 '열광(熱光)자차'라고 불린다.


완벽한 선케어가 절실한 지금, AHC 신상 자차가 제격일지 스타일에이드가 발 빠르게 써봤다! 구매 전 참고하길♥



먼저 ‘열광스틱’부터 살펴보자. 자외선, 적외선 동시 차단은 물론, 저자극 진정·보습 성분이 다량 함유돼 눈길을 끈다.


피부 보호, 진정에 뛰어난 자연 유래 성분(보검선인장줄기추출물, 코튼씨추출물)과 열을 다스려주는 성분(오미자추출물, 밤부사불가리스추출물), 보습감과 청량감을 더해주는 청정 자연수 5종(해양심층수, 빙하수, 산소수, 암반수, 탄산수)이 들어 있다.



사용하기에도 휴대하기에도 편한 ‘스틱’ 타입이라 마음에 쏘옥♡


사선 커팅된 단면이 꽤 넓어 쉽고 빠르게 펴 바를 수 있으며, 가장자리가 곡선 처리돼 있어서 굴곡진 부위도 밀착감 있게 바를 수 있다.



미끄러지듯 스윽 발렸는데 바르기 전과 후의 차이가 크지 않다. 피부에 빠르게 착붙해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 덕분이다.



그야말로 여름철 번들거리고 유분기가 심한 지성 피부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마무리감이다.


손에 묻힐 필요 없이 팔, 목덜미, 다리 등 온몸에 바르기에도 좋다. 바른 듯 안 바른 듯 가볍게 발려 바디에 발라도 이질감이 크지 않고 편안하다.



선쿠션도 선스틱과 마찬가지로 자외선과 적외선을 모두 차단하며 진정, 보습 성분이 다량 들어 있다.


꽃송이버섯, 오이풀뿌리 등 자연에서 가져온 내추럴 진정 성분이 무려 200여종 함유됐다. 여기에 피부에 자극 없이 순한 보습을 선사해주는 새싹 콤플렉스(브로콜리싹, 구주소나무싹, 녹두싹, 밀싹, 유채싹)도 더해졌다.


이것은 진정 쿠션인가 vs 보습 쿠션인가.



일반 쿠션과 비교해보니 크기부터 압도하는데, 두껍지 않고 가벼워서 휴대하기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거울 크기가 시원시원해 수정화장용으로 제격이겠다.



바른 듯 안 바른 듯 보송보송했던 선스틱과 달리, 선쿠션은 촉촉함과 쿨링감이 인상적이다. 자외선·적외선 차단과 동시에 한여름 달아오른 피부를 차분하게 진정해주기에 좋겠다.



무엇보다 이번 AHC 선쿠션의 장점은 자연스러운 ‘광’과 ‘진정’이다. 적당한 쿨링감이 피부의 울긋불긋 달아오른 부위들을 진정시켜주고 쌩얼에 바르기 딱 좋을 만한 물광을 선사한다.



얼굴뿐만 아니라 몸에 바르기에도 최적화돼 있다. 쿠션 크기만큼 퍼프도 손가락 4개가 다 들어갈 정도로 널찍하다. 목은 2~3번만 팡팡 두들기면 선케어가 끝이 난다.



#끈적임


기존 자외선 차단제의 치명적인 단점이라면 바로 끈.적.임.

과연 AHC 선스틱, 선쿠션들은 어떨까?



그래서 야무지게 실험해봤다. 팔뚝에 선스틱과 선쿠션을 나눠 바르고 충분히 흡수시킨 다음, 스티로폼 공을 후두둑 부어봤다.


이 정도면 휴가지 모래사장에서 나뒹굴어도 OK.gif



#스웨트프루프


요즘 자외선 차단제가 탑재해야 할 기능은 물놀이 할 때도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에 이어, 땀을 흘려도 지워지지 않는 스웨트프루프다.



선스틱을 바르고 줄넘기를 한지 언 10분.



스튜디오의 뜨거운 조명 아래 땀샘이 활짝 개장했다.


땀을 까만 천으로 톡톡 두들겨 닦아내보니 땀은 닦였지만, 자외선 차단제가 흘러내리진 않았다.



이 정도, 땀이 송골송골 맺힌 정도라면 스웨트프루프도 거뜬 없겠다. 


실제 워터프루프, 스웨트프루프 임상 실험 테스트를 거쳤다고 한다. (P&K, 1회사용 후, 2019년 2월 18일~2019년 2월 20일, 21명, 볼 부위, 개인차 있음)



#번들거림


시간이 지날수록 유분을 뱉진 않을지! 3시간 뒤. 번들거림도 확인해봤다.


