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아빠 외모 보이는 배우 2세

기사입력 2019.07.02 11:41 AM
  • 페이스북
  • 트위터

 
2016년 5월. 

배우 오지호는 일생일대 큰 결단을 내렸다. 

자신의 딸 지봉이(태명)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공개하기로 한 것! 
 



 
당시 아빠들의 공동 육아를 보여주기로 한 '슈퍼맨'은 오지호 외 양동근, 인교진을 함께 섭외했다. 


모두 동갑내기 딸을 가진 아빠들이었다.





 
그런데 이들 중 오지호 딸의 외모가 가장 큰 궁금증을 자아냈다. 

왜냐고? 


 
후줄근 난닝구를 입어도




꾸정물이 좔좔 흘러도



 
뽀글뽀글 마이콜 파마를 해도



 
느무느무 잘생긴 오지호를 아빠로 둔 딸이니까~




 
오지호로 말할 것 같으면.....

1999년 CF 모델로 데뷔한 모델 출신 배우! 

183cm의 훤칠한 키와 서구형 이목구비로 외국물 좀 먹었나 싶었지만....
 



 
목포를 얼굴 하나로 제패할 만큼   

훌륭한 외모의 오지호였다.  

여기에 배우로도 승승장구했는데~ 


 
남주 누나랑 부부로 나온 '내조의 여왕'은 대박!



 
혜수 누나랑 손잡은 '직장의 신'도 난리났고!



 
딸같은 정은이와 호흡한 '오 마이 금비'도 잘됐다.



 
막드 '왜 그래 풍상씨'까지 초대박!



 
안 된 걸 찾는 게 더 어려운 

오지호다.


 


그런 그가 결혼한 뒤 얻은 사랑스러운 딸이라니



 
엄청난 기대 속에 '슈퍼맨'이 방영됐는데…

어라?



 
정녕 오지호 딸 맞으시렵니까아?  

이렇게 봐도 안 닮았고



 
요렇게 가까이 봐도 안 닮았고



 
오지호 딸은 맞아 보이는데.....



 
극중 딸(허정은)이 더 닮아 보이는 건



 
착각인 것일까?



 
그런데....

사실, 이 같은 반응 아빠 오지호도 예상했다. 


"서흔이 사진을 본 사람들의 반응이 '와와' 이런 게 없는 거예요

자기들의 기대를충족 못 시켜준 거예요 ㅋㅋ

그래도 보면 볼 수록매력적인 아이이니 예쁘게 봐주십시오. (꾸벅) "

- '슈퍼맨' 오지호


그랬던 오지호의 딸 오서흔 양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아빠 외모가 보이기 시작했다. 



 
웃을 땐 영락없는 아빠



 
스마일~ ^^



 
울 때도 뚜렷한 이목구비의 아빠



 
예쁜 짓하는 포즈도 모델 출신 아빠를 쏙!



 
어쩜 청순하기까지!



 
누가 뭐래도 오지호 딸 맞구만~



 
로션 바르는 표정까지 어쩜 앙증♥



안 닮았다고 해서 미안했어 지봉이~  


이젠 오지호 아빠 딸이자



 
오예준 누나로~



 
무럭무럭 자라줘~♥


 
사진 = JTBC '아는 형님' 화면 캡처, KBS 공식 홈페이지,  MBC 공식 홈페이지, 영화 '질투의 역사' 스틸컷, 영화 '7광구' 스틸컷, 오지호 인스타그램 , 뉴스에이드 DB

