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운 적 없다'던 9년차 아이돌의 진실

기사입력 2019.05.24 3: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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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싸운 적 한 번도 없어요!"

멤버들끼리 싸운 적 있냐는 질문에 아이돌 그룹들이 흔히 답하는 말이다. 


정말일까.



(의심의 눈초리)


물론 정말일 수도 있다. 데뷔 후 멤버들끼리 단 한 차례도 다투지 않은 그룹들 꽤 될 거다. 


하지만! 반전도 존재하는 법. 그 반전, 솔직하게 공개한 아이돌 그룹 멤버가 있다. 




바로 에이핑크 정은지!


영화 '0.0MHz'로 첫 영화에 도전한 정은지는 최근 뉴스에이드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얘기했더랬다. 


"데뷔 초반에는 '저희 안 싸워요~' 이렇게 얘기는 했지만 사실 아니었죠. 하하하."



(너무 솔직한 거 아님?)




"솔직히 각자 살아온 인생이 다 다른데 어떻게 잘 맞겠어요."


맞는 말이다.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도 각자 살아온 방식 때문에 많이들 싸운다고 하는데, 6명의 각기 다른 사람들이 만났으니 순탄하기만 했을까. 



그래서 에이핑크 멤버들,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울기도 많이 울고 그랬단다. 


"이런 거죠. 누구 한 명이 갑자기 와서 '우리 얘기 좀 해' 말을 꺼내고 대화를 하면서 오해를 풀고 끝내는 울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하하하. 그런 걸 되게 많이 반복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정은지는 '우리 얘기 좀 해' 이 말이 진짜 무서웠단다. (ㅎㅎ)

"그런 게 더 무섭잖아요. '우리 얘기 좀 해' 이렇게 오면 막 심장이 '쿵'하고 그랬었어요."



방송에서도 '우리 얘기 좀 해'에 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한 적이 있다.


tvN '인생술집'에서 리더 박초롱과 함께 출연했던 정은지. 난생처음으로 드라마에서 연기를 하느라 힘들었던 정은지에게 박초롱은 "에이핑크 정은지니까 책임감 갖고 잘해야 돼"라는 말부터 먼저 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정은지는 되게 서운했단다. 





하지만 '우리 얘기 좀 해' 신공을 발휘! 많은 얘기를 나누며 서로의 오해를 풀 수 있었다고 한다. 


서로 오해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그랬던 에이핑크가 지금은 9년 차 장수 걸그룹이 됐다. 아이돌에게 늘 따라붙는다는 일명 '7년 차 징크스'도 깼다. 


7년을 넘기지 못하고 해체를 한다는 '7년 차 징크스'. 에이핑크가 이를 깰 수 있었던 데에는 이젠 서로를 믿을 수 있기 때문이란다. 


"이제는 서로를 믿죠. 서로를 보채지 않아요. 무슨 얘기가 들려와도 그 친구가 먼저 얘기를 해주겠거니 기다리는 편이에요. 개인을 존중해주는 거죠."




물론, 최근에도 '우리 얘기 좀 해'가 나오긴 했단다. (ㅎㅎ)


"얼마 전에 우리 리더 언니가 '잠깐 얘기 좀 하자'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뭐 잘못했나?' 심장이 내려앉았거든요. 알고 보니까 최근에 멤버들이 자주 못 모였다고 모이는 시간을 갖자고 한 말이더라고요."



(휴우우...)



이제는 '우리 얘기 좀 해'가 필요 없는 에이핑크! 서로 믿기 때문에 재계약이 가능했는데.


특히나 그 중심엔 리더 박초롱의 역할이 컸다고 한다. 





Mnet 'TMI NEWS'에 완전체로 출연했던 에이핑크 멤버들. 


"나 믿고 재계약 하자"라는 말, 솔직히 쉽지 않은 말인데 그런 말을 해준 리더와!


그런 리더의 말에 망설임 없이 재계약을 선택한 에이핑크 멤버들이라고 한다.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에이핑크 멤버들 답게, 한 멤버가 개인 활동을 하면 다른 멤버가 이를 도와주며 서로 의지하는 훈훈한 그림이 펼쳐지겠지?


"연기하는 멤버들이 의지가 돼주냐고요? 아니요. 전혀 안 되는데요. 하하하."




아하하하하. 너어무 솔직한 편.


"저희는 멤버들끼리 서로 연기한 거 가지고 놀리기 바빠요. 누가 어떤 대사를 하면 그걸로 막 놀리고. 저는 그래서 제 연기를 멤버들이 안 봤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일 얘기는 잘 안 해요. 콘서트 때는 무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긴 하지만, 그 외에는 웃긴 짤 보내고 웃긴 셀카 보내면서 놀아요. 일 얘기하는 게 어색하죠."




아니, 에이핑크 모든 멤버들이 연기 경험이 있는 만큼 아무리 놀리기 바빠도 대본 리딩은 서로 해주겠지 설마. 


"대본 리딩이요? 꿈도 못 꾸죠. 어후, 생각만 해도 무서운데요."



오는 29일 개봉하는 '0.0MHz'에 대한 반응도 여지없었단다. 


"제가 영화에서 조용한 역할을 맡았거든요. 그 얘기를 했더니 멤버들이 안 믿더라고요. 하하하."




"한 번은 귀신 잡는 촬영을 했다고 하니까 그다음부터 올 때마다 '귀신 잡고 왔어?' 막 놀리고 그래요."



(세상 귀엽게 노는 에이핑크)



말은 이렇게 해도 누구보다 서로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에이핑크 멤버들이다. 


'0.0MHz' 예고편을 보고 재밌다며 모니터까지 해준 멤버들!


"예고편을 보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안 무섭다고 하지 않았냐'고. '너무 무섭다'고요. 하하. 멤버들에 재밌다고 모니터를 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쑥스러워도 그간 고마웠던 마음들, 미안했던 마음을 진심을 담아 털어놓는 훈훈함까지. 





(감동적...)




앞으로도 오래오래 꽃길만 걷길!




사진 = 정은지 인스타그램, (주)스마일이엔티,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영상 = tvN '인생술집', Mnet 'TMI NEWS'

김경주 기자 lovelyrudwn@news-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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