유분러 컴온.gif



지금까지 발림성과 끈적임, 스웨트프루프, 번들거림까지 꼼꼼히 살펴봤는데 선스틱, 선쿠션 모두 올여름 데일리 자차로 손색없다는 결론이다.


올여름엔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한 선케어를 하고 싶다면 선스틱, 촉촉함과 쿨링감이 동시에 필요하다면 선쿠션을 추천한다!




사진=최지연 기자, AHC 제공 

그래픽=계우주 기자

출연=서연수


Sponsored by. AHC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






연예 '이혼 8년차' 아들셋 싱글맘이 숨기고 있는 것 이혼을 했고, 아들이 셋 있다. 첫째와 둘째는 톱스타와 사이에서 낳은 아이고, 셋째 아빠는 정체불명이다.홍콩 연예계 대표 싱글맘 연예인, 장백지 얘기다.우리가 기억하는 장백지는 첫째,영화 '파이란' 속 지고지순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의 파이란.청초하던 그 모습 때문에 더욱 충격적이었던 두 번째 기억, 바로 홍콩 최악의 스캔들로 꼽히는 진관희 사건. 진관희의 PC 하드가 털려 그 안에 있던 음란 사진이 유출된 일이다.톱스타 사정봉과 2006년 결혼했지만 2008년 남편의 절친인 진관희와의 과거가 온세상에 알려지며 결국 이혼에 이르렀고, 두 아들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 된 장백지.이후 장백지는 태도 논란으로 영화계에서 잠시 퇴출되는 등 위기를 겪었으나 예능과 드라마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갔다.SNS를 통한 사생활 오픈도 활발했다. 인스타그램, 웨이보로 활발하게 일상을 전하던 장백지.그러다 다소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진다.싱글맘인 장백지가 출산을 했다는 뉴스가 말이다."2018년이 가기 전에 꼭 아이를 낳을 거예요. 이게 나의 목표예요."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던 2018년 장백지의 소망이다. 그 뜻을 2018년 11월 실현한 거다.대체 아버지는 누구일까? 온갖 추측이 난무했다. 50대 중국 부호라는 소문, 전남편인 사정봉이라는 루머, 심지어 주성치가 아이의 아빠라는 괴소문까지. 하지만 장백지는 여전히 친부에 대해 침묵만.뭐 어쨌든, 장백지는 남의 시선은 아랑곳 않고 당당하다.멘.탈.甲.인.정.셋째 출산 이후에도 SNS에 푹 빠졌다. 요즘엔 브이로그까지 찍어 올리는 중.방송 활동도 늘었다. 지난 6월에는 한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해서는 셋째를 낳은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8살때부터 엄마가 되고 싶었다. 아이는 가장 좋은, 가장 단순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아이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다. 어릴 때부터 아이를 꼭 낳아야만 인생이 완성되는 거라고 생각했었다."자, 이렇게 셋째를 낳은 이유까지 방송에서도 언급했지만, 장백지는 끝까지 숨기고 있다. 화제의 그 셋째를.지난해 12월 출산했다는 것 이외에 장백지는 직접 셋째에 대한 정보를 밝힌 적이 없다. 첫째 루카스와 둘째 퀸터스는 SNS 단골이지만, 셋째에 대한 것은 철저하게 숨기는 중. 태어나긴 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다.물론 현지 매체의 보도로 밝혀진 것도 있다. 중국 포털 바이두에는 장백지 아들의 정확한 생일(2018년 11월 9일)과 이름(장리청/마커스)이 공개된 상태.장백지가 직접 아들, 그리고 아들의 생부를 공개할 때까지 팬들과 매체의 끈질긴 추적은 계속될 터.과연 장백지는 공개하게 될까? 사진 = 뉴스에이드 DB, 영화 '파이란' 스틸, 영화 '올모스트 퍼펙트' 스틸, 영화 '중화명탐정' 스틸, 베트남 하버스바자, 장백지 인스타그램, 장백지 웨이보, 중국 바이두 캡처박설이 기자 manse@news-ade.com