이우인 기자 news@news-ade.com


연예 야망 어린이 시절이 있었다는 배우 종영한 후에도 꾸준히 '짤'과 클립으로 흥하고 있는 JTBC '멜로가 체질'. 수많은 명장면이 있었지만 이 장면만큼 임팩트가 있었던 신이 또 있을까. 이 엄청난 장면을 120% 살려낸 주인공, 바로 한주 역의 한지은이다. 혹자는 '갑자기 나타났다'고 하는 이 배우, 어디에서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나타났을까? '멜로가 체질'을 만나기 전, 때론 좌절하고 다시 일어섰던 한지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중학교 때는 집안 사정도 있었고, 사춘기 아닌 사춘기를 겪었던 시기였어요. 겉으로 내보이지는 않지만 내 속에서는 엄청난 사춘기였죠.고등학교 때는 정말 즐거웠던 시절이었어요. 진짜 밝고 활발하고 엄청 뛰어다니는 학생이었어요. 걱정이 없어 보이는 사람이었죠. '근자감'도 있었어요."스스로 표현하길 '야망있는 아이'였다. 배우로 엄청나게 잘 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던 한지은이다. 중학생 시절 잠시 사춘기로 힘들었지만, 여고에 진학한 것이 신의 한 수. 학창시절은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다. 그런 한지은이 '현타'를 느낀 시점이 있었으니... 오히려 연기과에 진학한 이후 슬럼프에 빠졌다. 자신감이 너무 컸던 걸까. 자신에게 간절함, 집요함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자책하게 됐다. 그렇게 연기의 길을 포기하기 된 한지은은 타과 수업을 듣는 등 배우가 아닌 다른 길을 찾았다고. "연기를 하고 싶어서 연기과에 갔고, 운이 좋게 주연으로 출연한 단편영화가 미장센영화제에 가기도 했어요.그 때 제 주변을 돌아보며 느낀 것이 있어요. 연기는 재미있는데 제가 집요하지 않고 간절함이 없이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스스로 형편없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졸업하고 나서 스피치 학원 강사로 일한 적이 있어요.학생으로 배우러 갔는데 원장님이 제가 연기를 하셨던 걸 아셔서 '연기와 접못해서 너만의 수업을 해보지 않을래?'라고 해주셨죠.이때는 평탄하게 지냈던 것 같아요. 꼬박꼬박 월급도 들어오고, 조금 더 노력하면 비전도 있어보였고요."평탄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연기에 대한 마음은 줄어들지 않았다. 한지은은 스스로에게 반 년에 걸쳐 무엇을 원하는지 물었고, 그 답은 역시 다시 연기를 하는 것.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다시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사실 다시 연기를 시작한다는 게 쉽지는 않았다. 오디션 정보도 얻을 수 없는 백지 상태.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반 계단 씩 성장하던 한지은에게 찾아온 기회가 '멜로가 체질'. 주연진을 오디션으로 뽑는 파격적인 기회였기에 한지은에게도 기회가 주어졌다. "다시 연기를 하면서부터는 더디더라도 매해 반 계단씩은 올라가는 삶을 알았던 것 같아요. 물론 정체기도 있었지만.그랬던 저에게 (이병헌 감독님이) '멜로가 체질'을 만나게 해주셨어요. 사랑합니다. 갓병헌 입니다(웃음)."미래의 한지은은 어떨까. '야망있는 아이'었던 한지은은 '목표에 집착하지 않는 어른'이 됐다. 목표에 매달리지 않되, 그 자리에 안주하지는 않는 것이 지금 한지은이 살아가는 태도다. "제가 해석한 제 자신은 에너지도 많고 흥도 많고 욕심도 많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목표를 크게 두고 가야지' 하는 순간 자칫 선을 넘어서 자연스러운 내 모습이 아니라 꾸며진 나로 살 것같은 생각이 들었어요.그렇게 나를 알고난 순간부터는 그냥 하루하루 즐겁게, 주어진 것들을 하고 살고 있어요. 열정은 가지고, 게으르지 않게.단지 머물러 있고 싶지는 않아요. 제가 저를 아는데 머무를 수 있는 사람도 아닌 것 같아요(웃음)."사진 = JTBC '멜로가 체질' 방송화면 캡처, HB엔터테인먼트 제공, 한지은 인스타그램그래픽 = 계우주 기자 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연예 "뭐든 다 잘 어울린다"고 말한 원조 패셔니스타의 일상룩 데뷔한 이래 쭈~욱 굳건하게 원조 패셔니스타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혜영."뭘 입어도 다 잘 어울려서 (옷 입는 것이) 힘들다"는 농담을 반박불가로 만들 만큼 모든 스타일을 옷을 완벽하게 소화한다.