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1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내한 기자간담회에 톰 홀랜드, 제이크 질렌할 등이 참석했다.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세상에서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 '엘리멘탈 크리쳐스'에 맞서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아래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의 주역 톰 홀랜드와 제이크 질렌할의 사진이다.
▷ 제이크 질렌할
▷ 톰 홀랜드
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