연예 그 시절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 5 혹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을 보셨는지?개봉 11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순항하고 있다는데,(안 봤다면 예고편이라도..)이 영화에는비주얼 갑 커플 정해인♥김고은 말고도열일하는 주인공이 있다.그것은 바로 배경음악!영화 속 노래 저작권료로만  최소 6억 원(!)을 책정할 만큼  음악에 공을 들였다.그래서 준비했다.'유열의 음악앨범' OST처럼,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꼭 영화를 보지 않았더라도 반가울테다.카톡 대신 손편지, 이메일, 문자 쓰던낭만 가득 레트로 감성 한껏 끌어모아보자. 구남 구여 짝남 짝녀 과거 썸 모두 소환-!# 이소라, 이문세 - 잊지 말기로 해(1995)대표 라디오 DJ 두 명이 입을 맞췄다.'원조 별밤지기' 이문세와 '음악도시'의 이소라.데뷔 시절부터 남다른 소울을 선보이는 이소라와중후한 멋이 담긴 이문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두 사람은 20년이 훌쩍 흐른 뒤에도변함없는 명품 케미를 선보이는데,사실 이 노래의 원곡은1989년 장필순과 김현철이 부른 버전.최근 성시경&권진아 리메이크 버전까지 들으면80, 90, 2010년대 감성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 핑클 - Blue Rain(1998)매년 10월 31일이면 라디오 전파를 타는이용의 '잊혀진 계절'처럼,(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비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노래,핑클의 'Blue Rain'.무려 데뷔곡인만큼 요정들의 풋풋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이 미모 실화?)어쩌면 이리도 순정만화 주인공들 같은지!가사도 딱 그런 감성을 담고 있다.'너는 나를 떠나도, 나는 너를 계속 기다릴 거야...☆'*주의사항*당신이 옥주현 급의 디바가 아니라면섣불리 따라 부르지는 않는 편이 좋다.(이효리도 못 부르니까!)# 윤상 - 사랑이란(2000)히트곡은 아니지만,나긋나긋한 윤상의 목소리와지금 들어도 세련된 사운드,사랑에 관한 고찰을 담은 박창학의 가사로꾸준히 사랑받는 노래.'진실한 사랑은 정해진 룰에서벗어나지 않는 것'이라는화자의 (전) 애인과,'애써 지켜야 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라고 말하는 화자 중어느 편에 공감하는지?사랑... 참 어렵다 어려워 T_T# Coldplay - Yellow(2000)다음은 팝송이다.1집 앨범에 실린 'Yellow'는지금의 콜드플레이를 만든 곡.영국 싱글 차트 4위에 올라처음으로 밴드의 이름을 알렸다.청량한 기타 리프와 어우러지는보컬 크리스 마틴의 퇴폐미 가득 목소리에녹지 않고 견딜 수 있는 사람?????일단 저는 아닙니다.콜드플레이는 지난 2017년 4월 16일,내한 공연에서 이 노래를 부르다관객에게 묵념을 요청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루시드 폴 - 봄눈(2009)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을 보았다면루시드 폴의 목소리가 유독 기억에 남을 것이다.루시드 폴의 (몇 안 되는) 대표곡들이영화의 메인 테마처럼 등장하며미수와 현우의 관계와 어우러지는데,스포 방지 관계로 더 이상의 말은 아끼고애정하는 또 다른 곡을 추천하겠다.어쿠스틱 악기 연주 위로조곤조곤 말하듯 노래하는 루시드 폴.서정적인 작사 능력으로'음유시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봄눈'에서는 떨어지는 벚꽃잎을봄에 내리는 눈에 비유했다.'음유시인' 인정?언뜻 평범해 보이는 이 남자는 사실어마어마한 '엄친아'라는 것!뿐만 아니라 지난 2015년에는제주에서 직접 농사지은 귤(과 앨범)을홈쇼핑에서 판매하며 뉴스도 탔다.루시드 폴이 아직 낯설다면이런 모습 참으로 유감이겠지만(...)노래는 정말 좋으니 안심하고 들어 보시길.성민주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어깨 만큼 뻗어나가는 그의 미담 배우 유지태하면 떠오르는 것은? 태평양 같은 어깨?? 어깨보다 더 넓게 뻗어나가는 것이 있었으니, 유지태의 꾸준한 선행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묵묵히 선행을 이어왔던 유지태. 