작정하고 화려한 스타일링부터 꾸미지 않은 듯 꾸민 내추럴한 스타일링까지 이혜영의 패션을 모아봤다.요즘 계절에 딱 어울리는 간절기 패션이다. 박시한 재킷에 니트 카디건을 매치해 입었다. 소화하기 힘들다는 체크 슈트도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했다. 여기에 화이트 셔츠로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평범해 보일 수 있는 흰색 니트에는 분위기 있는 스카프로 포인트를 줬다. 그 어렵다는 스트라이프 더하기 스트라이프 룩도 소화했다. 캐주얼한 티셔츠에 화려하게 디자인된 스커트로 단조로움을 피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몸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트렌치코트와 색을 맞춘 도트패턴 원피스, 여기에 갈색 신발을 신어 레트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건 정말 이혜영만 소화할 수 있는 패션이다. 패딩으로 된 바디슈트! 컬러 조합만 보면 요즘 유행하는 얼씨룩인데 선뜻 도전하기는 어려울 디자인이다. 한겨울에 도전해 볼만한 스타일도 있다. 안에는 화사한 원피스를 겉에는 오버핏 코트, 여기에 페도라로 편안해보이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코디를 보여줬다. 두툼한 니트의 무게감을 덜어줄 밝은 색의 패턴 스커트! 여기에 오버핏 코트로 순식간에 한겨울 스타일링 완성!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꾸민 스타일링도 이혜영을 참고하자. 롱코트에 모자를 써서 가벼운 외출룩을 완성했다. 거부감 없는 초록색 스타킹 연출법도 볼 수 있다. 큼직한 후드티셔츠와 풍성한 스커트를 함께 입었다. 뿐만 아니라 모자부터 신발, 가방까지 검은색으로 컬러를 맞춘 올블랙패션!휴양지에서 도전해 볼 만한 화려한 원피스 패션도 있다. 눈에 띄는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분홍색 원피스도 부담스럽지 않게 입었다. 간절기면 등장하는 레오파드. 액세서리를 최소화하고 큼지막한 쇼퍼백으로 톤다운 해 입었다. 이런 레오파드 원피스라면 한 번 도전? 볼륨감 있는 스커트와 골드컬러 상의로 사랑스럽게 입어보자! 극악의 난이도 자랑하는 위아래 니트패션이다. 초록색 스커트에 회색 상의. 웬만한 몸매가 아니면 소화하기 힘든 소재다. 이제는 작정하고 화려한 이혜영을 만날 시간! 하늘하늘한 소재, 로맨틱한 컬러를 가진 블라우스와 굵직한 목걸이로 차분하면서도 포인트 있는 룩을 연출했다. 과감한 디자인의 시스루 드레스도 분위기 있게 입었다. 트렌치코트와 독특한 디자인의 구두로 마무리한 럭셔리 스타일링! 자칫 산만해보일 수 있는 아이템들이지만 통일감 있는 컬러, 여기에 심플한 액세서리로 우아한 멋을 냈다. 부해 보일 수 있는 벨벳 원피스. 여기에는 톤을 맞춘 재킷을 살짝 걸쳐 드레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손에 든 클러치백이 포인트. 단조로운 아이템일 때는 컬러에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확 다른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분홍색 와이드팬츠가 한 수다. 심플한 흰색 셔츠를 입을 때는 액세서리를 화려하게 착용해 밋밋해 보이지 않게 했다. 매일 입으면서도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되는 것이 바로 청바지다. 이혜영은 강한 컬러감의 상의와 입었다. 사실 그냥 흰 티셔츠하고만 입어도 이미 완벽. 청스커트에는 화려한 컬러감을 가진 스카프를 둘러 포인트를 줬다. 청재킷을 입을 때는 바지 밑단을 무심하게 말아 올려 내추럴하게 연출했다. 그 어렵다는 청청도 문제 없이 입어주는 센스!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청재킷에 청바지 패션에는 안에 다른 색의 셔츠를 입어 다른 분위기를 냈다. 트렌치 코트 안에 입은 트레이닝 복을 입은 믹스앤매치도 참고해보자. 뭘 입어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버리는 이혜영.뭘 입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혜영의 SNS를 찬찬히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사진 = 이혜영 인스타그램임영진 기자 plokm02@news-ade.com