국내외 각계각층을 위해 힘써왔다. 2006년 서울YWCA에서 운영하는 가정폭력피해여성과 청소년들의 쉼터에 기부했던 유지태는 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만든 100인 서포터즈 빽투빽 후원자 릴레이 사업의 창립멤버로 활동했다. 이미 10년 간 월드비전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유지태. 월드비전과 함께 그간 수많은 활동을 해왔다. 오는 10월 3일 열리는 월드비전의 해외 식수 지원 캠페인인 글로벌 6K에도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달릴 예정이다. 유지태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직원들도 자진해서 참석한다는 후문. 부창부수라 하였던가. 아내 김효진과 함께하는 선행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결혼식 축의금을 미얀마 학교 건립 비용으로 기부했던 두 사람, 이후 미얀마 유치원 건축 후원, 남수단 학교 건축 후원 등 지속적인 선행을 해왔다. 지낸 해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굿피플 예술인으로 선정된 유지태와 김효진은 1000만 원의 수상금도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해 기부했다. (숨 쉬듯 이어지는 선행)여기에서 끝이냐고? 지난 해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뿐만 아니다. 유기견 문제에도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유지태다. 유기견을 입양해 함께 지내고 있는 유지태는 KBS 2TV 드라마 '매드독' 시청률 1위 공약으로 배우들과 함께 유기견 보호 센터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소외 이웃, 해외 아동 돕기 뿐만 아니라 영화계, 영화인을 위한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상영회.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15편의 영화의 상영회를 개최했다. 상영회의 티켓은 모두 자비로 구입해 무료로 진행해왔다. 국내외 각계각층에 넓게, 꾸준히 관심 가지고 있는 유지태. 그를 본 많은 이들의 마음이 움직이길 기대한다. 사진 = 뉴스에이드 DB, 월드비전 제공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연예 유재석 뺨친다는 1세대 아이돌 미담 모음 왜 이제야 알려졌나 싶은 미담제조기가 있다.유재석 못지 않은 미담을 보유했다는 연예인은???!!....JTBC '캠핑클럽'을 통해 따뜻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옥주현이다. 알고보면 미담이 끊이지 않는다는 다정보스 옥주현의 일화들 뭐가 있는지 모아봤다. 지난 8월 영화 '김복동' 티켓을 구매해 팬들에게 무료로 배포한 일이 있었다. 옥주현은 다큐 영화인 '김복동'을 상영 중인 압구정CGV점 2회분 티켓을 직접 전석 구매했으며, 이후 옥주현 소속사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람 신청을 받았다. 후배 가수 산다라박을 통해서도 옥주현의 다정한 일면이 알려졌다. 산다라박은 과거 옥주현이 출연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관람했을 당시 찍은 사진을 올리며 "(감기몸살을 앓고 난 뒤였는데 옥주현) 언니가 목에다 약도 뿌려주고 언니 스카프도 목에 메줬다"고 했다. 따뜻한 언니..♡빅스의 멤버 레오와 뮤지컬에 출연할 때는 밥 굶는 후배를 위해 직접 주먹밥 도시락을 싸다 주기도!뮤지컬에서 호흡을 맞췄던 유리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옥주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난 내가 받은 거 나눌 수 있을 때까진 나눌 거야. 근데 넌 앙상블도 아니고 작품도 많이 하니까, 언니가 교통카드 선물할게. 앞으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공연 끝날 때까지 택시타고 집에 가겠다고 약속해."아.....이것이야말로 리얼 멋짐.하다하다 팬사랑도 어찌나 대단한지 선물 안 받는 걸로 유명하다. 