연예 "아이돌이 실제 쓰던 젓가락 팝니다" "아이돌이 쓰던 젓가락 팝니다."쓰던 걸?중국 온라인에서 경악할 일이 벌어졌다. 최근 중국 SNS에서 말이다."크리스가 썼던 젓가락, 반위백이 마셨던 콜라, 안젤라 베이비가 썼던 기름종이 팝니다!"시, 실화....?연예인이 쓰고 버린 쓰레기를 판다는 얘기일까? 도대체 이 네티즌은 물건을 어디서 구한 걸까? 자초지종은 이렇다. 엑소 출신 크리스(본명 우이판)와 대만 가수 반위백, 중국 톱스타 안젤라 베이비가 최근 함께 일본에서 창업 예능 촬영했고, 이때 생긴 물건들이다.이들은 예능 프로그램 '조류합화인' 촬영 차 최근 일본 도쿄를 찾았다. 촬영을 마친 뒤 도쿄 시내 유명 훠궈 전문점으로 식사를 하러 갔다.여기서 크리스가 훠궈를 먹으며 썼던 젓가락이,안젤라 베이비가 화장을 고치며 썼을 기름종이가,반위백이 훠궈와 함께 마시던 콜라 남은 것이 나온 거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도쿄 훠궈집 앞에는 정보를 미리 알고 있던 출연진의 몇몇 팬들이 가게 안에서 이들을 기다렸고, 가게 안에서 사진과 영상을 찍기까지 했다.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 뭔데...ㄷㄷㄷ)이들이 식사를 마치고 떠나자, 일부 팬들이 출연진들이 식사를 하던 룸으로 들어가 사진을 찍었고, 이들이 쓰던 물건을 가지고 나온 것이다.그리고 이렇게 판매글까지 게재한 것.중국 네티즌들은 쓰레기나 다름없는 '쓰던 젓가락'을 파는 행위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할 말이 없다. 구역질이 난다", "아무리 팬이라도 이건 안 필요해.", "뭐 이런 변태가 다 있어?", "이게 크리스 젓가락인 걸 어떻게 믿으라고?" 부정적인 의견들만 쏟아져 나왔다. 한 네티즌의 말처럼, 이것이 진짜 크리스가 썼던 젓가락인지 확인할 방법도 없다.과연 젓가락과 기름종이, 남은 콜라를 주운 이 네티즌은 '중고 거래'에 성공했을까?사진 = 크리스 인스타그램, 안젤라 베이비 인스타그램, 반위백 인스타그램, iqiyi_fourtry 인스타그램박설이 기자 manse@news-ade.com
연예 김밥핏 탈출 가능한 올 겨울 유행템 지난해 겨울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아이템, 패딩.종아리까지 오는 길이의 롱패딩이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올해는 패딩이 아닌 플리스 스타일이  유행할 예정!플리스 장만을 앞두고 있다면 연예인들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 정려원화이트 플리스 재킷을 아우터로 소화한 정려원.카라를 높이 올려 얼굴을 집어 넣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양미라글씨가 패턴으로 박혀있는 플리스 재킷을 입은 양미라. 도톰한 후드티와 함께 소화했다.▷ 조보아핑크 플리스 재킷에 모자를 더한 조보아. 상의와 모자 모두 플리스 소재로 보온성을 더했다.▷ 아이린최근 남다른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아이린. 밀리터리 패턴의 플리스 재킷을 입었다.플리스 패턴 포인트 컬러에 맞춰 입은 후드 티셔츠가 특징!▷ 나은나은은 연한 컬러의 청바지와 플리스 후드를 매치했다.지퍼를 잠가 입어 깔끔하면서도 간편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예리루즈핏 플리스를 활용한 예리. 블랙 하의와 아이보리 플리스로 군더더기 없는 룩을 완성했다.▷ 김새론블랙 프리스 후드를 입은 김새론.모자가 달린 디자인으로 편안함을 강조했다.▷ 로제블랙 상, 하의에 화이트 플리스 후드를 더한 로제.허리라인에 딱 맞게 떨어지는 길이의 플리스로 깔끔한 스타일을 만들었다.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양미라 인스타그램, 조보아 인스타그램, 아이린 인스타그램, 나은 인스타그램, 예리 인스타그램, 김새론 인스타그램, 로제 인스타그램최지연 기자 cjy88@news-ade.com
연예 나이 차이 29살의 연예계 절친 국경을 초월하고 나이도 초월하는 것은 무엇? (사랑이라고 하지마)우정이다. 우정! 여기 나이차이도 초월하는 진한 우정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이 있다. 가수 양희은과 방송인 김나영이다. 양희은은 1952년 생, 김나영은 1981년 생.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29살! 활동하던 분야도 다르고 세대도 다른 두 사람, 어떻게 친해지게 됐을까? 리포터로 갓 데뷔한 김나영 특유의 하이톤과 독특한 스타일이 인상적이라 기억하고 있었다는 양희은. 함께 방송을 하게 된 후 김나영이 쓴 '마음에 들어'를 읽고 김나영의 다른 모습을 알게된 것이 그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책 내용 중 냉장고에 대한 글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곳이 바로 '나영이네 냉장고'. 엄마가 일찍 돌아가신 김나영과 자식이 없는 양희은은 이렇게 서로 엄마와 딸 같은 존재가 됐다. '냉장고' 이야기를 통해 가까워진 두 사람은 함께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절친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내 사람들'에게는 정성 가득한 집밥을 대접해주기로 유명한 양희은. 양희은이 만들어 준 음식 자랑을 줄줄 늘어놓는 김나영을 보면 이건 '찐우정' 인정! 방송은 물론 일상까지 함께하는 사이가 됐다. 자연스럽게 서로의 집도 오가는 사이! 나이 차이가 있어도, 활동하는 분야가 달라도, 오래 보지 않았어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두 사람. 보는 사람들 흐뭇하게 하는 양희은과 김나영의 우정을 응원한다. 사진 = 양희은 인스타그램,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안이슬 기자 drunken07@news-ade.com
연예 다이어트 중인데 ‘라면’이 먹고 싶을 때  먹을까 말까. 시시때때로 다이어터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음식은 단연 ‘라면’이다. 늘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바디 라인을 뽐내는 스타들도 예외가 아니다. 이들은 대체 다이어트 중 라면이 먹고 싶을 때 어떻게 참는 걸까!? 지금도 라면의 유혹에 시달리고 있는 다이어터들을 위해, 스타들이 라면의 유혹에 대처하는 방법들을 모아봤다. #이소라 면은 먹되 국물은 포기하는 스타가 있다. 바로 1998년 다이어트 홈비디오를 선보여 지금까지도 레전도로 불리는 다이어터, 이소라다.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소라는 컵라면을 건강하게 먹는 법을 공개했다. 컵라면에 두부를 넣어 먹는데 우선 두부를 다 먹어 배를 채운 다음, 면을 아주 조금 먹는 것이다. 국물은 절대 안 마신다고! #홍선영 요즘 다이어트에 한창인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에게도 특별한 라면 대응법이 있다. 최근 SNS에 소개하기도 한 라면 티백이 바로 그 비결이다. 13kcal의 라면 티백을 우려낸 국물은 라면 1개를 끓여 먹는 것보다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해외여행 시 혹은 따끈한 국물이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쓰인다. 종이컵 2/3 정도(110ml)의 물을 넣고 30초 동안 우리면 된다.  #태연태연은 과거 방송에서 “밤늦게 라면을 끓여 먹는다”고 당당하게 밝혀 관심을 모았다. 태연을 비롯해 소녀시대 멤버들은 당시 ‘900kcal 소녀시대 식단’이 화제를 모았던 것에 대해 “어떻게 900kcal만 먹느냐”며, “자기 직전엔 음식을 먹지 않되, 너무 먹고 싶다면 먹은 직후 곧바로 잠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미려 최근 ‘깻잎 다이어트’로 16kg을 감량한 김미려도 SNS를 통해 ‘라면’에 대한 그리움을 애타게 표현한 바 있다. 깻잎 다이어트는 깻잎을 위주로 건강한 식단을 짜는 것이다. 김미려는 최근 “나도 솔직히 이제 깻잎 지겹다. 라면 먹고 싶다”며 특별한 다이어트 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름하야 ‘버섯 듬뿍 곤약 라면’!!<김미려의 버섯 듬뿍 곤약 라면 레시피>-끓는 물에 라면 스프를 한 숟가락 반에서 2숟가락 정도 넣는다.-곤약면 1봉지와 팽이버섯 1봉지, 느타리버섯 1주먹을 넣는다. (좋아하는 버섯으로 대체 가능) -취향에 따라 다진 마늘, 고추, 대파, 고수, 달걀 하나를 넣으면 끝.김미려 피셜 150~180kcal 정도 된다고 하니 다이어트 중이라면 도전해보길.#유재환 4개월간 32kg을 감량해 주위를 놀라게 한 유재환. 그 역시 ‘라면의 유혹’을 참기 힘들어 특별한 방법을 고안해냈다. 최근 출연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재환은 라면이 먹고 싶을 때 오히려 면이 아닌 국물을 택한다고 말했다. 그는 “라면을 사서 면은 미안하지만 건져내고, 남은 국물에 계란을 2개 푼 뒤,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짭조름한 계란찜이 된다. 나트륨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니까 이것으로 또 열심히 다이어트를 계속하게 된다”고 라면 먹는 법을 공개했다.  그래픽=계우주 기자 사진=MBC, 팔킨, 쥬비스 제공, 태연, 김미려, 이소라, 홍선영, 유재환 인스타그램 이소희 기자 leesohui@news-ade.com