오직 편지와 물만 받겠다고 했다는데 물도 많아서 괜찮다는 글이 소속사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 제발 뭐라도 드리게 해주세요 어헝헝 )공연이라도 할라치면 3~4시간은 거뜬하게 넘긴다는 옥주현. 공연 제일 길게 하는 사람(=싸이)끼리 친하게 지내고 있다 ㅋㅋ뿐만 아니라 자신이 출연하는 뮤지컬 티켓을 지인에게 줄 때는 초대권이 아니라 직접 사서 선물한다는 분이다.( 옥주현 위인전 왜 안 나오죠...주접주접)같이 출연하는 아역 배우가 아프다고 하니까 아무도 모르게 하고 있던 스카프를 둘러줬다고.아이돌그룹 출신이라는 편견을 이겨내고 꾸준한 자기 관리와 노력으로 최고의 위치에 오른 옥주현!앞으로도 옥주현 미담은 계속계속 발굴될 듯 하다.사진 = 포트럭주식회사 인스타그램,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유리아 인스타그램, 홍현희 인스타그램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연예 7층 계단지옥에서 만난 나의 구원자 [감성가득 가을 다이소 리뷰]자취생에게는 은혜롭고, 문구 덕후에게는 구원과 같은 곳, 바로 다.이.소.캐릭터 처돌이에게 다이소는 참새방앗간. 1~2천 원짜리 무턱대고 담다 보면 5만 원이 훌쩍 넘는, 천국을 가장한 개미지옥.하지만, 오늘은 최근 출시된 가을 에디션이 주인공이므로, 가을 시즌 코너에만 집중해보는 걸로!더 많은 부럼 시리즈(와 가을 시즌 상품)를 구경하고 싶어 올초 문을 연 홍대 다이소 2호점에 갔다.명동 8층짜리는 공사 중이므로, 2019년 9월 현재 홍대 7층 규모가 가장 높은 다이소 되시겠다. 홍대입구 4번출구로 나가면 도착.평소라면 엘리베이터를 타겠지만, 오늘은 1~7층 계단을 이용해 보기로 한다. 그냥 한번, 얼마나 높은지 체감하기 위해.(와~운동한다~신난다~)오른다.또 오른다.그렇게 128계단을 오르면,7층에 도착한다...한줄평 : 128개 계단지옥은 좁고 길며 매장은 생각보다 넓지 않고 창문이 없다.반드시 엘베 타고 꼭대기 가서 내려오면서 구경하자. (진지)가을이니까 갈색!가을 시즌 코너는 2층에 있다.가을 시리즈는 둘로 나뉜다.'NUTHIN’ SPECIAL'과 'STAY AUTUMN'.각각 부럼과 고슴도치가 주인공이다. 도착. 갈색 고동색의 향연. 색만 봐도 가을이 뿜뿜.보는 순간 계단지옥의 악몽을 잊었다.빨리 소비하고 싶은 생각뿐!하지만 전부 사는 건 좀 참고...'너띵 스페셜' 문구 위주로 구입하기로.대신, 구경은 돈 드는 거 아니니까!다람쥐 오르골=5000원코듀로이 모자=각 5000원고슴도치 인형=5000원아동용 백팩=5000원정체불명 바구니=5000원도토리 쿠션=5000원자 그럼 본격적으로,구입한 전리품을 자랑해볼까.짜란~모두 15000원!짜잔겨우 15000원! 나 잘했어, 나 칭찬해!그럼 이제,하나하나 뜯어보는 시간.너띵스페셜 6종 스티키 메모,근데 왼쪽 아래 사각형 한쪽으로 쏠렸...1000원너띵스페셜 마스킹테이프=각 1000원여덟 가지를 붙여놓으니 영롱하다...'호두둑' '도톨이' '땅콩쓰' '가을밤'이 귀여운 문구 어쩔...사진에는 잘 안 담겼지만실제로 보면 금박이 콕콕,굉장히 고급지다!!문구에서 스티커가 빠질 수 없지!다꾸족의 가을템이 되어줄너띵스페셜 종이스티커.투명 필름 위에 가지런히 놓인 스티커들,두 가지 종류, 모두 5장씩 들어있다.각 1000원.스테이어텀 시리즈로, 각각 10가지 디자인이 들어있다.양이 혜자. 각 60매!다 쓸 일은 없을테니 친구와 나눠쓰자.역시 1000원.다람쥐, 날다람쥐, 나무늘보(는 왜 가을?)사랑스럽다, 귀엽다!밤, 도토리, 낙엽, 땅콩, 고슴도치...빨리 다이어리에 붙이고 싶다!!잠깐 숨을 돌리고..지금까지는참으로 좋은 소비였다.자, 다음 예(쁜)쓰(레기)파우치가 그렇게 많으면서파우치를 또 샀다.그것도 3개나.스테이어텀 시리즈의다람쥐 패턴 파우치=2000원75ml 핸드크림이 들어갈 정도 크기.립과 쿠션 등 화장품 넣기 적당하다.너띵스페셜 코듀로이 라인 파우치.각각 2000원, 1000원.가볍게 외출할 때카드지갑, 스마트폰, 에어팟 등 간단한 휴대품 넣을 수 있는 크기다.지퍼형이 아닌 스트링형 파우치로여성용품 넣기 딱 좋은 사이즈.실물이 사진에 안 담겨 속상한 머그.율무차와 참 잘 어울릴 것 같은너띵스페셜 고슴도치머그컵=2000원눈 떠보니 손에 들려있던,왜 샀는지 모를,밖에 하고 다닐 일은 없을 것 같은똑딱이 헤어핀=1000원.매시즌 저렴한 에디션을 찍어내는 다이소,이렇게 소확행을 매일 하면내 잔고는 과연 무사할까?오늘도 물건을 사고, 잠시 기뻐하고, 길게 자책하는 나.사진 = 뉴스에이드박설이 기자 manse@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